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산이 좋아 엇그제까지도 산을 타고,산에서 쉬었다 왔는데, 산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마지막 영감님이 전해주신 그 해답을 듣고 머리가 단뻔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위대한 작품입니다. "과거는 산에 묻어버려라." "산은 앞으로 올라야 한다. 지나온 길은 돌아가는 게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도 사랑해라" "사람은 산의 일부로 돌아간다." -우연히 본 이 영화가 산에 인생을 건 저에게 인생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극장가에 지키고 서서 성인영화를 못보게 지켜 서 있던 그 시절, 나는 너무도 성인 영화가 보고싶어 정윤희님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라는 야한 포스터에 이끌려 몰래 극장에 들어가 보면서 몸과 얼굴이 아름다운 여성이 산속에서 사는데, 그 여성의 몸을 탐하는 일제 순사놈과 양아치들이 결국 남편(이대근님)이 시장에 간 사이, 몸을 빼앗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욕정으로 불타오르는 남정네들의 욕정을 받아주면서 논개처럼 일제 순사와 정사를 나누면서 장작불 속에 몸을 던져버리고 산화되어 버린다는 내용이 지금도 뚜렷이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정윤희님만 생각하면 야한 영화난 찍는 에로배우 쯤으로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50세가 넘어 유튜브를 통해 TV문학관을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감동과 뼈저리는 추억을 머금으면서 가끔은 정윤희님이 출연한 문학관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깜짝 놀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정윤희! 그녀는 얼굴과 몸만 예쁜 에로배우가 아니라, 역사적인 기적적인 연기실력을 갖춘 완벽한 기록적인 배우란 걸 알게 됐습니다. 정윤희! 정말 한국에 태어난 게 아쉬우리만큼 우리 한국 영상계의 별이었고, 명품 배우였단 걸 이제사 알게 돼 너무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한 남편을 만나 모든 연예계 활동을 접고 곱게 늙은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영원히 그 아름다운 연기와 맑은 연기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영화 잘 감상 했어요.촬영 하시느라. 배우 스텝분들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정윤희씨는 정말 예뻐요 목소리까지도 넘 예뻐서~~~다시 이 땅에서 볼수 없는 정윤희씨 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김영철씨 연기력도 대단하죠. 다시. TV문학관 방영 했음 좋겠어요 요즘 프로그램 재미 없어요!!!
빗살무늬토기처럼 깎아놓은 뾰족턱들만 보다가 자연스럽게 둥글고 부드러운 윤곽의 미인을 보니 눈이 맑아지는것 같네요.
ㅋ ㅋ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 미인 연예인 정윤희 정말 예뻤지요
성형만 하니 보기 싫죠!🎃
요새 성괴들 때문에 진심 보기 싫어 죽겠어요
티비에도 길거리에도...
다 표시 납니다 생긴게 똑 같음 고친건 자연스럽지 못하고 어딘가 이상함
지들은 이뿐줄 알고 활보 하지만...
표현 절묘하십니다. ㅎㅎ 동감입니다
최고의미인 정윤희 너무예쁘네요
너무나 좋아한 정윤희씨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되엇네요
내용 깨달음 깨우침
또한번 상기하고 어리석음까지
알고가네요
정윤희씨 너무 아름답고 목소리 마저 참 곱네요.
보고또봐도 정윤희씨
이쁘다 옛날Tv문학관은
작품이다
학창시절 몰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영화 관람을 했는데,(그당시 철이없어 야한생각에 눈이 멀었음.) 정윤희님은 에로배우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이들어 이런 명작을 감상하다 보니 연기력이 특히 눈빛연기가 더 돋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내가 중학교 때 정윤회 언니 옷 가게
오셨을 때 보고 너무 인형 처럼 예뻐서
우리 일반 사람과는 하늘과 땅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때만 해도 철학은 우리 삶의 아주 가까운 이웃이었다.
철학적인 내용에, 아름다운 정윤희씨 연기 와 모든 연기자들의 열연이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와 ~~~~정윤희씨 너무이뻐요 천년에 한번나올 미인이네요^^♥♥♥
정윤희!진짜 미모 대단하다/~~~넘 이쁘네!거기에 연기두 잘하구...다시 보구싶네요@@
이쁜게 아니다 그이상이다 너무도 고급스런 명품 외모 얼굴을 10분을 계속봐도 다볼수없는 뭔가가 끝없이 솟아오른다
정말 가장 아름다운 배우
촌스럽지도 않고
언제봐도 진심 이쁘다
정윤희씨는 목소리도 참 예쁘시네요 뭔가 애틋하고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애잔한 목소리..
진짜 요즘 나오는 왠만한 영화보다 더 깊히있게 와닿네요
뭐랄까 덤으로 그 시절 풍경도 보고 ㅎㅎㅎ 정말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눈이 너무 이쁘여
수십년간 산이 좋아 엇그제까지도 산을 타고,산에서 쉬었다 왔는데, 산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마지막 영감님이 전해주신 그 해답을 듣고 머리가 단뻔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위대한 작품입니다.
"과거는 산에 묻어버려라."
"산은 앞으로 올라야 한다. 지나온 길은 돌아가는 게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도 사랑해라"
"사람은 산의 일부로 돌아간다."
-우연히 본 이 영화가 산에 인생을 건 저에게 인생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극장가에 지키고 서서 성인영화를 못보게 지켜 서 있던 그 시절,
나는 너무도 성인 영화가 보고싶어 정윤희님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라는 야한 포스터에 이끌려 몰래 극장에 들어가 보면서
몸과 얼굴이 아름다운 여성이 산속에서 사는데, 그 여성의 몸을 탐하는 일제 순사놈과 양아치들이 결국 남편(이대근님)이
시장에 간 사이, 몸을 빼앗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욕정으로 불타오르는 남정네들의 욕정을 받아주면서 논개처럼 일제 순사와
정사를 나누면서 장작불 속에 몸을 던져버리고 산화되어 버린다는 내용이 지금도 뚜렷이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정윤희님만 생각하면 야한 영화난 찍는 에로배우 쯤으로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50세가 넘어 유튜브를 통해 TV문학관을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감동과 뼈저리는 추억을 머금으면서 가끔은
정윤희님이 출연한 문학관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깜짝 놀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
정윤희!
그녀는 얼굴과 몸만 예쁜 에로배우가 아니라, 역사적인 기적적인 연기실력을 갖춘 완벽한 기록적인 배우란 걸 알게 됐습니다.
정윤희!
정말 한국에 태어난 게 아쉬우리만큼 우리 한국 영상계의 별이었고, 명품 배우였단 걸 이제사 알게 돼 너무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한 남편을 만나 모든 연예계 활동을 접고 곱게 늙은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영원히 그 아름다운 연기와 맑은 연기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정윤희 언니 너무아쉽긴 하지만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할게요 그예쁜얼굴 명품연기 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얼굴이예쁜것처럼영혼까지도아름다울지상에최고에미인중에미인것같네요.
그당시 패션, 머리모양, 메이크업, 흔들의자등 집기들과 거실창호나 현관 유리문 모양등이 80년대를 불러오기 해주네요 그러나 무엇보다 교훈적이고 감동적인 기승전결을 갖춘 극의 완성도가 티비 문학관의 품격을 보여줍니다
정윤희 언니
너무 좋아했어요
나의 학창시절에 그때가
많이 그립네요~~^^
외국영화만 보다가 멋진 겨울 풍경을 담은 한국영화에 푹~빠져버렸읍니다
하얀 눈속에 그리고 그당시 힘든 촬영작업에도 박수를~감사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천마산 스키장, 아시아 선수촌 살때 밤스키 즐기러 자주 갔는데 모두 추억이 되어 이젠 그립네요 … 정윤희씨 정말 이쁘고 연기도 잘 하셨는데 영화계를 떠나셔서 무척 아쉽습니다.🥲 명작 잘 봤습니다.
지금은 스위스에 30년쯤 살고있는데 30년 훨씬전에 천마산스키탔던거 생각나네요..
용평입니다.
정윤희씨도 TV문학관도 모두 그립다..
팬이란 늙어가는 배우도
사랑할줄 아는것~
정윤희씨 보고파요
이 시대가 참 그립고 돌아가 가고 싶다 이 시대는 그래도 행복이란게 있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진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여
아직까지 정윤희만큼 이쁜 연예인을 본적이 없다
정윤희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40년이 지나도 보고싶은건 왠지 ?나어릴적에 드라마에 나오던분 정윤희님 40년이 지나도 보고싶습니다 지금은 예쁜주름도 생겼을거고 몸도 마음도 예전같진 않겠지만 팬으로 정말 눈물겹도록 보고싶습니다 꼬~~~옥 보고싶습니다
공감100번❤
정윤희 시대를 살아왔고 화면보다도
실물이 훨씬 비교가 안될만큼 아름다운
배우였어요. 별로 꾸미지 않는 그런데도
너무 빛이 났어요. 그 작은 얼굴에 청순,
귀여움, 우수, 쎅시 모든게 다 담겨있었던
그분. 너무 그립습니다
화장은 거의 없는 여자
1:56 진짜 완벽한미인이네요 저 작은얼굴에 눈코입 각각 따로봐도 완벽.. 전체적으로 조화도 완벽 현실사람이 아닌 만화에나 나오는 얼굴같은 느낌.. 거기다 분위기까지 완벽.. 이래서 정윤희 정윤희하는듯
정윤희 ~~~
저때는 참 순수했고 영혼까지 맑은 시절 이였는데~~~
정말 아름답네여~~~
정윤희 볼땐 늘 그런생각이든다. 한국최고를 뛰어넘는 국제 미모클라스라는...울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정윤희를 넘는 미모는 없는듯
??
저도 같은 생각유.착하구 순박하구 욕심없구 귀여움 사랑스럼 섹시미 백치미 세련미 고전미 우수에 찬 눈빛
마음이 아려 오네요~너무나 아름다운 사람
거기에다 목소리도 예뻐요.
100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하는 미인 그런데 제가 50대초반이라서 앞으로 50년 더 살면 정윤씨님 비슷한 분 한분은 더 볼까요...?
우와. 이걸. 다시보다니 ... TV 문학관. 정말.
좋은. 작품. 많았지요 ...
설 산 성산 수 정 의 남매
드라마와 문학이 만나 빗어낸 최고의 걸작 TV문학관 지금봐도 굿!
😊정윤희
세기의 마리린먼로보다더 아름다운분이십니다
정윤희... 정말예뻐요.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모습...
이런모습 더이상 볼수없어 안타깝다.
8
.
정 윤희 너무이쁘다.내가 세상에서 본 여자들중 제일 아름다운 여자.
이하동문 그리워요~
황신혜도 진짜 예쁜데 웃을때 별로라서 ᆢ 정윤희는 웃을때도 예쁨
예쁨크라스가 다르네요
정윤희를 보고
다른배우를 보면
다 평범해 이건진짜 매번느낌
정윤희는 눈빛도 예뻐요
전무후무한 예쁜얼굴
연분홍색 장미같아요
역시 TV문학관입니다. 정윤희씨의 혼이 담긴 연기였습니다.
요즘 세상 젊은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랑을 보여주네요.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배우 정윤회 씨 다시 한번 나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온고지신. 가끔 1화씩 봐야겠어요. KBS가 만든 콘텐츠 중 최고의 콘텐츠 중 하나였던 TV문학관
이태원 목사님이 주신 맗즘
저때의 겨울은 지금보다 왠지 더 춥게느껴짐.
정말 명작이네요ㆍ정윤희씨 연기도 일품이고 너무 아름다워요ㆍ김영철씨도 상남자 스타일ㆍ넘 매력적이네요ᆞ
내용이 넘 깊이있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명작중 명작ㆍ잘 봤습니다ᆞ
세기말적인 아름다운 정윤희배우 따라올자가 없네요♡
선녀가 내려오셨네.
세계 제일의 미인.
이멎ㆍㅈㅅㄱㄴ
@@최춘진 글자 똑바로 안쓸래?
@@씽긋이웃다 ㅋ
대한민국최고의미녀
일주일 1번 tv문학관 할 시간 기다린 기억이 생생하네요 저녁 10시 이후에 한 것 같은데 공부도 해야하고 tv도 봐야 하고
정윤희씨 보고파요
언제쯤 TV 에 나을까요
시청율 대박일걸
그 중에서 스키복을 입은 배우 정윤희가 최고로 예쁘네요👍👍👍👍👍👍
정말 감동적인 작품이네요 시나리오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훌륭해서 보고 또 보게되네요
정윤희님처럼'
미인은 못봤다
그리워요
완전 인형입니다 너무이뻐요 최고 이쁘당
예쁘고아름다운정윤희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저때 티비문학관 인기가 대단했죠 토요일 저녁에 한걸로 기억합니다
정윤희 넘 귀엽다~ 그리고, 37년전 휠라가 지금도 유행하고 있다는게 엄청 신기하다~
티비문학관 재방송을 요청합니다 이어지러운세상에 마음을 정화시키고싶습니다
넘이쁘고 넘 좋아했는데 보고파 하는 이들에게 다시 돌아와 주세요
보는 내 내 ,이 작 품 스토리는 들어 오지 않고, 정윤희씨 얼굴과 목소리만 보이고 들리네요~ 정윤희씨한테 푹 빠져서!
요즘 인조미인들 보다가 자연미인보니 진짜 반갑네..
인조 미인도 정윤희에 쨉도 안 됩니다
TV문학관처럼 수준높은 단편드라마를 시청한때가 언제던가??열과성을 다한 연출. 등장배우 모두 열정적인 연기....예술 그 자체.....
문학 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과 돈버는 목적으로 만드는 드라마는 차이가 있죠
정윤희정말 예쁘다 근황아시는분 댓글많이올려주세요!
ㅈㄷㄷㄴㆍ토,
저도 그 때를 생각하며 아쉬워 한답니다.
정서적이고 낭만이 있던 시절의 예술작품이 그립습니다.
@@다송-o5p 정윤희 ㆍ자연미인 입니다 ㆍ
텔롄트 턱까아서 뽀족한것 보기 싫어서 드라마 안봅니다 ㆍ
잘보구 갑니다. 드라마 축복두 다시꼭 보구싶네요.
눈빛에서 모든걸 말해주는 배우
아름다운 미소 짓고 정윤희 너무예쁘네요.김영철씨도 멋지고
그때가 그리워지는계절 좋은작품
다시보다니 정말 좋은 명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넘 이쁘네!! 사과같이 풋풋한 매력을 한국 최고 미인 세월이 야속하네
수려한 아름다움의 배유는 사실 60 70년대에 더 많았읍니다.
한진희아저씨랑은 여기서도 이별이고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 에서도 이루지못하는 사랑.ㅜ 정윤희는 너무 예뻐서 뭐라 표현이안되네요
아~
티비문학관~
아스라한 기억이...
단군이후 최고미인 정윤희님~
궁예 영철 엉아도 나오네요 ㅎ
다시보고싶은....정윤희......참.....많은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던......
추억이 문학관이 서정적 이였던듯
단발머리 진짜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어릴때 내가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사진을 보면 넋을 보고 빠졌었다 진짜 치명적인 이쁨 앞으로 이런 얼굴은 없을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고 몰아준 얼굴 사슴같은 눈망울 누가 당신을 따라갈까요 영원한 나의 로망
사슴여인 맞네요 ㅎ
연기하는 정윤희씨 진짜 보고싶다
돌아와주심 안될까요?
제발 나와주세요
그래서 환상깨지게
설희라는 주인공의 이름에서 내용을 짐작케하네요.
역시 작가님들은 대단하셔요.
이런 영상을 보게되어 정말 고맙습니다~~~
정윤희씨가보고싶어서
옛날 드라마보고있네요
꼭 한번만이라도 티비에서 보고싶어요
정윤희는 얼굴 과 몸매. 모두 역대 최고다. 눈과 입술 너무 이쁘다. 다시 보고싶다.
정윤희 아직까지 배우중에 이렇게 예쁜배우는 못봤다 귀엽고 청순하고 귀티까지난다 옛날에 정윤희씨 너무좋아했었는데 TV문학관도 많이봤었는데 옛날생각나네요
다 갖춘. 불세출의. 진짜
반백년 살면서 정윤희씨보다 아름다운 미인을 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것 같네요
와~ 정윤희가 tv 문학관에도 나왔네~
사람이 아니라 모라 표현이 안되는 미모예요 넘 조아햇던 정윤희님 입니다~~ 넘 보구시퍼요~^^
되게 이쁘시다 저 83년도에 태어나쪄염
넘이쁜배우
따라갈자없다
눈코입헤어 몸매
신의영역이다
저러틋 아름다움을
간직하다니..
정윤희씨 얼굴 보려고 시청했네요 넘 예쁜얼굴 그립습니다
전생에 이런 아름다우신 배우는 정윤희씨 단 한분
최고의배우세요
패션도 지금봐도 뒤지지 않네요 2019/10/25
정윤희씨의 그 모든 자체가 다 좋은 팬으로써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브라운관에서나
스크린에서 만나뵈올지;;;
그립습니다~
백년에 한번 나온 이 시대의 최고의 미인이십니다.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가슴이먹먹하네요용기내어티비출연했음해요
진짜로 이뿌다 형용할수없는 그무언가가
지금봐도 이뿌시네~역시 정윤희~
광복이후 지금까지 최고의 미색 딱 한 명이 정윤희
광복이후가 아니고 단군이래 최고미인 ㅋㅋ
ㅇㅇ
우수에 찬 눈빛 정말 아름답다
정윤희님 연기가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인상 깊습니다.
보고싶습니다.옛날에너무정윤회씨줗아했어요.지금브라운과에서뵜고싶고변함없이좋하하고있어요
천명에한명나올말과한최고미인입니다보고싶습니다.
천명이아니라 천년이지요 ㅎ
정윤희보다 아름다운여자는 없어요.. 정말정말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극본도 매우 좋으네요. 감사해요^^
이 정도 미모면 눈코입이 알아서 각자 연기할 것 같네요 목소리도 눈빛도
그냥 배우아니면 아무 것도 아닌 사람.. 배우하라고 태어난 윤희언니 너무 멋져요
갑자기 떠서 너무 잘 봤어요 . 토요일 저녁에 동시대 1980년대 나온거라. 감회가 새롭네요. .
제대로된 성형이나 튜닝도 없고 화장술도 별로인 시대에 정윤희는 아줌마 머리를 하고도 저리도 아름답구나. 세기의 미모네
많은 미쓰들이 정윤희 스타일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 너무 안아울리더 라구요 저 스타일에 앝는 얼굴은 따로있더라구요
정윤희얼굴에 딱 맞는 헤어스타일이죠
@@김미정-t1k 정윤희님 어떠한 헤어를 해도 너무이쁘다 포글포글 라면 헤어도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최고의미인 드라마 다시보니 넘 슬프네요
정윤희씨가 쓴 방울 달린 노란 털모자가 필라 (FILA) ··· 그때도 필라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바로그거에요
뽀글뽀글 라면머리 해놔도
미모가 안 가려져요 ㅋㅋ
영화 잘 감상 했어요.촬영 하시느라. 배우 스텝분들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정윤희씨는 정말 예뻐요 목소리까지도 넘 예뻐서~~~다시 이 땅에서 볼수 없는 정윤희씨 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김영철씨 연기력도 대단하죠. 다시. TV문학관 방영 했음 좋겠어요 요즘 프로그램 재미 없어요!!!
1976년 1980년 외설악 놀러갔을때 설악동 입구정경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네 요즘은 천불동계곡이 잘 정비되어 있지만 당시는 금강굴입구 위로는 겨울에 다니기 어려웠음. 이 작품 다시 보고 싶었는데 벌써 37년이 흘렀네 정윤희님은 미모뿐 아니라 연기력도 뛰어난 분
정윤희님이 미인이신데 연기도 아주 훌륭하신거 같습니다. 김영철님을 압도 하시네요.
이쁘다 예뻐 참예뻐요
정윤희 너무 이뻐요
자연미인 최고!
저 시대엔 세트장도 아니고 cg도 아닐 텐데.. 참 배우들이 고생하면서 위험에 노출된 채로 촬영했겠다.. 특히 여배우 정윤희 씨 정말 고생하셨겠다
감사합니다 그때그시절 행복했어요 당신덕분에...
뻐꾸기온몸으로울었다 정윤희씨너무너무 다시보고픈영화예요처녀시절에본영화인데너무너무말로표현할수없는아름다움다시보고싶습니다
정윤희 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