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안경원이 외국에 비해 빠르게 제작이 가능한 이유는 안경렌즈 때문임. 안경렌즈 제조 인프라가 잘되어 있다보니 안경원에 안경렌즈 재고를 많이 갖출 수 있어서 안경을 빨리 만들 수 있음. 나머진 어차피 장비로 하는거라.. 딱히 차이가 없음. 그리고 압축렌즈란건 세상에 없음. 그냥 굴절율이 다른 소재들이 있음.
안경점에 기본적인 도수종류 가지고있을경우엔 바로 세공해서 제작이 가능합니다. 허나 주문을 해야하는 경우는 익일 제작이 완료됩니다. 저녁에 주문을 넣으면 알렌즈 콘택트렌즈 를 배송해주는 업체가 광학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렌즈배송기사가 점심에 분류및 정리해서 안경점에 1차로 쫙뿌려주고 오후5시쯤 2차로 쫙 뿌려줍니다. 그렇게 해서 익일 제작이 완료됩니다.오전에 안경사러가서 오후에 받는것도 이런경우임. 택배 같은 시스템 이라보면되용~
렌즈 압축한다는 표현은 사실 잘못 된거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안경점에 해당 고객의 눈에 맞는 렌즈가 없으면 공장측에 의뢰를 해야하니까 그런거지, 압축을 많이 해야해서 오래 걸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이미 만들어진 렌즈를 고객의 니즈에 따라 재가공하는 기술을 가진게 아니에요 ㅋㅋ 렌즈 소재가 뭐냐에 따라 빛의 굴절률이 달라집니다. 그걸 하나하나 고객한테 설명하기 힘들고 시간들고 귀찮다보니 옛날 안경사들이 그냥 압축한다 란식으로 알기 쉽게 말해 왔던거고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굴절률이란 표현을 쓰지 압축했다라는 표현은 유일하게 한국만 씁니다. 혹은 굳이 굴절률 높은걸 안써도 되지만 예전 안경점 입장에선 그렇게 많이 압축한다란 식으로 말하고 가볍다. 뭐 더 튼튼하다 이러면서 프리미엄 붙여서 장사치짓도 한거구요. 보통 한번 압축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렌즈가 1.56의 굴절률을 지니고 있고 본인의 도수에 맞게 렌즈를 써야하는데, 1.50~1.56의 굴절률을 지닌 렌즈다? 상대적으로 두께가 꽤 됩니다. 흔히 4번 압축했다고 말하는 렌즈가 1.74 굴절률을 지닌 렌즈니까 1번 압축했다 라고 보통 표현하는 1.56렌즈보다는 당연히 얇겠죠? 그런데 이제 그럼 무조껀 4번 압축했다고 말하는 1.74의 굴절률을 지닌 렌즈가 좋냐? 이건 또 아닙니다. 렌즈 소재에 따라 광학적인 특성이 틀려요. 사용자의 도수에 따라서도 틀려지고, 사용처에 따라 가벼운걸로 해야하거나, 튼튼한 렌즈가 필요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흔히 렌즈 두꺼우면 눈 작아보이니까 최대한 압축해서 달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렌즈 브랜드별로 렌즈에 왜곡률을 어떻게 설계했냐에 따라서도 틀려집니다. 두꺼운 렌즈라서 그런것만은 아니고, 설계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도 틀려지는겁니다. 비구면방식을 보통 많이 쓰고, 양면 비구면이나 개인맞춤형 렌즈가 왜곡률이 더 적어서 비구면 방식보다는 눈과 얼굴의 왜곡이 덜합니다. 렌즈 고려해야할게 많아요. 시야감. 눈이 얼마나 예민한가 등등 도요. 근데 요즘 젊은 검안사분들은 물어보면 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실꺼에요. 굴절률이나 설계에 대해서요.
유럽에서 저렇게 빠르게 안경작업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저런시스템을 만들면 비용적으로 너무 많이 들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바로 작업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직원부터 세팅되는 비용이너무 과하게 지출됩니다. 매장 안에 늘 안경렌즈 재고가 쌓여야 하고요. 한국하고 다르게 인건비부터 운영이 위한 부대비용이 한국보다 몇개가 들어갑니다. 안경렌즈 가공의 정확도를 위해서 마지막 미세 작업에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5분작업의 정확도는 전문가가 보면 어떨지 보입니다.기본적으로 장인정신으로 만들면 최소 30분이상 걸리는것이 당연합니다. 국물의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재료를 써서 조미료를 쓰지 않고 맛깔스럽게 음식을 만드는 원리와 같지요. 대한민국 속도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최고지요.
안경은 렌즈가 제일 중요함 10만원대 중반까지 맘에 드는 안경테 중에 아무거나 고르고 렌즈만 돈좀 투자해서 쓰는게 좋음 원래는 일반 렌즈 만 썼는데 나이들면서 노안오니까 컴화면 하얀바탕 화면 이나 글자 읽을때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새로 안경 하는데 난시도 생기고 다초점 렌즈 할려고 했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ir 렌즈 로 선택해서 착용하는데 시력 교정을 새로 해서 그런지 시야가 밝고 시원한 느낌이고 왼쪽만 난시가 있는데 렌즈값만 8만원 정도 들어갔네 그전에 일반 도수 렌즈 쓸때는 3~4만원에 맞춘거 같은데
@@already_taken_ 저도 나이 들면서 노화오고 시력이 떨어져서 새로 맞추러 가니까 왼쪽눈이 난시가 좀 생겼더군요 블루라이트 차단에 ir 렌즈로 8만원에 맞췄네요 렌즈가격 이 안경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2년 전에는 변색렌즈 칼짜이츠 맞추는데 인터넷으로 오클리 링크제로 라는 모델 운동용 으로 나온거라 고글 처럼 굴곡진 형태 인데 변색렌즈 직접하는 안경점을 찾아서 갔는데 칼짜이츠 렌즈로 변색되는데 12만원에 맞췄습니다
There is no entity in Norway or Finland that can be called an industry for spectacles. Their technology is clumsy and ridiculously expensive. However, when they come to Seoul, they pretend to be very professional.😂
무테나 고글 같은 경우 공장보내는경우가 있습니다. 6년차 안경사 지금은 퇴사 착색렌즈 나 다초점 기능성 안경렌즈는 주문렌즈라 공장에서 렌즈제작후 안경원에서 가공합니다. 고글제외 보통 1주일이면 가공 다 되고 선글라스 미러일경우나 변색미러일경우는 2 3주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런걸로 방구석에서 위안삼지말자 지금 나라는 엉망진창이다 14개월째 무역적자에 그간 꿀빨던 대중국 무역적자가 시작됬다 삼성 순익 96%가 사라지고 나머지 대기업들 적자는 심각하지 않겠냐 이런데 뭔 대기업 취직을 꿈꾸냐 이번에 적자 탈출은 잘 팔아서가 아니라 기름값이 내려서 그렇단다 집값이 내려도 하늘의 별따기는 여전하다 이런 세상을 만든 인간들에게 최소한 분노할줄은 알자
우린 그 시간도 기다리기 싫어서 볼일 보고 온다고 하고 나가지… 올리브영이라도 갔다와야지….
올리브영....순간 내가 댓글남긴줄 나인가? ㅋㅋ 커피라도 한잔사와야지 아.아 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너무 현실이디
악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도 기다리기 싫어서 근처 편의점이나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시키는데 ㅋㅋㅋㅋ
ㅔ😊
ㅋㅋㅋㅋㅋ 난 매장 문닫기 10분 전이었는데 15분 걸린다고 해서 아 그럼 빨리 퇴근하셔야되니까 내일 가지러 올게요 하고 집에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안경원이 외국에 비해 빠르게 제작이 가능한 이유는 안경렌즈 때문임. 안경렌즈 제조 인프라가 잘되어 있다보니 안경원에 안경렌즈 재고를 많이 갖출 수 있어서 안경을 빨리 만들 수 있음.
나머진 어차피 장비로 하는거라.. 딱히 차이가 없음. 그리고 압축렌즈란건 세상에 없음. 그냥 굴절율이 다른 소재들이 있음.
이 커플 이쁘내요.
응원합니다^^
저도 이제 노안안경 쓸 시기가 되니 오늘 영상이 반갑네요^^
84년에 안경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했어요 당시 한달봉급 76,770원 첫봉급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타이머 키는순간 안경점 사장님 승부욕에 불 붙인거지.. ㅋㅋㅋ
타이머+방송국 카메라가 결합되서 ㅋㅋㅋ
원래 까다로운 사람이 첫번째거를 사게 됨. 거의 대부부분이 그럼.. 내 생각엔 아무리 까다로운 사람도 첫 느낌이 딱 맞는 내꺼인거임~ ^^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인데도 참 잘 어울리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안경점 마다 조금씩 다름. 취급하는 렌즈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데 나는 칼자이스 렌즈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건 3일이 걸린다고 해서 니콘 렌즈로 대략 20분만에 받았음. 니콘도 나쁘지는 않은데 구입한 안경점에 칼자이스 렌즈가 있었다면 니콘 렌즈 구입하지 않았을텐데...
안경점에 기본적인 도수종류 가지고있을경우엔 바로 세공해서 제작이 가능합니다.
허나 주문을 해야하는 경우는 익일 제작이 완료됩니다. 저녁에 주문을 넣으면
알렌즈 콘택트렌즈 를 배송해주는 업체가 광학사에서 물건을 받아서 렌즈배송기사가
점심에 분류및 정리해서 안경점에 1차로 쫙뿌려주고 오후5시쯤 2차로 쫙 뿌려줍니다.
그렇게 해서 익일 제작이 완료됩니다.오전에 안경사러가서 오후에 받는것도 이런경우임.
택배 같은 시스템 이라보면되용~
대구가 안경공장이 즐비하지요. 가내공업으로 안경하는 업체가 엄청 많아요.
그러다보니 가격도 졸라싸요. 티타늄 안경테가 2만원에 파는곳도 있음.
물론 일반안경유리가 있어 도수는 안경점에서 알을 맞춰야 해요.
@@bluesky4050-l7r대구에서 제일 저렴한 곳 추천해주세요
대구살지만 안경 맞출때 테가 조금 안맞으면 바로 근처 공장가서 조정해줄 정도로 안경 공장이 많죠 ㅋㅋ
대구에도 많구나. 경기도 파주에도 많은걸로 들었는데요. 고도시력이면 렌즈가 고압축으로 들어가면 공장가야해서 1주일정도 걸리더라구요. 대구에도 많은건 댓글보고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__-ry3de원래 안경 공장단지 메카가 대구입니다
@@salsu 그래서 늦게 오는 가봐요. 다 공장이 거기서 오기도 하고. 요즘 보면, 파주에도 있던거 같던데요. 거기는 어떻게 되죠?
안경은 대한민국 다 잘해요..^^
옛날 MC들이 그립다~~ 아 이현이 ㅋㅋ
가장 궁금한건. 다초점 렌즈에. Optifog 코팅에. 내가 원하는 Varilux RX 렌즈에, 파란색으로 변색이 되는 Xtractive를 고른다면 5분만에 나올까요?
12:22 15분정도 걸린다는 안경 제작, 냉동만두 하나 익힐 시간에 만들어 버림 ㅋㅋ
숭례문의 다른이름 남대문
때문에 생긴이름 남대문시장 이겠지요.
남대문시장은 아주 오래된 전통시장 입니다.
전통과 역사가 있고,
없는것이 없을정도로 매우 유명한 시장 이지요.
프랑스도 비싸긴 한데, 보통 명품 브랜드이고 일년에 안경이나 선글라스 하나씩 보험으로 8-90프로정도 커버되기 때문에 보통 2-3만원이면 좋은걸로 맞출 수 있음. 매년 하나씩-
와 저런 막걸리잔이면 파전 집 자주 간다... 막걸리잔으로 양은으로 만든 개밥그릇 주던데... 그래서 걍 소주 마셧던 적이 많음...
얼레리 꼴레리
하~~부럽다 ㅋㅋ
이래서 한국가면 한국에서 안경맞춤~독일은 시력검사 예약해야(예약 인원이 많으면 일주일도 걸림) 하고 예약후 안경맞추고 보통 2-3주기다려야 안경을 받을수 있음 중요한건 가격이 비쌈 저렴한 것들도 있는데 맞추는 과정이 너무오래 걸림
안경은 본인집 부근 규모있는곳 단골로 거기서 구매하는게 좋네요 언제든 안경에 문제 있으면 잔부속품교체 소모품무상 안경 틀어지거나 하면바로 무상수리ㅈ가능
한국의 빨리빨리에 놀라실 필요없습니다. 국제번호도 82인데요 멀~
진짜 웃긴다 ㅋㅋㅋ 외국인이 한국을 더 잘 아는 세상 ㅋㅋ
밀라같은 동료 완전 환영!
렌즈가 두꺼우면 압축 몇번해야하는데 눈 많이나쁘신분들은 2일정도걸려요 ㅎ 무조건 25분안에되진 않음요
??지역이어디시길래? 저는 일산사는데 제가 압축4번하는데 진짜길면 1시간이면 완성되는데요😊
렌즈 압축한다는 표현은 사실 잘못 된거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안경점에 해당 고객의 눈에 맞는 렌즈가 없으면 공장측에 의뢰를 해야하니까 그런거지, 압축을 많이 해야해서 오래 걸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이미 만들어진 렌즈를 고객의 니즈에 따라 재가공하는 기술을 가진게 아니에요 ㅋㅋ
렌즈 소재가 뭐냐에 따라 빛의 굴절률이 달라집니다.
그걸 하나하나 고객한테 설명하기 힘들고 시간들고 귀찮다보니 옛날 안경사들이 그냥 압축한다 란식으로 알기 쉽게 말해 왔던거고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굴절률이란 표현을 쓰지 압축했다라는 표현은 유일하게 한국만 씁니다.
혹은 굳이 굴절률 높은걸 안써도 되지만 예전 안경점 입장에선 그렇게 많이 압축한다란 식으로 말하고 가볍다. 뭐 더 튼튼하다 이러면서 프리미엄 붙여서 장사치짓도 한거구요.
보통 한번 압축했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렌즈가 1.56의 굴절률을 지니고 있고 본인의 도수에 맞게 렌즈를 써야하는데, 1.50~1.56의 굴절률을 지닌 렌즈다?
상대적으로 두께가 꽤 됩니다.
흔히 4번 압축했다고 말하는 렌즈가 1.74 굴절률을 지닌 렌즈니까 1번 압축했다 라고 보통 표현하는 1.56렌즈보다는 당연히 얇겠죠?
그런데 이제 그럼 무조껀 4번 압축했다고 말하는 1.74의 굴절률을 지닌 렌즈가 좋냐? 이건 또 아닙니다.
렌즈 소재에 따라 광학적인 특성이 틀려요. 사용자의 도수에 따라서도 틀려지고, 사용처에 따라 가벼운걸로 해야하거나, 튼튼한 렌즈가 필요한 사람도 있으니까요.
흔히 렌즈 두꺼우면 눈 작아보이니까 최대한 압축해서 달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렌즈 브랜드별로 렌즈에 왜곡률을 어떻게 설계했냐에 따라서도 틀려집니다.
두꺼운 렌즈라서 그런것만은 아니고, 설계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도 틀려지는겁니다.
비구면방식을 보통 많이 쓰고, 양면 비구면이나 개인맞춤형 렌즈가 왜곡률이 더 적어서 비구면 방식보다는 눈과 얼굴의 왜곡이 덜합니다.
렌즈 고려해야할게 많아요. 시야감. 눈이 얼마나 예민한가 등등 도요.
근데 요즘 젊은 검안사분들은 물어보면 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실꺼에요. 굴절률이나 설계에 대해서요.
숭례문 시장으로 바꿔서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유럽에서 저렇게 빠르게 안경작업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저런시스템을 만들면 비용적으로 너무 많이 들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바로 작업 시스템을 유지하려면 직원부터 세팅되는 비용이너무 과하게 지출됩니다. 매장 안에 늘 안경렌즈 재고가 쌓여야 하고요. 한국하고 다르게 인건비부터 운영이 위한 부대비용이 한국보다 몇개가 들어갑니다. 안경렌즈 가공의 정확도를 위해서 마지막 미세 작업에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5분작업의 정확도는 전문가가 보면 어떨지 보입니다.기본적으로 장인정신으로 만들면 최소 30분이상 걸리는것이 당연합니다. 국물의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재료를 써서 조미료를 쓰지 않고 맛깔스럽게 음식을 만드는 원리와 같지요.
대한민국 속도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최고지요.
여기서 한 30분이면 하는 나도 일본에서 안경 맞출때 2주뒤에 오라 그래서..
진짜 그시간이 걸렸던건지.. 그냥 넉넉잡아서 오라고 그랬던건지 궁금하네..
일본은 리얼입니다.
카메라를 정만 좋아하는 나라여서 렌즈에 목숨걸거든요
을지로에 저런 곳이 있다고라? 을지로 몇 가인가요?
1:19초 노랑색 옷 입으신분 카메라 발견하더니 너무 놀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막걸리잔 사고싶은데요?!
안경은 렌즈가 제일 중요함 10만원대 중반까지 맘에 드는 안경테 중에 아무거나 고르고 렌즈만 돈좀 투자해서 쓰는게 좋음 원래는 일반 렌즈 만 썼는데 나이들면서 노안오니까 컴화면 하얀바탕 화면 이나 글자 읽을때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새로 안경 하는데 난시도 생기고 다초점 렌즈 할려고 했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ir 렌즈 로 선택해서 착용하는데 시력 교정을 새로 해서 그런지 시야가 밝고 시원한 느낌이고 왼쪽만 난시가 있는데 렌즈값만 8만원 정도 들어갔네 그전에 일반 도수 렌즈 쓸때는 3~4만원에 맞춘거 같은데
난시를 달고 살아서 10만원 이하 렌즈로 맞춘게 까마득하네요 ㅠㅠ
@@already_taken_ 저도 나이 들면서 노화오고 시력이 떨어져서 새로 맞추러 가니까 왼쪽눈이 난시가 좀 생겼더군요 블루라이트 차단에 ir 렌즈로 8만원에 맞췄네요 렌즈가격 이 안경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2년 전에는 변색렌즈 칼짜이츠 맞추는데 인터넷으로 오클리 링크제로 라는 모델 운동용 으로 나온거라 고글 처럼 굴곡진 형태 인데 변색렌즈 직접하는 안경점을 찾아서 갔는데 칼짜이츠 렌즈로 변색되는데 12만원에 맞췄습니다
안경 만드는거보다 고르는게 더 오래걸린건가?
찐이네 집에서 막걸리 만드네 ㅋㅋ
15~20분이면 근처 카페갓다와도되고 집이근처면 집갓다 뭐좀 하고와도되고 다른가게 들렷다와도됨 ㅋㅋ
타지역에서 받아야 되는데 택배도 우리나라에 비해 느림
그런데 유명한 명품 안경테는 전부 이태리꺼라는거 ㅋㅋㅋㅋ 돈은 이탈리아도 걷어감
유럽 요금으로 받아야 할듯...ㅋㅋ
30분 넘으면 문제있어서 분명 다시만든거... ㅋㅋㅋㅋ 15분도 안갈려요. 진짜 손빠른분 5분도 안걸려... ㅋㅋㅋㅋ 한국인은 당연한줄 아는걸 ㅋㅋㅋ이젠 그럼 안되겠다😅😅
불나기 전 남대문이면 얼마나 오래된 영상?
There is no entity in Norway or Finland that can be called an industry for spectacles. Their technology is clumsy and ridiculously expensive. However, when they come to Seoul, they pretend to be very professional.😂
우리동네는 5만원에 두개해줍니다 ㆍ그냥 막써도됨
울 나라 좋은나라 ㆍ90년도전에는 진짜 비싸게 샀어여
무거운 금테 ㆍ뿔테 ㆍ잘휘어지고 ㅡㅡ알도 크고😅😅
요즘엔 자동으로 알 모양 깎아내던데.
핀란드에 안경제작 기계로 사업하면 대박나겠네
해외에서 빠르면 일주일
저분들 저런 시장에서...성공??
도대체 5분만에 안경 만들어주는 저 곳이 어디요?
외국에서 안경점하면 돈 잘벌겠네요.
시스템이 갖춰져있지않아서 우리나라에서처럼 할수가 없음. 법적으로 의료행위에 해당하여 안과가서 시력검사증빙 받아와야하고 취급가능한 테나 알의 종류가 많지않음.
우리동네 안경점은 제작을 공장인지 회사로 보내서 며칠 걸리던데, 그건 왜 그래요? 안경사분들이 모두 안경을 만들줄 아는건 아닌건가요?
심하게 압축을 하거나 안경점에서 없는렌즈는 몇일 기다려야 해요 안경점이 있다고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
무테나 고글 같은 경우 공장보내는경우가 있습니다. 6년차 안경사 지금은 퇴사
착색렌즈 나 다초점 기능성 안경렌즈는 주문렌즈라 공장에서 렌즈제작후 안경원에서 가공합니다.
고글제외 보통 1주일이면 가공 다 되고
선글라스 미러일경우나 변색미러일경우는 2 3주 걸릴 수 있습니다.
지방은 도시보다 조금더 오래 걸림.
돈 있으면 외국에 이민 간다는 사람들 외국에 나가서 살아본 경험이 1도 없는 사람 진짜 돈 있으면 한국 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없을꺼다
한국 사람한테는 내일 오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안경점이 특이한건가?ㅋㅋ
두분 부부아님?
안경은 진짜 우리나라 개편함
시력검사를 대충대충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드, 스웨덴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핀란드는 우르호 니살래.
한국에서 4년이나 살았는데 기초적인 한국어도 못한다?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읍는다는데...
그럴 수 있죠. 한국에서 평생 살았을 그대도 읊는다는 받침을 틀릴 수 있는 것처럼요.
@@VRN661
지적 고맙습니다.
한국인이 큰 실수를 했네요. ㅋㅋㅋㅋ
VRN661님은 절대 받침이 틀리는 실수는 안하나 보죠?
존경스럽네요.
@@Feb.29
지적 고맙습니다.
무튼 존경스럽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이런걸로 방구석에서 위안삼지말자 지금 나라는 엉망진창이다 14개월째 무역적자에 그간 꿀빨던 대중국 무역적자가 시작됬다 삼성 순익 96%가 사라지고 나머지 대기업들 적자는 심각하지 않겠냐 이런데 뭔 대기업 취직을 꿈꾸냐 이번에 적자 탈출은 잘 팔아서가 아니라 기름값이 내려서 그렇단다 집값이 내려도 하늘의 별따기는 여전하다 이런 세상을 만든 인간들에게 최소한 분노할줄은 알자
대구가 탑쓰리인데 왜 선글라스는 비싼돈주고 외국걸 사나요?그냥 뭣도 모르는 돈지랄이지
서양 여자들이 뭔가 쌔보이는 편입견이 있었는데 이런 영상들 많이 보고 대화 행동 하는 모습 보니 오히려 아시아 여자들 보다 더 섬세하고 여성적이고 겸손하고 남자를 배려 하는 모습이 많이 있는것 갔네요.
뭔 5분이야....뻥도 참 ㅋㅋ
안경제작속도로 국뽕하고 있네 ㅋ 다른나라들이 못하는거냐 안하는거지
식당가는거 이런게 자연스럽지가 않다 군데군데 미리 카메라 셋팅을 다 했다는건 이미 들어갈곳을 섭외 다 해놓고 외국인이 연기하는것과 뭐가다르냐 ?
방송이 현실감있게 하려는 의지는 없는거같다 점점
미국은 아무런 기술이 없는가? 우주정거장에서도 한국의 모든 것을 볼수있지 않나? 핀란드는 미국기술과 문화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리고 있는 나라다.
지도를 보니까 핀란드는 고층건물이 없는 아주 예술적인 나라이다, 그러면 핀란드 안경도 예술적...
근데..저 외국인 짜증나네요..방송이라 말은 못해도..저런 안경하나 고르는데 사람 지치게 하고
을지로 지저분한거 바라
안경집에서 10분 15분 걸린다는거 거짓말입니다 내가안경살때 더오래기다림 속지마세요
저건 다 방송용입니다
더 빨리도 했어요.
빨리 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10분도 안되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밀려있는 일이 많으면 늦는거고,
보통 10분정도면 받지않는가요??
엥..?10분이면 나오던데, 엄청 두꺼운거 쓰시나
여기 패널들은 하는게 뭐임?
국뽕영상 지겹다
재탕 재탕. 적당히 해라.. 올리겠에.
이영상 언제적 껀데 .. 처돌았나..
니만 보는거 아니다 욕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