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과민성(Hypersensitivity) - 나르시시스트의 30가지 그림자-(30 Traits of Narcissism) -과민한 나르는 모든 책임을 당신에게 돌릴거예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

  • @이경순-c1q
    @이경순-c1q 2 года назад +4

    큰힘되어주셔서~정말로감사합니다~^^
    장다르크님 ㅡㅡ화이팅^^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응원이 마음에 와닫네요. 감사합니다.!

  • @jin8026
    @jin8026 2 года назад +12

    이사 하시고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아기와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얼음판을 걷는다는 것 너무 공감되네요~
    제가 늘 살얼음판을 걷는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나르에 대해 더 공부해서 나를 지키며 살려고 합니다.
    장다르크님도 화이팅입니다~!!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응원과 축복 감사합니다. 적을 알아야 싸움에서 이길수 있다는 말, 나르와의 관계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화이팅하세요!

  • @리리-v4k
    @리리-v4k 2 года назад +12

    이사 잘하셨네요~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아기 잘 돌보고 계시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엄마로서 화이팅입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싱글맘이 힘든지만 이쁜 아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 @서진희-m3w
    @서진희-m3w Год назад +7

    제 삶이 넘 피곤했는데 다 나르 때문이었군요. 정말 벗어나고싶네요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정신이 피폐해지니 몸도 너무 힘드셨을거세요.

  • @해피영-q6l
    @해피영-q6l 2 года назад +6

    완전 대박 시원하고 후련한 동감과 짜릿함이 느껴져요. 이제는 안 당할랍니다. 감사해요.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더이상 당하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죠? 댓글 감사해요

  • @seajungpark6687
    @seajungpark6687 2 года назад +13

    웃음이 나올정도로 제 전남편이랑 똑같네요.
    싸울 때 정~말 사소한 일이예요.
    그런데 싸울때 마다 자신의 모든 상처를 끌어올려요. 태초적인 상처까지?
    제가 그것을 건드렸다는거죠.
    너무 괴로워하며 길길이 날뛰니깐
    제가 잘못했고 내가 또 실수했네 싶어서 사과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진정도 안됨)
    부부니 충분히 있을수 있는 저의 실수는 (항상 긴장된 상태니 실수라해도 귀여운실수예요) 달라지질 않는다. 니 진짜 미친것같다. 일부러 이러는거야? 머리가 나쁜거냐? 엄청난 비난을 받고
    그들의 실수에는 조금이라도 비판의 뉘앙스라도 느끼면 (말의 비판이 아니고 표정이라도 심기를 거스르면) 제가 또 예민하고 욕심많고 이해못하고 그들의 상처를 건드린 나쁜사람이 되어버려요.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 경험으로 알고있으니 비판이라 해봤자 그들의 실수를 꼬집어 내서 너 이거 잘못했지!! 가 아니고 참고참고 참다가 내가 힘들다는 제 감정표현 정도였어요. 그것도 자기 비난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맞아요! 저에게도 항상 그랬어요. 니 말투, 톤, 혹은 뉘앙스가 기분나쁘다고요. 논리로 안되니..별의 별걸고 트집을 잡는. 하여간 찌찔이들입니다.

  • @robin_tarot
    @robin_tarot 2 года назад +8

    새로운 보금자리에 만족하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 영상도 잘들었습니다! 응원하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장다르크님^^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근데 저 이번에 또 이사했어요. ^^;;

  • @민들레-g4w
    @민들레-g4w 2 года назад +5

    나르놈과 5년 살고 헤어졌는데 정말 매일 눈치 보게 되고 이유없이 인상 쓰고 별 말도 아닌데 길길이 날 뛰고 지랄발광을 합니다.과거 애기를 무한반복 애기하고 정말 피곤하고 미쳐 죽습니다.공무원이고 교회 다니는 놈이에요.어쩌다가 이런 미치광이를 만나서 영혼이 너덜너덜 해졌네요.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헤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지금은 훨씬 행복하시길 바래요.

  •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2 года назад +6

    안전한 곳에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꽃길..듣기만 해도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다.

  • @beeddoven2752
    @beeddoven2752 2 года назад +10

    직장에서는 저렇게 반응 안하고
    딱 만만한 아내에게만 저러는~~~끔찍한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정답! 만만한 사람, 혹은 밖에서는 볼 수 없는 가정이라는 갇힌 공간에서만 저러죠.

  • @whiteboard9125
    @whiteboard9125 2 года назад +11

    이사 축하드립니다. 나르와 떨어져 사는것 그것만으로도 축복이죠. 후버링이 있을 텐데 잘 대처하시리라 봅니다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2

      이혼 전까지 하도 후버링에 많이 넘어가서 이제는 어림도 없죠!

  • @이연숙-e7r
    @이연숙-e7r 2 года назад +7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 @song-bo4xi
    @song-bo4xi 2 года назад +5

    힘내네요 ~~~♡
    나도 똑같은 입장으로 자녀들 잘키웠습니다 ㆍ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버티신 세월을 존경합니다.

  • @pmy619
    @pmy619 2 года назад +4

    전에 계약직으로 몇개월 잠깐 일한 직장이 있었는데 거기 여자과장한테 서류 어디어디가 잘못됐다고 말하면 전에 일한 다른 애가 한 거라고 둘러대고 뭘 물어보면 짜증내고 화내서 하루 질문 하나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배울것도 없고 일의 방향성도 없고 심지어 들어간지 일주일 만에 이제 막 일을 시작한날 실수하면 다 니책임이라고....직책이 무색하게 제가 그 과장보다 더 직급이 높은 사람 처럼 그 사람의 80프로의 일을 다 하고 모든 책임도 다 제가 졌어요. 최저 시급 알바로 들어간 일이었는데....직장생활만 10년을 했는데 4개월 짜리 공기업에서 이런 일을 겪고 나르시시스트에 치를 떨었네요.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정말 악질 상상에게 걸렸네요,. 또 저런 악질들이 직장에서는 어찌나 지독하게 끝~까지 살아남는지...어느 회사를 가나 저런 사람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같은 곧에서 같은 고통을 더이상 받지 않고 있기를 바래요. 다른데에 가셨거나..아님 다른 부서?

  • @도도한여도
    @도도한여도 2 года назад +31

    진짜 신기한게 상대가 잘못한건데 어느순간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미안해하구 있음 ㅋㅋ.. 진자 뭔가홀린거처럼 그래서 매번 집갈때마다 정신이 다망가진느낌..? 뭐지??
    이느낌으로 집옴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어찌나 요괴처럼 잘 빠져나가는지, 그리고 상대에게 뒤집어 찌우는 걸 잘 하는지..정말 귀신에게 홀리기라도 한 느낌이죠.

  • @행복2024
    @행복2024 2 года назад +3

    남편이 목욕가는것도
    의심하는 반응을합니다
    전 너무 괴롭고 피곤하죠
    블랙박스를
    확인하려하고.
    내가 사람을 시켜서 자기를헤치려한다고도
    하는말을직접합니다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남편분이 피해망상이 있네요. 어찌보면 나르만큼 세상살아가는게 괴로운 사람들도 없을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위안이 됩니다. 자신들이 더 괴로울 거란 생각에.

  • @민들레-g4w
    @민들레-g4w 2 года назад +12

    나르놈과 5년 살고 헤어졌는데 정말 매일 눈치 보게 되고 이유없이 인상 쓰고 별 말도 아닌데 길길이 날 뛰고 지랄발광을 합니다.과거 애기를 무한반복 애기하고 정말 피곤하고 미쳐 죽습니다.공무원이고 교회 다니는 놈이에요.어쩌다가 이런 미치광이를 만나서 영혼이 너덜너덜 해졌네요.

    • @장다르크
      @장다르크  Год назад +1

      한번에 큰 타격을 입히지 않고(또 경찰이 관련되면 본인이게 불리한 것을 아니까요), 천~천히, 자~주, 크고 작은 일로 피말려 죽이죠.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