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은 6살때부터 엄마사랑은 커녕 엄마가 시키는대로 말잘듣고 동생들 돌봐주고 희생하며 살았지만 엄마의 구박과 냉대를 받고 화풀이 대상으로 취급당하며 희생만을 강요받고살았어요. 습관이 되어 항상 엄마비위 맞추며 50년 넘게 살았지만 제게 남은것은 억울함과 분노뿐이네요~ 나의 수고와 희생 고통을 알아달라고 엄마께 말했지만 뒤통수만 치시는데 상처를 꺼냈다가 위로받지 못해 더 큰 아픔으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박경애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니께 착한 딸로, 동생들에게 믿음직한 언니,누나로 사시면서 지난날 많은 희생을 하신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고생하셨을 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앞에서는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얘기 못하셨겠지만 속으론 우리 딸이 있어서 이렇게 잘 살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머니도 경애님께 고마움을 느끼실 거에요. 그러니 어머니께 말로서 꼭 답을 받으려고 하시기 보다는 경애님께서 나 자신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경애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경애님도 우리도 어머님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그리고 경애님, 부모님 모두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면서 잘 배워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한 게 현실이다보니.. 우리, 경애님, 부모님이 살아온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온 게 안쓰럽고 안타까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일부러 당신의 딸을 안좋게 하신 건 아닐거에요. 그냥.. 지난날들의 상황이 좀 어렵지 않았을까합니다. 어머니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고통받으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저는 경애님이 ‘아 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아보니 그럴 수도,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어머님과 경애님 자신을 가엾이 여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나는 어려서 잘 몰랐고 그 부당한 게 큰 아픔이었지만 지금 성인이된 내 자신이 그때 그 어린 나에게 설명해주고 치유토록 해주세요.. 아무쪼록 경애님의 앞날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서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나만 잘해주고 맞추고 고치고 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뿐더러 상처만 받고 지치고 고통스럽다. 상대는 그 배려와 사랑도 몰라주고 더더욱 결핍된 욕구를 드러내며 착취만 한다. 김창옥 교수님 말씀처럼 가족이든 누구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결핍된 욕구는 스스로 채우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분풀이하며 살지 않도록 해야 자신도 자신 주변의 사람들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결론은 누구를 고칠수도 없고, 맞지 않은 사람과 잘 지내고 가깝게 지낼 수도 없으니 내면의 힘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리며, 한계를 인정하며,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사는 것 밖에 없는 듯 하다.
저도 처음엔 나만 희생한다는 생각에 너무 외롭고 늘 부러웠어요. 그러다가 남자는 왜이렇게 모를까? 하는 생각에 남자에 대한 책, 강의등 닥치는데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알게 됐어요. 남자는 진짜 여자에게 상처가 되게 말하러는게 아니고 정말 별뜻이 없다는걸요. 또 필요하다고 할때만 해주면 되지 잘해주는건 부담스러워하고 대부분은 진짜 몰라서 못하는것들이라는걸요. 소통의문제 라는걸 알게 되니까 서운한게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말하는 방법을 바꿨어요. '그렇게 말 하면 나 서운해' , 나 이거 필요해, 돌려말하지 않고 팩트만 콕 찝어 말하기로요. 남편이 소리지르며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말이 어려워서 모르겠는데 어떡하냐고. 여자들은 다 아는말이 남자들에겐 너무 어렵데요 그러니 대 놓고 필요한걸 콕 찝어 말해달래요. 하란데로 해봤더니 서운하고 싸울일이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오해만 풀려도 서운한건 정말 괞찮아지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 제파이 한조각을 찾앗어요 ^^ 결혼 10년 땡치고 ... 저는 다시 저를 찾앗어요. 지금 혼자 애기둘 키우지만 ^^ 결혼생활 10년 남편 시댁 스트레스 무개념땜에 싸~악 죽어가다가 . 제가 손놓는순간 숨이 다시 쉬어지고 지금 하루하루 얼굴이 더 밝아지는 자신을 보고있어요^^
저는 엄마아빠가 사이가 너무 좋아서 . 엄마아빠가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 없엇어요. 엄마 성격이 불같았는데 물론 지금도 불같지만 아빠는 항상 허허허 넘겻어요. 어릴쩍 칭구집에 갓다가 칭구 엄마아빠가 싸우는걸보고 진짜 생에 처음 충격이엿어요. 처음보는 광경이여서.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웟어요. 근데 자라온 환경이 화기애애여서인지 전 결혼생활이 다 반짝반짝할줄알앗어요.근데 ㅋㅋㅋㅋ 지금은 혼자 아이둘 같이 씩씩하게 잘살고있어요 ^^ 내파이는 내가 챙기고 ~ 아이들 파이도 잘 나눠주고 있어요.
너무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 웃음 재미 흥미 그리고 사람을 울리는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이모든것을 아우르는 김창옥 강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특히 작년 저희아이 4세반 담임쌤께요...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셨고 늘 저희아이의 기질을 인정해주시고 잘 자라길 바라셨던 쌤♥ 선생님들끼리의 사회생활 또한 정말 큰 스트레스 셨을텐데 단한번도 티내지 않으셨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이지 어떻게 사림을 그렇게 잘 포용하시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마음이 외로울 때, 쓸쓸 할 때도 관계가 어려울 때도 팢는 유투브 단골입니다. 외국생활 50년이 가까와 지니.... 요즈음 젊은이들의 세계가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는데 김 창옥 교수님은 나와 같은세대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나 감동이고 감사함으로 미소로 마무리가 되니 참으로 평안 포근해요
많은 분들의 갹려와 박수에 저도 힘께 합니다. 달콤한 말에 감동받기보다는 점 심오한 진심어린 내용에 힘써주셨으면 더 강의가 비 을 발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칭옥 교수는 웃겨야만 된다는 관념을 깨 주셨으면합니다. 가끔 귀에 거슬리는 읏음소리 ㅆ자 발음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한 애청자.
@@hsh8009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강사님 멋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법을 아시는 분 같아요 강의에 강약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가장 잘하는 분이라 생각해요 ~ 강사님을 만나 뵙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당 오랜만에 강사님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역시 .. 라는 말이 나옵니다 강사님의 행복을 응원 할게요 !!! 행복하세여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김창옥교수님! 역시 오늘도 감동입니다! 우리의 아프고 감춰졌던 인생사를 조심스레 펼치며 공감으로 이끌어 내어 주시는 지혜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는 포프리로 봤는데, 이제는 새로운 단독 프로 이신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 김창옥 TV 정기강연회 예매는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onoffmix.com 에서 '김창옥'을 검색하세요
김창옥TV 사이트말고는 티켓구매어렵나요?
싱가폴사는교민인데 21일출국해요. 며칠다녀오려고합니다. 부모님과함께 강연보고싶은데요..
@@HJ-xu6qm 현장에서도 티켓구매가 가능하지만 현재는 좌석이 다 매진 된 상황이라 여유좌석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김창옥TV 앗~ 아쉽지만매진시태라니... ㅠ
그래도 기쁘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참 인기많으세요 개그맨기질도 잇으시고 잘생기시고 웃을일이 별로 없는요즘 사람들에게 큰웃음주시고 ᆢ구독자가 되엇습니다 오늘요 ^^
어머님 사연 말씀안해도 저도 시어머님과살아서 그맘이해합니다 우리같이힘내요 그리고 이젠 본인을위한 시간을많이가지세요 탈북하신분도 힘내시고 곁에계시면 어깨 두드려드리고싶네요 가족생각하셔서 더 힘내세요 아마도 북에계신 부모님도 그걸더 원하실거에요!
직장사람들이 싫은데..돈때문에 웃으며 마음감추며 속마음 꺼내지않고 다녀야하는 현실이 힘듭니다...
전 스트레스때문에 병생길것같아서 결국 때려치웠어요.돈이 중요한것같진 않더라구요.
왜 때려칩니까~누구 좋으라구...걍 무시하면 마음으로 버릴사람은 버리고 강해지세요
소득 비슷한 일 구할수 있으면 이직헤야 하지만 지금 직장이 소득이 더높다면 잘 버티는것도 필요하죠
다른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맞추려 하지 말고 내 에너지를 축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하자
가슴에 닿는 좋은글이네요
제 기억은 6살때부터 엄마사랑은 커녕 엄마가 시키는대로 말잘듣고 동생들 돌봐주고 희생하며 살았지만 엄마의 구박과 냉대를 받고 화풀이 대상으로 취급당하며 희생만을 강요받고살았어요.
습관이 되어 항상 엄마비위 맞추며 50년 넘게 살았지만 제게 남은것은 억울함과 분노뿐이네요~
나의 수고와 희생 고통을 알아달라고
엄마께 말했지만
뒤통수만 치시는데 상처를 꺼냈다가 위로받지 못해 더 큰 아픔으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박경애-t6b 저도 그랫어요~ 오빠 밖에 모르고 나한테 돈갖다 오빠퍼주고 그리고 뇌출혈로수술하시고 지금은 한달에 한두번 안부만 물어요
@@박경애-t6b 엄마는 이런 상황때는 이런 분이구나ᆢ하고 알아차리면 되실거같으세요 슬슬 올라오는 느낌들을 초기에 알아차리시면ᆢ 내 자신이 그 감정을 알아주는 것만으로 감정이 해소되고 스트레스(감정의 찌꺼기)가 줄어듭니다 서서히 연습해보아요 우리^^*
@박경애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어머니께 착한 딸로, 동생들에게 믿음직한 언니,누나로 사시면서 지난날 많은 희생을 하신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고생하셨을 지 짐작조차 가지 않네요.. 앞에서는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얘기 못하셨겠지만 속으론 우리 딸이 있어서 이렇게 잘 살았다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머니도 경애님께 고마움을 느끼실 거에요. 그러니 어머니께 말로서 꼭 답을 받으려고 하시기 보다는 경애님께서 나 자신이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경애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경애님도 우리도 어머님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 그리고 경애님, 부모님 모두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면서 잘 배워왔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한 게 현실이다보니.. 우리, 경애님, 부모님이 살아온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온 게 안쓰럽고 안타까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께서 일부러 당신의 딸을 안좋게 하신 건 아닐거에요. 그냥.. 지난날들의 상황이 좀 어렵지 않았을까합니다. 어머니도 어려서부터 그렇게 고통받으며 살아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저는 경애님이 ‘아 내가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아보니 그럴 수도,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그런 마음으로 어머님과 경애님 자신을 가엾이 여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나는 어려서 잘 몰랐고 그 부당한 게 큰 아픔이었지만 지금 성인이된 내 자신이 그때 그 어린 나에게 설명해주고 치유토록 해주세요.. 아무쪼록 경애님의 앞날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서 글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가까이 간다는 것은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아.. 정말 명언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가까히 간다는 것은 적절한 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정말 명언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명언록 많들어 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울었어요ᆢ그냥 울었어요 눈물이 멈추질 않고 ᆢ가슴이 쪼이는게 ᆢ소통이 이것이구나 ᆢ감사합니다
나만 잘해주고 맞추고 고치고 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뿐더러 상처만 받고 지치고 고통스럽다. 상대는 그 배려와 사랑도 몰라주고 더더욱 결핍된 욕구를 드러내며 착취만 한다. 김창옥 교수님 말씀처럼 가족이든 누구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결핍된 욕구는 스스로 채우고, 남에게 강요하거나 분풀이하며 살지 않도록 해야 자신도 자신 주변의 사람들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결론은 누구를 고칠수도 없고, 맞지 않은 사람과 잘 지내고 가깝게 지낼 수도 없으니 내면의 힘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리며, 한계를 인정하며, 거리를 적당히 두고 사는 것 밖에 없는 듯 하다.
저도 처음엔 나만 희생한다는 생각에 너무 외롭고 늘 부러웠어요. 그러다가 남자는 왜이렇게 모를까? 하는 생각에 남자에 대한 책, 강의등 닥치는데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알게 됐어요. 남자는 진짜 여자에게 상처가 되게 말하러는게 아니고 정말 별뜻이 없다는걸요. 또 필요하다고 할때만 해주면 되지 잘해주는건 부담스러워하고 대부분은 진짜 몰라서 못하는것들이라는걸요. 소통의문제 라는걸 알게 되니까 서운한게 정말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말하는 방법을 바꿨어요. '그렇게 말 하면 나 서운해' , 나 이거 필요해, 돌려말하지 않고 팩트만 콕 찝어 말하기로요. 남편이 소리지르며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말이 어려워서 모르겠는데 어떡하냐고. 여자들은 다 아는말이 남자들에겐 너무 어렵데요 그러니 대 놓고 필요한걸 콕 찝어 말해달래요. 하란데로 해봤더니 서운하고 싸울일이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 오해만 풀려도 서운한건 정말 괞찮아지는거 같아요
👍 ^^
정말 스마트하심~~👍
@@얌귀요미 저도 똑같은 문제로 그냥 외롭고 힘든데 좋은 글 일고 내가 다시 한번 변해보려고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어요
없어봐야 서로의 소중함을 아는거 같아요
그러나 안다고 해서 같이 살려고 하지말고 졸혼을 통보하고 혼자 사는 능력을 키우는게 현실전인 답인듯
그러나 우리 어머니 세대는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것이 문제네요
'끝나고 꼭 함께 사진찍고가요~'
그말에 왜 눈물이 펑 터질까요~
따뜻한 마음에 가슴 뭉클합니다
쉼없이 바쁘게 살아오니 몸도 마음도 치유되지 않은채 삶이 무감각해졌는데 이젠 애쓰고 싶은 마음도 애너지도 고갈된지 이미 오래라 늙은 노인이 된듯합니다.
강사님 동영상을 보니 속이 시원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좀더 일찍 강사님의 강의를 듣지를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강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저는 지금 제파이 한조각을 찾앗어요 ^^ 결혼 10년 땡치고 ... 저는 다시 저를 찾앗어요. 지금 혼자 애기둘 키우지만 ^^ 결혼생활 10년 남편 시댁 스트레스 무개념땜에 싸~악 죽어가다가 . 제가 손놓는순간 숨이 다시 쉬어지고 지금 하루하루 얼굴이 더 밝아지는 자신을 보고있어요^^
저는 엄마아빠가 사이가 너무 좋아서 . 엄마아빠가 싸우는걸 한번도 본적 없엇어요. 엄마 성격이 불같았는데 물론 지금도 불같지만 아빠는 항상 허허허 넘겻어요. 어릴쩍 칭구집에 갓다가 칭구 엄마아빠가 싸우는걸보고 진짜 생에 처음 충격이엿어요. 처음보는 광경이여서. 어린나이에 너무 무서웟어요. 근데 자라온 환경이 화기애애여서인지 전 결혼생활이 다 반짝반짝할줄알앗어요.근데 ㅋㅋㅋㅋ 지금은 혼자 아이둘 같이 씩씩하게 잘살고있어요 ^^ 내파이는 내가 챙기고 ~ 아이들 파이도 잘 나눠주고 있어요.
현옥씨 위해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창옥 교수님
자신의 삶에 진솔하시기에 거울처럼 우리의 삶도 굴곡없이 비춰 볼 수 있습니다.
Grace Kim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 웃음 재미 흥미 그리고 사람을 울리는
그리고 심금을 울리는 이모든것을 아우르는 김창옥 강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옥님말씀들을려고 맨처음 유투브 켭니다.천연 소화제말씀들..뱃속이 편안해집니다.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사람 안의 슬픔을 잘 알아봐 주실까요. 함께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넘 멋진분♡♡
말섞기 싫은 상대와는 안섞는게 현명함
본인은 직장생활 하면서 그게 가능 하다고 생각해요?
직장생활 안 하면 가능
말섞기 싫은 상대가 가족이면 그냥 입다물고 지내나요??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 그런게 가능은 한가요 은둔형외톨이 되지않는 이상
굳이 먼저 가까워질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걸로 이해
세상멋지게사시네 어디 섬에사세요?ㅎ
333ㅡㅡㅡㅡㅡㅡㅡㅡ33ㅡ333ㅡ 는 ㅡㅡㅡㅡㅡ3ㅡㅡㅡㅡ33ㅡㅡㅡㅡ3333
정말 공감하며 답변하시는게 느껴집니다 희생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존감을 찾게하는 답에서 저도 공감하게 됩니다
교수님 난 엇그제부터 들으면서 펑..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전 말을 할수 없습니다..누구한태도 그러나 교수님 교수님 말씀에 오늘을 살겁니다
꾸준히는 아니지만 가끔 보는데 강사님의 진솔함에 따뜻한 위로를 받습니다.강사님 강의 오래오래 쭈욱 부탁드려요~
ㅎㅎ
김창옥 교수님은 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교수님은 가슴이 참 ~~따뜻 하신 분이신입니다
매번 교수님 강의 들을 때마다 빠져드네요 최고에요👍👍👍👍👍
창옥교수님 마음이 너무멋쪄요
말씀 너무 맛깔나게 하시네요, 들으면서 항상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오늘강연은 왠지 차분하면서도 힘겨워보이십니다
교수님 웃는게 너무 멋쪄요
홨팅입니다
오늘 종일 김교수님 강연듣고 쓸쓸한맘과 굳은근육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저랑 동갑이신 교수님 어쩜 우리들의 힘든맘을 ~~~글로 제맘을 다표현할수 없지만 쌤의 아픔까지 보여주시며 우리들을 위로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진심으로 고생많으셨어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강연을 볼 때마다
울컥 하게됩니다.
한결 맘도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살면서 제일 중요한 내파이를 찾는것 ~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사님 목소리에는 온기가 느껴집니다.
김창옥교수님은 참 맑으신 분입니다
항상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왜 이영상을 이제야 봤을까요...2월에 어린이집 원장님과 너무 관계가 힘들어서 퇴사했어요 힘든 관계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이 욕심이였네요 그저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면 되었을것을... 3년을 고생했는데 .... 답을 찾지못하고 혼자 지쳐서....
잘하신거에요
자존감은 내가 지키는거에요
돈버는일은 진정한 내가 될수 없다는거 나를 잃치 않는게 더 중요해요
직장은 또 구하면 되요
아니면 잠시 쉬자구요
헉 저를 여기까지 오게하다니 저도 어린이집 2주째 같은반 선생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 영상보는데...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특히 작년 저희아이 4세반 담임쌤께요...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셨고 늘 저희아이의 기질을 인정해주시고 잘 자라길 바라셨던 쌤♥ 선생님들끼리의 사회생활 또한 정말 큰 스트레스 셨을텐데 단한번도 티내지 않으셨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교수님 강의가 워낙 가슴깊이 전달하는 말씀들이지만 고우신 어르신이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경청해주시는 모습에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한 가족사를 얘기하시는 김창옥 너~~정말 인간을 위로 하시네요
싫어하는 마음을 좋게 해 보려고 노력하지 말고 대신 '내면의 힘을 키우 것' 에 써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공감과 소통과 휴먼의 천재 이신듯요..!!!
이런 분과 동시대에 사는게 감사 해요.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탈북하신분 얘기듣고 너무 처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여기서 뿌리 잘 내리셔서 언젠가 부모님 가족 만날때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에 많은힘이됩니다~~
저도 북에서 오신분 위로드리고싶네요 가까이 사신다면 자주 힘들때 말벗이라도 아니면 외로울때 친구라도 되어드릴텐데 ... 힘내세요
김창옥쌤의 따뜻한 말 언제나 힘이되구요 쌤의 쉽지 않았던 삶에도 참 애쓰며 잘 ~살아오셨다는 말을 꼭 건네고 시퍼요
❤❤❤
아련하게 읽었읍니다@user-px2hi2ox1p
아..감동이네요. 공감이 최고의 위로리고 하던데..북한에서 오신 분 어떻게 위로할까 궁금했는데 참 가슴 따뜻하게 잘하시네요. 왜 유명한즐 알겠음
책을 보거나 웃을 수 있는 공간을 가는것도 좋고..음악을 들으면서 내 마음을 정리합니다. 세상에는 더 좋은 사람이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
나쁜사람이 좋은 사람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고맙습니다. 강사님을 응원합니다♡
크리스천들이 예수님때문에 욕얻어먹지 말자구요.
예수님이 다.가진분인데 왜 교회.눈치보고 그냥 혼자 믿고 살아요. 교회는 눈치보지맙시다.
안녕하세요 😄
언제나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ㅎㅎ
교수님의 한 말씀 한 말씀 어찌 이리 좋은 말씀을 하시는지?
힘 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교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모든 힘들어 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자신만의 파이만들기, 내적에너지 축적 요즘 직장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큰 위로받고 갑니다😄
정말 통찰력이 있으세요. 지혜가 많으신듯
사랑합니다♡
참 난감한 질문에도 수위 적절한, 어렵지않는 말로 공감을 이끌어 내어 마음을 풀어주네요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위로 받고 자신을 찾는데 도움이 되네요
이 회사는 국가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될 듯
마음이 아픈 국민을 위해 복지정책을
한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이제는 어머니의 삶을 사시라고, 그동안 하신 것도 갚을 도리 없는 빚이라고...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사림을 그렇게 잘 포용하시는지 놀라울 뿐입니다
마음이 외로울 때, 쓸쓸 할 때도 관계가 어려울 때도 팢는 유투브 단골입니다.
외국생활 50년이 가까와 지니.... 요즈음 젊은이들의 세계가 이해가 어려울 때도 있는데 김 창옥 교수님은 나와 같은세대처럼 느껴집니다
언제나 감동이고 감사함으로 미소로 마무리가 되니 참으로 평안 포근해요
님의 진솔한 댓글에
저도 동감합니다😂
강연들을때마다드는생각인데 목소리가듣는사람에게 안정감을줍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면 진심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가 나를 돌아 보게 됩니다.
오래오래 좋은 강연 듣고 싶습니다
눈물이 줄줄줄 날만큼
오늘 강의가 제 가슴속 이야기입니디ㅡ
강사님의 강의는 저의 맘 다짐입니다
매번 넘 소중하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갹려와 박수에 저도 힘께 합니다.
달콤한 말에 감동받기보다는 점 심오한 진심어린 내용에 힘써주셨으면 더 강의가 비 을 발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칭옥 교수는 웃겨야만 된다는 관념을 깨 주셨으면합니다.
가끔 귀에 거슬리는 읏음소리 ㅆ자 발음 자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한 애청자.
경험 통해 터득한 진솔한 지혜로운강의 항상 공감하고있어요
삶에 도움 받고있어요 감사드림니다
언제한번만나서 인증 삿 ㅋㅋ
아침에 일어나 교수님 영상과 함께 하루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연중에 옥...님들 이름불러주시는게 참 따뜻해서 좋았는데 영상으로 봐도 역시 따뜻하네요~~
이번달엔...부득이하게 강연을 갈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담달엔...한해 마무리하러 갈께요!
너무 바쁘게 치여살다보니 교수님 강연을 잘 못들었어요 오랫만에 들으니 눈물이...ㅠ 저도 많이 쌓여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거침없는 솔직하고 명쾌 상쾌 통쾌한 김창욱교수님~감사합니다
4~5년 밤낮 으로 김창옥님 목소리를 들었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따 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동 듬뿍 받고 갑니다. 선생님의 따뜻함은 여러 사람의 삶을 좋은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위로가. 되는. 선생님은 어느. 종교자보다도. 이. 험한. 세상의. 길라잡이. 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사는건 다거기서 거기죠~
내가 살아야한다면
피할수없으면 즐겨야겠지요~!!
다들!!어려운삶 살아내느라
수고많습니다!
짧은인생 행복하게
살아요~~~~
자기자신을 돌보고 관리해주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들에 저도 위로받고 잔잔한 감동받습니다~^^
아픈 마음을 유쾌하게 보듬어 주시네요~
냉랭했던 제 마음에
교수님의 따뜻한 온기를 얻어갑니다^^
문득 교수님도 참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도 힘내세요~♡
선생님 강의는 진심이 느껴지고 따뜻해서 워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영상을보면서,그냥눈물만계속흐로게되네요,김교수님강연은나를돌아볼수있는계기가되는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존재는 아직도 힘든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거같아요!
바닥이 보이더라도 버거워 마시고 일상을 통해 자연스런 삶을 보여주세요♡
저도! 자존감바닥치구. 이제 자존감 키우는중입니다 전 사람들에게 상처엄청받구 스트레스받아 잠도못자구 몸도안좋았조 근데 가족이 최고란걸알았죠 남은 남일뿐...ㅇㅆ어도좋구 없어도그만 이란걸알았어요 지금이 행복합니다 혼자도요. 혼자가두렵지않아요 이젠
@@hsh8009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user-px2hi2ox1p이
교수님 항상 뒷켠에서 강의 들으면서 울다웃고 힘을 얻는 작은 나 입니다
정말 고맙고 고마운 강의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사님 강연들으면서 알았어요
제 내면의 힘이 없엏다는것을요
제 나이55살인데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강사님 강연 꼭 가보고싶네요
우리 꼭 만나요
교수님은 제 인생의 영웅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꾸준히 들으면서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정말 만감이 살아나서 삶의 바탕 밑바닥에서부터 쓰러진 고목까지 다 일어나게 해주십니다...
강연 감사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교수님의 지난 삶의 여정은
오늘의 이시간을 위함이었나봅니다
그 삶이 녹아서 오늘! 많은 이들에게 인생을 말할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위로와 도움이 되니까요
이미라 나쁜경험도 다 유용한 건가봐요... 힘든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니...
속이뻥~~뚫리는 시원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말씀.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교수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힘들 때 마다 이렇게 찾아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창옥 강사님
한마디로 멋집니다.
👍 👍 최고에요~
감동입니다
박수를 여러번 쳤네요
감사합니다~~~
. 감정의 폭이 태평양같아 공감대 형성이 잘되거 이렇게 와닿는 강의도 잘 하시는거같아요.
언제 한국 들릴 일 있음 교수님 강연회 꼭 직접 가서 듣겠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님의 마음을 교수님의 경험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주시는 부분 정말 감동입니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모든것이 생각과 마음을
지킬수 있기를~
진심을 다해 위로 해 주시는 당신의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연 잘 새겨듣고, 잘 보았습니다^^
늘 교수님 강연은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해 주시는 교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정말 힘든일 있었는데 이 동영상 제목만보고두 울컥하면서 펑펑울었네요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가슴에 응어리를 두드립니다 오늘도 그만 울어버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나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인데 자칫 잊고 있었던 내안에 나쁜 감정을 일깨워주신듯~~
무언가를 꼭 해결하기 위해 강사님 동영상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 행복을 잊고 살았던 것을 깨워주시는 것 같아 참 감사하네요
북에서 오신 분 소원을 이루었는데 선물까지 받으시다니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에 울컥했어요, 혼자서 타국에 와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강사님 말씀대로 좋은 분들 많이 만나 행복하시길 바라요..
봄날의 햇살같은 분이시네욤
감동❤
강사님 멋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법을 아시는 분 같아요 강의에 강약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가장 잘하는 분이라 생각해요 ~
강사님을 만나 뵙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당 오랜만에 강사님 강의를 들으러 왔는데 역시 .. 라는 말이 나옵니다
강사님의 행복을 응원 할게요 !!! 행복하세여
김창옥 교수님 U tube에서Live방송을 하세요 구독자 엄청 뜰꺼에요 교수님은 벌써 많은분들의 애청자가 있기때문에 그걸 꼭 하셔야 대박 터트릴 실꺼에요
김창옥강사님은 희망과 행복을 주시는 힘이 있어요.
제가 김창옥 교수님 마음 같아요, 벗어나고 싶은데 갇혀있는 가족이 걱정되고 나가도 마음 안편할거 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가끔보는데 방송중에 가장 공감되고 사이다 같으세요
교수님의 명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고 감동의 물결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명강의 감탄하고 갑니다~~진짜로 말잘한다~~^^*
교수님 항상 명가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칠때 웃고 울고 때론 감동으로
때론 큰힘을 얻으며 즐겁게 듣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강사님은 왤케 웃겨요???? 넘 재미있으면서도 알맹이가 있고 감동도 있고 직면할 수도 있게 해주고~ 뼈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상대방을 진심 배려하시는 따듯함이 그 어떤 상담사나 강사님들 중에서 단연 탑이세요~언제 한번 강연장에 가고싶어요~
넘넘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에 위안
정신건강에 위안
고맙습니다
웃고 울고 그래서 더 좋은 ~~~~
참 따뜻한 사람이세요...
강사님덕분에 자주 힐링받고
용기를 얻어서 시간 날 때마다
시청하고 있어요.
어려운 시기인데 힘내세요^^~♡
교수님께서~사연 읽고, 한숨 쉬실땐 저도 막 답답했는데, 교수님 경험에서 나온 진정한 위로말에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공감 최고! 공감 대표!
교수님 강의를 듣고있으면 맘이 평온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교수님
대단하시고 앞으로도 힘든인생사
좋은강연 부탁드릴께요~
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마음을 울려요
힘내세요
교수님 강연 늘 명강연이십니다^^많이위로받고 갑니다 '가까이'를 잘풀어주셔서감사해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 늘항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떤방법을 몰라서 쿠팡으로 책2권 샀습니다. 강의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강의 가고싶습니다.~^^
오늘 나온 얘기가 모두 제 얘기네요. 아내로서 딸로서 나 자신으로서... 김창욱교수님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이 강의를 몇번을 듣는데도 처음 듣는듯 전율과 감동 그리고 일상에서 없는 새로운 터져 나오는 폭소도 나와서.. 댓글란 없애지 마세요
교수님..감사합니다 대단하셔요
이사람 참 인간적이여서 좋아^^~
고릴라가 이렇게 말하니 참~~재밌어요 ^^
아랫사람 대하듯 말하네요~
네 맞아여. 이분은 진짜 인간적인 느낌이 있어요.
나이드신 분이겠죠
오늘 군산에서 힐링강의 잘듣고 또 여기와서 듣고 있어요~북에서 오신분에게 공감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넘 좋은 말씀에 또감동하고 갑니다^^
교수님도 평안하시길♡♡♡
김창옥교수의 강의는 저의 삶에 에네지로 된듯합니다. 존경스럽니다.^^
창옥님말씀 많이 들을려고 폰 데이타 올렸습니다.그만큼 말씀들이 제 정신을 치유하고있는중이랍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김창옥교수님! 역시 오늘도 감동입니다! 우리의 아프고 감춰졌던 인생사를 조심스레 펼치며 공감으로 이끌어 내어 주시는 지혜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는 포프리로 봤는데, 이제는 새로운 단독 프로 이신가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화이팅!
중심이 없네요 그낭 한사람만 위해주는 토크
이름을 불러주시는
끝 장면..
울컥했어요.
꽃...
이런 느낌이었군요
늘 감사합니다~°^
늘 항상 누구의 삶가운데에도
아주 가깝게 깊숙히 따뜻하게
다가와 주시는 삶에
진정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교수님의아픈시절이
이런위로자가되게하셨네요
쪽집게도사같으십니다
하나님 의일하심이놀랍습니다
목소리만들어도 행복합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마지막 선생님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선생님 강의는 진심이 느껴져서요.다음에 뵈러 갈게요!
교수님 강의를 매번 볼때마다 요즘
참 힘든 시기였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 져요,,
교수님 강의 들으러 직접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