내가 이것을 정말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시도에 대한 두려움과 환경적인 요인, 부족한 자신감 등의 이유로 망설였던 일에 질문을 던져보세요. 당신은 "그럼에도 가겠습니까?" ▶ 구독: / kcotv ▶ 인스타그램: / 19950802_kim #김창옥 #강연 #힐링
저도 나이 30 넘어 느낀건데 진짜 좋아하면 플랜B가 없습니다. 그냥 가는거에요 실패했을 때를 대비할 것도 없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는거고요.. 저도 그래서 과거 놓친 분야가 있는데 진짜 미련이 남네요 실패했어도 행복했을 것 같고.. 다들 하고 싶은거 하고 자기가 결정해서 삽시다. 행복하세요.
전 사랑의힘으로 폐결핵환자를 사랑 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제가 폐결핵환자로 죽을고비를 넘기며 5년 투병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결혼하고 미국으로 이민온 사람 입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런건 두렵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말씀 많이 공감이 가네요~ 선생님강연 많이듣습니다 건강하시고도 행복하세요
시작하지 않음의 댓가는 알 수 조차 없는 잃음인것 같고, 시작함에서 치러야 하는 댓가는 진행을 위한 수단이고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타향에서의 혼자란 삶이 우는법도 슬퍼할 여유도 허락지 않아 버티기만 하다 이제 다 내려놓고 돌아보니 일보다 사람이 돈보다 사람이 더 소중햇고 그 사람은 바로 나엿단 생각이 들엇어요. 이렇게 나 안에 잇는 것들을 말로 형상화 해 주는 소통의 통로가 잇어 넘 감사하구요, 언젠가 한국가면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미국 오실 기회가 잇으시다면 더 좋겟구요~ 오늘 집사부 일체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의 모습을 내 정원에 담는 얘기와 예의없는 사랑이 가장 폭력적이단 얘기도 퍽! 가슴을 쳣더랫어요. 참 다행입니다. 이런공간이 잇어서요***
기쁨의 사람 어른 교수님 내 아픔도 아름답게 승화 시키시는 사람살리는 말씀 교수님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이들 에게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나이는 63세.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정말 4500원 치료제가 필요한 사람 입니다 교수님의 자석같은 말씀으로 그 인생 을 듣고 힘내봅니다 그저 큰 소리나게 웃고 힘나서 살아가는 바라기입니다 요즘 큰 소리를 내어서 웃을 일 은 교수님 말씀 을 듣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방에서 일하면서 말씀을 켜 놓고 듣습니다 때로는 교수님 의 삶속의 아픔의 그 치료제 가 저의 감사의 하루가 되어 버렸다. ..입니다.. 그저 사랑합니다 건강해주세요 많은이 들.. 힘나게 해주세요 늘 샬롬 입니다
내 안에 있는것들을 스스로 표현할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을때 누군가 언어화해서 표현해주면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요..그래서 선생님 강연이 좋습니다. 적당히 섞어주는 욕들도 사실은 내속에 있는것들을 대신 꺼내주신거구요. 강연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남의 농사 짓는것 그만 하시고 본인 농사 지으셔도 훌륭히 잘 지으실겁니다.
선생님 강의가 너무너무 공감이 많이 되고 힘이나지만 종교적인 강의는 제 믿음을 다시 일깨워주고 제 믿음의 방향이 탈선이 아닌 결국 한지점을 보고가고있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란걸 알게 해주고다시 방향 잡아주는 틀같아서 항상 퇴근시간차안에서 매일매일 만사형통1회 부터 듣고있습니다~~ 곁에 선생님을 강의를 듣는제가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저희들에게 공감과행복을 주시듯이 행복하셔 오래 곁에계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도 주님곁에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더 아름다운소릴듣고 계실거예요.. ....감사합니다....선생님의 강의는 저포함 듣는귀를 가진분들이라면 지친 하루도 다시 시작할수있는 원동력을 주시는 말씀이란걸 잊지마십시요! 11일제주에가는데 멀리서라도 뵙고싶네요^^
저희 후배들에게 강의해주신 곳이 제 모교입니다. 현재 여기는 아프리카 말라위 🇲🇼입니다. (남아공위에 있지요) 아프리카 까지 와보셨다니 서로 공강됩니다. 최근에 아버님을 보내셨더군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온가족에게 내리시길 이 먼땅에서 기 도 드립니다. 내년여름 귀국하면 아마 제주에서 한번뵐수도 있겠군요. 늘 건강하십시오
내가 가진 직업, 내가 사는 집, 내가 입고 있는 옷, 내가 들고있는 가방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나를 수식하는 것일 뿐 나의 본질이 아니다. 나를 수식하는 것들의 떠남과 잃음에 집착하지말자. 나의 본질을 다듬고 채워나가는 것이 삶이다. -좋은 말씀 덕분에 오늘도 20분의 강연으로 저를 채우고 갑니다.-
제가 얼마 전에 한 고민이에요.. 분명히 사귀기로 했을 땐 제가 이 남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사귀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그런데 좋아한다는 게 뭐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연애는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늘 제가 고통받는 연애였어요.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상대방이 뭘 해도 용서했고 상대방이 저한테 상처를 주거나 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계속 할 때도 제가 이해하고 참으면서 연애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사람 중심으로 제 일상이 돌아갔어요. 늘 그사람만 기다렸고 그사람한테 연락이 없거나 그사람이 서운하게 하면 제 할 일을 아예 못 했죠. 그게 제가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렇게 연애를 하니 상대방도 점점 저를 부담스러워 하기 시작했고 결국은 제가 차였어요. 그런 연애를 하고 나서 차이니 제 마음은 말할 수 없이 너덜너덜해지고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그렇게 상처뿐인 연애를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그게 정말 사랑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그동안 했던 연애들을 교훈 삼아 조금 더 평정심을 찾기로 했습니다. 불안해하지 않고 초조해하지 않고 전처럼 연애에 목 매느라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로 의존하지 않고 상대방보다 나를 더 아껴주자는 마음으로 연애를 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뭔가 이상한 거예요. 상대방이 없어도 불안하지 않았고 상대방이 연락이 없어도 초조하지 않았고 기다리느라 제 할일을 못하지도 않으니 이게 정말 좋아하는 게 맞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사랑이란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아니면 그저 내가 이 전 남자친구를 덜 좋아했던 건가요?
감동과 힘입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 시간에도 그 안에 있는 그 사랑이라일컫는 열정보다크고 아름답고 귀하고 소중한 마음에 찬사와 존경을 드려요 💧황망가운데 계신 시간이실텐데 ..영원에서 영원까지 함께 해주시는 임마누엘의 위로와 회복과 평안이 마음도 몸도 환경이나 상황도 일에도 함께하고 붙들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
@@김창옥TV 저는.. 그시절에 그때에 그만한 사랑이 없었다고 그 두려움을 못이겼다고 하시는 것은 너무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재정이 정말 그럴수있고 그런 케이스를 같은상황에서 뛰어넘은 기적같은 사례들의 간증이야기 등등이 닿지 않아 몰랐을수있잖아요.. 그렇게 이기고 뛰어넘기엔 너무나 그시절 힘들게 꿈을 향하던 소년이셨던 대표님께 너무나 커다란 것이었어요~ 그건 그때대로 의미가 있음이 되셨는지.. 저는 그점이 궁금하네요🌸
마음이 힘들 때 마다 창옥형님 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다. 인간이, 어떤 사회적 지위로 정의되어 진다는것 자체가 인간의 한계에서 나오는 생각인듯 합니다. 강박과, 억압을 당연시 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법을 모두가 찾길 소망합니다. 행복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안심과, 평온에 촛점을 두는 삶.
교수님 강의는 정말 짱이예요. 오랜시간 타국에서 생활하다보니..많이 지치고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있는지 방황하며 힘들어 하고 있을때 교수님 강의를 듣기시작하면서 치유되기 시작했어요^^. 이젠 이른아침 가게 문을 여는순간부터 교수님 강의와 함께 하루를시작한답니다. 이젠 외롭지도 않고 심지어 행복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하겠다. 나는 끝을 보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럼에도 가겠다. 성대부종이 심해도 대상포진이 자주 놀러와도 부모님이 연로함 너무마음쓰이고 수중에 레슨비가 딸려도 2년째 구직이 안되도 알바로 메뚜기를 전전해도 레슨을 이어가고 이어가고 어느순간에는 음악인으로 사는 저를 기대하며. 사랑하는것을 스스로에게 심겨줄겁니다.새해주신 주제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이 도구가 되어 전달한다는건 내몸을 조금씩 태워 빛을 내는것같다. 할일 다하고 나면, 헛헛하고 가슴이뻥 뚫려 휭휭 바람만 불어댄다.. 김창옥교수님이 하고있는일이 그런것같다... 반가운편지를받은 우리는 하루를 견딜수 있지만 답장을 내내 할수 없어, 미안함과 감사함과 쨘함도 밀려오는것같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만족스런 인생은 아닌데.. 'ㅇㅇ대학을 갔어야... ㅇㅇ를 만났어야.. ㅇㅇ를 진로로 선택했어야...' 는 후회도 없네요ㅎ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할 수 있는 것만 선택했어요! 어릴때는 외대영문과나 미국주립대를 복수전공하고 싶었는데, 집이 어려워서 원서조차 안썼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니 미국적응도 못했을 것 같고, 영어도 어려웠을 것 같고 안(못)갔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는 늘 좋은데, 혼자 시행착오 겪으면서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뭔가 하고 싶었던 후회가 있다는것도 멋진것 같네요. 그만큼 하고 싶었던게 있었던 거잖아요!
어제 용인 토크콘서트에서 직접강의를 처음 들었습니다. 유투브로 계속 강의를 많이듣고 꼭한번 실제로 듣고싶었던 1인이라ㅎ 근데 역시 실제로뵈니 그어떤 설교나 강의보다 퍼팩트~~~^^ 웃고 또 웃고 그다음 울고~ 너무나 힘든 몇년을 겪고난후 많이많이 편안해진 지금 저는 이편안함이 불안한 교수님말 그대로 행복멀미중인데... 교수님이 강의중에 행복멀미라는 말을 딱 하셨을때 갑자기 주체할수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거기엔 한번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었던 어릴때부터 계속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억울함과 지금의 편안함에 대한 어색함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뒤섞였던거 같아요. 만감이교차 했던 강의 !~~ 정말 최고최고 너무너무 감사했던 하루 였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편안해지신 교수님보면서 저또한 감사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떠나신거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음 해요.
김창옥 교수님 ^^~ 사랑합니다. 언어의 마술사 같은분 매력덩어리 이시네요. 본인도 모르셨죠?(눈치가 있으셔서 이미이해 하신거 같아요) 모든이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셔서 감사해요. 💜 규제와 제외속에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솔직함 " 굿~~ 그리고, 뛰어난 끼~~ 엄청 훌륭한 위인 이십니다.존경합니다. ㅋ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에 저에게 맞는 강연이 찾아온 것만 같아 기쁩니다. 저도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사랑해서 십년 가까이 달려왔는데 아직 너무 멀어보이고 두려웠는데 제 사랑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둘이 앉아서 tv로 처음으로 창욱님 강연을 보면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소중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을 창옥님께도 전해드리고 싶네요. "힐링코드" 라는 치유법 입니다. 이 치유법에 대해 하나님께 여쭤보니 응답으로 요한 복음 14장 27절을 주셨습니다. (원래는 후라이팬으로 형에게 맞았던 얘기를 하신 강의를 보고 꼭 알려드려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유튜브 채널여신것도 알아서 글 올려봅니다.)
듣고 듣고 또듣고~~~ 교수님의 말씀엔 사람을 평안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쇼~~ 어제도 알람설정해서 강의 듣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한번 들어보네요~~~ 마음이 힘드신 와중에도 이리 명쾌한 강의올려주셔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힘음얻으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한달을 설레임으로 기다려온 오프라인강의... 이번주네요~~~ 일요일 저녁에 뵐께요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쿵쾅쿵쾅~~~ 나의 힐링아지트를 기다리며 오늘도 화이팅!!! 교수님도 화이팅!!!!💜💜💜
라스베가스입니다 힘들고 슬픈시간들속에서 선생님의강연들이 저의 아픔에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해야하는데 억지로 어거지로 참다가 한마디 하니까 상대방은 상처받고 저는 자책하고 죄의식에 사로 잡히네요 저는 크리스챤이고 나름 믿음 신앙 생활 발란스있게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슬픈건 내자녀들이 이런 나를 이해못하고 저에게 가면을쓰고 산다고 막 화를내는거 아파도 아프지않은척 속상해도 괜찮은척 표시내봤자 모두가 속시끄러우니까 그냥 참고 하나님만 바라보자 내 부족한 언어로 다설명할수없는 말들로 남들을 이해시키기 보다는 아무말하지않더라도 이모든 상황과현실을 하나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현실에서 내가해야할일 하나님이 이루실일 그만큼의 작은 신앙은 있는 아주아주 작은사람입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제가 보아왔던 그어떤분보다 깊은 신앙심 거짓없는 솔직한 무엇보다도 하나님안에서 거듭난분이란걸 믿기에 이런 상황에있는 저에게 그저 한말씀만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리고자 가장 최근강연 살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려요 추신 갱연기에있는 지금입니다
조금전에 작은 깨달음이있었네요 내가 나에대해서 많이 인색했음을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중에 언제나 망서림없이 당연히 해야할일에 올인했던 나 있네요 아프다 힘들다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엄마라는 이유로 말도안되는 어거지를쓰면서 나를 아프게했네요 이제는 조금씩 내자신도 돌아보고 그동안 하고싶었던것들 그리고 아직도 써내려가고있는 내 버켓리스트들 충실히 실행해보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내안에 있는 맘을 생각을 언어로 말해주고 표현해주고 이끌어 내주시는 능력있는 강사님. 언어는 예의다 수많은 강의에서 감동과 맘에 울림을 주시는분이셔요~ 첨에 어렵고 찰 이해하지 못해서 강사님은 참 철학적이다 생각하고 쉽게 표현해주셨면 했는데.. 이젠 조금씩 들어오는 강사님의 말이 조금씩 알것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갈증과 고통도 감내하시면서 극복하고 살아오신 강사님.. 늘 몸을 살피시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늘 지금의 미소 잃치마시구요~
저도 나이 30 넘어 느낀건데 진짜 좋아하면 플랜B가 없습니다. 그냥 가는거에요 실패했을 때를 대비할 것도 없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는거고요.. 저도 그래서 과거 놓친 분야가 있는데 진짜 미련이 남네요 실패했어도 행복했을 것 같고.. 다들 하고 싶은거 하고 자기가 결정해서 삽시다. 행복하세요.
333 된다
이거 진짜 맞는말..이건 사람을 좋아해도 그렇고 일 취미 전부 해당되는 말
내가 지금 공시생활 끝까지하려는이유.
지금 남친과 끝까지 가려는이유.
🥺
글 쓰시나요?? 오~~
사는게 그렇지요.
내가 좋아하는 거에는 방법이 생기고
내가 싫어하는 거에는 핑계가 생기지요.
오늘도 교수님강의가 너무👍👍👍
오오...👏👏👏
명언이네요..!
정말 명언
와
부라보
전
사랑의힘으로
폐결핵환자를 사랑 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제가
폐결핵환자로 죽을고비를
넘기며 5년 투병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결혼하고
미국으로 이민온 사람 입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그런건
두렵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말씀
많이 공감이 가네요~
선생님강연 많이듣습니다
건강하시고도 행복하세요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와꾸대장미라클 Thank you!!
최고입니다!!
와 ㅡ우 사랑의 힘 이 위대합니다
@@최경란-b1g Thanks~~~^^
"그 정도로 사랑안했구나"하며 자책하고 나에게 반문을 하게 되다가도 "진심으로 사랑해도 안되는게 있구나"라며 위로의 말씀도 곁들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전 행복하게도. 찐사랑이 남편입니다. 아이를 셋을 낳았고 울큰아들이 얼마전 제대를 했어요. 그래도 사랑은 여전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더 진해지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랑이 찐. 임을 깨닫게되기도하고.
부럽습니다 ㅎㅎ
'내 안에 있는 것을 언어화 해 준다' ...
언어화하는 천재인데
거기다 재미있게까지 표현하는 달란트를 하나님이 강사님께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네
"사랑의 부족함으로 두려움이 온다". 교수님 덕분에 웃으며 오늘하루 마무리해봅니다. 차디찬 겨울이 왔습니다. 늘 건강하게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 🤣
시작하지 않음의 댓가는 알 수 조차 없는 잃음인것 같고, 시작함에서 치러야 하는 댓가는 진행을 위한 수단이고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타향에서의 혼자란 삶이 우는법도 슬퍼할 여유도 허락지 않아 버티기만 하다 이제 다 내려놓고 돌아보니 일보다 사람이 돈보다 사람이 더 소중햇고 그 사람은 바로 나엿단 생각이 들엇어요.
이렇게 나 안에 잇는 것들을 말로 형상화 해 주는 소통의 통로가 잇어 넘 감사하구요, 언젠가 한국가면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미국 오실 기회가 잇으시다면 더 좋겟구요~ 오늘 집사부 일체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의 모습을 내 정원에 담는 얘기와 예의없는 사랑이 가장 폭력적이단 얘기도 퍽! 가슴을 쳣더랫어요.
참 다행입니다. 이런공간이 잇어서요***
기쁨의 사람 어른 교수님
내 아픔도 아름답게 승화 시키시는 사람살리는 말씀 교수님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이들 에게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나이는 63세.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정말 4500원 치료제가 필요한 사람 입니다 교수님의 자석같은 말씀으로 그 인생 을 듣고 힘내봅니다 그저 큰 소리나게 웃고 힘나서 살아가는 바라기입니다
요즘 큰 소리를 내어서 웃을 일 은 교수님 말씀 을 듣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방에서 일하면서 말씀을 켜 놓고 듣습니다 때로는 교수님 의 삶속의 아픔의 그 치료제 가 저의 감사의 하루가 되어 버렸다. ..입니다..
그저 사랑합니다 건강해주세요 많은이 들.. 힘나게 해주세요
늘 샬롬 입니다
교수님..웃지않아도..마음으로..깊히 와닿는 무언가룰 느끼고있어요.
웃지않아도..너무 웃게 해주시려 안하셔도..
당신은 ..당신의 강의는 충분히 멋지십니다!
눈물이 나네요.... 하고 싶었던 것을 못한 것에 대한 아픔은
가슴 한켠에 한이 되어 자리 잡고 있다가
가끔씩 꺼내질 때마다 아립니다
항상 교수님의 진솔한 강의는 우리에게 울림이 됩니다.
'결국 진실함은 마음을 움직인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댓가를 치뤄야는 것이 이치인듯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한 인간이
지닌 내면을
저토록 쉽게
풀어 낼 수 있는
교수님의 삶에
존경과 감사를〰️🙏
내 안에 있는것들을 스스로 표현할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을때 누군가 언어화해서 표현해주면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요..그래서 선생님 강연이 좋습니다. 적당히 섞어주는 욕들도 사실은 내속에 있는것들을 대신 꺼내주신거구요. 강연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남의 농사 짓는것 그만 하시고 본인 농사 지으셔도 훌륭히 잘 지으실겁니다.
선생님 강의가 너무너무 공감이 많이 되고 힘이나지만
종교적인 강의는 제 믿음을 다시 일깨워주고 제 믿음의 방향이 탈선이 아닌 결국 한지점을 보고가고있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란걸 알게 해주고다시 방향 잡아주는 틀같아서 항상 퇴근시간차안에서 매일매일 만사형통1회 부터 듣고있습니다~~
곁에 선생님을 강의를 듣는제가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저희들에게 공감과행복을 주시듯이 행복하셔 오래 곁에계시길 바랄게요~~~~
아버님도 주님곁에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더 아름다운소릴듣고 계실거예요..
....감사합니다....선생님의 강의는 저포함 듣는귀를 가진분들이라면 지친 하루도 다시 시작할수있는 원동력을 주시는 말씀이란걸 잊지마십시요!
11일제주에가는데 멀리서라도 뵙고싶네요^^
사랑이 부족하면 두려움이 온다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희 후배들에게 강의해주신 곳이 제 모교입니다. 현재 여기는 아프리카 말라위 🇲🇼입니다. (남아공위에 있지요) 아프리카
까지 와보셨다니 서로 공강됩니다. 최근에
아버님을 보내셨더군요.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온가족에게 내리시길 이 먼땅에서
기 도 드립니다. 내년여름 귀국하면 아마
제주에서 한번뵐수도 있겠군요. 늘 건강하십시오
힘내세요~~~
마음도 멋지신 아드님을 두셔서
아버님께서 편히 바라보고 계실거예요.
어머님도 교수님도 ㅡ가족 모두 힘내세요 .🦋
내가 가진 직업, 내가 사는 집, 내가 입고 있는 옷, 내가 들고있는 가방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나를 수식하는 것일 뿐 나의 본질이 아니다.
나를 수식하는 것들의 떠남과 잃음에 집착하지말자. 나의 본질을 다듬고 채워나가는 것이 삶이다.
-좋은 말씀 덕분에 오늘도 20분의 강연으로 저를 채우고 갑니다.-
제가 얼마 전에 한 고민이에요.. 분명히 사귀기로 했을 땐 제가 이 남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사귀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그런데 좋아한다는 게 뭐지?'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연애는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늘 제가 고통받는 연애였어요.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상대방이 뭘 해도 용서했고 상대방이 저한테 상처를 주거나 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계속 할 때도 제가 이해하고 참으면서 연애했습니다.
그리고 늘 그사람 중심으로 제 일상이 돌아갔어요. 늘 그사람만 기다렸고 그사람한테 연락이 없거나 그사람이 서운하게 하면 제 할 일을 아예 못 했죠.
그게 제가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렇게 연애를 하니 상대방도 점점 저를 부담스러워 하기 시작했고 결국은 제가 차였어요.
그런 연애를 하고 나서 차이니 제 마음은 말할 수 없이 너덜너덜해지고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그렇게 상처뿐인 연애를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그게 정말 사랑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그동안 했던 연애들을 교훈 삼아 조금 더 평정심을 찾기로 했습니다.
불안해하지 않고 초조해하지 않고 전처럼 연애에 목 매느라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로 의존하지 않고 상대방보다 나를 더 아껴주자는 마음으로 연애를 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뭔가 이상한 거예요.
상대방이 없어도 불안하지 않았고 상대방이 연락이 없어도 초조하지 않았고 기다리느라 제 할일을 못하지도 않으니 이게 정말 좋아하는 게 맞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사랑이란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아니면 그저 내가 이 전 남자친구를 덜 좋아했던 건가요?
어떤 감동의 이야기일까 마음이 벌써 찡합니다 🌳시간맞추어 기다리고 뵐게요💐
감사합니다
감동과 힘입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 시간에도 그 안에 있는 그 사랑이라일컫는 열정보다크고 아름답고 귀하고 소중한 마음에 찬사와 존경을 드려요
💧황망가운데 계신 시간이실텐데 ..영원에서 영원까지 함께 해주시는 임마누엘의 위로와 회복과 평안이 마음도 몸도 환경이나 상황도 일에도 함께하고 붙들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
@@김창옥TV 저는.. 그시절에 그때에 그만한 사랑이 없었다고 그 두려움을 못이겼다고 하시는 것은 너무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한 일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재정이 정말 그럴수있고
그런 케이스를 같은상황에서 뛰어넘은 기적같은 사례들의 간증이야기 등등이 닿지 않아 몰랐을수있잖아요.. 그렇게 이기고 뛰어넘기엔 너무나 그시절 힘들게 꿈을 향하던 소년이셨던 대표님께 너무나 커다란 것이었어요~ 그건 그때대로 의미가 있음이 되셨는지.. 저는 그점이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니다, 합니다, 삽니다, 좋아합니다...
옻이 옮아도 하고 싶은 일, 집중할 수 있는 일 꼭 찾을 겁니다. 교수님, 제 속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생각을 말씀으로 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것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이리 빨리 강의를 들을수있어 참 감사해요~~~~♡
앞으로 더 잘 되실거에요👍
저도 캘리그라피 글씨를 좋아서 5년을 배웠더니
깜짝 놀랄일이
많이 일어납디다
행복해요
달에 8일을
적지않는 시간
멋집니다 ~
참 잘 하셨어요
더 좋은 일들이 생길거에요
늘 응원합니다
우리 김창옥 강사님 참 좋습니다
즐거운 강연 해피해피 합니당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정된 지금의 모습이 아닌 제가 원하는 제자신을 찾아가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교수님의 말씀 덕분에 직업에서도 더 전문성이 생겨요 . 생존이 가능하게 해주시는거죠.
강사님 강의는 계속 들어도 좋아요. 고맙습니다. 강의를 해주셔서요. 강사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음성도 마인드도 너무좋아요 들은지 일년도 넘은거같고 힘들때마다 교수님 체널들어와서 쭉봐왔는데 제가 싫든좋든 댓글잘안남기는 사람입니다 참 재밌고 힘나게하는 메세지남겨줘서 듣고 힘날때많았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힘내서 좋은영상 부탁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 마다 창옥형님 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다.
인간이, 어떤 사회적 지위로 정의되어
진다는것 자체가 인간의 한계에서
나오는 생각인듯 합니다.
강박과, 억압을 당연시 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나로서 살아가는 법을
모두가 찾길 소망합니다.
행복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안심과, 평온에 촛점을
두는 삶.
맞아요!! 선생님~
내 안에 있는 것을 언어화 해주는거 진짜 맞아요
표현을 넘 잘 해 주시는거 같아서 요즘 틈 날때 마다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답니다 ㆍ
내 마음에 위로와 정서를 담고 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날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정말 짱이예요.
오랜시간 타국에서 생활하다보니..많이 지치고 난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있는지 방황하며 힘들어 하고 있을때 교수님 강의를 듣기시작하면서 치유되기 시작했어요^^.
이젠 이른아침 가게 문을 여는순간부터 교수님 강의와 함께 하루를시작한답니다.
이젠 외롭지도 않고 심지어 행복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강연 동영상으로 보고 직접 봐야겠다싶어서 강연하는 곳에 가서 직접들어보고 팬이 됬네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들만 하시는게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앞으로도 삶의 지혜와같은 말씀 많이 부탁 드려요
옻 무쟈게 가려워요 저는 어릴때 옻나무 옆에 있어도 올랐었는데...
항상!크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있는 대로 보여 주시는 솔직함도....
김.옥.자 도 좋구요~ㅎ
좋아요만 누르는데 댓글은 처음~😄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10년인지 15년 되었는지 그때쯤이었는거 같은데 들을때마다 놀라워요 어떻게 젊은분의 생각이 우리를 치료해주시는게 신기해요
항상 정신이던 신체던 건강하시고 우리속에 있는 상처 입은것들을 치료해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지창옥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하겠다.
나는 끝을 보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럼에도 가겠다.
성대부종이 심해도 대상포진이 자주 놀러와도 부모님이 연로함 너무마음쓰이고 수중에 레슨비가 딸려도 2년째 구직이 안되도 알바로 메뚜기를 전전해도 레슨을 이어가고 이어가고 어느순간에는 음악인으로 사는 저를 기대하며.
사랑하는것을 스스로에게 심겨줄겁니다.새해주신 주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창옥씨 말 ..너무 공감했어요^^
제가 올해 잘한일중 하나가 포은아트홀 에서 김창옥 이란 사람의 진심어린 우리에게 던진 “행복할수 있는 방법” 을 듣고 제가 꿈꾸고 있던 삶에 더욱 힘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109...!김창옥교수님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됄수없을줄압니다.. 😢 😭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사랑 그힘으로 힘을 내보세요.늘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교수님 크게 웃기지 않아도 님자체가
웃음과눈물이고 우리에게 공감을주고 마음을 표현해
주고 따듯하게 달래줍니다
인간이 도구가 되어 전달한다는건
내몸을 조금씩 태워 빛을 내는것같다.
할일 다하고 나면, 헛헛하고 가슴이뻥 뚫려 휭휭 바람만 불어댄다..
김창옥교수님이 하고있는일이 그런것같다... 반가운편지를받은 우리는 하루를 견딜수 있지만
답장을 내내 할수 없어, 미안함과 감사함과 쨘함도 밀려오는것같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고 싶은 이 길를 진정성 있게 가보겠습니다. 오늘 귀한 강연 마음으로 가슴으로 소중하게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저는 만족스런 인생은 아닌데..
'ㅇㅇ대학을 갔어야...
ㅇㅇ를 만났어야..
ㅇㅇ를 진로로 선택했어야...' 는 후회도 없네요ㅎ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할 수 있는 것만 선택했어요!
어릴때는 외대영문과나 미국주립대를 복수전공하고 싶었는데, 집이 어려워서 원서조차 안썼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니
미국적응도 못했을 것 같고,
영어도 어려웠을 것 같고
안(못)갔던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는 늘 좋은데, 혼자 시행착오 겪으면서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뭔가 하고 싶었던 후회가 있다는것도
멋진것 같네요.
그만큼 하고 싶었던게 있었던 거잖아요!
어제 용인 토크콘서트에서 직접강의를 처음 들었습니다. 유투브로 계속 강의를 많이듣고 꼭한번 실제로 듣고싶었던 1인이라ㅎ
근데 역시 실제로뵈니 그어떤 설교나 강의보다 퍼팩트~~~^^
웃고 또 웃고 그다음 울고~
너무나 힘든 몇년을 겪고난후 많이많이 편안해진 지금 저는 이편안함이 불안한
교수님말 그대로 행복멀미중인데...
교수님이 강의중에 행복멀미라는 말을 딱 하셨을때 갑자기 주체할수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거기엔 한번도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었던 어릴때부터 계속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억울함과 지금의 편안함에 대한 어색함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뒤섞였던거 같아요.
만감이교차 했던 강의 !~~
정말 최고최고
너무너무 감사했던 하루 였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편안해지신 교수님보면서 저또한 감사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떠나신거 너무 슬퍼하지 않으셨음 해요.
적당히 진지하고 적당히 재미있는 강의십니다~^^
강의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파생 되어 있어서 거부감 없이 잘 듣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두려움과 여건의 핑게로 숨겨두기만 했던 내 안의 원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그 사랑을 찾아갈 용기는 언제쯤이나 될까요?
좋은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에 예전의 빳빳함, 애씀보다는 여유로움 자연스러움이 느껴져서 들으면서 편안하고 깊음이 좋습니다. 물론 충분히 즐겁습니다^^ 건강해보이셔서 좋으네요^^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뭘하려고한건지 다시 생각하게하는 강의였읍니다 좋아하는일에 미쳐야하는데 항상 일프로를 남겨두고 내가 좋아하나 의심하죠 아직 많은 삶이 남아있을지도모르는데 한번 찾아봐야할 용기가 필요한 시기인듯합니다
항상 음악을 들으며 무언가를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요즘은 블루투스로 교수님 강연을 들으며 운동도하고 이동도하고
일도 합니다. 어떤 책보다 큰 여운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눈 앞에 항상 있지는 못하지만 강연을 보고 들으며 울고 웃고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을 치거나 다이어리를 꺼내어 메모를 하는 저같은 이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계속 숨을 고르시고 힘을 내시어 위로와 웃음을 담은 강의를 평생 해주세요!!!!제발요~
배우는 자세 멋있어요
그리구 진짜 좋아하는거 하면 아픈것도 모르는거구나 감동이여요 ㅜㅠ
주제가 너무 좋다 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교수님의 오늘의 강의 만감이 교차하네요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선생님 강의는 뼈가있는 웃음~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자아성찰하게되어 너무좋아요.
새로운 것을 시작하시는 교수님
그 모습 그대로를 응원합니다!!!
저에 대한 정보가 제게는 없는데 오늘부터
하나씩 찾다보면 저도 제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봅니다♡
강의내용 너무좋아요 두려우면 모든걸 이겨낼수있다는걸요
김창옥 교수님 ^^~
사랑합니다. 언어의 마술사 같은분
매력덩어리 이시네요. 본인도 모르셨죠?(눈치가 있으셔서 이미이해 하신거 같아요)
모든이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셔서 감사해요. 💜
규제와 제외속에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솔직함 " 굿~~
그리고, 뛰어난 끼~~
엄청 훌륭한 위인 이십니다.존경합니다.
ㅋ
옥교수님은 하늘이 보내준 힐링천사입니다.💐💐💐
김창옥 강사님 힘내세요 !!!
건강 유의 하시구요 ...
힘낼게요
김창옥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최고의 명언이십니다
쉽게 설명해주셨고 깊은 깨달음 주셨습니다
당신이있어서 이세상 살기에 행복해지는느낌
그저그저 감사합니다
하느일도 많고 벅차오르고 거기다 나이먹어 공부까지 하느라 바쁘삶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어쩌다 유투브를 보는데 김창옥 교수님의 강연이 눈에ㅡ들어와 웃고 즐기다가 요즘은 틈만나면 강연에 빠지네요. 내 삶에 일부분이되어 가고있어요!
교수님 덕분에 나를 다스리는 힘이 생겼어요.
매번 감사함뿐입니다.
제 인생이 편안해지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현재 진행형 ing~~~
아픔도 잊을 만큼의 사랑!!!
강의:기대하며, 기다림!!!
힘들고 지쳐 호흡조차 안될때..
그때마다 웃음과 위로와 평안을 주셨죠~
늘 나눠주기만 하셨는데...
이젠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만큼
축복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고맙고 사랑합니다~!!!(꾸벅)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때에 저에게 맞는 강연이 찾아온 것만 같아 기쁩니다.
저도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사랑해서 십년 가까이 달려왔는데 아직 너무 멀어보이고 두려웠는데 제 사랑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TV님 열청자 좋은하루 입니다😊 최고You👍👏👏
중2의 강의 듣는 표정을
정말 연기로 표현하시는
모습 대단하셨어요~👍
존경합니다 🙏🍀👏🍀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연 유투브가아닌 실제뵙고 꼭한번 듣고싶네요. 늘 마음의위안이 되고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백만 갈까요^^🙏.김창옥교수님은
시간이 흘러 표정의 깊이와 말의 깊이가 느껴짐을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할수있는것이 사랑이다..
우리교수님 역쉬~!!! 은혜받고갑니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고 모두가 늙어가고 사망으로 향하는 이시간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 교수님께 늘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달란트가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언어로 형상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의를 듣고 문득 두려움에 포기한 많은 것들을 떠올렸네요..아주아주 많은 이유로 시도하지 않고 그냥 포기한 많은 것들..진짜 내가 사랑한것이 아니었나봐요..김창옥 선생님~~늘 듣는 강의마다 울림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랑 둘이 앉아서 tv로 처음으로 창욱님 강연을 보면서 참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소중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을 창옥님께도
전해드리고 싶네요.
"힐링코드" 라는 치유법 입니다. 이 치유법에 대해 하나님께 여쭤보니 응답으로 요한 복음 14장 27절을 주셨습니다.
(원래는 후라이팬으로 형에게 맞았던 얘기를 하신 강의를 보고 꼭 알려드려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유튜브 채널여신것도 알아서 글 올려봅니다.)
듣고 듣고 또듣고~~~
교수님의 말씀엔 사람을 평안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거같아쇼~~
어제도 알람설정해서 강의 듣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한번 들어보네요~~~
마음이 힘드신 와중에도 이리 명쾌한
강의올려주셔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힘음얻으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한달을 설레임으로 기다려온 오프라인강의... 이번주네요~~~
일요일 저녁에 뵐께요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쿵쾅쿵쾅~~~
나의 힐링아지트를 기다리며 오늘도 화이팅!!!
교수님도 화이팅!!!!💜💜💜
라스베가스입니다 힘들고 슬픈시간들속에서 선생님의강연들이 저의 아픔에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해야하는데 억지로 어거지로 참다가 한마디 하니까 상대방은 상처받고 저는 자책하고 죄의식에 사로 잡히네요 저는 크리스챤이고 나름 믿음 신앙 생활 발란스있게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슬픈건 내자녀들이 이런 나를 이해못하고 저에게 가면을쓰고 산다고 막 화를내는거 아파도 아프지않은척 속상해도 괜찮은척 표시내봤자 모두가 속시끄러우니까 그냥 참고 하나님만 바라보자 내 부족한 언어로 다설명할수없는 말들로 남들을 이해시키기 보다는 아무말하지않더라도 이모든 상황과현실을 하나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현실에서 내가해야할일 하나님이 이루실일 그만큼의 작은 신앙은 있는 아주아주 작은사람입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제가 보아왔던 그어떤분보다 깊은 신앙심 거짓없는 솔직한 무엇보다도 하나님안에서 거듭난분이란걸 믿기에 이런 상황에있는 저에게 그저 한말씀만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리고자 가장 최근강연 살펴보았습니다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려요 추신 갱연기에있는 지금입니다
조금전에 작은 깨달음이있었네요 내가 나에대해서 많이 인색했음을 해야할일과 하고싶은일중에 언제나 망서림없이 당연히 해야할일에 올인했던 나 있네요 아프다 힘들다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엄마라는 이유로 말도안되는 어거지를쓰면서 나를 아프게했네요 이제는 조금씩 내자신도 돌아보고 그동안 하고싶었던것들 그리고 아직도 써내려가고있는 내 버켓리스트들 충실히 실행해보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늘 열심히 사는 모습에 에너지 받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랑이 야속하더라~'를 너무 강렬하게 부르셔서 그것만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 집가는 길에 찾아 듣습니다. 모든 일이 늘 순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것은 내가 그것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렇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선생님모습보니 그냥 조으내요 건강하세요
교수님 방송들으며 위안을 받고 웃음을 웃는 1인입니다~ 항상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떨쳐내기 힘든 상황들이 있었는데
다시 터지려할때 마침 알고리즘이 좋은 영상을
보내주시내요.. 오늘 잊고있던 하느님을 다시 찾아서
주님께서 해답을 주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얼굴이 다시 회복되어서 보기 좋아요~^^백신때문에 많이 무서우셨을텐데~이렇게 또 강의를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요💜노래 넘 웃겨요~바세린 발리도 좋아요~^^
정말
공감되고
힘이되는 강의
굿
입니당~
나와같은 아픔을 공유한 강사님 말씀 늘 쟈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며 늘 행복함을 유지하시길 제가 그렇듯 바랍니다
김창옥 쌤 영상은 너무 가슴아프고 웃김요~~
사람들 안에 있는것을 언어화 해준다는 말 공감가네요 .
내안에 있는 맘을 생각을 언어로 말해주고 표현해주고 이끌어 내주시는 능력있는 강사님.
언어는 예의다
수많은 강의에서 감동과 맘에 울림을 주시는분이셔요~
첨에 어렵고 찰 이해하지 못해서 강사님은 참 철학적이다 생각하고 쉽게 표현해주셨면 했는데..
이젠 조금씩 들어오는 강사님의 말이 조금씩 알것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갈증과 고통도 감내하시면서 극복하고 살아오신 강사님..
늘 몸을 살피시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늘 지금의 미소 잃치마시구요~
항상 힘내시구요ㆍ
역쉬 소통의 교주이십니다 ㅎㅎ 멋진강의 듣고갑니다 남들만 사랑하지마시고 자신의 사랑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내안의 마음을 언어로 표현해주니, 나는 우울해지면 김창옥을 듣습니다. 당신의 눈을 보면서 내마음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찐팬입니다
항상 교수님 강의을 들으면서 마음에위안을 얻읍니다
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응원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을때면 제마음이 솜사탕처럼
편인해지고 말랑해지네요
제맘의 옻은 언제 치유 될까?...
그래도 교수님 덕분에 이젠 제법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전 선생님의 강의가 지금 제게 너무 와닿고 힘이되네요❤
알고리즘이 언제나 좋았던건 아니었지만 선생님 강의를 볼 수 있게 해준 것에 정말 크게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힘이되는 강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은 정말
훌륭하신분
항상 파이팅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게 될듯...
현재 진행형 ing...
말씀 대공감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TV ^^
힘 내세요...
침묵으로~
어김없이 기도와 응원을
매일 아침 드리며...
창옥님 한때 창옥님의 라방 즐겨보다가 드라마와 바람피우고 다시 왔어요...사랑이 야속하더라~~ ㅎㅎㅎ
마음한켠이 ...
눈에 슬픔이 남아 있는것같아요
힘내시구요!!
역시 강의하실때 가장 빛나시고 멋져 보이십니다. 오늘도 감동과 깨달음 한아름 안고 갑니다^^ 건강 꼭 챙기시구요 ~♧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저희곁에 남아주세요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