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HAR MX-K for professional players / MX-K (H) 선수용 특주러버 (2.3mm)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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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kyosunlee
    @kyosunlee 4 года назад +3

    요청드렸더니 바로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기존대비 좀 더 품었다 쏴주는 느낌일지요?

    • @loop.d8841
      @loop.d8841  4 года назад

      Shawn Lee 맞습니다^^
      다만 기본 52.5도는 단단한 러버이기 때문에 기본에 하드한 러버를 쓰셨던 분은 그렇게 느끼실거고, 47.5도를 쓰셨던 분은 여전히 단단하다고만 느끼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만두-w9m
    @만두-w9m Год назад +1

    저는 지금 G1 50도를 잘사용하고 저한테도 어느정도 맞는 러버인것 같은데 만약 바꾸게된다면 MXKH 일반이 더 괜찮을 까요? 아니면 선수용을 써도 어느정도 잘사용할수있을까요?
    저는 전,중진 화,백드라이브를 선호합니다
    조금더 스피드하게 드라이브를 걸고싶어서... 현재 옵차로프 이너 alc사용중입니다

    • @loop.d8841
      @loop.d8841  Год назад

      MXK H 일반을 추천드립니다^^

    • @만두-w9m
      @만두-w9m Год назад +1

      @@loop.d8841 평소에 한방 드라이브를 좋아하는데 일반도 스피드나 파워가 잘 나오나요?

    • @loop.d8841
      @loop.d8841  Год назад

      네 저는 잘 나왔습니다.
      만약 중진에서 좀 더 강한 한방을 원하시면 MX-D도 염두해보세요^^

  • @kyungkyunlee4055
    @kyungkyunlee4055 3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아마추어 분들이 사용할때 선수용 mxk사용해도 괜찮나요??

    • @loop.d8841
      @loop.d8841  3 года назад

      이미 많이들 사용하고 평들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 @iamhoduk424
    @iamhoduk424 4 года назад +1

    라버가 무거울수록 좋은 거나요?장지케 zlc쓰고 있는데 뭘 쓸지를 모르겠어요ㅠㅠ

    • @loop.d8841
      @loop.d8841  4 года назад +2

      우선 무거운게 꼭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독일러버가 성능을 발전 시키는 과장에서 무거운 러버들이 많이 나왔지만 그만큼 무게의 부담이 커진게 아쉽습니다.
      근력이 좋아서 무게가 무거워도 괜찮다면 금궁8 47.5도 양면을 추천드리고,
      근력이 부족하시다면 니타쿠 G1을 추천드립니다.
      G1을 구입하기 원하시면 네이버에서 니타쿠 G1이라고 검색하셔서 가격 비교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3만원 후반대 입니다.
      금궁을 원하시면
      네이버에서 탁구팜으로 들어가시면 260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둘 다 장지커 ZLC에 잘 맞습니다^^ 수명도 길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 편입니다.

    • @iamhoduk424
      @iamhoduk424 4 года назад +1

      @@loop.d8841
      혹시 그럼 버터플라이 러버 중연 뭘 추천하나요?

    • @loop.d8841
      @loop.d8841  4 года назад

      버터플라이에선 역시 대표 러버는 테너지05인데 가격이 문제이죠.
      테너지05와 라이벌 라바가 니타쿠 파스탁 G-1입니다.
      최근에 가격이 많이 합리적이 되었어요^^

  • @i1212u
    @i1212u 4 года назад +3

    저 역시 mxk47.5도 열혈 팬입니다. 정말 만족감이 큰 러버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스펀지 두께 차이로 선수용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건 쪼끔 불만입니다.
    가격까지 달라지면 시장에서 반항이 좀 있을수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탁구까페 "오리지날" 입니다^^)

    • @loop.d8841
      @loop.d8841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다음에 탁구닷컴 가면 얼굴보고 욕해드릴께요 ㅋ

  • @beloved3346
    @beloved3346 4 года назад +1

    임팩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높은 경도의 라바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기본 드라이브에 비해 임팩트가 약한 포핸드 서브 리시브 상황에는 높은 경도 라바를 사용시 어떤가요? (포핸드 플릭, 롱 볼 포핸드 드라이브 리시브)
    mx k 러버를 포핸드에 사용하려 하는데 경도가 고민입니다 ㅠㅠ

    • @loop.d8841
      @loop.d8841  4 года назад

      하이텐션의 경우 고경도는 고반발과 비례하기 때문에 고경도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일반 MXK(47.5)를 추천드립니다. 충분히 적당한 경도이고 실제 사용해보면 여러가지 융통성과 회전, 충분한 파워를 경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 @jinwooback5766
    @jinwooback5766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시간되시면 전 미녀관장님과 함께
    OX 롱핌플 관련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김송이 vs 글래스 디텍스
    각 러버의 장단점과
    미녀 관장님의 선택이
    매우 궁금합니다! ^^

    • @loop.d8841
      @loop.d8841  4 года назад +1

      예 노력해보겠습니다^^

    • @jinwooback5766
      @jinwooback5766 4 года назад

      LooP.D탁구잡담 감사합니다! ^^

  • @csp7541
    @csp7541 Год назад +1

    2.1미리 52.5도와 vs 2.3미리 47.5도 간 여러 특성치 비교 좀 부탁드립니다

    • @loop.d8841
      @loop.d8841  Год назад +1

      두께가 두꺼워지면 단단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52.5도 경도대비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스폰지 경도가 있어서 편하게 강한 회전을 걸기 좀 더 편한거 같고,
      47.5는 2.1이건 2.3이건 부드러운 터치감에 공이 잘 파뭍혀서 컨트롤이 편하고, 연결드라이브에 특화된 느낌입니다.

    • @csp7541
      @csp7541 Год назад

      @@loop.d8841 항상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