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합니다. 이 사람들의 패턴은 언제나 똑같아요. 말도 안되는 꼬투리잡고 말투가지고 뭐라고 하고 싸움의 원인은 어디로 사라지고 맨날 산으로 가죠. 아무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애써도 아무 소용이 없고 내 에너지만 낭비되더라구요. 내가 분에 못이겨 울면 남편이 오히려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일부러 도발하고 멍석을 까는데 절대 넘어가면 안돼요. 그냥 무관심과 무반응이 최고에요.
너무 중요한 extract 🙏 나르시시스트mom으로 인생 시작 나르시시스트husband….. 지금60세 그래도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과 ?^^;; 재혼! 🎢 타는 맛은 없지만 하루하루 일상의 소소한 행복🕊 소통,배려란 이런거 였구나~ 내가 나여도 되는구나‼️ 니인생에 절대 never두번다시 “악성나르시시스트는 발도 못부치게 하리라”
남편ㆍ나르~ 너무힘든 결혼생활에 주사판정(스트레스성 ) 매일 약먹음 불치병 ㆍ. 이해할수없는 감정기복에 별짓을 다 해보다 60이 넘었는데 지금에서야 유튜브를 통해 남편이 나르여서 이렇게 내. 삶이 힘들었구나를 깨달음ㆍ. 해결방안을 제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젠 남편의 감정에 나의 감정을 썩지 않습니다 ᆢ 에너지소모를 하지않지요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늘리며 나의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있습니다ㆍ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이별도 결심하고 마지막 여지를 남겨두고 마지막 단계에 서 있음니다 마음은 편안한 상태***^^
나르에게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서 또 나르들을 만났어요. 처음부터 자기자랑과 타인비난을 일삼아서 피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 저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주변 무리들과 제 인신 공격을 합니다. 제 옷입는 것 하나까지 모두 비웃으며 요즘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그걸 눈치 챈 듯 자꾸 저를 쳐다봅니다. 1년간 생활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럴 것을 알았음에도 과제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져요. 제 잘못이 전혀 없는데 마치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다시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을 보는데 그나마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사회 전반에, 곳곳에 아주 많이...너무 많이 있어서 피하기는 힘듭니다. 무슨 모임에 속하든 무조건 1명은 있다고 봐야해요. 그래서 그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감정적으로 선을 그어야 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그 나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님이 잘 못한 것은 없습니다.
제 경우 장가를 잘못가서 ㅠㅠ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가 별거중이거든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요.. 지금에서야 성격장애라는걸 알고, 하이고야 이만하기 다행이다.. 정말 큰일날뻔 했다,, 하고 있습니다. 그때 뚜껑 열릴랑 말랑 할때마다 꾸욱 닫고 마음수양한게 정말이지 저를 구했습니다. 그때는 BPD나 나르나 그게 뭔지 몰랐어요. 근데 본능적으로 행동패턴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뭔가 이상하다 했거든요. 결혼하기 전에 성격장애라는걸 알았더라면 ㅠㅠ...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장다르크님 방송이 여러사람 살릴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미친 년놈(or 놈년)이 왜이렇게 많은지.. 문제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인다는거... 그래도 잘 살아야죠 빠이링..!!
매우 현실적인 예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쉽습니다. 여러 번 당한 상황들 그리고 매번 대처에 실패한 인생의 분기점들이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지식과 그들을 이겨낼 힘을 전해준 여러 유튜브 채널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대비태세를 더 강화하고 갑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애초에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스스로에게 했을 때 상처받는 말을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말라고, 말로 상처주면 약도 없다고 그렇게 설명했는데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었다는 거..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제가 말 했을 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가르치려 드는거냐! 니가 뭔데 지적질이냐! 이러면서 저를 비난합니다. 애초에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잘 모르는 제3자는 언쟁하고 있는 두 사람 중 누가 나르인지 헷갈려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어쩜 지금의 나와 똑같은 상황을 얘기하시는지 ㅠㅠ 더 이상 내가 미쳐버리기 전에 헤어지려합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분이 있다는것에 힘이 나네요...너무 억울하고 분한 감정도 생기지만 다 접어두고 떨어져 나갈때까지 강건너 불구경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다짐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맞아요.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내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생각을 내 생각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내 생각을 얘기해도 아니라고, 자기가 말한게 네 생각이라고. 본인은 스스로 엄청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하면서 상대방을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멍청하다고 비난하죠.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라는것을 2년전 알았어요. 20년전 미국에서 산후조리 할때 미국오셔서 친정엄마랑 싸우시고 친정엄마 머리채를 흔드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우리부부를 이혼 시키겠다고 해서 미국에서 유학을 끝내고도 몇년을 한국으로 오지않고 떨어져 있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세월동안 맞며느리라서 많은 심리적 언어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남편도 어릴적 학대를 받은 스케이프코트로 자라서 최근 코로나 핑계로 2년정도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께서 뭔가 눈치채시고 우리집을 혼자라도 방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번계기로 그동안 어머니께 당한모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지 아니면 아무일없었던 듯이 행동하고 그냥 못된 며느리처럼 막무가내 거리두기를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참고로 시아버지는 코디펜던트 같고 책임감도 강하시고 여리십니다. 하지만 남편어릴적 자녀들의 양육에는 전혀 관혀안하시고 사업이 바쁘셔서 어머니께서 어떤분 이신지 모르는것 같아보이기도 하고 어쩌면 알고있지만 묵인하고 있는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의 모난 성격에 대해 모르지는 않으실 거에요. 하지만 그 실체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은 모르실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막연히..강하고, 이기적이고, 못된 성격의 여자를 만났네..근데..뭐 이혼하기고 그렇고..아이들만 잘 키우면 됐지...하며 지내오신것이 아닐까요? 저라면..시아버지께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시도를 한번은 해 볼것 같아요. 힘내세요.
살아보니 나르는 정신병이예요~ 평생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함께 살아가려면 내가 부처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아님 스트레스로 내가 죽게 됩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니 좀 키울때까지는 남편과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썩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대도 하지마시고 더이상 바라지도 말고 자녀 에게 취미를 붙이고. 아빠가 그러면 자녀도 정서적으로 불안 합니다 마음으로는 이혼을 했다치고ㆍ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지금은 유리하니 이용만 하세요ㆍ 그리고 우울해지지 않기위해 자녀와 산책도가고 즐겁게 지낼수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미리 미리 대처하는 현명한 엄마되세요~ 자녀와 주말에 교회에 나가면 자녀는 훌륭한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키울수 있으니 함께 교회에 나가서 아빠의 나르에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을 바꾸어주세요~~ 잘 키울수 있습니다 10년 후를 바라보고 오늘을 단단히 준비하세요 응원합니다~~ **나르 랑 살고있는 60할머니가ㆍ**
저는 30년 동안 당하고 살다가 최근에야 이혼했습니다. 그동안 자녀들도 나르시시스트 아버지 때문에 너무 고통 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자녀들이 먼저 제게 이혼을 권할 정도였답니다. 소나무님이 좋은 조언 주셨네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소나무님이 조언해주신대로 하시되, 언젠가 결심해야 할 이혼에 대해 준비를 지금부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증거수집, 재산분할에 대한 준비 등을 준비하면서요. 힘내세요.
저는 재혼가정입니다 거의 15년됐습니다 그가외도를 한다는것을 2년정도쯤에 알았고 외도를 한여성과 지속적으로 거의 12년정도를 유지하면서 일주일에 2~3번정도 상간녀를 만나면서 매달용돈까지 주는걸 알고 거의 상가녀를 만나서부테 1억5천정도 돈을 썻더군요 지금 도 진행중입니다 그상대랑 만남이 뜸하면 대체 여자가 또 만나는것도 알았습니다 밖에선 저렇게 돈을쓰면서 집와선 돈돈 한다는것에 전 너무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수도없이 거짓말 부터 내가 언제그런말했냐 제가 본인잘목때문에 내가 넘힘들다함 또또 그소리 남자가 그럴수있지 외도 알고부터 1년동안 수없이 싸웠습니다 신고도 두번했구요 외도 얘기만 꺼내면 절 죽일거같은 행동으로 물건집어던지고 언어폭력부터 폭력도 잇었어요 제가 나르라는걸 알고부터는 제가 무시를 많이 합니다 근데 맨정신에는 아무없다가 술을먹음 언어폭력으로 본인은 절때로 잘못이없다는 식으로 경찰신고얘기를 네가 어떻게 신고를 할수잇냐부터 술을깸 전혀 본인은 언어폭력을 언제그랬냐 그럼 전 또 돌아버릴거같아요 본인이 술먹고하는얘기를 한쪽귀로듣고 잊어버리라고합니다 헤어질입장도 안되고 부럽습니다
아이가 아빠의 영향을 받았겠군요. 아이도 아빠밑에서 자라면서 힘들었겠어요. 일단 엄마로써 곁에서 힘들어 할때 같은 편이 되어주세요. 나르는 자기 편이 한명도 없다고 느낄때 가장 큰 좌절을 하고, 위험한 행동도 할 수 있거든요. 혹시 아이가 엄마의 조언을 들을 자세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엄마가 느끼는 문제를 조금씩 언급해 주시면 어떨까요. 나르가 진정으로 바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장다르크님!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어야하는 군대에서 동료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습니다. 저에 사소한 행동들을 지적하거나 다른사람들 사이에서 제 평판이 안좋다며 비난하거나 저에게 말도 안되는 욕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른채널에서 이렇게 지적이나 가스라이팅이 들어온다면 오히려 단호하게 상대를 가르쳐줘야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인식한다고 배웠는데 이렇게 하는건 그레이락과 모순적이지않나 싶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댓글남깁니다!!
제 경험상, 단호하게 상대에게 지적해서 통하는 인간들이 있고, 통하지 않는 인간들이 있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독한 나르들은 지적을 하거나 단호하게 말 통하지 않고, 멈추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방법은, 상대가 나르라는 확신이 온다면 바로 그레이락 기법으로 연루되지 않는것이 최선인것 같아요. 상대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와 부정적으로 엮이게 될 빌미(말싸움 이나 기싸움 등)를 주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매사에 구구절절 설명하는 나 귀닫고 눈은 늘상 폰에 꽂혀 있는 나르 그 악당은 이해가 아닌 오해를 하고 대화가 아닌 언쟁만 하죠 정말 기본이 안된 악당입니다 나르를 전반적으로 대처 하는 생존수단으로 좋은 기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말씀처럼 그레이락(회색들 기법)이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영상이 더욱 기대됩니다
결혼생활 20여년만에 남편이 나르라는 것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저희 세 아이들을 지키고 저도 지키며 정신차리고 살아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너무 공감합니다. 이 사람들의 패턴은 언제나 똑같아요. 말도 안되는 꼬투리잡고 말투가지고 뭐라고 하고 싸움의 원인은 어디로 사라지고 맨날 산으로 가죠. 아무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애써도 아무 소용이 없고 내 에너지만 낭비되더라구요. 내가 분에 못이겨 울면 남편이 오히려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일부러 도발하고 멍석을 까는데 절대 넘어가면 안돼요. 그냥 무관심과 무반응이 최고에요.
“무관심”, “무반응”! 핵심을 잘 짚으셨어요. 맞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다시듣기합니다.
다시 깨닫고있습니다.
복습하고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번영상도 이해가 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근데 왜 나르는 저를 만만하게 볼까요? 나르시시스트 보다 제가 만만한 상대는 아닐것같은데 .. 궁금해요
듣는내내 제가 겪었던 힘듦이 위로받고
공감받는 느낌이였습니다.
해결책들도 얻어가게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장다르크님도 힘내십시요!!!
아...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서 그동안의 힘들었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
선한영향력에 감사드려요
너무 중요한 extract 🙏
나르시시스트mom으로 인생 시작
나르시시스트husband…..
지금60세 그래도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과 ?^^;; 재혼!
🎢 타는 맛은 없지만
하루하루 일상의 소소한 행복🕊
소통,배려란 이런거 였구나~
내가 나여도 되는구나‼️
니인생에 절대 never두번다시
“악성나르시시스트는
발도 못부치게 하리라”
일상의 소소한 행복...너무 공감갑니다. 천국와 지옥을 오가게 하던(나르와의 천국이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었지만요) 나르와의 관계보다 소소하게 사랑하는 관계가 훨씬 오래 지속 가능하고, 만족도 높은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남편ㆍ나르~
너무힘든 결혼생활에
주사판정(스트레스성 ) 매일 약먹음
불치병 ㆍ. 이해할수없는 감정기복에 별짓을 다 해보다 60이 넘었는데 지금에서야
유튜브를 통해 남편이 나르여서 이렇게 내. 삶이 힘들었구나를 깨달음ㆍ. 해결방안을 제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젠 남편의 감정에
나의 감정을 썩지 않습니다 ᆢ
에너지소모를 하지않지요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늘리며 나의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있습니다ㆍ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이별도 결심하고 마지막 여지를 남겨두고 마지막 단계에 서 있음니다 마음은 편안한 상태***^^
그동안 힘드신 마음 이해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계십니다. 감정을 썩이지않는다는 말, 정말 다행입니다.
나르에게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서 또 나르들을 만났어요. 처음부터 자기자랑과 타인비난을 일삼아서 피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안가 저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주변 무리들과 제 인신 공격을 합니다. 제 옷입는 것 하나까지 모두 비웃으며 요즘 제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그걸 눈치 챈 듯 자꾸 저를 쳐다봅니다. 1년간 생활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그럴 것을 알았음에도 과제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져요. 제 잘못이 전혀 없는데 마치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다시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을 보는데 그나마 힘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나르는 사회 전반에, 곳곳에 아주 많이...너무 많이 있어서 피하기는 힘듭니다. 무슨 모임에 속하든 무조건 1명은 있다고 봐야해요. 그래서 그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감정적으로 선을 그어야 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그 나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님이 잘 못한 것은 없습니다.
구독해야겠다. 전문의 유투브보다 더 나은데요.
감사합니다! 🥰🥰
40년결혼생활할동안 당해오다
심리학공부를 접하면서
나르시시스트라는걸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40년..긴 세월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공부 잘하셨어요!
성인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저야하는 것 .
당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기..
마지막 18분 후반부터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우리 얼른 나르에게서 벗어나요 ㅠㅠㅠㅠ 저도 열심히 저를 지킬게요 모두들 파이팅
아자아자~! 정말로 우리의 탓이 아니에요. 문제는 나르, 그들에게 있어요. 그냥 똥밟은 샘 치고 우리 삶을 살아가자고요!
제 경우 장가를 잘못가서 ㅠㅠ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다가 별거중이거든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요.. 지금에서야 성격장애라는걸 알고, 하이고야 이만하기 다행이다.. 정말 큰일날뻔 했다,, 하고 있습니다. 그때 뚜껑 열릴랑 말랑 할때마다 꾸욱 닫고 마음수양한게 정말이지 저를 구했습니다. 그때는 BPD나 나르나 그게 뭔지 몰랐어요. 근데 본능적으로 행동패턴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뭔가 이상하다 했거든요. 결혼하기 전에 성격장애라는걸 알았더라면 ㅠㅠ...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장다르크님 방송이 여러사람 살릴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미친 년놈(or 놈년)이 왜이렇게 많은지.. 문제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인다는거... 그래도 잘 살아야죠 빠이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미친 별 또라이들이 널렸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나르의 실체를 아셨으니..잘 대처하실겁니다. 화이팅!
매우 현실적인 예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쉽습니다. 여러 번 당한 상황들 그리고 매번 대처에 실패한 인생의 분기점들이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지식과 그들을 이겨낼 힘을 전해준 여러 유튜브 채널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한 대비태세를 더 강화하고 갑니다.
댓글 감사해요. 님에게 갑옷을 씌워드린것 같아 보람됩니다. 이보다 더 큰 응원이 있을까요.
완전 공감갑니다
그인간이 실체를 드러내기직전에
온갖 상황조작으로 인해 내가 심한불안함에 신경정신과에 함께 가달라고 하니 세상 차분한 표정으로
니가 이러면 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킬수밖에 없다는 말을 했었던것이
생각나네요 정말 치가 떨리는 인종들 입니다
맞아요. 정말 너무너무 지쳐서 약점을 드러내는 순간, 이를 이용해 공격해오죠. 정신이 빡~들게 말이죠.
나르시시스트는 애초에 내 말을 들을 생각이 없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스스로에게 했을 때 상처받는 말을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말라고, 말로 상처주면 약도 없다고 그렇게 설명했는데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었다는 거..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제가 말 했을 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가르치려 드는거냐! 니가 뭔데 지적질이냐! 이러면서 저를 비난합니다. 애초에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잘 모르는 제3자는 언쟁하고 있는 두 사람 중 누가 나르인지 헷갈려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맞아요. 그래서..나르에게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라는 말이 나온거 같아요. 그 속터지는 마음..어디에다 하소연하기도 힘든 답답한 상황..당해본 사람들만이 알죠. 댓글 감사합니다.
내면이 단단하신분같아요
저는 답답해서 못견디겠던데요
겸상도 못하겠던
자기생각만 주장하고 귀는없어요
그리고 이상한소리하면서 편만들려하는데
이유가 너무 허언증티나서 황당했어요
비정상이 정상취급받고 항상 비교하고 지적하고
아프네 누가다쳤네..하면서 잠수와 회피
이기적이고 신뢰안가고 자꾸 경계침범하고
자긴 친해질수록 막대한다그랬죠
대화가아닌 정보수집하는 이상한..
저도 내면이 단단한것 같다가도 또 흔들리고..괴로워하고 그래요. 그러다가 또 좌절하구요..그런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서서히 강해짐을 느낍니다. 힘내세요
잘 봤습니다. 얼굴이 밝아지셨어요. 😊😊😊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고 적절한 예시까지 유용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드리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한때는 절 힘들게 했던 있들이 값진 교훈을 주는 경험이 되었네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장다르크님! 응원합니다!
나르들은 어찌 이리 똑 같은지
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어쩌면 저희가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대학이 존재할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ㅠㅠ
어쩜 지금의 나와 똑같은 상황을 얘기하시는지 ㅠㅠ 더 이상 내가 미쳐버리기 전에 헤어지려합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분이 있다는것에 힘이 나네요...너무 억울하고 분한 감정도 생기지만 다 접어두고 떨어져 나갈때까지 강건너 불구경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다짐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저도 주변서 착한사람한테 못됐다고해서 엄청 힘들었어요..정말 제가 인간이 아닌줄...빠져나오니깐 보이네요..부부의일은 아무도 몰라요..끝내고나니 나와 비슷한사람들이 있다는것이 가장 큰 힘이되더라구요
정서적 거리두기는 님의 상황에서 정말 생존 기법인것 같아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힘내세요. 님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기억해주세요.
맞아요.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요. 내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생각을 내 생각이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내 생각을 얘기해도 아니라고, 자기가 말한게 네 생각이라고. 본인은 스스로 엄청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하면서 상대방을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멍청하다고 비난하죠.
비난과 프레임 씌우기.. 제가 만난 나르의 모습과도 같아요
투사(projection)..전형적인 나르의 방어기제죠. 자신이 가진 떳떳하지 못한, 찝찝한...부정한...생각들을 상대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아주 치사한 방어기제죠. 최선의 방법은, '그래..넌 그렇게 생각하던지 말던지..난 내길 갈란다.'라는 마음가짐 같아요. 다같이 화이팅해요!
장다르크님 고맙습니다.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라는것을
2년전 알았어요.
20년전 미국에서 산후조리 할때 미국오셔서 친정엄마랑 싸우시고
친정엄마 머리채를 흔드는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우리부부를 이혼 시키겠다고 해서 미국에서 유학을 끝내고도 몇년을 한국으로 오지않고
떨어져 있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세월동안 맞며느리라서
많은 심리적 언어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남편도 어릴적 학대를 받은 스케이프코트로 자라서 최근 코로나 핑계로 2년정도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께서 뭔가
눈치채시고 우리집을 혼자라도
방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번계기로 그동안 어머니께 당한모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지
아니면 아무일없었던 듯이 행동하고
그냥 못된 며느리처럼 막무가내
거리두기를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참고로 시아버지는 코디펜던트 같고
책임감도 강하시고 여리십니다.
하지만 남편어릴적 자녀들의 양육에는
전혀 관혀안하시고 사업이 바쁘셔서
어머니께서 어떤분 이신지 모르는것
같아보이기도 하고
어쩌면 알고있지만 묵인하고 있는것 같아보이기도 합니다.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의 모난 성격에 대해 모르지는 않으실 거에요. 하지만 그 실체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은 모르실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막연히..강하고, 이기적이고, 못된 성격의 여자를 만났네..근데..뭐 이혼하기고 그렇고..아이들만 잘 키우면 됐지...하며 지내오신것이 아닐까요? 저라면..시아버지께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시도를 한번은 해 볼것 같아요. 힘내세요.
시아버지는 본인의 아내가 그렇다고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며느리한테 확인받고 싶지 않을꺼에요. 가족이 깨지고 어른으로서 위신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로 여론을 조성한다던지 해서 끊임없이 나르시스어머님을 무력화시키는 방법같은거요.
에구구 인생에 참된 경험에서 우러나는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셔요
White board님. 댓글 항상 감사해요!🥹
너무 공감합니다. 나르가 내아이가 보는 앞에서 소리를 엄청크게지르며 화를내는데.. 그소리에 놀라 아이는 울었고 나도 속상해서 엉엉 울었더니 흐뭇한표정 지으면서 왜이리크게울어? 나 화날때 소리크게지르는데 나랑 비슷한 점이 있는것 같네 인간미가있다 이리와안아줄게 ㅋㅋㅋ 이러더라고요 그이후로 남은정도 뚝떨어져서 다신 안만나고있어요
또라이를 만났네요..무슨 저런..말을. 세상에 상상 이상의 인간들이 많은것 같아요. 다신 안 만나시다니..무지 안심됩니다.
정말 간결하고 확실하고 좋은 내용이예요. 이런 방법을 알면서도 나르를 상대하다 보면
휘말려서 잊고 마는게 저의 흠이예요. 다시금 가슴속에 저장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대처할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계속 가슴에 저장하시면서 조금씩 실천하시다보면 쉬워지는 날이 올거에요.
감사해요
댓글 고마워요 ^^
차단하고 떼어냈는데 이상하게 교회든 지인이든 매주마다 컨텍이 시도되는데 힘듭니다.
추스리면 컨텍하니 정신적으로 좀 지치고요
계속 차단하고 피하세요. 언젠가는 나가 떨어집니다. 단! 노골적인 무시보다는, 은~근~히!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자극해서 화내게 하네요
교활한 수법으로 인해 힘이들기도 하고요 자신가 비슷한 사람들을 인맥으로 동원하기도 해서 어처구니가 없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제남편과 일치하네요..ㅠ 같이 사는게 정말 괴롭습니다
방법 꼭 써먹어볼께요
써보세요. 처음부터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기대가 크면 좌절도 빨리오게 마련이니까요. 단, 꾸준히 하시다 보면 변화가 있을거에요. 님을 쉽게 보지 못할겁니다.
너무 늦게 알았어요 결혼관계를 유지하기 힘든사람이란걸..애기가 둘인데 어찌해야할지…
살아보니 나르는 정신병이예요~
평생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함께 살아가려면 내가 부처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아님 스트레스로 내가 죽게 됩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니 좀 키울때까지는 남편과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감정을 썩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대도 하지마시고 더이상 바라지도 말고 자녀 에게 취미를 붙이고. 아빠가 그러면 자녀도 정서적으로 불안 합니다
마음으로는 이혼을 했다치고ㆍ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지금은 유리하니 이용만 하세요ㆍ
그리고 우울해지지 않기위해 자녀와 산책도가고 즐겁게 지낼수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미리 미리 대처하는 현명한 엄마되세요~
자녀와 주말에 교회에 나가면 자녀는 훌륭한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키울수 있으니 함께 교회에 나가서 아빠의 나르에 영향을 받지 않는 환경을 바꾸어주세요~~
잘 키울수 있습니다
10년 후를 바라보고 오늘을 단단히 준비하세요 응원합니다~~
**나르 랑 살고있는 60할머니가ㆍ**
저는 30년 동안 당하고 살다가 최근에야 이혼했습니다. 그동안 자녀들도 나르시시스트 아버지 때문에 너무 고통 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자녀들이 먼저 제게 이혼을 권할 정도였답니다.
소나무님이 좋은 조언 주셨네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소나무님이 조언해주신대로 하시되, 언젠가 결심해야 할 이혼에 대해 준비를 지금부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증거수집, 재산분할에 대한 준비 등을
준비하면서요.
힘내세요.
저는 재혼가정입니다 거의 15년됐습니다 그가외도를 한다는것을 2년정도쯤에 알았고
외도를 한여성과 지속적으로 거의 12년정도를 유지하면서 일주일에 2~3번정도 상간녀를 만나면서 매달용돈까지 주는걸 알고 거의 상가녀를 만나서부테 1억5천정도 돈을 썻더군요 지금 도 진행중입니다 그상대랑 만남이 뜸하면 대체 여자가 또 만나는것도 알았습니다
밖에선 저렇게 돈을쓰면서 집와선 돈돈 한다는것에 전 너무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 수도없이 거짓말 부터
내가 언제그런말했냐 제가 본인잘목때문에 내가 넘힘들다함 또또 그소리 남자가 그럴수있지 외도 알고부터 1년동안 수없이 싸웠습니다 신고도 두번했구요 외도 얘기만 꺼내면 절 죽일거같은 행동으로 물건집어던지고 언어폭력부터 폭력도 잇었어요 제가 나르라는걸 알고부터는 제가 무시를 많이 합니다 근데 맨정신에는 아무없다가 술을먹음 언어폭력으로 본인은 절때로 잘못이없다는 식으로 경찰신고얘기를 네가 어떻게 신고를 할수잇냐부터 술을깸 전혀 본인은 언어폭력을 언제그랬냐 그럼 전 또 돌아버릴거같아요 본인이 술먹고하는얘기를 한쪽귀로듣고 잊어버리라고합니다 헤어질입장도 안되고 부럽습니다
언어폭력..육체적폭력..걱정됩니다. 혹시 모르니 언어폭력을 쓸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며 고성을 지를때 가능하시면 몰래 녹음해 두세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다른 채널도 보고 있는데 설명을 제대로 잘 해주시니 쉽게 이해되네요.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쉽다고 해주시니, 제 의도가 잘 전달된거 같아 기쁩니다. 축복도 감사하구요.
나르 아이아빠와 이혼 했더니 이제 아이가(19세.남자) 나르가 됐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ㅠ
아이가 아빠의 영향을 받았겠군요. 아이도 아빠밑에서 자라면서 힘들었겠어요. 일단 엄마로써 곁에서 힘들어 할때 같은 편이 되어주세요. 나르는 자기 편이 한명도 없다고 느낄때 가장 큰 좌절을 하고, 위험한 행동도 할 수 있거든요. 혹시 아이가 엄마의 조언을 들을 자세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엄마가 느끼는 문제를 조금씩 언급해 주시면 어떨까요. 나르가 진정으로 바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제 개인적인 나르 패턴은 그들은 결국 세상을 힘의 우위로 판단하더군요 말씀 주신 기법들은 힘의 관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Tristan님 댓글보고, 제 영상을 힘의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다시 봤어요. 그러네요, 힘의 우위에 설 수 있게 도움이 되겠네요. 나르가 저희에게 더이상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고 느낄때!
상세히 말씀해주시니 많은도움됨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절대 차분한척 안하거든요!나르는 소리지르며 남탓하며 끝까지 우깁니다
같은 나르라도 조금씩 다른 행동 패턴이 있으니까요. 여튼 끝까지 우기는건 한통속이네요. ^^
한국 아침 9시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재판다시 시작됐어요 어제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힘내볼께요!!!🙏
저도 재판시작했습니다.
같은 피해자들끼리 모여 힘을 합쳐야 할 것 같습니다.
혹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면 페북메시지로 연락주십시요. 서로 재판에 힘이 되어줍시다.
힘내세요. 언젠가는 끝이나고 자유가 올거에요!
안녕하세요 장다르크님!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어야하는 군대에서 동료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습니다. 저에 사소한 행동들을 지적하거나 다른사람들 사이에서 제 평판이 안좋다며 비난하거나 저에게 말도 안되는 욕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른채널에서 이렇게 지적이나 가스라이팅이 들어온다면 오히려 단호하게 상대를 가르쳐줘야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인식한다고 배웠는데 이렇게 하는건 그레이락과 모순적이지않나 싶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댓글남깁니다!!
제 경험상, 단호하게 상대에게 지적해서 통하는 인간들이 있고, 통하지 않는 인간들이 있는거 같아요. 대부분의 독한 나르들은 지적을 하거나 단호하게 말 통하지 않고, 멈추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방법은, 상대가 나르라는 확신이 온다면 바로 그레이락 기법으로 연루되지 않는것이 최선인것 같아요. 상대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와 부정적으로 엮이게 될 빌미(말싸움 이나 기싸움 등)를 주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평온해 보이네요
이제 악몽에서 멀어지나 봅니다 ㆍ
같은 경험을 해서 구구절절 공감이갑니다 ㆍ
그렇게 보이나요? 제 감정적인 상태를 숨기기는 힘든가 봅니다. ☺️정확히 보셨어요. 마음에 예전에 비해 많이 평온합니다.
고생많이하셨네.. 배우자도 나르데 또라삐겠슴
많이 배워가요
주식하시나봐요. ㅎㅎ 저도 또라짜빠지는줄 알슴다.
애들같은 인간들인데 무슨 대화가 이루어 질수있겠어요. 나이 52세된 처재가 10살먹은 아이에 자아상을 가지고있는데, 애들 한테는 장난감이 최고가 아닐까해요
맞아요. 대화로 풀어보려는 시도 자체가 헛된 노력이라는 것이 씁쓸하죠.
가족이 나르 인줄 안 것이 1년 정도 됐어요. 악성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ㅠ
제 마인드 컨트롤 위하여 여러 영상을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가족은 완전히 끊어내기가 어려워서 더 힘들죠. 하나만 기억하세요. 그 사람이 성윤님을 대하는 잘못된 행동만 봐도,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요. 성윤님은 그 나르 가족에게서 거리두고 상처받지 않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사에 구구절절 설명하는 나
귀닫고 눈은 늘상 폰에 꽂혀 있는 나르
그 악당은 이해가 아닌 오해를 하고
대화가 아닌 언쟁만 하죠
정말 기본이 안된 악당입니다
나르를 전반적으로 대처 하는
생존수단으로 좋은 기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말씀처럼 그레이락(회색들 기법)이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영상이 더욱 기대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회색돌 기법, 뭔지는 알겠는데 적용이 잘 안되죠. 특히 에코이스트들의 성향상 실천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다음 영상에는 님 말대로 어떻게 하면 더 잘 적용할수 있을지, 그리고 제 경험도 함게 소개해 드릴게요.
거의 사탄이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나르는 정말로 논리도 상식도 없는
생물입니다.
인간이란 인정이 너무 힘들 더라구요.
이 가스라이팅과 나르로 부터 거리두기를 하는중 입니다.
그 세월이 너무 지옥 이더라구요
이영상을 보려구 하는건 만으로
반은 넘은 변화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부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어서 정서적 거리두기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스트인 지인에게 자신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도움줄수있는 책을 소개해주고 싶은데 ᆢ혹시 추천해 주실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당하지 않고 살 것인가”라는 책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인분이 읽었을때 어느정도의 깨달음이 올수도 있지만, 그분이 진정한 나르라면 아마 이런책을 읽어도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