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껌 - 소꼽동무 새색시 (1972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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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진진-w3z
    @진진-w3z 3 года назад +3

    바블껌에 여성보컬 청아한목소리
    몇년전 공연때도 크게 변하지않았더군요.두분 늘 건강하세요~.

  • @박애경-c4l
    @박애경-c4l 3 года назад +1

    한ㅡ주
    시작 ~~아침!!!!

    시원한ㅡ
    일기로
    열리네요!

    저~~
    멀리 두었던
    이쁜ㅡ설레임들
    새삼
    앉혀 듣겨요.
    고맙요!

    한낮ㅡ
    더위도
    예고되는ㅡ바
    조심들어
    오늘도
    홧ㅡ팅
    응원 합니다.

    사랑해요!
    💝💝💝💝💝

  • @내공-z8v
    @내공-z8v 7 лет назад +8

    아.. 이 곡이 '버블껌' 님들이 원조 이셨군요.
    귀한 곡, 감사히 듣습니다.

  • @은모래강변-m6c
    @은모래강변-m6c 5 лет назад +2

    👍❤❤❤ 옛날생각나네요^^.

  • @임용빈-d2i
    @임용빈-d2i Год назад +2

    조연구 어머님 젊었을때 미인이었네

  • @waegwan1
    @waegwan1 8 лет назад +2

    귀한 앨범 감사 합니다. 퍼갑니다.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8 лет назад

      네 다른곡들도 맘에드시면 퍼가셔도 됩니다.

  • @김말봉-t3p
    @김말봉-t3p 3 года назад

    아주좋아요

  • @HBS1864
    @HBS1864 8 лет назад +1

    넘 조아요

  • @ekfckwrl
    @ekfckwrl 4 года назад +6

    늘어진 수양버들 꽃가마 타고 가네
    그리운 소꿉동무 갑돌이뿐이건만
    우네 우네 갑순이 갑순이 울면서 가네
    아홉살 새도령에게 시집을 간다네
    먼발치 듬챙이에 꽁 베는 갑돌이
    소꿉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가네 가네 갑순이 갑순이 가면서 우네
    소꿉동무 새색시가 사랑일 줄이야

    • @yaryuya1022
      @yaryuya1022 4 года назад +2

      새도령에게 가서도 잘 갈겠죠!

  • @user-cl3by4b17x
    @user-cl3by4b17x 2 года назад +3

    문의 드립니다. 이 곡 바블껌님 먼저인지 아니면 이연실님 먼저인지 알고 싶습니다.

    • @집고양이-w5p
      @집고양이-w5p  2 года назад +1

      은 박원웅과 인연을 맺은 후 조선호텔 뒤 라이브 클럽 을 주 무대로 삼았다. 그때 그들의 앞 순서에 노래한 가수가 이연실이다. 이규대는 "이연실과는 동갑이어서 금방 친구가 되었지만 자신의 독집제작 때 곡이 모자라자 우리가 포시즌에서 불렀던 '손꼽동네 새색시'를 '9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고 가사를 고치고 '새색시 시집가네'로 제목을 변경하며 발표해 많이 싸웠다. 당시 처남과 같은 홍대 미대생이고 친한 사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작사작곡자도 틀리게 발표해 혼란이 빚어졌다. 원 작곡자는 약수동 장로교회 성가대 지휘자 김신일"이라고 전한다.
      바블껌 재발매음반 속지에 있는 글의 일부분 입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아는 부분은 아니라 이런 글로 추정을 할뿐입니다.

    • @user-cl3by4b17x
      @user-cl3by4b17x 2 года назад +1

      @@집고양이-w5p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