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완전 미쳐서 콘서트 엄청 보러다녔는데 지금 봐도 넘나 멋지시네요. 아직도 멋진 모습 그대로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 또다시 빠져버릴 거 같아요. 퍼크션 치시는 김재원님에 대해서는 안좋은 속식 들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초등학교 때였는데. 이 방송봤었구요. 그때도 이치현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고 노래도 좋았고 이노래 빅히트 쳤죠. 애들이 많이 재미삼아 따라불렀는데.. 진짜 놀라운건 지금 오히려 너무너무 놀라울정도로 노래가 촌스럽지가 않고 너무 세련 되었어요 . 가사도 노래도 오히려 어릴땐 이노래가 약간 우스워 보였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이치현은 지금 이 영상으로 봐도 굉장히 멋있네요.. 그때도 너무 멋있다고 봤었구요..
7080세대에 살았다는게 자랑스럽다 집시여인 들으니 중고등시절 사춘기때가 생각나네
지금들어도 최고 입니다😊
강원도 골짜기 군대에서 육군 상병 시절에 점심 식사 먹으러 갈 때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던 집시 여인 노래를 들으며 힘든 군 생활을 이어 나간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
90년생입니다. 춤이 절로나오고 눈물도 절로나오네요. 옛날노래가 최고에요.
34년 전의 노래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대를 초월한 가사와 멜로디... 살면서 가장 많이 반복해서 들은 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이치현 작사 작곡~ 노래도 잘하고 넘 멋지심
긴말필요 없고
그냥 멋.있.다.
87년양구 2사단 공병대
면회온 미순아! 보고싶다
양구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가는
너에 얼굴반쪽을 봣을때
그때는 몰랐었어ᆢ
너무나 보고싶다
그래서 이노래 다시 듣고 있다
딸따리 쳐라
뭐지 겁나 멋있는데
저도 무려 국딩때 이아저씨들한 뻑이간 ㅋㅋ 어린눈에도 캐멋이었나봄 ㅋㅋㅋ 당시 박상원님이 청춘스타로 겁나 잘나가실때 박상원님에게 뻑이가 제 이상형이셨어요 쬐꼬만게 뭘 안다고 당시 니트에 면바지에 슬랙스인가 운동화 신고 옆구리에 책끼고나온 대학생역 배우님이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ㅠㅠㅠㅠ 반소매 폴로티에 니트를 어깨에 걸친모습도 진짜 고급지고 멋있었죠 제 1세대 이상형님 박상원님 2세대 이상형은 배우 김응석님 3대 이상형님이 윤상님 ㅋㅋㅋㅋㅋ 지금은 설채현수의사님 ㅎㅎ
뭔가 자연스러운 고급미와 귀티나는분들을 좋아하는건 여전한듯 ㅎㅎ 배우 김승우님도 좋아했는데 이분도 분위기가 은근 고급스러우셨어요 이분도 니트티 하나만 걸쳐도 엄청 세련되고 고급스러우셨고 부티났음 분위기가 남달랐음 드라마에서 폴로반소매운동용티에 짧은 반바지입고 조깅하는씬은 진짜 섹쉬했어요 당시 큰 장신의 엄청 뽀얗고 베이비한 외모의 류진님도 엄청 좋아했고 밀크남의 초석이심 지금은 권율배우님이 밀크남의 정석 ㅎㅎ
어릴때 뭘 안다고 이치현과 벗님들을 좋아했던건지 ㅋㅋㅋㅋㅋ 가사가 ㅋㅋㅋ ㅎㅎ 애기가 듣긴엔 심오했는데 ㅎㅎ 당시 국딩 꼬꼬마였는데 ㅎㅎ 소방차 정원관님과 김태형님도 겁나 팬이었고 박남정님도 ㅋㅋㅋ 29살엔 김광석님 음악들을 심취해 들으며 울던 감성파 ㅎㅎㅎ
진짜 미친듯 음악도 스타일링도 ㅈㄴ 멋있다
와따 분위기 죽이네
겸손 타고 들어왔어요.. 올해 69세 란게 믿겨요???
이 노래를 이제서야 알다니 ㅠㅠ ... 너무 좋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셔서 다행이네요. 어릴때 한국에서 듣고 자란 노랜데 갑자기 생각날만큼…. 명곡입니다.
한번 만납시다^^
저5학년때 들었던 곡인데 제가 벌써 45살 아재가 되었네요
전 3학년때;; 횽아 ㅜㅜ)/
전 중1때
결혼은 했어요?
@@김성언-h8n이혼했답니다
옛날에도 좋았는데
지금도 노래 들으니까 더 좋네요
포커션 치시는 분 참 섹시하신듯 저 분도 지금쯤이면 50대후반 60대 초반 되셨으러나요?
제가 이노래들으면서 자랐네요. 이영상도 봤었겠죠. 30년이 한참 지난 지금도 그시절이 생각나고 그립고 그럽니다.
난 이런 영상에 요즘 젊은 친구들 댓글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순수한 감성을 전해주고 싶어요
몰라야 그카다가 꼰대란 소리 듣는다.😊😊
우리 추억은 우리끼리만 즐기자😊😊
요새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그래서 달려고 했는데 저도 나아가 많데요 ㅠㅠ
81년생인데 이제 저도 아재라😅 ... 이게 제가 국민(초딩시절)학교시절 듣던 노래임😊
@@machmax7 디에이치야 81년이면 알러다아이가😮😮
@@개닭소돼지말 뭐라카노 한글이나 똑 바로 쓰라 고마...뭔말인지 알수가 있나?😮😮
5주연속 1위로 골든컵 수상곡
음색.. 최고다 ㅎㅎ
by.2021.04.28
이런 아름답고, 순수한 감성에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제가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지 못 하는 것 이겠지만 요즘엔 이런 감성에 음악들이 없어서 거의 안듣게 되더라구요.
음악이 넘 좋아서 푹 빠졌었던 노래
작사,작곡 훌륭한 명곡입니다!^^
옛날 생각에~ 환상적인 노래에~꿈을 꾸는것 같네요~ 집시여인 ^^♡^^
볼때마다.세월이무색합니다😎
20대 청량리 밤차타고 열차안에서 카세트 테잎틀고 강능갈때 지금많이 생각나네요.
마이마이?
원조 꿀보이스네요
올드한 느낌도, 세련된 느낌도 공존하는 신비로운 곡👍
너무 소중한 자료들을 이렇게 검색만으로도 보고 듣는게 감사하네요 ㅎ
와 도입부 왜캐 좋냐
초등학교 때 가요 톱텐 1등했던 곡인데 저 때 는 그냥 인기곡으러 들었는데 저 때 벌써 라틴 리듬을 이용해서 이렇게 한국적인 노래를 만드셨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대단합니다
진짜로 잘한다 ㆍ
여자로 태어나 한번쯤 일생을 살면서 느껴봤을 감정을 부드러운 남성의 목소리와 따스한 시선으로 위로해주는 묘한 느낌의 메가히트곡
미친목소리
당시 레전드급 이였어여~~💝
지금 들어도 넘 세련미가~~👍
넘 매력있어요 내가젤좋아하는노래 추억이떠오르는노래 내최애노래에요
최고의 기타리스트
요즘들어도 왠지 세련한 노래
저때 저멤버들 콘서트 다시보고프다..
88년도 당시 이치현 짚시여인 인기 어마무시했죠
이태원 나이트에서도 짱
아시는 구나~ 춤도 기억하실런지..ㅋㅋㅋㅋ
너무..좋다
진심 개 간지
옛날노래가 좋다 진짜로ㅠ
지금 저는 집시여인 입니다
명곡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멋질 수가 있지
멋지시다 노래도 잘하고
저 오학년때
지금들이니 새록새록
목소리도 넘조으다요
원래좋았던노래인데..그때 그시절 생각나게하네요.조아요
어쩜 이렇게 매력적일까~^♡^
중고딩때 완전 미쳐서 콘서트 엄청 보러다녔는데 지금 봐도 넘나 멋지시네요. 아직도 멋진 모습 그대로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다 또다시 빠져버릴 거 같아요.
퍼크션 치시는 김재원님에 대해서는 안좋은 속식 들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그때 이치열님만 보였는데 ..지금전자드럼 치시는분 저시대에 참 멋진데
안좋은소식은 뭔가요?ㅠ
집시여인 나오고 나서 전자 드럼 열풍이.. 있었죠... 연주자가 존잘...
80년대 노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멜로디입니다. 가사와 창법 역시 서정적인게 감동입니다.
감성은 예전 그대로인데
나이는 속일 수가 없구나
추억의좋은곡 이었는데 목수술이후 듣기만하니 맘이넘아프네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그때...전 국민학교 5학년이었네요. 그래도 이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2021년 12월28일....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응답하라 1988 중3이던때 듣고 좋아했던 그보다 더 좋네요^^
옛추억 감성에 빠집니다.
넘 좋네요
진짜 80~90년대는 충격에 가까울정도로 명곡이 넘치네..
30년이 지나도 그시절 노래 수준을 못따라오고 춤에 비중을 크게두니 성장을 못한건가
노래만으로 평가하자면 이때가 한국의 르네상스 시대다..
그런데 당시에 많은 곡들은 실상 일본노래등 유사성이 매우 많아 아쉬움이 있습니다
세월이 이렇게 빨리 많이 흘렀다는게 슬퍼요 내 윗세대분들이 노쇠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노래는 너무 아름다워요
먼말이 필요한가 ~ 별 다섯개~
목소리가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
이치현 진짜 멋지지 집시여인부를때
보사노바를 가지고 이렇게 히트친 곡은 아마 대한민국에 거의 없을 듯
이치현 아저씨 ㅈㄴ간지👍
불꽃밴드 보다가 여기까지 넘어 왔네요, 이치현씨 30년 전 모습이나 별 다름없는 외모에 음악성까지 최고최고최고 ~~~
초등학교 때였는데. 이 방송봤었구요. 그때도 이치현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고 노래도 좋았고 이노래 빅히트 쳤죠. 애들이 많이 재미삼아 따라불렀는데..
진짜 놀라운건 지금 오히려 너무너무 놀라울정도로 노래가 촌스럽지가 않고 너무 세련 되었어요 . 가사도 노래도 오히려 어릴땐 이노래가 약간 우스워 보였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이치현은 지금 이 영상으로 봐도 굉장히 멋있네요.. 그때도 너무 멋있다고 봤었구요..
이치현님!!!!!
1988년도 저때 나이가 몇살인지 음색의 미치겠네요.
88년 군생활하면서 들어던 명곡입니다
지금도 그시절 전우들 잘살고 있는지
보고싶다
목소리가 진짜!!!! ❤❤
이노랜 팔색조매력이있는노래
옛추억 두덕을 걸어보네
그리움이 쌓인다
추억이 새록새록 새록새록 ~ 눈물 날뻔 🥲🥲영상 고맙습니다 :D
지금저뒤에저분왜저래머찌지~~짚신연인매번반복해서듣는다저분때문에
음색에 미쳐 오늘도 듣고 있어요ㅋㅋ❤❤❤
옛날 한국 노래중에 유일하게 가장 좋아하는 노래 원랜 팝송, 뉴잭스윙, 재즈, 보통 외국노래들을 많이 듣지만 이 노래는 멜로디 자체가 너무 중독성있고 좋다..🫶🫶
언제 들어두 명곡
아~~지금은 너무멋지게 나이먹으신듯 🙏💜
정말 80년대 90년대 노래들은 최고입니다
8살때 신곡 소개에서 듣고 이 노래는 뭔가 좋아서 히트치겠다 생각했는데 몇달 후 가요톱텝 골든컵을 차지한 노래~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너무나 애절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너무멋지네요
80년대 중반출생 끼인세대인데
이런 노래 너무 좋다
이때도 멋있네~~~♡♡♡
거짓이 아니라, 소파 위에서 뛰어 놀던 네다섯살 때도 집시여인과 바람바람바람을 들으면 마음에 슬픔과 회한이 느껴졌어요. 그와 동시에 신명이 마음에 들어와서 입을 벌려 노래를 계속 계속 흥얼거리지 않을 수 없었고.
맞습니다. 당시 동요 외 진짜사나이만 부르다가 인생은 미완성, 집시여인까지 흥얼거리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이분도 나중에 슈가맨 시즌4가 나오면 꼭 나오셔야 할 분
넘좋와요~멋져요
한성 한성 짠짠 한성게맛살 우리집은 한성게맛살~ 광고CM 떠오르는 노래
군시절 선임하사님이 생각나네요
지씨여인이라고 우기시던ㅋ
잘살고 계신가요?
보고잡네요
그 선임하사님 전시 에 부하들 다 궁지에 몰아 넣을 것같아요
저거악기이름을모르겠지만참머찌게치시네얼굴진짜잘생겼다
이치현님 노래 너무좋아했는데.
유튜브라도있어서 듣네요.
명곡
캬 이게 진짜노라지🎉
1988생방송가요톱10연말결산
이치현과벗님들집시여인노래좋아요
2021년에 들어요 이 감성 정말 좋아요
아 좋다~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9살때 첨들었는데 지금 n다됐는데 역쉬 짚시짚시할때 이팩트 팍 ~
한국에도 프린스가 있었다
82년 83년 신촌 우산속에서 항상 들었었던.. 그시간들이 그립다
88년 곡 아닌가요?
지나간 세월이 그립습니다 😢
명곡은 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당시 초등학교2학년 이었음에도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티비보니 나는 이제 40바라보는데 이치현님은 저때나 가타비더랏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