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the tour. Yes, I remember when you found Nana in there. You mentioned that you used to keep his carrier in there but wondered why he would be looking for it. He looked a bit embarrassed and left. When you get an apt here, it is what you get. No changes. The walls are a shade of white and you are not allowed to paint them or wallpaper them. They only replace stoves, air conditioners and refrigerators, if they stop worked and they look exactly the same. The one room apartment I have lived in for 18 and a half years now, has looked this way since the building went up 51 years ago. You get what you get, even if you want to pay for it yourself. Everything must look the same in each building. (There is, also, a bedroom apartment but I can not afford that.) This building does not have balconies. I am on the 12th floor. And I am used to it. I have one large window in three sections. There is a walk-in closet, very small dressing room and very small bathroom. However, I am a small person who likes to read, watch movies and colour. So, plenty of room for me. I use the bed as a table when not sleeping. Yes, we all make plans and then they go wrong but we have to learn to be happy with second (or third) choices. However, you shouldn't have to put up with shoddy workmanship. They should come back and fix those things for free. It looks like you will have plenty of room to cook and raise plants! I love your bookshelf. Your woods and tiles are pretty. We both like dark woods. Oh, and the smell would make me sick, too. Luckily, they had repainted this apartment the month before I moved in so all the smell was gone. I hope you have a Luck Cat to put up. I have one. It makes me smile when I look at it. Smiling is good for us all!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apartment tour!!!
고생많으셨어요! 청소하고 정리하는데도 많이 체력소모 되셨겠어요..ㅠㅠ 문제있는 부분들은 잘 체크하셔서 as 잘 받으셔용! 마지막 낚시대가지고 노는 나나 사진이 왠지 낯서네용 ㅋㅋㅋ 귀여워라😻 집사님의 새 공간에 나나와 좋았던 추억들처럼 좋은 기운과 기억이 새겨지길 바라요🥰
공사하시느라 신경쓰실 부분이 꽤 많으셨죠? 고생하신만큼 집사님 센스가 돋보이는 아늑하고 에쁜집으로 탄생된거같아요~^^ 제 경험상 공사기간 포함 이래저래 완전 마무리 정리되는데 꼬박 두달 걸렸어요 인테리어 공사라는게 마지막 끝마무리가 제일 중요하죠 ~ 이때 진실된 업체인지 알 수 있죠 올 하반기에 특히 인건비 자재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많이 비싸졌다고하는데 암튼 여러모로 큰 일 치루셨네요 공사 끝나고 자잘한 하자보수하면서 가전, 가구 들어와 설치할때 겹치는것도 진짜 정신없죠~~ㅋ 샷시도 교체하시고 바닥 열선도 다시 까셨으니 올겨울부턴 더 따숩게 보내실 수 있겠네요 암튼 이쁜집 탄생 축하드려요~~^^bb
그래도 확실히 깔끔하고 좋아보여요!! 저희집은 아주 가까운 친척네 인테리어 회사에 맡겼는데도 원하던대로 이룬건 거의 60-70프로 정도... 하자 짱 많구요..^^ 3년 정도 살다보니 이젠 걍 그러려니 하구 살게 되지만 역시 속상한건 속상한거더라구요 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집사님ㅠㅠ 그래도 계획했던거에 80% 완성 하셨음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집 분위기 너무 예쁘고 좋아요 😀 👍 스윽 훑어주셨는데도 우와우와 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 이 다음에 집구경 시켜주신대서 저 좀 기대하는 중입니다🙂🙂 집 고치는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어도 하고 나면 속시원하잖아요 어쨌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마지막에 넣어주신 나나 사진 너무 좋네요😍😍 몽글몽글하니 따뜻해요ㅎㅎ 그럼 저는 렌선 집들이때 뵐게요ㅋㅋㅋㅋ 본격 겨울인데 나나 사진처럼 따뜻하고 평온한 밤 보내세요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인테리어 공사 너무 힘들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새집에 들어가 살고 싶어요. ㅋ ㅋ 좀 질척대는 스타일이라 다시 할 자신도 없으면서 여길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후회만 한답니다. 하다보면 힘들고 상담때와 달리 안된다는게 왜 이렇게 많은지. 우리집 싱크대는 2년정도 지나자 싱크대상판이 주저앉았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 없길 바래요. 넋 놓고 보다 벽에 고양이 스티커 보고 잠시 아~ 나나~ 했네요. 집들이도 기대할께요.
At 3:30, I recognised your storage area before you mentioned it because yes, I do remember Nana patrolling this and telling you off! He thought it needed cleaning up! He was very strict about that:))) 💗💗
저도 서울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데 드디어 싱크대를 끝으로 5주간의 대장정이 끝나네요 동네 인테리어 업체는 통채로 맡겨서 편하긴 한데 너무 가격이 비싼게 사실이고 그래서 부분부분 따로 업체 선정해서 했습니다. 06:47 싱크볼 백조 깜포르테 정말 최고로 잘 고르셨네요 !!
아무리 꼼꼼해도 문제는 발생하니 하자가 생기지 않는 선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대충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디테일이 다른 문제는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네이버에서 새집 증후군으로 검색해서 베이크하는 방법을 보고 한 거예요.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 그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
@@nana_na 그럼 다행이십니다!!! 아마 전도방지법때문에 그러셨을거예여..... 220mm로 제작한 서랍은 많으면 아이들이 타고올라가서 낙상위험도 있고 잘못하면 붙박이장과 일반옷장은 전도될 위험이 있어서 제작을 안해버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이사용하는 가구는 의무적으로 브라켓설치를 해야하고든요... 200mm로 하시면 괜찮으실거에요. 지나가던 가구판매하고있는 시청자가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적었는데 사이즈 변경하셨다니 걱정이 필요 없었네여!!!!
2년 전 가격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를 거예요. 원하는 스펙 확실히 정해서 근처 인테리어 업체에 가서 견적 내보세요. 저는 여러 군데 견적 내봤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도 잘되고 망할 염려도 없는 오래된 동네 업체로 했어요. 그랬더니 2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 잘되고, AS도 잘됩니다만 마감이 허술하달까요, 디테일이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어요.
Thank you for the tour.
Yes, I remember when you found Nana in there. You mentioned that you used to keep his carrier in there but wondered why he would be looking for it. He looked a bit embarrassed and left.
When you get an apt here, it is what you get. No changes. The walls are a shade of white and you are not allowed to paint them or wallpaper them. They only replace stoves, air conditioners and refrigerators, if they stop worked and they look exactly the same. The one room apartment I have lived in for 18 and a half years now, has looked this way since the building went up 51 years ago. You get what you get, even if you want to pay for it yourself. Everything must look the same in each building. (There is, also, a bedroom apartment but I can not afford that.) This building does not have balconies. I am on the 12th floor. And I am used to it. I have one large window in three sections. There is a walk-in closet, very small dressing room and very small bathroom. However, I am a small person who likes to read, watch movies and colour. So, plenty of room for me. I use the bed as a table when not sleeping.
Yes, we all make plans and then they go wrong but we have to learn to be happy with second (or third) choices. However, you shouldn't have to put up with shoddy workmanship. They should come back and fix those things for free.
It looks like you will have plenty of room to cook and raise plants! I love your bookshelf. Your woods and tiles are pretty. We both like dark woods.
Oh, and the smell would make me sick, too. Luckily, they had repainted this apartment the month before I moved in so all the smell was gone.
I hope you have a Luck Cat to put up. I have one. It makes me smile when I look at it. Smiling is good for us all!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apartment tour!!!
우여곡절이많았네요. 많이속상하셨겠어요~삶은정말 내맘같지않나봐요~
그래도 깨끗히리모델링되어진 집을보니 너무너무이뻐요~ 정리다된후 집들이영상이 벌써부터기대되네요~~^^
이사하느라공사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예뻐진보금자리에서 매순간행복하시길~~~^^
와 리모델링 깔끔하고 예쁘게 잘 되었네요! 바닥 마루 특히 고급지고 이뻐요 ㅠㅠ
집 리모델링하느라 애쓰셨네요.
하나하나 다 선택하고 힘들거같아요.
집 깔끔하고 이쁘네요.
따뜻한겨울 보내시겠네요.
뿌듯힐거같아요.
갈라진 벽이랑 등 a/s받으심 뭐완벽할거같은데요.
새로 인테리어한집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화장실도 철거비줄이려고 타일덧방많이쳐요 덧방칠경우 바닥높이가 높아져 욕실슬리퍼가 문에걸려서 바로벗고 문을 닫을수없는 상황이 생겨서 기존타일 까내고하는경우가있고 출입구 문틀이 덧방을 치더라도 타일 보다 높을경우도 덧방이 가능한데 다른마감재로 커버가안될때 까내는 경우가있어요 덧방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예요 상황에 따라 다르고 철거비 폐기물비용이 줄어서 마감만 잘떨어지게 나오면 문제없어요 업자는 아니고 DIY로 작업해보니까 철거랑 폐기물에서 확와닿더라고요
그리고 확장부 난방깔으신거 단열 잘안되있고 수압이 너무쎄면 터질수도 있습니다 난방꾸준히 키시고 온도 신경쓰셔야해요 저는 두번 터져봤네요 퇴근하고들어가니 장판이였는데 바닥이 20센치가량 배가불러서 만지니 출렁출렁거리더라구요 물다퍼네고 아랫집 도배까지두번해줬어요
맘먹고 하는건데 저런 디테일에서 어긋나면 속상하죠ㅠㅠ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이쁘니 다행이네요 새집에서 새마음으로 파이팅~~!
대박 완전완전 새집같아요.. 너무 예뻐요
도면컨펌할때 수도공간이 부족하다거나 공간이 딱 안맞는다는 등의 조언 안해주나요?...페인트가 갈라지고 들뜨는거 보고는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as받고 있다니 꼼꼼이 제대로 다 받으시길!~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우와~ 리모델링 너무 멋져요!! 반려 다육이도 기뻐하고 나나랑 삐삐도 종종 꿈에 놀러 와서 놀라 겠는데요~ 다음에 랜선 집들이 영상 기대 할게요~~
고생많으셨어요~~~
확실히 브이로그나 사진등 뭐든
기록을 남겨두는 일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꼼꼼히 재작업 필요한부분 잘받으시구
다음 영상두 기다릴게요😍✊
It's rough to be put on the spot and made to make decisions, but you seem to have taken it all in stride.
It's come along nicely. 👍
Nana&Na
Oh how exciting. Renovation is a slow process..
Salutations from California 💌
항상 시크한줄만 알았던 나나에게 저런 귀여운 모습도 있었네요ㅋㅋㅋ
저도 추석전후로 두달간 대대적 집수리를 했네요. 13년만의 집수리라 나름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크고작은 문제와 as 등이 쏟아지고..ㅋ 어쩔수없는거같아요. ㅡㅜ
랜선집들이 기대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청소하고 정리하는데도 많이 체력소모 되셨겠어요..ㅠㅠ 문제있는 부분들은 잘 체크하셔서 as 잘 받으셔용! 마지막 낚시대가지고 노는 나나 사진이 왠지 낯서네용 ㅋㅋㅋ 귀여워라😻 집사님의 새 공간에 나나와 좋았던 추억들처럼 좋은 기운과 기억이 새겨지길 바라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집을 이사하거나 리모델링 하는등의 큰일은 언제나 어렵고 힘드네요ㅡㅜㅜㅠ as철저히 받으시면 좋겠어요ㅜㅡㅜ그래도 전체적으로 이쁘게 된거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잘마무리 하시기를..랜선 집들이를 기다립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리모델링 성공~~맞죠?
공사전 집을 보면서 저방을 나나가 있던 방인데 저긴 나나화장실 있던 곳인데 하면서
나나의 모습도 그려집니다ㅎㅎ 예쁜집으로 입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울집은 언제 리모델링 할까요???ㅋㅋ
Ah so relaxing to watch your video🍀❤
꼼꼼한 집사님이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상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말씀하시어 as받으세요
마루가 마음에 드네요
공사하시느라 신경쓰실 부분이 꽤 많으셨죠?
고생하신만큼 집사님 센스가 돋보이는 아늑하고 에쁜집으로 탄생된거같아요~^^
제 경험상 공사기간 포함 이래저래 완전 마무리 정리되는데 꼬박 두달 걸렸어요
인테리어 공사라는게 마지막 끝마무리가 제일 중요하죠 ~ 이때 진실된 업체인지 알 수 있죠
올 하반기에 특히 인건비 자재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많이 비싸졌다고하는데 암튼 여러모로 큰 일 치루셨네요
공사 끝나고 자잘한 하자보수하면서 가전, 가구 들어와 설치할때 겹치는것도 진짜 정신없죠~~ㅋ
샷시도 교체하시고 바닥 열선도 다시 까셨으니 올겨울부턴 더 따숩게 보내실 수 있겠네요
암튼 이쁜집 탄생 축하드려요~~^^bb
Your home is coming along nicely ... Happy Holidays.
그래도 확실히 깔끔하고 좋아보여요!! 저희집은 아주 가까운 친척네 인테리어 회사에 맡겼는데도 원하던대로 이룬건 거의 60-70프로 정도... 하자 짱 많구요..^^ 3년 정도 살다보니 이젠 걍 그러려니 하구 살게 되지만 역시 속상한건 속상한거더라구요 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년 넘은 아파트가 새 것처럼 바뀌어서 좋긴 좋아요. 저도 처음엔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점점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마지막나나졸귀탱❤️집사님 ppt부터 어쩜하나하나 이렇게 다신경써서하실수있는거죠?
진짜영상보는내내감탄하면서보고완성된거보고
진짜 노력과정성 인내의시간이 없으면 인테리어도 성격급한사람은못하겠어요 ㅠㅠ 근데 너무너무예뻐요 진짜 완전새집❤️ 짐정리가 엄청 힘든데 ㅠㅠ붙박이장이늦게도착해서 혼자하시려면 너무힘드실꺼같아요.그래도이쁜집보면 힘든것도사라질꺼같아용😉히이..너무예쁘고 아늑해서 집순이 되실꺼같아용 ㅎㅎ너무수고많으셨어용 !!집소개영상도 두근두근 기다리고있을게용😄😄😄
고생 많으셨네요 집사님ㅠㅠ 그래도 계획했던거에 80% 완성 하셨음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집 분위기 너무 예쁘고 좋아요 😀 👍 스윽 훑어주셨는데도 우와우와 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 이 다음에 집구경 시켜주신대서 저 좀 기대하는 중입니다🙂🙂 집 고치는게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어도 하고 나면 속시원하잖아요 어쨌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마지막에 넣어주신 나나 사진 너무 좋네요😍😍 몽글몽글하니 따뜻해요ㅎㅎ 그럼 저는 렌선 집들이때 뵐게요ㅋㅋㅋㅋ 본격 겨울인데 나나 사진처럼 따뜻하고 평온한 밤 보내세요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인테리어 공사 너무 힘들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새집에 들어가 살고 싶어요. ㅋ ㅋ
좀 질척대는 스타일이라 다시 할 자신도 없으면서 여길 이렇게 할껄 저렇게 할껄 후회만 한답니다.
하다보면 힘들고 상담때와 달리 안된다는게 왜 이렇게 많은지.
우리집 싱크대는 2년정도 지나자 싱크대상판이 주저앉았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 없길 바래요.
넋 놓고 보다 벽에 고양이 스티커 보고 잠시 아~ 나나~ 했네요.
집들이도 기대할께요.
앜! AS 기간도 지나서 문제 생기면 ㅠㅠ 진짜 두 번 할 거 못되네요. 다시 할 일 없게 집을 모시고 살아야겠어요. 😣
새집브이로그 기대할게요 🧡🧡☺️☺️🧡🧡 오늘도 나나 보러왔어용ㅎ
저도 최근에 리모델링 했는데 이것저것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또 그런대로 적응이 되네요. 고생하셨어요. 새 보일러 작동 잘돼서 뜨신 집에서 겨울 나시길~^^
At 3:30, I recognised your storage area before you mentioned it because yes, I do remember Nana patrolling this and telling you off! He thought it needed cleaning up! He was very strict about that:))) 💗💗
뭔가...영상 초반에서 중반 볼때까지도무의식중에 저기가 나나가 다닐공간인가 하고 생각하고있었다는... 나나가 집사님 곁에 계속머물고있는 느낌이예요..ㅎ
저도 나나가 있었으면 공간을 어떻게 이용했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저긴 나나 텐트 자리였는데, 밥 자리였는데 그런 생각도 하고요. 😔
@@nana_na 날씨가 추워지니까 난로앞에 앉아있던 나나가 많이 생각나네요..집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새집 영상 기대할게요!! 저두 최근에 독립해서 드디어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어요!! 마이하우스가 아니라 리모델링은 못하지만..ㅠㅠ
독립 축하드려요! 나만의 공간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I will be so happy to see the tour in the next video! This is exciting:)
ㅎㅎ 새삼 나님 일 처리하시는거보면 꼼꼼하고 멋지셔서 mbti가 슬쩍 궁금해집니다. 수리가 완벽하면 좋으련만 사람하는 일 한번에 완벽할 수 있나요! 다만 큰 무리없이 문제점들을 잡아갈 수 있음 좋겠어요. 🥲
❤ I love it!! Beautiful!!
저도 서울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데 드디어 싱크대를 끝으로 5주간의 대장정이 끝나네요
동네 인테리어 업체는 통채로 맡겨서 편하긴 한데 너무 가격이 비싼게 사실이고
그래서 부분부분 따로 업체 선정해서 했습니다.
06:47 싱크볼 백조 깜포르테 정말 최고로 잘 고르셨네요 !!
It looks really nice!
집수리힘들죠 마믐에 잘들지도 않고 고생하셨습니다
와 리모델링 하려면 집주인도 보통 꼼꼼해야하는게 아니네요. 새집 냄새 뺄 때 집안 온도를 높여두면 도움이 되나요?
아무리 꼼꼼해도 문제는 발생하니 하자가 생기지 않는 선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대충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디테일이 다른 문제는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네이버에서 새집 증후군으로 검색해서 베이크하는 방법을 보고 한 거예요.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 그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
나님 붙박이장도면에 적힌 22는 단위를 cm로 하셨을까용??
네. 그런데 서랍이 많아서 위험하다고 20cm로 수정되었어요.
@@nana_na 그럼 다행이십니다!!! 아마 전도방지법때문에 그러셨을거예여..... 220mm로 제작한 서랍은 많으면 아이들이 타고올라가서 낙상위험도 있고 잘못하면 붙박이장과 일반옷장은 전도될 위험이 있어서 제작을 안해버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이사용하는 가구는 의무적으로 브라켓설치를 해야하고든요... 200mm로 하시면 괜찮으실거에요. 지나가던 가구판매하고있는 시청자가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적었는데 사이즈 변경하셨다니 걱정이 필요 없었네여!!!!
@@sky_ophelia 그렇잖아도 새로 산 다리달린 4단 서랍장에 물건 넣느라 서랍 4개 다 열어놨다가 두 번이나 넘어졌어요.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 서랍이 좀 까지고, 서랍 하나가 꽉 안닫히게 됐답니다. 서랍장이 이렇게 위험한 건 줄 처음 알았네요. 😨
@@nana_na 아이없는 집이셔도 전도 위험때문에 브라켓설치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다음번에 서랍장 주문하실때 구매처에 요청하시면 브라켓 설치 해주십니다.
@@sky_ophelia 그렇잖아도 설치할 건지 물어보셨는데 안한다고 했거든요. 벽에 못 박는게 싫어서요. 이렇게 잘 넘어지는지 몰랐지 뭐예요. 고양이들 있었으면 무조건 설치했어야 됐겠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조심 쓰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가 보고싶네......
얼마정도 들어갓는지 궁금하네여~~
2년 전 가격이라 지금과는 많이 다를 거예요. 원하는 스펙 확실히 정해서 근처 인테리어 업체에 가서 견적 내보세요. 저는 여러 군데 견적 내봤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도 잘되고 망할 염려도 없는 오래된 동네 업체로 했어요. 그랬더니 2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 잘되고, AS도 잘됩니다만 마감이 허술하달까요, 디테일이 떨어지는 아쉬움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