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나 이런 업장을 다녀오라고 하는것은 단순히 맛만 보고 오라는게 아닌 맛.분위기.재료.특색.가격.포장용기.서비스.조리법등 정말 수 많은것을 보고 오라는 의미. 또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맛집이라고 하고 오랜기간 인정받은집을 본인은 단순한 고객이 아닌 동종업계의 사람이고 보고 배울것이 없는지 찾아 보러 왔으면서 가장 기본적인 대박집 사장님에게 말이라도 붙여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하면서 물어보기라도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콩나물식감은 원래 그런지 어떻게 관리나 조리하는지 질문한개라도 해보신건지.. 정말 초딩보다 말귀 못 알아듣는거 같다
음.일단 저는 업종은 틀리지만 저런 홍보 기회가 온다면,기존가격에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양념원가 대비 기존700원??)조금 고되더라도 그냥 500원으로 내리고 후에 고부가 가치가 있는 신메뉴 개발 첨가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생각 해 봅니다. 500원으로 내리는 이유는 방송타면 엄청 바빠질텐데 거스름돈으로 인한 불필요 한 동선이 생기기 때문에 수익이 많이 안나도 다양한 소비자 층들이 주로 즐겨찾는 가격으로 맞추고 많이 팔아서 고정경비 마이너스 안나게 확보하고 충성 단골고객들 많이 생기면 그때 신메뉴로 이익에 좀 도 신경쓰고... 그런데 솔직히 500원 해도 하루 평균매출이 높아진다면야 소스원가가 높아진다 한들 대량 매입원가 낮춰서 충분히 커버가 되기에 저 아주머니 한테는 손해 볼게 없는데 왜 저런 선택을 할까요?
그렇게 다녀보면서도 감을 못잡으면 장사 접어야지..ㅎㅎ 니가 만든게 그렇게 맛있으면 왜 장사가 안되고.. 대구나 오산이 맛이 없으면 거긴 왜 장사가 되고 유명하냐?ㅋㅋㅋ 보는 내내 말귀 못알아듣고, 고집만 세고, 말투만 들어봐도 음식 맛과 불친절함을 알겠더라.. 오죽했으면 가게를 반토막 냈을까? 그렇게 주제파악이 안될까? 하늘이 기회를 줘도 대차게 차버리는 멍ㅊ함..ㅎㅎ 다른 사람은 평생 오지도 않을 기회가 왔는데..ㅋㅋㅋ
정리 1. 나도 나름대로 어묵 맛집 다 가서 먹어봤다 -> 자기가 노력안하고 무임승차하려는건 아니다를 백종원에게 어필 2. 그러나 내 입맛에는 안 맞았고 별로였다 -> 왜 내 입맛에는 안 맞았고 별로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없는것으로 보아 그냥 음식에 대한 연구는 커녕 분석조차하기도 싫고 본인이 했다던 맛집탐방도 배만 채우고 온게 확실하고, 단점만 찾으려고 한게 보임 3. 콩나물관리에 손도 많이 갈것 같고.. 매운어묵, 매운 떡볶이 할래요 -> 어려운건 하기도 싫고 연구는 더더욱 하기 싫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할래 라고 대놓고 말하긴 뭐하고 운이나 떼봐아지 혹시 모르지 불쌍한척하면 백종원이 그냥 알려줄지도? 결론 : 안되는 가게는 다 이유가 있다.
@@왜-x1e 장사가 잘되는집께 별로였다 라는것은.... 중요하죠 사장님의 입맛이 대중적인 입맛이 아니시라는거니까요 그럼 이제 문제가.....저기서 고집까지 쎄면 대중적이지도 않은 맛을 추구하면서 그걸 밀고나간다는 의미가 되버리니까.....;;; 비 대중적인 음식이면 그만한 차별점이 없으면 장사가 어려운건 당연한데 입맛이 다른건 확인사살한거고 그럼 과연 정말 차별적인 메뉴인가 하고 확인하는 거까지가 영상 마무리네요 ㅎ
보통 말을 중언부언하고 어지럽게 하고 뭔 말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포장하는 중이라 그런 겁니다. 이게 또 평범한 사람들에겐 잘 먹히는 술수거든요. 백종원님은 저걸 다 파악하고서도 저렇게 신사적으로 대응하시는 겁니다. 사리 나오실 듯
피자집, 옹심이집, 이집 3명이 모여서 일했으면 좋겠다.. 피자집 : 제가 아메리칸 스타일로 피자를 만들테니까..거기에 옹심이 토핑을 해주세여.. 옹심이집 : 아이고 좁아서 그거 못해 20kg 해야되는데..할머니들 시킬께.. 어묵집 : 니들꺼 다 맛없던데.. 가격이 싸니까 가격부터 올리자.. 옹심이집 : 맞아 국산이까 가격을 올리자.. 피자집 : 그럼 아메리칸 스타일로 달러로 받죠..
저사장은 원가100원짜리늘 1000 원에 팔려는 심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절대 가게 호의보이면 안되는 가게임!6개월안에 망해야 될 가게입니다. 왜 저런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소상공인들을 도와줘야 됩니까?저사람 때문에 소상공인들 욕 듣습니다.배가 아직 덜 부른 사람입니다.
아니 매운 어묵 만들겠다고 가게 방문에서 먹어봤는데 "별로 인 것 같아요" 하면 뭐 어쩌라고 .. 그냥 둘러 본 곳에 맛을 토대로 좀 변형을 시켜보던가 최소한의 노력은 1도 안 들이고 백종원 선생님 한테 다 맡기면 그냥 백종원 선생님도 무료로 컨설팅 해주지 말고 걍 돈 받고 하자 ㅋㅋ 저런 자칭 자영업자라고 부르고 뒤에서는 날강도라고 불러도 되는 사람들은 상대 할 가치가 없음
저런 프로 나와서 왜 저런 소리를 하지... 작가가 좀 재밌게 하라고 시키나? 아님 자기가 말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해도 내가 저 입장이면 아닥하고 고분고분 듣는 척이라도 할거 같은데 난중에 머 내 주관대로 하다 망하더라도 일단 방송은 어떡해도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할 거 같은데 거짓된 모습일지라도... ㅎ 그냥 저런 장면이나 암 같은 장면 보면 일부러 작가가 시키나 싶을때 있음ㅎ
단기적으로만 보면 노답 식당들이 시청률을 올려주겠지만 결국에 남는것은 좋은 식당, 맛집들인데 이런식으로 자꾸 노답 식당들 찾아가서 시청률은 점점 낮아지고 미래가 없어져서 결국에는 종영.. 취지도 정말 좋고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인데 아쉽네요... 더 조사하고 준비해서 시즌2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맞아요. 저 아줌마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날까지 어묵 가격 올리려고 온갖 핑계 돌리게 토나옴. 정작 음식 솜씨는 없고 음식 재료들 이해도도 낮고.. 솔루션 당시 저 아줌마 레시피와 백종원 솔루션 레시피를 믹스 했는데 저 아줌마는 자기 레시피도 자기 멋대로 바꿔 놓고 그 원인도 못찾음.
오산 태국고추어묵은 모르겟고 대구 콩나물매운어묵은 ㄹㅇ 방송타고나서 방송빨이에요. 그냥 진짜 그냥 평범해요 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어요 그냥 오뎅 벌건육수에 콩나물데친거 오뎅맛도 걍 그냥 집에서도 대충 삶은어묵 먹는느낌 그냥 진짜 생으로 평범한 어묵에 매콤한 데친 콩나물 얹어먹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양념이 또 맛있고 희귀한 그런것도아님 물론 뭐 내가 먹었을때만 그런걸수도있지만 설익거나 양념이 덜배인 콩나물 먹는느낌? 딱 씹으면 양념육수가 터지는게아니라 콩나물 생 풋내가 터짐
어묵...가격.종류가.천차만별. 맛있는 건엄청 부드럽고 해물맛이 많이 남. 근데 싼맛에 먹는 거면 거기서 거기. 어묵 잘하는 집. 어묵을 오래 담그지ㅡ않음. 팅팅 불린 어묵을 안팜. 팅팅 불까봐 자꾸 꺼내놓음. 떡볶이에 비벼먹으면 되는데 굳이 빨강 오뎅을 메인으로 잡을 이유가 없음. 그냥 떡볶이에 담궜다가 주면 되는데. 다른사람 맛있다고해서 소문 났는데 내 입맛에 안맞는 것은 본인.입맛이 대중적이지않다는 결론.
떡볶이는 뒤에 따라가는걸로하고, 어묵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어묵은 이케 공산품이잖아요 제가만드는게아니고 글쎄 특별한걸만드는게 너무 힘든거에요 제가 생각해서는? 그래서 그나마 방안을 낸게~ 매운어묵을 해볼까 싶어서엉~ 그 대구에서는 한 10년넘게 살아서 고기에 서문시장에더 갓앗고등여 콩나물넣고 하는거~ 거기가~ 저 아가씨땨부터 잇엇던거같아요 그래서 그게 좀 특이해서 갔는데 그때 되게 맛잇게 먹엇는데 갓더니 그때는 코로나 오고 이래서 손님이 없어서 콩나물이 되게 질기더라구요. 질긴다는 생각이 들어고 제가 다른대도 한군대 더 가봤거든요 매운어묵하는데를~ 오산에~티비에 나왓다고해서 되게 손님들많다고 해서 가봤는데 거기에는 완전 베트남고추 짝은거잇자나여 그거를 왕창 그위에 부어놨어요 이만큼을 진짜 한꺼번에 부어놔가꼬 특별한 그런맛은 못찾았어요. 쪼꼼~ 그냥 그냥 제 입맛에 쪼꼼 쪼꼼 안맞는거같애서~ ,, 그래서 제가그냥 좀, 국물을 좀 맛있게 한번 해보까 매운어묵을 쪼꼼 해보꺼든요. 백종원: 근데 지금 매운어묵을 만드셨는데 대구의 매운어묵이나 오산의 매운어묵이 별루란 얘기시자나여 그게 대구는 콩나물이 살짝 쫌,, 쓰읍 손님이 알마나 계실지는 모르겟는데 손도많이갈것같고 일단은 거기사면 어묵몇개랑 그위에 콩나물몇개하고 소스를 또 주시는게있어요 (대구 오산) 딱히 그걸 못찾았어요 되게맛있다 이런느낌을 못찾았어요 백종원: 근데 매운어묵을..? 그래서 저는 좀 더 다르게.. 국물도맛잇게 어묵도 맛잇게.. 아니이게시⃫발⃫ 뭔소리여
사장님이 어묵과 떡볶이를 별루 안 좋아하시나 본데요. 집에서 만들면 저렴하기도 하고 사 먹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떡볶이와 어묵 가끔 해 줍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남편이 실컷 만든 사람 기분 나쁘게 사서 먹자면서 자기들 돈 주고 사와서 같이 먹고 있네요. 온 동네 떡볶이와 어묵 다 먹어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던데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똑같냐고 열변을 토하네요. 전 아직도 떡볶이와 어묵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갑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던데...
장사할 때 제일 하면 안되는 말이 '내 입맛' 이라는 말인데, 저번에도 자신이 덜 달게 먹는 편이라서 피드백 받으셔 놓고 왜 아직도 자기 입맛대로 만드시는 거에요? 고객 입장에서는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라는 평을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장사하시는 분은 대중적인 입맛에 포커스를 맞추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음식장사하는분들이 가장 큰 실수가 자기입에는 괜찮은데..근데 왜장사가 안되는거지? 하는겁니다.. 자기입맛대로 할꺼면 그냥 집에서 자기만 먹으면 되구요.. 맛집의 기준은 대중적인 맛 10명이 먹었을때 최소 7명 이상적으로는 10명 모두 만족하는 그런맛을 찾아야 하는겁니다.. 우리엄마 맛있게 뭐든지 만드는데..엄마 델구 음식점 해볼까??하는 생각 엣날에는 먹혔지만 지금은 그러다 다 쪽박 찹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냥 돈올리고싶고 그냥 내하고싶은데로 할게요 그냥 레시피나 알려줘요로 들리네요. 그냥 빙빙돌리지말고 걍 사실대로말해요 계속 자기입맛으로 얘기하는데 자기입맛으로 음식할꺼면 왜 음식점하나요 그냥 집에 가족들에게 음식 해주세요 판매하는 음식은 매우 객관적이어야하고 대중이 맛있다해야 맛있는겁니다 본인이 맛있다고하는 음식은 본인만드세요 고객들은 본인이 만든음식을 무조건 맛있다고 안합니다.한번먹고 안옵니다.
장사를 하려면 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의 입맛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아주 특이 하지 않는 이상 입맛은 보편적이니까. 그런데 본인 입맛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이미 장사 마인드 글러 먹었다. 생각된다. 내가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돈은 그것에 따라오는것이 장사 아닐까 생각된다.
걍 쉽게쉽게 골목식당 네임밸은 갖고 싶고, 호구들 돈 뜯어가고 싶은데 이거저거 시키니까 귀찮기는 하는데 생색내기용으로 2,3군데 정도 기분전환 겸 가보고 다녀온 티는 내야되니까 메뉴 변화는 줘야되는데 콩나물 귀찮아 이거 귀찮아 저거 귀찮아 손 덜 가는 거 대충 해놓고 뭐라카면 아 내 입맛에는 맞는데? 이러면서 넘어가야지 하고 어쩜 자기 생업인데 저렇게 무관심할 수 있는지...참 신기하네요.... 그냥 상식적으로 평균이상 가는 분들만큼 노력하면 그분들 2/3는 따라갈거고 거기서 1~2년 버티면서 자기 색깔 만들면 그거로 평균을 넘어서는 건데..
자기입맛 고집하는 사람들은 식당같은거 하면 안될거같음... 미각이 절대미각 장금이급이라 먹고 최상의 조합을찾아서 만든게 아니라면 그냥 지 취향대로 처 만들었다는건데 그럴거면 집에서 취미로 요리나 처하지 자기입맛 남들한테 강요하면서 돈받고 팔아먹을생각 하는거잖아 돈받고 팔려면 수요를 생각해야지 내 기준으로 맛있다 가아니라 손님 입장에서 맛있게 만들생각을 해야지 노답쉨
2:35 확실하게 이거 되게 맛있다 이런 매운어묵을 못 찾았어요
= 백 대표님이 확실한 매운 어묵 소스 레시피 만들어주세요 그거로 특별메뉴 삼아서 비싸게 팔아서 편하게 장사할래용
진짜 내 일도 아닌데 너무 화난다.., 😠
뭔말하는지 못알아들어서 두번봤는데
걍 이거도 맛없고 저거도 맛없고 대충 만들어봤는데 잘 모르겠으니까 레시피 달라는 소리임
정답.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전국에 유명한 매운어묵맛집보다 더 특별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 더 맛잇는 레시피를 내놔라
@@auspos5585 👏👏👏👏👏👍👍🏼👍🏻
@@auspos5585 지나가는 사람 ... 백종원님 임자 만났네요? 물에 빠진 사람 구해 놓으니까 뭐까지 달라는 ...?
@@auspos5585 지나가는 사람 .... 백종원은 기업대표임. 절대로 비법을 함부로 누설시키는 습관자체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옆구리가 터져도 참고 있을것 같은데...?
나만 이분 말 이해안됨?
말에 주요포인트가없이 이리저리 말하고.
자가 속내들키는게 싫어서 빙빙돌려말하는거같기도하고
저도 이해안됨 그냥 이 채널에 나와서 요리 배우려고한건지 아님 그냥 꽁으로 레시피만 가져가려는건지
방송타고 적당히 솔루션받아서 가격올려서 돈 편하게 벌고싶은데 백종원이 다 꿰뚫어보고 솔루션은 안주고 혼만내니까 자꾸 헛소리하다보니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거같음
ㄹㅇ 이게맞음 속내들키는거같으면 빙빙 또 돌림
아니 다큰성인이 말을 저래못하나 군대있을때도 어리버리한 후임도 저것보단 말 똑부러지게하네
원래 대화를 하는데 빙빙돌기만 하고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면
본인입으로 다이렉트하게 말하기는 그렇고 돌려말하고 싶은 속내가 있는 법임 ㅋㅋ
제작진도 이런집은 하지마세요 보는 시청자 혈압 오름
제작진은 이런 집을 더 원할걸요..아이러니 하지만,시청률과 어그로 끄는데는 좋거든요 ㅋㅋ
첨엔 챙겨 봤는데 이런분들 진짜 역겹. 길거리 음식 안먹기 시작.
백종원 대표님 불쌍해요. 시청자분들은 둘째치고 인간 문화재 부터 건강을 챙겨야지 않을까...
그걸 제작진이 노리는거임ㅋㅋㅋㅋ
이정도면 시청률 때문에 빌런 하나 깔아놓고 간다고 봐야
대중적인 입맛 다 무시하고 지 입맛에 맞춰 만든다음에 제가 만들었으니 맛있죠~~ 이럴거면 장사 접고 집에서 혼자 만들어먹고 만족하기 추천
공부해오라니까 평가를 해왔네 씌바~~
그니깐 ㅋㅋ 장사를 할거면 대중적인 입맛을 파악해야지 지 입맛에만 맞춰서 만들면 되는건가 ㅋㅋㅋㅋㅋ
적성에 안 맞는듯ㅋㅋ
그냥 니들도 내 입맛에 맞춰란 듯ㅋ
지나가는 사람 ... 본인이 절대입맛이라고 기본을 잡고 말하는 거임...? 옆구리 터지네...?
아줌마 대구 콩나물 어묵집 아직도 아삭아삭 맛있어요 일주일에 1-2번은 먹는데
그리고 아줌마 논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대구나 오산 가봤는데 뭘 어떻게 만든건지 모르겠다
백종원 니가 매운어묵 레시피 하나만 주고 가라
이게 아줌마가 하고 싶은 말 같은데요
IB:5기단수레꾼 와 무슨저런~~
@@Hongsik-No 골목식당에 나와서 욕 바가지로 먹는 사장님들 공통점인듯ㄷㄷ
@@Hongsik-No 굴소스(MSG포함)
1. 내가 어묵 많이 연구해봤다 어필
2. 기존 맛집들 디스
3. 골목식당 꿀빨아서 돈 쉽게 벌어야징^^~
솔루션끝나도 안갑니다~저것도 방송이니까 저 정도지 한번이라도 가본사람들은 다 알아요 퉁명스럽고 짜증섞인말투 표정 현금결제유도에
말이 유도지 강요수준 손님앞에서 대놓고 꿍시렁거리고 난또 장사안해도 충분히 돈이많아서
그따윈줄 알았는데 골목식당에 기어나오셨네요
음식 맛은 바뀌어도 인성은 안바뀌죠 손님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그 이유가 얘기하는거 좋아해서 라구요?ㅋㅋ방송이라고 진짜 역겹네요
ㅋㅋㅋㅋㅋ대화하는 거 좋아해서가 이유라면은 가격은 왜 자꾸 올리려고 테크트리 타는 지 ㅋㅋㅋㅋㅋㅋ
저런 가게는 저절로 망하게되더라구요.
일단 친절 해야하죠. 주문받을때부터 입은 댓발 나와서 손님들 주눅들게하고..
망해도 쌉니다
손님이 안오는 이유가 또 있구나
기어나오셨네욬ㅋㅋㅋㅋ
역시 관상은 과학이네
무슨말 하는지 못알아 듣겠네; 그리고 맛집갔다왔는데 맛없었다는 말을 한 이유를 모르겠음. 맛집보다 자기네 가게가 맛있다고 말할거면, 맛집을 가봤는데 ~~한 이유때문인지 별로였다. 그래서 나는 ~를 개선해서 맛있는 어묵을 만들었다 하면 되는데
초등학교에서도 이런거 빈칸 채우기 하지 않나;; 말발 딸리는거봐
말빨 딸리는게 아니라 여느빌런집과 마찬가지로 맛집이 맛이없었다 라고 한말의 진짜 뜻은
매운 어묵 레시피 하나 주고 가라 이거임
이게 박근혜 화법임. 말이 정리가 안되고 에센스도 없음.
뭐라고 떠드는거야 급식 ㅅㄲ들이
@@다미아니-y5b 어묵집 사장 본인?
사람들이 좋아하는맛집=맛없다 . 자기어묵은 맛있다=손님없다. 이럼 본인 입맛이이상한걸 아셔야할텐데. .
장사를 하는데 왜 본인 입에 맞추나ㅋㅋ 본인이 사드실려고?ㅋㅋㅋ
저게 좋은 방향으로 가면 장인이 되는건데 이상한 방향으로 가면..
그냥 장사그만두면될듯 ㅋㅋㅋㅋ
@@YoungJu_Cho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년이되면 갱년기가 와서 입맛이 바뀌고 혀가 둔간해집니다.
그래서.레시피가 있지요. 레시피는 못외워서 써 넣는 비밀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마다 맛이 바뀌지만 그나마 비슷한 맛을 유지해주지요.
사장님 갱년기다. 맛을 몰라. ㅋㅋ
왠지 팥죽집 아줌이랑 겹친다..
능력도없는데 쓸때없이 자부심이 너무 강하다.
그래도 팥죽집은 맛은 ㄱㅊ아서 사람은 계속 있다곤 하더라구요
@@momi7737 👏👏👏👏👏👍👍🏼👍🏻
@@momi7737 그래도 거긴 다행인게 고치긴하네요ㅎㅋ
좋아요 700 만들었다ㅏ
더 악질임..
그 사람은 그냥 자기 본모습을 보여준거고
이 사람은 자꾸 속이려는 느낌
맛집이나 이런 업장을 다녀오라고 하는것은 단순히 맛만 보고 오라는게 아닌 맛.분위기.재료.특색.가격.포장용기.서비스.조리법등 정말 수 많은것을 보고 오라는 의미. 또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맛집이라고 하고 오랜기간 인정받은집을 본인은 단순한 고객이 아닌 동종업계의 사람이고 보고 배울것이 없는지 찾아 보러 왔으면서 가장 기본적인 대박집 사장님에게 말이라도 붙여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하면서 물어보기라도 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콩나물식감은 원래 그런지 어떻게 관리나 조리하는지 질문한개라도 해보신건지.. 정말 초딩보다 말귀 못 알아듣는거 같다
조리법 보고오는건 산업스파이수준아님?ㅋㅋㅋ
그걸 알아들을 사람같음요? 오로지 돈밖에 머리에 든 게 없는디..
@@굳이그걸 보여지는걸 보고 배울순있잖아요
@@굳이그걸 이해력이 저 사장님 수준인듯
마라 천원팔겠다고?
진심 ㅋ ㅋ 쩔었다 ㅋ ㅋ 공짜로 광고해줘 레시피 줘 다해줬는데
700원하는걸 1000원으로 올리는 논리는 어디서 처나온걸까?
음.일단 저는 업종은 틀리지만 저런 홍보 기회가 온다면,기존가격에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양념원가 대비 기존700원??)조금 고되더라도 그냥 500원으로 내리고 후에 고부가 가치가 있는 신메뉴 개발 첨가 하는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생각 해 봅니다. 500원으로 내리는 이유는 방송타면 엄청 바빠질텐데 거스름돈으로 인한 불필요 한 동선이 생기기 때문에 수익이 많이 안나도 다양한 소비자 층들이 주로 즐겨찾는 가격으로 맞추고 많이 팔아서 고정경비 마이너스 안나게 확보하고 충성 단골고객들 많이 생기면 그때 신메뉴로 이익에 좀 도 신경쓰고... 그런데 솔직히 500원 해도 하루 평균매출이 높아진다면야 소스원가가 높아진다 한들 대량 매입원가 낮춰서 충분히 커버가 되기에 저 아주머니 한테는 손해 볼게 없는데 왜 저런 선택을 할까요?
빨리 돈벌어서 장사 때려치우고 싶은논리
@@강은석-c8q 그럼 차라리 개당 700나두고 3개당 2000했으면 더 잘팔리고 동선낭비도 없을텐데 장사머리가 없네요 저 사장님은...
@@리버킹검 ㅈㄴ현명하다
@@강은석-c8q 방송효과가 떨어지면
매출이떨어진단 가정이 잘못된듯
맛집에 인성이 갖추면 고객층이 더 늘수도있음
말하는게 유치원생이 엄마한테 오늘 내가 이랬는데 이런일이 있었어!! 이러면서 말하는거 같네 주저리주저리 별 내용은 없는거
애기가 밀하면 귀엽지 나이 먹을대로 먹고 백종원 앞이라고 저러는거 개역겹
애기는 아직 뇌가 발달하지도 않았고 귀여우니까 그렇다 쳐도 어른이 저러면...
유치원생 디스 하지 마세요
자기 합리화식의 화법입니다.
애기한테 이렇게 디스하시는거 아닙니다 ㅡ.ㅡ
@@seongjungkim3003
저딴 년한테 유치원생 비유하니 유치원생이
아깝다~ 그래서 유치원생 놓고 디스하지
마라 그런 뜻이 아니련지...🤔
이대 백반집 느낌 난다. 나중에 자기 레시피로 다 바꿀거 같다
백반집 그 엄청 맜잇다고 백종원이 그랬음
너장사해봣냐?
@@다미아니-y5b 저여?
@@이동건-h4l 다른백반집 말하는거 같은데요 이대백반집은 백종원 레시피 다바꾸고 손님이 맛없다고 하면 백종원 때문이라고덮어씌워서 난리났었어요
@@jiannee5124 아아 그 첫벗째 골목 거기 ㅋㄱㅋ
저런분은 사실 요식업하기에 부적합하지.
인성 실력 이런거 다 제쳐두더라도
다 맛있어하는 음식이 별루고 인기없는 본인 음식이 맛있다.
그러면 대중적인 입맛을 잡기가 힘든데?
아니 근데 자기입에는 별로인데 그럴수도 있을것같은데 자기생각에 별로인데 대중적이니까 그걸 하라고 강요하는것도 좀 이상하지
@@Helikeskimchi 그럼 장사 접어야지 ㅋㅋ 지 입에만 맞고 남한테는 뱉을 정도로 맛이 없는데; 집에서 밥이나 해야지 ㅋㅋ
안바꿀거면 골목식당 왜 기어나온거야
@@Helikeskimchi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잡아야 하는 식당이 대중성을 포기하면 자선사업아닌가요?
@@와인-n2q 자기입에도 맞고 대중적이기도 한 음식을 만들어야겟죠?? 본인이 별로면 존중 해줘야 한다고봄 백종원이나 제작진이 저 가게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Helikeskimchi
자기 입맛 고수할거면 방송 접어야지
손님이 뱉을 정도고 장사도 안되는데 당연히 음식을 바꿔야 하는거 아님?
저 사람 아니여도 간절한 사람은 차고 넘침 맛없다는데 자기 입맛에는 맞다고 고집 부리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결론: 내가 만들기는 힘들고 귀찮고 어려우니 레시피 좀 주세요
이거같음.... ㅠ
추가 : 레시피 받은걸로 비싸게 팔아서 생활이 나아지고싶어요 요약 백대표님이 레시피주시면 비싼어묵으로 부자되고싶어요 아 물론 중간에 귀찮아지면 레시피 저 편한데로 바꿀거에요
사장님 장사는 맛도 기본이지만
요새는 어휘력도 중요해요.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고 말의 핵심이 항상 빠져있고 듣는 사람이 답답하게 말씀하시는데
이러면 어느 누가 설득력있게 듣고
음식을 사가겠어요?
어휘력보다
자기본심ᆢ을숨기니
자꾸말이~~오락ᆢ가락
본심ㆍ은ᆢ백종원ᆢ네가
이거저거ㆍ다정리해주고
가격올리고
정리된ᆢ레시피
떠먹여주라~~이뜻임
@@alzaeemwong6683 ㅇㅈ 극혐&토악질
맞음 개빙빙돌림 목을돌리고싶을정도;
@@박성준-t5p 띄어쓰기로 욕할 거면 님도 띄어쓰기 하세요..
@@alzaeemwong6683 왜이럼 진짜 저분도 누군가의 어머니일수도 있는건데 님 어머님이 유튜브 댓글달았다가 피도안마른 어린샛기한테 극혐이라는 소리 들으면 참 좋겠네요...
그냥 짜증난다 저혈압환자들이 보면 좋을듯
ㅋㅋㅋㅋㅋ 계속 찡그리면서 봄요
저 만성 저혈압인데
볼수록 혈압 오르는게 아니라
어..
뭐라고 해야하지..
보면 볼수록 힘이 더 쭈욱 빠지고 지치는 느낌이라
혈압이 더 떨어지는것같아요ㅋㅋㅋㅋ
점점 더 무기력+지침+힘빠짐+배터리방전 느낌
안돼요 우리신랑 저혈압인데 더위험해요 저혈압들은 정말 한방에 가요 큰일나요 이거 보지마세여 여너분!! ㅋㅋㅋㅋㅋㅋ
@@malmizal5573 ㅊㅋ요 혈압약 값 줄이셧네여
고혈압올듯
다른가게 까내리기 바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
ㄹㅇ 거기가 여기보단 맛있을 가능성이 큰데..
다른 가게가 별로더라는 말을 왜 하는거예요? 무슨 말을 하려고...
그거 니들이 제일잘하는거잖앜ㅋ
남 험담하고 음해하는 인간이 가장 위험함
그렇게 다녀보면서도 감을 못잡으면 장사 접어야지..ㅎㅎ
니가 만든게 그렇게 맛있으면 왜 장사가 안되고..
대구나 오산이 맛이 없으면 거긴 왜 장사가 되고 유명하냐?ㅋㅋㅋ
보는 내내 말귀 못알아듣고, 고집만 세고, 말투만 들어봐도 음식 맛과 불친절함을 알겠더라..
오죽했으면 가게를 반토막 냈을까? 그렇게 주제파악이 안될까?
하늘이 기회를 줘도 대차게 차버리는 멍ㅊ함..ㅎㅎ
다른 사람은 평생 오지도 않을 기회가 왔는데..ㅋㅋㅋ
대구 오산 매운어묵맛집보다 내거가 더맛있다고 방송해주든지 레시피줘서 그집들보다 더맛있게해주든지 해라 이거네
저 대구 사는데 CU편의점 앞에서 장사하는 매운어묵 같은 느낌 말하시는 거 같네요 근데 ㅠㅠ 콩나물 파 들어가고 그거 진짜 맛있는데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어요
@@kkookkkookk 맞아요!!!! ㅜㅡㅜ 아시는 군요!!!!!!!
범범냥냥 대박집 레전드죠 ,,, 전 거기서 끼니 해결할 생각 하고 가요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어딘가요?.? 대구 자주 놀러가는데 가보려구요 동성로인가요?
@@lalala2341 위에 말씀하시는 매운 어묵은 서문시장에 있어요!
맞아요 저도 서문시장에 갈때마다 가는 어묵집 보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집 갈때미다 6,7천원씩 쓰고 오는데ㅋㅋㅋ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보는데...전세계 식당 다 말통하더라.... 백종원이랑 말이 안통하는 나라는 한국 골목식당 하나다
이거지 ㄹㅇ
ㅇㄱㄹㅇ...
븅신인가..... 스트리트 푸드파이터는 맛집소개하는 프로그램이고 골목식당은 식당사장이 의뢰해서 문제점에 대해 지적을 받은다음 고쳐나가는 취지의 프로그램인데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서 사장한테 이건 잘못됐다 저건 잘못됐다 지적하고 문제점 찾으면서 지적하면 그게 맞겠니?
해외에서도 똑같이 문제점 찾고 피드백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비교해야 비교가 되지. 해외는 무조건 암 안걸리는줄 아나보네 ㅋㅋㅋ 골목식당은 양반중의 양반이야 아만보새끼야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
ㅋㅋ맨날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제일안좋고 외국은 다좋대... 새로운 방식의 사대주의같은거임?
고든램지가 영국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잠깐 현지 상권 솔루션하는 프로그램 했었으니까 그거나 찾아보고 말하든가 기절초풍하는 에피소드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
정리
1. 나도 나름대로 어묵 맛집 다 가서 먹어봤다
-> 자기가 노력안하고 무임승차하려는건 아니다를 백종원에게 어필
2. 그러나 내 입맛에는 안 맞았고 별로였다
-> 왜 내 입맛에는 안 맞았고 별로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없는것으로 보아
그냥 음식에 대한 연구는 커녕 분석조차하기도 싫고
본인이 했다던 맛집탐방도 배만 채우고 온게 확실하고, 단점만 찾으려고 한게 보임
3. 콩나물관리에 손도 많이 갈것 같고.. 매운어묵, 매운 떡볶이 할래요
-> 어려운건 하기도 싫고 연구는 더더욱 하기 싫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할래
라고 대놓고 말하긴 뭐하고 운이나 떼봐아지
혹시 모르지 불쌍한척하면 백종원이 그냥 알려줄지도?
결론 : 안되는 가게는 다 이유가 있다.
오산어묵집 진짜맛잇어요 .. 소스도 따로 뿌려서 먹으면 핵존맛 힘들게 포장마차로 시작하셔서 요번에.새로 오픈하신분들인대.. 한번가보고 평가하는거 보니 맘이 안좋네요..
어묵은 솔직히 수제 로 하는거 아니면 육수 맛 아닌가
어묵의 맛이 육수로 들어가는것도 감안해야죠 ㅇㅇ;;
내음식에는 문제없지만 백종원대표가 다른집가보라고했으니 맛은 없었지만 그걸 좀 따라하겠다. 그러니 내 입맛에 맞는 음식에 솔루션이나 해줘라.
레시피달라는거같은데 ㅋㅋㅋ
줘도 준데로 안하고 자기멋대로 또 바꾸고... 이런집은 그냥 포기했음 좋겠어요
레시피대로 해도 며칠 지나면 자기 맘대로 다 바꿔놓고 손님들 오면 퉁명스럽게 "백종원씨가 알려준대로 했는데 좀 짜죠? 난 그 양반 음식은 짜더라고~" 이 지.랄 할게 뻔함.
@@1234-hrs ㅋㅋㅋ
@@1234-hrs 백종원씨 음식들이 짜고 달고 맵고 굉장히 자극적이야아아~~ 이러면서...ㅋㅋ
@@멸치고양이 ㄹㅇ ㅋㅋ
어묵도 제조하는 업체도 많고 제룸별로 어육함유량도 다르고 어육 종류도 다른 공산품이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어묵 찾는것도 능력임
답답해 뒤지겟네 백종원 아저씨가 말하는것만 잘따르고 시도해보면 누워있다가 떡이 생기는데.. 고집도 쎄고 어휴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입맛인줄 아나ㅠㅠ 밖에서 파는 맛이라는거는 모든 사람의 입에 맞게끔 맞춰야지 자기입에는 짜니..다니.. 그럴거면 장사 왜하는지
이 프로그램 보면서 소유진씨가 결혼 잘했구나 생각듬. 보는 나도 혈압 오르는데 백종원씨는 저렇게 인내심 있는거보면 거의 존경스럽습니다.
다른 가게 얘기나오면 거기꺼와 차별화된 무언가를 만들고싶어한다는거 캐치를 하셔야되는데 대표님도 거기꺼가 별로였냐고 방송에서 질문하시면 저 사장님이 무안하시겠네.....
@@왜-x1e 장사가 잘되는집께 별로였다 라는것은.... 중요하죠 사장님의 입맛이 대중적인 입맛이 아니시라는거니까요 그럼 이제 문제가.....저기서 고집까지 쎄면 대중적이지도 않은 맛을 추구하면서 그걸 밀고나간다는 의미가 되버리니까.....;;; 비 대중적인 음식이면 그만한 차별점이 없으면 장사가 어려운건 당연한데
입맛이 다른건 확인사살한거고 그럼 과연 정말 차별적인 메뉴인가 하고 확인하는 거까지가 영상 마무리네요 ㅎ
사장님 당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모르겠네
백대표님 3분 가량의 얘기를 들어준것만으로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나가버린듯함 ㅋㅋㄲ
골목식당이 가야되는식당의 마음: 욕을해도좋으니 저좀 도와주세요.
나오는 진상 특: 대충 레시피나 주고 갈것이지 말이많아;;
그냥 말하는게 쉽게 돈많이 벌고 싶고 만드는 과정 힘들긴 싫으니 레시피나 내놔라 하는식임 솔루션 해주지도 말고 그냥 장사도 망해야함
얘기하는게 자꾸 다른 얘기로 새니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모르겠네
고집을 안 꺾을거면 방송 왜 나옴?
그냥 본인 생각대로 쳐 해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존나 이해 안감
먹은 어묵의 장점과 단점을 구분지어 얘기하고 자긴 그걸 수정하고 연구해서 내겠다고 하면 백쌤이 좋아하실텐데 쟤는 왜저럼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전부 백종원이 좋아할 말만 해야함?
@@momosaka6626 ㅋㅋㅋㅋ뭘 또 그렇게 받아들이지 아주머니가 논리정연하지 못하게 말이 두서가 없으니 좀 저렇게라도 말하라는거지;;공부 해오세요 했더니 지금 아주머니 말씀만 들으면 그냥 평가밖에 더함?무슨 계획이 있거나 그런거면 저런식으로 말하라는거지
@@momosaka6626
애초에 맛집 탐방하라는건 보고 느끼고 연구하란 뜻인데 지 입맛 아니고 메인이 아닌 콩나물 얘기하는데 저건 걍 남 칭찬하기 싫은걸로밖에 안보임.
보통 말을 중언부언하고 어지럽게 하고 뭔 말 하는지 모르겠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포장하는 중이라 그런 겁니다. 이게 또 평범한 사람들에겐 잘 먹히는 술수거든요.
백종원님은 저걸 다 파악하고서도 저렇게 신사적으로 대응하시는 겁니다.
사리 나오실 듯
피자집, 옹심이집, 이집 3명이 모여서 일했으면 좋겠다..
피자집 : 제가 아메리칸 스타일로 피자를 만들테니까..거기에 옹심이 토핑을 해주세여..
옹심이집 : 아이고 좁아서 그거 못해 20kg 해야되는데..할머니들 시킬께..
어묵집 : 니들꺼 다 맛없던데.. 가격이 싸니까 가격부터 올리자..
옹심이집 : 맞아 국산이까 가격을 올리자..
피자집 : 그럼 아메리칸 스타일로 달러로 받죠..
앗 .. 오산에 매운오뎅집이 유명했나보구나 한번두 안먹어봤는뎅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덕에 먹어보러가겠네요 감사륑ㅎ.ㅎ..☆
거기 수원에서 하시던 사장님인가 존맛 ㅠ 인생매운오뎅 어디서 매운오뎅 먹어도 그 사장님만한데 없어요 매뎅이중에 최고 이 방송보면서도 그거 엄청 생각 났는데 발라먹는 소스가 대박
오오 감사합니다. 내일 장날이라 시장가는데 가는길에 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
니 개인 입맛보다 손님 입맛에 맞추라고..니입맛에 맞추니 장사 안되지 골목식당에 출연하지마 그냥...제 2의 팔칼국수집인듯
용인 시장에 5일장이랑 주말마다 오시는 어묵파시는분들 있는데 어묵반죽은 공산품인데 거기서 바로 튀기고 어묵도 질좋은걸로 쓰시는데 싸게 파셔서 인기만 좋음.
핑계만 기네
거기 어묵 맛나죠
이쯤되면 백종원은 요리도 요리인데 상담사로 전직해야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결론: 백종원님이 특별하고 맛있는 매운 어묵 레시피를 좀 만들어 주세요
저사장은 원가100원짜리늘 1000 원에 팔려는 심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절대 가게 호의보이면 안되는 가게임!6개월안에 망해야 될 가게입니다. 왜 저런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소상공인들을 도와줘야 됩니까?저사람 때문에 소상공인들 욕 듣습니다.배가 아직 덜 부른 사람입니다.
그놈의 제 입맛... 사람들한테 팔건데 왜 대중은 무시하고 자기 입맛에만 집중하는지... 혼자 장사 하시는것도 아니고
그루게여.....손님들이 본인 입맛이랑 똑같은 것도 아닌데...
공산품이니 특별하게 만들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평범하다는 어묵시식평에 저희집 어묵은 맛있다고 당당하게 자신하고.. 그냥 속내를 포장에 포장에 포장하기 바쁨. 그냥 백종원 사진달면 대충해도 손님이 한번은 무조건 올테고, 사람몰리면 뭘해도 잘팔리니 가격만 올려서 목돈한번 만들생각이신분들이 너무많은거같고.. 이런 암걸릴것같은 맛으로 봅니다ㅋㅋ
그냥 맛을 못내는 사람들은 센스가 없는겁니다 근데 그걸 모르고 자기는 센스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밀고 나가니 문제인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그냥 레시피를 달달달 외워서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더 문제ㅋㅋㅋ
사람이 안와서 콩나물 질겨진다는 건 뭐지..
사람이 안오니 그만큼 관리를 잘 못해서 콩나물 오래된거 쓰고 하니 질겨졌다..이말인듯 합니다..ㅋㅋㅋ
공목식당 프로의 취지가 자영업이 얼마나 어렵고 성공하기위해서 부단한노력이 필요하니 걍 대충 방송타서 레시피 받아 돈 좀벌겠다하는 인간들은 그냥 공장이나 가라는 거~ 근데 걍 방송타서 쉽게 돈벌려고 하는 린간이 졸러 많다는거~~ 이 아줌마도 그런듯~~~
아우듣고있기가 왜이렇게 힘들지ㅜ
다른데 가서느끼는게 없는거같아ㅠㅠㅠㅠ포인트도못잡고
콩나물질기다는게
가서느낀건가..?
멀리까지갔으면
이가게가 왜 유명한지 맛에차이점이뭔지
알아볼거같은데
이분은 무조건 다른데 이상하다 트집만
잡는듯
그러면서 자기것이 낫다는걸 어필하려고만 하는거같아서 안타까움...
방문한곳들의 맛을
세세히 표현하지도 않고
그럴의지도없어보이네요
제생각에 이분은 입맛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먹는 장사는 아닌거같애요ㅋ
미각감각도 감각이죠 눈 시력도 천차만별이듯 저 아주머니 미각이 현저히 낮을거라 예상합니다 음식 장사랑 상극입니다.
아니 매운 어묵 만들겠다고 가게 방문에서 먹어봤는데 "별로 인 것 같아요" 하면 뭐 어쩌라고 .. 그냥 둘러 본 곳에 맛을 토대로 좀 변형을 시켜보던가 최소한의 노력은 1도 안 들이고 백종원 선생님 한테 다 맡기면 그냥 백종원 선생님도 무료로 컨설팅 해주지 말고 걍 돈 받고 하자 ㅋㅋ 저런 자칭 자영업자라고 부르고 뒤에서는 날강도라고 불러도 되는 사람들은 상대 할 가치가 없음
"콩나물이 질기다" 재료 특성에 전혀 안어울리는 형용사네요...
어떻게 콩나물이 질깁니까 ㅋㅋㅋ 세상 살다살다 질긴 콩나물은 처음 듣습니다...
그만큼 맛과 식감에 대한 감각이 떨어진다고 보면 되겠죠.
이 사장님이 빌런된게 최대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식당은 이런 빌런이 최소 하나씩은 있어야 재밌다 ㅋㅋ
저런 프로 나와서 왜 저런 소리를 하지... 작가가 좀 재밌게 하라고 시키나? 아님 자기가 말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해도 내가 저 입장이면 아닥하고 고분고분 듣는 척이라도 할거 같은데 난중에 머 내 주관대로 하다 망하더라도 일단 방송은 어떡해도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할 거 같은데 거짓된 모습일지라도... ㅎ 그냥 저런 장면이나 암 같은 장면 보면 일부러 작가가 시키나 싶을때 있음ㅎ
아지매요 ㅠ 무슨 운명의 어묵을 찾으러 떠나신게 아니잖아요 ㅠㅠ
아! 이런 어묵도 있구나!
이런 걸 찾으러 가신 거 잖아요ㅠㅠ 아이고 ㅠㅠ
운명의 어묵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어묵을 찾아서
태풍을 부르는 어묵을 향해서
하고싶은말 : 다른어묵이 잘팔리는건 그냥 운이 좋아서 그런것일뿐 맛있어서가 아니다, 내 어묵은 완벽하니 헛소리 하지 말고 칭찬이나 해주고 이름이나 빌려줘라
말 조심할 줄 모르시네. 특정지역 맛집을 맛없다고 하시면 어쩌자는 건지.
그러게요 현명한 사람들은 맛이 없었다면 그냥 갔었다는 얘기 자체를 안하는데...
오히려 대중적인 미각이 자신과 차이가 있으니 백대표님한태 캐어 받아서 맛을 잡을 생각을 해야죠..
꼭 빌런들 특징 백대표 의견수렴을 안함 .
무조건 자기 의견이 맞는다는식으로 강하게 피력함...
말의 앞뒤가 안맞고 그 이야기가 김
고집쟁이의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단기적으로만 보면 노답 식당들이 시청률을 올려주겠지만 결국에 남는것은 좋은 식당, 맛집들인데 이런식으로 자꾸 노답 식당들 찾아가서 시청률은 점점 낮아지고 미래가 없어져서 결국에는 종영..
취지도 정말 좋고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인데 아쉽네요...
더 조사하고 준비해서 시즌2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여기 사장님 그냥 음식 솜씨가 없어요~
자존심은 쎄시고 ㅋㅋㅋ
돈욕심도 너무 많으세요 ㅋㅋㅋ
맞아요. 저 아줌마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날까지 어묵 가격 올리려고 온갖 핑계 돌리게 토나옴. 정작 음식 솜씨는 없고 음식 재료들 이해도도 낮고.. 솔루션 당시 저 아줌마 레시피와 백종원 솔루션 레시피를 믹스 했는데 저 아줌마는 자기 레시피도 자기 멋대로 바꿔 놓고 그 원인도 못찾음.
오산 태국고추어묵은 모르겟고
대구 콩나물매운어묵은
ㄹㅇ 방송타고나서 방송빨이에요.
그냥 진짜 그냥 평범해요 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어요
그냥 오뎅 벌건육수에 콩나물데친거
오뎅맛도 걍 그냥 집에서도 대충 삶은어묵 먹는느낌
그냥 진짜 생으로 평범한 어묵에
매콤한 데친 콩나물 얹어먹는 느낌인데
그렇다고 양념이 또 맛있고 희귀한 그런것도아님
물론 뭐 내가 먹었을때만 그런걸수도있지만
설익거나 양념이 덜배인 콩나물 먹는느낌?
딱 씹으면 양념육수가 터지는게아니라
콩나물 생 풋내가 터짐
뭔 말을 하고싶은거야 대체 ㅋㅋㅋ 백대표 표정 내표정...
아니 음식 자체가 맛이 없다는 포인트를 짚지않고 왤케 다른쪽을 말하고 있는거임..? 도대체 뭔 말에 대답을하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감 너무 주저리주저리 해서...;;
매운어묵을 편하고 비싸게 팔아보고싶다 라는말을 엄청 돌려서 말하네 ㅋㅋㅋ
여기아는데..카드 안받으면서 방송나온다고
바꿨나보네..
저번에 카드밖에 없길래 혹시 되나 싶어서
떡볶이랑 어묵사갈라고 물어 봤는데 퉁명스럽게 카드 안된다고 했으면서..
그래 뭐 솔직히 분식 저렴하게 판다 생각 하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 갔는데
방송에는 버젖이 된다고 나오고 ...
5년을 살아본 결과 똑같이 불친절하고 물어보면 손님을 대하는 건지 옆집 조카를 대하눈 건지 모르겠던데
비하 왠만하면 안쓰는데 카드 안된다고 그렇게
단호하던 분이 생각나네요 만원을 사도 안된다고..누구 마냥 일인 1메뉴에 카드안됨으로
바꾸진 않을까 싶네요.
얼마나 오만한 사람인지
03:00 백종원이 질문던졌을때 바로 대답 못 한다는거는 자신없다는거임.
진짜 관상이 없는 얘기가 아니였구나..
아니 어묵도 특별하게 만들수가 있어요 님이 직접 만들면 됨
어묵만드는거 자체는 뭐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흰살생선에 소금넣고 찧으면 됩니다
그럼 생선살의 단백질에 점성이 생겨서 반죽이 되요
이대백반집하고 팥죽집하고 이 어묵집 같이 양옆에 장사하면........그골목은 아작나는겨
어묵...가격.종류가.천차만별. 맛있는 건엄청 부드럽고 해물맛이 많이 남.
근데 싼맛에 먹는 거면 거기서 거기. 어묵 잘하는 집. 어묵을 오래 담그지ㅡ않음. 팅팅 불린 어묵을 안팜. 팅팅 불까봐 자꾸 꺼내놓음.
떡볶이에 비벼먹으면 되는데 굳이 빨강 오뎅을 메인으로 잡을 이유가 없음. 그냥 떡볶이에 담궜다가 주면 되는데. 다른사람 맛있다고해서 소문 났는데 내 입맛에 안맞는 것은 본인.입맛이 대중적이지않다는 결론.
그냥 니 입맛에 맞는거 팔다가 망하시면 되겟네요ㅅㄱ
너무 횡설수설한다..
두 번째로, 배우러갔는데 다른 집 디스만하고 ..
결론을 먼저 말해서 매운어묵을 준비해봤으니 어떤 것 같은지 봐달라 이런식으로 해주면 좋을건데
횡설수설 남 디스만하다가 시간 질질끌고, 답답;
집에서 요리할때도, 집안사람들 입맛에 맞춰줄려고 노력하는데 ㅜ.ㅜ 그래야 다 맛나게 먹으니 .
장사하시는분이 그러시면 안되죠 ㅠㅠㅠㅠㅠㅠ
떡볶이는 뒤에 따라가는걸로하고,
어묵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어묵은 이케 공산품이잖아요
제가만드는게아니고
글쎄 특별한걸만드는게 너무 힘든거에요
제가 생각해서는?
그래서 그나마 방안을 낸게~
매운어묵을 해볼까 싶어서엉~
그 대구에서는 한 10년넘게 살아서
고기에 서문시장에더 갓앗고등여
콩나물넣고 하는거~
거기가~ 저 아가씨땨부터 잇엇던거같아요
그래서 그게 좀 특이해서 갔는데
그때 되게 맛잇게 먹엇는데
갓더니 그때는 코로나 오고 이래서 손님이 없어서
콩나물이 되게 질기더라구요.
질긴다는 생각이 들어고
제가 다른대도 한군대 더 가봤거든요 매운어묵하는데를~
오산에~티비에 나왓다고해서 되게 손님들많다고 해서 가봤는데 거기에는 완전 베트남고추 짝은거잇자나여 그거를 왕창 그위에 부어놨어요 이만큼을 진짜 한꺼번에 부어놔가꼬
특별한 그런맛은 못찾았어요.
쪼꼼~ 그냥 그냥 제 입맛에 쪼꼼 쪼꼼 안맞는거같애서~ ,,
그래서 제가그냥 좀, 국물을 좀 맛있게 한번 해보까 매운어묵을 쪼꼼 해보꺼든요.
백종원: 근데 지금 매운어묵을 만드셨는데
대구의 매운어묵이나 오산의 매운어묵이 별루란 얘기시자나여
그게 대구는 콩나물이 살짝 쫌,, 쓰읍 손님이 알마나 계실지는 모르겟는데 손도많이갈것같고 일단은 거기사면 어묵몇개랑 그위에 콩나물몇개하고 소스를 또 주시는게있어요
(대구 오산) 딱히 그걸 못찾았어요 되게맛있다 이런느낌을 못찾았어요
백종원: 근데 매운어묵을..?
그래서 저는 좀 더 다르게.. 국물도맛잇게 어묵도 맛잇게..
아니이게시⃫발⃫ 뭔소리여
관상이 딱 놀부관상임
ㄴㄴ 두꺼비
아니 ㅋㅋㅋㅋ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거면 암걸리니깐 그냥 신청자체를 하지마라 졸라 암걸림다 고집부리는거보면 그리고 고객입맛에 맞춰야지 계속 자기 입맛에 맞추려고 하네 그러니깐 망하지 장사 백날해도 맛집은불가능이다
부지런하지도 않네 결국 콩나물관리 귀찮아서 넣기 싫다는거잖아 내가 저것보다 잘만들겠다 그냥 불닭소스 어묵에 발라먹어도 맛있을듯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사람은 장사 못함
이게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본인입맛=대중입맛이 아님 ㅋㅋㅋ 흥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인데..
본인 입맛 기준으로 차이점을 모르겠으면 뭐 자녀들이라던지 데려가서라도 해야하는데 절박함이 없는듯
장사를 한다는건 자기 입맛이 아니라 손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입맛을 찾는건데 참 희얀하다 이런 사람들이 장사 한다는건
얀->안
사장님이 어묵과 떡볶이를 별루 안 좋아하시나 본데요. 집에서 만들면 저렴하기도 하고 사 먹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떡볶이와 어묵 가끔 해 줍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남편이 실컷 만든 사람 기분 나쁘게 사서 먹자면서 자기들 돈 주고 사와서 같이 먹고 있네요. 온 동네 떡볶이와 어묵 다 먹어봤지만 다 거기서 거기던데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똑같냐고 열변을 토하네요. 전 아직도 떡볶이와 어묵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갑니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던데...
사람들이 맛도 없고 불친절까지 하다니까 개선된다해도 안가고 싶을 듯
아니 무슨 제 입맛에는~이러고 앉았어..장사라는게 남한테 파는거지 지입맛대로 하면 장사를 왜 해?? 장사 안되는게 남들이 먹었을때 맛이 없으니 장사가 안된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건가??
'돈벌고 싶으니까 레시피줘' 이러는거같음
장사할 때 제일 하면 안되는 말이 '내 입맛' 이라는 말인데, 저번에도 자신이 덜 달게 먹는 편이라서 피드백 받으셔 놓고 왜 아직도 자기 입맛대로 만드시는 거에요?
고객 입장에서는 "내 입맛에 맞지 않는다." 라는 평을 할 수 있는데 적어도 장사하시는 분은 대중적인 입맛에 포커스를 맞추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대체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걸까.
먓집들 다녀 왔는데 맛이 없어서 매운 어묵을 해 보겠다..??? 대체 뭔소리지
음식장사하는분들이 가장 큰 실수가
자기입에는 괜찮은데..근데 왜장사가
안되는거지? 하는겁니다..
자기입맛대로 할꺼면 그냥
집에서 자기만 먹으면 되구요..
맛집의 기준은 대중적인 맛
10명이 먹었을때 최소 7명
이상적으로는 10명 모두 만족하는
그런맛을 찾아야 하는겁니다..
우리엄마 맛있게 뭐든지
만드는데..엄마 델구 음식점
해볼까??하는 생각 엣날에는
먹혔지만 지금은 그러다 다
쪽박 찹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난 잘모르겠고 레시피나 내놔라 이러고있네
아지매가 연구해봐야지 맛보러 다니라고 한게 아닌데 말 존내 이상하게 하네
그냥 돈올리고싶고 그냥 내하고싶은데로 할게요 그냥 레시피나 알려줘요로 들리네요.
그냥 빙빙돌리지말고 걍 사실대로말해요
계속 자기입맛으로 얘기하는데
자기입맛으로 음식할꺼면 왜 음식점하나요 그냥 집에 가족들에게 음식 해주세요 판매하는 음식은 매우 객관적이어야하고 대중이 맛있다해야 맛있는겁니다 본인이 맛있다고하는 음식은 본인만드세요 고객들은 본인이 만든음식을 무조건 맛있다고 안합니다.한번먹고 안옵니다.
이분은 화법과 작문부터 공부하셔야 할 듯
장사를 하려면 돈주고 사먹는 사람들의 입맛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
아주 특이 하지 않는 이상 입맛은 보편적이니까.
그런데 본인 입맛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이미 장사 마인드 글러 먹었다. 생각된다.
내가 아니라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돈은 그것에 따라오는것이 장사 아닐까 생각된다.
얼굴과 말투에 욕심이 존나 많아 보인다
걍 쉽게쉽게 골목식당 네임밸은 갖고 싶고, 호구들 돈 뜯어가고 싶은데
이거저거 시키니까 귀찮기는 하는데 생색내기용으로 2,3군데 정도 기분전환 겸 가보고
다녀온 티는 내야되니까 메뉴 변화는 줘야되는데 콩나물 귀찮아 이거 귀찮아 저거 귀찮아
손 덜 가는 거 대충 해놓고 뭐라카면 아 내 입맛에는 맞는데? 이러면서 넘어가야지 하고
어쩜 자기 생업인데 저렇게 무관심할 수 있는지...참 신기하네요....
그냥 상식적으로 평균이상 가는 분들만큼 노력하면 그분들 2/3는 따라갈거고
거기서 1~2년 버티면서 자기 색깔 만들면 그거로 평균을 넘어서는 건데..
사람이 주제를 몰라요
자기입맛 고집하는 사람들은 식당같은거 하면 안될거같음... 미각이 절대미각 장금이급이라 먹고 최상의 조합을찾아서 만든게 아니라면 그냥 지 취향대로 처 만들었다는건데 그럴거면 집에서 취미로 요리나 처하지 자기입맛 남들한테 강요하면서 돈받고 팔아먹을생각 하는거잖아 돈받고 팔려면 수요를 생각해야지 내 기준으로 맛있다 가아니라 손님 입장에서 맛있게 만들생각을 해야지 노답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