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 (1961) / Lady Jang (Janghui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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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июл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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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www.kmdb.or.kr/db/kor/detail/...
(English) www.kmdb.or.kr/eng/db/kor/det...
감독(Director) : 정창화(Chung Changwha)
출연 : 김진규 , 김지미 , 주증녀 , 조미령 , 황정순
줄거리 : 대전대비의 귀여움을 받아 궁궐에 들어온 옥란(김지미)은 숙종(김진규)의 온갖 총애를 받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다. 교만해진 옥란은 김중전(주증녀)의 앞에서까지 교만한 모습을 보이고, 이로 인해 궁궐 밖으로 쫓겨난다. 사가에서 슬픔 속에 시간을 보내던 옥란은 새로이 중전이 된 민중전(조미령)의 배려로 궁궐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숙종의 아들까지 낳아 빈으로 책봉된다. 세자의 어미라는 직위와 속임수로 민중전을 폐하는데 성공한 장희빈은 중전이 되지만, 숙종은 마침내 그녀의 간악함을 깨닫고 민중전을 복귀시키고 희빈 장씨는 사약을 받게 된다.
Casts: Kim Jin-kyu , Kim Ji-mee , Ju Jeung-ryu , Jo Mi-ryeong , Hwang Jung-seun
SYNOPSIS : Sukjong, a king of Joseon Dynasty (1392-1910), exalts a selfish and greedy concubine to the status of Bin, which is next to that of the queen. The new Bin, who is now called Janghuibin, drives out the queen through a coup and takes her place. But thanks to loyal court officials, the king finds out what has been going on. He demotes Jang to Bin again and reinstates his queen. Jang, now vindictive, conspires with her mother to kill the queen and reclaim her place. But the conspiracy is brought to light, and Jang is executed. 
Кино
그시절 극장이가고싶어 65년도 겨울 외사촌오빠와 김지미님 영화보러 국제극장 들어가는데 어리다고 들어가다가 쫓겨나 나와서 목에쓴 보자기 마후라를머리에 쓰고 머리푹숙이고 들어갔던 추억 너무그립습니다 이제 고회가 지나 추억먹고 사옵니다 ㅋ 김지미님 ~~ 늘 건강하셔서 우리들곁에 오래계시길~~❤
김지미 71년도에 첫아들낳아 업구 김포공항 구경갔다가 직접 뵈였던 추억 그립네요 그때백일된아들이 53세 너무세월이 김지미님은 그시절 우리들의 로망이였죠 부디건강챙기시구 백수하소서 ❤❤
김지미 배우께서 젊은시절 정말 미인이셨네요...자연미인..
요즘엔 배우들은 성형을 거의하거든요
김지미 별로 매력이 없는 얼굴이네요
한국전쟁 끝난 뒤 이렇게 고퀄 영화가 나온 것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64년전...와우
61년도 제작 했으면 그당시 내나이가 7살 벌써 반백년넘게 세월이 지나 지금제나이 60대후반 귀엽고 이쁜 손주 여섯을둔 나이가 되었습니다
내가 20대에 보았던
영화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진해
김지미너무이쁘고젊다
세월이야속하고괘심하네
아주 옛날영화 김지미장희빈이 1대 장희빈 그당시는 아주 성공한 대박영화 였답니다
그후 2대장희빈 3대 많은장희빈이 나왔지요 김해수3대장희빈이 아주고약한장희빈~역시 실감나게~김지미 그당시 20대중반 최고의미인 자연 미인 이였지요 지금은 떠나간배우들 김진규 황정순 중전조미령 모두가 떠나 가셨지요
김지미씨가 정말 미인이다^^
40대 후반이 되어보니 예전 고전 문학에 관심이많이생겼는데 60년대 한국 영화를 고화질로 볼수있다는 것이 감사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난 20대 때 관심이 많았는데. 님은 좀 늦었네요
@@dolly5764😂 아니 여기서 왠 잘난척😮
@@estest82이걸 잘난척으로 받아드리는 너도참.. 그냥 그렇단 얘기를 하고있는데.ㅇ.
@@user-py6zi1dp2u 너 나 아는사이니?
맞춤법부터 신경쓰는게 어때?
@@dolly5764 그러게요 조금 늦었네요 ㅎㅎ 외국에 80년대 중반부터 살아서 더 못 본것 같아요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유트브를.통해 이제라도 보게되서 너무 좋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젊은 시절 한국풍경이라 너무 좋습니다 그시절 아버지의.모습을 조금이나마 상상해봀 있어서요
와 이영상 어찌이제보니새롭네요 60년전 😮😮😮😮
지금은 다들 고인이 되어버린 연기자분들, 맏은 바 극중 연기가 일품입니다. 희빈의 어머니역할로 분장하신 고 정애란님의 모습 또한 오랜만에 뵙는지라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좋은영화 고맙습니다.
연기자분들 다 고인되지 않으셧어요
김지미 신영균 다 살아있는데 뭔소리
60년대 한국 영화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몰입도가 굉장합니다. 어마어마한 배우들이 당시엔 비중이 크지 않는 역으로 등장하는 것도 재밌네요. 한국 영화 화이팅 입니다.
이런.옛날영화좀.티비에서보여줬으면좋겠다.요즘배우말고옛날영화배우들~~~
역사적 고증이 옳고 그름을 떠나 실제 조선시대를 보고 있는 느낌만으로도
감회가 새롭다.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왕이나 세자나 평상시에는 익선관과 곤룡포를 쓰거나 입지 않고 왕실여인네들도 가체와 당의를 쓰거나 입지 않고 흰색 적삼을 입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엥 가채와 당의는 입었음 ㅋㅋㅋ ㅈㄹ 틀딱이 아는 척은 ㅋㅋㅋㅋ@@STARGATE_SGC
가슴이 찡하게 잘보았네요
빠져들었습니다.연기며
인물이며 새록새록 그립네요
아니 60년 전 영화인데 뭐가 이리 재미있나요.. 625 끝난지 7년 밖에 안 지나서 만든 건데도.. 연기력이나 퀄리티, 스토리, 연출 모두 훌륭하네요..
김지미가 넘 이쁘죠?
김지미가요즘에 저미모로
나타났다면 세계적난리
그모습이 좀 오래남아 있었더라면 참이쁘네
향수같은 옛날 영화들
촬영과상영 당시 장비,촬영현장,용어,호칭,배우들의 장면마다 의상,소품들 등 수준을 보시면서 .. 이 영화는 한국전쟁 끝난지 불과 7~8년이 지난 1961년 작품이며 당시의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을 참고할 필요가있다 여겨짐..참고로 한국전쟁(1950~1953년도) 진전직후는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중 하나가 대한민국 이었음. 혹 이영상 보시는 분들중 젊으신 10~30대 분들은 이영상 보시면서 제 댓글 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여 댓글 올립니다. 시대적 상황으로는 대단한 작품이었음..
감사합ㄴ
디
너무재밌게봤어요 50년생이예요 내나이 11살때작품인데 감명긒네요^^
최전성기 때의 김지미씨의 모습. 역시 미인이네요.
😊❤😂
미모 목소리 연기 최고인 김지미!
@@notclueless371 김지미 목소리 성우 목소리임~ 김지미 목소리 걸쭉한 허스키라 함. 다른 배우들도 대부분 성우들 목소리임. 황정순 김희갑은 본인 목소리
@@orro3832어느 영화( 다방 마담으로 나왔던것으로 기억됨)에선가 본인의 음성으로 촬영을 했는데, 약간의 허스키 였어요.
그쵸 그 때는 성형도 없을 때라
최상궁이 젤 이쁘다.
완전 미인고양이상 이셨네요.
황정순님 젊으신날 김지미보다 더
앞서셨네요.
그 시대 전쟁 끝이라 의상이 빈약하여
온갖 혼례복으로 중던,상궁 다 입고있음.
세자도 일개도령 의상.
그래도 액을 유지하여 한국영화를 이어주셨네요.
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눈물납니다..
당대배우님중사극전문
배우님들 총출동의호화
캐스팅 이네요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대 서민들이 영화를보면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요?❤
제가 태어나기전 65년생, 영화인데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
I wanted to find out the roots of the modern korean film productions and then I discovered this channel, this is my seventh movie watched and I just can say korean old cinema is marvelous and so heartfelt. Thanks for streaming these movies with English subtitles. Greetings from Chile.
여자는 예날이나 지금이나 사랑 받을려고 산다!~^^😊😊😊
김지미 정말 예쁘긴 예쁘네요. 그때 배우들은 요즘 같이 얼굴을 갈아엎는 여배우들보다 훨씬 예쁜 사람들
손댄것 없는 100% 자연미인 이지요
그렇죠? 이리봐도 저리봐도 미인이였지요. 그리고 그때의 배우들은 각자 개성이 확연해서 그런 연기를 보는게 좋습니다.
자연미인들~~
김지미 쌍꺼풀 했음
@@yicandy818, 장희빈 영화 만들 당시는 한국에 쌍꺼풀 시술 없었슴. 한참 뒤에 성형술 들어옴.
어릴적 영화관이 떠오르네요ㆍ 김진규 김지미
Despite the country was devastated by the war at the time, they made it really well.. thats incredible.
감사합니다🎉
어머! 너무 재밌어요. 컬러로 복원해서 보면 더 좋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좋은 작품입니다 ❤
김지미 존예다.. 진짜 예쁘네🎉🎉
이영화가 명동사단 이화룡이 제작한건가 임화수죽고 배우분들 어려운상황에도 열시미하셧네여~저분들이 진짜 연기자임 대부분돌아가셧네여 영면하소서 ♡
젊고예쁜김지민배우님~^^!!!!?
61년작품 내가엄마배속에 있을때 아니면 아빠엄마 한참나만들때쯤 62년4월생인게~~♡♡
밤 늦게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아버지가 김지미씨 좋아하셨는데...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셨을때 같이 봤음 더 좋았겠네요. 보고싶어요 아버지 ㅠ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된 장희빈 영화 새롭습니다 김지미 만 살이있죠 다들 돌아가셨지요 젊었을태 다 이쁨니다 한편 잘봐습니다^^
I love watching Jang Hee Bin versions.
내 나이 70세인데 8살때 만든 영화네요.
뭔가 스토리가 허술한듯 하면서도 감명 깊게 봤습니다.
당시 조선은 망해도 마지막 황후께서 살아 계셨을 터인데 당시 궁중복이 다 결혼예복 같았었나요?
지금은 그때 그 시절분들이 돌아 가신뒤라 잘 모르겠지만 그 당시 대궐에 일 보신 분들이 많았을터인데 요즘 영화와 상반 되니~
앞으로 이런 옛 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았슴 좋겠습니다.😊
당시는 시각자료를 그때그때 접하기도 힘들었고, 자본이 귀한 시절이라 예산이 적게 투입되어서 고증에 어려움이 많았지요.
1961년도에 저런 파격노출이 가능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윤복희님 댄스팀 비키니입고 티비 출연 있는데요
@@dollsface저두요.
그당시 히트쳤겠어요. 장계현님?
늘 푸근하신 김회갑님 인자하신 황정순님 장희빈 영화서 뵈니 너무그립습니다 좋은곳에서 발전한 우리영화 보시고 기뻐해주세요
요즘봐도 정말 재밌었던 영화
김지미도 예쁜데 춘선이역 전계현도 너무 곱고 예쁘네요. 전계현 실제로 본 사람 말에 너무 예뻤다고 하더니..
자연미인 정말 미인 입니다 한국에서 제일이쁘다든 김지미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옛날 영화 참 재밋어요 ㅎ
60년이 지난영화 이군요
감사합니다 〜
절세미인 김지미 ~~천의 얼굴을 가진 김지미 배우로소이다♡
이것이 "장희빈 1호"인가요?
김지미님 20대 시절을 보니 참 신기.
장희빈 1호!
전쟁 끝나고 9년후에 만든 영화인데...60년대 보면 궁중복식에서 최상위 여성들의 복식이 신부 전통 혼례복인게 예전엔 이해 안되었는데.. 고증도 딱히 없던 시대 막연하게 그 레벨은 제일 좋은 옷을 입었을것이라 생각했을테고, 그때 생각할 수 있던 제일 좋은 옷은 전통 혼례복인듯. 같은 전통 혼례복도 60년대 후반으로 가면 조금 다듬는데 이 시기에 복식은 너무 전통 혼례복이라 궁중 비빈들이 다 같이 신부 대기실에 있는것 같은 느낌. ㅋ
이 영화를 명동파 두목 이화룡이 만들었다는게 놀랍다! 비록 두목이지만 상인들 자릿새 받지않고 보호해주고, 시인 소설가 영화인등 예술인 들을 좋아했던 이화룡이 사비를 들여 만든 영화라 느낌이 남다르네
좋아하는 미색을 돕고싶펐나 보네.ㅋ
감상문글이 너무 재밌어 한바탕 윳었습니다
감사해요~
!.!!😊
왕세자 등이 평상시 쉴때도 왕관을 쓰고 있는 게 웃김
김지미씨 넘 이쁘시네😊
사랑합니다 kmdb😍
I liked everything of this movie. This motion picture dragged me to past to have some taste of that era...
고증이 안되어 어색
60년대 영화에서 보는 사극 말투 어렵지만 더 멋있네요.
김지미 엄청이쁜데 목소리가 매치가 다르네요 ㅎㅎ
일본에서 보고있는 일본인 습니다.기다리고 있었 ㅡㅡㅡ
2:08:26
너무 재밌어요!
Old korean movies so good❤
순수한청년들이 유혹을 어찌 감당하리까 주님 도와주소서
이 영화 덕분에 조선의 흥미로운 부분 하나를 알게 됐어요!
너무 재밌어요.........드라마 멜로 액션 감동 다 있음 ㅠㅜㅠㅜㅠㅜ
잘 봤습니다, 독에 갖히는 씬 보니까 아주 어렸을때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연기력 진짜 전부 최고세요, 의상도 요즘 최고급 옷감보다 훨씬 실감나요.
이예춘 박노식 황해 김승호 등등 유명 2세 연예인 아버님들도 반갑네요.
이덕화 박준규 전영록 김희라,
갖-->갇
감사합니다 미국에 35년 살다보니 이런 맞춤법도 가물거려지고 영어도 안늘고 ...그러네요 ㅎㅎ
@@myungpark652이해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한국을 잊지 않고 그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myungpark652저도 40년이 됐는데 한국어 맞춤법을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며, 영어만 사용하는데도 단어와 문법이 별 진전이 없는듯해서 웃어봅니다. 🎉
재밌어요 😅❤
60년만 지나도 다 돌아가시는군 너무 알탕갈탕 살지말아야해
흑백 영화라도 너무 잘 만들었고 감동적이였습니다...
대박 장희빈이 내가 태어나기전에 만든거라공?😮😮😮오래됐구나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much respect to the subtitler for this one, i never thought to translate the minari jangdari song that way...
잘 보고 갑니다
i think I watched almost 4 different versions of jang hui bin, this to the most modern (2013)
이쁜다
이쁜다.인간으로.서.너무이쁜다
김지미.천하특등미인.......
대본이 넘 귀요미네요
장희빈 중 최고임. 외모가 너무 장희빈과 어울림.
잘보고갑닙다.연기.목소리도.좋아요~
드라마 장희빈은 윤여정 이미숙 전성경 김혜수 김태희
요즘은 정통사극을 안하고 퓨전사극들만 해대는지 도통 모르것네...ㅡㅡ
황정순 , 정애란 등등 ... 리즈 시절 ㅎㅎ
근데 진짜지 김지미는 미모가 헐 ~~~
김지미 컬러로 보고 싶다
반가워라~ 이런필림이있다니~ 국민학교때 삼선교 동도극장에서 봤는데~ 김지미 왕팬~ 정말 반가워요 ^^
This palace where the film was set is completely fucked the Japanese destoryed it and greatly altered the few booger amount of buildings left. The orignal would’ve been a true Korean masterpiece of architecture
와 정말 휘귀영상이네요...넘 고맙습니다
화질이 너무 깨끗하군
감사히 봤습니다
OK, @loonytricky, now you are keeping me up at night when I should be sleeping!😅
어찌 된 게 왕의 평모가 익선관이 아니고 원유관이며 중전이 어여머리가 아니라 족두리...
우리엄마가 태어나기전에 만든것이네 은근 재미나네요
촬영도 연기도 연출도 일춤이네
요즘 영화나 드라마보다 훨씬 잘만들었네
ㅋㅋㅋㅋ 이런 늙은 꼰대 마인드로
윤 모지리 찍었겠지!???
요즘 드라마는 ㅋㅋ
사극에도 턱 광대 깎고 이물질 넣고
화장 떡칠에 컬러렌즈 기본이라 몰입이 안되요
나이 든 연기자들도 리프팅에 보톡스에 풍선같이 빵빵한 부자연스러운 얼굴
거기다 수준 낮은 대본에 아이돌 ppl떡칠
홈쇼핑은 대놓고 제품 장점이라도 설명하지 ㅋㅋ
요즘 드라마는 드라마가 아니라 어떻게 티안나게 제품 홍보하나 ppl로 떡칠된 광고쇼
거기다 출생의 비밀 신데렐라 스토리는 양반 서로 불륜하고 배신하고 죽이고 죽었던 사람이 살아서 또 복수하고 고춧가루도 모자라 캡사이신을 통째로 부어넣는 마라탕같이 자극적인 내용들 뿐
법도와 예절에 얽메인 답답함을 장옥란에게서 해방감을 느끼는구나~~
남자의 뇌란 ~~~!!!
Please upload the 1981 movie "Does Cuckoo Cry At Night"
신기하다.흑백영화라니
드라마인가,,
그나저나 예전꺼 말투,목소리 본인인지 성우인지 궁금하네요
중간에 설명하실때는 전설의고향 보는거같네요
RUclips is my only friend
우왕 신기하다
❤❤❤
화성영화주식회사(華盛映畫株式會社) 1961년 / 기획(企劃) 박희백(朴熙栢)/ 원작(原作) 이서구(李瑞求, 1899~1982)
제작(製作) - 이화룡(李華龍) 명동파를 이끌며 이정재의 동대문사단과 대립/ 평안남도 평양 출생으로 ‘박치기왕’, ‘명동백작’, ‘검은 신사’ 등의 별명
장희빈(張禧嬪) - 김지미(金芝美) / 숙종대왕(肅宗大王) - 김진규(金鎭圭) (부인 김보애) 배우 김진아 부친 / 47:27 민비(閔妃) - 조미령(趙美鈴)
18:00 김비(金妃) - 주증녀(朱曾女)/ 18:05 최상궁(崔尙宮) - 황정순(黃貞順)/ 48:08 은순(銀順) - 강미애(姜美愛) 1:38:03 춘선(春仙) - 전계현(全桂賢)
30:03 1:21:59 장희재(張希載) - 장동휘(張東輝)
2:32 조사석(趙師錫) - 최남현(崔湳鉉, 1919~1989)
동평군(東平君) - 이예춘(李藝春, 1919~1977) 배우 이덕화 부친 (부인 김보옥: 김진아 이모)
1:19:12 박태보(朴泰輔) - 김승호(金勝鎬, 1918~1968) 배우 김희라 부친
1:05:15 1:19:54 이세화(李世華) - 황해(黃海) (1921-2030~1995) 가수 전영록 부친
이익수(李益洙) - 박노식(朴魯植) 배우 박준규 부친
윤씨(尹氏) - 정애란(鄭愛蘭) 배우 예수정 모친
15:40 맹씨(孟氏) - 윤인자(尹仁子)
19:55 음전(音全) - 김근자(金槿子)
9:33 인순(仁順) - 남미리(南美里)
2:43 조대비(趙大妃) 유계선(劉桂仙)
김대비(金大妃) 김신재(金信哉, 1919~1998)
3:35 안상궁(安尙宮) 석금성(石金星), 1907~1995)(聖)
대전상궁(大殿尙宮) 복혜숙(卜惠淑, 1904~1982)
1:18:29 영의정(領議政) 김동원(金東園) 막내아들 : 세시봉 막내 가수 김세환(金世煥)
1:18:32 좌의정(左議政) 이룡(李龍)
1:18:33 우의정(右議政) 최성호(崔星湖)
승지(承旨) 장훈(張勳)
승지(承旨) 최명수(崔明洙)
15:50 최별감(崔別監) 김희갑(金喜甲, 1923~1993)
24:40 박별감(朴別監) 김세라(金世羅)
김별감(金別監) 박상익(朴商翊, 1915~1975)
1: 28:49 내시(內侍) 정철(정철(鄭鐵)
수문장(守門將) 김칠성(金七星)
1:30:00초부(樵夫) 남춘역(南春驛)
노름꾼 장혁(張赫)
1:45:44 자객(刺客) 임해림(林海林)
자객(刺客) 김주오(金周五)
사령(使令) 이예민(李藝敏)
사령(使令) 소동순(蘇東淳)
촬영(撮影) 이문백(李文伯)
조명(照明) 윤영선(尹英宣)
녹음(錄音) 손인호(孫仁鎬)
음악(音樂) 박춘석(朴椿石) 《비 내리는 호남선》,《마포종점》,《초우》 《섬마을 선생님》
효과(効果) 이상만(李相萬)
이화룡이 형님
Give me power, Jang Hee Bin ❤
도금봉 전계현 조미령 황정순등...
추억의 배우들
와 ?? 언제적 드라마임 ??
다좋은데 장희빈이 사약 받는게 하이라이트인데 그 장면이 없는게 아쉽네요
흑백이정말 지금 보니까 감매가 깊섭니다😅😅😅
감회가 깊습니다.ㅡㅡ
第一次看韩国老电影，很有历史感，开头的字幕竟然都是汉字
In the 1960s, South Koreans used a mixture of Hangul and Hanja. Since it's a historical drama, I think they only used Hanja. For a more old-fashioned atmosphere.
North Korea abolished Hanja in 1949, and South Korea promoted the use of only Hangul in 1968.
@user-33323343esdds43444rxsxx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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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빈보다 숙종이 군왕으로서 중심을 못잡아 이런 비극이 생겼구나
실제 역사에서의 숙종은 한국의 헨리 8세라 할정도로 권모술수에 능하고 냉혹한 인물입니다. 우유부단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임.
중심을 못잡긴요. 여자를 이용해서 신하들을 꼼짝 못하게 자기 휘하에 둔 거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영조도 정상적이었을 것이고 사도세자도 그렇게 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장희빈이 영리했고 권력욕이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막 숙종을 좌지우지한 인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용당한 거죠.
맞습니다.@@ebonytears6714
님아 역사공부 좀 다시하셔야할듯요 ㅋㅋ 누구보다 숙종이 정치적으로 중심적였음...
장희빈과 인현왕후는 숙종의 정치적 희생양이었고 15세에 왕위에 올라 송시열도 꼼짝못하게 할 카리스마를 지닌 강력한 군주였음
장희빈 이름이 옥란이인가요? 전 옥정이라 들은거 같은데요....
저시절 영화는 안건비가 많이 안들었겠어요
1:05:45 저 아기분(?) 께서는 지금 환갑이 넘으셨네요 ㄷㄷ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한복이 넘 아릅답습니다
라인이 지금이랑 많이 다른 듯 해요...
저 햔복은 근데19세기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한복도 시대에 따라 변했습니다
장희빈이 조그만 자중자애하고 겸손했더라면 본인 운명을 말아먹지는 않았을텐데 ..
흑백이라도 한복 선이 이뻐서 한복이 너무 이뻐보여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