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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가수라서 그런가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엄마 생각이 자꾸 나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저않테 기데세요
그짓말하지마세요
@@돼지알빽따구 죄송합니다
진짜면 ???@@돼지알빽따구
어무이께서 좋아한 노래를 기리며 추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저 하늘에서도 흐뭇하실겁니다.
88년도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무상하구나...
92년생인데 최근 라디오에서 듣고 가사 검색해서 찾아 들어왔네요 너무좋습니다
아 추억이 생각나는구려 88년 신병시절 너무 두드려맞고 난 후 내무반 침상에서 눈물 글썽이며 들었던 그 노래..
저도 그때 ㅠㅠ 아침 점심 저녁 구타 끔직 아직도 그때생각만하면 진절이가 다시 가라면 죽어도 못갈듯
@@빠아-p5i대한민국은 그대들덕분에 온전합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대한민국민들은 마음속으로 그대들을 존경하고있습니다.나쁜기억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함 이었습니다.자부심을 가지고 떨쳐내세요.
ㅋㅋ 저만 그랬는줄 알았는데 그때 두드려맞고 계신분이 또 계시네요. 제대후 연천쪽으로는 오줌도 안 갈기는데 이젠 넘 그립네요. 인간은 이상한 동물이예요.
저도88년 8월16일 의정부 훈련소 군번입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이노래와 담다디 노래도 엄청나옴
이곡은제가1988년대학1년때고교친구를논산훈련소에보내고돌아오는길에기차안에서휴대용미니카세트에서들은면서울었던기억이나네요명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사운드 너무 좋다. 아날로그 갬성 좋다.
98년생인데 이노래 듣는 거 정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빠차 타고 놀러댕기면서 맨날 들었었는뎈ㅋㅋㅋ
이게 진짜 노래 에요 정말 노래 잘하자나요 그게 대한민국 가수에요
마누라와 처음 만낫던 88년도 참 시간이 빠르네 집시여인 그시절 많이 들엇네요
오늘아침에갑자기생각나서 들었어요예전에 들었던기억이납니다 80년대면 초등학생때인데
이 치현님 평생복받으세요감사합니다!~~코요테두 국가에 헌신한분들이구요
고1 체육대회 때 목 터져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얘들아 다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니?그 시절이 그립다...
죽지못해 살고있다
ㅋㅋ@@김성언-h8n
88년도 DJ시절 하루에 10번 이상 신청곡으로 올라와 틀어준 기억이난다.그시절은 참 소탈하면서 행복햇던 기억만 남아잇다.
너무너무 좋아했고 자금 들어도 좋네요🎉
도시가 점차 불빛을 늘려가고 불빛 아래 사연들도 함께 피어나던 그 시절의 세련되고 아련한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입니다.참 듣기 좋습니다.
우화 옛생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써 68세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광주에서 서울로 엄친아에서 자유를 나스스로 세상의 고독을 헤쳐가며 용감히 나아갈때 엄청많이 위로를 얻었던 노래 마치 내가 외로운 짚시의 고독 한가운데서 희비를 느끼고^^ 그청춘이 도둑처럼 뺏어갔으니 ~~ㅠㅠ인생은 영원한 짚시에서 벗어나지 못한단것은 진리 순례자임을 깨닫게한다!!!
낭만이 흐르는 노래. 반주가 인상적입니다.
최고 히트곡 집시여인...익숙한 리듬, 멜로디...역쉬 좋네요 👍👍👍
😅
추억의 노래 한때는 나의 가수님 이었습니다 가끔 듣고갑니다
그대는멋찐기타인데흥권이는 드럼이였는데 그 모습이 보구싶어서요😂
중독성이 끝네 주네 요
저 초4 겨울방학때 kbs2티비에서 방송된 가요톱텐에서 이치힌 선생님이 부르시는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참고로 즐겨들었습니다.
맞아요..이노래가 1988년 겨울에 나왔죠..저는 중1때 들었습니다..
이 노래 너무 좋음
레전드 음악 이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잘생기셨어요^^노래는 멎쪄부러요~~^^♡♡
아버지가 우린가난해서 드럼을못사줬는데 오빠 하두원하니까 해주시더라구요 참 좋아했는데 자결하는일이 있었어요 근대이치현 님을 좋아하더라구요
우리엄마가 이런 노래들으면서 로러장 많이 다녔대요
ㅎㅎㅎ 귀여우세요.
ㅋㅋ 나현이 하이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그노래 참 진솔합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44ㄱ😊4😊😊😊😊4😊4😊😊😊😊4😊😊😊44😊4😊44😊ㄱ😊😊😊😊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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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나이에 큰집가면 꼭 이노래가 나왔는데. 나도 이제 40이누 ㅜㅜ
이젠 방랑하지말구 멋지게살아야죠 ㅎ
건강하세요~~~^
나는 오빠가 무조건좋아요 😊
그림의 떡이다! 차라리 나를 좋아해라 난 가능하다
나도 남자다 이놈아
대단
추억에 노래인데 드럼을보여주세요 즘 보구싶어요~~
캬 최고다
ㅇ노래 내일불러 야지😊😊
간만에 듣네 ^^
인트로 기타 예술 ㅋㅋㅋ
인트로기타 퀄리티미쳤다ㄷㄷㄷ
이치환 님저두배우구십습니다
♥난초가 행복한거같아요
테헤란로라마다 르네상스 나이트그럽오픈때~스테이지에서 흔들었던 가슴 두근거리던 당시엔 춤곡~!
쥴리
역삼동 남서울워싱턴호텔 나이트인트로음악ㅋ
꽃이 사람보다아름답다
그때 그목소리 똑 같아무섭다!~
공상가ㅡ현실하고 동떨어진사람전복사이소ㅡ전복4..22..23청산도 에서 하룻밤취침5.14일 ㅡ현풍읍 제23회 화합 체육대회겸 경노찬치 2023 ♡♡완도항 여객터미널 아침전 6시에승선 해서 청산도까지 ㅡ배타니까 배가 울렁울렁 배위에바람불어 시원했음05 15 스승님께 감사드려요ㆍ
멋찐드럼 치는 모습보구싶은데 힘들까요?
멋찐 남자루보여요저두 드럼한번 배워보면 안됄까요
캬
저가 인생사수확있는 고갱이의시기임ㅡㅡ지인생지스스로 살아갑시다ㆍ타인에게 말하지말고
방랑
중학교때 테이프로 많이 들었는데..... 😂😂😂
에시~~~
손가락 물집잡히며 왜 저렇게하나 미련한 내가 그리생각했내요
이 노래의 의미를 여쭤봐도 될까요?😂🙏 고맙습니다
집시=유랑하는? 떠돌이?를 뜻하는듯 합니다밤에는 별을 바라보며 돌아다니고낮에는 꽃을 바라보며 돌아다니는외로운여자 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김선만-w3f 하하~ 외로운 여자?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시간을 들여서 자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낫다.이 노래 진짜 재밌다~감사합니다.😍🙏👍
제가 1978년에 고등 3학년 예비고사시험 체력장시험 쫄았던 때다ㅡㅡ곽병길 이재주 동기생하고 수업받고
운천에서의추억
저 김흥권 동생입니다~
그 당시 패러디 코메디에 지씨여인이 있었지.
이게 80년대 노래라니 ㅋㅋ
어라 없어졌넹
집시 집시ㅡㅡ먼길을 떠나가네ㅡㅡㅡ--(수일씨 저는순애예요야 ! 이년아., 내옷을 놔라ㆍ김중배의 다이야 그리좋더냐 ㅡ난 네가싫다ㆍ저리가라다신 내앞에 나타나지마라ㅡㅡㅡ이런 대사가 있죠니 아니라도얼마든지 세상에 내 좋아할 연인이 있다ㆍ연인들이 있다ㆍ됐죠낮엔 일하고 밤엔 님도보고 편지도 쓰고
그래서 이 노래의 의미는?😅
이노래의의미는ㅡㅡ이래요답ㅡㅡ여자가 순진하고 좀세련되고 야릇한여자라야됨을 알려요ㆍ야릇하다는것은 이래요ㅡ야릇하다ㆍ들을좋아하고 별을그리며 좀순수하면서 현실황금만능주의와 먼여성이다ㆍ야릇하다는것은 일종의ㅡㅡㅡ나라여성이다 ㆍ
다른분도 또 자신의의견을 써보세요
@@여름계혁세우기 저는 대만사람이라 한국어 가사의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지만 이 노래는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실 누구나 순수하고 착해야합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요~☺😍고마워~~ 너의 대답에 나는 한글노래를 더 좋아하게🙏👍👍
난 미친년이였어오빠가 드럼칠때 저짖을왜하나 그러구 코요테 엠피쓰리 듣구 드라마 주제곡 듣구있었네
00:01:16
👍👍👍💙🦨
노래가조금 디피컬트 임낮과밤과 그리고ㅡ 우리들ㅡㅡ집시가되지맙시다
난 사실 그때부터 코요테 들었
뭐 짚시가외롭겠는가?
노래 개떡같다~
니가댓글이 개떡같다 ㅂㅅ아
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가수라서 그런가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엄마 생각이 자꾸 나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저않테 기데세요
그짓말하지마세요
@@돼지알빽따구 죄송합니다
진짜면 ???@@돼지알빽따구
어무이께서 좋아한 노래를 기리며 추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저 하늘에서도 흐뭇하실겁니다.
88년도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무상하구나...
92년생인데 최근 라디오에서 듣고 가사 검색해서 찾아 들어왔네요 너무좋습니다
아 추억이 생각나는구려 88년 신병시절
너무 두드려맞고 난 후 내무반 침상에서 눈물 글썽이며 들었던 그 노래..
저도 그때 ㅠㅠ 아침 점심 저녁 구타 끔직 아직도 그때생각만하면 진절이가 다시 가라면 죽어도 못갈듯
@@빠아-p5i대한민국은 그대들덕분에 온전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대한민국민들은 마음속으로 그대들을 존경하고있습니다.
나쁜기억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함 이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떨쳐내세요.
ㅋㅋ 저만 그랬는줄 알았는데 그때 두드려맞고 계신분이 또 계시네요. 제대후 연천쪽으로는 오줌도 안 갈기는데 이젠 넘 그립네요. 인간은 이상한 동물이예요.
저도88년 8월16일 의정부 훈련소 군번입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이노래와 담다디 노래도 엄청나옴
이곡은제가
1988년대학1년때고교친구를논산훈련소에보내고돌아오는길에기차안에서휴대용미니카세트에서들은면서울었던기억이나네요
명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사운드 너무 좋다. 아날로그 갬성 좋다.
98년생인데 이노래 듣는 거 정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빠차 타고 놀러댕기면서 맨날 들었었는뎈ㅋㅋㅋ
이게 진짜 노래 에요 정말 노래 잘하자나요 그게 대한민국 가수에요
마누라와 처음 만낫던 88년도 참 시간이 빠르네 집시여인 그시절 많이 들엇네요
오늘아침에갑자기생각나서 들었어요
예전에 들었던기억이납니다
80년대면 초등학생때인데
이 치현님 평생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코요테두 국가에 헌신한분들이구요
고1 체육대회 때 목 터져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
얘들아 다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니?
그 시절이 그립다...
죽지못해 살고있다
ㅋㅋ@@김성언-h8n
88년도 DJ시절 하루에 10번 이상 신청곡으로 올라와 틀어준 기억이난다.
그시절은 참 소탈하면서 행복햇던 기억만 남아잇다.
너무너무 좋아했고 자금 들어도 좋네요🎉
도시가 점차 불빛을 늘려가고 불빛 아래 사연들도 함께 피어나던 그 시절의 세련되고 아련한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입니다.
참 듣기 좋습니다.
우화 옛생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써 68세 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광주에서 서울로 엄친아에서 자유를 나스스로 세상의 고독을 헤쳐가며 용감히 나아갈때 엄청많이 위로를 얻었던 노래 마치 내가 외로운 짚시의 고독 한가운데서 희비를 느끼고^^ 그청춘이 도둑처럼 뺏어갔으니 ~~ㅠㅠ인생은 영원한 짚시에서 벗어나지 못한단것은 진리 순례자임을 깨닫게한다!!!
낭만이 흐르는 노래. 반주가 인상적입니다.
최고 히트곡 집시여인...
익숙한 리듬, 멜로디...
역쉬 좋네요 👍👍👍
😅
추억의 노래 한때는 나의 가수님 이었습니다 가끔 듣고갑니다
그대는멋찐기타인데
흥권이는 드럼이였는데 그 모습이 보구싶어서요😂
중독성이 끝네 주네 요
저 초4 겨울방학때 kbs2티비에서 방송된 가요톱텐에서 이치힌 선생님이 부르시는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참고로 즐겨들었습니다.
맞아요..이노래가 1988년 겨울에 나왔죠..저는 중1때 들었습니다..
이 노래 너무 좋음
레전드 음악 이네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건강하세요~~
잘생기셨어요^^
노래는 멎쪄부러요~~^^♡♡
아버지가 우린가난해서 드럼을못사줬는데 오빠 하두원하니까 해주시더라구요 참 좋아했는데 자결하는일이 있었어요 근대
이치현 님을 좋아하더라구요
우리엄마가 이런 노래들으면서 로러장 많이 다녔대요
ㅎㅎㅎ 귀여우세요.
ㅋㅋ 나현이 하이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그노래 참 진솔합니다!~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44ㄱ😊4😊😊😊😊4😊4😊😊😊😊4😊😊😊44😊4😊44😊ㄱ😊😊😊😊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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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나이에 큰집가면 꼭 이노래가 나왔는데. 나도 이제 40이누 ㅜㅜ
이젠 방랑하지말구 멋지게살아야죠 ㅎ
건강하세요~~~^
나는 오빠가 무조건좋아요 😊
그림의 떡이다! 차라리 나를 좋아해라 난 가능하다
나도 남자다 이놈아
대단
추억에 노래인데 드럼을보여주세요 즘 보구싶어요~~
캬 최고다
ㅇ노래 내일불러 야지😊😊
간만에 듣네 ^^
인트로 기타 예술 ㅋㅋㅋ
인트로기타 퀄리티미쳤다ㄷㄷㄷ
이치환 님
저두배우구십습니다
♥난초가 행복한거같아요
테헤란로
라마다 르네상스 나이트그럽
오픈때~스테이지에서 흔들었던
가슴 두근거리던 당시엔 춤곡~!
쥴리
역삼동 남서울워싱턴호텔 나이트인트로음악ㅋ
꽃이 사람보다아름답다
그때 그목소리 똑 같아
무섭다!~
공상가ㅡ현실하고 동떨어진사람
전복사이소ㅡ전복
4..22..23청산도 에서 하룻밤취침
5.14일 ㅡ현풍읍 제23회 화합 체육대회겸 경노찬치
2023 ♡♡
완도항 여객터미널 아침전 6시에승선 해서 청산도까지 ㅡ배타니까 배가 울렁울렁 배위에바람불어 시원했음
05 15 스승님께 감사드려요ㆍ
멋찐드럼 치는 모습보구싶은데 힘들까요?
멋찐 남자루보여요
저두 드럼한번 배워보면 안됄까요
캬
저가 인생사수확있는 고갱이의시기임ㅡㅡ지인생지스스로 살아갑시다ㆍ타인에게 말하지말고
방랑
중학교때 테이프로 많이 들었는데..... 😂😂😂
에시~~~
손가락 물집잡히며 왜 저렇게하나 미련한 내가 그리생각했내요
이 노래의 의미를 여쭤봐도 될까요?😂🙏 고맙습니다
집시=유랑하는? 떠돌이?를 뜻하는듯 합니다
밤에는 별을 바라보며 돌아다니고
낮에는 꽃을 바라보며 돌아다니는
외로운여자 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김선만-w3f 하하~ 외로운 여자?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시간을 들여서 자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낫다.이 노래 진짜 재밌다~감사합니다.😍🙏👍
제가 1978년에 고등 3학년 예비고사시험 체력장시험 쫄았던 때다ㅡㅡ곽병길 이재주 동기생하고 수업받고
운천에서의추억
저 김흥권 동생입니다~
그 당시 패러디 코메디에 지씨여인이 있었지.
이게 80년대 노래라니 ㅋㅋ
어라 없어졌넹
집시 집시ㅡㅡ먼길을 떠나가네ㅡㅡㅡ--(수일씨 저는순애예요
야 ! 이년아., 내옷을 놔라ㆍ김중배의 다이야 그리좋더냐 ㅡ난 네가싫다ㆍ저리가라
다신 내앞에 나타나지마라ㅡㅡㅡ이런 대사가 있죠
니 아니라도얼마든지 세상에 내 좋아할 연인이 있다ㆍ연인들이 있다ㆍ됐죠
낮엔 일하고 밤엔 님도보고 편지도 쓰고
그래서 이 노래의 의미는?😅
이노래의의미는ㅡㅡ이래요
답ㅡㅡ여자가 순진하고 좀세련되고 야릇한여자라야됨을 알려요ㆍ
야릇하다는것은 이래요ㅡ야릇하다ㆍ들을좋아하고 별을그리며 좀순수하면서 현실황금만능주의와 먼여성이다ㆍ
야릇하다는것은 일종의ㅡㅡㅡ나라여성이다 ㆍ
다른분도 또 자신의의견을 써보세요
@@여름계혁세우기 저는 대만사람이라 한국어 가사의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지만 이 노래는 멜로디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사실 누구나 순수하고 착해야합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요~☺😍고마워~~ 너의 대답에 나는 한글노래를 더 좋아하게🙏👍👍
난 미친년이였어
오빠가 드럼칠때 저짖을왜하나 그러구 코요테 엠피쓰리 듣구 드라마 주제곡 듣구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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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조금 디피컬트 임
낮과밤과 그리고ㅡ 우리들ㅡㅡ집시가되지맙시다
난 사실 그때부터 코요테 들었
뭐 짚시가외롭겠는가?
노래 개떡같다~
니가댓글이 개떡같다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