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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ster Is a Hussy ( Eonni-neun Malgwallyang-i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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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16
- For detailed information on this film, visit :
www.kmdb.or.kr...
Directed by Han Hyeong-Mo
Casts : Kim Seung-Ho, Eom Aeng-Ran, Kim Jin-Kyu
SYNOPSIS : Dal-su, an owner of a judo school, taught his daughter Sun-ae judo so that she could defend herself. But she uses her judo skills on her husband whenever she is displeased with him. Knowing this, Dal-su summons her to the gym. And he completely beats her in a match, teaching her the real meaning of judo. She sees how she has been wrong and becomes a kinder wife.
김진규가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멋진 훈남이었네
김진규씨랑 김지미씨 중학교때 사직공원에서 영화찍는거 봤는데 정말 멋있게잘생겼고 김지미씨는 한복을 입었는데 정말 말로표현못할만큼 이쁘게 생겨 인형이 걸어오는줄!~~^^ 지금껏 50년이 훨씬지난지금도 잊혀지지않네요!~~
엄앵란 너무이뿌다 성형도전혀안한얼굴 문정숙저분도 잘생김
우리엄마 시대 영화 정말 잘봤네요 ㅎㅎㅎ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우리엄마가69년도 시집갔으니 딱 그시대네요 ㅎㅎㅎ엄마 결혼사진도 보고 웨딩드레스도 보고 ㅎㅎ큰이모말로는 엄마도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친구랑 사진찍고 많이 돌아다녔다고하던데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ㅎㅎㅎ외할아버지도 외할머니도 보고 싶어지네요 ㅎ 다돌아가셨지만~한편으로는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요양병원에 모시고 나니 자식으로써 눈물이 나오네요~
당시에는 별로인 영화였겠지만 지나고 보면 당시 서울 모습이랄지 자연 풍경 등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 생각되네요. 예전에 어떤 영화였는지 아직 미개발 된 강남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응봉산에 올라서 얘기하는 장면과 뚝섬 유원지에서 해수욕 즐기는 장면이 있는 영화도 본 것 같은데 뭐 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문 정숙 씨
정말 미인입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부모님 세대 패션과 개발되지않은 서울 전경이 정겹고 등산할때 입은 복장과 소품들도 눈낄을 끌어 고전영화의 매력이 있네요 아역배우 안성기씨 얼굴도 알아볼 정도로 그대로라 좋았습니다~❤
역시 김승호 선생님 연기력이 일품 입니다
안성기씨 아역시절 모습도 보이고
감사합니다 (흑.백영상이지만 1960년 서울모습이 정겹습니다 )👍🥰🙏🏼
영화 나온지 60년 넘어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보러온 남자배우는 모두 이제는 고인이 되신 유명한 코메디언이 다모였네요^^
식장에 국기도 걸리고.
문정숙씨 다른영화 보니 연기 엄청
잘했던데 이런밝은 역활은 드물었던듯요.
요즘에도 먹힐 자연스런 연기던데요.
안성기씨 아역 시절도 볼수있는 귀한 자료네요~~~
내 나이가 올해 65살인데 소싯적 많이보던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61년도 영화니 동대문파2인자 임화수가
사형당하던 때네요
양훈 양석천씨도 나오네요
후라이보이 곽규석씨도 보이고요
한국인의 아버지상인 김승호선생도
나오고요
시대가 시대니 만큼 조금괜찮아 보이는집은
대부분 일본식 집이네요
김진규이대엽씨 역시 연기 잘하네요
문정숙씨 지금 살아계신지요
조금 유치하긴하지만 오래전영화
잘보았습니다
문정숙씨 사망하신지 20년 돼감니다
고전영화 너무 좋음..
첫 장면에 엄앵란 할머니 아니십니까??
와...... 역시 젊을 때는 그냥 이뻣네요.
시대를 앞선
선구자 영화 최고
이 영화 관객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웃음이 나는게 엄앵란씨 아가씨때 모습!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식 그때 정말 인산인해 장안의 애깃거리였는데 건강하시죠? 내가 엄앵란씨보다도 더 좋아했던 문정숙씨 젊은 모습도 보네요! 지금 뭐하시는지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며 사시리라 믿겠습니다.
문정숙씨.사망한지 오래 됐습니다. 고이만희감독과 7년 사실혼관계. 아들 한명 있었는데 인연끊고. 기초수급자로 말년 매우 불행하게 사셨음
엄앵란 ㄷㄷㄷㄷ 반하겠어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감개무량 합니다👏👏👏
엄앵란씨 저때진짜 이쁘고 날씬 했었네요
음핫핫핫하핫... 재밋어 죽갔네. 60년대 흑백영화 브라보!!🤣
옛날 영화 오지게 잼나네요 울엄니 울아부지 그리워집니다
맞아요ㅠㅠ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만든 한국 흑백 영화. 귀한 영상이네요.
옛날 영화정말재밌게
봤습니다 감상잘했습니다
한국의 오드리 햅번... 엄앵란님...
이글을 오드리햅번이 싫어합니다 ᆢ
전쟁끝나고 신영균나오기전까지는최고의남우김진규인기많이얻었지요
엄앵란씨 너무 날씬하고 예쁘시네요 지금의 모습을생각하면 놀라울정도
ㅋ ~~~ 정말 신기한것이
한국영화 처음 볼때는 참 유치하게 만든다.
했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어요.
그 뭐랄까 정 이라고 해야하나
외화에서는 결코 느끼지 못하는
그런 달달한,아름다운,가족에 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오묘함이 한국영화있는것을 세삼 느끼면 글을 남겨봅니다.
@하몬드오르간신디사이저
욕쳐먹고 싶어서
관종짓 하고있구나
정신치려나
이녀석아.
우하하하하... 진짜 웃기다. 옛날 영화인데도 왜이리 재밌냐.
봐도봐도 터프하고 재미있는 영화다
이만희 감독이 사랑한. 문정숙
문정숙 여배우 대하여 이 시대 사람들도 알아야 한다. 만추. 귀로 등. 좋은 작품들도 많고
김지미 같이 뛰어난 미모는 아니어도
묘한 분위기의 문정숙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함
이대엽 도 훈남이지만
특히 김승호 선생님 연기는 정말. 일품
1 시대 남자 배우중 연기로 최고라고 생각함
정말. 훈훈. 훈훈. ~ 김승호 라는
배우가 최고 기억할 존재
너무너무재밌어요 이렇게좋은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술의 힘은 본인의 힘을 가지고 있다하여 기고만장해서 심사가 뒤틀릴 때마다 마구잡이로 휘두르는게 아닌 본인과 남을 지키기 위해서만 사용하자는 무술인의 정신도 배울 수 있는 귀한 영화였습니다.
참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완전 재밌어요~！끝부분이 감동해야할 장면이겠지만 지금 시대에 보면 다른 의미로 재밌어요 웃으면서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I am blessed to live in New York City and have good friendships with people from multiple East Asian countries. I think this is an excellent movie because it helps me continue to learn about Korean people, culture and the roles / expectations in society that existed during the times when the film was produced
엄앵란씨 이뻣네요..
막내역할이 가만히 보니 안성기였군요.긴가민가 했더니...
즐겁게 영화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 영화인데 유머가 요즘이랑 맞네 ㄷㄷㄷ 😆
미국소설 말괄량이 길들이기 생각나는 영화군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60년대로 한번만 가보고 싶어요.
문정숙은 이목구비가 부리부리한 서역형 얼굴. 엄앵란은 모든 얼굴부위가 가늘고 연한 토종 한반도 얼굴. 조선의 미에 가냘픈 선이 중시되기에 미인으로 보긴 하지만 사실 60년대 한국 언니들 거의 다 저렇게 생김. 차별적으로 미인을 뽑자면 문씨가 당연히 제대로 된 미인. 화면발 받으려면 서구적으로 생겨야.
지날날들이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아름답습니다
이시대가 깨끗하고 진실한나라가되면 하고 주님나라가 속히 임히길고대합니다
저때도 요즘식 유머가 보이네요 김승호선생님이 동물을 사랑할줄알아야지 불쌍하잖아..하시더니 바로 닭잡는 화면이ㅋㅋ
멋찌고 재미있는 영화예요 ^^
아재 개그들도 재밌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후반 양아치들과 반전의 격투씬에서 오호! 했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사는 모습이 비슷해요.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끝나는것 같지만, 사실 언니는 굴복한게 아니죠. 서로 위기를 이겨내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보자 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문정숙 서구적 이목구비. 엄 어른은 환상의 몸매. 배우해도 된다.
푸로덕슌 ᆢ 옛날 냄새가 물씬나는
표현이 재밌네요
그때 그시절에는 아무리 가난해도
부끄럽지 않았었는데 ᆢ 요즘 세상은
가난이 죄가 되었네요
저때는 아역을 안성기씨가 다했군 ...
와후
저렇게 어려운시대에도
부자들은 잘살았군요
전화에 자동사진기에 유도까지
넓은집에 고급쇼파에 커튼과조명
지금있어도 전혀 촌스럽거나 꿀리지않을듯
울집은 전화기를87년도에 놨는데ㅋㅋ
부자는 참 좋은것이야
도데체 어디에 살길래 87년도에 비디오 VCR도 아니고 전화길 그때첨?
우리집은 84년도 부터 자가용 있었는데
저희도 87년 2월에 놓았습니다.반에서 거의 마지막이었던거 같네요
보편적으로 전화보급 시기가 80년대 중후반 맞아요
잘사는 사람들 기준말고 서민들
전화놓기 힘들었어요
13:13
안성기님이 자는 개를 질질 끌며 장난치자 김승호님이 "동물을 사랑해야해"라며 못하게 합니다. 정작 자신은 살아있는 닭의 털을 뜯고 있으면서.
헐 저 남자애가 안성기였음?ㅋㅋㅋㅋㅋ
@@dghlkh6426 하녀에도 나오고 아역배우로 데뷔했죠
문정숙님 옛젊은모습이 미국의배우 카메론 디아즈같습니다 언제세상뜨셨는지...
옛날 가옥이 지금 아파트보다 엔틱하고 좋네.
여자는 무조건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개우쳤지만
요즘은 여성도 써먹지 않드래도 다 배워두어야 모든 분야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문정숙씨 멋진 연기에 박수 보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옛날이라도 의상이지금입어도이뿜
Vintage clothing is in fashion.
엄앵란 짝으로 나오는 남자배우가 이름생각이 안나서 다시 보려니 배역 이름이 안나오네요.
마산출신의 좋은 배우인데.
이대엽같은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대엽 이라고나오네요~~
성남 시장이셨던
I really enjoyed the movie ❤
풍자나 비판이 직관적인게 요즘과 닮았어요
아버지가 맞고온 딸한테 맞을만하니 맞았겠다고 하네. ㅋㅋㅋ 60년대엔 저리살았구만
폭력성 ㆍ선정적 ㆍ 잔혹함 없는 그 시절 영화 그리웠어요
1960.4. 신영극장파 내가 전혀 몰랐던. 내 평생 최고의 명작 감동작. 완전 사실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거보니 옛날에 아주오랜날에
도봉산 이 생각나다ㅠㅠㅠ지금도ㅠㅠ
昭和３６年で日本の新東宝みたいな映画が韓国にあったとは驚き。「裸足の青春」とか昔の韓国映画には佳作がありますね。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오리지날 서울 말씨~
진짜
우리나라 영화 짱짱♡
If women were mistreated like that in Korea it’s so sad.
Men couldn’t even be man enough that’s why they abused them physically.
이때두.드레스가 있썻다구 오아하
Could u please give us some Korean historical classic movies
凄い作り(全体構成)が良い👍 今だったらアカデミー賞行けてるはず
(*^ーﾟ)
さらに、この昔の映画をこんなに高画質で観れてなんて嬉しいことか‼️🌺
난데 니혼고난?
정말화끈하고 재미있는 영화
항부로 했다간 큰일나죠 ㅋ ㅋ
남편과 함께찍은 사진입니다
장춘당공원길같아요 그밑의동네에서 살았어요
안성기배우님 얼굴 맞네요 ^^
lol. a tomboy is not (necessarily) a hussy . Thank you for these movies and i'm so glad they have translations to English. 😄
이미 고인이된 배우들이네요 옛생각이납니다
11:32 "안순해"? 어쩐지 순하지 않더라~ 60년대에 이런 유머를ㅋㅋ
1961년 ㄷㄷ 우리아버지도 태어나기 전에 나온 영화네
정감있네..
The olden times when misogyny and abuse was something women had to accept. Don't like the story but its nice to watch old movies.
I'm just little👩❤️💋👨 kids👭🧑🤝🧑 BUT....my👨👩👧👦 grandparents were born in a South Korea 😍🇰🇷❤️and andong💖💕💝 says that they are ☺️😅🤣🤣🤣🤣🤪😜😁thank you for the a very funny story!!!🙏💞👣👀💖🇰🇷💪😍🤣🤣🤣😅😁👍👍
국산영화의 완성도가 미흡한 것은 배우들의 잘못이 아니다. 영화를 연출한 감독들의 역량과 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탓이다. 아직도 20세기 한국영화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연출가들이 많다는 것은 영화산업의 장래를 불안하게 만든다. 겉 멋에 빠져 살 것이 아니라 치열하게 공부 좀 해야 한다.
주례를 10초이내로 ㅋㅋㅋ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 같네요
Sisters are brave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흙길 창경원
정극인줄 알고봤다가 김진규가 문정숙 때리다 내려 꽂이는거보고 너무 웃었다요즘 자주 발생하는 가정 폭력 데이트 폭력때 때리던 남자가 저렇게 당하면 완전 유쾌 상쾌 통쾌 트렌디일텐데 요즘 저런 내용이 나온다면 크게 힛트 칠것이다 구시대적인건 없애고 봉건적인건 시대에 맞게 고쳐서 리메이크했으면 좋겠다!
힘 쎈 여자 도봉순 있짆아요
재리메이크폭때릴줄들욱쭉남비판비교준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서 요줌에 디시만들면 제미있겠는데요 허하하핫ㅅㅅ
다나오시고 누군줄인가 감사합니다
이러건 팜귀한데앵란 님ㅅㅅ너무좋아합니다 책도다읽엌ㅆ니다
배우 이름이 후라이보이? 특이하네요ㅋㅋ
그분이 코메디언 곽규석씨 입니다
윤근호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찾아보니 유명한 분이셨군요.
후라이 잘깐다 라는 속된 별명인줄 알았는데 공군예술단 출신이라 Fly Boy라 했다더군요.
@@user-vs9dm1gv6j 잘깐다는 김구라 죠 ㅋㅋ
동생이 엄앵란 씨더라
Really? 360p? That's a pity. :(
엄앵란 허리 보소
혹시 세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우리식으로 한 영화?
돼지꿈에서 부부로 나왔는데 여기선 부녀로 나오네요ㄷ
문정숙이 34. 안성기 9세때네. 거의 모자간의 나이.
고전 영화는 msg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천연 맛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pc 방, 휴대폰이 없어도 잘만 사네요. 발전된? 현재가 되려 불편할 때가 종종 있어요. 물론 어느 시대가 더 낫느냐는 무의미 하겠지만.
남자 꼬마가 안성기인가 보네.
약간 얼굴이 보인다 ㅋㅋ
문정숙 이는 시대를 잘 못 만났것ᆢ요즘 시대 사람이었더라면ᆢ 요염 하면서도 여자 치고는 잘 생긴?얼굴ᆢ엄앵란 이는 그냥 저냥 귀여운 얼굴뿐ᆢ 그 시대의 길거리 배경이나 문화적인 수준 차이를 눈여겨 볼수있는 아주 귀중한 자료가치가 있는 한국 영화들ᆢ
동물을 사랑할줄 알아야지😂 닭털 뽑음😅😅😅
29:26 저 배우분 천호진씨 닮으셨어요. 혹시 아버지이신가요?
Happy end omg
So the moral of the story is: It's okay for your husband and your dad to beat you, but, feel free to beat up other guys.
No, she was a bully and manipulator because her father spoiled her so he didn't teach her the first rule of martial arts which is respect for others. Martial arts are for self-defense, not for creating a situation where you can physically, mentally and emotionally abuse others. Her beating the thief was justified because he committed a crime in both attempting to rob them and also beating her husband almost to death. Without her having learned to temper her martial arts skills she would have continued to terrorize others to the point of criminality and done herself great harm in allowing it to interfere in her developing appropriate relationships with others, including her husband whom she did love, but hadn't learned not to be adversarial until her father taught her resp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