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명 강의를 듣고 웃고 울고 힘을 얻은지가 벌써 몆년전부터~교수님 방송을 보다가 몇년전부터 교수님의 얼굴에서 우울증으로 마음이 아프다는걸 느꼈는데 과연 교수님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고 충전하시는지 우리들한테 희망과 위로와 힐링을 주시지만 과연 교수님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드릴까...김창옥 tv를 시작하실때 진심으로 휴식을 권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주제가 넘었습니다~^^ 교수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맞아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지 제 가슴이 다 찢어집니다 저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제 아들을 혼자 키워냈습니다 버릴수가 없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사람 다시 만나서 아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아버지라 불리우며 십년을 함께 살았지만 그사람은 떠났고 인제 진짜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 남았습니다 근데 정이 많고 없고를 떠나서 엄마 마음도 이해를 할수 있을듯해요
겨우 23살인데.. 한달좀 쉰다고 무슨일 안생겨요. 40살 먹은 지금도 내일이 두려운데..23살은 얼마나 걱정일까요..두렵고..겁이 많을수 있어요..용기가 그렇게 쉽게 나는거면..참 좋겠네요..그리고 다른친구 다른 자식들이랑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그게 더 사람을 작게 만들어요
43살 두아이 엄마인데 아직도 미래(장래/ 워킹맘이지만 계약직이라 이 나이에도 이직이나 재취업 등)에 대한 걱정이 많네요.. 제가 지금하는 고민을 23세에 했으면, 지금의 고민은 좀더 가벼웠겠죠~ TMI가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픈말은.. 아직 23세이면 늦은 나이 절대! 절대! 아니예요. 그러니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것들 하나하나 해치워(달성해) 나가시다보면, 어느새 좀더 나은 상황에 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될거예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른 가족, 다른 사람들과 비교는 절대! 절대!하지마세요. 43세 되어보니 사람마다 각자의 시계가 다름을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님 인생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남과 비교하느라 보내지마셨으면 좋겠어요~(제가 젊은시절을 그리 살앗거든요..ㅜ.ㅜ) 무튼,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한발작 더 나아가고 있고, 조그만한거라도 하나씩 해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살아보세요~ 내 인생을 온전히 내게 집중해서 살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당신은 발걸음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저는 아이 넷을 키우고 이제 다들 성인으로 각자 일을 하며 살아가고 막내만 중학생으로 두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밥과 기다려주는 것이었어요. 기다림은 기도가 있기에 가능해요. 그렇게 키웠더니 지금을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은 추억으로 재미있어 하고 엄마에 대해 많이 고마워 합니다. 그런 나를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 재수 없죠? 그래도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23살 착한 딸내미의 방황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주시고 조급하지않고 방황할 기회를 주어야 된다는 말씀 너무 와닿아서 더 감사합니다 🙏 나이든 우리도 종종 방황하는데 20대초반의 방황은 얼마나 힘들까요, 잘 못해도 괜찮고, 좀 늦어져도 괜찮아요. 저도 저의딸내미에게 다그침보다는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저도 둘째아이가 중 2때 엄청 힘들어서 부모교육 다~~~~받으러 돌아다니며 내 마음을 다스렸었는데요 좀 느리면 어때요. 그때 속썩이던 자슥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되어서 담달부터 어엿한 간호사로 근무한답니다. 부모가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은 꼭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상처에 익숙하면 상처에 둔감해요 다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아무리 상처에 둔감해도 아파요 저분은 아직도 그게 엄마인가 봐요.. 바본가..ㅜㅜ 그래도 공개적으로 사연과 얼굴을 보이시고ㅋㅋ 마냥 당하고 사실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심은 되네요ㅎㅎ
정말.... 따뜻하네요... 저도 결국은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었고 지금도 기다려요... 6년째...정말 조금씩 변해가네요 아이는 아이의 시간을 살도록 두어 둘수 밖에 없네요..부모라도 침범하면 안되는 아이의 영역임을 알고 물러서니 세상의 기준(혹은 내 기준?!)이 꼭 옳은 것은 아니어서 어찌살아도 문제 없는거 같아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지금 저는 너무 건강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는데 현재는 암이 1년만에 재발하여 투병중으로 자연치유로 잘먹고 운동하면서 치유가 빠르게 되고 있답니다 틈날때 유튜브강의도 들으며 도움을 얻는데 오늘도 제 삶에 적용하며 살수있게 도움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창옥교수님 강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귀하신 복음이구나 생각하며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맞아요 엄마된 역할이 자녀들한테는 큰 힘이됨을 느낍니다 ㅡ자식들을 기다려주는엄마 .자식들이 힘을 얻도록 자식의말을 끝까지 경청해주고 맛난거같이 먹고 등산도 같이 해주고 쇼핑도 같이 해주면서 힘든 자식의 마음들 토닥거려 주면서 말없이 뒤에서 기도하면서 항상 엄마는 자식들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것임을 깨닫습니다 ㅡ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는 기도하면서 자식과함께 마음을 같이 해주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큰 사랑을 품을수 있는 그릇이 되셨을까요? 저두 우울증으로 , 나의 의지력과 다른 무기력으로 맘둘곳이 없어 헤매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며 계속 놀라며 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 교수님의 삶에서 나오는 강의내용들을 통해 나를 뒤돌아보며 나를 점점 가다듬고 점검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교수님 존경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다려주는법을 알아야한다는 그 말씀에 어렷을적 방황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누구도 속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방황하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방황할 기회를 주고 기다려줘야하는 그이야기.. 자기만의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빛을 비춰주자는 그 말씀에 가슴속 묻어둔 또 다른 한아이가 치유됨을 느낍니다~ 언제나 따스한 눈망울로 진심어린 강연~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방송만 보면 홍수가 난것처럼 눈물샘이 터지네요 이번을 마지막으로 귤상자를 들고 어머니와 새아버지댁에 방문하라고 하신말에 펑펑 우시는 사연자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고 아이 셋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온 그리고 지금도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머님과 또 어느 한 기로에 멈춰서서 쉬어가고 있는 따님의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그 불편하고 조급한 마음이 어떨지 느껴져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의 심각한 문제점은 감정 이입이 너무 심한것인것 같아요 ㅎㅎ 좀처럼 주체할수가 없네요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기 원했고 상대방이 원하는 건 존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비록 내가 힘이 들어도 상대방을 배려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서로 힘이 들어도 배려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개선되지 않는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저의 딸도 그런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기도 하면서 지켜 봐 주면서 조심스레 물었더니,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조차도 하기 싢다며, 자기 방에서 나오질 않았어요. 그런 딸을 지켜보는 엄마는 애간장이 나는 건 알지만 , 기도하면서 딸을 믿고 기다려주자!가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저의 딸은 그후에 자기몫을 잘 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연에 나오신 딸과 엄마에게 화이팅!!입니다. 교수님께도 화이팅!!~*
전 전생에 나라,아니 우주를 구했나봐요~ 우리 엄마같은 엄마를 만나게 되서 너무 행운입니다.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하는 엄마, 여유가 없고 다그치는 엄마를 보면서 우리 엄마는 참 따뜻하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다는게 다시 한번 존경스럽게 느껴지게 하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세상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캐어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사연에서 따님이 오래 숸것도 아니고 한달반밖에 안되었다니...전 한참 쉰 줄 알았네요~저도 우울증 때문에 25살 정도부터 30다 초반까지 무기력증과 자살충동으로 하루하루 괴로운 인생을 보낸적이 있네요~~~ 그럴 때 주위에서 다그치고 비판하면 오히려 더 숨게되고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가장 괴롭고 힘든건 자신이거든요~~자기개발 책을 읽어도 안되고 기도로도 안되고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까 빠져나올 방법도 모르고 악순환의 연속이었는데. . .언니의 도움으로 몸을 가꾸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고 다이어트가 되면서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이 차츰 좋아졌네요~~ 시간이 좀 많이 더걸렸지만, 딸이 받은 상처도 생각해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힘드시고 속 터지겠지만, 그냥 믿고 지켜봐주고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화이팅! 따님 착하고 이쁘네요~~~
첫번째분 사연과 눈물을 참는 모습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과 위로받고 싶은 마음 ,,,, 엄마가 딸이 연락하기전에는 절대 안하는 내정한 분이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필요 할때 어린 핏덩이 딸을 두고 이혼하고 못 돌봐줘서 미안하니까, 엄마 노릇 못한 죄책감 때문에 연락을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재혼후 아이를 안 가졌수 도 있고요. 아무튼 엄마에게 사랑받는 딸이라는 결핍이 언젠가 꼭 채워지시길..
멋있어요! 역시나~~ 참 좋은 말씀들, 마음에 그 진심이 다가와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좋아요! 교수님 싸랑합니다. 작년 여름,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든 시기에 김창옥 포프리쇼를 알게 되서 심신이 고통스럽고 또한 힘들고 슬픈 시기를 잘 이겨 내면서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방황하는 20대를 보내고 엄마속 많이 썩히는 딸이었는데 엄마는 그래도 항상 저에게 별 말씀없이 항상 똑같이 그자리에서 기다려주셨어요.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낳고 보니 그게 얼마나 대단한 사랑인지 느낍니다. 지금 고민이 많은 시기의 자녀분도 다시금 출발할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아이를 혼자 키우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 김창옥 TV 정기강연회 예매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onoffmix.com 에서 '김창옥'을 검색하세요
33ㅡ좋은 강의 넘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명 강의를 듣고 웃고 울고 힘을 얻은지가 벌써 몆년전부터~교수님 방송을 보다가 몇년전부터 교수님의 얼굴에서 우울증으로 마음이 아프다는걸 느꼈는데 과연 교수님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고 충전하시는지 우리들한테 희망과 위로와 힐링을 주시지만 과연 교수님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드릴까...김창옥 tv를 시작하실때 진심으로 휴식을 권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주제가 넘었습니다~^^
교수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이지우-q2j 0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PŁQQĹQ1
ㅔㅂ
ㅣ1ㅣㅣ111ㅣㅣㅣ11
재치 유머 많으신 김창옥 교수님의 우울
했던 과거를 승화,
따뜻한 강연에 늘 감사
할 뿐임다❤
첫사연분과 함께 울었습니다...얼마나 엄마사랑이 그리우실지요...그럼에도 할머니 품에서 따스하게 잘 커주셔서 제가 다 감동이었습니다...힘드시겠지만 추수리시고 부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질문자님 사연에 가슴이 아푸네요
누구에게나 엄마가 다 있잖아요
질문자님 그래도 엄마를 원망하지마시구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지 제 가슴이 다 찢어집니다
저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도 제 아들을 혼자 키워냈습니다
버릴수가 없었고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사람 다시 만나서 아들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아버지라 불리우며 십년을 함께 살았지만 그사람은 떠났고 인제 진짜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 남았습니다
근데 정이 많고 없고를 떠나서 엄마 마음도 이해를 할수 있을듯해요
할머니손에 자라서 따뜻한게 아니에요
미소부터 따스해요
그대는 사랑받고 살거에요
엄마도 보고싶겠지만 예쁜아가 셋이나있으니 그대는 행복할겁니다
겨우 23살인데.. 한달좀 쉰다고 무슨일 안생겨요. 40살 먹은 지금도 내일이 두려운데..23살은 얼마나 걱정일까요..두렵고..겁이 많을수 있어요..용기가 그렇게 쉽게 나는거면..참 좋겠네요..그리고 다른친구 다른 자식들이랑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그게 더 사람을 작게 만들어요
43살 두아이 엄마인데 아직도 미래(장래/ 워킹맘이지만 계약직이라 이 나이에도 이직이나 재취업 등)에 대한 걱정이 많네요.. 제가 지금하는 고민을 23세에 했으면, 지금의 고민은 좀더 가벼웠겠죠~
TMI가 길어졌지만.. 제가 하고픈말은.. 아직 23세이면 늦은 나이 절대! 절대! 아니예요.
그러니 지금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것들 하나하나 해치워(달성해) 나가시다보면, 어느새 좀더 나은 상황에 가 있는 자신을 보게 될거예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른 가족, 다른 사람들과 비교는 절대! 절대!하지마세요.
43세 되어보니 사람마다 각자의 시계가 다름을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님 인생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남과 비교하느라 보내지마셨으면 좋겠어요~(제가 젊은시절을 그리 살앗거든요..ㅜ.ㅜ) 무튼,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한발작 더 나아가고 있고, 조그만한거라도 하나씩 해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살아보세요~
내 인생을 온전히 내게 집중해서 살아보시길 추천드려요~
당신은 발걸음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해봅니다~♡
?ㅣ1,!.!!.!!!!!!!..
엄마가 건강해야 자녀가 건강하다..
조금 잘못하면 어떠냐 우리의 본질이 중요하다
이 말씀 진짜 확 와닿네요.
저부터 건강해지고 관용적으로 대해야겠습니다..
할려구 노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아이 넷을 키우고 이제 다들 성인으로 각자 일을 하며 살아가고 막내만 중학생으로 두고 있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밥과 기다려주는 것이었어요. 기다림은 기도가 있기에 가능해요. 그렇게 키웠더니 지금을 아이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은 추억으로 재미있어 하고 엄마에 대해 많이 고마워 합니다. 그런 나를 보면서 저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 재수 없죠? 그래도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칭찬받으실만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게으르고나태하다는 아이를위해 엄마가 기도하고 맛난음식을해주라는 교수님의말씀 명언이네요. 우리는 왜그렇게밖에못사냐?며 아이를닥달하고잔소리하고, 아이는아이대로 틱틱거리며
엇나가고 서로 불협화음이될수도있는데
아이도스스로가 일어설때까지 지켜봐주고
기도하며 기다려주는것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좀잘못하면어떻습니까? 교수님 그말이 저에겐
가장필요한말이네요♡
제가 졸업한 대학 교수님이신데 사실 그냥 상업적인 스타강사신가 싶어 강연을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졸업후 10년이 지났고 마음이 지칠때 우연히 영상을 접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런 강의가 너무 소중하네요. 깊은 통찰력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저도 지칠 때 찾고
마음에 위안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연 맘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은혜로운 주일되셔요
따님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
내큰딸과 나이가 같아요. 조금 쉬었다가 또 도전하세요. 쉴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도 강연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따님!! 화이팅 힘내십시요!!
23살 착한 딸내미의 방황도 자연스럽게 이해해주시고 조급하지않고 방황할 기회를 주어야 된다는 말씀 너무 와닿아서 더 감사합니다 🙏 나이든 우리도 종종 방황하는데 20대초반의 방황은 얼마나 힘들까요, 잘 못해도 괜찮고, 좀 늦어져도 괜찮아요. 저도 저의딸내미에게 다그침보다는 사랑을 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깨달음이 있고서야 사랑이 생기고, 싫어했던 사람을 가엽게 여기게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와닿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그래요 동감입니다
공유하겠습니다
예 ?
3번의 70번을 용서해라
과연 나는..
세번도 참기힘든데
지금껏 지금 안되면 큰일날것 같이 살았구요.의무로 살아가는 사람이더라구요. 늘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며 저를 위해 살아보고 싶단 희망을 새겨 봅니디.
이 교수님 강의는은 다시는 안 나올것 같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듯 듣는동안 명상이 된다는 느낌이랄까요 마음이 너무 따뜻함 공감 느껴져서 오늘하루도 참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할것 같아요 홧팅 길에서라도 한번 마주치면 좋겠네요^^
게으르고 나태한 시간도 필요하다....
조급하게 아이를 보는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빵빵 터지는 웃음과 진지함과 잔실함이 공존하는 놀라운 강의 매번 감탄합니다! 역시 최고!
웃고 깨달으면서 우울증도 치료해주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둘째아이가 중 2때 엄청 힘들어서 부모교육 다~~~~받으러 돌아다니며 내 마음을 다스렸었는데요 좀 느리면 어때요.
그때 속썩이던 자슥이 이제는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되어서 담달부터 어엿한 간호사로 근무한답니다. 부모가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마음은 꼭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김창옥선생님은 참 따뜻하고 정이 많으신 분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자님 토닥토닥
첫번째 사연듣고 가슴이 아파 너무 많이 울었네요.ㅠㅠ 다시 또 상처 받으신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아이 셋이랑 이룬 가정이 있잖아요.
용클화이팅😁
귤 갖고 마지막 인사 하고 오라고 했을때 너무슬퍼써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마음 그냥 현실에 충실히살고가는게 현명한거같네요
상처에 익숙하면 상처에 둔감해요
다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상처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아무리 상처에 둔감해도 아파요
저분은 아직도 그게 엄마인가 봐요.. 바본가..ㅜㅜ
그래도 공개적으로 사연과 얼굴을 보이시고ㅋㅋ 마냥 당하고 사실분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심은 되네요ㅎㅎ
사연듣고가슴 이 아픕니다 미어집니다 멍멍합니다 슬기놉게 지내세요 친정엄마도 저와같은마음일거예요
첫번째 사연 듣고 한참 울었습니다.친정부모님 하늘나라로 가신지 3년 밖에되지않아서 엄마 아빠소리만 들어도 자주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정말....
따뜻하네요...
저도 결국은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었고 지금도 기다려요...
6년째...정말 조금씩 변해가네요
아이는 아이의 시간을 살도록 두어 둘수 밖에 없네요..부모라도 침범하면 안되는 아이의 영역임을 알고 물러서니 세상의 기준(혹은 내 기준?!)이 꼭 옳은 것은 아니어서 어찌살아도 문제 없는거 같아요....
위로가 필요한 날은 김창옥님 말씀을 들어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지금 저는 너무 건강하게 열정적으로 살아왔는데
현재는 암이 1년만에 재발하여 투병중으로 자연치유로 잘먹고 운동하면서
치유가 빠르게 되고 있답니다
틈날때 유튜브강의도 들으며 도움을 얻는데 오늘도 제 삶에 적용하며 살수있게 도움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창옥교수님 강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귀하신 복음이구나 생각하며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꼭 완쾌하셔서 그 열정적인삶 다시 사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완쾌하실거예요
헛시기란 없다...다음 계절이 오기를 나를 사랑하고 기다릴께
감사드립니다. 창옥see
마음이 답답하니 이곳을 들르게 되네요.
작은 약국?
단골 찻집!
나를 바라보게 해주고
위로를 주는 곳입니다.
감사해요~
기다려주는 일~그것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따뜻함이고 사랑이네요.
김창옥 교수님의 위로는 언제나 참 좋습니다. 사랑의 비닐하우스~부모가 자식의 비닐하우스가 되는게 가깝지 자식이 부모의 비닐하우스는 어렵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엄마된 역할이 자녀들한테는 큰 힘이됨을 느낍니다 ㅡ자식들을 기다려주는엄마 .자식들이 힘을 얻도록 자식의말을 끝까지 경청해주고 맛난거같이 먹고 등산도 같이 해주고 쇼핑도 같이 해주면서 힘든 자식의 마음들 토닥거려 주면서 말없이 뒤에서 기도하면서 항상 엄마는 자식들 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것임을 깨닫습니다 ㅡ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는 기도하면서 자식과함께 마음을 같이 해주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하는 맘입니다
큰딸은 그렇게 사춘기를 보내 성격 좋고 밝게 커가고 있는데 지금 중2 아들은 너무 어렵네요
밥먹을때만 방에서 나오고 대화 단절~~
공부도 하기 싫타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ㅠㅠ
세 아이를 혼자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아이들이 엄마의 노력을 알아줄 날이 꼭 올거에요
교수님 열악한 환경에서 성장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어쩜 그렇게 큰 사랑을 품을수 있는 그릇이 되셨을까요?
저두 우울증으로 ,
나의 의지력과 다른 무기력으로 맘둘곳이 없어 헤매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며
계속 놀라며
내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
교수님의 삶에서 나오는 강의내용들을
통해 나를 뒤돌아보며
나를 점점 가다듬고
점검하는 통로가 됐습니다
교수님 존경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폐렴에 한파에 불경기에...
요즘 통 웃을 일이 없었는데...
이제 귤 더 없다는 멘트에
빵 터졌네요~
쌩유 쌩유~ 고맙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듣다가
중2아들과 목청껏 싸우고
마음에 상처준일들이
생각나세 많이 울었는데
기다려주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
상처를 받게 되면 착한 천성인 자녀는 또다시 스스로의 자책감에 .....상처가 되어 구석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습니다.
23살이면 엄청 어린건데.. 방황해도 충분히 괜찮은 나이 아닌가요 한달반 밖에 안쉬었는데.. 걱정안해도 될거 같아요
저도
60대후반인데
오늘도. 출근하면서
교수님강의들으면서
힘을냅니다
항상감사드려요😊
기다려주는법을 알아야한다는 그 말씀에 어렷을적 방황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누구도 속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방황하는 시기가 있기 마련인데 방황할 기회를 주고 기다려줘야하는 그이야기..
자기만의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빛을 비춰주자는 그 말씀에 가슴속 묻어둔 또 다른 한아이가 치유됨을 느낍니다~
언제나 따스한 눈망울로 진심어린 강연~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사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ᆢ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김창욱 교수님 멋지 십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이르켜 세워주시는 교수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늘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눈은 항상 촉촉해있네요 사슴같은눈망울.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창옥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귤박스 들고 부모님께 함께 찾아갑시다. 눈물이 났어요. 사연자님도 윳으세요^^
모든 강연이 따뜻하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선생님 방송만 보면 홍수가 난것처럼 눈물샘이 터지네요 이번을 마지막으로 귤상자를 들고 어머니와 새아버지댁에 방문하라고 하신말에 펑펑 우시는 사연자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고 아이 셋 키우면서 열심히 살아온 그리고 지금도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어머님과 또 어느 한 기로에 멈춰서서 쉬어가고 있는 따님의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그 불편하고 조급한 마음이 어떨지 느껴져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의 심각한 문제점은 감정 이입이 너무 심한것인것 같아요 ㅎㅎ 좀처럼 주체할수가 없네요
실직해서 부모님 그늘에서 1년동안 쉬었는데 .. 어머니도 자녀분도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은 항상 진솔함과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저의 오랜 롤모델이세요. 오래오래 강연부탁드립니다.
나태하고 게으른것도 필요하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김창옥교수님, 진짜로 멋지신 분이세요.
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연 참 힐링이
많이 됩니다.
창옥교수님
꾸밈없는 진행솜씨 ~
가식이없는 진솔한 교수님의 마인드가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글구 찐 으로 좋아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계셨씀 좋겠써요
교수님은 천재!!!
한 분이 만인의 삶을 살아보신듯한 따뜻한 조언에 감동과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기 원했고 상대방이 원하는 건 존중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비록 내가 힘이 들어도 상대방을 배려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서로 힘이 들어도 배려해야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만 노력한다고 개선되지 않는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김창옥님 안녕하세요 제주분의라서 너무 반갑구요 좋아요 차옥님을처음봅을때는 좀오래댄것 같읍니다 그때는그냥무심코 강연을들었지요 그리고 요즘듣고있읍니다 가만히듣고있노라니 또 보고있으니 무언가 좀슬픈 생각이 들었고 눈물이 났읍니다 그다음에 가슴이 아폈고 아.이분의 살아온 삶의 보이는것이였어요 슬픈날들 아픈 날들 고통으로이어진 지나온 새월의 아품을 승화시키신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살아온 날들을다 녹여내어 밖으로 뿜어낸다고나 할까요 강연에서 보여주는 웃게 울게 아프게 만들어가시는 이분의 강연에 난 울컥울컥 하는 가슴 아품을 느껴야했지요 그눈에서 보이는 슬품 토해내듯 말씀하시는것이 이분의 고통이 아니였을까 하는 마음에 아니. 눈 물흘릴수가있었읍니다 눈에서 턱으로 가슴으로 흐르는 이 눈물반 웃음반인이분의 강연 아프로도게속 경청하렵니다 창옥님 웃음눈물 아품도주는 그대가더욱 아름다운것은 그대가있기 때문인것입니다
김창 욱교수님강의너무너무마음에양식이되에내마음에왔다고너무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저의 딸도 그런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기도 하면서 지켜 봐 주면서 조심스레 물었더니,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만, 지금은 아무생각조차도 하기 싢다며, 자기 방에서 나오질 않았어요. 그런 딸을 지켜보는 엄마는 애간장이 나는 건 알지만 , 기도하면서 딸을 믿고 기다려주자!가 맞는것 같아요. 물론 저의 딸은 그후에 자기몫을 잘 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연에 나오신 딸과 엄마에게 화이팅!!입니다. 교수님께도 화이팅!!~*
빛이 깨달음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멘트 '넉넉하지는 않아도 햇빛은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토닥토닥 새살이 솔솔 우리교수님 강연~♡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패딩처럼 너무 따뜻한 김창옥 교수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패딩 김창옥 선생~ㅎㅎㅎ
방황할시기가 없으면 나중에 방황이 더 커진다에 많이 공감합니다~~!!!!!
늘 좋은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며칠후 뉴질랜드에 오신다는 소식들었답니다. 무사하고 평안히 오셔서 좋은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저도 뒷자리에 살짝숨어서 들으러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상담하신분 따님의 목소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목소리에 착함이 배어 있구요...좋은일 가득하시기를...💗💗💗💗
전 전생에 나라,아니 우주를 구했나봐요~ 우리 엄마같은 엄마를 만나게 되서 너무 행운입니다.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하는 엄마, 여유가 없고 다그치는 엄마를 보면서 우리 엄마는 참 따뜻하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다는게 다시 한번 존경스럽게 느껴지게 하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세상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캐어하시길 바랍니다 ❤
하...
정말 은혜받고 갑니다.
상황별 도움말씀들이 어쩜 요래 새살 돋는 연고 같을까요...
저도 나만에 비닐하우스를 쳐보도록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방금 비디오스타 봤어요
교수님 말씀은 정말 전부 주옥같아요~
보석같은 말씀만 해주시고~
무거울수 있는 이야기도 웃음으로 승화시켜주심에 감동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내하며 기다리는것도
또다른 사랑입니다
딸도착하고 엄마도 고생 많으셨네요 곧 좋은
너무 강의내용 좋아요~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교실~♡♡♡
따님 목소리가 부드럽고 차분하고
넘 좋으시네요..다큐에 내레이션같은 목소리인듯해요.성우 도전해보셔요.
유튜브로 책 낭송해도 잘하실듯 해요~그럼 구독할께요. 목소리 대박!힐링되서 계속 반복듣기하고있어요.
새콤달콤 동감해요, 따님 목소리 참 듣기 좋아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보고 있어요.
목소리진짜좋은고같아요
그러게요.. ㅎㅎ 따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따님목소리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잘해나가실듯~~~
깨달음이 생기면 공간이 생긴다. 빛을 내 마음에 쏟아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을 때 빛이 생긴다. 사랑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다 라는 말이 참 감동이네요. 누군가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내 스스로라도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넉넉하지 않아도
햇빛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의내용!!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강연 부탁드립니다
사연주신분 힘차게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우리 모두는 위로가 빌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
이 시대 위로가 되어주시니 고맙습니다 ♡♡♡♡♡♡♡
그누구도 배워가면서 인생을 만들어가듯
가정에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엄마의 자리도
실수와 더불어 배워가면서 굳건히 서서
멋지고 지혜로운 엄마로 삶을 채워가고 있다.
김창옥 쌤의 강연에 감사를 드립니다.
창옥샘^^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었는데 너무 건강하고 깊이있는 성찰에 너무나 감사해요 ~♡♡많이 배워갑니나~건강하세요^^♡
전 혼자 살고 있어요 교수님 강의 듣으면서 위로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 드림니다
엄마도 딸도 이 시기를 잘 견뎌내길 바라며 그럴거라고 믿어요 딸 정말 잘 키우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진정 누리며 즐기며 귤을 다 따시니 달디달겠어요!! >ㅡ< 그즐거움을 그사랑을 나눠주시네요? 멋지심!!♡
들으면서 제 눈을 거울로 바라 보다가 눈물이.. 다 나오네요. 항상 위로가 됩니다.
옛말 하면서
웃을 수 있는날이
올거에요~
오버랩되는 삶이 공감되고
위로 받게 됩니다.
공감의 다리가 되어주신 교수님..고맙습니다~!!
좋아요를 이미 눌렀는데 들으면서 계속 몇번 더 누르고 싶은 강연이었습니다 ㅜ감동 감동♡♡
오늘도 바쁘게 살기 바쁜데, 들으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 남을 존중하는것이 나를 존중함이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불편하게 살아가야 하는 사람과 너무 가까워 지려는 노력보다 적당한 간격과 공간을 만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마지막사연에서 따님이 오래 숸것도 아니고 한달반밖에 안되었다니...전 한참 쉰 줄 알았네요~저도 우울증 때문에 25살 정도부터 30다 초반까지 무기력증과 자살충동으로 하루하루 괴로운 인생을 보낸적이 있네요~~~
그럴 때 주위에서 다그치고 비판하면 오히려 더 숨게되고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가장 괴롭고 힘든건 자신이거든요~~자기개발 책을 읽어도 안되고 기도로도 안되고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까 빠져나올 방법도 모르고 악순환의 연속이었는데. . .언니의 도움으로
몸을 가꾸고 좋은 영양을 섭취하고 다이어트가 되면서 대인기피증이랑 우울증이 차츰 좋아졌네요~~ 시간이 좀 많이 더걸렸지만,
딸이 받은 상처도 생각해주고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힘드시고 속 터지겠지만, 그냥 믿고 지켜봐주고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화이팅!
따님 착하고 이쁘네요~~~
이제는 햇빛을 받고싶어요.
오늘 또 거의 끝나갈 부분에 울어
버렸네요. 아이를 기다려주는시간이
참 어렵더라구요. 제가 고민하던문제에 대한 답을 딱 오늘 이야기해주셔서 고마워요. 😃😃😃👏👏👏👏👏
당황하지 않아야 길이보인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잘 들었습니다!!!
맛있는것도 해주고~아이 방도 치워주고~
아이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조급한 마음 접어두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품을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창조의 본질은 사랑이니~
넘 잊고 살았네요~
따뜻함이 전해졌던 시간!
창옥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첫번째분 사연과 눈물을 참는 모습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과 위로받고 싶은 마음 ,,,, 엄마가 딸이 연락하기전에는 절대 안하는 내정한 분이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필요 할때 어린 핏덩이 딸을 두고 이혼하고 못 돌봐줘서 미안하니까, 엄마 노릇 못한 죄책감 때문에 연락을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재혼후 아이를 안 가졌수 도 있고요. 아무튼 엄마에게 사랑받는 딸이라는 결핍이 언젠가 꼭 채워지시길..
어떤사정인진모르나10개월된딸을두고이혼한엄마는 매정한거맞는거같아요
오강규 가슴 아퍼여 이혼이랑
@@silverbeautiful7860 저도 이사연 듣고 속상했어요 어머니께서는 두번 상처를 주었네요 새아빠를 이길힘도 없으시고 ㅠ
자기 살 길 찾아간 엄마 지금도 새아빠 눈치보고 사는 엄마... 불쌍한 인간으로 보고 자식들과 같이 밝게 사시길 ....
애정에 갈급해 하지마시고 스스로를 채우고 갖춰나가는거...김창옥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 강연 강추요
부모로 부터 부족한사랑은
잔인하지만 유통기한이 있드라구요
그 시간지나면 안되더라구요
차라리 본인스스로 감정조절을
한달전에 저도 디스크가 터져서 수술하고 요양중입니다 이주입원하고 퇴원 해서 집에서 살림하는데 힘드네요 입원해서 누워있는동안 강사님 강의 많이들으면서 힘드실텐데 강의하시고 대단하단 생각이들었어요 오늘 강의도 좋았는데 강사님 코며 귀가빨간게 열이있나싶기도하고 건강챙기셔서 오래오래 강의부탁드립니다.
저도 며칠전 아들을 엄청 조젓는데 교수님 강연 말씀이 확 와닿네요~
저에 속도와 아들의 속도가 다름을 상기하며 기다려보렵니다~~
ㅋㅋㅋ조졌다구요?ㅋㅋㅋ
왜그러셨어요
제가키워보니 너무 가슴아파요
저졌던게ㅜ
ㅋㅋㅋ 잘했어요
멋있어요! 역시나~~
참 좋은 말씀들, 마음에 그 진심이
다가와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좋아요! 교수님 싸랑합니다.
작년 여름,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든 시기에 김창옥 포프리쇼를 알게 되서 심신이 고통스럽고 또한 힘들고 슬픈 시기를 잘 이겨 내면서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강의는 항상 제 마음속에 책 한 권에 강의을 만들곤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이 딸 셋 엄마 사연 때 말씀하신 조언 딸로써 너무 와닿습니다..
창옥SEE!!
정말 참신 하네요.^^
자주 듣게 되는 교수님 강의^^
참 좋습니다.
갈수록 깊어지시고 넓어지신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빛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의 저를 사랑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한번씩 찾아서 보게되는 교수님강의입니다 울면서 웃게만드는 매력🤣😭
귤먹구 힘내요~^^아이들은 엄마의 뒷모습을 보구 자란다구 합니다~엄마맘으로 기다려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보면 엄마도..아이도..추억담소 나눌 시간도..허락 될꺼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오늘도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아이에게 참다가 인내심에 지쳐 다시 화내고, 다그치고 나면 항상 도루묵이 되는 사건이었던거 같아요.. ㅎ
강의듣고나니 내 인내심에 문제 였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경추협착증수술후 입원중 선생님의 강연을 듣으며 슬기로운입원생활을 하고 잇습니다. 선생님의 강연은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 하고 꾸밈없는 강론은 김창옥씨만의 매력이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삶에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이 방황하는 시기가 필요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은 있어도 체감하지는 못했는데.ㅠ 감사합니다
10개윌 아기를두고 떠난 매정한사람--무슨정이 있겠어요---만나지마세요---행복하세요
저도 방황하는 20대를 보내고 엄마속 많이 썩히는 딸이었는데
엄마는 그래도 항상 저에게 별 말씀없이 항상 똑같이 그자리에서 기다려주셨어요.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아이도 낳고 보니 그게 얼마나 대단한 사랑인지 느낍니다.
지금 고민이 많은 시기의 자녀분도 다시금 출발할 에너지를 모으고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아이를 혼자 키우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착한딸이네요~~
기다려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면 이쁜딸이된거같어요♡♡
저도 막내딸 아이가 맘에 안 들어서 답답하고 조급해하고 있었는데이제 딸아이와 나에게도 여유를 주고 따뜻하게 기다려 줘야겠습니다.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웃음과 함께 큰 감동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하실때욕하셔도 넘 넘 매력있고
귀여워요 핫팅...
공감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항상 코와 볼이 발그스름하고 눈가가 촉촉해서 금방 운것 같아요
또 웃고있어도 슬퍼보여요
때론 장난끼 많은 어린아이 같기도하고..
참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감동입니당
감사합니다~~^^
넘 유쾌하고 우울했던 마음이 밝아지고 힘이납니다ㆍ주님께서 늘 항상 강건하게 그길 인도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힘을 주는 강의가 계속계속 이어져 나가길 소망합니다ㆍ구원의 역사도 함께 일어나는 기적들이 그때마다 일어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ㆍ축복합니다 ㆍ
김창옥교수님~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연을 올리신 분들도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김창옥교수님.강의들을수록배울것도많고속이뻥!뚫어지는거같아요.건강하세용~♡^^
선생님 오늘 의상 너무 예뻐요.
주황색이 넘나 잘어울리세요.
오늘도 힐링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좀 기다려주자...
오늘 특히 강연내용이 많이 와 닿습니다~불쌍한 저 자신에게도.. 또는 엄마라는 사람으로써.. 부족하지만 울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엄마이기를~~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