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TV 정기강연회 7회] 사는 게 맘같지 않을 때 자기 탓하는 대신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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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김창옥TV 후원 멤버십을 소개합니다.
/ kcotv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정말 잘하고 싶은 일
놓치고 싶지 않은 것들...
하지만 내 맘같지 않을 때가 너무 많지 않나요?
사는 게 맘같지 않을 때 날 탓하지 말고,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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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정기콘서트
![바쁘게 살았는데 억울할 때 - 김창옥 [정기강연 ep52]](http://i.ytimg.com/vi/4Dwp2sI-D4U/mqdefault.jpg)
![바쁘게 살았는데 억울할 때 - 김창옥 [정기강연 ep52]](/img/tr.png)
![[#김창옥쇼2] (45분) "우리는 지금까지도 너무 잘 살아왔어요"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김창옥의 조언 모음](http://i.ytimg.com/vi/QJdzGGC8vKc/mqdefault.jpg)
![[359회] 한 번에 되지 않는 인생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PIIhkPrs80g/mqdefault.jpg)
![풀지 못한 인생 숙제가 있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53]](/img/1.gif)
어떠한 상황이라도 나는 소중하다!...Good!!
300퍼공감하며 위로를받습니다.
졸업후 한20년가까이를 맘고생함
맘고생 졸업이 더 중요하죠. Congratulations!
교수님은 진짜 솔직한거같아요 그래서 더 찾아오게되네요 진짜라는거 진심이라는거 유튜브에서도 현실에서도 요즘은 참 느끼고 만나기 어렵더라고요... 잠시나마 사람냄새 맡고갑니다
ㅇ
돈 욕심 물질 욕심 성공 욕심도 (MSG살짝 쳐서 ㅋ) 솔직하게 오픈하고 같이 깔깔거리게 하는 교수님 ㅎ
너무 솔직하신 교수님!!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담은 교수님의 시원한 명강의 늘 감명깊게 듣고 있읍니다.
김창옥이여 영원하라!!!
이제 마음을 비우고 시간을 보내려고요 교수님 강의하신 유튜브 보고 하루하루 반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이심란하거나.복잡할때.김창옥교수님강위를듣습니다.인생의조언들살아가는데큰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라' 이말 제가 항상 조심하려는 마음인데...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구요.남들의 시선과 남들의 평가에 왜 자꾸 민감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노력해 보려구요.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고 항상 되새기지만 하루하루 현실에서 무너지곤 합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항상 위로 받습니다 ^^
아침 저녁 교수님의 강의로 위로를 받으며 출근합니다 행복합니다 만나게되어서..
주는맘 행복해요
받을때보다더!
너무많이없어서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맑고 듣기좋은 톤의 목소리, 정확한 발음,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내용이 쌤의 강연을 매일 듣게 하는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너무 잘 하려고
너무 잘 되려고 하지 말자~~
정말 마음 깊이 울림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부럽습니다
자신의 얘기를 많은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얘기할수 있으시니 부러워요
솔직한 본인의 감정을 읽고, 드러내실수 있는 강사님이 참 멋집니다.
자신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참 중요하지요. 그래서 내게 너무 힘이 들어갔구나 하고 알게 되고요. 그런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대중앞에서든 무슨일을 할때든, 열심히 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결과가 어떻게 되어도 - 좀 창피를 당해도 괜찮다는 마음을 먹을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책도 사고 멤버쉽 가입도 했어요.
교수님,강사님, 어느 호칭보다 그냥 김창옥님이라서 좋은것 같아요.
요즘 많이 듣고 보고 인생을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을 많이 비우게 됩니다
공감,위로,변화,교수님 강의, 이제라도 알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은 앞으로도 계속 잘 되셔야만하고 반드시 잘되실거에요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언이네요ㅠ
오늘도 힘얻어갑니다~
이세상 얼마나 살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하루하루를 선물받는 기분으로 살아가보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처음 시작한 것으로 인정받고자 했던
해 내고 싶었던 지금도 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저에게 사이다 같은 영상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영상 많이 보고 듣고 감사해 했었는데 이번 영상에 처음으로 좋아요와 댓글 달았어요. 너무 감사해서
저에게 교수님 영상처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교수님께도 에너지 충전 하실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으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더욱더 빛나세요
맞아요. 저도 노래를 하다 작가를 하고 요즘 다시 노래도 시작했는데, 선생님 강연을 들으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도 그 나름의 지고지순한 행복이 있겠지만,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인해 두번째, 세번째 사랑을 하면서 더 다양한 인생의 경험과 재미를 알아가게되어서 첫사랑을 지나친 것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고요. 😊
후시딘같은 창옥샘강연!!!!!
이강연 들었던 강연인데도 제가 처한 상황에 따라 그때와 또 다르게 더 가슴 깊이 와 닿네요~
오늘도 창옥샘 강연으로 마음상체에 약 바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강연 듣는 모든분들 많은 위로 되시길바랍니다~~
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말로표현하지 못하지만 맘속에 있는 생각들을 솔직하게 재밋게 표현주시니깐힐링도 되고 반성도 되요~~참 사람들은 묘해요~^^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친구들이나 지인을 만나는것보다 아무 얘기나 해도 받아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가족들 만나 술한잔 하는게 좋더라구요
친구들은 뭔지모를 잘난척...내가 살고있는것이 잘못된것 마냥 지적하거나 그렇더라구요
사람 인생은 개망나니가 아닌 이상 자기 기준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건 잘못된거 같아요
그사람은 자기 인생 최대한 열심히 살고있는 거거든요
엉엉 😭😭짱 좋다 옥쌤 💙 허리 빨리 나으시길 🙏🙏
늘 기다려지는 강의 오늘밤도 잘들었습니다 자주 듣고 싶어요
교수님 !!!
저는요 45세 알바합니다 홀써빙요 아주 건강한 몸매요 ㅎㅎ 저는 버스타고 일가고 마치고 올때 교수님 강의 들으며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막내와 만나서 치를 후반전을 준비합니다 최대한 좋은엄마 되기를 다짐하면서요 ㅎㅎㅎ
신들림...
그 감동에 시간을 잊은지 오랜된것 같네요. 항상 진심을 담은 그 말씀에 오늘도 평안을 가져봅니다..
선생님강의
7년정도전에tv로 보고
거실에서혼자 펑펑운기억있음그뒤로
바쁘게살다잊고지내고
지금 은 여유로운시간
다시 창옥님 만난기회
유투브
당신과같이 대화
수다떠는 느낌은
뭘까요
몸과 맘의 힘을 빼고나니 자유함이 생기더라구요..생각또한 겸손해지면서 연유스런 행동과 내 모습이 미소로 바뀌는걸 느꼈어요..
진실된 강의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항상 하시는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들어옵니다~감사드립니다♡
아멘할사람은 아멘하고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할사람은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 하면되지요^
교수님 노래 좋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일이니 그 마음이 잘 전달되어 가끔 노래 하실때 그 감흥이 공간이 되기도ᆢ작은 음악회도 열어 주세요.😌💙 공감의 영향력👍
실패하더라도 우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감사합니다(_ _)(- -)
떨어집니다
@@user-ov3fq1ip3c 자본주의 노예
나 절다니는 사람
그래도 교수님 강의
좋아합니다.😁
강사님은 진리에 가까운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울림을 받고 갑니다
평택에오시네요
꼭가야겠어요
교수님강의가힐링이되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신들림 인상적이예요.
빅뱅에 루저 ~
`외톨이~ 상처뿐인 겁쟁이
~노래 생각나네...요
다른사람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하며 움끄리고 있던 내가 공항장애로 고통스러워하던 내가... 슬펐던 것이...... 오늘 강연에 나온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못했던건 아쉬움으로 남기고 정말 좋아하면 핑계대지 말고 그냥 하면 된다. 명언
처음에 하고자 한것이 안되었다하더라도 나는 소중하다. 명언
실패하더라도 우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명언
가치는 가격과 평가와는 다른 큰 가치.가치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선한 영향력과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이 강연이 좋다.
김창옥교수님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주님영광위해서 준비하시면 동행해주십니다 힘내세요
8:40 불교 관객도 계십니다 김복순님...ㅎ...
(김교수님과 김복순님의 신앙은 존중합니다 ^^)
어떠 할 지라도 내가 행복한게 맞는데..60대가 된 지금에야 내가 해서 행복한 길을 찾아갑니다,
이민생활하면서 힘들때 김창옥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다시 희망이 솟아납니다. 좋은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른 강의도 다 좋았지만 오늘 강의로 많은 위안과 감동 받아요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안녕하세요?
무지반갑네용.!!!
저도 여고시절 빈티지
컬러와디자인에 빠져
그멋에 헤어날수없었던게 참많이생각나네요
어쩔수없이 솔로라시간이여유로워 자주교수님 강의듣게 듣게되는데 울기도 때로는많이 웃기도하면서 참 감사함을 늬낍니다.
경자년 새해도 건강챙기셔서 더욱알차고 위로밭는 모든분들께 에너지팍팍팍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교수님행보에 주님의사랑 가득찬 은총이함께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짱이세요~~~♡♡
언제 들어도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너무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내 마음에 평화가 있어야, 조금 더 긴장을 풀린 상태가 되어야 많은 것들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아침
지수영
인사드립니다
저도 소띠입니다
수경에서 수영으로 계명하려고합니다
아집이 강한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아집 누군가를만나면서
내려앉았죠
창옥셈
원광대학오셨을때
뵈었죠
제가 꼭 창옥셈뵈러갈꺼예요
너무너무 보고싶은
셈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날되세요
셈^.^
신명나게 놀 준비가 되신
창옥님
파이팅!!!
신명나는 세상 만들어보세
얼쑤~~~
지화자 조~~~~타
김인혜
봤던영상이지만 또봐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요즘 특히나 내맘같지않다는생각을 절절이 하던중에 귀한강의에 위로를받고 진심공감햇슴니다 감사를 전함니다
굳굳굳!!!!!~~~~^^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교수님..공감 했어욤○°.
어쩌면 주인께서 맞추는 허다한 퍼즐중의 한조각으로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먼지가 쌓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퍼즐 스스로는 먼지를 털수가 없잖아요.허나 교수님은 성실하게 소리치고 계시는것이 보입니다.주인을 향하여.매일 마다 쌓인 먼지들을 멋있게 털어내는 모습이 멋집니다.저는 허리가 자주 아픕니다.그런데 어느날 깨달았습니다.겹친다고 말씀하시는 교수님의 무게와 중압감이~
완벽할수 없는 제가 그동안 잘할려고 나를 인정하지 못할뿐더러 자신을 보지 못했다는것을요.몇천번.몇만번의 강의를 하면서 어떻게 안겹칠수가 있어요.그리고 겹친다고해도 진정 교수님의 외침을 100프로 알고 깨달은 사람이 몇명이 될까요?그리고 서로 다른 퍼즐들이 신체의 척추와 같은 교수님의 중심을 보아낸다면 누가 겹친다 하더라도 이미 성공했다고 저는 박수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책을 사서 낡아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반복해서 읽어드리고 싶어요.그 반복의 빈도가 쌓이면 퍼즐의 먼지가 벗겨지면서 서명한 자신의 색을 찿을거니까요.친구들과 가끔 연락해도 인사말이 다 똑같아요.(다 그렇지뭐 어제와 똑같이 밥먹고 일하고의 반복이야)
허리가 아파서 일을 못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 밥술이 내입에 들어온다는것이 기적임을 깨닫게 되였습니다.매일 먹는 밥이 질리다는 생각은 꿈에도 할수가 없듯이 .교수님강의는 겹치는것이 없습니다.매번의 강의의 온도차가 있잖아요.더 깊고 더 정직하고 더 성실한 온도.
교수님.고맙습니다.최고는 아니라도 최선을 다해 완주하고 싶어졌습니다.건강시길 원합니다.
와아!대박!
쫌전에 방구석1열이라는
프로그램을보는중 강사님의
연기하는모습을봤답니다🙊
영화(미씽:사라진여자)!!!
그냥무조건반가워서제일빨리검색된이영상에댓글을답니다😆
그 큰눈이튀어나오는줄..ㅋ
강사님연기하는모습이어떨지
항상궁금했었거든여😄
늘도전하는모습멋있어여🥰
응원합니다✊👏
교수님
저도 강언들은지오래되었어요
들으면 많은위로를받고있어요
내면에 소리를 듣는힘이생기는것같아 감사드려요
그리고
교수님의 솔직한 모습 너무 용기있는모습존경합니다
다른종교를인정하는모습 존중하는모습 멋있습니다
건장하시길 기원드려요^^
그생각이정상이요
당연그런생각드는거요그게ㆍ사람이란겁니다
괸찬습니다ㆍ때론화도ㆍ나를비관하기도ㆍ자책하기도합니다ㆍ
캐시미어 같은 메시지...아버지로써의 ...남편으로써의의무게감이 느껴지네요
10프로만 빼면 어떨까요
우리 함께...
10프로 정도 남과나누자요
ㅎ그대여 그대여 ~~ㅎ
👏👏👏👏👏
16:32 나보다 "잘 되고 더 잘 되고 여기서 더 잘되고 여기서 또 더 잘된" 사람들만 바라보다 50줄이 넘었네요... 아마 나보다 더 더 잘된 그사람들에게도 더 더 더 더 잘 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겠죠
5:07 자본주의 기업들을 다니며 평사원 대리 과장 차장 거쳐 임원은 못해보고 부장까지 해보고 나왔는데...
임원의 hierarchy는 또 평이사부터 상무이사 전무이사 부사장을 겪어내야 대표이사가 되고...
그위에는 부회장 회장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시지만 교수님말씀이 나만을 듣을수있는 내가 아픔입니다
왜 외국의자녀들은 들을수없을까
그냥 이 안니그냥이
그냥이
진실을
나는 가는인생
하지만 내자녀에
이나이에 늦은
깨달음 강의를 내자녕에게 듣게하고싶읍니다
영어 자막 부탁합니다
한국 영국 미국의 이세든 상관없이
교수님의강의로 작은아가들의 삶의목적을
그아가들이 세상을 이어가는것
2시간넘껴 이짧은글을
쓰네요
30년 영어도 못하고 살다보니 조국어가 필요치않아서
내가 쪼다 인생이지요
쪼다래도ㅜ괞잔아요
영어자막 필요합니다
미국영화 자막은 있는데
왜 교수님의강읜는 없는지요
16:29
- 받은글 -
[아프레 쓸라 (Apres cela)]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누구나 한번 쯤 이러한 의문을
가져보았을 것입니다.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질문은 모든 철학자의 질문이요
모든 인간이 갖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명쾌하게 답을 못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큰 돌 비석이 하나 있고
그 비문에는
‘아프레 쓸라(Apres cela)’ 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해서 적혀 있다고 합니다.
‘아프레 쓸라’라는 말은
‘그 다음은,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이라는 뜻인데,
그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학을 하던 한 법대생이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 놓고 학비를
도저히 마련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는 고민 끝에
신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그러자 신부는
“마침 조금 전에 어떤 성도가 좋은 일에
써 달라고 돈을 한 묶음 갖다 놓고 갔네.
이건 분명히 자네를 위한 것일세.” 하고는
돈을 세 보지도 않고 이 학생에게
내어주었습니다.
뜻밖의 도움을 받은 이 학생은
기쁜 얼굴로 봉투를 받아 돌아 나오는데
신부가 잠시 불러 세웁니다.
“한 가지 묻겠는데 자네는
그 돈을 가지고 가서 뭘 하려나?”
“말씀을 드린 대로 등록금을 내야지요.”
“그 다음은?”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을 해야지요.”
“그 다음은?”
“법관이 돼서 억울한 사람들을 돕겠습니다.”
“좋은 생각이구만 그래 주면 좋겠네.
그럼 그 다음은?”
“돈 벌어서 장가도 가고,
가족들도 먹여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다음은?”
심상치 않은 질문에
학생은 더 이상 대답을 못했습니다.
신부는 빙그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 다음은 내가 말하지.
자네도 죽어야 하네. 그 다음은 자네도
심판대 앞에 설 것일세. 알았는가?”
학생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Apres cela’라는 신부의 질문이
귓가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학생은 결국 돈을 신부에게 돌려주고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수도사가 되었고,
보람되고 귀한 일들을 많이 하며
생을 보냈습니다.
그가 죽고 난 뒤에 그의 묘비에는
그가 한평생 좌우명으로 외우던 세 마디
‘Apres cela, Apres cela, Apres cela'를
써 놓았답니다.
우리들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계획들을 세워 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살기를,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얻어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를,
어떤 사람은 권력을 얻어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그 다음은?...
어리석은 사람은 오늘의 삶이 전부인양
현실에만 급급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내 삶이 언젠가는 끝나는 날은 반드시
온다!’ 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삽니다.
우리의 영혼과 삶이 무기력하게 되는
이유는 종말 의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프레 쓸라’ (Apres cela)
우리도 늘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단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 비우는 연습중이예요...
내 맘도 어쩔땐 내 맘에 안드는데.........
봤던건데 제목이달라져서(??)
또봐요ㅎ
열등감~~
아~~!!
자기만의 비교기준.. ! ㅎ
나보다 잘하는 인간을 봤을때의 기분..
(노력하는모늡.그전의경험경력등은 안보이니깐 무시하고 ㅇㅅㅇ! )
무슨말을 할지 궁금해서 보게 됩니다.
여러사람있는곳에서 면박을 주거나, 나를 무시하는사람은 어찌 대처해야할까요?
그런것도 친구라고 계속 이어가야할까요? 그런관계..ㅠ.ㅠ 말도 함부로하는...발목다친저에게 다리병신됐다느니..그런적이한두번이아님요..자기중심적인..욕심,샘이많더라구요. 걔보다 제가 팔자편해보이는지..ㅠ.ㅠ
그런사람은 그냥 제갠적으로 관계를끊는편이긴합니다..흠...참다가 폭발해서요...
힘든것을 내가 잘하고싶을때 못하는것
언젠가 성악 하시는 모습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꼭 어디에 들어가서 해야지만 성악이고 오페라 인가요
좀 못하면 어떤가요 작은 음파가 퍼져서 울림이 되듯 에너지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즐기는거 내가 부를때 좋은거 행복한것도 참 좋은 일인거 같아요 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하고 싶던거 다 직업이 아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할 수 있을때 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기뻐요 히히
저도 그 오보에 연주 들었어용 쥘쥘 울었어요 ㅋㅋㅋ
좋은 말씀 재밌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선물입니다
👍
강사님정답ㆍ입니다
그래도발전하라
05:38
노래해주세요
개인적인 견해인데...
제 느낌은 본인이 무의식에서 그 친구보다 아주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인지하고 혹은 생각하고 있는듯 하네요..
그러면서 그 친구를 잘 했어~~ 축하해~ 하는 마음도 분명 존재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마음이 올라 오는 걸 알아 차리면
쭈욱 생각을 하면서 인정하면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이 일반적인 마음으로 온전하게 축하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너무잘하고싶어서ㆍ빵구난거ㆍㅎㅎᆢ걱정마숑ㆍ한국의 오프라 ᆢ
난 제주도 고씨들 왜 그렇게 사는지 묻고 싶네 ㅋㅋㅋㅋㅋ원래 고씨들이 좀 범죄자 많은지.....제주도 고씨랑은 절대 인연을 맺지바라는 소문이 있음..아시나>???? ㅎㅎㅎ
교수님이 뭐라 하셔두
전
아멘~! 할래요
성악가로서성공은하지못했으나~그발판으로유명한강사가된건아닐까요? 님만큼강사로서유명해지기쉽지않다고생각합니다,,
1:38 남의 힘듦을 왜 비웃냐.
막상 본인이 겪게 되면 아무 말도 못할 거면서
그리고...이 세상의 모든 CEO님들이
경영학을 전공 하지 않았을 거라는것만..
인지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어져요..~???
17:33
2:45 제 얘기에요ㅠ
근데 능력이 안따라준다는게 함정ㅋㅋ
대부분 다 당하죠..
이영상 대체 몇번 보는지..난..루저구나..
교수님이 전공데로 성악가가 되서
오페라 가수가됬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을듯 ~~
인물 , 연기 ,
노래는 확실히모르겠지만 ㅎ
💜 굳 Good💗 성경을 읽어요❤ 성경대로 살아 갑시다요💚 성경대로 예수를 만나보세요💟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서 살다가 반드시 천국에는 들어 갑시다요💖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형상을 닮아 갑시다요 샬롬 🍈
아멘🙏
강사님 저는 미국에서 사는데요, 혹시 10월달에 강의는 없으신지요?
제가 10월20일 까지 서울에 있을예정인데요. 꼭 한번 강사님의 강의도 듣고 만나 뵙고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싶으네요. Susanorh@gmail.com
만일 계획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 드립니다.
나라가 위기..
어디서 이런 이바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