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쯤 강원도 우리 고향 진부라는 곳에서 가까운곳에서 촬영했는데 그당시 그곳에 도로사정이 안좋아 GMC에 배우나 스탭들과 또 촬영소품을 가득싣고 아침에 출발할때와 해지고 돌아올때 배우들 볼려고숙박시설쪽으로 달려가던 기억이 나네요. 화면이 안좋아 자세히 볼수는 없지만 다른친구에게도 이야기 하면 기억하더라구요.
Thank you. An excellent portrayal of the strength and determination of the Korean people to resist and fight against occupation by the Japanese Empire. An important film for other cultures to learn from.
I dream of seeing some of Im Kwon Taek's other films on RUclips: A Wife Turned to Stone (1963), Eagle of the Plains (1969), Snow Falls on the Bloody Street (1971) Please post them ♥️
초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 손잡고 공주극장에서 봤던 영화 !
내용은 기억치 못하지만
영화 끝부분 설원에서의 전투장면은 기억에 또렷하네요
옛 추억의 영화 감사 ~~~~!!!
정말 귀중한 영상 입니다. 보물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쯤 강원도 우리 고향 진부라는 곳에서 가까운곳에서 촬영했는데
그당시 그곳에 도로사정이 안좋아 GMC에 배우나 스탭들과 또 촬영소품을 가득싣고
아침에 출발할때와 해지고 돌아올때 배우들 볼려고숙박시설쪽으로 달려가던 기억이 나네요.
화면이 안좋아 자세히 볼수는 없지만 다른친구에게도 이야기 하면 기억하더라구요.
그리운 얼굴들 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엄마 그리워 질때 한편에 영화 보고있어요
임권택 감독님에 처음영화도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Thank you. An excellent portrayal of the strength and determination of the Korean people to resist and fight against occupation by the Japanese Empire. An important film for other cultures to learn from.
즐감 다시 보니 좋네요
임권택 감독이 26세에 학생항일단 서사로 영화를 만든 것이 놀랍고, 그것이 감독 데뷔작인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posting these!
거장 임권택 감독님의 역사적 첫 데뷔작!
황해 나오면 최고영화지오
김석훈 잘나가던 스타였는데 ㆍㆍ국제극장에서
개봉 했던영화네
임권택 26세, 엄앵란 26세 때, 작품이라~~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이들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었네...그런데 10살 이상 나이 많은 대 배우들이 어린 감독 말을 잘 들었을네나?
"지평선은 말이없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만봐도 옛날 영화 못따라간다 배우들도 그렇고 요즘 영화들이.
이민자,최무룡 주연으로 나오는
‘피리불던 모녀고개’ 꼭 좀올려 주세요
그 영화 주제가
황금심(1963) 캄캄한 세상바다 너하나만 의지하고 가시밭 불고개를 울며울며 넘을적에 그누구가 앗아를 갔나 내품안에 잠든 아기를 구슬픈 엄마피리 오늘밤도 불어주마
이민자양이 출현 하는 피리불던모녀고개 따라나온 엄앵란...
이런노래 불렀던기억이 납니다
어릴때 정복자 다리위 전투씬은 정말 압권. 지평선은 말이 없다에서 장동휘가 손떠는 장면은 나중 커서 알콜중독때문이었다는 걸 알았고. 두만강은 전혀 기억이 없는 초호화 캐스팅 영화.정영일 평론가가 극찬했는데 실망이 큼.
세월이유수
스키타는 장면 보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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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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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ream of seeing some of Im Kwon Taek's other films on RUclips: A Wife Turned to Stone (1963), Eagle of the Plains (1969), Snow Falls on the Bloody Street (1971) Please post them ♥️
엄앵란이는 도대체 무슨 빽으로 배우가 된 거지..(알곤 있지만) 70년대 부터 궁금했다.
빽이라기보단 실력과 운으로 배우가 된거죠
너무 예쁘고 잘하시는데 왜 그러시지..
솔직이 예쁜배우는 아니지요 연기력은 좋을지 몰라도 몸매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