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분들은 스크린 도어가 없던 시절을 모르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다가 외국나가서 없으면 신기하게 보더군요. 우리도 20년 가까이 장기사업으로 만들었는데 사실 처음 서울 올라왔던 2000년대 초반 신도림역에서 뒷사람에 밀려 떨어질뻔한 경험을 겪은뒤로 무서워서 맨 앞에서는 일은 사라지게 되더군요. 스크린도어가 생긴뒤로 정말 편해지고 냉난방이나 공기정화 관련해 넘사벽이 됐죠. 에전엔 시청역 한번가면 뿌연 공기질과 여름철 달궈진 전철이 들어오면 너무 덥고 힘들었네요.
경강선, 서해선처럼 추후 수도권전철 차량과 KTX-이음 차량이 같은 승강장을 이용하는 노선은 양쪽 열차 모두 호환 가능한 스크린도어가 필요할텐데... 판교역 같은 곳은 그 때 되면 저런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로 교체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좌우개폐 방식인데 양쪽 모두 호환 가능한 신제품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듯
예전에 제가 용산 신계동쪽에서 일할때 옛 경의중앙선 철도길이었던 자리 (지도를 보니 "용산선(2차)"라고 되어있네요.) 그당시 회사가 그 근처였는데 그 당시 다닐때 저자리에 스크린도어가 시범 운용(?)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위 영상속에서처럼 위로 열리는 타입이더군요. 그때 아마 거기서 잠깐 시험하였던것같았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7년? 2018년?쯤에 보았습니다. 그자리에 설치해서 늘 출,퇴근때마다 보았긴했는데 이거 였군요.
스크린도어는 다른 나라는 몰라도 한국 광역전철에서는 무조건 전부 다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크린도어가 없는 광역전철 승강장이 있는 역을 지나는 광역전철 노선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의정부 경전철 동남권 전철 동해선
스크린도어 이야기 나온 김에 한 번 철도덕후 분께 여쭤볼게요!! 제가 1호선, 7호선을 자주 이용하는데, 1~4호선은 기관사가 지하철 문을 열면 지하철도어가 열리면서 스크린도어가 같이 열리잖아요. 5~8호선은 열차가 도착하거나, 정차하는 도중에 '스크린도어가 열리고 나서' 지하철 도어가 열리던데... 무슨 차이인거예요?? 제가... 철덕(?)은 아니라서...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ㅎ
1~4호선은 서울메트로 소속이었고 5~8호선은 서울도시철도 소속이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두 회사 간의 일부 차이가 있었던 것같네요. 스크린도어 설치가 대부분 서교공 통합 이전에 설치된 거라서 통합 이후에 소프트웨어(인터벌 조정)를 굳이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지 그대로 나둔 거 같고, 그게 현재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본도 지하철은 스크린도어가 거의 있어요. 그러나 도쿄는 지상철이 더 많고, 오래된 역은 승강장이 스크린도어를 상정하여 설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보강 공사가 필요합니다. 지하철은 원래 승강장 강도가 강하기 때문에 대규모 공사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이 많은 서울은 유리합니다. 도쿄는 역, 열차 종류도 서울보다 훨씬 많고 문 위치가 다를 경우 먼저 열차를 통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려요.
현대로템의 독보적인 세계기술은 박수칠만한데, 최근 뉴스에서 수주계약의 독보적 위치를 악용하는 내용도 있더군요. 관련하여 해외에서도 이런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이런 문제점을 극복했는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해외 기차들을 한국에 역으로 수입해 와서 경쟁입찰 시키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는 하던데, 선로 및 시스템 연동 관련 문제로 쉽지는 않다고들 하더군요.
근데 우리나라는 열차 디자인을 거의 충격적 수준으로 못하고, 일반열차는 말할 것도 없고, ktx 객차 내부도 여전히 외국의 00년대 수준도 안되는 싸구려로 만듦. 자국에서 운행하는 열차는 해외판매를 위한 쇼케이스 성격으로 더 고급스럽고,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게 당연한 경영전략이어야 할텐데 무조건 가장 저렴한 열차로 발주를 하는지....아무리 포르쉐, 비엠이라도 못생기면 안팔림.
외국의 지하철 역들을 보면, 특히 예술적으로 잘 설계된 지하철 역들이 스크린도어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러한 역들이 예산만 충분하다면 반밀폐형이라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하개폐식(VPSD)은 말씀하신 PSD의 목적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 현재 좌우개폐식인 다중 슬라이딩 PSD를 개발해 경강선 역사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잘 만든건 잘 만들었다고 하는게 맞지
근데 최근에 인천발 KTX 수주 건에 대해 많은 말이 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시간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로템이 입찰공고에 안나가서 개통이 미뤄지는 ktx도 소개해주시나요?
EMU-320...
EMU-260 (스크린도어)
궁금하네요 저도 그리고 혹시되신다면 이런 독점의 문제점도 같이해주시면 ㅜ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인천발 ktx
독점도 독점인데 단가 가 낮아서...
코레일이 헐값에 후려치기 하려 한건지 로템이 갑질한건지는 내용물을 뜯어봐야 알지 단정하면 안되지
몇년전 수직형 스크린도어를 논산역에서 본적이있습니다. 테스트중이라고 써놨는데 생각보다 좋아보여서 금방도입할거같았는데 그 뒤로는 못봐서 아쉽네요
대구2호선 문양역에만 시험가동이 아니라 정식으로 쓰고있죠
@@졸려-x7r 대구지하철을 못타봐서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논산역에 설치된 로프형은 연구과제로 시범 설치 후 철거 되었습니다.
폭우때 강남역,이수역,동작역이 침수되었잖아요.
그때 지하철 촬영을 임시 중단하고 있었는데 뉴스로만 보고 실제로만 가보니깐 충격적이더라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분들은 스크린 도어가 없던 시절을 모르니까 당연하게 생각했다가 외국나가서 없으면 신기하게 보더군요. 우리도 20년 가까이 장기사업으로 만들었는데 사실 처음 서울 올라왔던 2000년대 초반 신도림역에서 뒷사람에 밀려 떨어질뻔한 경험을 겪은뒤로 무서워서 맨 앞에서는 일은 사라지게 되더군요. 스크린도어가 생긴뒤로 정말 편해지고 냉난방이나 공기정화 관련해 넘사벽이 됐죠. 에전엔 시청역 한번가면 뿌연 공기질과 여름철 달궈진 전철이 들어오면 너무 덥고 힘들었네요.
두번째 스크린도어는 비상시 승객대피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ㅠ
그렇겠네요
대피할때 좌우로 열리는게 더 잘 열수 있을테니까요
05:47 대만은 한국의 통일호나 비둘기급의 완행열차들을 여전히 유지보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전동차를 현대로템에서 EMU 시리즈들로 도입하여 승객들의 환영받는 사례가 대표적이겠습니다.
일본가면 아직도 스크린도어 없는곳 수두룩하고 있어도 허리높이 정도되고 숭숭 뚫려있는 승강장인데 스크린도어 쪽 시스템은 우리나라 참 잘만든것 같음
KTX 발차할 때 노란 선 근처에서 서성이는 승객들 때문에 아슬아슬한 모습이 종종 보이는데 상하식 스크린도어가 일반역에도 설치되면 좋겠네요
이시간에 올리다니
대구3호선 전역과 문양역 스크린도어가 특별하죠.
철도와 관련된 각종 정보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
기술과 편의도 좋은데... 앞으로는 수리하는 기사가 다치거나 죽지 않게 정비 안전,편의도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대구 문양역에 로프식 스크린도어가 있지요.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라인도 현대 로템의 차량을 쓰고 또 캐나다 에드먼턴의 밸리 라인도 현대 로템의 트램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차 승강장에도 스크린도어를 설치해야합니다. 현재 기차승강장도 스크린도어가 대부분 미설치라서 추락사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도(psd)설치할려면 좌우를 열리는 스도 말고 상하식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어떨까 생각이되네요..대구2호선 문양역 처럼
상하식이 설치할 때 예산이 더 적게 들 것 같아서 기차 승강장에 적절할 것 같아요. 지하철만큼 사람들이 밀집하는 곳도 아니니..
좋네요ㅎㅎ 어차피 기차승강장은 대부분 지상일테고 화재, 미세먼지 이런거에는 psd 설치해도 무용지물이니
문양역처럼 상하식으로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위아래 수직형 스크린 도어는 우리나라에는 적합하지 않음 출퇴근시간에 사람 꽉꽉 채워서 가는데다 문닫힐려고 하는데 달려와서 타는 경우가 많아서 분명 스크린도어에 머리가 찍히는 경우가 많을거임
홍콩 MTR의 동철선도 현대로템제 차량 사용합니다.
경강선, 서해선처럼 추후 수도권전철 차량과 KTX-이음 차량이 같은 승강장을 이용하는 노선은 양쪽 열차 모두 호환 가능한 스크린도어가 필요할텐데...
판교역 같은 곳은 그 때 되면 저런 상하개폐형 스크린도어로 교체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좌우개폐 방식인데 양쪽 모두 호환 가능한 신제품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듯
현대로템이 터키나 대만같은곳에서 활약한다는 뉴스를 보고난뒤 해외에서 열차 탈때마다 Made in Korea가 있는지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리타공항역에 로프식스크린도어가 있어요.
예전에 제가 용산 신계동쪽에서 일할때 옛 경의중앙선 철도길이었던 자리 (지도를 보니 "용산선(2차)"라고 되어있네요.)
그당시 회사가 그 근처였는데 그 당시 다닐때 저자리에 스크린도어가 시범 운용(?)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위 영상속에서처럼 위로 열리는 타입이더군요.
그때 아마 거기서 잠깐 시험하였던것같았습니다.
그때가 아마 2017년? 2018년?쯤에 보았습니다.
그자리에 설치해서 늘 출,퇴근때마다 보았긴했는데 이거 였군요.
지하철 기술의 발전에는 가슴 아픈 사건이 있다는것... 참 안타깝군요...
그래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다행이네요.
스크린 도어 열릴 때 틈새 사이로 발판 올라오는 기술은 진짜 신박한 것 같더라구요.
그 기술은 예전에도 있었어요, 시행하는 곳이 몇 곳 없었을 뿐..
정말 신기한 스크린도어네요
KTX와 전동열차 모두 정차시키려면 상하개폐 안전문이 있어야
근데 대구2호선 문양역에 이런 스크린도어 있어요
부전마산복선전철 필수 스크린도어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에 인정된다는건 참 좋은일입니다.
다만 국내 전철 제작업체는 한정되어있다보니 다른나라에 비해 열차의 차종이 별로 없다는건 아쉬울따름입니다.
예전 2호선 차량보면 대우중공업도 있었는데 이젠 없어졌으니 말이죠
전국 선로도 더 길어지고 전철, 기차, KTX 차량 수도 훨씬 많아졌는데
제작 업체는 줄어든?
수출? 어디로 언제?
요즘 인천발KTX에 대해 논란이 있는거 같은데 2025년까지 완공될수있나요?
👍
0:55 우측 상단에 표지판만 흔들리는ㅋㅋ
스크린도어는 다른 나라는 몰라도 한국 광역전철에서는 무조건 전부 다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크린도어가 없는 광역전철 승강장이 있는 역을 지나는 광역전철 노선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4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도권 전철 경춘선
의정부 경전철
동남권 전철 동해선
참고로 이스탄불에서는 3개의 노선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스크린도어 만드는 업체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는데 뭐..우리나라 기술력 최고 이럴정도는 아니고 다 고만고만하던데
스크린도어 이야기 나온 김에 한 번 철도덕후 분께 여쭤볼게요!!
제가 1호선, 7호선을 자주 이용하는데,
1~4호선은 기관사가 지하철 문을 열면 지하철도어가 열리면서 스크린도어가 같이 열리잖아요.
5~8호선은 열차가 도착하거나, 정차하는 도중에 '스크린도어가 열리고 나서' 지하철 도어가 열리던데... 무슨 차이인거예요??
제가... 철덕(?)은 아니라서...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ㅎ
1~4호선은 서울메트로 소속이었고 5~8호선은 서울도시철도 소속이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출입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에서 두 회사 간의 일부 차이가 있었던 것같네요.
스크린도어 설치가 대부분 서교공 통합 이전에 설치된 거라서 통합 이후에 소프트웨어(인터벌 조정)를 굳이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지 그대로 나둔 거 같고, 그게 현재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5~8호선은 ATO 자동운전이 기본이다보니 기관사는 통상 출입문 취급 후 출발버튼만 누릅니다. 그렇다보니 차이가 생기는 듯 합니다
@@WORLDPOGA 아 감사합니다!!
@@k233_jukjeon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일본에서는 지금도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살사건들이 많다면서요?
일본도 지하철은 스크린도어가 거의 있어요. 그러나 도쿄는 지상철이 더 많고, 오래된 역은 승강장이 스크린도어를 상정하여 설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보강 공사가 필요합니다. 지하철은 원래 승강장 강도가 강하기 때문에 대규모 공사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이 많은 서울은 유리합니다. 도쿄는 역, 열차 종류도 서울보다 훨씬 많고 문 위치가 다를 경우 먼저 열차를 통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려요.
@@우와-o4e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사고 없는 철도 문화를 만들기 위해...
Cool
우리나라도 2층 고속열차 도입하자. 국토부와 철도청 서로 의견 차이로 도입이 안되고 있는데 2층 열자 도입하자.
현대로템의 독보적인 세계기술은 박수칠만한데, 최근 뉴스에서 수주계약의 독보적 위치를 악용하는 내용도 있더군요. 관련하여 해외에서도 이런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이런 문제점을 극복했는지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해외 기차들을 한국에 역으로 수입해 와서 경쟁입찰 시키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는 하던데, 선로 및 시스템 연동 관련 문제로 쉽지는 않다고들 하더군요.
아만보 조 아닥좀 해줬으면, 코레일 철도공단 등 공기업들 단가후려치기 는 악명높음 ㅋㅋㅋ
@@최요한-n6g 적정단가라는 건 분명 있긴 하죠. 그런 의미에서 경쟁입찰이 이상적이긴 한데 이전에도 수어번 일부러 유찰시킨 전례가 있어 시선이 곱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 공기업 단가 후려치기가 특징인 건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열차 디자인을 거의 충격적 수준으로 못하고,
일반열차는 말할 것도 없고, ktx 객차 내부도 여전히 외국의 00년대 수준도 안되는 싸구려로 만듦.
자국에서 운행하는 열차는 해외판매를 위한 쇼케이스 성격으로 더 고급스럽고,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게 당연한 경영전략이어야 할텐데
무조건 가장 저렴한 열차로 발주를 하는지....아무리 포르쉐, 비엠이라도 못생기면 안팔림.
왜 댓글이 내 댓글 빼고 4개밖에 없지
조심히하세요
열고 닫아서 여닫이문
밀고 닫아서 미닫이문이니까
오르고 닫으니까 오닫이라고 해야 하나ㅋㅋㅋ
말투가 꼭 기차 안내방송 같네요ㅋ
인천발 KTX 개통 지연될예정인데...어쩌실겁니까?
국뽕에 취한다...
그런데 철도를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는 미개 그 자체
2분전 추
갔자튀긴 ㄸ
하... 참 그런게 스크린도어가 지상역에까지 있으니까 기차 영상 찍는거?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2호선 역들처럼 반절(?)만 있는거도 좋을텐데...... 특히 1호선이요..... (스크린도어가 많아질수록 안전해진다는건 확실하니까 스도 반대는 아님)
성수역에 설치된것 같이 반만있는건 마음만먹으면 넘어갈수있어서 위험함
@@졸려-x7r 아..자x은 생각 못했군요..
@@졸려-x7r 넘어가는 순간 고의성이 있는건데 뭔소리여
@@최요한-n6g 그러니깐요 고의로 넘어가서 무슨일을 할지도 모르니깐 대부분 난간형 스크린도어는 안설치함
현대로템 양아치짓 하고 있는건 광고라 못하시는점... 이해는 됩니다... 그나저나 상하 개폐식은 울나라에서는 잘 쓰이지도 않는데 수출한게 신기하네요...
열차수주 말씀하시는거인가요?
국토부 공단 코레일 이 진짜 양아치들인데 뭔소리야 ㅋㅋㅋ
?
!!.?
!
!??ㅉ?ㅉ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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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대한민국 이 세계 최고
일류 국가였네요😮👍 정치인들 빼고요
와 진짜 기술력 좋은데요.ㅎㅎ
디지털, 전자식 기계 시스템이런거는 한국이 더 앞선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