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인 제 시각으로 보면 인디언의 중량은 에어로 파츠 장착시 약 150kg 노인네 한명 탑승 230kg 언저리 정도로 보임. 이것은 배달의기수 애들이 타는 오토바이 무게의 절반 수준임. 1960년대에 시대를 앞서간 경량화의 끝판왕 오토바이임. 인디언의 형상을 보면 이보다 더 에어로 다이나믹한 형상은 로켓이나 미사일뿐임. ㅋㅋㅋ 거의 포탄 수준의 공기저항 차체에 바닥에서 70cm 남짓의 낮은 차고는 현재의 오토바이에서는 안전문제상 나올수 없음. 낮은 차고가 가능한 이유중 하나는 작은 타이어인데.. 승용차 바퀴 수준의 작은 바퀴라 작은 배기량에도 토크가 좋아 초반 가속이 매우 빠름. 가벼워서 중후반까지 가속이 가능함. 문제는 200km가 넘어가면 노면 진동에 버텨야 하는데 타이어가 리어커 바퀴 수준이라 스탠딩 웨이브가 미친듯이 일어나 오토바이를 좌우로 흔드는 피쉬 테일 현상이 일어나 이걸 제어하려면 더 땡길수가 없는데 문제는 이 할배는 오늘만 달리는 할배임. 목숨걸고 땡기는자한테 이길수 있는 오토바이는 없음.
개봉 당시에 극장에 가서 봤었는데(캐나다에서) 나이를 먹고 다시 봐도 역시 찐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건지, 요즘은 찰나 뿐인 우리 인생에서 명예를 지키기 위한 스토리, 한 사람의 명예를 위해 주변 사람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의리가 담긴 스토리, 갖은 장애물에도 끝내 그것을 해내고야 마는 성공 스토리에 그 무엇보다도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재벌이던 서민이던, 우리 모두 죽기 직전에는 일평생 걸어온 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뒤돌아 보고 가지 않습니까.. 그 때 내가 살면서 이런 일들을 해냈었구나 그림이 보여지면 얼마나 멋질까요.
20살 초반에 처음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제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힘들거나 고민이 많을때..그일을 확신할수 없을때 다시금 찾게 되는 영화..그리고 그의 명대사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할 때는 갈 수가 없단다." 흔들릴때마다 다시 나를 잡아주는 저 대사는 정말이지..감동입니다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영화찍기 몇달전 장소 헌팅 스탭이 와서 영화찍기전 내부 공사하고, 촬영당일 안소니 홉킨스와 배우들은 영화촬영 중간 잠시 쉴 동안 프론트데스크에서 기다릴때 배우들이 앉으라고 해도 벽에 기대 거절하며 엹은 미소를 띠며 서서 생각애 잠겨 있던 대배우의 모습이, 양들의 침묵 계열의 영화와 이미지가 너무 달라 역시 대배우라고 생각했었죠.
이명화볼때 이할아버지 인생보고 감동을 느꼈고 시련에도 긍정으로 바꾸는 마인드를 배웠다 결국 꿈을 이룬 실화 진짜 멋진분이죠 아직도 신기록 못 깬걸로 cc급 세계 신기록 ㅎ
😅
3.1 ㆍㅊㄷ 난
최애 영화가 되었습니다.
많은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 그 사이 사이에 보여지는 인간미, 내 일 처럼 기뻐해주는 사람들, 나이가 들어도 영원한 청춘인 것 같은 주인공.
공돌이인 제 시각으로 보면 인디언의 중량은 에어로 파츠 장착시 약 150kg 노인네 한명 탑승 230kg 언저리 정도로 보임.
이것은 배달의기수 애들이 타는 오토바이 무게의 절반 수준임. 1960년대에 시대를 앞서간 경량화의 끝판왕 오토바이임.
인디언의 형상을 보면 이보다 더 에어로 다이나믹한 형상은 로켓이나 미사일뿐임. ㅋㅋㅋ
거의 포탄 수준의 공기저항 차체에 바닥에서 70cm 남짓의 낮은 차고는 현재의 오토바이에서는 안전문제상 나올수 없음.
낮은 차고가 가능한 이유중 하나는 작은 타이어인데.. 승용차 바퀴 수준의 작은 바퀴라
작은 배기량에도 토크가 좋아 초반 가속이 매우 빠름. 가벼워서 중후반까지 가속이 가능함.
문제는 200km가 넘어가면 노면 진동에 버텨야 하는데 타이어가 리어커 바퀴 수준이라 스탠딩 웨이브가 미친듯이 일어나
오토바이를 좌우로 흔드는 피쉬 테일 현상이 일어나 이걸 제어하려면 더 땡길수가 없는데 문제는 이 할배는 오늘만 달리는 할배임.
목숨걸고 땡기는자한테 이길수 있는 오토바이는 없음.
오늘만 살려고 하는 자에게 내일을 살려고 하는 자는 이길 수가 없다
다들 그럴듯한 낭만이 있다
크게 다치기 전까진
영화 "가타카"에서 빈센트가 안톤을 바다에수 구해주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아니 이 댓글이 왜 이리 낭만적일까
내 인생 탑 3안에 들어가는 영화... 집에서 혼자 보는데...마지막 달리는 장면에서 자리에일어나서 혼자 응원했었다
무조건 풀버젼 강추함
😊😊
나머지 2개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Nomad-0108 "더 헌트" 라는 덴마크 영화있습니다. 마지막하난 더헌트가 재밌으셨음 알려드릴게욤😄
@@Nomad-0108 더헌트 라는 영화 추천드립니다 나머지 하나는 ...
뭣?? 67년에 세운 1000찌찌 이하 기록이 아직도 안깨졌다고? ㄷㄷ;;; 진짜 역사의 한 획을 그으신 분이였구나..
이 영화는 백번을 봐도 백번을 감동받는 영화지...ㅠㅠ
안소니 홉킨스
어떻게 보면 정말 무서운 사람 같고
어떻게 보면 고집쟁이 옆집 할아버지 같고
어떻게 보면 앞뒤 꽉 막힌 집사영감 같은데
정말 좋은 배우 입니다
그 모든 모습이 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으로 보이는게 대배우의 증거죠.
개봉 당시에 극장에 가서 봤었는데(캐나다에서) 나이를 먹고 다시 봐도 역시 찐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건지, 요즘은 찰나 뿐인 우리 인생에서 명예를 지키기 위한 스토리, 한 사람의 명예를 위해 주변 사람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의리가 담긴 스토리, 갖은 장애물에도 끝내 그것을 해내고야 마는 성공 스토리에 그 무엇보다도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재벌이던 서민이던, 우리 모두 죽기 직전에는 일평생 걸어온 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뒤돌아 보고 가지 않습니까.. 그 때 내가 살면서 이런 일들을 해냈었구나 그림이 보여지면 얼마나 멋질까요.
재즈왕 토니 베넷의 94세 마지막 콘서트 영상을 추천합니다.
앤서니 홉킨스.... 최고의 배우가 열연해서 감동의 영화가 나왔어요. 😊😊😊
구두약 바를때 눈물이 ...😢
운전병 출신이세요?
@@ooowak8242 아뇨
@@ooowak8242 영화얘기에 왠 뜬금없는 운전병이야기를.......
@@ooowak8242 설마...전장비때...타이어에 구두약 바르면서 멀쩡한 척 하나요..ㅠㅠ
24:52 24:52
감동이!!! 👍👍👍👍 중년이 된 지금 갑자기 눈물이😭😭😭😭😭😭 갱년기 인가보내요!! ㅜ.ㅜ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영화내용 감동!! 👍👍👍👍👍
갱년기맞아요 ~ 😂 저도 그러니까요 ㅎ
도전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것 같아요
전에도 몇번봤지만 이제다시보니
마음에 이제는 열정이 생기네요
화이팅 ❤
응원합니다🎉
너처럼 아무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다. 그냥 감동 만 받고 루저인 현실을 인정하고 그리 살다 가라.
@@흐르는강물처럼-m9u그래 니가 먼저 가서 자리 좀 잡아둬라
우와 눈물나네요 앤소니 홉킨스 좋아하기도 하지만 심장이 웅장해 지는 느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크 오브 조로에서 검술스승
단 5분이 평생보다 의미가 있을 수 있다.....👍
다들 따뜻한 사람들이네요
사람이 꿈이 있어야 하는이유
삶은 결국에 누군가가 도움을 주고 이끌어줄 때 잘 풀리던데요, 하지만 그 이전에 실패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만들어진 스토리는 추후 남을 돕는데에 다시 사용됩니다, 누군가는 결승선에 더욱 빠르게 도착하기를 바라면서요.
제 인생 영화 였는데~ 되게 반갑네요~
또 봐도 감동적이에요 ^^
주인공 너무 멋진 삶을 살다 가셨네요
뭔가 느끼는바가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 위험한 바퀴타는 사람으로써 진짜써 진짜써 진짜리스펙되는 영상이네요 저는 스케이트보드타면서 오른쪽발목인대 3줄 왼쪽발목인대 전부다 끊어졌지만 5년째 보드 타고있어요 그만큼 자기가 좋아하는거에 목숨걸고 미치는분들 정말 리스펙합니다 우리가 나이때문에 못하는건 키즈모델 말고는 없어요 다들 나이많다해서 못한다하지말고 안하고 후회하지말고 하고서 후회해봐요
*늙었다는건 살아남았다는 것!!*
제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경량화 했어도 리터급 이하에서 320을 낸건 정말 대단하시네
속도만 놓고보면 현존하는 리터급들을 상회하는 수준, 그야말로 붉은 혜성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라이더 입장에서 정말 즐겁게 시청함
낭만이다 어르신.,
안소니 홉킨스 님의 연기로 실화영화를 더 잘 살렸네요!
진짜 홉킨스 옹의 연기는 말로 표현하게 어려움!
내 삶도 마무리를 이분처럼 하고 싶다. 여전히 난 지금 마감한다해도 후회없다. 그래도 삶이 지속되는 동안은 계속 행복을 향해 달리고 싶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왜 이 영상을 보며 눈물이 나는지.. 나는 언제 저렇게 뜨거웠는지.. ㅠ
실존 인물도 대단 하시지만 주연 배우님 아주 연기를 잘 하셨어요
오랜되신 배우님은 못 속이네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살 초반에 처음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제 인생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힘들거나 고민이 많을때..그일을 확신할수 없을때 다시금 찾게 되는 영화..그리고 그의 명대사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말이다, 가려할 때는 갈 수가 없단다." 흔들릴때마다 다시 나를 잡아주는 저 대사는 정말이지..감동입니다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화 알게되었습니다. 이 영상 보고 한번 봤는데 좋네요.
영화에 나오는 장면중에 솔트레이크에 찍은 모텔씬이 20년전 친구가 운영하던 모텔이라 감동이 새롭네요
게이트웨이인을 영화사에서 몆일만에 플라맹고라라는 오래된 모텔로 바꿔놨죠
안소니홉킨스를 직접보면 느꼈던 감동을 20년만에 느껴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기하네요 더욱 흥미롭게 보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영화찍기 몇달전 장소 헌팅 스탭이 와서 영화찍기전 내부 공사하고, 촬영당일 안소니 홉킨스와 배우들은 영화촬영 중간 잠시 쉴 동안 프론트데스크에서 기다릴때 배우들이 앉으라고 해도 벽에 기대 거절하며 엹은 미소를 띠며 서서 생각애 잠겨 있던 대배우의 모습이, 양들의 침묵 계열의 영화와 이미지가 너무 달라 역시 대배우라고 생각했었죠.
ㄷㄷㄷ
놀라운 인생이다 꿈이 있는 사람이 가장 부러워. 비록 이루지 못 할지라도~
봤던 영화인데 아 눈물난다 ㅠㅠ
안녕하세요.
리뷰만 보아도, 감동적인 영화네요. ^^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53 유아마이 썬샤인~
르브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뇌리에 깊이박히는 그런영화중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질주하는장면은 흥분보단 애잔함까지 느껴지더라구요 안소니 홉킨스의 잔잔하지만 꿈을향한 집념은 이영화를 깊숙히 마음에 새겨넣어놨습니다
진짜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몇년전 보면서 심금을 울리던 작품
나도 힘을 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내 일생에 저렇게 열정을 다해 해본것이 있었을 까 ?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동적인 영화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가려할 땐 갈 수 없다
ㅠㅡ
그게 바로 퇴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 본 개찐수작명화......지금까지 4번 정주행했는데 볼때마다 새로움.
지루함하나없이 물흐르듯 흘러가는 감동적인 드라마........
작품성,연출력,연기력....이 삼박자가 미처날뛰는데 무엇보다 오락성이 대박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생영화..
최고의 영화 중~~~ 하나 !! 꼭 보세요
너무 재밌게 리뷰 봤습니다. 다만 자막 맞춤법만 좀 신경써주십사 합니다 ㅎㅎ
명작 중의 명작 실화인 영화 최고임 남자라면 꼭봐야할 명작중의 하나임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티나..처음봤을때 화이트 칙스 형사가 생각났음 ㅋㅋㅋ인디언 저오토바이 지금 구할려면 엄청 힘든데...소장가치가 있는영화 블루레이로 소장해서 가끔 보는데 진짜 감동입니다
15분33초...에이전트 오렌지(고엽제..다이옥신이었나...) 살포하는 조종사,,에이전트 오렌지 관련영화가 한개도 없는데 신기하게 이영화에서 나오더군요...
50중반아재인. 나의최애 영화....
내 최애영화임
인버카길 가봣는데 공원 앞에 저분 동상까지 있더라구요
인생은 먼로처럼.
여긴 나온 장소애 직접 가보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네
화면 비율이 엉망이라서 보기불편해요
명작중에 명작 탑오브더 탑
꼼프라카 기분이 너무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콤프라카를 알았거덩요
캬. 오토바이는 특성 상 100키로 근처만 되어도 맞바람이 쎄서 달리기 어려운데. 맞다. 나이를 떠나 사랑과 꿈은 필요한 법이지. 그런 거라도 있어야 사람 마모가 안 됨.
3번의 유라시아 횡단 , 북미횡단, 우유니 소금사막까지...참 긴 여정들을 나름 열정적으로 바이크를 탔다 자부하지만 저 영화를 보며 저분의 그 열정엔 눈물이 나려한다.
유우니는 볼리비아아님?
님열정도 충분히멋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보다 한수 위인가 인디언 모터사이클
인생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의 답.
인생은 모험이다 도전하라.
마음도 편하고 몸도편한 진짜같은 영화이지만 이게 실화
백인들끼리는 세계 어디를 가나 어느정도 리스팩트가 있지.
꿈을 쫒지 않는다면 식물인간과 다를 바 없다.
저영화가 그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안 " 이라는 그영화군요...예전에 들었던 영화인데 보는건 지금처음이네요...
단 5분이 평생보다 값질 수 있다
저 오도방구 오클랜드에서 봄
감동
이 할아부지가 한니발이라니...
그린 마일하고 이 영화를 가장 좋아했는데
와 여기 새로운 영화 맛집❤
6:02명언
역시 성공에은 사회성이 정말 중요하구나
14:50 거스 히딩크???
이웃들이 착하네요. 영화라서 구라라는 것을 잠깐 깜박하고 잠깐 현실적으로 생각해버리면 매일 새벽에 굉음 내고 그러면 참다 참다 칼부림, 총부림 나는게 더 현실적일것이라서 영화적 구라에서 잠깐 벗어나면 이웃들이 예수급 성자라고 보이게 되네요.
꼬마의 소변은 이어질 다음세대의 복선 .. 혼다 소이치로회장이 생각납니다. 기계에 미친 세상을 바꾸는.
왜 오토바이 브랜드가 인디언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혹시 할아버지가 인디언 후손인가요?
할배가 힘이 좋으신 모양이구나...
내 인생 영화인데
제목이 뭐죠?
트라이엄프 본네빌 생각나는 영화군
사람 좋은데, 매일 새벽마다 굉음으로 이웃집 수면을 방해한다? 총 안쏜 것만으로도 사람 좋다는 말은 이웃집 사람들에 해야 할 듯.
여기 저기 잘 하고 다니시네 ㅋㅋ
이거 진짜 명작임
젊잖은 목소리로 ...개부ㄹ 파우더... 뿜었네요 ㅋㅋㅋ
😅
한니발 랙터의 분노의 질주.
06:15
If you don't go when you want to go, when you do go you'll find you've gone.
이웃 초대할때 요리하는 줄 알고 순간 긴장해버렸다
인생영화임
1:07 철분 섭취는 충족했겠네
영길아
슈퍼맨이셔? 320km로 달리다 넘어갔는데 멀쩡하다고?!?!
홉킨스
포드vs페라리보는 느낌이었다...
ㄹㅇㅋㅋ
이영감을 보고 급발진 노친내들이 생각났다
안소니 홉킨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54 기사도 불친절하고, 트렁크라 해서 못 알아들음ㅋㅋ boot 라고 해야지
세상에서 가장 빠른 한니발 렉터 ㄷㄷ
소변은 식물에게 안좋다고 들은...
바이크가 하야부사급이네.
낭만 수치 맥스
오토바이로 사람을 치어 죽이고 감옥에 가 그는 한니발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