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좋게해서 씨육수지 전날 판매한 오뎅국물 버리기 아까워서 다음날 다시 재탕한거쥬 보통 다른집들은 그날 떡볶이나 오뎅국물 다 버립니다 계속 재탕으로 우려내서 육수맛이 진해지는게 아니라 계속 재탕으로 어제국물과 합쳐서 계속 끓이면 국물맛이 개운하지않고 깔끔하지 않고 텁텁해집니다
@@user-il4ov3br7l 긍께 오뎅이랑 어묵이랑 애초에 다른의미란 거 였음요... 어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중 하나가 오뎅인데 이게 어쩌다보니 뜻이 하나처럼 뭉개져갔고 이리 된거 어묵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좋겠지만 오뎅이란 단어를 쓴다해서 문제가 없다는 걸 말할려고 했던 것 입니다.
하 먼놈의 씨육수 ㅡㅡ 더러워서 못먹겠네. 무랑 멸치 다시마 꽃게 등등 다른 가게들은 좋은 재료로 매일 육수내서 손님한테 판매하는데 이 가게는 걍 돈아낄려고 쓰는게 보이네. 그리고 가판대가 도로 바로앞인데 먼지랑 매연 범벅 육수를 매일 농축시켜서 손님한테 판다는거네 ㅡㅡ 여긴 이런마인드로 장사하면 무조건 망한다.
씨육수? 역나온다. disgust...어이가 없다. 오뎅불리면서 나온 국물... 팔면서 들어간 각종 길거리 먼지들 손님 ... 그걸 씨육수라고? 원래 제대로된 레시피로 만들면 무 성분때문에 시간 지나면 신맛 나는데... 결국 저집 육수는 조미료 소금에 오뎅 불어난 맛을 묵힌 것...
0:38 계속 어묵에서 맛이 나기 때문에 어묵을 특별한 것을 사용하지 않는 한 특별한 맛이 날 수 없는 구조 일반적인 어묵 그 자체에서 우려나오는 맛일테니 다르다면 그게 이상한 상황 2:55 과거의 맛이 좋다면 팔기 좋기 때문에 계속 그 맛을 유지했을겁니다. 하지만 그 맛으로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기에는 부족했기에 계속 다른 맛을 추구했고, 과거의 맛이 남지 않았죠. 과거의 맛이 좋은 말이 아닐 수 밖에 없지요.
집 뒤쪽 골목에 할머니가 장사하시는 조그만 포장마차 있는데 어묵꼬치 꽃게 무 대파 좋은 재료 다 들어가는데 오백원. 국물 얼큰한데 깊은 맛 나면서 진짜 맛있고 붕어빵도 맛있어서 구석진 곳인데도 장사 잘 된다. 그냥 어묵만 맛있으면 국물 맛있다 하는데 그냥 단가 때문에 돈 절약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저 아줌마는 결론적으로 ㅋㅋ 방송타니까....이번에 한목 잡겠 다는 이야기임....제가 예를 들어 하나 말씀드림...ㅋㅋ 송내역 앞에 장사 잘되는 어묵집이 있음...월래 시세가 500 원 이였는대 어느날 물가가 올랐다는 핑계로 700 원 올림...그래서 제가 석남동에 임대준 분식집 사장님게 물음...어묵 물가가 올랏는대 왜 안올리냐고 물으니?... 25 개 한묶음에...2500 원 에서 300 원 인상됨... 그런대 제가 임대준 사장님의 말씀... 아니 그 쪼금 인상 된거로 어묵값을 어떻게 올리냐 하고 반문..ㅋㅋㅋ 그런대 지금 송내역 앞에 새로운 어묵집 생겻는대 제목은 부산어묵이며 개당 500 원 함...ㅋㅋ 송내역 그전에 하던 사장님 어묵집 파리만 날림
자기 어묵국물만 각별히 신경쓰나 다른 분식집들도 신경써서만들고 그렇게 상향평준화가 되었으니 어딜가나 요즘 다 비슷한맛이라하는거지 자기요리는 특별하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요리하는건 좋지만 대중적인 음식가지고 우리껀 남들과 달라! 이런생각하는건 굉장히 안좋은거지;; 떡볶이맛도 다른식당들은 다 달더라 근데 내기준에서 단것은 음식으로 부르기 어렵다. 이따위 마인드로 요리를 한다는거 부터 말이안되는거 아닌가? 다른가게들 가볼때마다 다 어느정도 당도가 느껴지는데 자기꺼만 다르게 만들꺼면 애초에 다른가게들이랑 같은이름을 쓰지말고 다른이름을 쓰던가 대중적인 간식 가지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만들고 팔면서 당연히 다른곳과 같은 떡볶이를 기대하고온 사람들 입장에선 맛이 이상한게 맞는데 그걸가지고 무슨 훈계를 쳐 하고 앉아있어...손님기준 맛없으면 맛없는거지 저분은 좀 솔직히말해서 자기음식의 특별함과 남들과 다른점을 어필하려고 광고에 나온거지 솔루션따윈 처음부터 관심밖이였던거같음
대충 장사시작한 사람들중 처음에 맞잡는다고 책몇번보고 몇번만들어보고 오 맛있는데?! 주위사람들 음식맛 1도 모르는 지인들 맥이고 괜찮다고하면 진짜그런줄알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 현실적으로 요식업하려면 준비기간 최소1년 이상 잡고 요리공부 요리능력은 기본이고 상권분석 후 마케팅방향 자금운영관리 요식관련법등 알아야할께 수십가지인데 죄다 나 사장이네 하고 시작해서 3계월 해보고 장사안되네 이런헛짓거리하니 다들 망하는거라고 개인적인 인견입니다
어묵투어를 다녀도 본인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하고.....어묵투어 하랬더니 떡볶이 투어 다니셨던 분 ㅋㅋㅋ그리고 왜 투어를 하라는지도 이유를 모르시는 분 ㅋㅋㅋ말이 씨육수지 한번 만든 육수를 안 버리고 계속 쓴다는거잖아 양념장도 숙성한다고 대량으로 만드는데..... 자동화기계가 뭐라고 음식이 맛있어야지 ㅋㅋㅋㅋㅋ저 사장님 너무 모르심 답답;;;
![＂맛이 좀 바뀐 것 같은데?＂, 중곡동 1/2 어묵집 최종점검 [예능맛집X곱빼기/골목식당]Backstreet](http://i.ytimg.com/vi/eu13Oq6xkus/mqdefault.jpg)
![＂맛이 좀 바뀐 것 같은데?＂, 중곡동 1/2 어묵집 최종점검 [예능맛집X곱빼기/골목식당]Backstreet](/img/tr.png)
![맛소금인데 No MSG?, 하와이안 주먹밥집 [예능맛집X곱빼기/골목식당 Backstreet]](http://i.ytimg.com/vi/SNYEWqoO_Tk/mqdefault.jpg)
말을 좋게해서 씨육수지
전날 판매한 오뎅국물 버리기 아까워서 다음날 다시 재탕한거쥬
보통 다른집들은 그날 떡볶이나 오뎅국물 다 버립니다
계속 재탕으로 우려내서 육수맛이 진해지는게 아니라
계속 재탕으로 어제국물과 합쳐서 계속 끓이면 국물맛이 개운하지않고 깔끔하지 않고
텁텁해집니다
그러게요 저런 오뎅국물은 그냥 버리지 무슨 씨육수같은 소맄ㅋㅋㅋㅋㅋㅋ
지저분ㅠㅠ·
와 그럼 ㅈㄴ 쓰겠다
맛없는이유 ㅋㅋㅋ
아니 족발집 씨육수는 주방에서 끓으는거고.
이건 차다니는 먼지꾸러미 도로에서 파는건데.
그걸 재탕한다고??.
드러어서진짜
씨육수 헐.. 족발집은 한약재 비법간장 각종야채 우려낸건데 미원이랑 먼지우려내놓고! 음식가지고 장난치네.
족발집 씨육수도 논란많아요..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AdeZbv뭔 모욕임 그때 한창 어려워서 원가절감 하고 설탕도 귀했던때여서 당연히 맛도 평균이하였는데
@@AdeZbv 시대가 변함에따라 음식 수준이 발전되기마련이죠 가뜩이나 그시절은 먹고살기 힘든시절인데 재료도 지금처럼 풍부하지도않구요 저 발언은 과거분들 모욕하는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10 이 부분 말투가 기분 나쁜 그 특유의 말투인듯..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답글로 뭐라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당연히 사람마다 말투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물론 안 좋게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ㄹㅇ.. 듣기싫음
못 고침 저 나이될때까지 저렇게 살아온거임
그 어디지 팥죽집 주인 말투
인성 문제있음
평소에 들어나는 인성이에요.
겸손한척하고 싶어도 안되는 인성.
생각하는 수준이 딱 어린애인듯
무조건 자기가 칭찬 받아야하고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건 없고
어른이 되세요
오른이 되게 세요
@@S0L___ 어?
왼이 되세요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씨육수는 무슨... 어제꺼 재탕한 오뎅국물.. 분식집들도 어제 오뎅국물은 그냥 버리던데.. 아깝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위생생각해서 버리시길.
저 술집 알바할때도 오뎅국물 남은거 재탕에 삼탕까지도 함ㅋㅋㅋ
@@nyangnyang534 술집은 국물까지 같이 나가지 않나요? 재탕가능?
@@구짱모-r3b 물이랑 우동다시 후추 같은거 넣어서 대충 다시 만듦ㅋㅋ
씨육수가 아니라 국물재탕이지 ㅋㅋ 반찬 남은거 재사용하면 씨반찬이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그냥 어묵국물 매번 재료 넣어가며 우려내기 싫으니깐 '어묵 맛으로 우린다' 이지랄하고 있지 ㅋㅋ 다른집이 무랑 꽃게를 괜히 넣는줄 아나
팩트긴한대 왤캐 화가나심;;
@@아라리카 위생개판이라는거
@@아라리카 위생개판이면 당연히 화나지 ㅠ 몰랐으면 내가 저 더러운 육수를 먹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잖음
@@아라리카 점주 본인이세요?
ㅇㅊ
2:10 난이미 여기서부터 빌런 직감함 꿍얼꿍얼 투덜투덜 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듣는데도 기분 팍 상했음
5:20 존나귀여운척하니까역겹지
말투 걍 아굴창 돌려버리고싶음
299개 못참지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사장님은 포장해서 '씨육수'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자막은 냉정하게 '전날 남은 어묵육수'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이거 저번에 백쌀튀김 해줬던 떡볶이도 전날쓰던거 써서 쓰지말라고 했는데
은근 돌려 맥이시는 편집자쒸
2:08 너무 불었어요 뭘 적당히에요
초딩같은 칭얼거림 ㅋㅋㅋㅋ
근데유툽에인제 이런댓글많아지니까좋다 욕할려고 댓글켰는데 선비들 많을줄알았는데 다 욕댓글이네ㅋㅋ 존나 아랫입술은 튀어나와가지고 혀짧은소리내고 귀여운척? 하는거 개싫어진짜
@호동레스너 할말많지만 하지않는다입니다
나같으면 방송이라서도 말 신경써서 할듯... 전국으로 타는 방송인데... 그리고 저게 배우러온사람 말투라는게 충격임...
원래 먹방 유튜버들도 그렇고 방송 할땐 음식 식는거 감안 하고 해야하는데,,, 식어서 맛 없는 떡볶이면 원래부터 맛 졸라게 없었던거임 ㅠㅠㅠ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짜 존나 맛있는 떡볶이는 담날 렌지에 퉁퉁분거 돌려먹어도 맛있음
분식집에서 맛이 아닌 포장 기계로 자부심을 느끼는 사장님은 또 첨 보네요....ㅋㅋㅋㅋㅋ
제일 일 잘하는게 자동포장기계여서
그것도 15년 전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아랫입술만 툭 튀어나와서
무슨 90년대얘기를... 애들이 그거보고 기다리나
비융신같음 진짜
근데 직접 만든 오뎅이 아니라 어짜피 사오는거 아닌가. "저희 오뎅 맛있어요" 라고 너무 당당히 말씀하셔서.. ㅎㅎ
어차피 어묵은 사오는 거라서 다들 국물에 뭐라도 더 넣고 토핑 양념 개발하느라 정신 없는데 당당히 다시다만 넣고 재탕...
@@yse-xo4ib 재료 자체의 이름은 어묵
어묵이나 곤약 무 이런걸 장국에 끓인건 오뎅
어묵에 포함되긴하나 오뎅이라 해도 문제 X
@@yse-xo4ib 앎 근데 오뎅은 요리 이름이라 별 문제 없단거... 햄버거 핫도그 다 그냥 부르자너
@@콩나물백반 그건 대체어가 없으니까요
@@user-il4ov3br7l 긍께 오뎅이랑 어묵이랑 애초에 다른의미란 거 였음요...
어묵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중 하나가 오뎅인데 이게 어쩌다보니 뜻이 하나처럼 뭉개져갔고 이리 된거
어묵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좋겠지만 오뎅이란 단어를 쓴다해서 문제가 없다는 걸 말할려고 했던 것 입니다.
하 먼놈의 씨육수 ㅡㅡ 더러워서 못먹겠네. 무랑 멸치 다시마 꽃게 등등 다른 가게들은 좋은 재료로 매일 육수내서 손님한테 판매하는데 이 가게는 걍 돈아낄려고 쓰는게 보이네. 그리고 가판대가 도로 바로앞인데 먼지랑 매연 범벅 육수를 매일 농축시켜서 손님한테 판다는거네 ㅡㅡ 여긴 이런마인드로 장사하면 무조건 망한다.
몇일전 쌓인 매연먼지를 맛볼 수 있는 추억의 맛기행ㅋㅋㅋㅋ
근데 놀라운건 15년 됐다는거임.
저동네 사람들이 문제있거나 임대 아닌 자가 장사일듯.
그렇게 따지면 하루종일 파는건 어째 먹냐? ㅋㅋ 똑같은거지 하루이틀 차이지 먼지는 다 있는거지
@@천라이언 ㅇㅇ 니는 먹어라 난 매일 육수 재사용하는집은안간다
@@천라이언 어떻게 하루이틀차이에요 저분 15년했으니깐 적어도 1년간은 농축시켰겠구만..
자동포장 기계가 뭐라고 저렇게 자부심을 느끼냐 ㅋㅋㅋㅋ 음식에 그 정도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열심히 연구부터 해보시길
어묵국물에 자부심 보였잖아요 ㅋㅋㅋ 결국은 쓸모없었지만.....ㅋㅋㅋㅋㅋ
@@이응-x8k 그냥 남은거 다음날 또 끓이는게 무슨 씨육수 타령 ㅎㅎ
@@나미국-d4h 이름은 붙이기 나름 ㅋㅋ
@@나미국-d4h ㅋㅋㅋㅋㅇㅈ
@@sapst971 ㅋㅋㅎㅋㅎㅋㅎㅋㅎ
씨육수같은소리하네 어묵탕이 뭔깊은맛이야 잘못관리하면 세균탕되는데. 설정을잘못하셨네.
오뎅 국물이 다 오픈되어 있어서 손님들 비말, 공기중의 먼지 등이 국물로 들어갈거 같고, 손님들이 자유롭게 떠먹는거라 위생도 문제가 있을거 같은데, 그거 재탕해서 씨육수랑 섞어도 되는건가요?
ㅇㅇ
ㄴㄴ
그러긴하네
쉣더 뿩이네....;;;;
식약청에서 잡아갔으면 좋겠어요.
무 꽃게 야채로 육수를 내려면 원가가 들어가야 되니 쿨하게 넣지않고 포기. 그리고 공장에서 만들어논 어묵만으로 육수를 끓여 심지어 재탕.. 그런데 국물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와우
씨육수? 역나온다. disgust...어이가 없다. 오뎅불리면서 나온 국물... 팔면서 들어간 각종 길거리 먼지들 손님 ... 그걸 씨육수라고?
원래 제대로된 레시피로 만들면 무 성분때문에 시간 지나면 신맛 나는데...
결국 저집 육수는 조미료 소금에 오뎅 불어난 맛을 묵힌 것...
무로 제대로 국물 내는건 지대로된 오뎅집임
더러워서 토나와요. 누가 식약청에 고발좀 했음좋겠음
저거 그럼 몇년전 육수가 섞여 있다는 얘긴가???
@@user-qs5kl5qh3r 으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음식장사 하면서 자동기계에 부심부리는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씨육수는 어디다가 같다 붙옄ㅋㅋㅋㅋㅋㅋ
갖!
자동기계는 아딸떡볶이에도 있는데
진짜 ㅅㅂ 주먹이 운다
손님이 대놓고 맛없다고 하겠습니까?
전 대놓고 말해요
일행이랑 생각보다 별로 맛이 없다기ㅡ
@@꿍꿍-p1r 보통은 그냥 다시 안가죠. 님은 열정적인 사람이네요.
밖에서 아무리 쳐먹어도 면전에 대놓고 맛없다고 한집은 두세손가락에 꼽는다...
어묵집 저사람은 자기 고집대로 할려면 왜 나온거지? 대표님말은 들을려고도 안하고 설명하고있네ㅎ 그냥 자기집 광고할려고 나온건가? 진짜 꼴불견이다
맛있다는 얘기 들을거라 예상하셨던듯
@@jisungkim2033 ㄹㅇㅋㅋ
사장님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시죠?
솔루션후 100퍼 전으로 갈꺼 같네요
네 골목식당을 자주보니 사람말투 행동을 표정을 보게되더라구요.
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지
옛날 수준의 맛이라는 건... 과거분들 모욕하는 거고 ㅋㅋ 김성주 말 좀 더 배워서 해야겄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맛있게 하는 분들이 맛있는 거지.
씨육수 실제로 보면 드러워서 못봄..마인드가 성공할분 같지가 않음...
최소한 무 라도 넣어야 맛있지 뭔...
뭔...ㅋㅋㅋㅋㅋㅋㅋㅋ
뭔...ㅋㅋㅋㅋ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ㅋㅋㅋㅋㅋㅋㅋㅋ
뭔...ㅋㅋㅋㅋㅋㅋㅋㅋ
06:20 정인선 순수한 의도로 말했다가 옆 사장 멘탈 개박살 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에서 샴푸향 난다고 했을 때부터 팩폭력 장난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곤조곤 팩폭 잘 때리네여 ㅋㅋㅋㅋ;;
촌철살인ㅋㅋ
2:46 칭찬받은줄 알고 좋아하다 칭찬 아니라고 하니까 표정 싹 굳는거 너무 웃겨
근데 여기 영업허가는 어떻게된거죠 저번에 부동산가게가서 카드긁던데 부동산이든 어묵집이든 한종류로만 영업허가나있는상태면 한쪽은 불법으로운영하는거아닌가요 식품쪽이랑 부동산쪽은 허가가다르지않나요
달라요 큰일 나셨네
헐 그렇네요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맞아요. 그래서 어떤 영수증들은 영업점의 이름이 영수증에 나온 이름과 달랐을 때 한국여신협회(?)에 신고하면 포상금 10만원 준다고 써있어요
@@daniopr5161 막창집 거기 누가봐도 식품위생법에 존나걸리게생겼는데 그냥 넘어갔잖아요^^ 왜 제작진이나 방송보던 사람들 아무도 신고를안했는지의문
@@비빕빕 지가하지 너도 왜 말만하고 신고안하는지 의문
동내라서 지금 방송나온곳 다 가끔가본곳인데 맛그냥그렇고 떡뽂이집은 일단 친절하지가 않음.
무슨어묵인지 기억안나는데 뭔어묵에서 신라면맛이남.
하여튼 사장님이 미묘하게 말하는게 기분나쁘게함.
ㅋㅋㅋ 신라면맛이나는거면
하....답없죠
자부심+자존심에 상대를 찍어누르는 화법이라그래어ㅋㅋ
손님이 주문하던말던 대답도안하구 인상좃가틈 저렇케실실웃는거 첨봄
난15년 첨 생길때 몇번가봣는데 재수없어안감ㅋ시장지나다닐때 보면 늘 무뚝뚝 그자체임 인성꽝
사람이 멍청해서 지가 말할 때 남이 어떻게 들을지 생각을 안 하고 말함.
타고난 병신임.
미묘
마인드 별로임;; 상한 양념장 쓰면서 넘 당당한것도 등 저런곳도 도와주다니 골목식당 대단함;;
말투봐라 그냥 유명해지고싶으니 칭찬만해라 이 수준이네 요런 음식점은 그냥 해주지마요
방송작가들은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시청자들이 공중파를 안 보는것.
방송상의 필요악이랄까...
1:00 ㅋㅋㅋ 원가아낄려고 아무것도 안넣은거면서 말한번 멋있게 하시네
어묵국물에 무랑파 넣지않나? 뭔자신감? 이것저것 시도도 안해봤나?
어묵이나 떡볶이에 무슨 자부심을 느끼는거지...? 특히 어묵은 그냥 재료만 제대로 써도 되는건데... 그리고 느낌이 옵니다.....
2:46 순간 자부심 갖고 이번 방송 개이득이구나...나도 이제 돈좀 벌어보자 3초간 상상하다 끝
무랑 파 얼마나한다고 그거 넣으면 훨씬 맛있어질텐데
음..씨육수라..
전날 국물을..그럼 매일그렇다면
이거 몇달전 국물이...ㄷㄷ
헐...그렇네요..
짧아야 그정도지 최대 몇년의국물이 조금씩 섞여있을수도....
그냥 매일 새로운 육수로 끓여주면 좋겠음.. 찝찝해
어. 그러게.
개업했을때15년전육수맛
확실히 초등학교가 근처에 두개나 있어서 심심한게 잘팔...리기는 개뿔 애들도 떡볶이 얼마나좋아하는데 적셔먹는 튀김같은거도 적고 걍 코묻은 돈으로 연명하는듯...
인선씨랑 성주씨 국물 한모금에 ㅋㅋ 같은 표정이 딱 나오냐
@김동욱 맛있다는 표정은 아닌데ㅋㅋ
@김동욱 아니 어묵 국물에 최소한 무라도 넣어야지 그냥 다시다만 넣는다고 하는데 무슨 맛이 나겠나요. ㅋ
하 그냥 이런집은 안해줬으면..
이건 엄청난 기회지 전문가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평생 우물안개구리로 왜 안될까라는 생각만했을테니깐..
재활용이네 ㅋㅋㅋ
이건 돈받고 파는거잖아요. 전날 남긴 국물로 다시 우려서 파는거라면 오히려 길거리 포장마차보다 더 안좋은거 아니에요? 길거리 포장마차도 조미료를 많이 넣을지언정 물 새로받고 새로 끓여서 팔잖아요.
어묵 본인이 만드시는줄.. 우리 집 어묵 맛있어요가 무슨 소리얔ㅋㅋㅋㅋ 결론은 그 어묵만 사서 쓰면 누구든 그 육수를 재현 가능하단 거잖아..
저런걸 솔루션 해주나요?
똥고집에 왜 방송신청을 했는지
순화를 한참했는데 저정도면맛없다는거지
이런 집만 골라 스카웃하는것도 능력임...진심...
하루하루가 피말라서... 뭐라도 배우겠다는 곳도 많은데...
이번에 나온사람들 왜케 답답하고 말장난하는지 모르겠네 백대표님이 핑계랑 말장난인거 모를까봐 저러는건가? 특히 그석유맛난다던 떡볶이집!!
변명만 늘어놓네..저렇게 툴툴거리며 어묵을파니 아마 손님들이 저얼굴보기싫어 안가는듯~
직접 만든 수제어묵도 아닌데
저희 어묵 맛있어요라며 맛부심
아닠ㅋㅋ 왜 자동포장기계에 자부심 있냐 ㅋㅋ
'TAKE- OUT 자동포장됩니다' ㅋㅋㅋ 자동포장되는게 자랑인건가.. ㅋㅋ
인간이 멍청해서 한가지에 꽂히면 그게 존나 대단한건 줄 착각함.
@@mansrrrr 뭘 좀 아는사람이네
어릴 때 집 앞 어묵 노점상에서 먹었던 꽃게로 국물낸 어묵 처음 먹고 눈이 번쩍 뜨였었는데...꽃게 같은 걸로 도전 좀 해보세요. 씨꽃게 한 마리로 열 번 만들면 남는 장사잖아요ㅎㅎㅎㅎㅎ
맛있는건 늦게 먹어도 맛있거든요~핑계는
0:38 계속 어묵에서 맛이 나기 때문에 어묵을 특별한 것을 사용하지 않는 한 특별한 맛이 날 수 없는 구조
일반적인 어묵 그 자체에서 우려나오는 맛일테니 다르다면 그게 이상한 상황
2:55 과거의 맛이 좋다면 팔기 좋기 때문에 계속 그 맛을 유지했을겁니다.
하지만 그 맛으로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기에는 부족했기에 계속 다른 맛을 추구했고, 과거의 맛이 남지 않았죠.
과거의 맛이 좋은 말이 아닐 수 밖에 없지요.
ㅈ
@@user-vl6dt4hl2i 그냥 국물에 다시다 위주로 넣는다고 하니 뭐 깊은 맛이 날까요? ㅎㅎ 최소한 무라도 넣어야지 ㅋ
골목식당 자주보니 사람마음 백프로 장담은
못하지만 솔루션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사람일 가능성이 99.9
30 초만 봤다
씨육수 쓴다는데 아 드러워죽겄네
뭔 ㄱ ㅐ소리여
ㅋㅋㅋㅋㅋ
비주얼은 진짜 90년대 떡볶인데
자주 가는 집인데 딱 백종원ST 프렌차이즈 스타일로 그 가격만큼의 양과 맛을 하는 집이죵
5500원이면 둘이서 배부르게 먹을 떡볶이랑 순대가 가능한...
그냥 딱 그 가격에 맞는 맛...
저 맛에서 가격이 더 오르면 사먹기 좀 미묘해 지는 그런?
딱 한신포차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강아지 사료 또는 꽈배기 사러갈때다 만둣집 돈까스집 어묵집 지나가는 곳인데.. 마트에 강아지 사료 구매하러 어묵집 지나가보면 어쩔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거나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한꺼번에 둘다까노ㅋㅋㅋ
뭐 프랜차이즈는 보장되어있는 맛과 가격이 가장 큰 메리트니까요...
씨육수 같은 소리한다. 남은 국물 보관했다쓰는게 자랑인가...
무엇보다 먹어본 손님이 평범하다는데, 주인이 특별하다고 우긴들 달라지나?
조근조근 변명만 하고, 반성은 전혀 없는 자세...안먹어봐도...무슨 맛인지 알듯.
Ji Yu Lee 개드러어
어묵국물 색 너무 탁해서 진짜...하천 물 같음ㅠㅠㅠㅠ흙탕물이라 아래가 안 보이는...그런 물 색.....
난 옛날떡볶이먹고싶어서 초딩때다니던 분식집ㅋㅋ1시간걸려서 갔는데 그때그맛이아님 걍 어릴때 다맛있을나이에ㅋㅋ먹어서 맛있었던것..ㅜㅜ
ㅇㅈ ㅋㅋ.. 특히
각종 튀김들 어릴 때는 맛있었는데, 다시 먹어보면 쓰레기 수준임.
이걸 어떻게 먹었나 싶음.
배움의 태도로 겸손하기 임하세요;;; 기회를 왜 이렇게 미련하게 이용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개인적으로 옛날 분식집떡볶이가 맛있어요 요즘 국물떡볶이는 떡에 양념이 안배어있는거 느낌이예요
겁나공감 ㅠㅠ 그래서 맛이없어요 ㅠ
저도 강감해요..자극적인 맛보다 순순한 맛이
좋아해서.. 거기 가게 한번 갔지만 사장님 친절하셨는데 이 기회로 더 발전하시길 바래요.
분식집이나 길거리포장마차ㅠㅜㅜ ㄹㅇ 학생때 한컵500원에 주고 사먹던 떡볶이가 젤 맛있는듯 ㅜㅜㅜㅜ못잊어
@@청양고추마요 한컵에 500원...사장님도 친절해서 어묵국물 서비스도 주고 양도 많이 주고...
우리집 근처 포장마차는 그날 그날 육수도 따로 빼고 오뎅 하는데 그래서 항상 손님이 많아요....
맛의 차이는 정말 '남들보다 조금 더' 정말 그 부분이 맛을 좌우하는 거 같습니다...
백 대표 정말 대단해요 재능기부...
자기보다 더 어묵에 있어
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
그 말은 골목식당이 아닌 우리 입장에서 자신의 직업에 전문성...
존경합니다.
집 뒤쪽 골목에 할머니가 장사하시는 조그만 포장마차 있는데 어묵꼬치 꽃게 무 대파 좋은 재료 다 들어가는데 오백원.
국물 얼큰한데 깊은 맛 나면서 진짜 맛있고 붕어빵도 맛있어서 구석진 곳인데도 장사 잘 된다. 그냥 어묵만 맛있으면 국물 맛있다 하는데 그냥 단가 때문에 돈 절약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저 아줌마는 결론적으로 ㅋㅋ 방송타니까....이번에 한목 잡겠 다는 이야기임....제가 예를 들어 하나 말씀드림...ㅋㅋ 송내역 앞에 장사 잘되는 어묵집이 있음...월래 시세가 500 원 이였는대 어느날 물가가 올랐다는 핑계로 700 원 올림...그래서 제가 석남동에 임대준 분식집 사장님게 물음...어묵 물가가 올랏는대 왜 안올리냐고 물으니?... 25 개 한묶음에...2500 원 에서 300 원 인상됨... 그런대 제가 임대준 사장님의 말씀... 아니 그 쪼금 인상 된거로 어묵값을 어떻게 올리냐 하고 반문..ㅋㅋㅋ 그런대 지금 송내역 앞에 새로운 어묵집 생겻는대 제목은 부산어묵이며 개당 500 원 함...ㅋㅋ 송내역 그전에 하던 사장님 어묵집 파리만 날림
송내역 앞에 다이소 있는 그쪽에 포장마차 비슷한 곳 말씀하시는거죠??
송내역 근처 사는데ㅜ어딘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 흑흑 심지어 되게 오래 살았는데 ㅜㅜㅜ
어쩌라고 지가장사하면 돈욕심없이할거처럼 말하네ㅋㅋ 겨우 200원올렀다구 ㅈㄹ
와 맞춤법 실화냐...?
아무 맛이 없다는 건 어떤 맛일까??? 때깔 보면 상상이 안간다...
이분이 이번화의 빌런이신가...?
대로변에 오뎅다이 떡하니 있는데 여름에 파리도 빠지고 모기도 빠지고 먼지, 하루살이 한번이라도 안빠질수가 없는데 맛의 비결이신가봄
나 길거리 포차에서 떡볶이먹다가 왕큰나방 턱하니 빠지는것도 본적있는데
간만에 고집불통 발암케릭터 나왔네
캐
@@i_am_badakkogi7050 그럼 암캐가 되잖아!
@@Hipjung2 미친새키야ㅋㄱㅋㄱㄱㅋ
자기 어묵국물만 각별히 신경쓰나 다른 분식집들도 신경써서만들고 그렇게 상향평준화가 되었으니 어딜가나 요즘 다 비슷한맛이라하는거지
자기요리는 특별하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요리하는건 좋지만 대중적인 음식가지고 우리껀 남들과 달라! 이런생각하는건 굉장히 안좋은거지;;
떡볶이맛도 다른식당들은 다 달더라 근데 내기준에서 단것은 음식으로 부르기 어렵다.
이따위 마인드로 요리를 한다는거 부터 말이안되는거 아닌가?
다른가게들 가볼때마다 다 어느정도 당도가 느껴지는데 자기꺼만 다르게 만들꺼면
애초에 다른가게들이랑 같은이름을 쓰지말고 다른이름을 쓰던가
대중적인 간식 가지고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만들고 팔면서
당연히 다른곳과 같은 떡볶이를 기대하고온 사람들 입장에선 맛이 이상한게 맞는데
그걸가지고 무슨 훈계를 쳐 하고 앉아있어...손님기준 맛없으면 맛없는거지
저분은 좀 솔직히말해서 자기음식의 특별함과 남들과 다른점을 어필하려고 광고에 나온거지 솔루션따윈 처음부터 관심밖이였던거같음
국물이 너무 탁해보여 진짜 엄청..ㅜㅜ 종이컵 밑바닥도 안보일 것 같아 떡볶이에 어묵 먹으면서 국물 떠먹으면 맑고 시원한 집 엄청 많은데ㅜㅜ
안경 쓰신 분 진짜 좋은 말 해드리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네... 가끔은 백종원 님처럼 과감하게 말씀하셔도 돼요...
대충 장사시작한 사람들중 처음에 맞잡는다고
책몇번보고 몇번만들어보고 오 맛있는데?!
주위사람들 음식맛 1도 모르는 지인들 맥이고
괜찮다고하면 진짜그런줄알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 현실적으로 요식업하려면 준비기간 최소1년 이상 잡고 요리공부 요리능력은 기본이고 상권분석 후 마케팅방향 자금운영관리 요식관련법등 알아야할께 수십가지인데 죄다 나 사장이네 하고 시작해서 3계월 해보고 장사안되네 이런헛짓거리하니 다들 망하는거라고 개인적인 인견입니다
저 씰링하는 기계가 ㅋㅋㅋㅋ저정도로 자랑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차는 혁신적인 브랜드겠네 아주
왜 동네에서 장사도 안되면서 표정은 한식대첩2에 서울팀 고수님같은 표정을 짓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묵투어를 다녀도 본인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하고.....어묵투어 하랬더니 떡볶이 투어 다니셨던 분 ㅋㅋㅋ그리고 왜 투어를 하라는지도 이유를 모르시는 분 ㅋㅋㅋ말이 씨육수지 한번 만든 육수를 안 버리고 계속 쓴다는거잖아 양념장도 숙성한다고 대량으로 만드는데.....
자동화기계가 뭐라고 음식이 맛있어야지 ㅋㅋㅋㅋㅋ저 사장님 너무 모르심 답답;;;
십몇년전에도 맛없었음
팩트폭행 감사합니다 ㅎㅎ 역쉬
양념에 씨가 들어가는건 보통 숙성이 필요한 경우에 붙이지 않나요? 그날그날 파는 어묵에 씨육수라는게 들어갈 필요가 있나...?
씨육수에 빵터젔다... 족발육수와 비교를 하다니....ㅎㅎㅎㅎ
사장:2프로부족하죠?(내떡볶이는 완벽그자체야)
성주:20프로부족한데요?(개소리하고있네 이것도 많이쳐줫다)
이집의 최고장점은 자동포장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자동포장기 자랑할때 어깨뿜뿜하는거 왜케웃기냐
우리동네 오뎅집 무우랑 꽃게랑 홍합 고추랑 등등 재료 엄청 때려박았는데도 하나에 500원.국물 맛있음
어우ㅠㅠ국물진짜맛잇것네여ㅠㅠ
여기 자주가던 곳인데... 솔루션 받고 나서 다시 가보니 어묵은 원래 잘 안먹어서 모르겠고 떡볶이 너무 매워졌어요. 순대도 없애시고... 저기 근처에 시장 안에서 튀김파는곳 말고는 분식집 제대로 된곳이 없는데 아쉽네요
생각하니까 빢치네요. 만약에 방송타고 손님 줄어서 다시 솔루션 전으로 롤백하면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나중에 와서 왜 이전으로 돌아갔냐고 쿠사리넣을 방송 생각하니까
맞아여..오뎅도 예전에 진짜 맛있었는데.. 오뎅국물도 그냥 너도 나도 아는 그냥 맹숭맹숭한맛이 됐어요 좀 짰어도 찐하고 맛있었는데 ㅠㅠ...
@@멧돌-i3x 그대로하고나서 그생각하세요. 이대백반집 뚝배기 쌓아놓지말랬는데 쌓아놓고 육수만붓고 파는방식 으로다시돌아갔고 제육볶음은 고기보다 채소가더많이들어갔고
거제톳김밥집 맛보다는 멀리서 찾아와준손님들에게강매식 판매하면서 톳양은확줄었고 감자밥집도 밥양 확줄이고
서산혜미읍성 불고기집 지맘대로 레시피바꾸면서 바꾼방법에서발생하는문제점보강할생각없이 판매 고기도 오래된거씀
돼지찌개집 조리방법 개판오분전으로바꿔놓고 정육점탓 하고 서산혜미읍성 곱창집봐라 처음에는백종원대표님의견에 반발할꺼처럼 나오다가 가장잘하는집으로나오면서 하는말
"대표님이 시키는대로하면오래가요." 내가위에적은집들이 백종원대표님이시킨대로했냐?
@가온누리 쌀빵집 옆에 하나 시장들어가는 카페 맞은편에 하나 시장 안에 하나 아님? 다른데는 멀어서 안가봄. 내가 중곡동 모든 분식점 위치를 알아야하나?
그냥 유지할거면 골목식당 프로그램을 왜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저그런 저렴한 가격에 먹을만한정도로 팔거면 솔루션을 왜받냐구요 사장도 욕심이 있으니까 잘해볼 마음으로 시작한거지
2:40 칭찬인줄 알고 좋아하시다가 ;;;ㅋㅋㅋ ㅠㅠ
재탕육수를...좋게 포장해서 씨육수 ㅋㅋㅋㅋ
오뎅국물인데 씨육수가 뭔가요? 잘몰라 그러는데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냥 전날 썼던 국물 묵혀뒀다 재탕하는거에요 으ㅡㅡ;
와ㅠ... 중곡동이 여기에나오네요... 여기 토박이인데 저 집이 진짜 옛날그대로예요 ㅎㅎㅎ 첨생겼을때는 사람 북적북적했던것같아요 위치도 괜찮고..!
중곡동 살면서 예전엔 많이 먹었는데ㅎㅎ.. 그런데 자동포장기계 PPL인가요?
근데 자동포장기계가 저렇게 우와~할만한 기계인가요? 정말 포장마차집같은 몇군데 말고는 분식집들은 다 있는거 같던데;;;;
나저런 떡복이 좋아하는데ㅠㅠㅠ
계속 짜겠다 불었다.. 맛이 없을 때를 대비한 변명같아요ㅠㅠ
여기 근처 초등학교 다닐때 많이 갔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사장님이 불친절해서 졸업 후 잘 안가게됬네요.
마라 비법을 알려주지 말았어야해...........
옛날 유치원생 시절부터 초딩시절까지 엄마랑 오뎅은 저기서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댓글들 보니까
내가 마음이 아프다
죽발은 양념이 진하니까 괜찮지, 오뎅국물은 양념이 옅은편인데 그걸 막 두고 써도 되나 싶네요.
하이고... 아무분식집이다 식당에 다있는 자동포장기계에 자부심을 느껴 간판까지 쓰다니...
3:02 골탕 지대로 먹이시네
2:10 널디 네고왕 팀장 같은 말투 아님??
오 진짜요!
헐 혹시 광희나온그거맞나요? 함봐봐야겠다
@@비빕빕 맞아요
이야 백종원 확실히 사람을 쥐락펴락 잘한다 저 아줌마 핑계도 많고 자꾸 꼴에 인정받을려고 해서 칭찬인척 애매하게 얘기하다가 아줌마가 좋아하니까 칭찬 아니라고 못박네 ㅋㅋ
오뎅국물에 그흔한 무 파뿌리도없고
마라 발랏다고 300원을 올린다는걸로봐서 어떤 장사를 해왓는지 그려지는.. 간장값이랑 종이컵값도 받앗을거같애 간장종지에 와사비 타줫으면 것두 가격 올렷을라나
근데 난 무난한 어묵이랑 무난한 떡볶이 좋은데ㅠㅠㅋㅋ요샌 뭐 엽떡이니 신전이니 해서 너무 맵고 자극적이고 내 취향 아님 ㅠㅠ매콤한 정도가 좋아...
ㅇㅈ.. 맨날 특별한 것만 찾다가 평범한걸 잃는격..
그냥 내가 만든 음식은 다 맛있다 이런 논리잖아 자꾸 평가에서 자기 주관을 넣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