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던 해! 이 영화를 만드었군요. 많은 사람들이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얘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이 영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여태 안봤지요, 영화가 슬프다고 해서 보고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남진씨가 미워도 다시한번 을 부를때면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영화 주제가 라고 항상 얘기를 했지요.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봤습니다. 내가 한국을 떠났을때가 1979년 6월 이었으니까 미국에 온지 41 년이 넘어서 이 영화를보았네요. 정말 듣던대로 많이 슬프구요… 어린 김정훈이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마지막 장면에 젊었을때 남진씨 목소리로 미워도 다시한번 … 온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슬픔과 그시대에 생각들이 쫙 몰려 오는데… 정말 귀한 영화 잘 봤습니다. 지금은 2020년 3월 지금 한창 코로나바이러스가 온세계 퍼져 난리를 치고 있는 중이지요!!! 특히 내가 사는 곳은 뉴욕 밑에 뉴져지인데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일 이등을할 정도로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도 못 나가고 집 안에 같혀 있으니 이런 귀한 영화도 보고 또 귀한 영상들도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지 않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국민학교 1~2학년 1편 2편 엄마손잡고 마포구에 있는 마포극장 경보극장에서 본듯 영화보던 엄마가 눈물 흘리던 영화~~ 그리고 영화의 영상에 두모자가 걷던 산길과 부자가 드라이브 하던곳은 68년1.21사태이후 건설한 북악스카이 웨이인듯하네요 저도 그때 저 길을 가족과 한번 개통시 돌아봤던 기억납니다ᆢ 또 동갑인 김정훈의 연기는 지금보니 참 능청스럽게 하네요 저기서 나오는 여성분의 가채는 육영수 여사님도 하셨고 오래전 돌아가사 울 엄마도 외출시 하셨던 기억이ㅠ 당시 도금봉이란 배우는 악역으로 많이 출연했던 기억나네요~ 당시 엄마는 34세정도ᆢ 선이 굵은 문희ᆢ 서양적인 미인 남정임ᆢ 발랄한 여인 윤정희ᆢ 80년대? 후반인가 기억엔 정윤희도 출연한 영화라~~ 영화를 보니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두서 없이ㅠ
69년도 내 고등학교 졸업한 해인데 1 부는 봤었고 2 부는 지금 할매가 되어서보네 유ㅡ트브로 문희 를 나는 참 좋아했는데 너무 예쁘고 눈은 동양에서 제일이고 외국여배우는 오드리햅번이 다 라고 그 시절에 그 말 들을 많이 했었는데. 고은아도 예뻣고 그런 사람들 은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도 예쁘고 우아하고 귀태가 흐르고 센치할거다.,우째 저래 다 예쁠꼬? 여자는 예뻐야된다고 생각이든다, 나는 같은 여자라도 저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좋더라,.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대.세월도 너무 변천이 되고 발전이 되어서 이렇게 손가락으로 눌러 가믄서 수십년 전의 명화도 볼수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은 선진국입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이나 예나 보구싶은 사람만나러가면,출장간다 하는군요.그 유명했던,영화 많이도 눈물 흘렸죠.시대의 명화였으니까요. 인자하신 신영균명배우님!지금도건장하신걸로 알고있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딘.😊ㅡ문희씨도 예뻤지만,전계현님도 예뻤지요. 전계현은 연세대학 교수 조경철 박사님 부인이시기도 했지요. 인테리였습니다.
68년도에 나는 대학 재수생이었는데 그당시 대한민국은 지금의 북한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좋았어요 박정희대통령시절이었는데 해마다 경제성장이 10%내외로 경제에 시동이걸려 한강의기적이 출발했을때입니다. 사실 지금북한은 68년도적보다 오히려 한참 뒷걸음질쳐서 그때보담 훨씬 못합니다. 그땐 우리보다 북한이 조금 났어요 그때 그시절영화 다시보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68년도에 개봉된 미워도다시한번 그시절이그리워서 또 이영화를봅니다. 그때가너무그립습니다.
옛날을회상하며 울면서
잘밧읍니다 감사함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기억되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미워도다시한번 꼬마신랑 김정훈이 너무보고 싶어서 연기 어쩌면 저렇게 잘할수 있을까 귀염둥이 ㅎㅎ문희 정훈👍👍👍💕
두 여인네 마음이 어찌 저리도 마음이 고울까요?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잘 짜여진 시나리오, 가수 남진의 처연한 피날레 ㅡ 눈물 나게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8년도 만든 영화라면 국민학교 졸업하던해입니다 저시대 한창 인기가많은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보고 또봐도 또보고싶은영화이죠 지금은 고인된분들도 많겠죠 몆년전에 전계현영화배우도 고인되셨죠 저시대 과거로 다시 돌아갈수없지만 과거로 돌아간다면 저희부모님만날수있겠죠 그때가그립습니다
전계현씨는 살아있는줄 알았는데2020년에 고인이 되셨네요~~
아가씨적 영화를 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잠깐사이에 70이 넘어버렸네요…아이고…
나도요 칠십이 훌적
천륜 ㅡ혈육 ㅡ모정 ㅡ사랑 ㅡㅡ😭😭
미워도다시한번잘봤어요
문희 한국적인 동양미인
일체유심조..
문희가 엄청 예뿐 얼굴이지요.
영주여중 다닐때 몰래 본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이번에도 울었네요.
56년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어 기쁘네요.
신영균씨 같은 잘생긴 사람. 만나 오십오년. 살아으요. 신영균씨 참좋아 했죠 ㅎ ㅎ
옛추억이새록 나네요극장서많이울던생각다시보니또코끝이찡하네요새롭구요감사합니다
전 계현씨 정말 미인이시네요~~
이거보다 61년 장희빈에서 정계현이 춘선이 무수리역으로 나왔는데 흑백이지만 그때 더 젊고 곱더라구요
새롭고 감명이였어요. 두여인 넘 아름다워요. 남진오빠 노래도 최고.~~
우리 꼬마신랑 정훈.넘 예뻤어.참 연기 잘했죠.
1968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던 해! 이 영화를 만드었군요.
많은 사람들이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얘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이 영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여태 안봤지요, 영화가 슬프다고 해서 보고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남진씨가 미워도 다시한번 을 부를때면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영화 주제가 라고 항상 얘기를 했지요.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봤습니다. 내가 한국을 떠났을때가 1979년 6월 이었으니까 미국에 온지 41 년이 넘어서 이 영화를보았네요.
정말 듣던대로 많이 슬프구요… 어린 김정훈이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마지막 장면에 젊었을때 남진씨 목소리로 미워도 다시한번 … 온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슬픔과 그시대에 생각들이 쫙 몰려 오는데…
정말 귀한 영화 잘 봤습니다.
지금은 2020년 3월 지금 한창 코로나바이러스가 온세계 퍼져 난리를 치고 있는 중이지요!!!
특히 내가 사는 곳은 뉴욕 밑에 뉴져지인데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일 이등을할 정도로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도 못 나가고 집 안에 같혀 있으니 이런 귀한 영화도 보고 또 귀한 영상들도 보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 주신분께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코로나 바이러스 걸리지 않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⁰
제 눈에는 문희보다 전계현이 더 들어오네요.
단아한 미인입니다.
저 시절 배우들이 더 수려하고 아름다웠다고 봅니다.
,?ㅈ.?.!ㅈ?!ㅈ,ㅈ?ㅈ!ㅈ!ㅈ.ㅉ?ㅉ?ㅈ,ㅈ!ㅈ?ㅈ?ㅊ?ㅈ?ㅈ!ㅈ,ㅈ.ㅊ,ㅈ,ㅈ!ㅈ!ㅊ.ㅈ.ㅈ!ㅈ!ㅈ!ㅊ!ㅈ.ㅊ.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ㅊ.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yongwandoll7324
자연미인.
국민학교 1~2학년 1편 2편 엄마손잡고 마포구에 있는 마포극장 경보극장에서 본듯
영화보던 엄마가 눈물 흘리던 영화~~
그리고 영화의 영상에 두모자가 걷던 산길과
부자가 드라이브 하던곳은 68년1.21사태이후 건설한 북악스카이 웨이인듯하네요
저도 그때 저 길을 가족과 한번
개통시 돌아봤던 기억납니다ᆢ
또 동갑인 김정훈의 연기는 지금보니 참 능청스럽게 하네요
저기서 나오는 여성분의 가채는
육영수 여사님도 하셨고 오래전 돌아가사 울 엄마도 외출시 하셨던 기억이ㅠ 당시 도금봉이란 배우는 악역으로 많이 출연했던 기억나네요~
당시 엄마는 34세정도ᆢ
선이 굵은 문희ᆢ
서양적인 미인 남정임ᆢ
발랄한 여인 윤정희ᆢ
80년대? 후반인가 기억엔 정윤희도 출연한 영화라~~
영화를 보니 오래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두서 없이ㅠ
80년대 미워도 다시 한번은 김영란 주연이었습니다.
정윤희는 사랑하는 사람아
그때는 영화도 드라마도 정서적으로 안정도 되고 사람의 도리도 깨우쳐 주고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살다 보면 좋은일이 있다는 희망을 주는 영화였음을 기억으로 남아서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넘 잘 봤어요 많이 울었던 추억속의
영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가 68년도 초등졸업해서 영화는 그이후 못봐지만 유명한 영화줄 알았는데 지금보길 잘 했습니다 70세 할매는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 많아요 😂😂😂😂😂
69년도 내 고등학교 졸업한 해인데 1 부는 봤었고 2 부는 지금 할매가 되어서보네 유ㅡ트브로 문희 를 나는 참 좋아했는데 너무 예쁘고 눈은 동양에서 제일이고 외국여배우는 오드리햅번이 다 라고 그 시절에 그 말 들을 많이 했었는데. 고은아도 예뻣고 그런 사람들 은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도 예쁘고 우아하고 귀태가 흐르고 센치할거다.,우째 저래 다 예쁠꼬? 여자는 예뻐야된다고 생각이든다, 나는 같은 여자라도 저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좋더라,.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대.세월도 너무 변천이 되고 발전이 되어서 이렇게 손가락으로 눌러 가믄서 수십년 전의 명화도 볼수있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은 선진국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댓글도 다시는 거보니 대단한 분이세요. 얼굴 예쁜 것도 좋지만 시대에 발맞출 줄 아는 지성도 정말 중요한 듯요. 멋진 어르신인 것 같습니다.
와우~거의 60년 전 영화로 엄청 인기 있었고 정말 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다니! 그 시대 영화들이 참 순정적이고 감정이 풍성해서 아련한 여운을 남기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70이되도 마음은 항상 그 시절 이네요!
그시절 배우님들. 참. 연기. 잘 하셨지요 정말 감동 입니다. 정훈씨두. 이젠. 아버지가 되셔서. 손주 보실때가. 된듯하네요
속편. 2 편. 이네요.
꽃집. 순자. 훗날. 별들의 고향 안인숙
아들 데리고 온 후 이야기
그후. 재혼 스토리
귀합니다
내내눈물바람문희가 가련함니다 현명한판단으로 미워도다시한번이구요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난 지금도 내새끼 이름 부르면서,날마다 맘에서 피눈물 흘리면서 언젠간 오겠지 언젠간 오겠지 하고 괜히 아무짝에도 필요도 없는 기대를 허공에다 불러대면서 그렇게 지달리면서 살고있답니...다.내가 괜시리 ...
❤❤
😢❤
그때 그시절 미워도 다시한번 극장에서 얼마나 울었든지 😂😂😂
다시보니 새롭네요
사랑아 울지마라 ㅡ
매치못할 사랑이 미워도 다시한번 안아보고 안녕ㅡ안녕
저런사랑 나도한번
해 봤으면 ㅡㅋㅋㅋ😅❤❤
신영균씨도 많은돈 기부하셨죠. 훌륭하십니다.~~
참 좋은 영화이다
이영화 오랜만에 다시 보게됬네요
덕분 에 좋은 영화 잘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워도 다시한번 이영화 보고 많이 울어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리는좋은 세상에 살고잇는데 내맘은 편치않네요~~ㅠㅠ
지금이나 예나 보구싶은 사람만나러가면,출장간다 하는군요.그 유명했던,영화 많이도 눈물 흘렸죠.시대의 명화였으니까요.
인자하신 신영균명배우님!지금도건장하신걸로 알고있고 좋은 일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시청했습니딘.😊ㅡ문희씨도 예뻤지만,전계현님도 예뻤지요.
전계현은 연세대학 교수 조경철 박사님 부인이시기도 했지요.
인테리였습니다.
좋아
그옛날 미워도 다시한번보면서 영화을보면서이미자노래들으면서영화를두번본기억이나네요 참슬퍼서많이울면서봤꼬습니다
지금보고있습니다 그당시 무슨뚯인지
그저영화배우가좋아서꼬마김정훈이가배후가귀여서였습니다
69년도 미워도다시한번 인기최고였죠 그당시 저의나이는 10대중반 저때는 어린 아역들도 세월이 흐르니 같이늙어갑니다 오래전에 고인되신분들도 많겠죠 모두 아까우신 분들이죠
영원히 살수 는 없으니까요
56년만에 보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저 역시 56년만에 봅니다.
아주 훌륭한 영화이다
문희씨 최고의스타였죠 ~^^눈 코 ㆍ잎 얼굴형 그중 아름다운 성그런눈은 누구보다 '최고 미스때 젤 좋와한 문희씨 모든출연은 문희 다봤음 ❤👍💜
새롭게 감명 받았어요.남진오빠최고.
정말.영화.잘만들엇다ㅡ정말가습이ㅡ짜릿하고ㅡ감독적이다
어른들 입장이 어떻든 영신에게 어려서 감당 못할 상처를 주시나요 가슴 아파옵니다
정말.ㅡ감동적임니다ㅡ볼수록.ㅡ심장을.감독시키느느영화입니다ㅡ이배우님들이ㅡ지금살아서게십니까ㅡ다시한버느보아스면.전탈북자ㅡ이연실입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영화를 보게 해주셨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영화을 보지못해건요
이제라도 보아서
행복합니다
소시절때라
감사합니다
소싯적
소실적
ㅎ
62세미워도다시한번또😂웬지눈물이나네요
두집살림하는남편지금은이해불가
박암선생 반갑네요~
어느덧세월이 ~~~
69년도 초봄 지금도 생생합니다 인천 애관극장에서 줄을서서본 기억이남니다 그땐 아무런 고민도 없었고 꿈도 많았는데 지금은. 늙어서 ~ 꿈도많았는데.
너무 좋네요 몇십년 된것같아요
그때도 눈물흘리며 보았는데 지금도 눈물쏟아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다시봐도 잼나요
와 이거 최고 명작입니다 인기 굉장했다 남진도 이 노래 대힛트치고 톱정상기수가 되고
Jeon, Gae-Hyon was my top number one, and favorite Korean actress. She was naturally beautiful & acted very well. We miss her.
68년때 17세였는데 그때 문희 신연균 신성일 영화 최고였어요 지금보니 저의 10대 아련한 추억같에요 그땐 성형 아닌 진짜 자연 미인 아름다웠다
신영균
ㅎ
전계현님은고인이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지금같으면서로머리잡고싸을텐데~
넘착한여인들이네요.
영화 잘보았습니다 68년 초등 6학년때였는데요 20살때 파주극장에서 본기억 가물가물 ~~그시절 문희님 엄청 좋아했지요
그때초등 학교 4하년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전계현 배우님
빼어난 미인이시네요~
여고동창 어머님이었는데 진짜 미인이셨어요~♡
55년 사이에 남여 사랑이 엄청나게 변했구나 😂
영화 보고 싶어서 요 ㆍ 미워도다시한번 ㆍ ㆍ사랑 합니다 ㆍㅡ ㆍ사랑합니다 ㆍ❤❤❤❤❤❤❤❤❤❤❤❤❤❤❤❤❤❤❤❤❤❤❤❤❤❤
이 영화볼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어린 정훈이가 보고싶네요 어떻게 변해있는 모습인지.
살아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몆년전 김정훈봐는데 어릴적에는 귀여웠지만 지금정훈는 좀그래요키도작고 조금실망~^
이렇게 좋은작품은 자주좀 보여주시면 옛날을 추억삼고 기억하면서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촌신영극장에서14세때보고
얼마나울었는지
1:38:01
미워도 다시 한번 옛날 중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단체로
을지로 국도 극장 에서 보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저시대에도 한국에 양식 레스토랑이 있었군요
옛날에는 이런 거짓말을 진짜로 몰입하고 빠져들어갔지
문희 남편
장강재도 가고 충정로
언덕 윤치호 아랫집
64년 도꾜올림빅
전계현 남편 연세대 천문학과교수도 가니
연기는 명품 ㅡ28년생 용띠
신영균선생만 건재하시네요 ㅡ명보극장
연산군 연기도
흑백영화가 주는 정서적연대감 ㅡ
전 3살때네요
지금보니 흑백이네요 60가까이 되니 엄마생각이 더 나네요 ..
너무너무 힘들어 서요❤😂🎉
참시대 많이변했다 저시절 큰부인 작은부인 요즘같으면 상상도 못하는 젊은이들 죄가많은 옛날 사네들
노래들은지가오래되서 아 님진가수노래였네요
문희 주여인 타이베이 삼만리 혹시 볼수 있을까요?
유치원때 엄마따라서 국도극장인가?
보았던 영화.
그시절 성형도않고 진짜 미인 😢🎉😂❤
김수현선생님 시나리오 정소영감독님 작품 이라 내용과 구성 대사가 빼어납니다.
정소영 원작
ㅎ
68년도 인데 지금 북한보다 낫네
68년도에 나는 대학 재수생이었는데 그당시 대한민국은 지금의 북한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좋았어요
박정희대통령시절이었는데 해마다 경제성장이 10%내외로 경제에 시동이걸려 한강의기적이 출발했을때입니다.
사실 지금북한은 68년도적보다 오히려 한참 뒷걸음질쳐서 그때보담 훨씬 못합니다.
그땐 우리보다 북한이 조금 났어요
그때 그시절영화 다시보니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혹시
탈북자세요?
말하는게
북한에서 살다온거 같아요.
저 꼬마가 지금 63세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70 - 80 년대 눈물 깨나
흘리게 만든 미워도 다시
한번 시리즈 김민희 가
눈물샘 팍팍 자극 .
내 어린시절..정훈이 처지하고 똑같았지..이영화보고 울던 엄마 보고싶다
3편부탁드려요
귀여운 김정훈~ 크면서는 다르게 성숙미가 안 느껴졌지만 어릴때 완전 귀여워
다시한번보아스면함니다
배우신영균과문희와.김정훈만.현재.살아있네요
1969년 공항에 물구덩이네
미워도 다시한번 80. 81도 부탁드려요
와 ~미워도 다시한번.... 지금보아도 엔터테인 ....
미워도다시한번.이라는노래먼옜날의.추억입니다
신영균.문희.님들의귀여운.꼬마아이의.모습이지금에도.서글프게.나타.나는군요
감동많이 울었네요
안돼 문희씨
마음이.너무.아빠요 39:33
이미자가 테이프를 끊고 엔딩 크레딧 에서
남진이 부르는 두개버전을 50년전 그 목소리로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
얼굴이 예쁜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 알겠쑈이까
여러분 나는 산전수전 공수전 다 체험했다
베풀어라 돈을 많이 모아으면 신영균 선생처럼 욕심이 사망을 낳으리라 🙏
69년도쯤 이영화보고 많이 울던생각 난다
혹시3부하고4부완결도좀있으신가요?
김민희가 미워도 다시에 나왔다고요? 어디요 ?
이때는 왜 더빙을한건가요?
전계현씨도 고인이되셨네
공항이 진흙탕이네
3
60년대 서울부동산도 그렇게 비싸진않을때였겠지?
전편엔 민둥산이었는데 조림사업을 시작한게 보이네
나말이야는남자 여자
찔찔 짜는 영화 문희는 꼭 이런 영화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