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숨이 찰 때 - 김창옥 [정기강연 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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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авг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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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질 수록
우린 힘든 것들을 자꾸 참기만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그러다 큰일 나는데...
하지만 정말로 무섭고 큰일은
우리가 참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을 때 터지고 말죠.
어쩌면 우리는 모두 삶이란 바다에서
전복, 성게등을 따기 위해 숨참고 바다로 들어가는 해녀, 해남 같아요.
어떻게 해야 끝까지 무사하게 이 바다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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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정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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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제주 살이 응원 합니다.손가락 하나 띡눌러 쉽게 편하게 봤던
강의 영상들이
고뇌의 열매임을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김창옥 교수님 말씀도 좋치만 강의를 쭉 듣다보니~~참 !!인간적인 분이구나라는 느낌이 드네요
교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니 늘 건강하세요🥰🥰
새벽산책길에 교수님 강의듣고 꺼이꺼이 통곡했어요~
깊은 깨우침 감사합니다.
저의삶도 응원하고 교수님도 응원합니다
남편의 숨 참는 모습이 느껴져서 맘이 아팠어요.나이가 점점들어가며 힘든 남편의 모습이 눈에 밟히네요.감사합니다.첨으로 다른 사람인 남편을 생각하게 해주셨어요.
저도지금그렇습니다, 늦게만나결혼5년차...마흔초중반.
이제숨을쉬고싶어하는남편을어떻게해야할까요...
몇번을 들었는지 모릅니다.... 최고의 강연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 👍 👍
교수님~정말 본능에 충실한 멋진 분이세요^^♡부모님때문에 미워했던 제주도에대한 미안한 마음을 이제야 풀어내시며 제주도를 비롯 그 무엇이든 맘 껏 사랑하며 사세요♡♡
수술을 하신 몸으로 열정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며, 빠른 회복바라겠습니다.
아빠이제 휴~~하고 숨좀 쉬세요
대한민국 성실한 아버님들을 위한강의 같네요
이제 아빠손잡고 자주 놀러다녀야겠어요
늘 저의 정신에 다이돌핀 을 주는 김창옥 교수님 존경합니다
저를 더~~사랑할수있는 강의였습니다^^♡
마음이 우울할때 항상 강사님 말씀들어면 마음이 바꿔지곤해서 또듣고 또듣고강사님우리삶에현실 딱 맛는 말씀하시고 그래서 자꾸듣겟됩니다 위로도되고 사는대힘도 되고 다시뒤돌아보기도 하고 들을때마다 눈물도흘리고 최근들어서 작은일에도 눈물이나네요 한때는 울고싶어도 제자존심히 눈물한방울 안나오더니 나이드니 변해것인지 ㅎㅎ암틈강사님 한국사람들에게 꼭필요한 강사님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허리조심 하시구요
교수님 강의는 왜케 마음을 울리고 눈물이 나게 하는지요.. 내 자신을 깊이 들여다볼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딱 제 스타일입니다 ♡
예전에 세바시나 다른 경로를 통해 강연을 듣곤 했는데, 여전히 공감충만한 편안한 강연 정말 좋군요. 응원합니다.
처음에 무허가로..ㅋㅋ. 교수님 유머감각과 터져나오는 웃음소리 좋아요. 쾌유하시고 수술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요
가끔 숨 막힐때 사는 게 답답할때 교수님 강의
듣는데요, 찡하게 울고 환하게 웃게합니다~잘
듣고 갑니다~~
제목에 마음이 가서 듣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 보니 제가 힘들어하고 있었나봐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이 힘을 얻고 갑니다 😊
가슴을 울리는 강연이였습니다
요즘은 정말 사고라도 나서 죽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며 어거지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20살에 첫사랑으로 만나 20년이 넘도록 한 사람만을 바라 보며 없는 형편이라도 불평없이 열심히, 정말 열심히 서로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헌데 요즘은 서로가 너무도 사는것에 지쳐 감정이 예전 같지 않고 저는 혹은 상대도 이혼이라는 생각의 끝까지 와 있는 상태입니다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우리 둘 다 숨을 쉴때가 된거구나 그러니 남편의 행동이 이해가 조금 됐고 안쓰럽다는 생각도 되었습니다 몇 달동안 방황하며 고민하던 해답을 찾은것 같습니다 그간의 골이 넘 깊어 회복이 되리란 기대는 없지만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제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집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건강도 하시고 즐기는 삶을 사셨음 좋겠습니다
구래도 미운정 고운정 이세상에 있을때 그런 감정도 있는겁니다 사랑이에요 그마음도..
전 죽고나니 미운모습도 아픈모습도 사랑이였구나 생각합니다
@@user-ex7pi2jf9r 남편 생각 많이 나지요! 힘들어도 힘내세요🧡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헤어짐으로 숨을 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칭찬하며 숨쉬는 중입니다. 어질러논 상태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지금이 편안합니다. 용기가 조금 더 채워지면 세상으로 올라 갈 생각입니다
ㅠ
11
수술하신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도 일어서셔서 강의 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열정의 대명사" 이십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이미 따셨습니다!!!!!!!!
숨쉬러 올라가셔요!!!!!
숨을 참다참다 버티다 버티다 이제 내 삶을 산다 . 모두 버리고..
내 숨의 한계....를 생각해봄니다.수술잘되시고.건강하시길빔니다
교수님 강의때문에 숨을쉴수 있을것같아요 교수님 강의들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늘 감사드리구 아프지마세요
오늘이 숨의 절정의 날이 었는데 때마침 강연을 보게 되었네요. 깨달음과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선생님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세요^^
교수님의 메세지로 나는 숨을 쉰것 같아요.
교수님 건강 잘 회복되길 바래요.
교수님이 키우는것 꼭 사 먹고 싶어요.
늘 느끼고 보고 성찰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호흡해 주어서 감사해요.
참으로 간만에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요ㆍ
아주 오래전
제 기억으로는
배꼽을 잡고 웃었던ᆢ
지금은 시간만 있으면
보게 되요ㆍ
마음이 편해지고
부산에서는 언제 하는가요
꼭 가보고 싶네요ㆍ
교수님
위안과 자존감이
생기게 해주심에♡
교수님 진솔함이 묻어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그이야기속에 저의 마음도 뭔가가 움직이고 치유가됩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걸 한다는게 곧 숨이다
갈수록 교수님강의는 깊고 성찰할수있는 시간입니다
굳굳굳!!!!!!!!!~~~^^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언제나 영혼의 평안을 주는 참으로 귀중한 인물이에요~~~~
사는 거 쉽지 않죠... 치열하고 격렬하고 목숨을 거는 일이죠... 교수님 강연들으면서...삶에 걸었던 나자신의 무모한 도전을 문득 되돌아봅니다... 진정한 휴식과 안식이 없었던 각박한 내 삶을요...감사합니다...^^
지금껏 숨을 참고 살았는데 어느날부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아무때나 숨이 쉬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죽지도 않아요. 공황장애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강연 들으며 제 내면의 치유와 삶의 변화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저도 숨이 쉬어지질 않아요...
저도 그럴때 머리에서도 심장박동이느껴지고 혹시 죽나싶어 깨끗한속옷으로갈아입고 그상태로집치우고있어요 마지막모습이 깨끗하게하고싶어서.
😊😊😊😊😊😊😊😊😊😊
😊
거의 일주일정도 밤새워 일했어요.새벽5시쯤 동이 하얗게 떠오르면 일이 끝났어요.문득 내가 왜 이러고 살고있나?..하면서도 오늘도 또 같은 시간에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일을 줄여야겠어요.
그리고 제 하고 싶은데로 좀 쉬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려고 합니다.기회됨 현장 강의도 들으로 가보고 싶네요.
살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강의컨셉을 찾아내고.. 성향은 완전 다르지만 열하일기의 박지원같은
천재성이 있으셔요.
무엇보다 맘을 터치하시니까요..
25살 취준생입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히 잘듣고있어요 !! 몸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마음을 울리는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물질에서 깨달으신 부분이 전달이 되서 감동됩니다. 저도 오래오래 숨을 참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젠 숨쉬도록 제 삶을 바라보고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눈물이 계속흐릅니다
이제 숨이 막히는데 뭘따야할지모르겠습니다
강사님말씀처럼 숨한번고르고 왜그런지 찾아보려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아버지가 계세요.
숨참기 공감가요.
오늘도 그런날인데...
오늘도 위로받는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술 잘되어서 예전보다 더 튼튼한 허리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당장 실천하지 않고 생각만 하더라도 안하는것보다 실천할 확률이 높을거 같아요.
이런 강의를 듣고 또 듣고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실행하게 될거라 믿어요.
교수님 마음이 닿는대로 해보세요.
아마도 또 다른 뭔가를 볼 기회가 생기니깐요^^
강의를 듣고 깨우 칩니다.
너무 착하려 하지 않기.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않기.
자신을 혹사 하지 않기.
길지 않은 인생 더 늦기전에
좋아하는 일하면서
숨을 고를 수 있는 자신만의
쉼터를 찾아야 겠네요
정리를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혼자다짊어지려 하지않기에서 읽는순간 눈물이 나오네요 ~
체이지님의 말씀이 제 얘기인듯
위험할것같은 시간에 알고리즘이 이강의를 듣게 하네요 컨디션이 안좋아 이틀동안 누워서 숨쉬기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 교수님 말씀이 단비같이 다가옵니다.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것같네요. 숨통이 좀 트입니다.
그리고 행하게 않을 거라면 강의나 설교많이 듣지 말라고 하신 말씀도 정곡을 찌릅니다.
노고에감사합니다
당신의노고가
새벽에 촌아줌마의 손을잡아주셨어요♡
숨이라고 다 같은 숨이 아니였네요.
이제 진짜 숨을 쉬어야겠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웃음속에 숨어 있는 고단함 내 모습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Vulnerability :
자신의 약점과 나약함을 기꺼이 드러내어 상대방으로하여금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하고 상대방도 약함을 드러내어 소통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것..
바로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을 볼때마다 느끼는 교수님만의 능력과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늘^^
알토란
쾌유되시길 기원합니다~
일상 속에서 성찰하시는 교수님의
말씀 들 ㆍ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제 삶에 행함이 되기를ㆍㆍ
교수님도 몸과 마음의 균형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이제 편안하게 숨도 쉬고 조금 삶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교수님..건강히 행복한 일상으로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가슴이먹먹하내요ㅡ김창옥교수님말씀을들으면서많은위로를받내요
저도 가끔씩 너무 애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간마다 쉼을 가지기로 했어요
당연히 그럴 때마다 마음은 온전히 평화롭지 않겠지만요 ^^
저의 몸과 마음을 지켜줘야겠어요!
올해 죽음같은 시간에 선생님의 책과 강의
로 회복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의 진짜 최고의 강사입니다.
선생님~수술후 회복 잘되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선생님 말씀 덕분으로 살아갈 힘을 냈고 또 지금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꼭 건강하셔요!!♡♡
아. 앉아서 하시니 걱정이.
저두 올 여름 늙는탓인지 몸이 너무 힘들었어요.
김창옥교수님 수술 잘 받으시길요.
교수님의 강의 시간 지날수록 깊은 심연을 울려줍니다.^^ 고맙습니다 ^^
척추수술 회복이 잘되시고, 더욱 건강해지셔서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그리하셨던것처럼 유익을 끼치시는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나의 나이에도 꿈을 가질수있음 좋겠다고 하시는 강사님의 이유있는 설명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수술도 해남시험도 순조롭기를 기대하지요 . Thank you 🙏
교수님화이팅!!!!!
그런데 교수님강연을 많이봤지만 숨을참고 교수님이 하기싫은 에드립을치는거라곤 전혀보이지않았어요.교수님자체가 유쾌하게 풀어내는걸 즐긴다고 생각했어요.즐기신건아닐까요?
허리수술 잘받으시고 앞으로의 교수님의 삶을 무지하게 응원합니다^^😘
삶에 적용 할 겁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건강 먼저 챙기세요.
포프리쇼 초기시절부터 교수님의 이야기와 함께 했었어요 함께 울고 함께 웃었지요 이젠 오랜 친구 같습니다
교수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베프의 마음으로요 그리 오래 들은 강의지만 오늘 또 위로받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교수님의 삶을 바라보고 응원하며 저 또한 저만의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수술 잘되어서 몸이 좋아지시기 바라고 기도합니다. 창옥이가 창옥에게...
정말 정말 대단하신 교수님!!
아프지마세요!!
늘 건강하시고 무엇을 하시든
교수님의 건강한모습. 보고싶어요.~힘내세요
고맙습니다.꼭 직접 강의 듣는게 저의 작은소망입니다♡♡
건강지키면서 사세요..제주도 다 사시면..
출입허가증이 필요한가요?
몸에게도 휴식을 주세요 그동안 서서
강연하시느라 몸도 힘들었잖아요
몸은 모든걸 기억하잖아요
수술을 통한 쉼과 재활이 다시 리셋
시켜줄꺼라 생각합니다
최창옥씨 아닌가요ㅋㅋㅋㅋㅋ
@@user-yu4pu1pg9q 네, 여자 창옥입니다.
웅~ 어쩌나... 허리 아픈건 본인만 아는 것이라서 더 힘든것 같아요, 수술 잘 되도고 다시는 재발 하지 않토록 기도합니다.18년정도 참다가 의도하지않게,나도모르게, 폭팔 한적있었어요. 그때 제 몸이 왠지 가벼워지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죠. 그 후부터는 원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아주쪼금이지만, 제 눈치를 보더라구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돌아보게해주시고 힘도 주셔서요.
강의보는걸 줄이든지 or 직접 체험해보든지.
선생님 강연도 계속보고 + 체험도 할래요!
늘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는, 지금에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여기있어서 이렇게 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전해 받고 그것에 공감하고 제가 그때의 저를 만날 수 있어서요~! 김창옥님께서 본인 자신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을 강연에서 해주셔서, 그 진심이 빛이 되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조금만더 하는 욕심이 무서운 결과를 주겠군요~~~!!!
억지로 웃기든 자연스럽게 웃기든 그것또한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허리로 많은 고생을 해본 사람입장에서 마음이 짠합니다~!김창옥 교수님 최고십니다!
오늘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 힘이되네요
이젠 숨쉬면서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한방에 되는 것이 없다'는 말이 아름답게 들립니다
응원합니다
쌈빡깜빡하는 저의 정신을 탓하며 살아가는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선생님 진짜 최고다
자꾸자꾸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오네요
나를 저깊은곳에 나를
일으켜 세우네요
훌륭한 선생님 많은 사람들을
구제 하시고 살아가고 계신 거예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복많이 짓고 계신거예요
선생님!!
완쾌하세요!!
치료받고 회복되는 모든 과정에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실줄 믿습니다.
선생님은 최고!!👍👍^^
교수님 말씀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많은 분들의 멘토로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해주세요.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많은 분들의 귀감이십니다.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상황과 딱 맞는
주제 였습니다
오랫만에 펑펑 울어 봅니다
나 자신이 마냥 짊어진것 같았던
오랜 시간들ᆢ
잘 안될수도 있지만
나의 숨 을 위해서 이제는
놓아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많이 느끼고 깨닫는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을
기도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너무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어주신것 같아요. 많이 김창옥 교수님 자신을 채우는 일들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숨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는게 딱 숨이 차는 시기네요. 좋은 강의를 듣는 것을 줄일 수 는 없고^*^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수술하신거 회복은 잘 되어가고 계시죠?? 늘 감사합니다.
밝은얼굴 한켠엔 늘 슬픔이 느껴지는 교수님..
숨을 참고 열심히 사시느라 허리도 아프셨나봐요..
저도 오늘 참았던 숨을 뱉어보려 용기를 내봅니다..
김창옥님의 영상에 처음 덧글을 올려보니다.
저는 요즘 죽고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숨 참기.이젠 숨참기를 놓아 주려 합니다.욕심으로 인해 많은 손해와 가족들과의 관계 가진것 다 날니고 빚과의 전쟁.다 내려 놓고 살아보렵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지난번 청주 강연때 수술 1주일인데도 허리 보호대 착용하고 오신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ㅜㅜ
그 와중에도 너무나 유쾌한 강의... 숨 참기를 하셨구나....
얼른 회복하시길 간전히 바랍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분 말씀의 독보적인 점은 말사이에 여백이 많은편이라 듣는사람이 생각을 하면서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김창옥 교수님께서 '지금 힘드시지요'라고 알아주시는 덕분에 많은 분들이 힘을 얻습니다.
힘들다는걸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지요. 감사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도 너무 숨을 참지 마세요.^^
좋은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번 강연 너무 감동되네요 그리고 항상 건강의 주의를 돌려주세요 수술도 잘 되기를 항상 많이 응원합니다 오늘 강연 잘 보고 들어갑니다 안녕히계세요
온몸에 피가 솟구치면서..아우씨 댓글을달까? ㅍㅎㅎㅎ
꼭 크게 한번 웃겨주시는 교수님 때문에 오늘도 즐겁습니다
디스크수술 잘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수술이 잘 되어 완쾌하기를 바랄게요~~ㅠㅠ 그리고 전해주신 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은 제 얘기 해주시는것 같아요.
저 그동안 숨을 힘겹게 참다가 갑자기 숨을 깊은 물속 위험한 상태에서 뱉어버렸어요. 큰전복은 따서 버려버린상태구요...
이제는 아무런 수습도 안되고 주변사람한테 이미 상처주고 저도 상처받고 마음을 다쳤어요. 지금 블랙아웃 상태인것 같아요....
저도 다음주에 제주도 집에 가면 괜찮아질거예요. 오늘 강연 계속 곱씹으면서 들으려구요. 오늘 저를 위한 강연 같아요.
정말 정말 큰위로 감사합니다.
님 댓글보고 저도 가슴이 아팠네요~많이 힘드셨죠? 지치고 힘드실거 기운 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해요~그리고 시간과 이러난 일들은 머물러있지 않더라구요. 기운 내시고 접어뒀던 자신에게 기쁜일. 하나씩. 꺼내서 집중해보셔도 도움되더라구요~잊지마시고 기억하세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user-ug4ny3wv7g 이미 엎질러놓은 물은 다시 담지 못하는 상황이라 마지막 마무리 더 상처받지 않게 지혜롭게 잘 해야할 것아요~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J.a.z_z_ 엎질러진 물은 주어담진못하지만 흐트러진물을 잘 정리하실거예요~저도 님과 같은 맘을 가져보았거든요~^^응원합니다.힘내시고 엎질러지기전모습 예쁘게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user-ug4ny3wv7g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서 다시 정리하려구요. 건강하세요~~★
@@user-ug4ny3wv7g ㅆ
아픈몸으로온힘을다해 숨고르기를 말해주시는교수님모습에 찐한사랑과감동을받아갑니다
다시금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에겐 힐링타임^^ 항상 감사합니다~
수술 잘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강연하세요
김창옥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사려니숲에서
음악과함께 교수님의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숨이 너무차서....
폐렴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 35일 있다가 겨우 살아났어요
그래요 사는게 넘 숨차요
어찌살아야 현명한 삶일지~
사는건 숨이 찹니다
힘이들땐 하나님 찾아보시는거 어때요?
최정순씨,
좀 바보스럽게 살아보세요!
저는 삶을 단순화 시키려고 살고있으니
일상이 조용해요
저도 위험한 뇌염에 걸려서 중환자실을 오가고 기적으로 살아났는데 .. 약으로 인한 엄청난 후유증으로 정신적으로 고통받고있어요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며 이 영상도 보게 되었네요 .. 정순님도 조금만 더 좋은생각만 하시고 좋은것만보시고 기도하시면 금새 나아 행복한삶속에서 은혜가 충만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
교수님,꼭~!건강 잘 회복하세요.
늘 감사드려요.
오늘 강연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좋았고 어렵게 긴시간과 경험으로 깨달으신걸 저희는 쉽게 듣는것같아 왠지 죄송한생각이 드네요 인생에 적절한 표현으로 말씀해주셔서 이해하기쉽고 생각이 날것같아요 정말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할것같아요 예전강의부터 듣다보니 점점 진지하고 깊이있어 지셔서 저는 지금 강의가 더 좋아요 수술잘받으시고 회복되시고 하고싶은것 많이하시고 지금처럼 건강한모습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김창옥님 화이팅 !!! 입니다^^*
일상의 작은것도 그냥 스치지않고 삶의 의미를 풀어내시는 김창옥교수님의 명강의는 참으로 깊이가 있어서 들으면서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대단하세요~~
멋지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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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신경 쓰지 마세요. 상습적으로 우르르 다는 것도 봤어요. 좋은 말씀 늘 노력하시는 강의 모습 훌륭하세요.
교수님
저의 숨을 찾아보았어요.
감사해요
이제 그 숨을 쉴겁니다.
휴!!!!~~~~~
눈물 납니다
2번만 더하면 23년을 마감하는 영업을 합니다
요즘은 더 숨을 참았니 봅니다
숨쉬는 방법을 찿아야 하겠습니다.
몰랐습니다
목숨걸고 물질 하는것을
숨을 찾고 싶어요
못된것 인간이 아니고
짐승같은 인간이 다 있네요
전 교수님 강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요 들을때마다
새롭고 은혜 받을때도 많아요
늘 감사해요 기도 도드리죠♡
산소호흡기없이 맨몸으로 들어갔었구나
내가...
눈물이 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잘 안다는데... 듣다가 너무 위로가 되어서 남겨요 제가 22년동안 장애인으로 살면서 처음으로 장애인으로 살아 간다는 건 뭘까 생각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해봤어요 제가 요즘 몸도 너무 아프고 제 생활은 없이 학업과 많은 일을 병행하다보니 목숨이 두개라면 놓어버리고 싶어요...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외로움을 채울려고 하는 것인데 힘들어지기만 하네요
교수님 늘 건강하셔요
매일 교수님 응언합니다
아프로는 주님의 축복 많이받으세요♡
마음을 꿰뚫는 깊이있는 강의!
늘ᆢ감동입니다
숨을 고르며 제주 삶 잘 즐ᆢ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되는 강의 늘감사합니다🙏
김교수님..숨참지마시고..내내 평안하고 행복하시길요..늘 존경응원사랑합니다!!!♡
교수님 수술 잘받으시고 건강하셔요~교수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있는 한 사람이에요~^^건강하세요^^
그냥 가슴이 찡 합니다 선생님 하시고 싶은것들 다 하시고 맘데로 사세요 그렇게 해도 됩니다
저는 지금 숨을 참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고 이젠 그 일이 자연스러울법 한데 이 기간을 만날때면 늘 숨이 찹니다. 또 조금 지나면 숨을 잘 참아서 나에게 위로의 시간이 올것도 압니다. 그러나 벅차긴 하네요...
그래도 다시 해보겠습니다.
몸과 마음 건강 지키세요
다른 땅을 밟고 있지만
다른곳에서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마침표 같은 강의였네요다가올 50대멋진 라이프 스타일 되게 제자신을 돌아봐야겠어요
오늘 강연 감동받고 김창옥TV 구독하러 왔습니다.
허리도 아프신데..성실하고, 정열적인 강의 존경합니다.
얼른 쾌차하시길바랍니다.
교수님 허리수술 잘되실거예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참 잘견뎌내시고 잘이겨내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숨 참다가 병을 얻었어요
이제 내려놓고 열심히 저를 응원하며 기도하며 충전하고 있어요
선생님 강의도 충전에 큰 힘이되구요
감사합니다 !♡♡♡
아주 감동적이었던 강의였습니다. 제주도 살이에서 정말 많은 걸 깨달으시는 것 같아요. 제주도 가게 되면 교수님뵙고 싶네요.^
강사님~~~ 늘 응원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힘을 얻고, 내딛어봅니다.
교수님~~
전 며칠전에 처음 영상을 봤어요
큰 울림이 있어 구독도 하고 영상을 계속 보면서 숨쉬기 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계속 보고싶어요
크고 편안한 숨쉬기 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옥쌤의 이야기는 언제나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