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유튜브 듣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11년째 싱글맘입니다.저 사는곳이 재개발 되면서 방금 집주인한데 집 비워달라 하네요. 정말 전 두렵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애들 키우고 살았는데. 마음먹고 손수건 들고 힘껏 목 놓아 울고. 마음정리 하고 애들앞에서 웃는 얼굴만 보이렵니다. 응원합니다. 애들 키우는 싱글맘.
제인생이 그랬던거 같아요 힘든일 하고 힘든티 안내고 보상도 못받고 주변에서도 이런제모습 당연하듯이 생각해요. 힘든티를 냈더니 싫어해요 그래서 내린결론 사람들한데 뭘 기대해 내가 나를 사랑하자. 내가 나를 돌보자 주변사람들 다 필요없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돌 볼 수 없다.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는말 무척공감이 갑니다 프리마돈나!~ 너무 멋진말 이네요
이제야 공감하는 제목입니다. 47살 제대로 연애 못해본 노총각인데 그동안 좌절, 우울, 난 왜이럴까, 하필 남자로서는 접합지않은 여자의 성향으로 태어난 걸까 하며 수없이 괴로워하며 지냈었는데 갑자기 깨달은 것은 아무것도 바꿀 수도, 바뀌지도 않고, 이렇게 애초부터 태어난 거라면 난 이대로 혼자살 운명으로 태어난게 맞다라는 확신이 들자마자 마음이 확풀리고, 가벼워지더군요. 난 혼자살기 위해 이렇게 태어난 거였구나! 거기서 벗어나려 해봤자 되지도 않고 나만 괴로울뿐. 이젠 오로움이 없고, 나에 대한 만족도와 나에 집중하기 쉬워요
@@longlong-wu2fp 인간은 둘이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고 복음이 필요한 대상이지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대상은 아닙니다. 원래가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할때 비로소 평안하고 행복하도록 원래가 그렇게 창조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 있어야 행복하지 물속을 뛰쳐나가는 순간은 죽음이듯이요
인연에 대해 기대하지도 기대주지도 말라 - 개똥이 - 살다보니 내가 인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더군요... 많은 인연을 맺었었음에도.. 단지 세상의 대한 호기심이였어요. .그런 행위중에 사람을 사귀고 있었네요.... 그래서 실증도 나곤 하네요.. 실증을 넘어서고 기대를 버려야 오래가네요...
힘내세요. 인생살다보니 놓치고 지키지못한 회한도많은데. 지금 까지도 또 실수를 합니다 다신 후회할일을 만들지않겠다는다 짐도수없이하면서도 스스로 걸 려넘어지는일들이 ㅡ 그래도. 또 다시 다짐합니다. 이제정말 새해부터는 후회하지않는삶을 살겠다고 아직 창창한나이신데 불확실한미래 부모찬스가없는 환경 너무멀리보면 더힘들죠 내가 당장할수있는일부터. 열심 히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다보면 보람도 함께 커질거라는생각이 듭니다 누구도살아줄수없는삶 오로지 혼자. 잘버티고 스스로 를위로하고 나와같은삶을사는 사람이 있다면 격려할수있는사 람. 머리를비우고 단순하게사는 삶이 나를옥죄는 밧줄을놓을수 있드라고요 ㅡ. 건강하시길
그동안 함께하는 법을 몰라 혼자서 지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면 가면을 써야해서 불편했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또한 더불어 사는 것이 어렵지만 교수님 강의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여 행복을 느낍니다. 삶의 질을 개선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대회준비 하면서 부터 보기 시작하면서 지금 아직 어리지만 지금25살 될때까지 힘들때 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똑같은 강의를 100번 듣지만 옛날과 다르게 100번울거 60번 울정도로 많이 줄었고 주기적으로 항상 찾아보게됩니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는 말이 참 인상깊어요. 오히려 혼자로 굳건히 잘 서야지 덜 외로운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살 때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데 강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홀로서는 연습을 많이 해서 외로움을 없애고 다른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듣다가 영화 빌리 엘리어트 생각났습니다 면접에서 발레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빌리가 그래서 합격 했구나 김창옥선생님 강의 듣다 보면 살면서 겪었던일들이 생각나면서 이해되는것도 있고 덮어야되는것도 생기고 눈물이 맺힐때도 있습니다 휴직중이라 지난 방송 다 챙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프리마돈나가 되려하지마라~ 솔리스트가 되려하지마라~ ''무용수가 되어라~''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타인보다 무능한 나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러나~ 무용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거였었는데... 너무 늦게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홀로서는 연습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함께요~
이 강연을 듣는데 너무나도 제가 미웠습니다. 여태껏 왜 이렇게 살았나 자존심을 지키려고 이랬나 과거에 얽매여 현재의 나를 괴롭히지는 않았는가 생각이 들더군요. 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자기 힘이 남아있어서라는 말이 머리를 한번 세게 맞은듯 정신이 들었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창옥교수님 고마워요..
강사님 좋은 강연 감사해요👏 나를위한 정리_ 물을 마실때 물만 먹자 ~ 비로소 홀로설수 있을때 나도 나에대한 돌봄이 생긴다~ 상처받았던 나와 지금의 내가 붙으면 상처가 곧 나 ,트라우마가 곧 내가 된다 그러면 실패한 내가 내가 되면 과거에 이용당한다 실패도 실수도 받아들이면 매력있는 사람이 되자 ^^상처없이 살려고 하지말고 상처를 보듬은 멋진 나무가 되자
2년간 마음공부를 하고있습니다.예전에 강사님 강의 자주듣다가 몇년쯤지나 지금와서 다시들으니 전부 제가 지금 하고있는 마음공부의 내용들이네요.. 아주 예전 강의를 들어봐도 그렇고 이미 사람의 마음에대한 이해와 앎을 가지고 계셨네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도 예전엔 그냥 듣고 넘겼던 홀로서야 외롭지않다.의 의미가 너무 와닿습니다. 과거나 미래의 걱정과 상처에 끌려다니지말고 물을..또 커피를마시는 지금 이 순간의 느낌과 즐거움에 현존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네요.. 이런 진리를 마음에 와닿게 감동을 담아 쉽게..때론 유쾌하게 전해주시는 모습을보니 정말 큰 달란트를 갖고 태어나신분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강의듣고 많이 공감되고 위로받아 교수님 프로필을 찾아봤습니다. 동년배였네요. 점프만 계속 하다 이 늦은 나이에 처음 홀로서기를 준비합니다. 무섭고 두렵지만 홀로서기가 되어야 비로소 더불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공감됩니다. 힘들고 외롭고 무서운데 도움을 청하는 현명함이 제게 꼭 있길. 그 간절함에 답주는 손내미는 친구가 꼭 있길 그래서 괜찮게 홀로서기를 해내길 기도합니다.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을 스크레치 없이 살려고 한다는 말씀 너무 딱 와 닿는 말씀 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랑 딱 붙어버린단 말씀 트라우마가 곧 내가 되어버린다는 말씀 모두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과거를 놓아버리고 그것이 망가진 인생이 아니라 스크래치 있는 한그루의 멋진 나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완벽주의 타파! 실수 받아들이기! 자존심버리기!
강사님도 일상 생활에서 사소한 거 가지고도 느끼시는 게 많은 분 같다 라는 생각했어요.. 책만읽어서 현실감없이 지식전달만 하시는게 아니라서 더 좋아요 매번 힘들때만 찾아와서 저도 모르게 눈물 쏟고 갑니다. 또 그 힘으로 한참 살아지더라구요 또 그렇게 한참 잘 살다 올께요
강사님.유튜브 듣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11년째 싱글맘입니다.저 사는곳이 재개발 되면서 방금 집주인한데 집 비워달라 하네요. 정말 전 두렵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애들 키우고 살았는데. 마음먹고 손수건 들고 힘껏 목 놓아 울고. 마음정리 하고 애들앞에서 웃는 얼굴만 보이렵니다. 응원합니다. 애들 키우는 싱글맘.
LH공사에 전세자금 대출이라는 혜택이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지금 전세자금과 전세 자금 대출을 합하면 오히려 지금보다 나은 집에서 사실수 있습니다. 잘 되시길 바래요
@@그루터기-s8k 감사합니다. 힘내어 달려갑니다. 오늘 전 운이 좋은 날입니다.
@@김야베스-b7h 살아보니 갑자기 당황스런 변화가 생길때는 부정적이기 보다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경우를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님께 오히려 기회가 되실거예요^^
힘내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반드시 좋은날도 옵니다 ♥♥
작지만 기도합니다. 폭탄같은 고난은 폭탄같은 축복이랍니다. 이름과 같은 은혜를 누리실수있기를
당신이 외로운 이유는
혼자라서가 아니라,
홀로서지 못해서이다.
공감해요
혼자서 헤쳐나가는 습관을 가지면 누군가에게 기대하며 사는것보다 내자신이 겪어야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외롭거나 괴롭지도 않다는걸 살면서 느낌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혼자서는 연습을 시작 해야겠습니다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다는게 대단하네요~~
이걸 알게 되었다니 부럽습니다
김미영님 ♡ 저도 미영님의견에 동감~
전 혼자가 너무좋은데 주변에선 저를 안쓰럽게 봐요 저자신은 넘 행복한데 남눈엔 불쌍해보이나봐요 많이 행복한데~~~
이 강연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실직하고 두려움에 잠못드는 밤이 많았습니다. 쉬는 동안은 다 내려놓고 편하게 쉬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힘을 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멋진강연으로 하루하루가
충전되어집니다%~~^
힘내십시오.. 다 잘될겁니다.
같이 힘내요♡♡♡♡♡
눈물이 날때는 참지 마시고
엉엉 울어 보시는것도 ...
눈은 조금 부어도 ㅠㅠㅠ
뭔가 좀 맑아지는 느낌~~~
확실치는 않지만 또다른
에너지가....
각시 구 별로 한부모가정이 이용할수있는 주거복지시설이 있답니다.동사무사에 문의해보시고 급한상황이면 이용해보세요.
힘내세요 저는 천번 넘게 실직해봤어요 그래도 남한테 손안내밀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갑니다. 제일 힘든것은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는것입니다
그것이 사람한테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희망과 꿈을 마음속에 품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존심 버리고 지팡이를 짚어라'
'스크레치없이 살려하지 말라'
오늘 강의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ㆍ ^^
스크레치나지않으려고 쌩까고 사는게위선이였습니댜
웬만한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보다 지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치유를 주시는 분 같아요!! 가식적이지 않은 강의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youlkim552ㅡㄴ😅😊😊😊
책으로 배우신게 아닌 사람에게 배운것들을 말해주시니 그 울림이 큰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당~
제인생이 그랬던거 같아요
힘든일 하고 힘든티 안내고 보상도 못받고
주변에서도 이런제모습 당연하듯이 생각해요. 힘든티를 냈더니 싫어해요
그래서 내린결론 사람들한데 뭘 기대해
내가 나를 사랑하자. 내가 나를 돌보자
주변사람들 다 필요없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돌 볼 수 없다.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는말
무척공감이 갑니다
프리마돈나!~ 너무 멋진말 이네요
힘들면 힘든티도 내고 하소연도 하고 해야하는데...
주변에 받아 줄 사람이 없으면....
저도 공감합니다. 먼저 홀로서기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나 자신에 관한 믿음과 사랑을 듬뿍 주고
나부터 먼저 사랑할 줄 아는 건강한 홀로서기부터 먼저 실천하려 합니다.
저랑비슷하네요, 사람에게 위로받고 사랑받기를 바랄수록실망과야속함만쌓이네요
힘들어 하먄 주의사람들이 멀어저요 혼자극복해야해요
설민석
설민석 ㅊ책을읽어
내 잘못도아닌데 재산을모두잃어버리고 몇년전부터 주위의 모든사람들하고도 단절이됐습니다 지금은 외롭고힘들지만 시간이지나면 좋은사람들을만나고 나에게도 작은행복이올꺼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결혼은 아무나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씀 너무나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혼식하고 혼인신고 하고 같이사는 결혼은 할 수 있지만 진정한 결혼은 아무나 못 하지요.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참선 수양을 할려면 산으로 가는것보다 결혼하면 될것같아요
그 결혼을 제가 아무나 하면 안돼는 제가 해버렸네요.해보니 너무나 맞지않는 이 결혼 생활ㅠ...
그만 정리하고 싶네요. 남편에게 관심이 1도 없고 지금 죽는다해도 슬프지 않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ㅠ
저도 결혼하지 말았어야. 아무도 그걸 안 가르쳐줬네요.
역설적으로 들렸던 말씀~!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
의지하려고만 했을 때는 서럽고 외로워서 울보였는데
홀로서고 보니 정말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교수님 강의 재미있고 감동으로 듣고 있습니다.
정말외롭고 슬퍼요
결혼생활 오랜살아도 소통이 너무안되고
어찌할까 생각중이예요
배움도없고 갈곳도 없어서
망설이고 있어요
이창옥 강사님 아침마당 나올때부터
넘좋았고요 강론하신 말씀들으면
내속이 시원한것같아요
김창옥강사님
외롭고 슬픔이 몰려올때 내 스스로
강해져야 겠다. 누구도 의지 하지 않고 나로서 단단해져야 겠다고 마음먹고 일어섰을때 정말 외롭지 않았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졌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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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æ9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과거의 상처가 내가 되고, 트라우마가 내가 됩니다. 힘들면 지팡이도 짚고 보행기도 사용하세요." 프리마돈나 얘기부터 시작해서 이번 강연 정말 놀랍습니다. 두고두고 봐야지요
?
명답 입니다
이제야 공감하는 제목입니다. 47살 제대로 연애 못해본 노총각인데 그동안 좌절, 우울, 난 왜이럴까, 하필 남자로서는 접합지않은 여자의 성향으로 태어난 걸까 하며 수없이 괴로워하며 지냈었는데 갑자기 깨달은 것은 아무것도 바꿀 수도, 바뀌지도 않고, 이렇게 애초부터 태어난 거라면 난 이대로 혼자살 운명으로 태어난게 맞다라는 확신이 들자마자 마음이 확풀리고, 가벼워지더군요. 난 혼자살기 위해 이렇게 태어난 거였구나! 거기서 벗어나려 해봤자 되지도 않고 나만 괴로울뿐. 이젠 오로움이 없고, 나에 대한 만족도와 나에 집중하기 쉬워요
에이~ 아직 인연을 못 만난것이겠죠. 불같은 사랑을 하시게 될겁니다
저희한테 말씀해주시는 것 처럼
교수님께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역시 소중한 사람이세요.
누구든지
홀로 서기만 하면
집착, 소유, 의존적인 악고리의 구조와 원리를 터득할 것입니다.
그럼 그 다음 순서는 저절로 몸소
알고 자유로워질 거에요.
안녕하세요..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글 씁니다...
전 지금 홀로 서기 하고 있어요
외롭기도 하고 혼자 인것 같아 많이 울기도 합니다. 그러나...또한 너무 좋습니다.
그 어느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 생각 하면 벌써 위로가 되요..
화이팅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이신가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홀로서기를 앞두고
마음이 오히려 평안해졌어요.
사람은 원래 혼자라자나요
둘이있어도 외롭다했으니 사람이 얼마나 외로운 존재겠어요
울고싶으면 그냥 우세요
그리고 툭툭털고 일어나세요
혼자 떳떳하게 묵묵히 목표를 향해 걸어가세요
가다보면 저 만치서 '너 멋지다!잘 살고있는거야~'하고 미소짓는 자신을 만날거에요 응원합니다
홀로서기는 혼자서 스스로 무언가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남몰래 사랑으로 가치있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longlong-wu2fp
인간은 둘이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고 복음이 필요한 대상이지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대상은 아닙니다. 원래가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할때 비로소
평안하고 행복하도록 원래가 그렇게 창조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 있어야 행복하지 물속을 뛰쳐나가는 순간은 죽음이듯이요
혼자일때 외로움은 견딜수 있지만 둘인데도 외로운건 더 큰 아픔입니다. 인생은 원래 홀로서는거예요.
경험으로 강의하시는게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공짜로 이분의 명강의를 마구 들어도 되나하는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합니다. 신의 은총이 교수님의 삶을 감싸기를 기도합니다^^
펑펑 울면서 들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만난 건 큰 복인 것 같아요...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면 좋겠어요!!!ㅠㅠ
ㅣㅣ0
공감합니다
오늘 저에게 필요한 강의네요.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가족도있고 친구도 있는데 가끔씩 세상에 혼자라는 기분이 밀려오면 자학에 빠집니다.
유튜부의 어떤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이끌었는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인생의 실패도 많이 했고 후회투성인데...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을까 맘의 병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도 이렇게 혼자 칩거하고 있네요.강사님의 강의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괜찬아요 밖으로나오세요 무작정 걸으신다든가
한적한곳 자연으로 들어가 쉬도록합니다 마음의소리를들으세요 봉사를하세요
번거럽거든
길거리 쓰레길주우시든가 청소하다든지~
좋은인연들이 다가옵니다~^^♡
요즘 삶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강의가 참 마음의 위로가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앉으신 모습에 선생님께선 연세 많~이 드셔도 강의 해주실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참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10년전 교통사고나서 2년 6개월 병원생활을 했지요
그후로 현재까지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치매를 예방 하기 위에선 먹어야 한다네요^^
선생님의 강의로 힐링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승승장구 홧팅 하시길요^^♧
자빌적인 독립, 자립
결국은 혼자 가야 하는게 인생이죠
외롭다는 것도
자유롭다는 것도 자기의 선택일듯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움이 밀려올 때, 그것과 직면하는 것이 괴로워,
의미없는 소음들로 내 마음의 은미한 소리를 방해하며 살아 온 순간들이 스쳐갑니다.
매 순간에 집중하며 현재에 머무는 연습 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강의는 강사가 표현을 좀 더 릴리브하게 해야괘... 반응들이 읎써...
인연에 대해 기대하지도 기대주지도 말라
- 개똥이 -
살다보니 내가 인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더군요... 많은 인연을 맺었었음에도..
단지 세상의 대한 호기심이였어요. .그런 행위중에 사람을 사귀고 있었네요....
그래서 실증도 나곤 하네요..
실증을 넘어서고 기대를 버려야 오래가네요...
난 지금 홀로서기에 연습중이다
이강의를듣고 많은도움이..
정말 감사합니다.. 20대 후반 청년인 저에게 영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강연이였습니다. 지독한 외로움과 공허의 감정에 나를 제대로 못가누고 있었던 요즘이였는데, 일어날 용기를 얻고 가야할 방향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살다보니 놓치고
지키지못한 회한도많은데. 지금
까지도 또 실수를 합니다 다신
후회할일을 만들지않겠다는다
짐도수없이하면서도 스스로 걸
려넘어지는일들이 ㅡ 그래도. 또 다시 다짐합니다. 이제정말
새해부터는 후회하지않는삶을
살겠다고 아직 창창한나이신데
불확실한미래 부모찬스가없는
환경 너무멀리보면 더힘들죠
내가 당장할수있는일부터. 열심
히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다보면
보람도 함께 커질거라는생각이
듭니다 누구도살아줄수없는삶
오로지 혼자. 잘버티고 스스로
를위로하고 나와같은삶을사는
사람이 있다면 격려할수있는사
람. 머리를비우고 단순하게사는
삶이 나를옥죄는 밧줄을놓을수
있드라고요 ㅡ. 건강하시길
그동안 함께하는 법을 몰라 혼자서 지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면 가면을 써야해서 불편했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또한 더불어 사는 것이 어렵지만 교수님 강의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여 행복을 느낍니다. 삶의 질을 개선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면쓰실 필요없습니다
사람들은 본래의 모습으로 다가오는것을 느끼고 또 좋아합니다
한번 실행해보시길요...
40살이 넘어가니 이해가 되네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필요없어지는게 자존심이다." 이말이 와 닿네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제가 감동 받은것처럼...좋은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드린다고 전하고 싶어요.
교수님의 강의는 어려운것 같은데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가 나를 이용한다는 말씀이 저를 찔렀네요 감사합니다
웃긴게 남한텐 조언 잘해주면서 나는 맨날 참고 있다 이젠 어떻게 하는게 행복한건지 기대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도 좀 쉬고 자존심 버리고 솔직할 필요가 있는듯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대회준비 하면서 부터 보기 시작하면서 지금 아직 어리지만 지금25살 될때까지 힘들때 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똑같은 강의를 100번 듣지만 옛날과 다르게 100번울거 60번 울정도로 많이 줄었고 주기적으로 항상 찾아보게됩니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네들은 바쁘다면서
두가지 세가지를 함께했죠. 맞아요~
그래서 느낌있는 삶이 부족했네요.
커피마실때 온전히 커피만 마셔보는
습관을 들여 볼래요. 고맙습니다.
ㅔㅕ ㅎ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연애에서 회사에서나 큰 위로를 주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자신을 기특하게 바라보기. 특히나 외로움 극복 해법 최고입니다.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
많이힐링 됩니다 감사한 마음 드려요
후회할 일을 하셨으면 후회해도 돼요.
그말씀 너무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가끔 문득 마음이 아플때 교수님 강의들으면 약처방 받아 먹은기분이들어용
물마실땐 물만 마셔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상처, 실패, 스크레치...
등이 내가 아니다'
'힘들면 의자에도 앉고
지팡이도 짚고
얄량한 자존심은 내려놓아라'
생각을 깨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
ㆍ사랑합니다:교수님의 경험 속의 치유의 시간들을
ㆍ축복합니다:신이 교수님께 주신 생명력있는 강의를
ㆍ존경합니다:개개인이 삶의 역사를
갖는 수 백명의 에너지를 안고
강의를 끌고 가심을
ㆍ소망합니다:정서적 탈진이 안되시기를
김창옥 교수님 창옥이 오라방 반갑수다 오라방 한번 만나보고 싶은 오라방 참존경스럽수다♡♡♡
요즘 마음 속이 시끄러워 많이 힘들었는데 강사님의 강연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홀로 설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볼래요
힘들땐 힘들다고 말할사람이 없네요ᆢ
그래서 오늘도 참습니다~~^^
힘들면 여기서 얘기하시고 위로도 받으시고 또 힘도 주세요♡
있어도 힘들다고 얘기하는 사람 몇 명일까요? 자존심 아니요 그냥 싫습니다
손 한 번 잡아달라고 0.1얘기 하기 싫어요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는 말이 참 인상깊어요. 오히려 혼자로 굳건히 잘 서야지 덜 외로운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살 때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데 강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홀로서는 연습을 많이 해서 외로움을 없애고 다른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여기는 뉴욕입니다.
강건하세요.🙏💕
하고야 말겠다는 '하고싶은마음 '
솔리스트 ㅡ혼자서도 멋지게 춤추는 사람
프리마돈나 :ㅋㅋㅋ 최고의 단계였군요ㆍ
깊고 심오한 교수님의 인생에 대한
해석과 비유
아름답고 감사합니다ㆍ
이 공간은 구독자끼리 서로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는
정말 따뜻한 공간이군요.
창옥쌤의 끈끈한 강의에 감동하는 고운 마음들이겠지요.
모두들~~힘냅시다~!!
오늘도 JUMP~!! JUMP~!!
그냥 하는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는거... 샘 강의 들으며 새삼 느낍니다.
참 많이 감사... 합니다.
우리 김창옥 교수님 사랑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지금껏 진정한 홀로서기를 못했는데 40이 넘어 홀로서기를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듣는 내내 가슴 와닿는 얘기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듣다가
영화 빌리 엘리어트 생각났습니다
면접에서 발레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빌리가 그래서 합격 했구나
김창옥선생님 강의 듣다 보면
살면서 겪었던일들이 생각나면서 이해되는것도 있고 덮어야되는것도 생기고 눈물이 맺힐때도 있습니다
휴직중이라 지난 방송 다 챙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밤이되면 너무너무 외로워저 홀로 울면서 잠못드는 게 있었는데 오늘부터 시도해보면 극복할 것 같아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냥펀치 이제 울지마세요!
말씀을 진솔하게.찰지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는 교수님! 감사 합니다.
위로가 되는군요
눈물이 나도록~
늙어짐에 심한난청에다
내 영혼이 고독속에 있을 때
이 영상을 접합니다
홀로서야 외롭지않다!!참좋네요
프리마돈나가
되려하지마라~
솔리스트가 되려하지마라~
''무용수가 되어라~''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타인보다 무능한 나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러나~
무용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거였었는데...
너무 늦게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홀로서는 연습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함께요~
작년 7월김포공항에서 부모님 제주도에서 오신듯 모시러나온 교수님 살짝 뵈었어요 좀 짜증난 얼굴이셨지만 전 강의가 생각나
뒤에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느끼는 바지만 사람에 대한 인생에 대한 관찰력이 탁월하신 것 같아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와... 정말.. 명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릭한 제 손가락한테도 감사해야겠어요
물을 먹을때는 물만 먹자.
스크레치없이 살려 하지마라.
가슴 깊이 깨닫고 갑니다
교수님도 행복하세요~^^
이 강연을 듣는데 너무나도 제가
미웠습니다. 여태껏 왜 이렇게 살았나
자존심을 지키려고 이랬나 과거에 얽매여 현재의 나를 괴롭히지는 않았는가 생각이 들더군요. 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자기 힘이 남아있어서라는 말이 머리를 한번 세게 맞은듯 정신이 들었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창옥교수님 고마워요..
치열한 사유를 나누는 멋지고 사랑스러운 김창옥강사님. 자주 유튜브로강연을보는데 굉장히 삶의본질적인부분을 나눠주신것같아 울림이큽니다.
깊은사유를하시는 분인만큼 아픔도많이느끼실수있을텐데, 강사님 스스로를 돌보고 아껴주는것도 꼭 해주셔서 오래오래 인생에대한생각 나눠주세요. 상담치료사들은 역전이를 방지하여 내담자를치료하기위해 자기작업을하는 사투를벌이는데요, 강사님의 그림자도 보살펴주시면서 행복해주시길 바랄께요.
강사님 좋은 강연 감사해요👏
나를위한 정리_
물을 마실때 물만 먹자 ~
비로소 홀로설수 있을때
나도 나에대한 돌봄이 생긴다~
상처받았던 나와 지금의 내가 붙으면
상처가 곧 나 ,트라우마가 곧 내가 된다
그러면 실패한 내가 내가 되면 과거에 이용당한다
실패도 실수도 받아들이면 매력있는 사람이 되자 ^^상처없이 살려고 하지말고 상처를 보듬은 멋진 나무가 되자
창옥교수님 오늘의 강 연
왠지 ~~ 감동 선 을 넘어 눈물 이
글썽 입니다 ㆍㆍㆍ
또 다시 듣고 싶고 지인 과 도 공유 하고
싶습니다 ㆍㆍ 고맙습니다 ㅜ.
너무좋아요 제인생에서도움도되고
힘이됩니다 너무좋은말씀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제가 갱년기 인가봅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강사님에 유튜브 보고 위안도 받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자만이 프리마돈나가 된다. 오늘 좋은 말씀 편히 잘 봤습니다.
교수님 ‥10여년전 교회서강연듣고‥요즘영상듣습니다 변한게하나도없으세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삶되세요
커피를 통해서 생각을 마시고 근심을 마시는것이다ㆍ커피를 마시는게 아니다ㆍ참좋은말씀입니다
매일들어요. . 요즘. . 위로가됩니다. . 듣고있으면즐겁구요
홀로서야 함께도 즐거워요
선생님께서 갈켜주셨지요.
인생은 생각처럼 되지않아 감격스럽다
즐겁다 입니다~^♡♡^
저는 어른이 되려면 먼 40대 입니다
낡은 이론에 기대서 자기도 모르는 강의를 하는 것 보다 강사님의 강의가 진짜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님의 강의는 하루 빨리 심리학과 정신의학에서 연구하여 이론적으로 정립해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과 지팡이...힘들때는 지팡이를 짚어야 합니다...늦은밤 좋은 강연 듣고 잠을 청해 봅니다...
2년간 마음공부를 하고있습니다.예전에 강사님 강의 자주듣다가 몇년쯤지나 지금와서 다시들으니 전부 제가 지금 하고있는 마음공부의 내용들이네요.. 아주 예전 강의를 들어봐도 그렇고 이미 사람의 마음에대한 이해와 앎을 가지고 계셨네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도 예전엔 그냥 듣고 넘겼던 홀로서야 외롭지않다.의 의미가 너무 와닿습니다. 과거나 미래의 걱정과 상처에 끌려다니지말고 물을..또 커피를마시는 지금 이 순간의 느낌과 즐거움에 현존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네요.. 이런 진리를 마음에 와닿게 감동을 담아 쉽게..때론 유쾌하게 전해주시는 모습을보니 정말 큰 달란트를 갖고 태어나신분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도와 달라고...
마음을 안정되게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새벽기도 갔다왔어요.
홀로서서 상황에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하나님이 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애쓰고 소리지르고 정성껏 기도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분명 지금의 어려움과 고난과 갈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나를 여기 이곳에 두신분도 하나님이시구나를 깨달으실날이 있을겁니다.
교수님 이번 영상은 왠지 눈물이 자꾸 나네요 ^^
감사합니다. 후회할 짓 했으면 후회할께요
저는 제가 이렇게 자존심 센 앤지 몰랐어요 ㅋㅋㅋ 버팅기지 말고 고목나무처럼 상처가 품격이 되도록 좋은 경험으로 넘기겠습니다 교수님도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커피한잔에 근심 ㆍ생각을
마신다~!
절실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느낀건데
철학적인 말씀 입니다ㆍ
감동 받으면서
감사함이 느껴지네요ㆍ
건강하시고 늘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물을 마실때는 물만 마실께요...
생각을 접으니 맘이 편해졌어요♡
솔찍이... 등골이 오싹했어요.... 엄청 힘든걸 하는데... 당연한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껏살아온 인생이 교수님 말씀에 진심 느껴집니다 좋은말씀에 숙연해집니다 초고가아닌 최선의 삶을 살기위해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강의듣고 많이 공감되고 위로받아 교수님 프로필을 찾아봤습니다. 동년배였네요.
점프만 계속 하다 이 늦은 나이에 처음 홀로서기를 준비합니다. 무섭고 두렵지만 홀로서기가 되어야 비로소 더불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공감됩니다.
힘들고 외롭고 무서운데 도움을 청하는 현명함이 제게 꼭 있길. 그 간절함에 답주는 손내미는 친구가 꼭 있길 그래서 괜찮게 홀로서기를 해내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든 세월. 죽고싶엇던적도 많앗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용기가 생겻습니다. 존경합니다
역시 김창옥!!
오늘 강의 너무 명강의였어요!
뤼스펙트!!
늘 공허하고 외로운 제게
깨달음을 주셨네요..
홀로서기!
해보겠습니다.
교수님 최고이고 멋집니다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가
자신의 힘이 남아 있어서
진짜 공감합니다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지 못한 저를 회개합니다
속히 코로나 소멸되어서 전 국민이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욱더 느낄수 있게 해주셔요
삶이 녹아있는 진솔한 분 ㅎㅎ 긍데 웃겨 ㅋㅋㅋ신기해 ㅎㅎ
아.... 프리마돈나... 자기몸을 통제 할수있는 자가 남과의 조화로움까지 할줄알아야 하는것.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을 스크레치 없이 살려고 한다는 말씀 너무 딱 와 닿는 말씀 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랑 딱 붙어버린단 말씀 트라우마가 곧 내가 되어버린다는 말씀 모두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과거를 놓아버리고 그것이 망가진 인생이 아니라 스크래치 있는 한그루의 멋진 나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완벽주의 타파! 실수 받아들이기! 자존심버리기!
표정 공감합니다
표정은 그 사람의 일생을 보여주죠
다시~~활짝♡♡~~
진중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센스있는 강의 넘 좋아요.
홀로서야 비로서 가능한 "더불어" ..내가 홀로서지 못했기 때문에 더불어가 힘들었던것이구나...큰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내 나무가 튼튼해야 다른 사람나무에게도 바람이나 비를 막아줄수있다는요..
교수님의 강의가
지금의 지팡이 입니다..
항시 건강하세여~
인생은 점프!!
강연 한마디 한마디가
참의미가 있네요
역시~명강사답네요
너무 멋지다
깨닫는 지혜에
깨달은것을 나눌수있는 능력에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잘생김의 조화에
누가 빠지지않으랴
누가 뭐래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것에
본인의 피나는 노력의
결정체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라서
그렇다고 본다
정말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점프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강연이 짱
연기도 (나쁜녀석들)짱ㅋㅋ
보다가 교수님이 나와서 놀랐어요ㅋㅋ
다재다능하신분
호주에서 매일 교수님 영상을 봅니다~ 마치 밥먹듯이 챙겨보게 되요~ 감사해요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나를 많이 돌아보고 바라보게 됩니다. 이게 요즘 제 행복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강사님도 일상 생활에서 사소한 거 가지고도 느끼시는 게 많은 분 같다 라는 생각했어요..
책만읽어서 현실감없이 지식전달만 하시는게 아니라서 더 좋아요 매번 힘들때만 찾아와서
저도 모르게 눈물 쏟고 갑니다.
또 그 힘으로 한참 살아지더라구요
또 그렇게 한참 잘 살다 올께요
후회할 일 있으면 좀 후회하셔도 된다는 말이.. 참 감사합니다. 계속 그 후회를 떨쳐내려고만 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못 떨쳐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표정이 많이 좋아 지셨네요.^^
발레 단장님 흉내 내는 모습 그모습이 바로 교수님의 젤루 좋아 하는 모습
이거덩요^^
교수님을 예수님께서 사랑 하시자나요! 화이팅하시구요 늘 좋은강의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스스로에 대한 돌봄 예쁜말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