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의 행진 (1974) / Parade of Wives (Anaedeul-ui hae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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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6

  • @no-se-han2023
    @no-se-han20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아내들의 행진 조감독했던 노세한 감독님 공식유튜브입니다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겠읍니다 😊

  • @PennPearson
    @PennPears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This was a nice reminder of the old Korea, which I remember from when I first went there, in 1977. It was love at first sight. I still loved Korea after living there for 31 years and I still miss Koreans every day, here in the U.S. They're the best people in the world.
    I wish we could see "Firebird", one of Lee Mi-suk's early movies.

    • @BayyarBarbaric
      @BayyarBarbar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firebird is 불새

    • @PennPearson
      @PennPears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BayyarBarbaric I know, but I can't write in Korean on my phone and I'm outside the U.S. now, away from my desktop. Maybe I should have written "Pulseh", in English. Or "Bulseh".
      I loved that movie. There was something about it that appealed to me very much, but I haven't seen it for at least 25 years.

    • @BayyarBarbaric
      @BayyarBarbar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ennPearson You can watch the movie firebird (Bulsae,1980) by DVD in korea film archive at sangamdong, seoul city. i love lee mi-suk's movies too. thanks!

    • @BayyarBarbaric
      @BayyarBarbar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ennPearson And you can buy the VHS of the movie firebird in korean old video movies shop too.

    • @PennPearson
      @PennPears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ayyarBarbaric So it's "Bulsae". I see. I'll try to gain access to that archive. Thank you for that information. And yes, she was a world-class beauty and had charisma, too.

  • @jeong555
    @jeong55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좋은 자료들 넘넘 감사함다. 미치도록 그리운 시절들입니다.

  • @gkeodud1
    @gkeodud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귀중한자료감사합니다
    업로드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biy4692
    @biy469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전쟁으로 헐벗은 상황에서 열심히 사신 윗세대들께 감사드립니다.

  • @amuse8318
    @amuse83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옛 풍경 정취가 담겨진 좋은 영화 입니다요

  • @dogilrobot
    @dogilrobo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First time watching a Korean movie from the 70s - I didn't expect it to be a propaganda movie! 😀
    It was interesting to watch, especially seeing the interiors of the houses with their old-style wallpapers and furnishing.

    • @bluesky-of5br
      @bluesky-of5b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70년대 가난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골마을중에서도 가난한 마을이죠 그리고 저것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70년대초 각 지역 농촌마을마다 새마을 운동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리고 1977년에는 도시사는 사람보다 농촌사람이 더 잘 살게 됩니다 연 평균 수입기준입니다 지금은 도시 봉급자보다 농촌생활 수준이 더 높습니다 농사가 힘들어서 젊은 청년은 없고 전부다 외국노동자들이 일합니다

  • @인현-v3s
    @인현-v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그시대를 산 사람으로써

  • @littlefriendsi-f9815
    @littlefriendsi-f98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More Im Kwon-taek is always welcome. Thanks! Hope to see Adada, King Yonsan, The Eternal Flow, Daughter of the Flames, Downfall, and others in the future.

  • @amuse8318
    @amuse83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농촌계몽운동영화네요 연기들 다 좋으네요 윤미라님 귀엽고 ㅎ

  • @인현-v3s
    @인현-v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옛 우리 영화가 그립네요

  • @왕뚜껑-o3r
    @왕뚜껑-o3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이런거보면 진짜 대한민국 단기간에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이 듦.

  • @happyschoold
    @happyschool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 시대 때는 못 살았지만 사람사는 냄새가 있었지
    지금처럼 서로간에 경계가 없고 이웃간에도 내집처럼 드나들며 먹을 것도 나눠먹고
    담소도 나누고 누가 이사오면 떡 돌리고 어르신들 지나가면 꼭 인사 드리고
    골목엔 아이들의 활기찬 소리가 항상 들렸고
    지금은 살기엔 좋아졌지만 정신적으론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 없는 시대

    • @bluesky-of5br
      @bluesky-of5b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50.60년대 중반처럼 아주 못 살던 시절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국민학교때 그 당시 변두리에 위치한 지금으로 치면 신시가지 구역이였던 휘경동근처에 살던 급우집에 놀려간적이 있었는데 단층양옥에 집안에는 화장실 목욕탕 스팀시설까지 설치 된걸 보고 부러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지역에는 전부다 단층양옥에 집안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시설이였습니다 그게 중류층거주 지역이 였고 서민에서 좀 사는 집 형태는 블럭에 기왓집이였습니다 71-73년만해도 주위에는 흑백TV가 손에 꼽힐정도였는 데 75-77년이 되자 산 동네마다 지붕에도 TV안테나나 빼곡히 있었어요 불과 2-3년만에 그 만큼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었 던 것이 70년대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인심이라는 것도 어느 먹고 살 만해야 정이 있는 겁니다 자기 생존하기 도 힘든데 곳간 있는 곳에 인심있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우선 먹고 살 만해야 인심이 있어요 제가 어릴 때 살던 쪽은 그래도 기왓집에 수도시설과 변소도 있었고 조금 윗동네에는 시골에서 막 올라온 무허가로 지은 판자촌이 즐비한 동네였습니다 어릴 때 보면 그 쪽 어른들과 형들은 술에다가 도박 가정불화로 살림살이 박살내서 밖으로 집어 던지는 것을 무수히 봤왔습니다 어느정도 살아야 인심이 있고 정이 있는 것입니다

  • @한원국-q1y
    @한원국-q1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펭귄-i8c
    @펭귄-i8c 4 месяца назад +4

    50여년전 고전 영화를 끝까지 보기는 처음...

  • @ArvindShrivastav
    @ArvindShrivasta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Very nice video of the movie

  • @bombom665
    @bombom6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모든 장면의 구도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 @user-uz4ki5kp5x
    @user-uz4ki5kp5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윤미라 님 20대때 모습이네요
    엄청 미인이시다

  • @jach4887
    @jach488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새마을 운동 모자
    공비 출현 ᆢ
    상징성이 큰 영화네요ㅡ
    초가집 동네ᆢ
    방과 방사이 문 연결된 구조가ᆢ 옛 집 그대로라 가치가 있네요ㅡ
    수 놓은 옷 가림천도 옛 스럽네요ㅡ

  • @펭귄-i8c
    @펭귄-i8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과연 임권택이다. 50여년전 작품인데...지루하지가 않네...내용도 알차고... 윤미라 젊었을때 미인이었네..

  • @크게바라
    @크게바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렴 풋이 기억나네.... 아!! 옛날이여..

  • @herenasuehiro9254
    @herenasuehiro92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우리 박 정희 대통령과 육 영수 여사님의
    힘과 지혜를 받아 나무도 심고
    일 깨워신 확신을 주셨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그립고 그때의 성장이
    지금의 힘이고 행복입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협동 근면 자조가 우리나라의 힘입니다

  • @Junmihwa
    @Junmihwa Месяц назад

    어릴때 본 영환데 윤미라님 이랑 임권택감독님인줄도 몰랐었네~^^

  • @theadventurer1602
    @theadventurer16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From Singapore: Feel that South Koreans of the past talked like North Koreans. (I know abit of basic Koreans through formal study). These days in K-dramas, Koreans don't speak in this fashion (especially the youngsters). Even if they speak formally, it is so different compared with the past.

    •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화는 80년대까지 성우의 더빙입니다

    • @bluesky-of5br
      @bluesky-of5br 4 месяца назад

      @@반한일뽕정체는대만국 아닙니다 무슨 80년대까지 더빙입니까? 미국도 1927년에도 제작된 재즈싱어가 시초이고 한국은 1977년 우진필림에서 동시 녹음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대는 아닙니다

  • @Rohit-1998
    @Rohit-199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Very good movie

  • @쫄깃식빵
    @쫄깃식빵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솔찬히 재미지구먼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봐봐요! 처음부터 아저씨,아줌마로 태어난 거 아니잖아요.^^
    다 저런시절이 있으셨답니다.^^

    • @happyschoold
      @happyschool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린시절이 쭉 갈 줄 알았죠
      시간이 지나보니 나이를 먹더군요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happyschoold 엊그제가 화이트데이였는데요. 그거 하나 예를 들자면요. 그때 내가 맘에 들어하는 그녀에게 캔디나 초코를 하나 주면 은근히 뭔가가 돌아올줄 알았고 그녀가 저를 오래도록 기억해주고 인간관계까지 좋게 이어갈줄 그렇게 믿었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점점 '현실'을 알아가고 있고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는 거...

  • @김홍렬-x2t
    @김홍렬-x2t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 옛날영화 보면 눈물만이 그렇네요

  • @katytran916
    @katytran91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I like this movie

  • @ArvindShrivastav
    @ArvindShrivasta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e bride is Beautiful

  • @쏜이-p8e
    @쏜이-p8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0년전 사람들

  • @amuse8318
    @amuse83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과부댁으로 나오는 배우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낯이 익은 배우인데

  • @TaeJindo-n6d
    @TaeJindo-n6d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경아 1974 . .😄😻🐼🐒🐇🐉📽🍺

  • @albert-rl5rg
    @albert-rl5r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태어난 시기가 틀리지.. 인생 희노애락은 똑같죠.

  • @ParveenKhan-sy4ji
    @ParveenKhan-sy4j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lease show me the surrogate women movie

  • @riyadhafed1323
    @riyadhafed13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The movie doesn't start. Why?

    • @김인수-u5t
      @김인수-u5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Two days after, it will be release.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5:31 윤미라씨 저렇게 보니까 현재 남보라씨의 느낌에 안연홍씨의 느낌도 좀 나네요.

    • @iruhan
      @iruh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뇨, 되려 박시연 느낌 나요
      남보라 안연홍은 느낌 자체에서 동일시 되는 게 없네요
      미술했던 사람의 의견입니다

    • @happyschoold
      @happyschool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5:34 뒤에 나온분 여곡성인가 할머니귀신 역할 하신분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효심이엄마의 옛모습...

  • @성문-c5l
    @성문-c5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완전 새마을운동 영화네

  • @seopsim3568
    @seopsim35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3년도에 영화를 찍었다고 치면 저 당시에 산에 나무가 없다는 걸 확실히 느낍니다. 대처 즉 대도시로 나간 사람들이 시골에 남아서 용쓰는 사람들보다 더 밝은 미래와 자산증가를 이뤘을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돈 될 곳을 찾아서 공부하고 지금이랑 다를 바가 없답니다. 이걸 다 보고 나면 지금의 시골 사람들이 왜 외지에서 온 사람을 배척하는지 이해도 갑니다. 자기들이 한평생을 바쳐 이 마을에 힘을 썼는데 쟤네는 갑자기 들어와 다 누리겠다고 하니 심술이 나서 돈 내놔라 일해라 별 걸 다 시키다가 쌍욕먹는 노인네들이 된 겁니다. 도시에서 온 외지인은 당연히 거지같은 인프라 겨우 도로니 뭐니 가지고 텃세 부린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대도시에 당연히 누리는 대중교통의 혜택을 시골에서는 기대할 수조차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나저나 윤미라씨는 큰 키에 호리호리하고 성형없는 시절의 오똑한 콧날이며 참미인이십니다.

    • @bluesky-of5br
      @bluesky-of5b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973년에도 서울산은 나무는 많이 있었지만 큰 나무는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전부다 1미터에서 2미터 미만 나무가 중심이였습니다 생각이 나네요 4월5일 식목일에 전 학생과 선생님이 나와서 72-75년까지 매해 나와서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게 한국산하를 푸르게 했습니다

  • @iruhan
    @iruh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왜 저 때는 ㅋㅋ 배우 목소리를 안 쓰고 성우들 목소리를 넣어서 영화를 망쳐놓냐
    이만희 감독이 70년대에 그건 깨신 깨어있는 감독이셨지

    • @김태한-c8b
      @김태한-c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녹음 기술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모르셨읍니까?

  • @꽁이맹
    @꽁이맹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괴수 용가리, 춘향뎐 부탁드립니다

  • @KJB-c5h
    @KJB-c5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윤미라 윤정희보다 더 이쁜 시절이 있었네

  • @Nova1-
    @Nova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못난 놈이 성내는 가부장제 어마어마하네 ㅋㅋ

  • @신레지스탕스
    @신레지스탕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윤미라씨 참 고왔네요

  • @낭만건축이주혁소장
    @낭만건축이주혁소장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참 미인시절.

  • @RP-qm5hm
    @RP-qm5h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라 옆에 재워놓고 담배를 뻑뻑 ㅋㅋ 옛날엔 모두들 다 그랬제이잉

  • @rla8850
    @rla885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잉 진짜 이렇게 끝나나요?
    진짜?
    진짜 이렇게 끝나요?

  • @김태한-c8b
    @김태한-c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간첩신고는 113이다.

  • @이토순-r1c
    @이토순-r1c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74년도 시절이야기가 아닌가봐요''영화는 74년도 찍었지만요'''
    74년도 에 꽃가마 같은거 안탔어요'' ㅋ😁

  • @존경합니다-y9e
    @존경합니다-y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살아 보세 ...잘살아보세....우리도한번 잘살아보세................박정희의 새마을운동 ........잘하는곳은 많은지원.......못하는곳은 지원중지 ........그러니 서로경쟁해서 잘하려 애쓰는게 당연지사 ........... 신의한수가아니던가 ........

  • @까치-v1h
    @까치-v1h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엔. 결혼식날 잔칫날로 들썩들썩 잡채도. 그날아니면 못먹었을시절 ᆢㅎㅎ. 떡 얻어먹을거라고 하루종일 서성이던 시절

  • @nervyboy
    @nervybo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미라는 30대때가 더 이뻣네. 화장을 잘못한건지 20대때는 그 미모가 안나오네.

  • @김태한-c8b
    @김태한-c8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남파간첩을 영화 말미에 넣었나?
    반공의 정서가 당연시 되었던 이 시절에 국민학교 다녔기에 잘 알지만, 새마을 운동에서 갑자기 반공이 나오는 게 안탑깝기 그지없다.

  • @나사랑-i7l
    @나사랑-i7l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골에는 잔칫날저랬구나 목구녁에 지름칠하는날
    순박할사람들이 정치가들땜시 좌빨로 돌아올수없는강을건넌 불쌍한 지역

  • @choi1528
    @choi152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임감독님이 쓰레기통에 넣고 싶어했던 이런 영화를 보게되다니.

  • @Mediterranean-Sea
    @Mediterranean-Se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12:00 아이고~폐렴 구분 몬하시던 돌팔이 틀딱 백초시 어르신... 암탉이 울면 알을 낳습니다요
    흐아 영화보고 몇번을 펑펑 울었나 모르겄습니다요😢 강구아지매요 갑자기...무슨 전개요

  • @kidongsong1959
    @kidongsong195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몸도그때산에서낙엽송을심은사람.운동하러산에가면내가심은낙엽송이아람들이로컷어요저놈내가심은겨하고일행들과내려오면서그때이야기많이들합니다
    박정희대통령각하을잊어서는않될분입니다천년.만년길이길이후손께알려ᆢ

  • @kimwonjune
    @kimwonju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이때만 해도 산에 나무가 없네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각이 나네. 지금 유럽 방산 수출의 초석도 포철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만 알지......

    • @박정연-s2p
      @박정연-s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필요악

    • @Yongsubosal146
      @Yongsubosal1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뭘아는사람만 아러 ㅎㅎ

    • @최연정-z1y
      @최연정-z1y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파 간첩이니~​@@박정연-s2p

    • @supergayata
      @supergayat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본명이 다까끼 마사오.

    • @이토순-r1c
      @이토순-r1c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네요'''나무가 없네요''

  • @hwaiyu733
    @hwaiyu7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걸크러쉬 태그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담당자가 점점 유튜브에 적응하고 있다...

  • @구공탄-n2w
    @구공탄-n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볻서 김희갑 나오는 팔푼이 사위를 부탁드립니다

  • @summerkang5127
    @summerkang51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한선전영화 같은데 우리나라도 그 시절엔 그랬는갑네요

  • @이지-m1i
    @이지-m1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윤미라 할머니 부칸방송이넹

  • @stkim6512
    @stkim6512 3 месяца назад

    뭔 걸크러쉬...그냥 새마을운동 선동영화

  • @아이언맨-w4j
    @아이언맨-w4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당시 대한민국의 현실이었지만...결국 해내고야 말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