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찬송가 가사인데요..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고 사랑이 이렇게 많으신 분입니다.저는 이런 사랑을 몇십년 믿으면서 다 체험하며 느끼고 있어요.. 이런 하나님을 만나셔서 마음의 참된 평화와 믿음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저 20대 중반입니다. 슬슬 결혼을 생각을 할때인데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 아픔 제 치부를 드러냈음에도 괜찮아 나는 너를 책임질 능력이있어 그러니 너가 하고싶은거를해라고 말해주는 남자를 만났어요 그전에 저는 그사람의 치부를 받아줬습니다. 이런사람을 찾기까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나의 아킬레스 건을 살짝 보여준 다음 남아 있는 사람이 친구이며, 그 사람을 위해서도 그의 아킬레스 건을 함께 지고 가라’ ‘내 안의 나도 나를 치유할 수 있다’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 그러니 찰나가, 지금의 이 순간이 소중하다.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잘 관리하면 그런 시간이 영원이 될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는데 100명중 1명은 절친이 되고 나머지는 사항이 틀려서 피하더라구요. 대놓고 무시당하거나 너무 내 속을 들어내면 나를 이용하고 사기치더라구요. 세상은 정말 양육강식입니다. 겉으로는 솔직하다고 힘들땐 힘내라고 하지만 뒤로는 그렇치 않은 경우가 많치요. 제가 40세말까지 살아봤더니 그러내요. 세상은 힘있는 자에게 더 잘하고 배려하더라구요. 때론 이런세상이 싫고 두려워 사는게 무섭고 억울하내요.
사랑만 알고 이별을 몰랐던 나.. 영원할거라 믿었던 마음에 보기좋게 속은 나... 어리석은 내 자신에게 주어진 벌과 같았던 나날들... 똑똑하진 못해도 착한 나에게..잘 견디었다. 애썼다 . 조상이 도운거다. 그리하여 좋은 날만 있을거다..다시 예전처럼 똘망똘망하게 예쁘게 웃자.
강사님 강의가 저에게는 자연이다. 크..힐링 자체라는 말이네요. 공감이 됩니다. 그냥 다른 일하며 틀어놓고 내용 흘려듣고 있을때 강사님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치료가 되는 기분입니다. 힘듦을 통과하고 그래서 더 공감해주시고 그 사이에 웃음까지 주시는 그 여유에서 삶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작년과 올해 초까지 살이 쭉쭉 빠질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런 저에게 자연은 교수님의 강연이였어요.교수님의 강연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들고 나의 상처를 온전히 인진하고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셨어요.아직도 숙제인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만~~내 마음에 용기가 생기면 다가가보려고 해요. 오늘 강연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의 사연을 들으며 울컥 울컥!!나만 그런게 아니구나~~그래서 더 위안받네요!
김창옥 교수님 말씀이 현재 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상대를 돌아보며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내면에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좀더 모든것을 사랑으로 안아 주는 포옹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결심 하고 결심 해봅니다. 언젠가 한국 가서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강연을 들으면서 늘 힘내고 쓰러지지 않게 오늘도 나를 채찍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힘 내고, 노력 하며, 꾸역~~~꾸역~~~감사 한거 찾으며 살고 있는데...최근 사람들로 인해 겨우~~올려놓은 나의 삶이 다시 주저 앉아습니다. 이때 제가 찾은건. 교수님 강의 였어요~~하루 종일 듣고, 또 듣고, 나를 다시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대 조명 분위기 의상 교수님 표정 다 세련된 느낌이 좋아요. 러닝머신 위에서 뛰다가 웃겨서 넘어질뻔 했어요. (๑˃̵ᴗ˂̵) 어렸을때 고생많이 하신 엄마 보고 자라면서 힘들었는데, 나는 그만 고생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작정 했어요. 지금 많이 편하고 좋아요. 힘든 사람들 보면 도와주고 싶어요.
모처럼 아침일찍 산책하면서 강연 들으며 실실 웃으며...잘 들었습니다~교수님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니..기대되네요..얼마전 이세창 배우님 TV나오시던데 교수님인줄...ㅎㅎ 전는 어릴때부터 저희 아버지가 늘 엄하고 무섭다고만 생각해서 늘 벽을 치고 살았어요..결혼하고 아이낳으니 아이에게 너무 순하신 모습에 벽이 조금씩 무너졌죠..어릴적 아버지는 사우디에서 3년이나 일하고 오셨는데 여전히 우리집은 궁핍했고 엄마가 이자받으려고 돈놀이하시다 떼였던게 화나셔서 술만드시면 방바닥과 벽을 멘손으로 쳤던것이 6살7살 먹은 여자 아이는 마냥 공포스러웠던거죠....그런 엄마는 가끔 스트레스를 장녀인 저에게 플긴 했어요...경상도 여자라 이쁜 언어를 써주지 않은거죠...저는 그것을 어른될때까지 학대라고 생각하고 제딸들...둘째때까지도....영향을 미친것 같아요....최근에....저를 조금씩 평가해 가면서..낮아진 자존감의 원인과 이유를 어릴적 트라우마와 연결지어가면서 저는 스스로 치유되어 갔어요..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설탕물을 부어주신거죠..물론 부모님이 자식들 앞에서 싸운신게 제일 큰 잘못이긴 한데...전 그 공포감을 너무 오래 안고 간거예요...아버지는 제게 손찌검 한번 한적없고,단지 살갑게 안해주신거지...사랑이 없으신건 아니었어요..먹고살기 바빠 그저 아둥바둥....지금 저희 딸들에게 하시는게 저에게 해주고싶었던거란게 다 느껴지는걸 보면...난 사랑 많이받았다는게 온전히 느껴지니 모두 나의 오해였다는 엄청난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답니다....그리고 배우자는 내짐을 진 자여야 한다는 말...왜 이제야 알았을까요...난 그의 짐만 지고 시작했는데....그게 사랑인줄 알았는데....여태 힘들었던 신혼으로..연애때로 가고싶지 않았는데..오늘 처음으로..그때로 다시가고싶어지네요...다른 선택 할수도 있겠다고....ㅎㅎㅎ말이 좀 많았지만 교수님...서울서만 정기강연 하실거면 초대장좀 주세요~~그핑계로 서울구경가게요~티켓보다 더 좋은 선물 드릴께요~^^
민족끼리 배신하는 악날했던 식민지 시대, 형제끼리 죽이던 6.25전쟁, 수탈당하는 비참한 현실속에 최전선에 내몰린 우리의 아버지들,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을까! 우린 그들의 후손으로 가정마다 그 트라우마를 격고있는 것 같다. 이젠 치유하고 치유되어야 할 때인거 같다.💜💜💜
윗글에 이어 봅니다. 왜정 시대에 태어나신 부모님. 온갖 시대풍파. 곧 , 왜놈의 총알 받이로~ 이후. 동족 상잔의 전쟁 트라우마로 아버지는 평생 방탕 생활로 일생 마칠때까지 마치 광인처럼 사셨지요, 아버지의 얘기는 곧.영화로 비춰집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우리 남매들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채 자랐답니다. 그러한 점은 대물림되어 본인 또한 자녀들에게 다정 다감하지 못한 성격으로 형성되어 어미의 구실을 잘 못한결과를 낳았고. 현세대 자녀에게 모진 비난을 받으며 괴로운 시절을 보내는 한사람으써 상당히 불행을 느낍니다.
저의 경험 입니다. 저도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언어가 부드럽지 않았지만, 서른쯤에 하나님을 만나고 기독교 인이 되면서 교회에서 교인 분들과 많은 교제를 하게됬고 몇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저의 언어도 많이 아름다운 언어들로 바뀌게 되었어요. 김창옥 강사님도 말씀 하셨 듯 주변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시면 자연스럽게 바뀌는 듯 합니다.
마지막 사연의 남자분~~ 부모님 편찮으신것 케어하는일도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으시고 아이들 케어나 집안일도 부부가 다하려고 하지말고 도움을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뭐니뭐니해도 돈이 필요하겠죠? 부인이 나한테 에너지를 안준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부인도 지칠만큼 지쳐있는 상태라 그럴겁니다 그런환경이면 어떠한 새엄마~~ㅋㅋㅋ가 들어와도 다 도망가고 싶을것 같네요 힘든기간이라 부부가 온힘을 짜내며 지나가야 되는 구간인것 같습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명강사이십니다. 어려운 어휘가 아니고 쉽게 풀어 옆집아저씨처럼 아주 편안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다. 역쉬 스타강사님 이십니다. 본인의 이야기 어찌보면 들쳐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그런 모습까지 다 보여주시고 하니 더 편안히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다.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힐링 되고 가요~~
저는 홀로 장애청년을 키우고 있는 씽글맘인데요.
정말 삶이 힘겹고 무섭고 억울하내요.
죽을 용기도 없구요.
저도 김창욱교수님 강의 듣고 싶네요.
저도 힘들때마다 교수님 강의를 듵으면서 웃으면 견딥니다.
@kim에스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낼려고 하지만 사는게 두렵고 무섭네요.
힘내세요. 미국에서 외롭지만 싱글맘 으로 10년동안 아이들 열심히 키우면서 혼자 살았습니다. 이세상에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축복이라 생각해요 정신이 건강한 아이들의 엄마라는게....
아무리 정신이 건강해도
정말 사속을 포기하지 않은면 모를까
지금 아이들은 기본적인 것 빼고는 경쟁이 너무 치얼힌거든요
이미 받고 계실수도 있으시겠지만 더욱 더 꼭 동사무소 맞춤 복지팀이나 장애인복지관 등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 다 알아봐서 받으시고 이용할 서비스 다 찾아 받으셔서 어머니와 아드님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찾으시길 바랍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찬송가 가사인데요..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고 사랑이 이렇게 많으신 분입니다.저는 이런 사랑을 몇십년 믿으면서 다 체험하며 느끼고 있어요..
이런 하나님을 만나셔서 마음의 참된 평화와 믿음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교수님 강연이 넘 좋아합니다. 베트남 사람이고 한국에 한번 가본적이 없는데 기회가 있으면 한번 가고 교수님 강의 직접 들으면 좋겠습니다. 기대합니다,
zbv9
언어 천재이신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감사하다는 단어가 떠오르게 된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김혜연-j2uㄱ
+ㅂㅂㅂ]
@@김혜연-j2unot sure, I g
저는 하루하루 환자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가끔은 질병으로 멍든 마음도 치료하려고 노력하는데, 선생님은 하루하루 사람들의 마음을 힐링하시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닥터 조. 방송 애청자인데, 여기서 성함 봬니 너무 반갑습니다^^
직접. 강의 들었음 좋겠어요..
몰빵 강의 듣고 있어요..
웃기고 하고 가슴 찡하기도 하고
감사한마음 많습니다..
우오... 구독자 23만명...
차는 뭘로 가죠?? 타이어로 가고 있어요 로 답할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20대 중반입니다. 슬슬 결혼을 생각을 할때인데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자친구한테 제 아픔 제 치부를 드러냈음에도 괜찮아 나는 너를 책임질 능력이있어 그러니 너가 하고싶은거를해라고 말해주는 남자를 만났어요
그전에 저는 그사람의 치부를 받아줬습니다. 이런사람을 찾기까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나의 아킬레스 건을 살짝 보여준 다음 남아 있는 사람이 친구이며, 그 사람을 위해서도 그의 아킬레스 건을 함께 지고 가라’
‘내 안의 나도 나를 치유할 수 있다’
‘영원한 것은 절대 없다. 그러니 찰나가, 지금의 이 순간이 소중하다.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잘 관리하면 그런 시간이 영원이 될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샘 강의는 웃겨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오늘밤은 삐딱하게😆😆😆🎶🌌 이순간을 잘관리하구, 즐기구👍👍👍👍👍🌈🙏🍀
저도 그렇게 하는데 100명중 1명은 절친이 되고 나머지는 사항이 틀려서
피하더라구요. 대놓고
무시당하거나
너무 내 속을 들어내면 나를 이용하고 사기치더라구요.
세상은 정말 양육강식입니다.
겉으로는 솔직하다고 힘들땐 힘내라고 하지만 뒤로는 그렇치 않은 경우가 많치요.
제가 40세말까지 살아봤더니 그러내요.
세상은 힘있는 자에게 더 잘하고 배려하더라구요.
때론 이런세상이 싫고 두려워 사는게 무섭고 억울하내요.
진짜 삶에 있어 큰 힘이 됩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사랑입니다.
힘내세용!
위스키 한잔 하며 안주대신 이어폰 꼽고 선생님 강의 듣고 있는데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에 치유가 상당하네요 어렸을때 이불덥고 별이빗나는 밤에 방송들으며 혼자 키득거렸던 화면이 오버랩되네요
젊은 아기 아빠 사연 듣고
가슴이 찡 합니다.
그냥 살면됩니다
너무 열심히 살면 중간에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됩니다.
가끔 쉬는 시간도 꼭 가지세요
그래야 롱런할 수 있답니다
== 50대 아줌마가 ==
오늘에야 듣습니다. 한참 울었어요..ㅠ
사랑만 알고 이별을 몰랐던 나..
영원할거라 믿었던 마음에 보기좋게 속은 나...
어리석은 내 자신에게 주어진 벌과 같았던 나날들...
똑똑하진 못해도 착한 나에게..잘 견디었다. 애썼다 . 조상이 도운거다. 그리하여 좋은 날만 있을거다..다시 예전처럼 똘망똘망하게 예쁘게 웃자.
응원드립니다 !!
하지만 안타까운건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고 나는 앞으로도 또 속아 넘어갈게 뻔하다는 점
@@krngammaguy 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이이디는 노무현대통령님에 대한 어떤 의미인지요?
@@hiphop6800 나의 죽음의 진실을 알릴려는 의미. 곧 나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고 누군가의 비리를 덮고자 나를 타살했다는 점. 혹시 논밭에 버려진 논두렁이 시계를 찾았나? 정답은 거기에 있다네.
@@krngammaguy 님께 어쨌든 비극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에 영원한거는 절대 없다는 말이 진짜 공감되요
교수님 오늘도 영상 진짜 좋아요 ㅎㅎ
훈훈한감동이 넘쳐흐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되실거예요~!라고 말씀해주신 창옥교수님께 반사❤
늘 기도합니다
당신의 강연을 들으며
오늘도 내 마음을 치유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남ㆍ녀든 친구든 걸러져야할 사람은 거르는게 맞더라구요.^^
10년 전 우연히 김창옥 강사님을 알게되었고 바로 팬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팬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팬이 될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
웃으며 듣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나네요.
죽지 말아요.
그냥 살아 보아요.
교수님께서도 힘내세요!!!
ㆍ
이번 강의는 가슴아픈 사연이 많아 눈물이 많이 나네요~
바르고 착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든분들이 환한 웃음 지을수 있는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오늘 강연에서도 교수님의 컨디션이 밝아보여 너무 감사했어요.
영원한건 없으니 지금 이순간들이 소중하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계속 교수님과 소통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우리 교수님의 앞길에 늘 기쁨과평안이 함께하기를 늘 응원하며 희망합니다~~^^♡
맞아요....영원한건 절대 없는거 같아요..
항상 미묘하게 라고 변화하고 변하는게 맞는거 같구...그게 세상 같아요..
저두 또 변해 가구 있어요..^!^;;
좋은 쪽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새벽운동하면서 듣는
교수님의 산소강연
오늘도 최고였어요 ♡♡♡
진정 김창옥교수님이 하트주셨나요?
대박대박 열심히 살께요 ♥️♥️♥️
행운님
응원 합니다.
@@정미경-o5i ...매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교수님의 강의가 힐링이 되네요
열심히 듣고 마음을 정화하여 더 좋은 시절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재치있고 가슴따뜻한 분이시네요 뻔한 위로와 교과서같은 조언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분이어서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연세대강연오셨을때 갔는데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전...
이 세상에 저와 닮은 한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저와 닮아도 너무도 많이 닮은 김창옥씨!!
존재만으로 감사드려요 ^^
저는 여러분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에 정말 울컥하네요
저와 여러분
선생님
모두가 작은 빛이 들어오는 따스한 출구를 찾고 매일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할수있어서 감사한 시간들
진심으로 늘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강의가 저에게는 자연이다. 크..힐링 자체라는 말이네요. 공감이 됩니다. 그냥 다른 일하며 틀어놓고 내용 흘려듣고 있을때 강사님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치료가 되는 기분입니다. 힘듦을 통과하고 그래서 더 공감해주시고 그 사이에 웃음까지 주시는 그 여유에서 삶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작년과 올해 초까지 살이 쭉쭉 빠질 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런 저에게 자연은 교수님의 강연이였어요.교수님의 강연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들고 나의 상처를 온전히 인진하고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셨어요.아직도 숙제인 엄마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만~~내 마음에 용기가 생기면 다가가보려고 해요. 오늘 강연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의 사연을 들으며 울컥 울컥!!나만 그런게 아니구나~~그래서 더 위안받네요!
다른 사람이 내게 나쁜 일을 하는 이유는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있다는 걸 모르기 때문 이랍니다
강연 멋있습니다~!
교수님~ 오늘강연도
진정 사람들에게 희망의 웃음을 주시네요~ 저에게도요~
영상으로지만 항상 웃음과 메세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내가 해드릴수있는게 없구나
이마음 잘알고있어요
그런데 이런 장을 마련해주시고
웃음과 감동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모두 감사하답니다
힘내세요!!
여기는미국 조용한저녁시간에
영상을보며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오늘도열심히 영상
보고 물러갑니다
선생님의강연을 우연한기회에 듣게된지가,,
어언 일년이 되오네요
늘 웃음과 희망을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직접 들을날,, 기다려봅니다,
이사회에 희망을주는 메세지 늘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재밌네요~
감사요~^-^
교수님 자연이라는 말 참 좋으네요.
모든분들이 힘들때 자연(교수님)을 대한다면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자아자 ~~~
이 순간을 소중히 감사하고 기뻐하기도 시간이 아까운데....우리는 너무 사람에게 집착하고 불안해하고 사랑을 받으려고 오히려 상대와 자신을 괴롭게 하는거 같습니다
이 순간을 감사하고 기쁘게 살면 불안과 괴로움은 저 멀리 사라질것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김창옥선생님 덕분에 여행보내고 돌아오는 긴긴 고속도로에서 잠들지 않고 편안하게 ...듣고 끄덕끄덕하고 힐링했어요^^ 이렇게 따뜻함을 주실 수 있은 분이셔서 참 멋진분이라 생각되요~힘내세요 화이팅
오늘의 영상도 공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이란것은 없다에 절대적으로 공감이 가는 그런 하루인것 같습니다 항상 승승장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네요 ~~~~~~
양숙경 토닥토닥...
교수님의 자기 살풀이...
듣고 보면서 함께 치유됩니다..
교수님의 말 속에 제 모습이 있기때문에요...
김창옥 교수님 말씀이 현재 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상대를 돌아보며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내면에 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좀더 모든것을 사랑으로 안아 주는 포옹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결심 하고 결심 해봅니다.
언젠가 한국 가서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강연을 들으면서 늘 힘내고 쓰러지지 않게 오늘도 나를 채찍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Sung Han 힘냅시다! 건강하게 고국에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교수님~~ ㅎㅎ응원받고 갑니다! 교수님의 강연은 저에게 늘 자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렵게 속마음을 공유해주신 분들의 사연을 속시원하게 사이다 처럼 답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의 매력에 점점 빠지네요~~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맘에 치유가 왜케 잘되는지 다시 활기찬 모습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매우 와 닿습니다
꼭 짚어 원인을 말할수 없으나 가끔 그런 생각으로힘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도 그러셔서 그런 말씀하신지 모르겠으나
저에게 갑자기 극복 의지가 생기네요
미국에서 애둘혼자키우면서사는 싱글맘이에요 참교수님강의들으면서 살아잇음에 감사함을느끼고 늘함을얻곤합나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강연마음깊히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길바래요.
너무 감사한 창옥님~!
따스한사람의 이야기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서
너무행복한시간 많은깨달음을 주는 좋은시간 주셔서감사합니다
몇번을 다시 봐도
진정성있는 교수님 강의는
최고의 인생 멘토 입니다.
교수님 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가지셨으니 부자입니다.~
건강한 모습 오래 보여주세요.~
그냥 해 맑게 웃어 주시는것만으로도
어른들 아무나 가질수 없는 것을가지셨으니...
아무나 가질수 없는
많은 분들 또한 속으로 고민과 걱정이 있으시네요
명확한 답을 찾기가 어렵기에 저도 너무 지쳐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상황과 현실이 영원하지 않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이 저에게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소중함을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변화가없고
변화가싫고
잃을까
두렵고 그런사람..
결국 깨달은것
변하지않은건없더라
순간을즐기고 기대하지않는삶
오직 신만이 변함이없다는것을..
선생님 강의에 울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웃기도 하고 넘행복해요
장애아를 키우면서 많이 힘들고 지치기도하고 작은행복도 느끼기도 하지만 큰소리 내어 가장 많이웃는 시간을 주시고 실컷 울수 있는 시간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찰라가 모여
그찰라가 조금 더 길어지도록
영원은 없지만 비슷해지도록
노력해보려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강의가 참 좋으네요...
김창옥교수님도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강연 잘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 죽음은 선택이라는 것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
젊은아기아빠사연듣고 저도동감합니다
친정아버지 병원서 중환자실계시니
삶의의욕도사라지고 다던지고싶고 그러네요
너무잘할려고 하지않으려고 합니다
힘내셔요
영화 기다려 집니다~
그 감독님 마음과 같은 마음입니다~
감동을 주시는 김창옥교수님
언어의 마술사 이십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 입니다 ! !👍
중간에 열심히 장사도 하시고 아이 셋도 키우시고 아버지 병수발도 하시는 분~ 토닥토닥 응원드립니다~정말 대다하신 분이네요~ 힐링 강의 잘 들었습니다~^^ 11월에 부천 오시죠 ㅋ 남편과 갈게요 그때 꼭 사진 찍어용~^^
그말들이 바람처럼 스쳐가길 바라겠습니다'' 교수님 어록에 추가합니답!!!🙋♀️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힘 내고, 노력 하며, 꾸역~~~꾸역~~~감사 한거 찾으며 살고 있는데...최근 사람들로 인해 겨우~~올려놓은 나의 삶이 다시 주저 앉아습니다.
이때 제가 찾은건. 교수님 강의 였어요~~하루 종일 듣고, 또 듣고,
나를 다시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람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주시는 것 만큼 교수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함께 엄청 웃고 고개 끄덕이며 맘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Thank you 🙏
강사님 짱멋쩌요
강사님 강의을 듣고있으면
많은 힐링이 되요^^❤
무대 조명 분위기 의상 교수님 표정 다 세련된 느낌이 좋아요.
러닝머신 위에서 뛰다가 웃겨서 넘어질뻔 했어요. (๑˃̵ᴗ˂̵)
어렸을때 고생많이 하신 엄마 보고 자라면서 힘들었는데, 나는 그만 고생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작정 했어요. 지금 많이 편하고 좋아요.
힘든 사람들 보면 도와주고 싶어요.
살아보니영원한건없더
라고요~~
그때마다최선을다해서
사랑하면서사는게후회없는
인생인것같아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노라면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늘 공감되는 강연에 힘내며 살아 갑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유쾌하신분이내요. 졸리지. 않을것같아요 ㆍ이제부터 유튜버. 자주봐야지. ㅎ
맞아요.. 교수님강의를 들을때마다 제 자신을 들여다 보게됩니다...감사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밝은 기운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아서 보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전에도 좋았지만, 더 좋네요. :)
그런새낀다보내야되요~!ㅋㅋ정말 결혼은 내 약점을 안고 가는 남자랑 해야함
내남편은 집으로 둘어가는 나의 뒷모습이 불쌍해서..마음이,움직였다네요
지금도 내가 해달라는건 할수있는한 다해줍니다 멋진사람
남편의 약점도 내가 다 안고 갈수 있어야 하고요
부산에서 러시아산 총 사고싶은 적이 있었습니다^^
김창옥님...사례자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편들어 주시니 참 좋네요
항상 힘얻고 도움받습니다~~^^
네
말로안통하는사람은
절교해야되요
총살돈이ㅜ엄쏘
총
어찌 ..
아픈 시간 속에 멈춰 서 있는 분 들께 따뜻한 용기를 갖게 태엽을 감아 주시는 교수님의 강의가 마음을 먹먹 하게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아픈것 고통 슬픔 좌절 절망.. 영원하지않다 💖💖💖힘이 가득나요!!!
썸네일에서 그러하고 말씀이 너무나 좋아요 좋은 음악 노래 듣는것처럼요
출구를 알수없는 미로를 .. 마지막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참 잠잠....히 말씀하시는데
미로바닥에 지쳐 깔려있던 저의 온마음이 드려야할 인사같았습니다.. 💧와락입니다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데
힘이들어요~
내가 행복해야 주위사람도행복하데요
넘 완벽하게 100%하지마세요
70%만가두 행복할거같아요
교수님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에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저도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지치고 힘들지만 그것 또한 자기자신의 몴이라 생각합니다!!모두가 힘들지 않고 행복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서 나대고 댓글다는 성격이아니라 교수님 강연을 알고 본지가 얼마 안되지만
이 강연 첫말씀이 저에게 너무나 좋은 말씀이였어요~감사합니다
모처럼 아침일찍 산책하면서 강연 들으며 실실 웃으며...잘 들었습니다~교수님이야기가 영화로 나온다니..기대되네요..얼마전 이세창 배우님 TV나오시던데 교수님인줄...ㅎㅎ 전는 어릴때부터 저희 아버지가 늘 엄하고 무섭다고만 생각해서 늘 벽을 치고 살았어요..결혼하고 아이낳으니 아이에게 너무 순하신 모습에 벽이 조금씩 무너졌죠..어릴적 아버지는 사우디에서 3년이나 일하고 오셨는데 여전히 우리집은 궁핍했고 엄마가 이자받으려고 돈놀이하시다 떼였던게 화나셔서 술만드시면 방바닥과 벽을 멘손으로 쳤던것이 6살7살 먹은 여자 아이는 마냥 공포스러웠던거죠....그런 엄마는 가끔 스트레스를 장녀인 저에게 플긴 했어요...경상도 여자라 이쁜 언어를 써주지 않은거죠...저는 그것을 어른될때까지 학대라고 생각하고 제딸들...둘째때까지도....영향을 미친것 같아요....최근에....저를 조금씩 평가해 가면서..낮아진 자존감의 원인과 이유를 어릴적 트라우마와 연결지어가면서 저는 스스로 치유되어 갔어요..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설탕물을 부어주신거죠..물론 부모님이 자식들 앞에서 싸운신게 제일 큰 잘못이긴 한데...전 그 공포감을 너무 오래 안고 간거예요...아버지는 제게 손찌검 한번 한적없고,단지 살갑게 안해주신거지...사랑이 없으신건 아니었어요..먹고살기 바빠 그저 아둥바둥....지금 저희 딸들에게 하시는게 저에게 해주고싶었던거란게 다 느껴지는걸 보면...난 사랑 많이받았다는게 온전히 느껴지니 모두 나의 오해였다는 엄청난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답니다....그리고 배우자는 내짐을 진 자여야 한다는 말...왜 이제야 알았을까요...난 그의 짐만 지고 시작했는데....그게 사랑인줄 알았는데....여태 힘들었던 신혼으로..연애때로 가고싶지 않았는데..오늘 처음으로..그때로 다시가고싶어지네요...다른 선택 할수도 있겠다고....ㅎㅎㅎ말이 좀 많았지만 교수님...서울서만 정기강연 하실거면 초대장좀 주세요~~그핑계로 서울구경가게요~티켓보다 더 좋은 선물 드릴께요~^^
정말 소중한게 생기면 두려움이 생긴다
인간은 영원의 대한 갈망이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듣고 감사하고 또 감사만 마음으로만 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소서
항상 교수님의 이야기는 저의 애정결핍 아픔을 보게하고 저의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이렇게 저는 치유되어 가고 있는 거겠죠? 신은 교수님을 통해서 세상사람들을 구원해주시나 봅니다^^
매번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힘이됩니다~뵌적이 너무많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어 주세요~^^♡
교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힘든삶을 살았던 1인이라 교수님의 강의가 맘에 많이 와닿습니다~도움이 많이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족끼리 배신하는 악날했던 식민지 시대, 형제끼리 죽이던 6.25전쟁, 수탈당하는 비참한 현실속에 최전선에 내몰린 우리의 아버지들,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을까! 우린 그들의 후손으로 가정마다 그 트라우마를 격고있는 것 같다. 이젠 치유하고 치유되어야 할 때인거 같다.💜💜💜
윗글에 이어 봅니다.
왜정 시대에 태어나신 부모님.
온갖 시대풍파.
곧 , 왜놈의 총알 받이로~
이후.
동족 상잔의 전쟁 트라우마로 아버지는 평생 방탕 생활로 일생 마칠때까지 마치 광인처럼 사셨지요,
아버지의 얘기는 곧.영화로 비춰집니다.
그러한 영향으로 우리 남매들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채 자랐답니다.
그러한 점은
대물림되어 본인 또한 자녀들에게 다정 다감하지 못한 성격으로 형성되어
어미의 구실을 잘 못한결과를 낳았고.
현세대 자녀에게 모진 비난을 받으며 괴로운 시절을 보내는 한사람으써
상당히 불행을 느낍니다.
김창옥교수님 !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김창옥TV 축하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유투브 영상
오랜만에 봅니다.
요즘 마음이 힘들어 아무것도
들을려고 하지 않았네요.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힐링 합니다?^^
저의 경험 입니다. 저도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언어가 부드럽지 않았지만, 서른쯤에 하나님을 만나고 기독교 인이 되면서 교회에서 교인 분들과 많은 교제를 하게됬고 몇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저의 언어도 많이 아름다운 언어들로 바뀌게 되었어요. 김창옥 강사님도 말씀 하셨 듯 주변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시면 자연스럽게 바뀌는 듯 합니다.
영원한것은 없어요,
이순간의 찰라가 제일 중요 하지요,
김창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정답이고 찐!!!공감 갑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힐링이되네요~~ 늦동이로 태어나서 속마음은 다털어놓수는없지만 겉으로는 엄청긍정적으로 보이는 한사람입니다 지금46살인데 결혼시작부터 지금까지 평탄한 삶을살고있지는 않은것같아요 그래도 살아보려고 엄청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교수님 강의듣고 위로받고 견딥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허리 수술 하셨다 면서요 저도 척추관협착증 수술했어요 허리 수술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허리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허리가 안좋아요....일어날때마다
느껴지는 고통이 힘듭니다....부디
허리 재활 잘하셔서 더는 아프지않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홧팅하시구요~^^
마지막 사연의 남자분~~
부모님 편찮으신것 케어하는일도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으시고
아이들 케어나 집안일도 부부가 다하려고 하지말고
도움을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뭐니뭐니해도 돈이 필요하겠죠?
부인이 나한테 에너지를 안준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부인도 지칠만큼 지쳐있는 상태라 그럴겁니다
그런환경이면 어떠한 새엄마~~ㅋㅋㅋ가 들어와도 다 도망가고 싶을것 같네요
힘든기간이라 부부가 온힘을 짜내며 지나가야 되는 구간인것 같습니다
늘 옳은 말 만 하고, 듣고 사는 것이 숨 막히고 힘듭니다.
교수님 강연을 들으면 마음이 쉼이 됩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강의는 안스러운 어린나를 따뜻하게 안아줄수 있는 용기를 주시는것 같아요~^^
명쾌하고 적절하고 또 재밌는 답을 탁탁주시는데,, 다른사람 고민만 들어주시다가 힘드실까봐 걱정도 되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창욱님 감사합니다 ❤
내 안의 힘으로~~~ 긍정적으로 일어나 걷자~~ 오늘 을 살아내자~
교수님 강의는 좀 삶의 지혜로 나오는 거 같아요~~~ 좋아요~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명강사이십니다. 어려운 어휘가 아니고 쉽게 풀어 옆집아저씨처럼 아주 편안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 같다. 역쉬 스타강사님 이십니다. 본인의 이야기 어찌보면 들쳐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그런 모습까지 다 보여주시고 하니 더 편안히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다.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힐링 되고 가요~~
교수님 강의가 저의 삶에 늘 따뜻한 위로와 힘이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 현장에서 꼭 듣고싶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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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고통도
즐거움도
아픔도
영원하지 않다.
한순간이다.
가슴은 기억한다.
지나온 시간은 모두 소중하고
헛된 경험이 없다라는 것.
정미영 맞으나 틀리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 모든것도 헛되고 헛되나 사랑은 영원하고 없어지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천하는 변하고 시대는 변하나 사랑은 변하지 않네요,사람이 변하는거지
영원한 것은 없어요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이죠.
그래서
성경 잠언에도
무릇 지킬 것은 마음뿐이라고 말씀하고 있죠~
꼭한번 강의에 참여하고
싶은데 육십대할매데
왜그리 공감하고 워로를
받네요
정말좋은친구여~~
오늘도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매일 교수님강의 듣고 있어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힘이 됩니다
교수님 사연마다 너무 공감하시며 아프실까 걱정되요... 그런 감동때문에 교수님 강의를 좋아하는것도 분명있지만 상담하다 병나시는건 싫으네요~~~~항상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