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1945년 해방되던해에 일본인들에게 막대한 돈을 받고 목포의 해양상선회사의 사장과 목포일보사 사장이 되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21세였다 이게 과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물러가는 일본인들에게 앞으로도 일본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를 하고 특히 일본이 그토록 원하는 독도를 반드시 넘겨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댓가로 막대한 재산을 넘겨받은 것이다 약속대로 김대중은 1998년 대통령이 되자마자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만들어 일본에 거저 넘겨주기 위한 전초작업을 완료하였으나 여론의 반발로 더이상 진전을 보지 못했다 1989년 2차대전 전범 히로히토 일본 왕이 사망하자 한국인들중 주일한국대사와 함께 유이하게 조문을 함으로써 변함없는 친일파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일제말에 황국신민서사를 만든 조선인 경북도지사 김대우는 그의 집안형님이 되는데 김대우가 1960년 민주당 장면 정부하에서 실시된 총선에서 서울에서 참의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자 당시 장면총리의 측근이자 정권의 실세였던 김대중은 열렬히 도와주었으나 아쉽게도 김대우는 낙마했다
@@이통영-y9v guy, please be more creative if you want me to feel annoyed. It doesn't hurt at all. And i do not know about kim il sung. On earth how old are you? Please be respectable so that the young are respectful toward you.
@@찐라면-b7r 빨갱이 선생들의 사기 선동 개소리때문에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운 사람들이 많은데 태평양전쟁이 본격화되기전인 1942년까지는 일제치하가 해방후 보다 살기가 훨씬 좋았고 경제적으로 풍족했다고 합니다 이헌창이 쓴 한국경제통사라는 책에 보면 1942년 조선인1인당gdp는 1967년 한국인1인당gdp와 같았다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일제치하의 조선인들이 풍족한 삶을 살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명작 잘보고 갑니다. 어릴때 시골동네서 촬영했던 tv문학관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에 걸쳐서 웹서핑한 결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시장 장면에서 동네어른들께서 많이 나오시네요. 37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았습니다. 추억속의 드라마로 간직하렵니다. 업로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중학교때 tv문학관을 즐겨봤는데, 그중 는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이덕희, 이대로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마음에 새겼었죠. 그리고 얼마 후 우연히 집책장에서 을 꺼내 읽었는데 이 작품이 실려있어서 반가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 tv문학관은 책과 한국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지요.
TV문학관, 초등학교 어릴때는 그냥 농촌 풍경 및 자연 이미지가 좋아서 틈틈히 시간이 되면 보았지만 현재 2020년에 살아가는 인생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내용의 문학이기에 젊은 직업군인시절부터 전역후 사회생활까지 바쁘게 앞만보고 살다보니 다시 보지 못한 TV문학관을 찾아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2017년 장례식장에서 일가 친인척은 물론 조문객도 없이 20대의 딸 2명이 아버지 장례를 치르는 것을 보았답니다. 세상살이가 쉬운것이 아니기에 절때로 쉽게 볼 것이 아닙니다. 또한 자그마한 회사의 중소기업 사장이 병으로 사망하여 장례식장에 여러곳에서 화환만 배달되어 오고 20명정도의 조문객만 왔다 가버리는 것을 보았답니다. 현대시대까지 장례식장 자체가 썰렁한 곳이 너무나도 많답니다. 그만큼 인생을 돈으로 계산하면서 잘못 살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답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세상 인생의 길을 살다가 죽은후에 보면 모든 것은 자기의 복이자 덕입니다. 어린 나이에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주어도 훗날 중년의 나이가 되어 고마움을 잊지않고 수소문하여 찾아오는 사람도 있으며 외국에서 죽을뻔한 사람을 구해주어도 잊지않고 아직까지 기억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현대시대에도 평범하게 살면서 진실된 비밀(인맥과 권력)을 숨기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며 살아가는 현명한 사람들이 있기에 올바른 마음과 깨끗한 눈으로 스스로 독학(공부, 탐구)하여 환하게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 일자무식한 고집불통으로 살아가는사람들과는 절때로 상종을 하지말고 도움을 주지도 말라고 학식과 지식이 풍부한 지혜로운 사람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No idea what they saying,but I like to watch korean movies, I love the villages and landscape on this movies, And why not, I may get to married a Korean lady,😚
마치 자기 일인양 황민이 이대로를 껴안고 우는 모습에 ..코끝이 찡했습니다...참 훌륭한 배우라 생각합니다.. 첫부분과 같이..마지막 부분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는군요.. 와아....내가 뱃삯 조라카더나... ..또 뱃삯이 없나...허허허..그럼 또 나중에 받기로하고..자네 소리나 한번 뽑아봐라..
이대로 선생은 대구 대륜고 영남대를 졸업하셨고 안대용씨는 경북출신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원작의 배경이 되는 나루터는 부산 기장군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같은 경상도라고 해도 대구사투리와 부산사투리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대구사투리가 대체로 젊잖고 부드러운 억양인 반면 부산사투리는 말투자체가 거칠고 무식이 철철 넘치는 스타일입니다 인간성 자체도 대구사람들은 의리와 인정이 있지만 부산인간들은 철저히 싸가지없고 사기꾼 스타일입니다 정치인들만 봐도 대구는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대통령을 배출했지만 부산은 뻥삼이 놈현 문죄인등 한국정치사에서 기생충같은 매국노들만 배출했지요 솔직히 오늘날 한국이 이모양 이꼴로 망해가는것은 부산출신 대통령들이 나라를 다말아처먹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대구는 조선왕조500년간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반촌으로 경상도의 감영이 있었지만 부산(후일 편입된 곳 제외한 조선시대 부산포)은 연해지방으로 조선왕조 내내 양반이 단한명도 살지 않았던 상늠들만의 동네입니다 원래 연해지방은 양반이 살지 않았던 동네입니다 하여간 부산은 라도보다도 더 더러운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곳에 얼토당토않게도 가덕도신공항을 추진하겠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뻘밭 진흙 두렁에다가 말입니다 이미 박근혜대통령 시절 외국용역회사에서 사전타당성 검사에서 3개후보지중 3등으로 낙마했던곳에 다시 신공항을 추진하겠다니요 이런 씨브럴당당당 말보 지같은 늠들이 하늘아래 또 있겠습니까 성추행범 오거돈은 빨리 교도소로 보내고 그가 공약한 이 말도 안되는 미친짓거리를 당장 때려치워야합니다 정 하고 싶으면 부산시민 1인당 10억씩 모금을 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되도 않는 가덕도뻘밭에 얼토당토않은 공항이라니 거기다가 단한푼의 국민혈세라도 쓰는것은 결단코 반대입니다
@@다다다-c1b 개소리작작하시고 어쩌다보니 8도사람들을 다겪어보게 됐는데 겪어본 결과 부산늠들이 라도늠들보다 더 싸가지없고 억지부리고 노가다스럽고 걸핏하면 시비걸고 싸우려고하고 하여간 체면이나 염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 이었다 지금도 조국 문죄인 같은 인간들이 하는 꼴을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오나 솔직히 그동안 이나라는 김영삼 놈현 문죄인이 다 말아먹지 않았나 그늠들이 집권할때마다 나라를 통째로 들어먹을 뻔 했는데 하여간 지금껏 살면서 보니 일반회사도 부산늠들이 많으면 잘되는것 못봤다 전부다 도둑늠들 아니면 사기꾼 같은 늠들인데 잘 되는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참고로 추미애는 본인은 대구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와 남편이 모두 전라도 사람이며 판사로 10년 정도 근무할때도 본인의 특별요청으로 대부분의 기간을 전라도에서만 근무했으며 판사시절에도 김대중과 매우 가깝게 지낸 덕분에 35살의 나이에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으로 영입되어 정치활동을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타지역에 살다 대구에 들어와 20여년 살다보니 부산 사람들은 목소리가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것처럼 목소리가 크고 동네떠나갈 정도로 시끄럽고 무식한데 비해 대구사람들은 오히려 말소리가 조용하고 어지간해서는 남의 일에 절대 나서지 않아서 냉정할 만큼 차분해서 그게 이상할 정도였다 부산에서는 길거리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 인간들을 수두룩하게 봤는데 대구에서는 그런 광경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오히려 대구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큰집 아버지 친가댁이 부산 강서구 출신인데, 꼭 남 이야기 같지가 않고 딱 제 증조모 증조부 세대 이야기 같네요. 명년(내년), xx를 숭구다(식물따위를기르다) 딱 그지역의 어르신들 사투리 고증 정말 대단합니다. 최주봉 김성한 같은 연기자들은 영남출신이 아닌데도 사투리도 크게 제 귀엔 어색하지 않구요.
맛아요ㆍ연기자분들이 연기가 명배우입니다ㆍ고향이그립읍니다ㆍ시골이 그립네요ㅡ
정말이지 너무나 재미나고 감동적인 작품에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겁나고 급격히 추워진 요즘 발품안팔고 돈한푼 안들이고 tv 문학관 훌륭한 작품들 맘껏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애절하고 애닯은 가락이 추억이되어 새삼 그때가 그리워 지내요....
빈궁한 처지에도 뱃삯이 있던 없던 태워주는 뱃사공의 후한 인심이 가슴을 울리네요! 양심의 고향~
슬프고도 진한 감동의 여훈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어쩜 옛날 드 마가 지금 드 마보다 훨씬 고급지네요~
눈물이 나서 어케~
우연이봤는데 명품 드라마네요.와~~이시대살았던 우리 선조님들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티비문학관 다시보는재미로 살아요. 정겹고 문학가치도 높고, 시간이 없어 책은 못읽지만 문학드라마한편보면 영화한편 보는 거 같네요
왜 놈 - 아베 - 백 선엽 은 성우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김대중은 1945년 해방되던해에 일본인들에게 막대한 돈을 받고 목포의 해양상선회사의 사장과 목포일보사 사장이 되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21세였다 이게 과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물러가는 일본인들에게 앞으로도 일본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를 하고 특히 일본이 그토록 원하는 독도를 반드시 넘겨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댓가로 막대한 재산을 넘겨받은 것이다 약속대로 김대중은 1998년 대통령이 되자마자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만들어 일본에 거저 넘겨주기 위한 전초작업을 완료하였으나 여론의 반발로 더이상 진전을 보지 못했다 1989년 2차대전 전범 히로히토 일본 왕이 사망하자 한국인들중 주일한국대사와 함께 유이하게 조문을 함으로써 변함없는 친일파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일제말에 황국신민서사를 만든 조선인 경북도지사 김대우는 그의 집안형님이 되는데 김대우가 1960년 민주당 장면 정부하에서 실시된 총선에서 서울에서 참의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자 당시 장면총리의 측근이자 정권의 실세였던 김대중은 열렬히 도와주었으나 아쉽게도 김대우는 낙마했다
@@이통영-y9v 이 분 아주 댓글창에서 홍길동이시구만ㅋㅋ동에번쩍 서에번쩍 아주 공사다망하셔ㅋㅋ
@@kisyswansea 내가 홍길동이면 넌 김일성이냐 솔방울을 폭탄만들고 가랑잎으로 배만들어 동해바다를 건너갔다는 신화와 전설의 주인공이냐
@@이통영-y9v guy, please be more creative if you want me to feel annoyed. It doesn't hurt at all. And i do not know about kim il sung. On earth how old are you? Please be respectable so that the young are respectful toward you.
명작이다 명작. 이런 깊이 있는 작품 이제 나올까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요즘 영화보다 헐씬 내용가치가 있는 영화~ 👍👍
진짜 잔짜 보석 같은 TV 문학관
아카데미보다 훨씬 훌륭해요
아버님 연기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정깔하는 엿장수 소리와 노 젓는 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미...최고입니다😍😍😍😍😍
이덕희배우님.미인이시고연기짱입니다.이덕희배우님나오는데는.다재미이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뵙던 이덕희 배우님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부드럽고 뭔가 많은 것들을 모두 아우는듯 한..
정말 우리 문화의 정겨움과 역사적 슬픔이 베여 있는 명작품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치하우리민족의 강한 생명력 가족이 다 살아남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희망을 보았어요
@@찐라면-b7r 빨갱이 선생들의 사기 선동 개소리때문에 역사를 똥구멍으로 배운 사람들이 많은데 태평양전쟁이 본격화되기전인 1942년까지는 일제치하가 해방후 보다 살기가 훨씬 좋았고 경제적으로 풍족했다고 합니다 이헌창이 쓴 한국경제통사라는 책에 보면 1942년 조선인1인당gdp는 1967년 한국인1인당gdp와 같았다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일제치하의 조선인들이 풍족한 삶을 살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통영-y9v 그래서 새끼들이 코를 틀어막고 피하는겨 ㅋㅋ
@@jieonshim2333 ?
요즘드라마는 얼굴과 돈..과거드라마는 자연과 마음
명품입니다. 화면하나하나가 명화같고, 대사하나하나가 마음에 쏙쏙 박힙니디.
한참 웃으면서 보다가 뒤에 울컥했습니다.
이덕희님은 Tv문학관에 많은작품을 보여주네요 며칠전에는 소장수를 시청했는데 참곱고 연기좋습니다 지금은 63세더라고요
TV문학관 하는 날 어머니와 봤던 기억에 한참을 마음이 아렸습니다
예전처럼 국민의 마음을 울리던 kbs를 기대합니다
드라마라기보다 걍 작품,이런게 명품인거같습니다
명작 잘보고 갑니다.
어릴때 시골동네서 촬영했던 tv문학관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에 걸쳐서 웹서핑한 결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시장 장면에서 동네어른들께서 많이 나오시네요.
37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았습니다.
추억속의 드라마로 간직하렵니다.
업로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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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v8ew3ys9q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라는 곳입니다.
당시에는 장연면 태성리 였었죠.
신기하네요
왜 착한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이 안되는거죠 ..너무 슬픈현실입니다
제 어린시절과 마주하게해주는 tv문학관 특유의 분위기와 느낌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tv문학관을 즐겨봤는데,
그중 는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이덕희, 이대로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마음에 새겼었죠.
그리고 얼마 후
우연히 집책장에서 을
꺼내 읽었는데 이 작품이 실려있어서 반가워했던 기억도 납니다.
그때 tv문학관은 책과 한국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참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지요.
저 시절의 암담함을 지켜온 우리네 이땅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나룻배 영감님 역할 맡으신 배우님 정말 연기 너무 잘하십니다. 가끔씩 텔레비젼에서도 보면서 연기 좋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잘 못보는것 같습니다.
야인시대 에서도 명품연기 보여주신 분이고. 태조왕건에서는 도선대사 역할로 훌륭한. 연기. 보여주신 분이죠 왕건이 고려의 주인이라는 예견을 했던 분
이대로 연기자님 명품 연기자 토지에서 두만아비 이팽이로 나왔지요
와~장면 하나하나가 정말👍
Tv문학관은 사랑이예용^^♥
이번작품이 영상미 공을 가장많이 들인듯
동감입니다
참 ㅡ재미있네요 참ㅡ우리나라 스럽네요 티브에 다시 재방해주시길ᆢ❤
옛 선조님 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애닯음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 좋은일에는 마 가 끼이는 법// 나쁜놈은 항상 주위에 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오는구나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명작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구성지게 소리를 뽑는 엿장수와 노를 젓는 늙은 뱃사공의 그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동감입니다!
노 젓는 뱃사공과 구성진 엿장수의 소리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감동적입니다 징용가지않았으니 언젠가는 돌아오겠지요
곰시리 하나 말씀드리면 원작은 해방후고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라 빨치산입니다
참 박복한 사공 영감님, 이대로님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어렸을때 봤던 Tv문학관. 지금은 저렇게 명작품.명연기.명배우 다신 없을겁니다~잘~보았습니다.
저 시아버님 넘 정이 많고 따뜻합니다
정겁고 보고보고 또보고 tv문학관에 푹 빠져심더....
명품연기.내용에 감명받았습니다
좋은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V문학관, 초등학교 어릴때는 그냥 농촌 풍경 및 자연 이미지가 좋아서 틈틈히 시간이 되면 보았지만 현재 2020년에 살아가는 인생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내용의 문학이기에 젊은 직업군인시절부터 전역후 사회생활까지 바쁘게 앞만보고 살다보니 다시 보지 못한 TV문학관을 찾아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답니다. 2017년 장례식장에서 일가 친인척은 물론 조문객도 없이 20대의 딸 2명이 아버지 장례를 치르는 것을 보았답니다. 세상살이가 쉬운것이 아니기에 절때로 쉽게 볼 것이 아닙니다. 또한 자그마한 회사의 중소기업 사장이 병으로 사망하여 장례식장에 여러곳에서 화환만 배달되어 오고 20명정도의 조문객만 왔다 가버리는 것을 보았답니다. 현대시대까지 장례식장 자체가 썰렁한 곳이 너무나도 많답니다. 그만큼 인생을 돈으로 계산하면서 잘못 살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답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세상 인생의 길을 살다가 죽은후에 보면 모든 것은 자기의 복이자 덕입니다. 어린 나이에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주어도 훗날 중년의 나이가 되어 고마움을 잊지않고 수소문하여 찾아오는 사람도 있으며 외국에서 죽을뻔한 사람을 구해주어도 잊지않고 아직까지 기억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현대시대에도 평범하게 살면서 진실된 비밀(인맥과 권력)을 숨기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조금씩 조금씩 도와주며 살아가는 현명한 사람들이 있기에 올바른 마음과 깨끗한 눈으로 스스로 독학(공부, 탐구)하여 환하게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 일자무식한 고집불통으로 살아가는사람들과는 절때로 상종을 하지말고 도움을 주지도 말라고 학식과 지식이 풍부한 지혜로운 사람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어렸을때는 이해 하기 어려웠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문학관은 철힉
듸기미나루터 는 현제 삼랑진 낙동을배경으로 본인또한 인근 상남면평촌리가 고향으로 어릴적 어르신들의 생활상을 지금에 와서 보니 감동적입니다 말씨와 행동 이 밀양 사람들의정다운 어린시절 그립습니다
우리들의 슬픈 역사 눈물이 나네요
정겨운 드라마네요 이렇게 순수하게 사는 모습이 그립네요
아련한 추억임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매일한편씩보고있네요 전번엔 정 윤희 나오는겨울나그네 어제는 여운계님나오는 성황당 감명깊게보아죠
정주행, 눈물 날뻔요. 이대로 배우님 대배우이십니다. 해피엔딩으로 결말 났으면 흐뭇했을것인데...
연기자들의
명연기네요
다시보게해줘서
감사해요
정말다
작품이네요~
사공과 동네 홀애비영감의 연기를
제일 좋아하는 팬입니다
두 분은 지금 어떻게 계시는지
늘 궁금합니다 ᆢ
참 훌륭한 최고의 연기자분들 입니다
사공역의 선하고 순박한 연기와
홀애비의 탁 쏘는 막거리 연기는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ᆢ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ᆢ
감사합니다 잘감상하고갑니다
해피 엔딩까지...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쓴글도 없는데 감사해요 항상 번창하시길 바래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No idea what they saying,but I like to watch korean movies, I love the villages and landscape on this movies,
And why not, I may get to married a Korean lady,😚
참 명작이다......연기자들도 좋고~~~~~~~~~
제발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푸틴같은 사람 제발좀 뉘우치길
마치 자기 일인양 황민이 이대로를 껴안고 우는 모습에 ..코끝이 찡했습니다...참 훌륭한 배우라 생각합니다..
첫부분과 같이..마지막 부분이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는군요..
와아....내가 뱃삯 조라카더나...
..또 뱃삯이 없나...허허허..그럼 또 나중에 받기로하고..자네 소리나 한번 뽑아봐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자기 욕망을 절제할줄 모르면 남을 불행하게하고 개 죽음 당한다 ...잘 보고 갑니다, TV 문학관은 ♥️
또 오시이소
@@sansam-zr4gw tug
옛날생각많이나네요명품입니다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요즘 볼것은 문학관 뿐.요즘tv보면 현기증 나고 짜증백배..그놈이 그놈인데 자기 가족들 모조리 출연..끼리끼리 해 쳐 먹는게 토나오는데 이렇게 옛날 프로보니 진짜 생기가 돕니다.
특희 ㅂㄴㄹ 틀면 나오 28:54
감사합니다 재미지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안대용..이덕희..두분이 나오셨네요~~~김성환님은 항상 여자 감탈하는 역으로만 니오는구먼요 ㅋㅋ감비천 불붙이..도그렇고 ㅎㅎ
예술적 최고 👍👍👍
고맙습니다
이대로배우님 사투리가 착착감기네요~ 최곱니다!👍
작가님들께서는 댓글을 보시게죠ㅡ이제는 이런 문학도할때가돼지안아나요ㆍ부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이대로님 경상도 사투리가 진짜처럼 잘 하네요
이대로님은 대구출신이라 오리지널 경북사투리입니다, 아들역을 맡은분도 오리지널이구요
@@richardsuh8334 대구출신이군요 어쩐지 사투리가 진짜같더니 .
@@richardsuh8334 맞아요 아들분의 안대용 씨는 경주 출신이요
이대로 선생은 대구 대륜고 영남대를 졸업하셨고 안대용씨는 경북출신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원작의 배경이 되는 나루터는 부산 기장군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같은 경상도라고 해도 대구사투리와 부산사투리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대구사투리가 대체로 젊잖고 부드러운 억양인 반면 부산사투리는 말투자체가 거칠고 무식이 철철 넘치는 스타일입니다 인간성 자체도 대구사람들은 의리와 인정이 있지만 부산인간들은 철저히 싸가지없고 사기꾼 스타일입니다 정치인들만 봐도 대구는 근대화의 기수 박정희 대통령을 배출했지만 부산은 뻥삼이 놈현 문죄인등 한국정치사에서 기생충같은 매국노들만 배출했지요 솔직히 오늘날 한국이 이모양 이꼴로 망해가는것은 부산출신 대통령들이 나라를 다말아처먹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대구는 조선왕조500년간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반촌으로 경상도의 감영이 있었지만 부산(후일 편입된 곳 제외한 조선시대 부산포)은 연해지방으로 조선왕조 내내 양반이 단한명도 살지 않았던 상늠들만의 동네입니다 원래 연해지방은 양반이 살지 않았던 동네입니다 하여간 부산은 라도보다도 더 더러운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곳에 얼토당토않게도 가덕도신공항을 추진하겠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뻘밭 진흙 두렁에다가 말입니다 이미 박근혜대통령 시절 외국용역회사에서 사전타당성 검사에서 3개후보지중 3등으로 낙마했던곳에 다시 신공항을 추진하겠다니요 이런 씨브럴당당당 말보 지같은 늠들이 하늘아래 또 있겠습니까
성추행범 오거돈은 빨리 교도소로 보내고 그가 공약한 이 말도 안되는 미친짓거리를 당장 때려치워야합니다 정 하고 싶으면 부산시민 1인당 10억씩 모금을 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되도 않는 가덕도뻘밭에 얼토당토않은 공항이라니 거기다가 단한푼의 국민혈세라도 쓰는것은 결단코 반대입니다
@@다다다-c1b 개소리작작하시고 어쩌다보니 8도사람들을 다겪어보게 됐는데 겪어본 결과 부산늠들이 라도늠들보다 더 싸가지없고 억지부리고 노가다스럽고 걸핏하면 시비걸고 싸우려고하고 하여간 체면이나 염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 대부분 이었다 지금도 조국 문죄인 같은 인간들이 하는 꼴을 보고서도 그런 말이 나오나 솔직히 그동안 이나라는 김영삼 놈현 문죄인이 다 말아먹지 않았나 그늠들이 집권할때마다 나라를 통째로 들어먹을 뻔 했는데 하여간 지금껏 살면서 보니 일반회사도 부산늠들이 많으면 잘되는것 못봤다 전부다 도둑늠들 아니면 사기꾼 같은 늠들인데 잘 되는것이 오히려 이상하지 참고로 추미애는 본인은 대구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와 남편이 모두 전라도 사람이며 판사로 10년 정도 근무할때도 본인의 특별요청으로 대부분의 기간을 전라도에서만 근무했으며 판사시절에도 김대중과 매우 가깝게 지낸 덕분에 35살의 나이에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 대변인으로 영입되어 정치활동을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타지역에 살다 대구에 들어와 20여년 살다보니 부산 사람들은 목소리가 기차화통을 삶아먹은 것처럼 목소리가 크고 동네떠나갈 정도로 시끄럽고 무식한데 비해 대구사람들은 오히려 말소리가 조용하고 어지간해서는 남의 일에 절대 나서지 않아서 냉정할 만큼 차분해서 그게 이상할 정도였다 부산에서는 길거리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 인간들을 수두룩하게 봤는데 대구에서는 그런 광경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오히려 대구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덕희배우님 소장수에서도 나오셨는데
잘보앗읍니다
시청들어가요~~^^♡
시청들어가면 호적등본 하나 떼어 오시오
한마디로 훌륭하다 ~~♡
요즘은 왜 TV문학관같은프로안하죠?
진짜 정감있는 프로인데..아쉬워요.
쓸데없는 연예인들나와서 헷소리하는것 보기싫어요.
보는사람들이 있으니 끊임없이 제작하는거겠죠.
감비천 불붙이에서 3인방 나오든데ᆢ 요기도 똑같이 3인이 나오네요ᆢ그땐 임신시키더만 요번에는 덕구마누라에게 겁탈하려다가 맟아죽네 업보로다 업보야 ㅋㅋ ㅋ
저도 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울 오빠 미술하는데 이대로님 너무 질생겼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한편의 시를 보는듯합니다. 다만, 슬픈 시 이지만~~~
왜ㆍ지금은 이런프로가업는지ㆍ수신료내는데ㆍ참그립읍니다
어이구 속터져서 이런일이 얼마나 많았을런지 착한끝은 있다고는하지만 그러면 뭐하나요 짐승만도 못한 인 들때마다 착한사람들이 이미 아프고 생명까지도 잊어버린뒤인데요
저당시 연기자분들. 연기력이. 엄청나다
세트장이 너무 옛 날 풍경
실감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Korean wedding ceremony is the best in the world in terms of simplicity and ingenuity.
Do agree with you, but not all of them are so simple, those commoners' were in those olden days.
큰집 아버지 친가댁이 부산 강서구 출신인데, 꼭 남 이야기 같지가 않고 딱 제 증조모 증조부 세대 이야기 같네요. 명년(내년), xx를 숭구다(식물따위를기르다) 딱 그지역의 어르신들 사투리 고증 정말 대단합니다. 최주봉 김성한 같은 연기자들은 영남출신이 아닌데도 사투리도 크게 제 귀엔 어색하지 않구요.
재미있어요 ^^
어릴때시골에 엿장수 아이스크림 장수오면 쓸려고 씻어놓은 비료포대도 가져다 바꿔먹고 디지게 혼났는데
이덕희배우님분 좋아해서 연속으로보고있습니다 분례기 소장수..근데 불행한인생등 다 비슷한분위기의 역할을맡으셨네오
소리하시는분이 대단하시는데.. 소리 비중도 있고요. 출연자 목록에 누구인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나라 잃은 슬픔이란. 명작 고맙습니다.
병삼이 그 놈이 한 가정을 불행에 빠뜨렸네요
정겹고 강점기 민초들의 삶에 슬픔이ᆢ.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주위.동네사람들이.참고맙구만요.이어르신께서.고운마음으로.베풀어주셨으므로.동네사람들도.따뜻한마음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다시 동족끼리 죽이고 나라를 반으로 나누고 언제나 평화통일이 될런 지 그게 가능하긴 한건 지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하구나!
독립운동가 태워준 남편하고, 망나니친구 정당방위한 아내는 뒷소식은 알려주고 끝내야지 이게뭐야? 그럼 둘다 죽어서 다 못보는거네... 하기는 행복한 결말이 항상 한다는건 잘못이지! 알콩달콩 잘사는 부부가 너무 좋아서 더 아쉽다~~~
재밌다~~^^*^^*
사람들은 순박한데 세상은 그사람들을 못살게 구네요
대학을나와도모르는게다반사인데사랑은어찌그리알꺼나
옛날에는 아들이름을 만석이만득이그런이름을많이썻는데아마도땅만석을가지고살으라고그랬나보다
요고 재밌네요 ㅎㅎ
짠하구먼
그래 색시는 있나? /색시없이 날잡습니꺼?/ 어느집 과부고? /아입니더 츠녀라예/ 츠녀? 몇살이고?/18살예 /뭐라꼬?28살 아니고? ㅋㅋㅋ 남이 잘되면 배아픈건 민족성인가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tv문학관 능가하는 프로그램 안나온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