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껌 - 연가 (1972)

[@울림-r2o]

와! Hayley westenra버전과 또다른 느낌
바블껌(조연구)의 청량한 음색
추억속 옛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함니다..

[@haksoon5]

여름밤 캠프송은 이곡이랑 "조개껍질묶어" 가 전래동요이자 전통이죠.

[@플모-j1x]

참잘부른당

[@진진-w3z]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저리네요.
젊었던시절 생각도 나고요.
연가.잘들었습니다.

[@happysong3945]

아! 아련하다....
얼마 만에 들어보는고....

[@고현구-m1o]

가끔 듣지만 들을때마다
머리속이 투명해지네요,
오늘도 몰래 잘듣고갑니다,

[@카리브해적]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좋다.계속 듣고 싶네

[@LAGIAN]

ㅇㅈ

[@이동희-m4y8v]

가장 곱고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아름답게 해로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kmirage2]

누구나 들어본 노래인데 가수이름은 요즘 가수같네요ㅎ

[@다비도프-t6u]

너무 왠만에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송정일-h1c]

맑고 간결한 음정 참!
좋다.

[@mkk3825]

정말아름다워요. 두분 부부신가요?

[@jamesdad6516]

부부 맞습니다. 애틋한 결혼사연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hessed_of_god]

SK 박재상~ SK 박재상~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choichris9677]

이자람양이 엄마를 빼다 박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