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보다 더 혼란스러운 상황... 의사도 정부도 응원을 못해주겠다... 의사들 응원해주기엔 환자들이 너무 피해를 볼거 같고 그렇다고 정부가 서민이나 환자를 위해서 그러는게 아닌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총선 표와 재벌 보험사들 이권 챙겨주기 위해서 그런거 아냐... 시간을 두고 타협해서 점차 늘려갔어야지... 한꺼번에 늘려도 문제인데 그냥 뽑기만하면 그냥 의사가 되는것도 아니고... 교수까지 그만두는 마당에 있던 학생들까 쫓아버리는 효과...
@@camerata8165정치공학이 아니라 사실인데 이 난리를쳐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의료개혁을 위한 의료개혁추진위원회를 앞으로 만들겠다고 국무총리가 말하는데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다. 아무준비없이 그냥 4.10 총선에 이기기위해 의료개혁중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인 의대중원을 아무대책없이 2000명 내질렀고(보복부 에서 5~600명선 건의) 2000명 과학적 근거가 있다더니 물으니 대학 예비수요조사에 신청한 인원이라네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뚜비두빱-s1k생각을하거 말하세요 지금 의료수가는 한의사가 받아야하는 환자수를 지금에 맞춰 최소한임 근데 의사가 늘어나면 의사당 환자수가 줄어들고 ㄱ 병원의 유지를 위해 수가를 올릴수밖에 없음 최악의 경우 현재 2배 정도로 올려야하고 그러면 의료보험도 2배정도 더 걷어야함
인턴, 레지를 학대수준으로 부려먹는게 뉴규? 나는 의사들끼리 부려먹고 병원에서 열정페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ㅋㅋㅋ 정신차려 인턴, 레지 빨아 먹는 건 그 위의 의사들이고 학대수준으로 일 시키는 것도 그 위의 의사들이지 힘드니 더 뽑아서 여유있게 하라는데 뭐 의료질같은 개소리하고 있고 의료질이 신경 쓰이면 과장, 전문의가 할 것이지 인턴, 레지는 왜 시키냐? 그냥 밥그릇 싸움에 되도 않는 명분 갖다 붙이지 말아라 공감 1도 안되니께
지금까지 정부가 때려잡은 직업 및 산업: 1. 간호사 (간호법 거부, 정작 현재는 간호사들 의사업무대체해도된다고 책임전가 및 노예질중) 2. 경찰 (행안부 산하로 귀속 및 경찰청장 재임명 - 정부따까리 기관으로 전락) 3. 언론계 (정부편향언론은 지원금 주고, 반대언론은 압수수색) 4. 소방관 (예산 삭감으로 소방장비 노후화) 5. 의사 (필수과 증설이 필요한데, 필수과를 망하게하는 필수의료패키지 정책 - 의사를 싸잡아 악마화 하여 여론마저 돌림) - 2023년에는 소아과도 이미 폐과됨 6. 무역업 (무역적자 최대, 수출업계는 이미 폭망, 외교 문제로 대러, 대중 무역회사 전부 도산위기) 7. 건설업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레고랜드사태 말한마디로 PF신용도 급락, 이를 막기 위해 50조원을 정부에서 출자했음에도 건설사 연쇄부도 진행중) 8. 이공계 (작년 R&D예산 삭감 이후 이미 이공계 폭망, 그나마 한국에서 인정받았던 인재들은 추천 받아 외국 연구센터로 이직함) 글쎄.. 이 정도까지했는데 협박하는 정부를 믿어준다..? 거의 사이비 종교 급 아니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교수도 빠져나올 예정이고.... 아직은 시작도 안한것임.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망치는데 1달도 안걸리는구나. 대단한 일 했다. 이번 정권이..... 기자들... 앵커들 너네는 의료 민영화 오면 살것 같냐?? 나라에서 보도지침 내놓고.. 앵무새처럼 떠드는데.. 너네도 안심 못해 의료 민영화 오면.
@@likebeautifulthings8504 그럼 몇 명 증원이 최적화된 증원이라고 하던가요? 0명이 아니란걸 알았다면 20년간 왜 자발적으로 1명이라도 늘리지 않았나요? 저는 지난 20년간 인구가 늘던 줄던, 한결같이 무슨 이유인지(..알겠지만..) 더 줄이지 못해서 안달난 것처럼 보여요
솔직히 지금 의시수 부족한건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같은 생명 살리는 힘든과가 부족한거지 다른과들은 넘쳐납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처럼 당일날 예약도 없이 전세계 최저가로 전문의 만나서 당일 치료 받을 수 있는 나라 거의 없습니다. 필수과 의료를 살릴려면 힘든과를 지원해주고 소송 위험도 줄여줘야 하는데 미용 개방해서 국민들 부작용으로 고생하던 말던 미용시장 망하게 해서 필수과 의사들이 미용쪽으로 못나가게 하는게 대책입니까? 의사수늘고 의대교수 늘면 전체 의료비가 늘어나 안그래도 적자인 건강보험재정 파탄으로 전국민이 피해봅니다.
@@harrypark9255 지금은 방침을 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실행을 하는 단계인데요? 기본적 문해력이나 글 작성능력이 매우 부족하시네요. 방침이라 함은 앞으로 어떤식으로 하겠다라고 전체적 흐름을 잡아가는거고 현재 정부는 그냥 2000명증원 실행 이거죠. 전체의 두배 이상 증원은 일방적 실행입니다. 이걸 방침이라 하면 말이 안되는 소리죠.
@@WolvesFC-10 아직 구체적인 어떤 지침이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의대의 희망사항에 그 어떤 인가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걸 실행단계라고 하나요? 더불어 자신의 무식은 뒤로 한 채 문해력, 글 작성능력 따위의 말로 인격 모독성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을 '인간 쓰레기'라고 부르죠. 말씀 조심하시면 좋겠네요, 재활용 불가 쓰레기님!
이건 기득권의사와 정부 싸움이 아니에요 최저시급으로 주80시간 이상 전문의따기 위해 전공의들의 사직이에요 앞으로 닥칠 의료환경이 본인들이 일할곳이 아니라 판단해 사직한겁니다 의협이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 20대mz가 누가 조정한다고 시킨대로 하는 세대가 아닌데 무조건적 강압으로 진압하려는 세대가 다른 사람들의 오판
@@준-t2n 의료산업은 이미 돈되는 쪽으로 쏠릴대로 쏠려있음. 수도권과 비필수의료. 시스템은 그대로인 채로 의대생만 늘리면 이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임. 정부의 이번 정책은 일단 의사를 왕창 늘려놓으면 또 돈되는쪽으로 몰리더라도 몇몇은 지방과 필수의료에 남지 않겠느냐는 식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여론 안 좋은 줄 알면서도 이렇게 망설임없이 나온 이유? 이게 그냥 한국의료 망하라는 소리랑 다를게 없기 때문임.
의사도 국민이고 노동자도 국민이고 사회 여러단체들도 다 국민인데 정부가 정책 내놓을때마다 각기 이익단체들이 반대하면 정부 국정운영이 왜 필요함? 그리고 국민투표로 집권정부를 왜 뽑아줌? 각자 이익단체들끼리 정부랑 독립선언하고 각자운영하지... 건보지원도 받지말고 의약품도 직접 의약품 회사랑 거래하고 문제생기면 병원이 책임지고 망하든가
전공의들 몸갈아 지탱하는 질높은 K의료의 실상ᆢ 정부는 머지않은 미래에 보건재정의 고갈을 솔직히 전 국민에게 고백하고 호소해서 무조건 증원이 아닌 진정한 의료개혁의 근본대책을 세워나가는 계기로삼아 정부(의료전문가의견수렴)ㆍ의료계(병원복귀)ㆍ국민들(실비보험 점차적 해약등)이 모두 합심해서 현명하게 이 난국을 해결해나갔으면 합니다
지금보니 윤석열이는 그냥 암꺼두 모르는거 다 알겠는데 더 나쁜건 그래도 정치해본 주변 보좌관들이 더 문제다. 걔들도 머리가 나쁜거구나.... 총선용으로 준비한건데 의사들 거부가ㅜ너무 강력해지니 당황했을거다 ㅋㅋㅋㅋㅋ 머리가 나쁜건지 아님 생각이 없는건지 아님 일을 안하는건지... ㅋㅋㅋ
정치적인거 빼고 수치적인거만 보삼. 의대 연 정원이 3천여명인데 9천명이 관뒀다는건 3년치 의대 졸업생이 빠져나갔다는 거임. 다른 측면에서 총 만명 전공의에서 9천명이 관뒀다는건 90% 정도가 관뒀다는 거고. 의대 6년 내지는 대학4년 + 의대 4년, 인턴 1-2년 도합 7년 이상을 대학+ 인턴으로 보낸, 중고등대학교 교육과정 잘 이수한 사람들이 지금 관두고 있다는 뜻임. 지난 10년의 피나는 노력을 포기할 만큼 미래가 암울하다는 뜻임. 선배들이 암울한 미래로 대부분 관두는데 연 5천명 신입 의대생 증원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난 의사도 아닌, 퇴임 전라도의 70대인 사람으로 노후 생활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윤 대통령이 후보로 활동당시 자유민주의와 시장경제를 내세우며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모습에 매료되어 후원회에도 참여하고 주의사람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어떤시련이 있었는 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복지부는 복지활동의 동반자인 전공의 및 의사들을 강압적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전제국가의 지도자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대화와 설득 그리고 아름다운 타협으로 하나가 될 수 없는 국가입니까?
대학병원 아픈 환자들 계실줄 압니다 안타깝지만 희생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대의를 위해 작은 희생은 어쩔수 없고 이짧은 고통의 시간이 끝나면 새로 뽑은 의사들이 채워져 봉사심 많은 의사들에게 국민들이 진료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야속하다 생각지 마시고 순교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임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 작은 희생을 잊지 않고 의료개혁하는데에 큰힘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팬데믹보다 더 혼란스러운 상황... 의사도 정부도 응원을 못해주겠다... 의사들 응원해주기엔 환자들이 너무 피해를 볼거 같고 그렇다고 정부가 서민이나 환자를 위해서 그러는게 아닌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총선 표와 재벌 보험사들 이권 챙겨주기 위해서 그런거 아냐... 시간을 두고 타협해서 점차 늘려갔어야지... 한꺼번에 늘려도 문제인데 그냥 뽑기만하면 그냥 의사가 되는것도 아니고... 교수까지 그만두는 마당에 있던 학생들까 쫓아버리는 효과...
기득권 vs 기득권싸움 달달허다
벌써 1200억까먹음 ^ 이건뉴스에안나오쥬
보험사 주가떡상^ 이것도 뉴스안나옴ㅋ
❤모든 국가시스템을 선거때문에 붕괴시킨 포프리즘 정책이다 누가 봐도 이건 총선용이다❤
입시정책
환자를 겁박하는 테러리스트 주제에
이 문제의 본질이 정부와 언론이 떠드는 의대증원이 아니기 때문에, 타협이 안되고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선전에 적당히 두둘겨서 극적인 합의를 끌어냈다 로 지지율 챙기고 뒤로는 의사들 이권을 빼앗아 내 이권으로 챙겨볼려 했는데 사태가 점점 악화~
윤석열정권은 의료개혁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오직 김건희의 디올백을 덮고 싶을 뿐이다.
결국 의료파업은 디올백을 덮었다.
멍청한 국민들만 또 속았다.
그러니까 이 정부가 의대정원 문제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참으로 무능하지. 가태 해결은 없고 나랏돈만 꼬로박게 생겼네
정치공학으로만 이 사태를 바라보는 정치병자들을 어쩌면 좋을까.
@@camerata8165ㅋㅋㅋ 총선전에 저렇게 급발진 밟는데 정치공학적으로 안보면 멍청한거임 막말로 행정부에서 총선따위 신경 안쓸거같음?
@@camerata8165정치공학이 아니라 사실인데 이 난리를쳐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의료개혁을 위한 의료개혁추진위원회를
앞으로 만들겠다고 국무총리가 말하는데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다. 아무준비없이 그냥 4.10 총선에 이기기위해 의료개혁중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인 의대중원을 아무대책없이 2000명 내질렀고(보복부 에서 5~600명선 건의) 2000명 과학적 근거가 있다더니 물으니 대학 예비수요조사에 신청한 인원이라네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세계최고 의료시스템 소리들으며
유럽,미국보다 싼값에 빠른 진료 받는 K의료였는데..
괜히 건드려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의료대란은 고스란히 환자몫..
공감합니다.
윤석열정권은 의료개혁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오직 김건희의 디올백을 덮고 싶을 뿐이다.
결국 의료파업은 디올백을 덮었다.
멍청한 국민들만 또 속았다.
대신에 윤의 지지율 상승과 총선시 국힘당 표는 많이 얻고
김건희 도이치와 디올백은 사라지는 일타3피인데 멈출수 있겠나??끝까지 밀고 갈게다.
고것이 정치꾼들의 특징인데..ㅋㅋ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이렇게 하찮게 여길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겠죠. 애초에 국민목숨을 담보로 무대뽀로 증원을 밀어붙인 정부가 이 사달의 발단이겠지만, 그렇다고 환자가 죽거나 말거나 남아있는 교수들이나 선배들이 과로사를 하거나 말거나 팽개치는 의사들도 참...
@@pendapark8715 전공의는 환자를 맡는 구조가 애초에 아닙니다. 담당의는 어디까지나 교수이고 그 밑에서 처방 보조를 하면서 수련을 돕는 게 전공의입니다.
쏟아내더라도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면 상관이 없는데
이건 영 아니듯. 그리고 모든 걸 돈을 뿌려서 하려니 그 돈은 누가 줄건지
참
바닥나는 건보료를 지하까지 파고드는거죠 결국 건보료 납부는 폭등하고 의료 시스템은 개선되지도 않고..
혈세
@@침묵-f7s건보료 적자가 의사때문인데? 과잉진료 과잉처방 버리는약 ㅋㅋㅋ 권한을 너무 줘버렷지. 밥그릇 줄어든다니까 냅다 환자버리고 도망 ㅋㅋㅋ
@@1분쇼킹 몇명이 그렇게 도망친거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만명이 도망친거면 아~ 뭔가 문제가 있구나라고 생각해야되는게 당연한건 아닌가?
@@sokmool그 문제가 애초에 그 만명한테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의료대란은 정부에서 언론질한거고.. 진짜 의료대란이 일어날수 있겠네요
그래도 잘못된 것은 다 처내야 함다
이미 일어났죠 이런 상황에서 어떤 의사가 필수의료할까요..필수과에서 일하다 못하겠다하면 금지명령,무슨 명령 법제화 한다 난리인데...저라도 안할 것 같아요 큰수술 받았던 가족이 있는 저는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정부정책 잘못되었어요
선무당들 말에 동조하다니 사람 잘못 뽑은 것 같네요. 너무나 확실하고 분명한 것은, 윤리타령을 하면서 밥그릇 싸움으로 몰아 붙여서는 절대로 해결될 수 없는, 진실의 문제입니다.
보험회사, 정치 관계자들 이 사태 이후 분명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
네 이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지하 암반수를 파고 있는 상황이죠…
@@gsdfdsfggsg전국의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도 추가해 주세요!
뭔 개소리를 하든 죽어가는 환자들을 볼모로 밥그릇 줄어들까 단체 협박한다는거 여기까지는 아무리 개소릴해도 팩트
이게 팩트가 아니라고 지껄이는 인간은 토론하지마
어이 정치병자 아저씨 여기서도 정치 이야기 들먹여? 아픈 사람 볼모로 잡고 파업하는 인간들한태 뭘 바래? 최소한 환자는 진료하면서 이야기를 하던가 해야할꺼 아냐?
여기서도 정치 이야기 하는거는 진짜 정신병 아니야?
결국 교육부 장관은 허수아비네?
총선에서 이겨보려고 말도 안되는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구나. 니가 정말 대통령이냐 ?
교수들마저 과로로 쓰러지면 그것도 복귀하라고하는거냐.... ;;;;;;;; 빨리 처리를 하던 하라고 민주주의에서 토론과 협의를 왜 안하고 독재국가처럼하는데 왜 !!!!!!!!!!!!
정기적으로 마녀사냥을 해야만 하는 한국의 현실이 참담,,,이번엔 의사들이 당첨됬네…..
안하면 그 분노가 정부랑 부유층한테 향한다.
자칫 국가 전복까지 가는것
양극화 해결 못하면
언젠가 혁명과 사회주의의 시대가 다시 올듯
그러게요..저번엔 검사더니..이번엔 의사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엔 누가될까요…?
@@햄서방-s7e 간호사, 조선소 노동자, 학원강사, 과학자들은 카르텔로 국민의 적으로 만들었는데, 검사들은 사냥개들인데요--ㅉㅉ
와 이게 정확한 말씀이네요
늘어난 의사 숫자 만큼 간호사도 늘어나야 하고 또 많은 재정이 투입되야 하고 그돈은 국민이 내는 세금이고 의료보험료가 올라가는것은 피할 수 없을겁니다. 대통령이 개인 돈으로 의사 수를 늘리는것이 아닙니다.국민들이 똑똑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휘둘리지 맙시다.
의사들은 의사 증원 늘러나면 건보료 늘어난다고 걱정하시는데 수가 늘려 달라 하는거엔 거침이 없네요 ㅠㅠ
한국은 포괄수가제 행위별수가제라서 머릿수 필요없음
님 선동당한거임
뭔 소리여 이건 간호사는 제한 없어요 아니 간호사만 제한이 없어요 다른 보건계열은 의사들 처럼 인원제한이 되어있음
@@뚜비두빱-s1k생각을하거 말하세요
지금 의료수가는 한의사가 받아야하는 환자수를 지금에 맞춰 최소한임
근데 의사가 늘어나면 의사당 환자수가 줄어들고 ㄱ 병원의 유지를 위해 수가를 올릴수밖에 없음
최악의 경우 현재 2배 정도로 올려야하고 그러면 의료보험도 2배정도 더 걷어야함
@@진송우위사 수 증가던 수가 증가던 의료비 증가는 매한가지인데..
의사증원은 대부분 비필수의료로 간다.
필수과 수가인상은 딱 필요한 부분에 지원이 가능하다.
뭐가 더 효율적이겠나?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의사 취급도 안하던 인턴레지가 학대 수준으로 봉사하니, 지들이 고용주라도 된 줄 알아
고마운 줄 모르는 것들 버려, 의료대란 시작도 안 됐다
당해도 싸지
윤뚱은 머리가 안 좋아서 잘 모름
ㅋㅋㅋㅋ고마워해야하는거엿냐??얼마나 찌들어잇는거지 ㅋㅋ
인턴, 레지를 학대수준으로 부려먹는게 뉴규?
나는 의사들끼리 부려먹고 병원에서 열정페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ㅋㅋㅋ
정신차려 인턴, 레지 빨아 먹는 건 그 위의 의사들이고
학대수준으로 일 시키는 것도 그 위의 의사들이지
힘드니 더 뽑아서 여유있게 하라는데 뭐 의료질같은 개소리하고 있고
의료질이 신경 쓰이면 과장, 전문의가 할 것이지 인턴, 레지는 왜 시키냐?
그냥 밥그릇 싸움에 되도 않는 명분 갖다 붙이지 말아라
공감 1도 안되니께
지금까지 정부가 때려잡은 직업 및 산업:
1. 간호사 (간호법 거부, 정작 현재는 간호사들 의사업무대체해도된다고 책임전가 및 노예질중)
2. 경찰 (행안부 산하로 귀속 및 경찰청장 재임명 - 정부따까리 기관으로 전락)
3. 언론계 (정부편향언론은 지원금 주고, 반대언론은 압수수색)
4. 소방관 (예산 삭감으로 소방장비 노후화)
5. 의사 (필수과 증설이 필요한데, 필수과를 망하게하는 필수의료패키지 정책 - 의사를 싸잡아 악마화 하여 여론마저 돌림) - 2023년에는 소아과도 이미 폐과됨
6. 무역업 (무역적자 최대, 수출업계는 이미 폭망, 외교 문제로 대러, 대중 무역회사 전부 도산위기)
7. 건설업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레고랜드사태 말한마디로 PF신용도 급락, 이를 막기 위해 50조원을 정부에서 출자했음에도 건설사 연쇄부도 진행중)
8. 이공계 (작년 R&D예산 삭감 이후 이미 이공계 폭망, 그나마 한국에서 인정받았던 인재들은 추천 받아 외국 연구센터로 이직함)
글쎄.. 이 정도까지했는데 협박하는 정부를 믿어준다..? 거의 사이비 종교 급 아니냐?
교육계요 지금돌봄 대책없이발표해서 선생님들 곡소리나는중요
좋빠가~~~~~
이거 이정도면 아르헨윤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윤레이
그놈의 총선 진짜 ㅋㅋㅋ 속고있는 국민들도 너무 불쌍하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교수도 빠져나올 예정이고.... 아직은 시작도 안한것임.
세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망치는데 1달도 안걸리는구나. 대단한 일 했다. 이번 정권이.....
기자들... 앵커들 너네는 의료 민영화 오면 살것 같냐?? 나라에서 보도지침 내놓고.. 앵무새처럼 떠드는데.. 너네도 안심 못해 의료 민영화 오면.
의료민영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누가 의료 민영화 한데?
공감합니다.
@@생명의샘-c7g
윤뚱 신념...쫗빠가...
유일하게 읽은 경제서적 딱 1권
실패한 경제정책으로
미국에서 패기된 경제정책
@@bgm877
진지충... 니가 그렇게 완벽하냐?
찰떡갈이 알아듣는 센스는 없냐?
중요 우선순위를 모르니 저따위
잘난척하지...쯧쯧
@@bgm877 굳이 쓰잘데기 없는걸로 트집잡지말고 답변이나 해줘라 ㅉ
ㅠㅠ 너무 슬픈 상황이다.
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하는가?
교육의 질이 떨어질 게 뻔하다. 말도 안되는 증원정책을 중단하고, 더 과학적인 연구 조사에 의한 증원 계획을 세워라!!!!!
증원 무조건 안된다잔아요
문정부때 400명증원도 결사 반대 하는데ᆢ요 지금도 2000명 과하니 의논 합시다가 아니고 무조건 증원반대 에 집단 파업에 환자는 죽던 말던 내가 먼저지 라는 의사분들ᆢ참 ㆍ
사실상 전문가가 없어요 ㅎㅎ 의사들은 20년간 1명도 증원할 필요없다고 했던 사람들이라 얼마나 증원이 필요한지도 아무도 몰라요. 그동안 정부에서 조금씩 뽑아보려고했는데 그때마다 반대해싸서 결국 일단 뽑고 봐야하는 상황까지 온거죠
@@이우영-j6j무조건 증원이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바이탈과 수가조정 등의 대안 먼저 만드는게 먼저라고 읽히는데요…?
@@happyOfAll아무도 모르긴요…누구보다 숫자에 강한분들 의사 아니예요 ? 이미 수치로는 많은 자료들이 있어요 ㅎㅎㅎ 아무도 모르고 반대만 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은데요…? 나중에 피해는 우리만 보죠…! 지금같은 행복한 의료서비스는 이제 끝 !!!!!!!!
@@likebeautifulthings8504 그럼 몇 명 증원이 최적화된 증원이라고 하던가요? 0명이 아니란걸 알았다면 20년간 왜 자발적으로 1명이라도 늘리지 않았나요? 저는 지난 20년간 인구가 늘던 줄던, 한결같이 무슨 이유인지(..알겠지만..) 더 줄이지 못해서 안달난 것처럼 보여요
물가나 좀 잡으라니까 뻘짓하는데 온힘을 쏟고있네 넌 그냥 내려가야겠다 무쓸모다
뭘해도 돈만 써재끼는 능력 하나는 탁월하다
@@briangilbert3723 빚 많다고 아껴야한다고 그난리를 쳐놓고 집권초기 용산이전 시작으로 벌써 얼마나 썼는지 딴데 아껴서 지한테만 쓸라고 정작 필요한곳엔 다 삭감하신 엄청난 인간이죠
@@briangilbert3723 빚많다고 아껴야한다고 하더니 집권초기 용산이전비를 시작으로 얼마나 많이썼는지 딴데 아껴서 지한테만 쓸라고 했던건지 정작 필요한데는 다 삭감해놓고 참 엄청난 인간이죠
의대생들 유급하고 내년 의대 신입생 5000명 ㅋㅋㅋ 보건 복지부 관료들 나와서 5000 명 놓고 강의해라
❤무능한 한놈 때문에 의료도 붕괴되고 환자 고통받는다❤
교수 사직서 내면
의대증원 의미가 없잖아요.
당장 가르칠 쌤이 없는디............
의사분들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화이팅
상황이 길어지니 걱정이네요.
극단적으로 가지말고 빨리 대화로
풀었음 좋겠어요. 이시기에 가족중에 누가 아플까봐 걱정되네요
@@신체감사정부한테 댓글을 싸지르세요 mz전공의들 이제 절대 안돌아옵니다
이 시기도 시기지만 십년 후에는 더 큰 문제입니다. 필수 의료 의사가 거의 사라질테니까요
누가 잘못인지 정하는게 중요한 게 아닌거 같아요. 둘 다 들어 줄 수 없는 협박을 하면서 뭘 상대때문 이라는지...
도대체 정부는 국민을 위한것인지? 정부 정책에 대해서 자존심을 위한 것인지? 모든 피해는 국민 몫...
의사가 이걸 노리는거지. 정부는 이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이유로 끝까지 굽히지 않을거고, 특히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인 그가 절대 물러서는 거 본 적 있었나? 죽을 때까지 싸우겠지.
대학병원들 적자면하거나 근근히 원가보존하고있는데많은데 나라가 무슨돈으로 이렇게 의료망치냐. 공공병원 짓지는 못할망정 있던병원도 없애버리네
만성질환자들한테는 정말 최악의 의료대란이다.
의대 증원이 문제가 되는게 단순 의대 증원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이공계 인력 손실로 이어질듯..말이 안됨욤 이공계미래까지 나빠짐
사직이라는 단어 놔두고 자꾸 이탈이라는 잘못됀 용어를 사용하네 ^^
언론이 선동질 하는거죠 ㅎㅎ 언론이 정부 눈치를 보니 ㅎ
아묻따 2000명 의대증원하면 갑자기 필요한 교수증원과 실습실 및 각종 기자재들 등은 어떻게 충원할건가 ㅋㅋㅋ 돈만 퍼붓다가 나중에 의료민영화할 밑자락 깔 속셈 아니더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사수만 늘리면 기피과와 지방 병원이 늘어난대니.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려라
최상의 카드가 드디어 나타났다.
의대생들이 휴학을 하게되면 2025년 신규 5000명 모집을 할수가 있나?
이에 대책은 뭐가 있나? 각자 집에 찾아가서 애걸복걸 출석 부탁을 해야하나?
출석집행명령 내리시려나요...
내년 신입생 무조건 뽑아야지.
그거 못하게 하려고 저러는 거 같은데. . ㅋㅋ
유급되어서 5천명과 박터지게 경쟁하면서 ㄱ고생해봐야... 자기가 무슨 뻘짓한지 알지
@@user15wex224유급되면 그수만큼 신입생 못뽑음 한약을 약사한테 개방할때 한의대 단체 유급 사태(94년) 참고하셈
@@user15wex224지금 그래서 수험생사이트에 내년 의대정원 실제로는 주는거 아니냐고 말나옴
@@user15wex224쟤들은 다들 돈걱정없는애들이라 별 걱정없을듯한데ㅋ 나중에 교수들도 합류하면 늬들이 무슨 뻘짓을했는지 느낄것같다 ㅋㅋ
교수들 지쳐서 쓰러지고 사표낼거다
그럼 진료 수술 못 한다 환자 죽어나간다
정부가 잘못한거지
무능한 한놈 때문에 중증 환자들만 피해를 입는다.
사시9수하더니 이공계 조지고 의료시스템 조지고 검찰만날뛰는 세상을 만드는구나 ㅋㅋ
윤 대통령 지지율 3.5%p↓… 與 지지율도 하락세로
이게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지랄이 심해 질겁니다.
얼마나 지랄을 할지 가늠도 안되네요.
겨우 고거 떨어졌나 ?
@@심우선-e2j원래도 높지가 않아서...
총소리가 날지도
그러니까 총선용 포퓨리즘이라는 의협의 말은 거짓선동~
엠비씩도 안타까운게, 윤정부가 십년 백년 할 것 도 아니고, 3년뒤면 사라지는 정부인데 너무 편향적이게만 보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명품백이 그냥 명품이 아닌듯.
총장의 수입욕심이 의사증원의 이유라는 말이네 박민수 차관
대학은 의료발전 의료후퇴 아무생각 없어요 학생장사죠
지방대학은 문 닫을 뻔 했는데
의대증원하면 지방 대학 입장에서는 개꿀이죠😅
솔직히 지금 의시수 부족한건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같은 생명 살리는 힘든과가 부족한거지 다른과들은 넘쳐납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처럼 당일날 예약도 없이 전세계 최저가로 전문의 만나서 당일 치료 받을 수 있는 나라 거의 없습니다. 필수과 의료를 살릴려면 힘든과를 지원해주고 소송 위험도 줄여줘야 하는데 미용 개방해서 국민들 부작용으로 고생하던 말던 미용시장 망하게 해서 필수과 의사들이 미용쪽으로 못나가게 하는게 대책입니까? 의사수늘고 의대교수 늘면 전체 의료비가 늘어나 안그래도 적자인 건강보험재정 파탄으로 전국민이 피해봅니다.
얼마나 준비없이 발표된 엉망징창 의대증원이다.
대책을 없고 불평만 해대네요
의료시스템 우리나라면 정말 잘 되어있는데 정말 왜 굳이 건드리는지 모르겠다 출산율이나 해결하려고 버둥거리지
모든 국가시스템을 한방에 다운시키는 윤썩을 정말 어메이징하다 ㄷㄷ
정말 하나하나 정치 넘 잘 하십니다
그 모지리의 아이들 답게
헐겠던데ㅜㅋㅋ
아직 문타노스한텐 안되지 ㅋㅋㅋㅋ
아 ㅋㅋ 국힘찍어야지 ㅋㅋ
@user-jj4rw9tr7e 무능하고 사람 보는 눈도 없는 문가! 모두 반대했는데 고집해서 윤을 검찰총장에 임명한게 바로 문가!
김윤 서울의대교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입성할듯.
지난 3일에 신청완료
제자들 피 빨아먹고는 본인은 국회의원?
자식도 없냐?
지 아들은 미국으로 보내서 미국의사 하고 있음.
그러니까 의사들한테 뭐라 하지 말고
무작정 늘리려고 하는 정부를 까란 말이다....
2천명이 무슨뚝딱 하고 나오냐? 개네들 실습하는거나 가르치는 사람이나 장비나 준비는 돼어있고>
방침을 정해야 준비를 하던가 말던가 하죠. 세상 어디에서 사람 장비 다 갖춰놓고 방향을 정한답니까?
@@harrypark9255 지금은 방침을 정하는게 아니라 그냥 실행을 하는 단계인데요? 기본적 문해력이나 글 작성능력이 매우 부족하시네요. 방침이라 함은 앞으로 어떤식으로 하겠다라고 전체적 흐름을 잡아가는거고 현재 정부는 그냥 2000명증원 실행 이거죠. 전체의 두배 이상 증원은 일방적 실행입니다. 이걸 방침이라 하면 말이 안되는 소리죠.
@@harrypark9255 세상 어디가 아니라 학교는 기본적으로 기자재와 선생을 준비해서 학생을 모집하는거지.
학생을 모집하고 기자재와 선생을 준비하진 않습니다.
@@WolvesFC-10 아직 구체적인 어떤 지침이 공식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의대의 희망사항에 그 어떤 인가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걸 실행단계라고 하나요?
더불어 자신의 무식은 뒤로 한 채 문해력, 글 작성능력 따위의 말로 인격 모독성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을 '인간 쓰레기'라고 부르죠. 말씀 조심하시면 좋겠네요, 재활용 불가 쓰레기님!
@@WolvesFC-10 이제 3월일뿐입니다. 말씀들어보니 남들 1시간이면 하는 수술, 님이라면 대여섯시간 걸리겠군요. 그냥 장사나 하세요.
이건 기득권의사와 정부 싸움이 아니에요 최저시급으로 주80시간 이상 전문의따기 위해 전공의들의 사직이에요 앞으로 닥칠 의료환경이 본인들이 일할곳이 아니라 판단해 사직한겁니다 의협이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 20대mz가 누가 조정한다고 시킨대로 하는 세대가 아닌데 무조건적 강압으로 진압하려는 세대가 다른 사람들의 오판
설마 아직도 이게 의사들 밥그릇 투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겠지?
그럼 뭔데?
@@준-t2n여윽시 한심하구나 2찍들에겐 알려줘도 의미가없더이다 들으려고도 하질 않기 때문..
@@준-t2n너 고졸이지
@@준-t2n 의료산업은 이미 돈되는 쪽으로 쏠릴대로 쏠려있음. 수도권과 비필수의료. 시스템은 그대로인 채로 의대생만 늘리면 이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임.
정부의 이번 정책은 일단 의사를 왕창 늘려놓으면 또 돈되는쪽으로 몰리더라도 몇몇은 지방과 필수의료에 남지 않겠느냐는 식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여론 안 좋은 줄 알면서도 이렇게 망설임없이 나온 이유? 이게 그냥 한국의료 망하라는 소리랑 다를게 없기 때문임.
주동자를 찾네 마네 하는데... 잘 돌아가던 시스템 건드려서 멈추게 만든게 주동자 아닌가 생각된다. 누군가의 이권을 위해 이리 장난치는 걸 보니 참 개탄스럽다.
대한민국 의료항공모함 윤석열어뢰에 침몰중
학업포기금지명령/ 사직금지명령/ 휴강금지명령/ 휴학금지명령 내려주세요 윤통/ 당신의 명령은 무조건 따라야 하는 나라 아닙니까~ 당신이 명령만 내리면 모든게 해결될겁니다. 윤통
출산율 높여야함 전국민이 원함..
출산 개시명령 ㄱㄱ
비혼 금지, 딩크 금지
결혼을 했으면 출산당연개시,
아이 안 낳으면 결혼 해지(3개월 강제 별거, 인구 늘지 않으면 강제이혼)
독재국가네 ㅋㅋㅋ 이것이 2찍이 바라는 자유국가인가
@@briangilbert3723 의사가 2찍임 힘들어 쉴모양으로 뽑은모양이죠....
바이러스 국내 활동금지 명령. 암세포 증식금지 명령.
윤석열 그만둬라
의사도 국민이다
선거 총안받이냐
의사도 국민이고 노동자도 국민이고 사회 여러단체들도 다 국민인데 정부가 정책 내놓을때마다 각기 이익단체들이 반대하면 정부 국정운영이 왜 필요함? 그리고 국민투표로 집권정부를 왜 뽑아줌? 각자 이익단체들끼리 정부랑 독립선언하고 각자운영하지... 건보지원도 받지말고 의약품도 직접 의약품 회사랑 거래하고 문제생기면 병원이 책임지고 망하든가
@@tiasyn6072건보지원은 진짜 ㅋㅋㅋㅋㅋ 야 그럼 그냥 건보지원 안받을테니깐 환자한테 돈 마음대로 받게 해봐. 이 머저리가 건보료 받는 대가로 의사들이 얼마나 손해와 희생을 감수하는데 ㅉ
의료인과 충분한 교감없이 일방적인발표하는것은정부의 책임도 크다고 본다 ♻️ 총선을 앞두고 홀란주는 것 정부의 도리가 아닌것갇다
마눌님 디올백 묻기용 ㅋㅋㅋㅋ
대단하다 건희방탄정부 ㅋㅋㅋ
미남 홀란?
문재인때도 400명늘린다고 난리났었죠
지금 의새들 일부는 해외여행다닌다는데
응원하는게 맞나요?
정권이 쎄게 나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냐 총선용으로 밀어 붙이는게 뻔히 보이는데 미친
평생 의느님의 노예가 될래?
전공의들 몸갈아 지탱하는 질높은 K의료의 실상ᆢ 정부는 머지않은 미래에 보건재정의 고갈을 솔직히 전 국민에게 고백하고 호소해서 무조건 증원이 아닌 진정한 의료개혁의 근본대책을 세워나가는 계기로삼아 정부(의료전문가의견수렴)ㆍ의료계(병원복귀)ㆍ국민들(실비보험 점차적 해약등)이 모두 합심해서 현명하게 이 난국을 해결해나갔으면 합니다
싼 의료시스텡에 배부르니까 희한한짓 다함 보여주기
보험사 PF로 어려운게 의외의 곳에서 숨통이 트이네. 병원 못 가니까 실손보험 지급 급감. 혼란하다 혼란해.
정부가 일을 더 키우네
검찰정권이 남을 설득하고 협상을 해봤기는 했겠니
참으로 무능하다.
윤정부의 똘끼가 엄청난 파장을 가져오는구나
윤대통령은 의료를 아이들 병원놀이쯤으로 생각 하시는듯
지금보니 윤석열이는 그냥 암꺼두 모르는거 다 알겠는데 더 나쁜건 그래도 정치해본 주변 보좌관들이 더 문제다. 걔들도 머리가 나쁜거구나....
총선용으로 준비한건데 의사들 거부가ㅜ너무 강력해지니 당황했을거다 ㅋㅋㅋㅋㅋ
머리가 나쁜건지 아님 생각이 없는건지 아님 일을 안하는건지... ㅋㅋㅋ
내년에 7000명 수업듣겠구만
의사가 많았다면....파업을 하나 안하나...환자들이 불편이 없었을텐데
@@푸른하늘-d1y 일할 전문의는 많은데 월400주고 주88시간 하루36시간 당직 서줄 노예의사(전공의)가 없는거죠
지금도 돈만 있으면 전문의고용해서 운영하면됩니다 전세계에세 우리나라만 대학병원 절반이상이 전공의라죠
값싸게 굴려야 하니까요 병원도 수익이 나야하는데 우리나라 저렴한 의료수가
때문에 전문의로는 운영이 안되죠
@@푸른하늘-d1y 의사파업X 전공의 집단행동O , 인턴, 전공의 계약 및 재계약 안함(포기한게 아닌 안함), 의대생 휴학.. 의사가 한 100만명 있었으면... 그랬을듯 하긴 해요..
@@푸른하늘-d1y의사가 많으면 더 노조화되고 더 자주 파업했겠ㅋㅋㅋㅋ등신인가
가르칠 교수가 없어
휴학인데 유급이냐?
총선 표구걸용 의대증원을 무슨 필수라고. 필수의료부문이나 개선해라~~~!!! 미친정부
윤대통령은 무모한 고집을 접고
타협하세요.
환자와 국민을 위하는게 이런건가요?
10년후만 위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도대체 누구를 위한건가요?
애초에 10년뒤는 관심이 없겠죠... 3년만 더 버티면 되니까.. 그니까 정책들도 다 이런식으로 싸질러서 눈앞에 있는 표만 챙기고 특검만 막고 일사부재리로 가족비리만 헐값에 넘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할듯.
의사두배늘면 보건복지부 공무원도 두배, 건강보험공단 직원도 두배, 심평원직원 두배 늘려야 함. 다 세금으로 월급줘야함.
이번사태의 최고수혜자는 빅5가 될것이다~~ 늘리면 전공의 싸게쓰고 안늘리면 필수의료 수가 올라가고~~ 꿩먹고 알먹고
@@user-cv3oc2ib7q 옳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50~60대 의사들도 수가의 60프로 받고있는 상황에 전체가 찬성하기 힘들겁니다~ 저도 정부가 돈이 없고 국민도 돈 더내기힘드니 그게 차선책이라 생각합니다.
점점 나라가 공산화가 되어가네.. 자기
월급 노숙자한테 20프로씩 나누라고 하면 입에
거품물고 반대할거같은데
정치적인거 빼고 수치적인거만 보삼.
의대 연 정원이 3천여명인데 9천명이 관뒀다는건 3년치 의대 졸업생이 빠져나갔다는 거임. 다른 측면에서 총 만명 전공의에서 9천명이 관뒀다는건 90% 정도가 관뒀다는 거고. 의대 6년 내지는 대학4년 + 의대 4년, 인턴 1-2년 도합 7년 이상을 대학+ 인턴으로 보낸, 중고등대학교 교육과정 잘 이수한 사람들이 지금 관두고 있다는 뜻임. 지난 10년의 피나는 노력을 포기할 만큼 미래가 암울하다는 뜻임. 선배들이 암울한 미래로 대부분 관두는데 연 5천명 신입 의대생 증원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관뒀나??? 설마 자르겠어 하고 쑈하는건데 뭘 암울해 헛소리 즐
무분별한 갑작스런 의대정원 수 늘리기가 의사의 자질을 떨어뜨릴까 걱정된다
ㅋㅋㅋㅋㅋ별 ㅋㅋ
의사 시험은 졸업하면 다주나..
별 걱정을 다하네
자퇴해라
증원은 찬성해도..
2000명은 무리라 생각했는데
강대강이 더 극단적으로 가는구나
정부나 의협이나 타협할 의지가 없어보이는데
서로 탓만 하면서 환자들만 힘들겠구나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의사 증원이 국민 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대통렁도 증원하자 ~~ 10 명으로
가라~~~ 제발 가~~
갈 놈가는 거다
뭐하나 제대로할줄아는게 없는 .... 나라 망치러 왔냐
이미 망해가기시작 ...
잘 못 된 정책추진으로 온국민들 불안하게하는 보건복지부는 반드시 책임져야하고,
하루빨리 보건복지부의 인적쇄신이 필요합니다.-!!!
의료붕괴시키고 하고싶은게 뭘까
민영화
건보인상
의사 수입 하향평준화
지방의료 멸망
지금 정부의 정책이 이끄는 결과입니다
난 의사도 아닌, 퇴임 전라도의 70대인
사람으로 노후 생활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윤 대통령이 후보로 활동당시 자유민주의와
시장경제를 내세우며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
모습에 매료되어 후원회에도 참여하고
주의사람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어떤시련이
있었는 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복지부는 복지활동의 동반자인
전공의 및 의사들을 강압적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전제국가의
지도자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대화와 설득 그리고 아름다운 타협으로 하나가
될 수 없는 국가입니까?
윤통은 자기가 왕인줄 안다
손가락에 왕자 쓰고 나왔을때 알아봤어야지 2찍은 의사들아
상대가 이재명이라 뽑아준듯 ㅋㅋㅋ 이젠 근데 이재명 뽑겠지 뭐😅
이지경 될때까지 정부는 뭐했냐
사태만 더 카우고 자빠졌네
능력 없으면 걍 내려와라
대한민국 국민이 병원없어 병원못가는 일은없다
지방 오지는 수익이않나기 때문 병원개업 못한다
산부인과 병원도 신생 아사고나면 구속시키고 하는것은의사실어하는이유다정부는 윈인을찿아 방침을세워야한다🌐🌎
세계에서 의료시스템 대한민국 병원비 저렴하고
실력이뛰어난 의사분이다
이 멍청한 도리도리야 네 맘대로 밀어부쳐라
천공이랑 거니가 시키더냐??
나라꼬라지잘돌아간다.ㅠ 학생들도 다퇴학시키고 새로뽑을라나
말거역하면 뒤진다 이런식이면 누가따르냐.조사실에갇힌 피의자한테나통하지..기가막힌네
이제 국운이 다해 가는듯?...
볼드모트가 지배하는 나라란 이런 느낌이겠군 싶단 ㅋㅋㅋ
학생 2,000 * 5 = 10,000명 나와랏~ 뿅!
교수 1,000명 뿅!!
*한번 마법 주문 시전에 들어가면 멈추거나 변경할 수 없음
건강보험료 올리시고… 이미 알고계시는 정석의 방법으로 가세요… 낼께요… 우라나라 의료 더이상 망치지 마시고…
30년 병원에서 일한 교수와 일년에 한두번 의료 현장 찿는 공무원. 누가 한국의료를 제대로 볼까?
의대생과 의사님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이런 깨어있는 국민들도 있군요. 정치인 새끼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저 표팔이에만 관심이 있는놈들입니다. 의료계를 망치려 하고 있죠
느낌이 안좋은게 이정도 큰 무리하게 이슈 터트린거면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이 단어가 생각나네
❤의대생 13000명 휴학
헌놈때문에 수만명이 고통받는다❤
윤석렬이 책임지겠죠.
의사가 한놈은 아닐텐데
의새쓰
의사 증원- 건보료 상승- 진료비 및 약값 상승- 건보시스템 붕괴- 민영보험화 추진- 영리병원 증가- 대기업 보험사 및 재벌들 축제 이거아님?
걱정마라...윤석열 대통령님과 박민수차관님이 다 해결해주실꺼다...의료 망치던 말던...알빠노...4월 총선이 중요하지...
의협에서는 어서 김건희 여사님께 루이비통 신상 선물 하세요
이어령선생님이 "피의 시대에서 땀의 시대를 지나 이제 눈물의 시대를 맞이했다" 라고 하셨다. MZ세대를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 그들의 노력과 수고를 인정할 껀 인정하고 그 다음 혼을 내야하면 알아들을 것이다
뭔 혼을 내 너네보다 똑똑해 이제
MZ세대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문제. 의료계가 망하면 직접피해보는게 국민 전체라는걸 왜 모르는지
이제 mz 세대도 끝났는데요? 이젠 2000년대 이후 알파세대랍디다. 그들이 더 지독하게 이기적일지 좀 상식에 맞을지 내년에 5000명씩 입학하는 의대애들 보면 되것죠
너부터좀맞자 멍청하면 댓글달지 말랬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거야?.....
저렇게 만들어 결국 의료 민영화되면 미국의 사례로 보아 국민들 모두 죽음이닥
진통제를 상비약으로 복용하며 집에서 참아야 하는 현실이 올 것이다
발치 하나하는 데 500만원이 들지도,,,
하나님, 윤석열의 폭군정치를 막아주세요. 꼭 중국의 문화 혁명 같아요
의협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힘내셰요 많은 국민들이 차츰 정책의 장단점을 알아가고있습니다
의사정원에 맞추어 정책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왜 못 믿나요? 의대가 같이 협조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식사도 매끼니 10-20% 정도 늘려야
뱃속도 그나마 견뎌내고 그 양도 적응이 되는 것이지
단번에 2-3배 처드시면 그 속이 견뎌낼까?
그냥 몸이 폭망하지 않겠는가? 이 간단한 원리가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저번 정부때 300명만 늘린다 했을때 기를쓰고 반대하던게 의사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양이 얼마던 간에 이지랄나는건 똑같았음.
거니 비리 덮고 총선에서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이 사단을 벌이다니...
의사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무도 '의료 민영화'를 얘기안한다는건 이게 사실인듯?
20년에 이미 순차적으로 올린다고 할때도 파업했던 애들임. 그냥 이번기회에 물갈이 하면 됨
지금 열렬히 찬성하고있는 누군가는 그시절 반대했었어
문제해결의 방법이아닌 의로시스템혼란을 가중시키는 정책만 요구하니까 그런겁니다 국민들 시샘이용 밥그릇타령놀이에 집중하게하고 권력에도움이 되 는 슷자늘리기만 내놓으니까 전문가집단이 받아들일수
없었던거죠
그리고 이제라도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논의하자고하면 숫자조정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요
난 상상해본다
내년 신규 입학한 애들이... 또 휴학 하는그림 ㅋㅋㅋ
윤리 도덕 가지고 요즘 애들한테 먹히겠니?
그넘의 히포크라테스? 학생들은 선서 안했다 ㅋㅋ
대학병원 아픈 환자들 계실줄 압니다
안타깝지만 희생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대의를
위해 작은 희생은 어쩔수 없고 이짧은 고통의
시간이 끝나면 새로 뽑은 의사들이 채워져
봉사심 많은 의사들에게 국민들이 진료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야속하다 생각지 마시고
순교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임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 작은 희생을 잊지 않고
의료개혁하는데에 큰힘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말의 뜻은 알겠지만 본인가족이 대학병원에 입원해있는상황 이라도 그렇게 말할수있을까요. 의사가 없어서 죽어가는 가족의모습을 맨정신으로 볼수있을까요?
당신부모나 자식생명이 오늘내일해도 그런말을 할수있을까 ᆢ?
원글은 박민새 비난하는 반어법같은데요, , 😂
이 시국에 너부터 자원봉사라도 하세요, 넘한테 희생 강요하지 말고
이거 돌려까는 글 맞죠? ㅋㅋㅋㅋㅋㅋ
의료정책 철퇴만이 답이다 정치인들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