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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추억이 넘 아름다워서.........그 시절로 돌아가고퍼
공감입니다 왜그리나이가들을수록그옛날어린시절이너무그립네요
70년대초 경춘선 화물칸에서 통기타 치며 두들기던 옛추억의 상징 아!~~옛날이여 다시는 오지않겠지요 꿈에서라도~~~
청량리 발 남춘천역 ..꿈의 열차가 되었네요..전 영동선...감사합니다
내나이 61세.중,고교시절(1972-77년도)에 들었던 노래들.특히 짝사랑,연가,조개껍질 묶어,토요일밤에등등 무수한 수많은 좋은노래들. 그후로 50년이 다되어가는 요즘, 포크가요는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이고 가장 많이듣는 노래네.
통기타치면서 친구들과 부르던 노래입니다. 서정적인 포크송이 유행하던 시절.
세월이 흐르는 물같네요..
저는 66세 입니다.지금도 가슴이 설레네요
추억이 아름다운 것은 다시는 돌아갈수 없기 때문이래요.
@@youngpak8662😅😮😅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70년 대 중 후반 어릴 때 라디오로 많이 들어본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옛날노래 들으니 젊어진것 같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영원합니다
저 노래를 불렀던 젊은이들도 이제 환갑을 넘어 70을 바라 보고 있겠네요. 저 무렵 태어난 아기들이 지금 불혹을 넘어 50을 향해가고 있으니까. 세월은 많이 흘러도 아름다운 노랫 말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더 새롭게 다가 오고 있네요.
맞습니다 제가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라서 관심갖고 들어보고있습니다
그아기들이 벌써50을 바라보고있습니다 72년 쥐띠 동갑네기들이 그립네요
저은62년범띠임인생입니다청년문화가한창이던7.80년대가희미하게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들어보니 감회가 새롭고 학창시절생각이 나네요? 명곡은 오래간직되며 영원히 오래 갑니다💮🌸💮🌸💮🌷🌷🌷🌷🌷
이분들 몇년전에 인간극장에 출현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70대중반이라고 하네요내가 고교시절그때아빠는 엄마를 좋아해라는 번안곡도 기억나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이쁜 노래 좋아요 ㅎ
지금 들어도 설레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울증으로힘든데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이규대님 조연구님 TV에 자주 출연하셔서 팬들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곡 많이 불러 주세요
70년대 중반에 라디오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 40년이 훨 넘엇네
젊었던시절 짝사랑노랫가사 적극 동감합니다.나만이 아니고 모든분들이 그렇겠지요?
추억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련하고 아쉽고 아름답고
추억이깃든노래 잘 듣고갑니다
바블껌 두분 선생님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 감사 합니다.
참~~오랜만에~그시절의 좋았던 시간들 감사합니다 ~~
청순하구 언제 들어도좋아요
이런 노래안방에서편안하게 듣고있는게 신기하네요. 잘듣고 갑니다..수고하세요..
하모니가...와우 아주 깔끔합니다특히 요들송부분에서 두드러지네요
짝사랑.이노래가유명세를탈때가1972년이니까제가초등학교3학년꼬맹이때입니다청년문화가한창꽃피우던때가7.80년대입니다꿈도많고세상모르고살았던청소년때가그리워집니다
아...아늑하다..천국이다 순수하고 맑은 사람들만 살았던시절 그립다
짝사랑,연가,소끕동무 새색시, 등대지기 등등~젊은날 어울려 키타치며 여럿이 화음 맞춰 부르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철저한짝사랑을 해봣읍니다아름다운그녀가 곁에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이엇읍니다
저는 가슴 가득 충만한 사랑을 해본 추억이 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그리움이고, 지금은 애틋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오랫만에들어봤네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제가 태어난 해에 나왔던 노래네요.^^
저보다 3살 많네요.왜그런지 요즘 이런 노래가 듣기 좋네요.
반갑습니다 동갑네기를 만났네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72 쥐띠 화이팅입니다
초등학생때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노래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정말 아름답다.
정서적인 안정.너무 좋은노래~~귀한노래!
어래된명곡들려주시는 게시자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78년중2때 음악선생님께서풍금으로 가르쳐준신 짝사랑당시 처녀선생님으로 기억하는데선생님이 생각나네요저는 어쩌다가 시카고에 살고 있는데..
당시 중핵교믄 피아노연는디 혹시 국민핵교를 착각하는거여뭐여. 내친구가 70년대당시 중핵교음악교사라서 아는디 음악실가서 피아노로 노래불르든디
64
고맙습니다.
아런한 추억~~서글프네요
명곡입니다
지금봐도 세련된스타일의머리스타일에 놀라기만한다
두분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
잘들엇 습니다^^
고은 음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풍선껌의 짝사랑도 좋고 엄마 아빠좋아라는 노래도 좋아요. 탁안철 공짜영어 유튜브에 강의가 좋아요.
은희의 등대지기와 더불어 통기타 배울 때 꼭 부르는 노래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 한다고 말한 순간 부터는 "짝사랑"이 아니다. 짝사랑은 하지말자.
좋아요
ㅎㅎㅎ 짝사랑이라도 할 수만 있으면 행복하겠지요~
내나이60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아.ㅡ옛날리여.😂😂😂
포크송대백과의 주 메뉴 노래였죠 낭만파 음악
조타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죽기전에 여기서 듣네
영화 행복에서 황정민이 부르는거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 노래는 '가요' 라기 보다 '건전가요'에 가까운 노래네요.
또들었네요.솜 사탕 같은노래.
강촌과 남이섬 을 떠오르게 하는노래
당시 남이섬서 공순이공돌이들이 통키타 저노래불르다가 공순이들이 야마팽창해서 그자리서 팬티까구 보지보여주든 노래임
@@다내미리내 수준봐라....
Georgeous!
바보처럼 두시간 동안 듣고 있네요 마누라가 너무 싫어하는 노래
2시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2시간째~~
이거 완전 피터폴 스타일이에요&메리
인생의 추억은 맛있는 음식의 추억과 심금을 울렸던 노래로 수를 놓는 군요. 영어인생의 수를 놓는 작업은 유튜브 탁안철 공짜영어입니다.
안녀하세요교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양혜영입니다너무 보고 싶습니다연락이 가능하실까요?
Temazo del padre de maxi kim
this nostalgic song is awsome.but isn't it 둘이 앉아서? I think it's a mis spelling.
Black Dandelion 둘이 앉아서 얘기하고 싶다는 뜻 그니까 바램이죠.
Great!! You're right.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가요무대보고오신분손!!!
중 일 으 그리워 저들 ?
중간에 뜬금없는 요들송
당시엔 요들송이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지금의 렙 과 비슷한 분위기였지요.요들송도 아무나 능숙하게 하지 못했고.당시 요들계에 남자 두분이 계셨는데 그분들도 칠순이 넘었을겁니다.
그부분이 제일 이노래의 매력인듯
경희---------------
ㅡ
맹호 4기 이정훈 병장 ; 하사 장승권이 찾는다. 010 6384 0340
いきなりヨーデル始まって草
박 애 경 1970 가 능1976 건 국 손 오 공 ㅡㅡㅡㅡㅡ 낙 서 기 사 여 ㅁ ㅇ ㅇ USA
![바블껌 - '짝사랑' + '연가' [콘서트7080, 2005]](http://i.ytimg.com/vi/0P2GSXqb6-U/mqdefault.jpg)
![바블껌 - '짝사랑' + '연가' [콘서트7080, 2005]](/img/tr.png)
눈물이 납니다.추억이 넘 아름다워서.........그 시절로 돌아가고퍼
공감입니다 왜그리나이가들을수록그옛날어린시절이너무그립네요
70년대초 경춘선 화물칸에서 통기타 치며 두들기던 옛추억의 상징 아!~~옛날이여 다시는 오지않겠지요 꿈에서라도~~~
청량리 발 남춘천역 ..꿈의 열차가 되었네요..전 영동선...감사합니다
내나이 61세.중,고교시절(1972-77년도)에 들었던 노래들.특히 짝사랑,연가,조개껍질 묶어,토요일밤에등등 무수한 수많은 좋은노래들. 그후로 50년이 다되어가는 요즘, 포크가요는 지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들이고 가장 많이듣는 노래네.
통기타치면서 친구들과 부르던 노래입니다. 서정적인 포크송이 유행하던 시절.
세월이 흐르는 물같네요..
저는 66세 입니다.
지금도 가슴이 설레네요
추억이 아름다운 것은 다시는 돌아갈수 없기 때문이래요.
@@youngpak8662😅😮😅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70년 대 중 후반 어릴 때 라디오로 많이 들어본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옛날노래 들으니 젊어진것 같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영원합니다
저 노래를 불렀던 젊은이들도 이제 환갑을 넘어 70을 바라 보고 있겠네요. 저 무렵 태어난 아기들이 지금 불혹을 넘어 50을 향해가고 있으니까. 세월은 많이 흘러도 아름다운 노랫 말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더 새롭게 다가 오고 있네요.
맞습니다 제가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라서 관심갖고 들어보고있습니다
그아기들이 벌써50을 바라보고있습니다 72년 쥐띠 동갑네기들이 그립네요
저은62년범띠임인생입니다청년문화가한창이던7.80년대가희미하게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들어
보니 감회가 새롭고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명곡은 오래
간직되며 영원히 오래 갑니다
💮🌸💮🌸💮🌷🌷🌷🌷🌷
이분들 몇년전에
인간극장에 출현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70대
중반이라고 하네요
내가 고교시절그때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라는 번안곡도 기억나네요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이쁜 노래 좋아요 ㅎ
지금 들어도 설레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울증으로
힘든데 이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규대님 조연구님 TV에 자주 출연하셔서 팬들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곡 많이 불러 주세요
70년대 중반에 라디오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 40년이 훨 넘엇네
젊었던시절 짝사랑노랫가사 적극 동감합니다.
나만이 아니고 모든분들이 그렇겠지요?
추억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련하고 아쉽고 아름답고
추억이깃든노래 잘 듣고갑니다
바블껌 두분 선생님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 감사 합니다.
참~~오랜만에~그시절의 좋았던 시간들
감사합니다 ~~
청순하구 언제 들어도
좋아요
이런 노래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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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가...와우 아주 깔끔합니다
특히 요들송부분에서 두드러지네요
짝사랑.이노래가유명세를탈때가1972년이니까제가초등학교3학년꼬맹이때입니다청년문화가한창꽃피우던때가7.80년대입니다꿈도많고세상모르고살았던청소년때가그리워집니다
아...아늑하다..천국이다 순수하고 맑은 사람들만 살았던시절 그립다
짝사랑,연가,소끕동무 새색시, 등대지기 등등~
젊은날 어울려 키타치며 여럿이 화음 맞춰 부르던 친구들은 다 어디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철저한짝사랑을 해봣읍니다
아름다운그녀가 곁에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이엇읍니다
저는 가슴 가득 충만한 사랑을 해본 추억이 있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그리움이고, 지금은 애틋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오랫만에
들어봤네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해에 나왔던 노래네요.^^
저보다 3살 많네요.
왜그런지 요즘 이런 노래가 듣기 좋네요.
반갑습니다 동갑네기를 만났네요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72 쥐띠 화이팅입니다
초등학생때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노래도 아름답고 목소리도 정말 아름답다.
정서적인 안정.너무 좋은노래~~귀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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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78년중2때 음악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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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처녀선생님으로 기억하는데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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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중핵교믄 피아노연는디 혹시 국민핵교를 착각하는거여뭐여. 내친구가 70년대당시 중핵교음악교사라서 아는디 음악실가서 피아노로 노래불르든디
64
고맙습니다.
아런한 추억~~서글프네요
명곡입니다
지금봐도 세련된스타일의
머리스타일에 놀라기만한다
두분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
잘들엇 습니다^^
고은 음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풍선껌의 짝사랑도 좋고 엄마 아빠좋아라는 노래도 좋아요. 탁안철 공짜영어 유튜브에 강의가 좋아요.
은희의 등대지기와 더불어 통기타 배울 때 꼭 부르는 노래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 한다고 말한 순간 부터는 "짝사랑"이 아니다. 짝사랑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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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짝사랑이라도 할 수만 있으면 행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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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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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2시간째~~
이거 완전 피터폴 스타일이에요&메리
인생의 추억은 맛있는 음식의 추억과 심금을 울렸던 노래로 수를 놓는 군요. 영어인생의 수를 놓는 작업은 유튜브 탁안철 공짜영어입니다.
안녀하세요
교회에서 함께 활동했던 양혜영입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연락이 가능하실까요?
Temazo del padre de max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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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Dandelion 둘이 앉아서 얘기하고 싶다는 뜻 그니까 바램이죠.
Great!! You're right.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가요무대보고오신분손!!!
중 일 으 그리워 저들 ?
중간에 뜬금없는 요들송
당시엔 요들송이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지금의 렙 과 비슷한 분위기였지요.요들송도 아무나 능숙하게 하지 못했고.당시 요들계에 남자 두분이 계셨는데 그분들도 칠순이 넘었을겁니다.
그부분이 제일 이노래의 매력인듯
경희---------------
ㅡ
맹호 4기 이정훈 병장 ; 하사 장승권이 찾는다. 010 6384 0340
いきなりヨーデル始まって草
박 애 경 1970 가 능
1976 건 국 손 오 공 ㅡㅡㅡㅡㅡ 낙 서
기 사 여 ㅁ ㅇ ㅇ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