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oca4672 골목식당의 주목적은 음식은 잘하는데 장사가 안되는가게를 비롯한 주변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게 목적이죠. 애초에 PD가 시청률만 생각하고 개뻘짓해서 건물주 피자집이나 중도하차한 꽈베기집이 유입된게 음식도 못하면서 레시피만 받아서 한치앞 때돈벌려고 의뢰한거에요. 이쁘기만한 음식만드는 두 여자 영상보시면 맛없고, 노력도 안해서 방송안나가게 한다는 말도 합니다. 첫화의 라멘가게는 자체음식으로 단번에 맛검증 받고 외부지역 손님 오게끔 백종원이 추가레시피 전수했고, 연돈은 유명해졌지만, 지역상권의 민원신고로 백종원이 제주도로 데려간거죠. 백종원은 오히려 가격을 올리라고 하는게 포인트.
사장님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욕심이 많으신 거예요. 만두집은 속만들고 일일이 빚어서 반찬까지 곁들인 만두국(개당 천원꼴) 을 가게 편히 앉아서 6천원에 먹는데 100원짜리 어묵사다가 백대표가 갈쳐준 레시피로 만든 소스 쓱쓱 묻혀서 천원 받을 생각을 하다니.. 것두 밖에 서서 먹는데.. 만두집 그 정성 고생해서 30만원 넘었던데 어묵 매상 보니 50만원이 넘었네? 난 만두집 두번 갈라고요.
여기 불친절한건 물론이고 카드도 안받아주면서 방송에선 된다고하고 사람 무안하게 말도 안듣고 하는말이 안받아요.. 마인드 봐..방송도 나오고 했으니 땡기겠다는 거잖아 .. 방송끝나면 도루묵될거뻔함 기본 메뉴가 비싸다는 생각 안하나? 진짜 이집 5년을 살아도 변함없이 좋은 생각이 안듦
방송에서 원가나왔듯이 개당100원수준인데 고급어묵도 아니고 업소용으로 3kg ,5kg 단위로 들어오는 어묵을ㄷㄷ 골목식당 출연할정도 지역이면 이미 상권무너져서 지극히 평범한 동네장사일텐데 개당500원인곳도 아직 널렸는데.. 돈앞에서는 욕심이 끝도 없지만 대놓고 방송에서..
백종원이 그 자기 회사에서 자영업자들 모아서 세미나? 비슷하게 거에서 자기가 신메뉴를 만들었는데 회사 직원들의 평가는 7천원 8천원 받아도 되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4500원인가 5천원에 팔기로 함. 이유는 다른 곳에서 아무리 자기꺼를 따라하려고 해도 그 가격을 맞출수가 없게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함. 여기서도 비슷한 말을 하넹. 아직 알려지지도 않은 미지의 메뉴를 비싸게 팔기는 좀..
진짜 지금 이순간에도 요식업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땀흘리며 노력하는 사장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골목식당이라는 기회가있으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 남겨먹을 궁리만 하는것처럼 보이시네요 한마디로 골목식당이라는 기회와 백대표의 솔루션을 받을 자격도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이런 매체에 노출되는것을 선택하신 이상 골목식당이라는 동앗줄이 돼려 썩은 동앗줄이 되어버린다는걸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장사란 욕심을 갖고 노력하는게 맞는건데 이분은 노력은 없고 그냥 대충하고 비싸게만 팔아서 잠깜 짠하고 벌자라는 개념인거같아서 얄밉죠 꾸준히 하면서 세대에 맞고 경제에 맞는 수준으로 마진을 남기시고 가격을 천천히 올리셔야죠 무작정 마라한번 발랏다고 천원이면 솔직히 그냥 마라탕에 어묵 넣어서 긇여먹을래요 ^^
이분이 가장 잘 이해한듯 다른 사람들 보면 단순히 너무 남겨먹으려고 한다는게 문제라는둥 요점을 너무 몰라.. 장사로 벌어먹는 사람이 순익 따지는게 대체 왜 욕먹을 일인건지? 저분이 답답한건 비싸게 파는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장사치주제에 미련하게 고집부려서인데.. 고작 손님당 250원씩(300원-소스관련 고정비용) 남기는거보다 값싼 미끼 상품으로 손님수 단위 차원으로 늘리는게 훨씬 중장기적으로도 이득이란 소리
오뎅 300원, 떡볶이 종이컵에 300원 큰컵에 500원 받던 시절 그립다..ㅠ 물론 물가도 오르고 경기가 안좋아졌다고 하지만 길지나다가 먹고싶어도 가격보고 거의 대부분 지나가는건 사실임.. 요즘 오뎅 최소 700원에다가 최대 1000원... 너무 비싸서 못먹겠어ㅠㅠ 붕어빵도 이젠 2개에 1000원..
백종원 강의 영상 보면 생각보다 '독점적 지위' 라는 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함. 상생도 좋지만 장사란건 타 업체와의 경쟁이란걸 전혀 잊지 않는 사람임. 단순히 맛이랑 서비스? ㄴㄴ 백종원은 경쟁력있는 맛과 서비스에 가격까지 남들보다 확 낮춰서 아예 그 골목에서 내 업종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도록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으로 업체를 늘려왔음. 그런데 마라어묵 가격이 1000원이다? 저게 백종원 입장에선 되게 바보같은 선택인게 700원으로 1년 팔면 저 근처에 경쟁자가 씨가 마르고 그뒤엔 가격을 올리든 내리든 신메뉴를 만들어서 가격을 올리든 맘대로인데 욕심에 눈멀어서 자살골넣는 처지인거 ㅋㅋ
여기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길 지나다 보여서 구매해보려 가보니 포장은 모든 음식 종류별로 1인분 씩은 꼭 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가게에서 먹는건 좀 그래서 포장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혼자 살아서 가격부담도 있고 양도 많아서...ㅜㅜ 이 부분 사장님께서 생각해 주셨으면
ㅋㅋ 천원 해 하고싶으면
대신 가까운 곳에 누군가 새로 700원에 개시하겠지
그게 시장경제아니냐?
골목저격 마라어묵???
나같으면 그 소스로 마라국물 비스무리하게 개발해서 오뎅국물처럼 같이 주겠다
너좀 배웠네
@@수웅-o7u 좋다 ㅋㅋ 저건 모 사장이 만든것도 아니고 ㅋㅋ
값 올릴생각만 하나
이 여자는 백종원 스타일을 모르네. 백종원은 가성비를 겸비한 대중성 위주임.
백종원이 연돈을 챙겨주는 이유는 솔루션에 가장 부합되지만 너무 고생하는게 안타까워서지.
부적합을 부합으로 쓰신 듯
@@sioca4672 부합이 맞는거같은데요
부합할 경우 더 챙겨줘야 하지 않나요. 솔루션에 부합하면 문제가 많다는 얘기니까...
게다가 연돈은 다른 가게들과 달리 굉장히 잘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sioca4672 골목식당의 주목적은 음식은 잘하는데 장사가 안되는가게를 비롯한 주변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게 목적이죠.
애초에 PD가 시청률만 생각하고 개뻘짓해서 건물주 피자집이나 중도하차한 꽈베기집이 유입된게 음식도 못하면서 레시피만 받아서 한치앞 때돈벌려고 의뢰한거에요.
이쁘기만한 음식만드는 두 여자 영상보시면 맛없고, 노력도 안해서 방송안나가게 한다는 말도 합니다.
첫화의 라멘가게는 자체음식으로 단번에 맛검증 받고 외부지역 손님 오게끔 백종원이 추가레시피 전수했고,
연돈은 유명해졌지만, 지역상권의 민원신고로 백종원이 제주도로 데려간거죠. 백종원은 오히려 가격을 올리라고 하는게 포인트.
@@sioca4672 부적합 부합 뜻을 모르시나 했더니만 솔루션 뜻을 모르시네ㅋㅋ
"마라도 들어가고 해서 차별화를 줘야 할것 같아서요" 차별화를 가격으로 줘버리네 신박하다.
가격이 같은거만으로도 차별화인데....
@@jaejun_u ㅇㅈ 가격이 같은데 음식이 바껴야 차별화지 가격이 올라가는게 뭔 차별화 ㅋㅋㅋㅋ ㅅㅂ
저 아줌마는 차별화가 뭔지 이해를 못한듯
가격으로 차별화주는 마케팅이 있긴한데
요식업, 특히 분식집에서 이렇게하는건 ㅋㅋㅋ
근데 1000원팔아도 하나에 700원 남는다 가정하면 하루에 100개 팔아봐야 7만원인데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줬더니 그날 잡아먹어 버리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줘도 뭘 잘못했는지 이해를 못하는 표정이 더 웃김
100%딱 들어 맞는 비유는 아닌것 같지만 서도 내생각에 확 납득이 되는 비유이다.
저어묵먹을바엔 동네분식집가서 700매운오뎅이낫겠다ㅋㅋㅋ
어차피 저런 구조로는 어떤 솔루션을 갖다줘도 황금알 못낳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아줌마는 솔직히 인간적으로 별로였음. 레알. 욕심과 탐욕과 짧은 생각이 너무 티남.
여긴 코로나 아니었어도 금방 망할 가게임.
@농담곰 국민수준이랑 뭔ㅋㅋㅋㅋ
@@amibition 방송에 나오기만하면 맛있든어쩌든 우르르 몰려가니까
@@멸치장수-s3y 근데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임ㅋㅋㅋㅋㅋ
@@김동관-y5w 우리나라가 특히 심함.연돈만 봐도 알수있음 개돼지들 몇천원짜리 돈까스 먹은거 SNS자랑하려고 텐트치면서 먹잖음ㅋㅋ
@@멸치장수-s3y 사실 사장을 관람하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였던거임
사장님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욕심이 많으신 거예요.
만두집은 속만들고 일일이 빚어서 반찬까지 곁들인 만두국(개당 천원꼴) 을 가게 편히 앉아서 6천원에 먹는데
100원짜리 어묵사다가 백대표가 갈쳐준 레시피로 만든 소스 쓱쓱 묻혀서 천원 받을 생각을 하다니.. 것두 밖에 서서 먹는데..
만두집 그 정성 고생해서 30만원 넘었던데 어묵 매상 보니 50만원이 넘었네?
난 만두집 두번 갈라고요.
머리도 나쁘고 욕심도 많은 것 같은...
@@kazamatai_1go ㄹㅇㅋㅋ
욕심이 지나치네요
선한 분들을 도와야죠
그냥 게으르고 욕심많고
기본상식이 없는건데?
어묵을 직접만든다던지 어육함량이 높은어묵 파는거도 아니고 부산어묵 싼거 사다가 파는데 욕심이 진짜 과하심..
저런 마인드들의 사장이모여서 높은 물가에 한몫하는듯
아 비싼어묵이 아니랴 걍 어묵이였음?
개당 100원 조금넘는데잖아 ㅋㅋ
@@이현수-p2n 개당 100원도 많이 쳐준거죠 저거 100장에 5000원을 하려나? 도매로 받는데...
@@이우아우아 그것도 안할걸요?
여기 카드 거부함 ㅋㅋㅋ 실랑이 벌이면 그때서야 카드기 들고옴 ㅋㅋㅋㅋ 쓰레기임
카드결제 가능한데 거부는 국세청 신고 가능 참 가지가지 한다.소스 바르고 300원 인상 탈세까지 ㅉㅉ 누가 신고 좀 했으면 싶네 탈세로
@@유튭브-g1l 싫어
@@유튭브-g1l 공정한건 공정하게 해야지.
@@유튭브-g1l 시장에서 장사하니? 요즘 현금들고 다니는 사람 얼마나 있다고 시장이면 현금으로하자는 무슨 ㅋㅋㅋ
소비자가 카드로하겠다면 카드로 결제하는거지 탈세해서 뭐 얼마나 남겨먹을라고 ㅋㅋㅋㅋ 월급쟁이들은 죄다 찍혀서 세금 다 내는데
@@유튭브-g1l카드단말기 있는곳에서 현금 안받는 것은 대놓고 탈세하겠다는건데. 그런 가게에 물건을 왜 사줘야함.....
근데 왜 집앞 어묵들은 다 마라는 커녕 일반 어묵인데 천원받냐 ㅡㅡ
ㄹㅇㅋㅋ
그러니700원에팔면여기로오지그런멍청한사람이있어야똑똑한사람이돈버는게 시장구조아님?
@@김민구-r7d 300원 이득 보려고 저기까지 가지는 않을텐데..?
@@김민구-r7d 현실은 다같이 3천원에 팔아서 2900원 남겨먹습니다. 축제현장등 가보면 ㅋㅋ
@@cjp3457 ㄹㅇ ㅋㅋ 남산에서 어묵꼬치 하나가 3천원
어묵단가가 200원도 안된거였다니 ㄹㅇ충격ㅋㅋㅋ
전기세 가스비 물세 인건비 임대료 다 들어가면 700원 비싼거 아님
드럽게비싼거에요ㅋㅋ
원가재료비가 20%안된다는건 양아치라는겁니다ㅋㅋ
어묵그리고 공장.식자재 납품받으면 100원도안합니다ㅋㅋ 150원?ㅋㅋ
진짜 식자재하는사람으로서 겁나웃고 갑니다
일반인분들이 아시는것보다 훠얼씬 싸구렵니다ㅋㅋ
수정
병신들이 하도 많아서 더쓰는데
제발 어묵으로 돈번다는개소리좀 하지말아줘요
수제어묵 전문점 이나 수익을 목적으로
돈버는거지
일반분식집에서 어묵으로 돈벌어야된다는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어디까지나 손님끌어댕기는 용도지
떡볶이 튀김같은거 박리다매로 남겨먹는건데
백종원버프 한번받았다고 그걸로 남겨먹어보겠다는 태도자체가 못됬다는겁니다.
그리고 방구석 좆문가들이 많으신데요
이병신들아
남겨먹을만하니 파는거다
@@최민식-e8l ㅇㅈ 더럽게 비싼거임 참고로 길거리음식 안먹음 떡볶이에 들어가는 채소 제대로 씻지도 않고 사용하는거보고 절대 안먹음
어묵 국물값도 얼마 안할듯
포장마차 같은거면 모르겠는데 건물 안이면 돈 나가는것도 있고 원가 들먹이면 안되지 구찌 티셔츠 70만원이어도 팔리잔어
이 아줌마는 돈독이 올라서
백종원 말 아주 가뿐하게 무시할 빌런임
다른 곳 가서 맛을 보라고 하니
가격만 보고 오지 않나 쯧쯧쯧
댓이 없네
ㄹㅇ 팩트임 없는놈들이 더함 원래
한신포자 계란찜 : ??
천원은 올라도 괜찮을듯
아니 근데 한신포차는 왜이리 비싼거임?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딱히 저렴하지은 않음
프렌차이즈라 그런가?
여기 불친절한건 물론이고 카드도 안받아주면서 방송에선 된다고하고
사람 무안하게 말도 안듣고 하는말이 안받아요..
마인드 봐..방송도 나오고 했으니 땡기겠다는 거잖아 .. 방송끝나면 도루묵될거뻔함
기본 메뉴가 비싸다는 생각 안하나?
진짜 이집 5년을 살아도 변함없이
좋은 생각이 안듦
빨리 망해주는게 손님들을 위한거 양심이란게 없어
갔다 온 거 확실함? 뭘 얼마나 사고 카드 낸 거고?
라고 찐따가 상상을 합니다
@@강동훈-e6b 단돈 백원이라도 카드결재받아야됩니다;
카드 수수료 높다고 하도 ㅈㄹ해서 낮췄는데 지금도 카드를 안받는다?
개ㅅㄲ들임
@@강동훈-e6b 그런게 어딨어ㅋㅋㅋ10원을 계산해도 카드는 받는게 합법이다.
그르치 ㅋㅋ 마라를 넣어도 700원이어야 특별하지
천 원이면 남들도 다 그리 받아서 똑같아지지 ㅋㅋㅋㅋ
저 집은 골목식당으로 손님을 쓸어 담을테니 좀 낮게 하고 많이 팔아서 이득을 남길 생각을 해야 정상이지 무슨 가격을 올려야한다고 씨부리나... 욕심만 가득...
말투부터 존나 돈독올라서 가격부터 올리고싶은 티가 난다.. 저런 사람이 장사해봐야 음식맛에 얼마나 신경쓰겠나..
ㅇㅈ.. 가끔 동네에 매콤어묵도 섞어서 파는 곳이 있는데 조금 멀어도 거기가서 사먹음. 근데 가격 더 비쌌으면 안갔지.. 그냥 근처에서 두개 사먹고 말지
댓글보면... 일반사람들도 다아는걸 저 사장님만 모르시는거 같음.
사장님이 절실한건 알겠는데... 손님은 어묵이 절실하지 않다는거..
구라 말하는거 귀여웡~~ ㅎ_ㅎ
@정범준 너두 귀여워
저도 귀여워해주세요 ㅠㅠ
@@개미-j2w 귀여워용ㅎㅎ
니들 귀여웡 히히힝
지가만든것도아니고 백종원이 소스 만들어준건데 ㅋㅋㅋ 걍 700원 하라고 하면 해라 탐욕아줌마야
이기회에 인생역전이 꿈이신분이네 ㅎ 골목의 상생이 목적이 아닌 이참에 돈 이빠이 땡겨서 한몫챙겨서 노후 준비 끝내자인데..ㅋㅋ
돈이 목적이면 백종원이름값쓰지말고 본인
능력으로 대박내던가ㅋㅋ 옹호하는 사람들이 가서 많이 팔아주면 되겄네 마음맞는 사람들끼리ㅋㅋ 이게 당신들의 정상적인 상식수준의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면 ㅋㅋ 손님을 호구로 아는데 본인들은 천원주고 저거 사먹겠나? 돈돈거리는 수준하고는ㅋ
직접만드는 시래기만두도 판매가 개당천원인데..
완성된 시제품 원가 100원대인데 천원은 진짜 방송타서
한몫 챙기려고 보이는데ㅋ 누구나 보이는거 아닌가? ㅋㅋ
ㅇㅇ 걍 돈버는게 목적의 전부
잘 몰라서 저런 말 하는거지 아는사람이 카메라 돌아가는데 욕먹을려고 저런말할까 역겨운놈들 노후ㅈㄹ 얼굴에 탐욕ㅇㅈㄹ 네들이 더 역겨움
저 나이 먹고 잘 몰라서 저러는게 아님. 카메라 켜져있어도 솔루션 끝나고 몰래 금액 올리는 것보다 딱 까놓고 말한다 가 맞음. 쉽게 말해서 욕심덩어리 짓 알고 하는거
지들은 욕심 없나 ㅂㅅ들 개눈엔 똥만 보이고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고 본인 평소성격이 그러니깐 남들도 그래보이는거지 ㅋㅋㅋㅋㅋ
그런 아차 하는걸 백종원이 솔루션으로 잡아주는거지.... 지들은 안그러는듯 이야기 하는거 개 역겨움
옹호하는 새끼들 사회생활 가능?
이런분 특징이 저럴때만 좀 듣는척하다가 뒤돌면 가격 바로올림 안그래도 지금도 어떻게해서든 가격올리려고 안달이났네
댓이 없네
눈굴리는거보서
니가 이사람을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단정짓냐.
@@이이잇-r9h 안달이 났다했지 단정은 안지었잖냐
@@이이잇-r9h 거미새라면 집이랑보면 충분히 의심 가능 할 만하잖아~
장사가 망하는 이유를
본인의 욕심때문 이라는 것을 몰라
부동산했자나...이해해라...
그동안 복비 현금받고 현금영수증 안주면서 얼마나 세금 떼먹었겠냐..
손절해...그냥
@@K0209rla ㅇㅈ 손'질'이답
여기말고 좀더가면 돼지네라고 분식집있는데 거기가 진짜 친절하시고 맛있어용 할머니랑 들른적있는데 매번 올때마다 아주머니가 할머니 안부 여쭤봐주시고 고추튀김이랑 해쉬브라운이 존맛
이 말보고 쭉 다녔는데 거기 해쉬브라운 없던뎅
알바 등장
바이럴하지마라 용빈아 느그 할머니가 하는데 절대 안간다 ㅋㅋㅋ
@@rudrud-eq3s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보소.
여 아줌마 말귀 못 알아먹었다.
얼마짜리 컨설팅인데 저걸 저렇게 듣고 있네.
무식한 건 어쩔 수 없어.
@@뚜벅이-o7o 가게주인 어서오고
@@뚜벅이-o7o 아줌마 어서오고
지나라 어디 갓지?
도망갔누 지나라
@@pinguman 뭐라그랬어요???
아니 무슨 오뎅 가격을 못올려서 난리여...
오뎅이 고급스러워 봤자 오뎅이지 소스조금 쳐발라 놓고 오뎅 하나에 천원?ㅋㅋㅋㅋ
무슨 어이가 없어서 욕도 안나오네 진짜
저아줌마는 다른 메뉴 연구나 맛을 올릴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돈.돈.돈 가격 올릴생각만 하네
오뎅무시하지마 나 부산에서 삼진어묵먹고 이렇게 존맛어묵이 잇다는게 얼마나 행복했는데!! 오뎅이 고급스러워질수잇음!
@@랑이랑-b8i 진짜 비싸고맛있는오뎅도있는건아는데 이분이말하는건 원가백원언저리어묵이 소스발랐다고 천원에판다는걸 비판하는것같습니다.
@@랑이랑-b8i 부산어묵 맛있죠
인정합니다 근데 저분이 판매하시는 어묵은
맛이 특출난것도 아니고 특색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차라리 맛을 올리기 위해 노력이라도 하면 모를까 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돈.돈.돈 가격만 올리려고 하셨어요
@@withssamin 잠실은 서울이어서 원래 가격들이 다 높지 않나요?
중곡동 솔루션 하는데 잠실 얘기를 하네...ㅋㅋㅋㅋㅋㅋ 스위스에서 김치찌개 2만원받는 것도 얘기하지 그러나
부산어묵 체인점에서 매운 어묵 천원 파는거
보고 저러는거 같은데 애초에 체인점은 비싸도
프리미엄 이라는게 있음
맛이 어딜가도 맛있고 일정하다는거
근데 여긴 그냥 동네 오뎅집인데 좀더 가격이
싸야 경쟁력이 있지...
부산어묵은 유명하잖음
방송에서 원가나왔듯이 개당100원수준인데
고급어묵도 아니고 업소용으로 3kg ,5kg 단위로 들어오는 어묵을ㄷㄷ
골목식당 출연할정도 지역이면 이미 상권무너져서 지극히 평범한 동네장사일텐데
개당500원인곳도 아직 널렸는데..
돈앞에서는 욕심이 끝도 없지만 대놓고 방송에서..
그리고 부산 어묵중 밀가루 잔뜩들어간 노맛어묵 잘없음 지하철에서도 어육 많이들어간 존맛어묵씀
부산어묵 체인점들 대부분 자리세 비싼곳에 있죠 백화점 역 등ㅋㅋㅋㅋ 근데 여긴 동네시장 허름한 가게면서ㅋㅋㅋㅋ
@@nana-fq5xt 근데또 유동인구겁나많고 기다릴때 심심해서 많이들 사먹으시더라구요
이 아줌마 근래에도 카드안받으려고 발악하던데 누가 이거 몰래찍고 국세청에 신고좀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야근데 인간적으로 몇백원짜리사먹으면서 카드긁는건 좀아니지않냐 수수료도 있는데
@@유한다-v7w ㅋㅋㅋㅋㅋㅋ이 영상 보고나서도 똑같은 맹점에 빠지시네ㅋㅋㅋ 몇백원 하루에 수십 수백개, 한달에 이삼천개씩팔면 얼마임? 그돈은 다 탈세해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유한다-v7w 카드수수료 + 세금신고
@@유한다-v7w 그건 소비자가 스스로 생각하는거고 가게주인이 대놓고 카드쓰는 손님이 눈치보게하는건 좀 아닌듯 ㅠ 근데 그런 가게들 엄청 많음
뭔 어묵을 하나만 처먹는거도 아닌데 ㅋㅋ
망하는 가게들 대부분, 사장님 마인드가 "손님입장에서 이 가격이면 사먹을까?" 이게 아니라, "재료값 올랐으니 가격올리면 손님도 이해하겠지?"라는 무조건 이해해달라는 마인드임.
그러면서 본인은 다른가게에서 이정도 가격에 판다고하면 비싸서 안사먹는다고 함.
0:57 마라 들어가니까 차이를 줘야 한다니... 소스만 쓱쓱 발라서 파는건데 사십프로를 올릴 생각을 하시다뇨.. 첨에도 가격 언급하시더니 달라지신게 없으시네...
이제 비법알았으니 본성시작
와 ㅋㅋㅋ 리얼 ㅋㅋ
헬조센 ~~
이쁘시네요
@@KoKomoong 헬조선 클라스임ㅇㅇ 외모펑가질 하는거
@@artemis710 잘생긴 남자보고 잘생겼다하면 당연한거고 이쁜 여자보고 이쁘다하면 외모평가에 헬조선임?ㅋㅋㅋ느그들 내로남불은 진짜ㅋㅋ
요식업 하는 분들이 저렇게 물가를 올려버리몀 서민은 웁니다 ㅠㅠ그렇다고 원가 싸질 때 가격 내려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맞아요...마라어묵은 특히나 식재료도 아니라서 한번 먹어보고 안먹고 말듯...
원가 올라갔다고 장사하시는분들이 가격 쉽게 올릴수있는것도 아닙니다
진짜 짜증나는게 올릴때는 어떤 이유 가져다대서는 올려놓고서 (계란값이 상승했다던가 파 값이 상승했다던가) 올린 이유가 되는 식자재 가격이 안정되어도 원상태로 안돌림;;ㅋㅋ 그래서 더 싫다는거
@@닌나노닐리리야 임대료 전기세 최저임금이 다 오르는데 그런건 고려 안하고 식자재 값 떨어지면 가격 낮춰라?ㅋㅋ 그건 니가 생각이 없는거 아닐까? 5년동안 최저임금 얼마나 올랐는지를 봐라 ㅋㅋ 최저임금이나 세금이 낮아지는거봤냐?
@@호랑이행님2 아 그래서 안내리잖아요ㅋㅋ 제가 내리라고 한다고 내릴집도 없는데요 뭐.. 월급안오르는 월살이의 신세한탄이었습니다요
ㅋㅋㅋㅋ 가격올리면 마진율 올라가는거만 보고 손님 떨어져나가는건 생각 안함 ㅋㅋㅋ
하루 100개 팔던거 가격올려도 100개 팔리는줄 앎 ㅋㅋㅋㅋ
내 대학때 호프집 오픈부터 알바했는데 한달장사하고 계산하더니 소주나가는거보고
소주값 천원 더 올리면 한사람 인건비 나온다고 두번째달부터 소주 4000월 받았음
이게 15년도 더 된이야기야 ㅋㅋㅋㅋ 사람들이 먹겠음?
첫달 소주 1500병 나가서 150만원 벌겠다고 올린건데 두번째달 소주 70병쯤 팔았음
세번째달에 오픈행사하던거 안해서 그런거같다고 소주값 그대로인데
주말마다 개그맨 행사만 불러댐(개그맨 매니저출신, 안영미나 뭐 그런사람들 이때 다 봤지)
토,일요일 빼고 한산~~ 주방이 3명이었는데 사람없다고 주방보고 나가서 광고전단 돌리라더라
네번째달 들어서 결국 소주값 복귀
진짜 너무 재밌어서 매일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나? 나를 한 번 더 되돌아 보게 됩니다
알까스 집 봐라 소비자들은 무조건 싼거 좋아하는게 아니라 적정 가격을 제시한다. 가격 올려도 된다고 하잖아 너무 싸면 어묵 하나에 천원은 선 넘었지 관광지도 아니고
ㄹㅇ 알까스는 6500원이 아니라 집 근처에 7500원이나 8500원 하는 곳 있어도 자주 갈 것 같아요
요즘 꼬치어묵 하나에 1000원하지 않음?
@@dd-zr3sx 전철역이나 관광지 그런곳은 그렇게 팔죠
@@dd-zr3sx ㅋㅋ뭔솔 비싸도 700안넘음
@@태민-p6h 니 사는 지역이 개쓰래긴가보지
장사 마인드가 아주 돈 욕심만 생각하는구만
사장님이 가게운영을 간신히하고 계신거같아요 하루매출이 한달운영하는데 적자나게되면 저렇게돼요
장사를 돈 벌러고하지 그럼 왜 해요?
회사 다니는 월급쟁이.알바생들도 출근
마인드가 아주 돈 욕심만 생각하는거겠군요
@@이름-y3p Wls..
뇌신 삼성도 돈 벌려고 핸드폰 만드는거 아니냐? 근데 그렇다고 핸드폰 싸구려로 막내놓는것도아니고 연구비도 많이 들이고 해서 정성껏 내놓는데 음식도 같은거 아닌가. 음식 개떡같이 만들어놓던가 원가보다 훨씬 더 쳐먹으면 망해도 할말없지
@@이름-y3p 그 알바생들이랑 회사원들이 70일해놓고 100받겠다고 얘기하면 돈욕심 맞는데요
단가 200원 안되는게 제일 충격이네...ㅋㅋㅋㅋㅋㅋ
경쟁력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진짜 집앞 가게에서 어묵 1500원에 파는거 보고 깜짝 놀랐음... 기껏해야 700원이나 1000원까지일줄 알았는데..
부산어묵인지 그런거 난 잘 모르겠고 싸게나 해줬으면
그냥 장사 접었으면 좋겠네요 욕하기도 아까울정도네요
댓이 없네
진심 인정
어묵원가 100 원이란다 그럼서 마라 소스 값빼야한다고 천원받는단다 ㅡ 미친
자기건물에서 마진40프로 이건 걍 할말이없다 욕심쟁이관상이다
뭐 오뎅끓이는 정성에 국물 재료값 생각한다해도 천원은 ㄹㅇ 아닌듯
500원에 팔아도 남겠구만 탐욕의 두꺼비
방송인데...전국민 다 보는데...돈 욕심 보이면 보기 안좋아요..팔아줄려고 해도 돈욕심 보이면 팔아주기 싫은게 사람 심리 입니다..
난 백종원이 대단한 것 같다.. 솔직히 나도 아무생각없이 천원 받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백종원은 700원으로 해서 다른 가게가 못따라오게 한다고 하시네..
0:10 소스값하고 '뭐 이리저리 들어가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아지매 손떼가 들어갔네 ㅋㅋㅋㅋㅋㅋ 손맛 지리고~
자기 노동이 들어간게 억울한거아닐까
0:24 원가는 얼마예유?
백..백원좀지나나...
@@뭐래냐-v9o 자기애가 뛰어난 사람이군요. 본받고 싶네요
어묵은 500원 국룰인데;;
200원 하던 시절이 그립구만
어묵 백원하던시절이 그립구만
@@ParkGyuHo ㅎ...혀...형님
요즘은 500원 하는데도 없더라구요. 거의 700~1000원
@@키르히-v6c 순 날강묵
백종원이 그 자기 회사에서 자영업자들 모아서 세미나? 비슷하게 거에서 자기가 신메뉴를 만들었는데 회사 직원들의 평가는 7천원 8천원 받아도 되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4500원인가 5천원에 팔기로 함. 이유는 다른 곳에서 아무리 자기꺼를 따라하려고 해도 그 가격을 맞출수가 없게 만들기 위해서 였다고 함. 여기서도 비슷한 말을 하넹. 아직 알려지지도 않은 미지의 메뉴를 비싸게 팔기는 좀..
가격 경쟁에서 첨부터 우위를 점하려는 큰 그림 ㄷ
방송 후 반짝이던 뭐던, 맛이 있던 없던 한동안은 사람들이 몰릴걸 아니까 한몫챙기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으시네요
관상이 딱 보이잖아.. 이런 방송어그로 그만좀 보고싶다
이런사람 도와주지좀 말라고
여기 어묵주다가 자기가 떨어트리고 환불안해줘요ㅋㅋ그뒤로 몇번더그랬는데 "어머 어떡해"하고 안해줘요ㅋㅋ
개같네 진짜ㅋㅋㅋㅋㅋ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시발진짜미쳤네 ㅋㅋ
ㅁㅊ
선넘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방송타고 돈 쓸어담겠다는거지요. 소비자를 위한게 아니라 본인의 욕심만을 위한자, 저런분은 음식장사 접고 부동산 중개 전념해도 못믿을 사람입니다.
ㅇㅈ 집주인이랑 짜고 사기칠 거 같음 진짜로,,
후라이드치킨에 양념바른 양념치킨이 후라이드보다 가격이 40%비싸나요? 1000~2000정도로 더 비싸지
이게 맞는 비유는 아닌듯...?
@@항구힌구랑 그건 파시는분들마다 다를거 같아요
딱 적절한 비윤데?
@@Hihih8ih8h8hihihi 어묵꼬치에서 어묵이랑 소스 원가차이랑 치킨에서 닭이랑 양념 원가차이는 너무 다르잖아요
@@user-no9mp6hf1i 그게 뭐가 중요함?
이 집은 백종원 골목식당 나온게 악수를 둔듯ㅋㅋ
오던 사람들도 기분 나빠 안올듯ㅋㅋ
아줌마 돈독오른 티 너무 났어요^^
큰 실수 하셨어요ㅋㅋㅋ
ㄹㅇ 돈독 ㅈㄴ올름
ㅋ 어찌라고
좋아요는누르고감
어쩌라고 좋아요는 누르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쥰내 특이해서 욕도 못 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진영아 진정해 ㅠㅠ
진짜 지금 이순간에도 요식업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땀흘리며 노력하는 사장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골목식당이라는 기회가있으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노력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 남겨먹을 궁리만 하는것처럼 보이시네요 한마디로 골목식당이라는 기회와 백대표의 솔루션을 받을 자격도 없어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이런 매체에 노출되는것을 선택하신 이상 골목식당이라는 동앗줄이 돼려 썩은 동앗줄이 되어버린다는걸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백종원 계산 진짜 빠르다..대단
마라어묵 ㅋㅋㅋ천원주고 누가사먹음 어묵은 싼맛에 먹는건데 별 하다하다 어묵에다가도 마라발라놓고 천원 ㅋㅋㅋㅋ그냥웃기네
이아줌마 진짜
그냥 사실대로 돈벌고싶다말해
어차피 이미 백종원이 알려줬겠다
가격올릴걸 저 여자는
게다가 계속 자기 돈벌 생각만함
오래갈생각이아님
돈 많이벌고 싶은건 모든 인간 마찬가지고 얼마에 팔든 사장 마음이죠.
비싸다 생각하면 안사먹으면 그만입니다
@@이름-y3p 저 아줌마 친척임? 옹호댓 쓰고 다니네
별로 옹호라는 느낌은 안드는데
고객과 사장 서로 만족하는 가격이 정해져야 장사가 잘 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해서 욕을 할 자격은 없음. 걍 안가면 망하는거지뭐.
@@이름-y3p 그렇죠 올리라 그래요 안사먹음 되는걸 머 그게 시장경제 아임니까 ㅋㅋ
원래 장사란 욕심을 갖고 노력하는게 맞는건데 이분은 노력은 없고 그냥 대충하고 비싸게만 팔아서 잠깜 짠하고 벌자라는 개념인거같아서 얄밉죠 꾸준히 하면서 세대에 맞고 경제에 맞는 수준으로 마진을 남기시고 가격을 천천히 올리셔야죠 무작정 마라한번 발랏다고 천원이면 솔직히 그냥 마라탕에 어묵 넣어서 긇여먹을래요 ^^
주인 왈 : 남들 없는거 파니까 더 비싸게 팔아도 되.
백종원 왈 : 남들 없는거 이득 포기하는 대신에 이걸 미끼 상품으로 다른걸 많이 파세요.
주인 :???? 그냥 없으니 비싸게 팔면 먹을텐데!!!!
돼돼.....
@@이유선-x1h 맞춤법 고나리 작작
이분이 가장 잘 이해한듯
다른 사람들 보면 단순히 너무 남겨먹으려고 한다는게 문제라는둥 요점을 너무 몰라..
장사로 벌어먹는 사람이 순익 따지는게 대체 왜 욕먹을 일인건지?
저분이 답답한건 비싸게 파는거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장사치주제에 미련하게 고집부려서인데..
고작 손님당 250원씩(300원-소스관련 고정비용) 남기는거보다 값싼 미끼 상품으로 손님수 단위 차원으로 늘리는게 훨씬 중장기적으로도 이득이란 소리
@@삐융삐융-n2k 돼/되 헷갈리는건 좀 심각한거 맞음. 지적해야됨.
@@삐융삐융-n2k 고나리질 까지야..
골목식당 볼때마다 생기는의문이 요식업의 대가가 직업와서 조언해주는데 왜 반박을하는걸까??? 이해안가도 그냥 시키는대로만 하면되는데 일부로 방송용대본인걸까??
어묵저거하나 천원이라하면 상식적으로 누가사먹을까요? 욕심만 더럽게 많네요 진짜 그리고 좀 겸손한척이라도 하세요 티비나올거면 학습효과도없으시나 이분은 그리고 저거하나에 700원받고있었어? ㅋㅋㄱㅋㅋ. 사먹는사람이 있으려나
근데 요즘 보통 분식가서 오뎅먹으면 대부분7~800원 이고 1천원하는곳도 많음..그래서 대부분 오래유지 못하긴 하지만
@@나바스-w3u 저희 동네는 이미 천원이예요. 그래서 안 사먹은지 오래 됬네요. 차라리 내가 마트가서 사다가 끓여먹는게 낫죠.ㅋㅋ
500원 많은데
도심가아니면 대다수 500원. 500원이 계산이 가장 깔끔하고 잘팔린다함.
@@asmr6505 됐됐됐
원래 장사 안 되는 집 공통점이 주인이 욕심이 많다는 거죠 ㅋㅋ
어느 사장님 영상의 명언이 떠 오른다...
방송타서 빛은 다 갚아서 마음은 편하다는...
빚,,,
레시피도 별로 안어려워 보이고 백대표가 레시피도 다 알려주는데 집에서 걍 따라 만들어보는게 나을듯
0:31 잘들어보면 "내 마음이에요" 라는 말이 들림 ㅋㅋㅋㅋ
네 많이 올라가요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건 이분이 욕심이 있다기 보단.
신메뉴는 비싸게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얼마나 깊게 자리 잡았나 보여주는 상황인듯.
원가에 따라 맞추는게 아니라 신메뉴고 경쟁제품없으면 우선 비싸게 받고보는 심리.
그게 욕심인게 맞아요. 왜냐면 백종원은 네임드가 있는 식당이 아니라 거기에 경쟁력을 줄라고 원가에 부담을 크게 안주는 선에서 개발을 하라고 한건데 저분은 방송에서 홍보도 해주겠다 돈좀 땡겨보자는 식으로 처넌올린거 같은데
진짜 저런마인드인 사람을
왜 솔루션을 하는지 답답허다
이해가 참 분명 장사좀되면 천원으로
올린다!!
음식은 싸게 박리다매로 팔아야 맛있음 회전율이 좋기때문에 재료 신선도로 인해 전체적인 음식 맛이 올라감
이게 백종원이 지향하는 스타일임
근데 대부분이 이거 안하려고함ㅋㅋ 몸이 힘든거에 비해 수익만족도는 떨어지니까
이사람도 어차피 방송타서 대박난거 편하게 하고싶은거야
근데 백종원가게중에 박히다매가있음??
오뎅 300원, 떡볶이 종이컵에 300원 큰컵에 500원 받던 시절 그립다..ㅠ 물론 물가도 오르고 경기가 안좋아졌다고 하지만 길지나다가 먹고싶어도 가격보고 거의 대부분 지나가는건 사실임.. 요즘 오뎅 최소 700원에다가 최대 1000원... 너무 비싸서 못먹겠어ㅠㅠ 붕어빵도 이젠 2개에 1000원..
오뎅 한개에 1000원? 장난하나 차다리
5000원내고 따끈하고 속 든든한 국밥 먹겠다
@Bring me here 네? 저희는 4500인데
@@Rvngseason-444 2분전 ㄷㄷ
@Bring me here 저희 콩나물 국밥집 4500원에 밥 무한 리필임 발령 지방으로 냈더니 딴 세상 같음
@Bring me here 가게마다 다른거같아요
부산근처살지만 8000~4000원 다양하네요
@Bring me here 수원도 비쌈 ㅇㅇ
왜 골목식당만 나오면 돈을 올리려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가격 올려도 개돼지들이 팔아주니깐요
@@dfinal1915 그러다가 1년도 안되어서 망하고
XX들이죠
애당초 목적이 마케팅이었으니. 물들어올때 노저어야겠지. ㅋ
차이를 주는데 가격을
비싸게 받을 생각을
쳐하네
차이를 내는게 손님들을 위한게 아니라 자신의 돈벌이 수단이라니 ㅋㅋㅋ 등신같음 진짜로
@@성이름-f1x5x 글쿠만
@@성이름-f1x5x 돈 벌려고 장사하지 그럼
@@이름-y3p 누가 돈벌지 말래? 차이를 두고 가격을 엉뚱하게 올려서 하는말이지.
마인드가글러먹음
혈압약 필히 준비하시고...
답답한 사장님 욕심이 많아 장사가 쉽지않을듯 하네요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야 할텐데... ㅠㅠ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다
시바 100원인데 700원으로 받는 것도 엽기다
그건 인정임 근데 건물세랑 그 외 전기세 이런거 생각하면 그정도면 200~300원은 자기꺼고 나머지 500원이 전기세나 이런곳에 들어감
700원이적정가지 니가어묵장사해봐라 엽기는개뿔 술집에서 소주값4000원이더엽기다 ㅋㅋ
인건비 자리세 재료비는 감안해야지
그렇게 따지면 핸드폰 자동차도 자체 원가는 엄청 작다.
길동이는 거지야?
이런 애들 특 : 엽떡 좋아함
0:52 사장님..메뉴가 변하면 가격을 올리는게 아니라 맛에서 차이가있어야쥬
700원도 비싸
그냥 니멋대로 해라
100원짜리 1000원? 마라?
장사마라
대부분 어묵 천원인데 원가가 백원이였구나.
울 동네 어묵집 3개쯤 있는데 다 500 원이든데
거긴 아직도 싸네요 ㅠㅠ
백종원 강의 영상 보면 생각보다 '독점적 지위' 라는 걸 엄청 중요하게 생각함. 상생도 좋지만 장사란건 타 업체와의 경쟁이란걸 전혀 잊지 않는 사람임. 단순히 맛이랑 서비스? ㄴㄴ 백종원은 경쟁력있는 맛과 서비스에 가격까지 남들보다 확 낮춰서 아예 그 골목에서 내 업종이 압도적인 선택을 받도록 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으로 업체를 늘려왔음. 그런데 마라어묵 가격이 1000원이다? 저게 백종원 입장에선 되게 바보같은 선택인게 700원으로 1년 팔면 저 근처에 경쟁자가 씨가 마르고 그뒤엔 가격을 올리든 내리든 신메뉴를 만들어서 가격을 올리든 맘대로인데 욕심에 눈멀어서 자살골넣는 처지인거 ㅋㅋ
백종원 식당 맛은 대체로 평범한데?
이 집도 솔루션 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백종원씨는 구구절절 옳은말만하시네.. ㅎㅎ 성공한사람들은 이유가 있다니까.ㅎㅎ
장사가 원래 손익은 따지는건 무조건이지만 적어도 구매자랑은 조율은 하면서 손익을 따져야되지않을까...
구매자는 돈주는 '것'들이 아니라,
필요와 편의에 따라 그리고 구매자 또한 손익 가성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걍 돈에 욕심이 많은 사람임. 백종원은 가게에 경쟁력을 살려줄라고 제안한건데, 저 사람은 방송으로 홍보를 했겠다 돈 땡겨보자라는 느낌으로 접근한거고. 인플레이션 너무 말이 안됨.
진짜 말투랑 관상 조합은 과학이라니까 ㅋㅋ
1000원으로 하는 이유 : 현금으로 받기 편하려고 > 탈세
일리있네요
마라 쳐발라서 아줌마 혼자 다 처드세요 진짜 저런 여자가 백 대표 조언을 듣네 진심 너무 아깝다 악마가 하마 탈 쓰고 있는거 같아
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마욕하지마세요
@@joohyukjeon6902 하마욕하지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하마탈ㅋㅋㅋㅋㅋㅋㅋ
킬포는 사람탈이 아니라 하마탈이네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
저기주변에 계신분들 궁금해서라도 저런집은 가지마세요 어차피 머 망하겠지만
노예근성있는 애들은 굳이가서 팔아주더라구요 ㅋㅋ
이야 어묵 원가 100원이구나...요새 기본어묵 다 700원에 팔던데 엄청 남기는거였네
일반적으로 우리가 슈퍼가서 볼수있는 사각어묵도 10장에 소비자가 이천원정돈데요 뭐ㅋㅋㅋ저런어묵은 어육보다 밀가루가 대부분이라 안비싸요
마트어묵보다 업소용어묵이 훨씬 더 쌈.. 분식집들 어묵값 비싸게 쳐받는거임
농협 하나로마트 도매코너가서 어묵제일많은거
확인해보셈. 가게 거래가는 저거보다 더 쌈 ㅋㅋ
보통 괜찬은거쓰면 장당 170원정도 할꺼임. 여러개먹고 가는사람도있지만 한꼬치먹고 오뎅국물2번정도 먹는사람도 있으니 엄청남긴다고 말하면안됨.보통 원가 1/3정도로 장사하니깐
진화는 자연선택설이 맞다.
저렇게 도태되는 애들은 결국 없어지고 경쟁력 있는 애들만 살아남는 ㅋㅋㅋ
마라도 아닌 그냥 어묵꼬치를 2000원에 파는 명동은 정말 너무한 거네
주변 시세 보고 정하는거죠..
골목식당 나온 파스타집도 주변시세보고 가격 정하라고 그러더군오
백선생님의 마음을 잘 생각해서 싸고 맛있는 음식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700원이어도 사먹을까 말까한데 ㅋㅋㅋ 백프리미엄 붙혀서 1000원 ㅋㅋㅋ
머리가 좋던가
실력이 좋던가
욕심만 가지고는 원하는건 얻지 못하실텐데
참... 노력도 그냥저냥에 그저 돈 돈 밝히는게 진심으로 혐오스럽다
참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고 돈좀 만지면 초심을 잃고 돈을 따라 가는게 문제 ㅠ.ㅠ
여러분 이래서 경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정가는 사장 마음이 아닌 수치로 계산했을 때 이익을 최대로 해주는 가격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음 난 천원 난 만원에 팔아야겠다 이러면 개ㅈ망할 확률이 개ㅈ망할만큼 높아요.
옆에서 500백원에 팔아야지 >.,
500백원? 50000원에판단소리냐?
@@IOMTonmywhitetee 그렇게 팔면 너무 창렬인데...ㅋㅋ
@@IOMTonmywhitetee 개웃기네
@@IOMTonmywhitetee 뭔개소리야 개당 오백원이라는소리잖아 무슨논리야
@@kiminew7083 500×100=50000
인거 모르는 잼민이
장사 할줄 모르는 티가 나네
하긴 할줄 알았으면 백종원이 왜 왔겠어
왔는데도 노답ㅋㅋ
사장님 인성이 좀 그렇네
생각하는 차원이 코 앞만 보며 생각하는게 참 노답
ㅋㅋ얼굴부터가 걍 욕망의항아리임
ㄹㅇㅋㅋㅋㅋ 욕망의항아리상
듣고보니 그렇네 ㄹㅇㅋㅋ
제발 인신공격 좀 하지마라 수준떨어지니까
@@leeseu 저런 진지충이 나왔어요~~~
여기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길 지나다 보여서 구매해보려 가보니 포장은 모든 음식 종류별로 1인분 씩은 꼭 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가게에서 먹는건 좀 그래서 포장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혼자 살아서 가격부담도 있고 양도 많아서...ㅜㅜ 이 부분 사장님께서 생각해 주셨으면
정말 장사도 요리도 다 소질이 없는 사람이다.
음식 솔루션이 목적이냐
돈 솔루션이 목적이냐
돈이 문제라면 차라리 강원랜드를 가라
아니 뭐야 자기네 어묵 맛있다고 해서 직접 만드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
본인이 만들고 1000원 받겠다면 그가격 인정이네요 ㅋ 근데 오뎅 진짜 쌀텐데 에휴
이 영상을 영세사장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
와 어묵 단가가 100원..
3개에 1000원이면 남는장사네
근데 이제 재료단가고 임대료 전기세 이런것두 포함하면 쪼금 더 올라가긴하는데 너무 높은건 사실이긴해여ṑ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