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새 이노래만 무한반복입니다.❤❤ 퇴근길 차안에서 배캠 밀수ost로 소개되어 처음 들었는데, 도입부부터 와..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사운드, 멜로디, 음색,가사, 정말 말그대로 황홀했습니다. 흔한 통속적 사랑타령이 아닌 인류의 그리움을 담은 센스도 어쩜 이럴 수 있을까요..ㅜㅜ 도입부 악기는 베이스인가요?아시는 분 갈켜주세요ㅜ😂😂악알못이라.. 김트리오님의 라이브 연주를 보고 싶은데 이 만큼 찾아봐도 없는거 보면 없네요^^; 전 부산갈매긴데, 이 노래때문에 인천 문학구장 직관 가보려구요! 부산 갈매기가 연안부두 날라가고 싶네요❤
연안부두는 항상 거기 있지 어쩌다 가끔씩 오는 배는 설레는 소식을 가져다 주고 안녕이란 말 없이 훌쩍 떠나가곤 하는데 남아서 울고 있는 것은 파도와 갈매기 뿐 안개속 사연들은 저무는 연안부두를 더욱 외롭게 하고 말해다오 떠나는 배야 어찌하여 홀로 선 연안부두를 설레게 했는지
며칠 전 딸애를 인천공항에서 배웅하고 돌아와 매일 이 노래를 듣습니다. 하루 한번씩 365번 다 듣고나면 돌아오기로 했는데, 딸애가 보고싶어 못살겠네요. 매일 눈물바람.
하루 한번씩 365번 다 듣고나면 돌아오기로 했는데.... 이구절이 구절구절다가오네여.ㅜㅜ 일년금방갑니다. 울지마세여. 뚜ㅡ욱 ㅋㅋㅋㅋ
그만 울어요~~~!!
오냐~~~
야구절도 내년이면 다가옵니다
밀수 보고 오신분 손 ㅋㅋㅋ 너무 좋음 원래 아는 노래였는데 ㅎㅎ
밀수 ㅈㄴ 재밌더라고요ㅋㅋ 노래도 짱 좋음..
저요. 오늘 봤어요.
여기는 미국. :)
명곡은 언제나 들어도 명곡임
인천의 애국가..!!
이게 왜요??
@@Missyun0049ssg랜더스 대표 응원가
@@Missyun0049 인천 사람들 잡고 어쩌다 한번 오는 저배는 하면 바로 나옵니다 나이와 관련 없이 계속해서 불려서 인천의 애국가라 불리는 거에요
@@Gomhong2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쓱 홧팅~~~~~
요즘은 화음이 이렇게 멋지게 들어가는 노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영화 밀수덕에 또 추억돋는 노래발견요😁
최고의 실력 시대를 앞서갔던 음악성 김트리오~👍
4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멋진 노래군요.
박자 감각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멜로딕 하모니 정말 훌륭합니다.
요즘은 이 노래같은 감정과 리듬을 갖은 노래 안나와요.
내 주관적으로는 정말 명곡중의 명곡!
연안부두는 70년대를 대표하는 명곡중 최고 명곡
최고 명곡이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최고의 실력 너무나 앞서갔던 음악성 김트리오~👍
건강하세요 🎉
인천의 명곡~^.
영화 [밀수]에 나오길래 너무좋아서 들으러 왔어요
전주부터 좋네요
멋진 도입부!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옵니다.
노래 참 좋네요.. ^^
진짜 인천야구역사에 딱맞는 가사다
주인이 너무 자주바뀜;
영화 밀수 보며 따라 부르는 나에게 깜짝 놀랐다. 이렇게 신나는 노래도 예전에 있었네요.
인천 야구팀 SSG 랜더스의 응원가 이기도 하죠
추억의 노래😢
인생곡👍👍👍👍👍👍👍👍❤
명곡입니다~~🧸
밀수보고왔네요 영화도좋고 영상도좋고
지난 기억들이 스멀 스멀 살아나는 기억을 되돌리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옛시절에 기억들이 가슴 뭉클하게 하네 ,,,,
무도 며느리가 간다 특집에서 명수옹이 불렀던거 듣고 찾아왔어요 노래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박며느리: (어머)어쩌다 한번~
저도요!!!😂
간드러지는 맏며느리보이스
곡이 아름다워서 듣다보면
가사가 보통 수준이 아니란 걸
금방 깨닫게 되는 곡
내가 너무좋아했던 김트리오
최고 곡
감사합니나
배가오가는 연안부두를 이토록 서정적이고 흥이나게 표현한노래 또 없습니다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신나
인천러입니다~ 완전 감성 돗네요!
원본이 최고지😊
추억이 새록새록~^^
신나고 좋은 노래입니다🎵 🎶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시원해요
🎤💙아싸 아싸 아싸 잘한다
최고 최고 최고
좋습니다
오랫간만에 드러보내요 너무 좋은 노래 👍👍👍❤️❤️❤️🕊️🕊️🕊️🕊️🕊️🕊️🌀🌀🌀🚢🚢🚢🚢
가슴을 울리는 노래네요.
명곡...^^
밀수 보고 알게 된 노랜데 참 좋군요
시원하고 상큼한 노래, 미래님이 커버하셨으면 좋겠어요🎈🎈🎈
SSG화이팅
와(비룩 초6이지만)이 노래 겁나좋네요 ㅎㅎ
언제들어도 좋지만 이계절 바다가 그리울때 더마으을 울림니다
지금 ocn에서 밀수 보다 노래들이 너무좋아 들어와봄요
ost 찾아봐야겠어요
도입부가 예술이네. 명곡
고맙습니다 🎉
인천화이팅
0:12 🗣항상 행복 하시고 0:30 언제나 건강 하세요#김트리오님!!!
저 요새 이노래만 무한반복입니다.❤❤
퇴근길 차안에서 배캠 밀수ost로 소개되어 처음 들었는데, 도입부부터 와..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사운드, 멜로디, 음색,가사, 정말 말그대로 황홀했습니다.
흔한 통속적 사랑타령이 아닌 인류의 그리움을 담은 센스도 어쩜 이럴 수 있을까요..ㅜㅜ
도입부 악기는 베이스인가요?아시는 분 갈켜주세요ㅜ😂😂악알못이라..
김트리오님의 라이브 연주를 보고 싶은데 이 만큼 찾아봐도 없는거 보면 없네요^^;
전 부산갈매긴데, 이 노래때문에 인천 문학구장 직관 가보려구요!
부산 갈매기가 연안부두 날라가고 싶네요❤
도입부는 신디사이져에요!
@@sjy8286감사합니다. 저도 악기에 귱금한 게 많은 사람이라😊
연안부두는
항상 거기 있지
어쩌다 가끔씩 오는 배는
설레는 소식을 가져다 주고
안녕이란 말 없이
훌쩍 떠나가곤 하는데
남아서 울고 있는 것은
파도와 갈매기 뿐
안개속 사연들은
저무는 연안부두를 더욱 외롭게 하고
말해다오 떠나는 배야
어찌하여
홀로 선 연안부두를 설레게 했는지
와 이 노래를 우째 이제 알았을까 내 나이 45 고맙읍니다
인천 문학야구장에 온 기분...
전 SK Wyverns 팬이에요^^
루트리스님 감솨합니다.^^
80년 백호기야구대회 건대의 응원가!
이때 나는 인천을 가보지도 못했다.
근데 난 인천에 살고있다.ㅎㅎ
종규야 .내가 젤좋아하는 노래중에 한곡이다.
밴뎅이 무침 먹으러 연안부두나 가보자.
역시 그 때 그 노래!
ㅊᆢㅁ 멋지십니다 😂
항구의 사연.... 오는 사람과 사연 가는 사람과 사연
정겹지만 아쉬운 인생사
오늘앵두걸스가 이곡가요무대에서 부르는데 엄청기대되네용
인트로부터 죽이네
특히 여성보컬의 묘한 딜레이가 매력적인 노래..
굿
밀수 에삽입곡으로 나오던데요 좋네요
중1때들었던기억이..
프로야구 3대 응원가
남행열차(광주) 부산갈매기(부산) 연안부두(인천)
엘지트윈스의 서울찬가하고 한화이글스의 내고향은 충청도도 있습니다
@@초코칩버터-c3k근본을 얘기한거잖아 저사람은
밀수보고 왓슴다
추억속에 명품ㆍ명 1:12 반입니다
기억이 희미해
♡
예^ 88 올림픽 성화 땐 있었고 인천구장,,, 도원구장서 경기두 혔고^
띵작.밀수.
그냥 개명곡 인트로 어떡하지..
잘 들었어요
루트리스님 오랫만입니다~
제가SSG편은 아니지만 ssg야구 응원노래로나왔네요
맛있는 드럼연주 원티어!!
삼미슈퍼스타즈 만세!
야구장에서 부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를 듣다보면 작곡자가 누구인지 편곡은 누가 했는지가 궁금해진다.
가수의 음악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용정공원 테니스장 하수구 뚜껑에 이 가사 써있음
가수박현우트로트 🎉
빠빠빠빠밤 인천SK
내게애인생겼서요 나훈아
나훈아님 신곡은 업로드 금지입니당 ㅠㅠ
다른곡들은 올려드릴께요 ^^
미친
인천의 시가죠~~~
역시 원곡이 최고!!!!!!!!!!!!
인천SSG!
랜더스 화이팅^^
어쩌다 ᆢ. 2번.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불러서 아는 노랜데 랜더스 팬들이 부르길래 검색
가사중 ● 너는 알겠지 ● 가 톤이 올라가는 것이 원곡입니다
1:08
서해와 서울의 교두부 인천을 대표하는 노래
0:50
군천?
김강민이 생각난다...이렇게 보낼수 없는 선수인데...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야구장에서 떼창 많이 부르겠네요
요즘 가수들 아무리 편곡해서 불러도 옛날 트로트를 못좇아 오지.
지금 효정이라는 가수가 연안부두를 부르는데 원곡의 감정은 전혀 안느껴진다면 잘 못부른거지요.
김파는 맨 오른쪽 분입니다 때려맞추기
SSG!!!
무한도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