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들으면서,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보여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그러다 힘들었다는 솔직한 고백도 듣고 정신과로 프낭스 대침묵 수도원까지 갔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박수를 쳤답니다. 솔직한 당신, 서서히 큰 인물이 되고있다고요. 이젠 강의 내용이 나날이 풍성하고 잘 숙성되어 듣는이들로 하여금 삶을 느끼게 만드네요, 곁에 있으면 장하다고. 쓰다듬어 주고 싶습니다,
한복입고 강의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마음의 여백, 보자기처럼 다른 사람들을 다 감쌀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인데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게 곧 수도인것 같아요. 내가 나를 데리고 산다는 말씀도 와 닿네요. 이왕 데리고 살 거. 잘 데리고 살아야 겠어요. 까칠한 나, 완벽해지려는 나, 융통성 없는 나를 부드럽고 조금 부족해도 포용하고 너그럽게 용서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사주신 옷은 안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돈으로 달라고 했지요. 엄마가 여러모로 코드가 맞았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말이지요. 부모, 형제인데도 나와 코드가 안 맞고 물과 기름처럼 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으로 커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공허와 정서적 허기짐을 오랫동안 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가끔 이 세상엔 나 혼자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12월25일 나에게 준 선물인 교수님 강연 들으며 엄청 웃기도 하고 감동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쾌하시기만 할것 같은 교수님 뒷얘기에 안쓰러워 울컥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마음만 위로하지 마시구 교수님 도 병들지 않게 힐링하시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오늘 강연 정말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있엇던 부분입니다.정확히 이런 강의 듣고싶엇습니다. 왜 내 주위에는 맞다가 안맞는 사람만 생기는지 정말 많은 고민햇습니다.그러면서 연결이 끊어지고 먼저 연락하지 않고 그랫습니다 . 여백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가도 들을수 없는 쪽찝게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덕분에 치유하고 갑니다.
내가 나를 보자기처럼 감싸줄때 다른이도 감싸주는 사람이되는것같아요 나한사람이 소중하듯이 세상의 모든 한생명들이 소중함을알고 그들을 내눈의판단이 아닌 소중한생명으로 감싸준다면 비판의 상처로 죽음으로 몰아가기보다 사랑으로 새희망과 생명으로 회복시켜주는 나,그런사람들이 가득 생겨나는 대한민국의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정말 마지막에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나왔네요ㅜㅜ 제 얘기같아요 저도..저혼자의 힘으로..성장하고 나름 성공했는데 제자신에게 너무..엄격하고..가혹하게 채찍질을 해서 결국 병이와 죽을뻔 했네요ㅜ 그래서 결국 모든걸 내려놓자 치유가 되었어요..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자신을 옭아맸던 엄격함과 완벽함의 잣대를 이제 내려놓는 중입니다.. 이제 보자기처럼..한복처럼..다른 사람의 마음을 품는 넓은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정신과 의사보다도 훌륭한 마음의 처방전 주는 강사님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힘들어 보이시던데..힘내십시오^^
맞네요. 저도 보자기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에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저의 문제였네요. 보자기 같이만 산다면 그냥 덮어줄 수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보면 그들이 원하는건 자신의 실수를 진심 이해하는 관리자였을 지도 모르겠어요. 침대 아래서 가을바람 맞으며 조금은 서늘했는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강의였습니다^^
![[김창옥TV 정기강연회 24회] 아님 말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http://i.ytimg.com/vi/yTheVOmos0w/mqdefault.jpg)
![[김창옥TV 정기강연회 24회] 아님 말고!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img/tr.png)
![사는 게 숨이 찰 때 - 김창옥 [정기강연 ep8]](http://i.ytimg.com/vi/1mPK7siCNNU/mqdefault.jpg)
![[#김창옥TV ] 남에게 너무 맞추다 지쳤어요 #소그룹강연 12회](http://i.ytimg.com/vi/9SfEN4k9ElQ/mqdefault.jpg)
▶ 김창옥 TV 정기강연회 예매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onoffmix.com 에서 ‘김창옥’을 검색해주세요
김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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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들으면서,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보여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그러다 힘들었다는 솔직한 고백도 듣고 정신과로 프낭스 대침묵 수도원까지 갔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박수를 쳤답니다.
솔직한 당신, 서서히 큰 인물이 되고있다고요.
이젠 강의 내용이 나날이 풍성하고 잘 숙성되어 듣는이들로 하여금 삶을 느끼게 만드네요, 곁에 있으면 장하다고.
쓰다듬어 주고 싶습니다,
들으면서 눈물 나네요 ㅜㅜ 돌아가신 내어머니 생각에.;;47세에 낳아 중학교때 벌써 60이넘은 엄마 몸빼에두부장사로 글자모르니 딸 찾으러오면 교실 앞문뒷문 다 여시며 저의 이름을 부르던 내어머니...
ㅜㅜ흑 눈물흘렸어요
공감합니다
저두 눈물이 ..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자식인 우리가
ㅜ저도 우리아빠 생각나네요.
비오는날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내게 주시고는 본인은 비를 맞으며 집에 가셨어요.
눈시울이 뜨거워서 ㅠ
제어머니도 44세에 막내를 낳으셨고 저도 45세에 막내를 낳았는데~~~
나도 어릴때 그랬어요
초라한 엄마가 부끄러웠어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습니다
엄마는 나를 위해
좋은옷 좋은 음식 한번
제대로 못드시고
사셨는데....
지금은 우리 엄마가
제일 이뿌고 좋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터치 강사님. 강의가 신들린 것처럼 신명나는 분위기도 좋고 잔잔한 노을같은 늦가을 향이 나는 분위기도 좋고....김창옥님의 노력과 사색과 고뇌를 같이 느껴봅니다!!!! 김창옥님 어떤 모습이든 당신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나랑 안맞는다고 따지고분석했던 제가 어리석었네요 서로다름을 인정하면되는거였고 나를 놓을수없는거였는데. 좋은말씀 감사해요~
제 성격상 왜 각진 가방이 싫고
딱 맞는 옷을 안 입는지 강의를 통해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강의를 듣고도 그런걸 모랐는데 댓글보고 나도 그렇구나 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딱 맞는걸 싫어한 걸 이제 알았어요
촉촉한 선생님의 눈가에서 진실된 강연임을, 있는 그대로 성장해가시는 모습을 보여주심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같이 늙어? 가고 싶습니다. ㅋ
남편하고 안맞아 오늘 제가 생각한 말이었는데 정말 보자기 같은 한복같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을 보고~~~ 가방도 딱 저같은것만 들고 다닌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딱 틀에 박힌 정형적인 스타일만 고수했거든요~~
보자기같은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한인 수퍼에서 보자기를
펼칠 때 눈초리 들이 생각나요
그래도 난 분홍보자기를..
아자
교수님을 위로합니다 토닥토닥
한복 같은 사람
보자기 같은 사람으로
품이 넓은 사람으로 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최고의 멋진 남자 최고의 휠링강사 너무 감사해요 좋은 강연듣고 뭉쿨해집니다 늘 강건하세요
한복입고 강의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마음의 여백, 보자기처럼 다른 사람들을 다 감쌀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인데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게 곧 수도인것 같아요.
내가 나를 데리고 산다는 말씀도 와 닿네요.
이왕 데리고 살 거. 잘 데리고 살아야 겠어요. 까칠한 나, 완벽해지려는 나, 융통성 없는 나를 부드럽고 조금 부족해도 포용하고 너그럽게 용서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사주신 옷은 안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돈으로 달라고 했지요. 엄마가 여러모로 코드가 맞았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말이지요.
부모, 형제인데도 나와 코드가 안 맞고 물과 기름처럼 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으로 커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공허와 정서적 허기짐을 오랫동안 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가끔 이 세상엔 나 혼자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결혼은 맞지 않는 사람과 한다.
내안에 내가 있는데
내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 할때도 있다.
내가 평면적인 사람인가
내가 입체적인 사람인가
생각해보고
여백이 있는 사람으로 살기를 선택하고 살자.
멋진말씀.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자주 듣는 사람으로
교수님에게 동질감을 느낌니다
저도 산골짜기서 자라면서 참 힘들게
살았거든요 아주 젊은때 병원도 다녀야
할만큼 참 우울한 삶이였지요
지금은 하나님 만나 행복한 삶 살고 있어요
자로 잰듯이 각진 인생을 살아왔네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면서...
긴장을 풀고 흘러내려도 마음이 편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양화처럼 여백을 남기는 삶을 저도 한번 살아 보겠습니다.
12월25일 나에게 준 선물인 교수님 강연 들으며 엄청 웃기도 하고 감동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쾌하시기만 할것 같은 교수님 뒷얘기에 안쓰러워 울컥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마음만 위로하지 마시구 교수님 도 병들지 않게 힐링하시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오늘 강연 정말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또 배우고, 깨닫습니다. 행복하소서..
자막 항상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틀에박혀서 제자신에게
엄격하게 완전 까탈스러운 저로 살았다는걸 요즘 넘 심하게 느끼고있는데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
뒤돌아보게 됩니다
1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입체로만 살아온44년...
조금더 평면으로 살아볼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명 강의의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
교수님께 희망을 드립니다~💕
외국인 장기자랑ᆢ ㅋㅋ
교수님 강의에 위로받고 감동 받네요~ 늘 건강히 우리곁에 있어 주셔요~^^
정말 와닿았습니다..제가 너무 여유없이 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깨닫게 되는 유익한 강의네요 감사해요 김창옥 선생님♡
연배는 저랑 동년배이신디 어찌 이리 가벼운듯 쉬이 말하나. 깊으신지? 전 교수님 강연 뜨믄 무조건 추천 먼저 누르고 봐유^^
강의가 너무 유익했어요!
좀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삶이 좋은 것 같아요!
매번 느끼지만,참 솔직하신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듣고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좋은강연나눠주셔서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sense of humor 는 대한민국 최고 이십니다 진심. 좀 넉넉한 인성을 가지려 의식하며 살려고요 ....감사해요. 한복집은 모습 기대 기대❤️❤️ Thank you 🙏
교수님 강의가 필요한 사람이 참 많다는 얘기는 그만큼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생각의 전환점을 찾거나 마음이 치유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한 말씀에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명강의듣고.나도나자신에게 여백을 넉넉히 두면서 나자신도 사랑하면서 살아갈걸 깨달은순간이 되었네요.감사합니다.덕분에 살면서 감사하단말을 아주많이하면서 사네요.
ㅡㅡ
제가 고민하고있엇던 부분입니다.정확히 이런 강의 듣고싶엇습니다. 왜 내 주위에는 맞다가 안맞는 사람만 생기는지 정말 많은 고민햇습니다.그러면서 연결이 끊어지고 먼저 연락하지 않고 그랫습니다 . 여백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가도 들을수 없는 쪽찝게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덕분에 치유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삶의 여행길에 좀 더 힘낼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들어도 공감이가고 많은생각과 나를 돌아다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강의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ㅠㅠ;; 큰 보자기는 안되더라도 작은 보자기 정도는 되도록 노력해야 숨 좀 쉬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한복을 입혀야 겠네요. 넉넉한 마음이, 넉넉한 품이 나에게 깃들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을 또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가 또라이가 아니었는지, 아내, 자녀, 가족, 제자들,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좀 넉넉한 마음을 가져 볼께요
공감
우리남편이 선생님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꽉막힌내마음을뚫어주신교수님강연.역시!위안과위로받고
책도 강의도 힘이되고.. 힐링이 됩니다
매번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한복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꼭 제 얘기 같네요~^^
새해엔 더욱 둥글하고 넉넉해지기를~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멋있으세요! 오늘 너무 좋으시다 ㅎ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을하며 몰래 귀담아 들어보아요..
내가 나를 보자기처럼 감싸줄때
다른이도 감싸주는 사람이되는것같아요
나한사람이 소중하듯이 세상의 모든 한생명들이 소중함을알고
그들을 내눈의판단이 아닌 소중한생명으로 감싸준다면
비판의 상처로 죽음으로 몰아가기보다 사랑으로
새희망과 생명으로 회복시켜주는
나,그런사람들이 가득 생겨나는
대한민국의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위로가댑니다
소소한 삶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으시다니요. 보석같은 삶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선배님들께 듣지 못했던 따뜻한 한마디를 저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유쾌한 강의는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30대후반까지 폼나게 여백없이 피곤하게 살아왔으나 이제부턴 한복차림으로 경복궁에 자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나를 데리고 산다는말이 찡하네요~ 내가 맘에 안들때마다 힘이 떨어 질때마다 강의를 찾아 들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한복의 평면성
영감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힐링의 눈물이 나와요.
저도 저하고 딱 맞는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있네요.ㅠㅠ
보자기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성찰을 잘 하실까요?
맞아요 내자신도 내마음에 안들때가 있더라구요.
교수님 영상 들으며 노력하고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항상 감사 합니다.
저도 남한테 이런저런걸 알려주는 입장인데도 정작 말할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제가 들어야 할말을 제스스로 남에게 말하고 있다는 느낌 아시나요 ㅎㅎ
옷~ 입체적, 평면적?!!!
자신을 정말 놓치 않는 그 시작!!!
어쩜, 이렇게도 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만 주시는지~~!!!!!!!!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당연히 나와 다르죠~그걸 알게된게 40 이 넘어서 였으니~💕
교수님의 명 강연에 항상 힘이나고 웃어요~💕
고맙습니다 ~^^
보자기 같은 사람, 마음에 와 닿네요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려해야겠어요.
지금껏 꼭 맞는 입체로 살았던 것 같아요. 그 입체에 꼭 맞는 저 자신이 되려 했고, 또 그런 사람을 찾아 헤맸던 것 같아요... 요즘 제가 고민하던 것이라 교수님 말씀이 정말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비유로 깨닫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
항상 재밌고 유쾌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갠적으로 이 강연 제일 맘에 들어요. ^^ 저도 넉넉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복의 평면같은 사람.. 나 자신에게도 좀 더 관대한 삶, 작고 확실한 일상의 행복..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강연이었어요 감사해요
정말 마지막에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나왔네요ㅜㅜ
제 얘기같아요
저도..저혼자의 힘으로..성장하고 나름 성공했는데 제자신에게 너무..엄격하고..가혹하게 채찍질을 해서 결국 병이와 죽을뻔 했네요ㅜ
그래서 결국 모든걸 내려놓자 치유가 되었어요..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자신을 옭아맸던 엄격함과 완벽함의 잣대를 이제 내려놓는 중입니다..
이제 보자기처럼..한복처럼..다른 사람의 마음을 품는 넓은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정신과 의사보다도 훌륭한 마음의 처방전 주는 강사님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힘들어 보이시던데..힘내십시오^^
뭘입어도 멋찐 강사님 ! 재밋고 진솔한 강의 잘보고 있어요
이번주 부산에서 특강하신다니 처음으로 뵐기쁨에 믾이 기다리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만갑을 보고...
제 어릴적 시절 생각이 나서 눈믈이 울컥.. 해서
구독합니다.
감사해요...
김청옥님 강연을 10년동안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우와ㅡㅡ
교수님의 마음도 밝음의 방향으로 들어선것 같습니다
ㅡ어른이 되어가는 시작인것
같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ᆢ
건강조심하시구요 한복 빨리
보고싶네요 ~~~^^
♡♡♡
♡천생연분 !!!♡
잘맞는 커플 오래가는거
아직 못봤어요!!!
🌷🌻🌺🌸💙🏵💮💜🌸🌺🌻🌷
맞추려 하지 말고
서로 다른것을
인정하면 됩니다
나도 남이 볼땐 안맞듯이
남도 내가 볼땐 안맞는 거에요
결론은
남의 스타일을 그대로
봐주면 그게 바로
통하는 겁니다
인정해요
Blessing Song 맞아요. 제발 남(남편) 도 다른걸 인정하고 좀 냅뒀으면 좋겠네요. 매일 지 위주로 가르쳐들려는 인간때문에 홧병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를 깨달으며 살고 있네요
@@user-ty4qx8cd1u 동감이요ㅠ
저도 인정못해주는 엄마 땜에 힘들어요
지금이라면 비혼주의 자다
너무 감동입니다.. 촌절살인 같은 포인트! 요점 저격!을 제대로 해주셔서 진짜 눈물이 나네요ㅠ 선생님 강의 정말 너무 좋습니다.. 👍👍
올해 마지막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저도 깨닫게
되어습니다 보석같은 강의
잊지않겠습니다
저도한복.보자기같은 삶으로...
남도행복 상대도행복!!!
멋지네요~~
뭔들 입으셔도 빛이 날 겁니다~^^♡
한복을 바라보며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실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도 두루마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는 가방인것 같은데 보자기가 좋아보여 흉내내다 지칠무렵 이 강연을 보았네요. 나를 다시 격려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늘 삶속의 지혜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가 왜힘들었는지를 깨닿게 됩니다. 나 스스로에게 조금은 관대하고 여유로워 져야겠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INI LEE 아 감사합니다.
무료정신과의사네 감사^^
건강하세요
××@ 0
정신과의사 상담안해줍니다.약만처방해줍니다
@@user-wd4tr9xm7u 그건 본인이 그런 의사를 찾아가서 그런 겁니다
@@user-mi5pz8wl9v 여기 창원입니다.어디에 상담잘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데요? 병원 한두군데 가본줄아세요?
김창옥 강사님 감사해요
모든얘기가 저를 위한 나눔같네요 고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공간을 비워줘야 받아들이는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과 자유와 평화가 함께하길 바랄께요~♥
맞네요. 저도 보자기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에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저의 문제였네요. 보자기 같이만 산다면 그냥 덮어줄 수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보면 그들이 원하는건 자신의 실수를 진심 이해하는 관리자였을 지도 모르겠어요. 침대 아래서 가을바람 맞으며 조금은 서늘했는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강의였습니다^^
두번째 듣습니다
요즘 자기 검열을 심하게 하면서 자책하고 있어 더욱 위안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짱이예요!!^^
비공개로 바뀌어 하루 더 기다려 영상을 보니 더 반갑네요
평면으로 보자기 같은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딱 제얘기였네요
많은걸 느끼게 해줘서 감사해요
너무 좋아요...강의
강의 넘 좋아요 ❤
진심 고맙습니다 저도 그리 살았던것 같아요ㅠㅠ 다시 더 생각해봐야 겠어요
또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 감동입니다.
날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깊어지는 강사님의 말씀이 제 인생의 풍성한 길이 되어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하는 말씀이네요..저는 그래도 입체적인면도 많은것같았는데 만난분중 한분이 저랑 안맞다고 생각하셨는지 갑자기 등을돌려서 상처받았던적이있어요
와 선생님 말씀 진짜 예쁘게 하신다 !!!
어쩜 이리 이쁘게 말하죠ㆍ
참 진솔한가운데 위트있어 머진거죠ㆍ
생각하게하고 마음의 울림을 주는 깨우는 역활을 진심을 담아하시니 더욱 좋네요ㆍ
정말 좋은 강연...고맙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데리고 같이 살수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Watching your talk from sunny California and sending greetings and love!!👍🙏🤗💕🤩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들려주셔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강연회에서 사연소개 문자로 채택되기도 높은 경쟁율이죠 ㅋㅋㅋㅋ
최고... 처음으로 예매하러 갑니다
내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ㅎ.ㅎ
감싸주는 것 같았는데..사랑인줄 알았는데..안 맞는다고..
나에게도 감쌈없이..너무 혹싸시킨것 같아요..어쩌면 좋아요..나를 놓으려다 자녀들보고 눈물 흘리며 다시 힘을 내보려는데..
절대 나를 놓지 마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스스로 '숨'을 끊진 마시길..
꼭이요.힘내셔서 견디시면
사는 게 살만 할 날이
꼭 올거에요.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랑같네 ~~혼자 살껄 남한테는 엎어지는 ㄴㅍ 넘밉다 ~~
참 맘에 와닿는 말씀이내요 ..많은것을 느끼게한 시간이엇읍니다..감사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정말 저도 입체적인 삶으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네요
깨닫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달라지는 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