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우리가 신혼때 한가지 부탁한다며... 자신이 매우 화가 나있을때 그 순간 건들이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매우 현명하고 이성적인 제안이라 생각하고 또 믿었죠 모든게 좋아보일 때였기도하고 나르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조차도 없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남편과 그 가족들로 부터 벗어나 보니 그들의 실체가 베일 벗겨지듯 깨닫게 되는 중입니다 그들은 뼛속까지 악인입니다ㅠㅠ
나르는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하는행동입니다 나도 나르 한놈이랑 4개월 일하면서 나르가 저에게 분노폭발 10번함 ~나중에는 비유마추느라 위장이 뒤틀리는기분이었어요~그래서 일그만두고 그런기억이납니다 ~~~나르랑 빨리 인연을 끈으세요~~~죄선의방법은 두번다시 안보는겁니다 ~~그개 정신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오늘 영상도 참 많이 동감합니다 아직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대처에 어려움도 있지만 그보다 화는 그 상황이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만 나르시시스트 의 갑작스런 분노 표출은 예상도 어렵고 대처 또한 어려웠어요 내 삶의 일부분 정리 과정이라 덤덤히 받아들이며 이 과정 잘 통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동갑 시누이와의 관계에서 정말 오랜 혼돈의 시기를 거친 주부입니다. 잘해줄때는 간이라도 빼줄듯하다, 함부로 대하거나 중간중간 언어폭력도 세월속에 분함으로 자리잡았네요. 지금은 차단하고 만나지 않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분하고 수치스러움에 몸서리치지만, 스스로는 더욱 힘들고 불안에 떠는 삶임을 알기에, 차분히 다스려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가진 돈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믿을 구석은 미국의 별거, 이혼 법이었어요. 경계적 능력이 없는 배우자가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상대로부터 생활비를 계속 받을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그거 믿고 별거를 했네요. 한국은 그쪽으로 법이 취약해요. 경제력을 쥔 배우자가 생활비를 끊어도 별 수가 없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한국에서 (미국에서도 가능하다면) 이혼을 할 생각이라면 최대한 현금을 많이 모아두시는 것을 추천해요.
사람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괜찮은 상황이신거죠? 자신의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제 남편은 우리가 신혼때 한가지 부탁한다며...
자신이 매우 화가 나있을때 그 순간 건들이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매우 현명하고 이성적인 제안이라 생각하고 또 믿었죠
모든게 좋아보일 때였기도하고 나르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조차도 없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남편과 그 가족들로 부터 벗어나 보니 그들의 실체가 베일 벗겨지듯 깨닫게 되는 중입니다 그들은 뼛속까지 악인입니다ㅠㅠ
후우 말만들어도 갑갑하네요 독안에든 쥐를 피말리겠다는 선전포고처럼 들리네요 결론은 미쳐죽는거잔아요 복수하세요 마음으로라도요
@@boni_cogi 처음엔 복수심에 불타는 심정이었는데요
이젠 그들의 실체를 알게되니 그들은 이미 지옥을 살고 있는 것이더라구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ㅠㅠ
@@딸기맘마-o4u 맞아요 내가건강하고 행복한게 복수지요 응원합니당
저도 같은말 들었어요
근데 가끔도 아닌 항상 화가나있네요
저렇게 말하고 상대방탓해요
너가 건드렸다며
시어머니도 왜건드냐고ㅋ
친정엄마도 나르인데
비위맞추래요
아주 쌍으로 친정시댁
나르집단들 미쳐날뜁니다
본인이 극도록 화가 났을때 어떻게 되는지 스스로 알기에 건드리지 말라고 했나 보네요. 벗어나셨다니 다행입니다.
난 도대체 사는 동안 그 사람이 돼 그렇게 이상한 인간 인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50이 넘어서 알게 되었네요. ㅋ 나르라는 증상이 교과서 처럼 있는 사람였어요. 장다르크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저도 나르에 대해 알게 되몐서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나르라는 개념을 모를때는 정말 이제 뭔지…암흑같이 답답했던게 기억나네요. 님도 행복한 날이 더 많아지길 바래요. 댓글 감사해요.
거의 다그럴거예요 나르라는 개념이 요즘나온거잔아요 우울증정도 만 알고있었죠 우울증 나르 소시오 공통부분이많대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누구든지 언젠가 다만날수있어요 우리같이 힘내서 살아용
장다르크선생님 고맙고 멋지셔요
저는 한국에 살고있어요...저남편도. 나르시시스트. 에요. 바람 폭행폭언 무시 하면서. 제가 참고 살았는데..저한테. 돈 빌려가서. .사업하고. 임신해서. 혼인신고하고. 살았는데. 돈을버니깐. ...본색이 나와서..저한테. 이혼하자고해서. 이혼 조정중이에요 ...처음에힘들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남편이키운다고하고..돈 달라고 계속 협박해요..지금은. 이사하고..문자오는것도 너무화가나서..다음주면끝나요..지금은. 너무조와요. ..
나르는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하는행동입니다 나도 나르 한놈이랑 4개월 일하면서 나르가 저에게 분노폭발 10번함 ~나중에는 비유마추느라 위장이 뒤틀리는기분이었어요~그래서 일그만두고 그런기억이납니다 ~~~나르랑 빨리 인연을 끈으세요~~~죄선의방법은 두번다시 안보는겁니다 ~~그개 정신건강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줬더니 무시하더라구요.그래서 이제 무시와 사랑으로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상대에 맞는 적절한 대처를 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아자!
오늘 영상도 참 많이 동감합니다
아직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대처에 어려움도 있지만
그보다 화는 그 상황이 어느정도
예상이 됩니다만 나르시시스트 의
갑작스런 분노 표출은
예상도 어렵고 대처 또한 어려웠어요
내 삶의 일부분 정리 과정이라 덤덤히
받아들이며 이 과정 잘 통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예상 불가능한 분노표출만큼 상대를 당황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은 없죠. 그것을 나르들도 잘 알구요. 답글 감사해요.
이제부턴
타인 narucissist에게
“내가 니 엄마냐?”
이렇게 얘기 할꺼예요~^^
장 다르크님
저도 외국에 살고 있는 63세 할머니
세상엔 좋은 남자?
최소한 보통의 남자 많아요!
행복 하세요❣️
네, 더이상 너무 내어주기만 하지 마시고, 더욱 많이 행복해 지세요. 댓글 감사해요.
동갑 시누이와의 관계에서 정말 오랜
혼돈의 시기를 거친 주부입니다.
잘해줄때는 간이라도 빼줄듯하다,
함부로 대하거나 중간중간 언어폭력도 세월속에 분함으로 자리잡았네요. 지금은 차단하고 만나지 않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분하고 수치스러움에 몸서리치지만, 스스로는 더욱 힘들고 불안에 떠는 삶임을 알기에, 차분히 다스려봅니다.
일단 차단하셨다니 너무 잘하셨어요. 곁에둬서 인생에 하나 도움되는게 없죠. 맞아요. 그들의 인생 자체가 지옥일 겁니다.
별거에 들어가셨을때 경제적여유가 있으신거죠?한국주부들ㆍᆢ 전업주부들 능력이이 없어서 이부분이 큰거같아요ㅠㅠ 정말힘들어요ᆢ 일단 돈은모으고있어요ㆍᆢ계속ㆍㆍ원룸얻어나갈정도로요ᆢㆍ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가진 돈은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믿을 구석은 미국의 별거, 이혼 법이었어요. 경계적 능력이 없는 배우자가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상대로부터 생활비를 계속 받을수 있게끔 되어있어서 그거 믿고 별거를 했네요. 한국은 그쪽으로 법이 취약해요. 경제력을 쥔 배우자가 생활비를 끊어도 별 수가 없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한국에서 (미국에서도 가능하다면) 이혼을 할 생각이라면 최대한 현금을 많이 모아두시는 것을 추천해요.
예를 들어주신 모든 예시가 다 제가 십여년이 넘는 결혼생활동안 내내 겪은 것들이네요.
나르들은 다들 비슷비슷한 말과 행동을 하는 거 같아요. 그동안 마음고생 심하셨죠?
이사잘하시고
말씀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어쩌면 우리 전남편과 똑같을까요? 저는 지금 따로 살고있고, 곧 paper work 만 남아있어요, 21 년의 긴 아픈시간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관계 정리하셨다니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부럽네요... 이제 나이들어 뭘해야할지...
누군가의 분노가 저에게 와서 똑같은 분노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ㅠㅠ
잔다르크선생님 멋있고 고마워요
헤괴망측한 사고와 거짓을 공권력이용해 저는 당하고 있어요
게임 딱밤도 죽어라 때리는쉐끼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18년간 살아온 제 와이프가 독선적 나르시스트, 그 언니가 와이프 조종하는 듯요..교감을 못해요.
내 옆에 팀원은 외현적 나르시스트 갑작스런 분노 표출
백퍼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나르는 아주 가까운 곳에도, 그리고 직장, 친구들..지인..더 먼 곳에도 많이,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18년..너무 긴 세월이네요. 그동안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두렵게 만들려고 죄값치러라 ..
소문다났다 .. 이런말하면서 위협감 주는 언행하더라구요 ..
신고하겠다느니 ㅋ 멘트더라구요 ..
그전엔 벌벌떨었는데 ..
쫄지않고 다 받아쳐냈어요 ..
겁내 정신적인을 욕을 많이 해줬음 ㅋ
그행동들이 모두 인격장애들이 하는 언행들 ..
이자슥이 여기까지한게 다행이지
전에 정신병자는 직장까지 전화질해서 망신살난적있었어요 ..
그때이후로 저런인격장애만나면 쫄아서
불안함에 몸서리쳐야했어요 ..
답글 감사해요. 그분에게서 벗어나신거죠?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