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어떤 넘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좋다고 봅니다^^

지금 도미넨스 스핀 일반버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일반버젼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쇼프트는 생각보다 비거리가 잘 안나오고, 하드 또한 매우 단단하여 부스팅을 안하신다면 쓰기 부담스러우실텐데, 일반은 부스팅 없이도 충분히 쓰기 좋을 정도로 중국러버와 비교시 부드럽습니다.

@@loop.d8841 38도 유럽 버전이 있네요 이걸 말씀하시는 거죠 스핀하드 47도는 너무 단단하다는 거죠??

@user-se6ef9ze8e 예 맞습니다. 저는 잘 쓰긴 했지만 일반적인 분들의 경우 부스팅을 안하면 많이 단단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왕추친은 둘 보다 먼저 그립이 얇습니다. 물론 판의 두께도 얇습니다. 그래서 비거리도 살짝 짧습니다. 하지만 또 둘 보다 단단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전진에서 빠른 타이밍으론 좋습니다. 왕추친도 좋기는 하지만 저는 그립이 좀 얇은 감을 받기는 했습니다. 다만 그립이 잘 맞으시면 왕추친이 너무 좋은 라켓입니다.

@@loop.d8841 답변 감사드립니당~ 허리케인3 러버로 일단 연습중인데 혹시 K3, 다이나리즈 Zgr, 오메가 7 차이나 광 3개의 러버를 허리케인 3 국광 블루하고 비교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허리케인 3 국광이 시합에서 사용하려하니 정말 융통성이 떨어져서 대체용 러버를 하나 생각해두려 합니다. (백핸드 러버는 지난번 조언 덕분에 Mxk로 고정했습니다!!) +혹시 허리케인처럼 백스윙보단 쭉쭉 뻗는 앞스윙을 해도 되는 러버인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예전 제 영상을 보셨다면 제가 계속 백에 점착을 썼었는데 결론적으론 비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이미 이야기 하신것 처럼 부스팅을 안하면 반발력이 너무 떨어지고, 모든 공을 다 잡아서 칠 수 있으면 점착이 좋지만 일반적인 생체인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쇼트와 스메싱, 그리고 연결에 더 유리한 하이텐션 러버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8-80에 부스팅을 하면 엄청나게 좋은 러버로 바뀌기는 합니다. 만약 그래도 점착을 원하시면 베가차이나를 백에 한번 쳐보시면, 노부스팅 기준에서 8-80보다는 편합니다. 다만 베가차이나도 부스팅을 하면 전혀 다른 러버가 됩니다^^;;; 저는 오히려 점착에서 베가유로로 쳐보니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loop.d8841 빠르고 간결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디그닉스05나 테너지05 중에서 써야겠네요ㅠ. 아니면 허리케인 8-80이 그나마 싼편이니 중요한 시합을 할 일이 생기면 부스팅을 2회정도 해서 써봐야겠군요. +그러면 성광 37도 오렌지를 부스팅 2번한다고 가정하면 8-80과 비교했을 때 뭐가 더 좋으셨나요?

@Ssw_ML 성광37도를 이미 제가 백에 사용한 사용기가 있는데 제 실력에선 많이 어려웠습니다. 부스팅 후에도 8-80이 압도적으로 더 편합니다.

그립의 크기는 비슷할거 같습니다. 라켓의 두께가 오스카 클래식이 두꺼워서 그립의 두께는 오스카 클래식이 더 두껍니다^^

마린카본이나 마린엑스트라오펜시브나 결이 비슷하고, 요즘엔 마린카본이 오히려 구할 수 있으니 마린카본을 추천드립니다. 러버는 전면 점착쓰고 싶으시면 베가차이나에 후면 베가 유로를 추천드리고, 하이텐션을 원하시면 MXK-H에 베가유로 추천드립니다. 베가유로는 가볍고, 반발력은 덜하지만 회전과 컨트롤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loop.d8841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MXK-H는 입문자가 쓰기에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좀 더 알아보니 주위에서 오메가7프로랑 시그마5를 싸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어떤가요??

@msmsj9322 우선 마린카본도 부드러워서 고경도를 붙여야 오히려 편합니다. 반대로 비스카리아나 단단한 류의 라켓에는 부드러운 러버가 더 편합니다^^ 이야기하신 오메가7프로나 시그마5도 좋은 러버입니다. 특히 시그미5를 싸게 구할 수 있으면 가성비가 좋으니 양면으로 추천드립니다.

제 생각에도 4만원대면 가성비로 좋을거 같고, 5만원 이상이면 구지 ESN 점착러버보단 DHS나 09C가 더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백핸드도 잡아서 드라이브로 풀어내는 스타일이시면 충분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만 쇼트나 푸쉬에서는 분명 단점이 될겁니다.

더 단단한 타구감이고, 잡히는 시간은 짧고, 공을 빨리 밀어주는 느낌이지만, 반대로 순간 잡아주는 느낌을 더 강하고, 지저분한 구질이 잘 나옵니다. 다만 이건 어느정도 임펙트와 부드러운 라켓과의 조합이 필수입니다.

개인적으론 너무 부드럽지 않을까 생각이 드립니다. 만약 옵차로프로 가신다면 양면 MXP로 가시거나 전면을 좀 더 고경도로 가시고 백을 ELP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슐라이거는 가장 빠른 라켓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슐라이거 라이트는 생각보다 밸런스가 잘 잡힌 라켓이고요. 우선 90g의 무게가 가벼운건 아니라 가벼운 러버가 필수일거 같고, 백에 베가유로를 추천드리고, 포핸드는 취향에 따라 추천드립니다. 또한 히너키카본 특성상 점착러버보단 하이텐션이 잘 맞을 수 있으니 끌림이 좋은 하이텐션을 추천드립니다. 슐라이거 중펜 자켓은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판매자가 아니고, 판매도 하지 않습니다^^ 다른 판매사이트를 이용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일반과 특주라켓은 성능은 차이가 없고 디자인 차이만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현시점 가장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라켓은 판젠동ALC라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임지훈 관장님이라고 오픈2부시고, 원형핑퐁님과 2년 전 찍은 경기영상이 있으시네요^^

빅타스 라켓을 고려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혹은 티모볼스피릿CS도 강추드립니다^^

@@loop.d8841 티모볼 스피릿은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비싸서 빅타스 쪽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빅타스 내에서 몇개 찝어주실 수 있나요? 기존에는 림바+이너alc류에 점착러버 써왔습니다

점착러버를 쓰신다면 파이어폴VC를 추천드립니다^^ 제 채널에 이미 사용기가 올라가 있습니다^^

광이 반발력은 압도적으로 높고, 점착력은 8-80이 아주 살짝 더 높은 정도입니다

@@loop.d884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운동을 많이 못해서 오픈4부 치고 있습니다^^

오픈4부요?? 지역5부도 버거위보이는데??

영상에 러버는 백에 티마운트에 마스터X인데 무게가 좀 나가네요. 만약 드래곤그립이 4만원초반으로 내려가면 전면은 이걸로 가고 백은 베가유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년 전 영상입니다^^;;; 최근영상도 봐주세요^^

오히려 그런 아쉬움이 있군요

우선 인터넷 상에서는 비스카리아가 아직도 유행이라 그런 추세가 있죠^^ 물론 비스카리아도 좋고, 버터플라이 아웃터ALC는 사실 거의 비슷하고, 미세하게 다른 정도입니다^^ 다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직접 매장에 가서 잡아보고 그립이 가장 편할걸 찾는게 좋고, 그게 아니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게 좋죠. 얇은 그립도 괜찮으면 티모볼스피릿이 성능은 비슷하나 가격이 가장 저렴하니 티모볼스피릿을 추천드립니다^^

러버 스폰지까지 다 덮으려면 12mm로 가시면 됩니다.

무슨 말씀이죠???? 제가 최근에 올린 브랜드들 내용들을 확인하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맞습니다^^

@@loop.d8841 혹시 입문자가 허롱 5에 로제나 러버써도 되나요?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왕추친이 답답하다고 느끼셨다면 아웃터가 잘 맞으실거 같고, 조대성에서 만족하셨다면 우선 조대성으로 계속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거기서 공이 좀 더 잡아주는 느낌+회전이 좀 더 걸리는 느낌을 가고 싶다면 비스카리아로 가면 됩니다. 초속은 조대성이 빠르지만 종속은 비스카리아가 좋습니다. 타구감고 조대성이 좀 더 단단하고 비스카리아가 공이 잡히는 감각은 좀 더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론 조대성에 국광에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계속 조대성으로 치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탁구는 성능이 좋은 용품보단 나에게 잘 맞는 용품이 가장 좋는 용품입니다^^

@@loop.d8841 비스카리아 87g 짜리가 있는데 예전부터 썼거든요. 근데 어째 여러모로 뭔가 가볍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빵이 큰 조대성을 쓰고 있는데 전 어째 조대성이 비스카리아보다 더 회전이 먹는다고 느꼈는데... 아무래도 다시 시도해볼 필요가 있겠네요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 혹시, 슈퍼 Alc나 판젠동은 큰 차이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슈퍼alc로 공이 잘 나가긴하지만 더 단단하고 공이 튑니다. 판젠동은 더 부드럽고 비카보다 파워업이 안됩니다. 아마 조대성이 잘 맞으시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감각을 믿으세요^^ 조대성과 허리케인의 조합이 선생님께 가장 잘 맞는겁니다. 저 또한 기계적 수치로는 비스카리아가 더 좋을지 모르지만, 실제 버터플라이의 느낌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유크라시아에 점착러버를 붙여서 사용하는걸 가장 좋아하고 실제 경기력도 더 잘 나옵니다. 용품에는 절대적이라는건 없고 타인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일 뿐 자신이 느끼는 감각과 만족감이 정답입니다^^ 구지 다른 라켓들에 눈을 돌리지 마시고 조대성으로 한부수 올려보세요^^

@@loop.d8841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 대성이로 가보겠습니다!

C55는 못써봤고, 빅타스 더블엑스트라는 중국러버입니다. 다만 탑시트의 돌기 구조가 05가 아닌 64와 비슷한 상당히 독특한 탑시트 구조를 갖고 있어서 중국러버 중 하이브리드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디그닉스09C는 일본에서 제작한 하이브리드러버입니다. 중국러버와 일본 혹은 독일 하이브리드 러버는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중국러버 중 하이브리드인 더블 엑스트라는 중국러버의 성향을 그대로 갖고 있고 이게 사용자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디그닉스09c는 하이텐션에 약점착이 있는 정도라 하나에 독특한 러버 종류로 보는게 맞습니다. 다만 하이브리드형 러버 중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loop.d8841 드래곤그립은 수명이 어느정도 되나요?

@dntjrfa 사람에 따라 다르겠으나 개인적 경험에선 디그닉스09c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우선 국광이 성광보다 가볍고 잘나가고 잘 걸립니다. 가격차이 만큼 성능에서 차이가 납니다. 무게는 네오와 일반의 경우 개체차이로 인해 정확히 이야기드리긴 어려우나 일반적으론 네오가 더 무겁습니다.

잘 맞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큰 매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 분이 잘 치신거에요. 다른 분들은 저렇게 못쳤어요.

그건 시타자가 실력이 없어서.. .😂

감사합니다^^

사이버쉐이프는 결국 쳐봐야 합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독보적인 모양과 감각입니다;;

판젠동 ALC에 앞 G-1 (흑)후면 베가코리아(파랑)을 추천드립니다^^

​@@loop.d8841 감사해요!!

탁구닷컴에서 팔고있고, 정가는 2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k2는 매우 단단하고 점착력도 강해서 중국러버에 비슷하다고 본다면 K3는 약점착에 더 부드럽고 잘나가는 하이브리드형 러버입니다. 다만 ESN에서 나온 점착성 하이브리드형 러버 중에는 가장 수준이 높은 축이라고 생각되고, 특히 튜닝이 잘되어서 부스팅 없이도 사용하기 크게 어렵지 않은 러버입니다.

펜홀더라면 너무 단단하고 안나가서 비추리고요. 오히려 디그닉스09C나 오메가7차이나 광 정도로 점착력은 있으나 약점착에 탄력이 좋은 러버를 추천드립니다^^

@@loop.d8841 아넵 감사합니다 오메가7차이나 광 도전해봐야겠네요

같은 판에 디자인이 다른 티모볼스피릿이 5-6만원 더 저렴합니다. 혹은 초보자가 쓰기에 엑시옴 35.6 AZX라는 라켓도 제 채널에 시타 및 후기 영상 올라와 있는데 고려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