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kkalkkall 그렇다 할지라도 좋은 남자는 순결을 지켜서 자신에게만 몸을 허락한 여자를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인데,다른 남자와 놀아난 여자는 남자들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버리는경우가많고 마음이 착한남자도 이해한다고해도 결혼후에 영혼이 괴로워서 가정에 충실하지못하고 괴로워하다가 가정파탄이 나는경우가많으니,수준높은 여자라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좋은남자를 만나서 사랑은 꼭 한번 한사람에게만 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면 영원히 행복할것이다.
I cried watch this film, no only in korean tribes in all part of this world happening like Chun Hyang's story. Love sometimes ending with happy and sometimes with sad but love makes us happy!
해상도가 360 이라는 게 유감입니다. 상업적으로는 성춘향에 밀렸지만 그래도 홍성기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던 영화인데 상대적으로 푸대접 받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성춘향은 김진규, 최은희, 허장강 의 캐스팅으로 대박을 냈지만 김지미 주연의 이 영화도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김지미님과 최은희님의 춘향을 다 봤는데..최은희 님은 우아하고 몸가짐이 옛날 여인스타일인 한국적 미의 원형인 거 같고 김지미 님은 좀 청순발랄한 아이돌 같은 느낌임. 그리고 춘향모 얼굴도 너무 하얗고 엄마보다는 언니같은 느낌임. 대체로 디테일에서 최은희님 춘향전이 압도하는 느낌임. 예전에는 영화보려거면 마음먹고 봤을 것이니 개그캐릭터도 제대로 만들어놓은 최은희님 춘향전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을 듯함.
Great historical epic movie! Story tells about a beautiful girl how did she dealt with persecutions, disgrace, battering, and so on, but finally she could anchored herself in the right place...
Yes my friend and the fact that the film makers appreciated those values and made an ending that rewarded this virtuous woman for her devotion and loyalty to her husband. You don't see much of these qualities today. Amazingly wonderful film. Thank you so much keep them coming!😍
사람들이 김지미의 외모만 가지고 이 영화를 극찬하는데, 1950년대 후반 ~ 1970녀대 초반 가지는 한국영화의 부흥기였던 시기였고, 더구나, 김지미 외모와 급부상한 인기만으로 신상옥 감독과 겨루고자 찰영은 늦게 시작했음에도 급하게 일주일 먼저 개봉한 홍성기 감독의 잔꾀가 당대 최고의 연출력과 프로 정신을 가진 신상옥 감독에, 당대 최고의 미남배우이자 연기력 갑인 김진규. 아우라가 있던 최은희. 그리고 당대 최고의 밉상 조연 배우엿던 허장강. 도금봉의 찰진 연기까지 더해지고, 보정 및 현상을 일본에 맡기면서 까지 뒤늦게 개봉한 성춘향에 밀릴 수 밖에 없었음. 이 영화가 좀 더 낳았던 것은 남자 신인 배우인 신귀식을 데뷔작이자, 좀 더 나이가 젊은 김지미를 등용하여 실제 춘향이와 이도령의 나이에 더 가깝다는 것 외에는 없었음.
I am looking for a old Korean movie, maybe around 1950's - 1960's ....about a teacher who taught the kids in a small village. The beginning of the movie has the classy woman play a album. she was a girl from the village.I think she married the teacher. too. ...ANY IDEAS of this movie ?
@@OctPSfever 무엇보다 신통발랄한 류를 좋아한 홍성기 감독보다는 연출력 있는 당대 최고의 감독 신상옥과 , 외모와 연기가 되는 당대 최고의 미남배우 김진규. 당대 최고의 밉상조연 배우인 허장강과 도금봉이었기에... 당시 누가봐도, 지금 누가 봐도, 청춘 발랄한 김지미. 신귀식보다는 최은희, 김진규의 성춘향이었죠. 일주일 뒤늦게 개봉하였음에도요..
I read the comments below from multinational communities. How did everyone understand the storyline since there is no English subtitle? Lucky for me as I can read the subtitle in Japanese. Thanks for this lovely cinema!
1961년... 이때는 남북 사투리가 거의 비슷했군요... 남북이 아니라 그냥 고향이 함경도 경상도 넌 평안도 난 전라도 하던 시절도 있었을 겁니다. 왜 우리는 남들의 손으로 찢겨 이렇게 살고 있는 건가요? 쪽 팔리게... 한 번 생각해봅시다. 다 같이 대한독립을 외치던 때가 있었다는 걸...
둘 다 부부인연들이었지만 홍성기 김지미 이혼의 결정적 영화죠. 옥에 갇힌 김지미의 입술과 최은희의 분장비교만으로 알수 있고 홍성기는 쓰던 약품 또 써서 약품이 썩은 냄새 풀풀 풍기 던 시절.국내에서 현상했던 반면 신상옥은 기간이 걸리더라도 일본에서 현상해서 개봉시기가 늦어짐. 총 천연색.
스토리나 연출이 94년 이민우 김희선 춘향전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와 61년도에 칼라로 배경도 좋고 잘 만들었네요 대단. 잘 봤습니다. 감사.
시작부터 끊이지 않는 손색없는 연주곡들이 너무 좋네요. 이런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좋은 곡들이네요 !!
배경화면이 그야말로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춘향도 몽룡도 넘 이쁜 모습이네요~
옛날을 회상하면서 감사히 봅니다 우리들이 유년시절 빈곤해서 저런영화가 있는줄도 몰르고 살았던 시절이있었지요 귀한영화 오래오래 보관되기를 소망니다
둘 다 보았는데
화려한 영상미는 성춘향이 좀 더 앞서지만
스크린에서 느껴지는 초여름 단오 흥취와 1960년대의 말맛은 춘향전이 좋아보이네.
마치 북한음식점 접객원들이 남한에서는 쓰지않는 받아치는 말하듯 대사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필리핀 한국어 학교입니다.인사드리고 좋은영화 잘 감상하겠습니다
춘향전을 외국친구들에게 자랑하고싶어서 헤매었는데 영어에 일본어 자막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정원의 잔디가 하얀 추운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은채 뜨거운 커피 한잔과 함께 춘향전을 보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네요.
요즘은 왜 춘향이같은 지조있고 절개가있는 여자가 한명도 없을까?
@@integrity1897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니까요…
@@parkkkalkkall 그렇다 할지라도 좋은 남자는 순결을 지켜서 자신에게만 몸을 허락한 여자를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인데,다른 남자와 놀아난 여자는 남자들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버리는경우가많고 마음이 착한남자도 이해한다고해도 결혼후에 영혼이 괴로워서 가정에 충실하지못하고 괴로워하다가 가정파탄이 나는경우가많으니,수준높은 여자라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좋은남자를 만나서 사랑은 꼭 한번 한사람에게만 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면 영원히 행복할것이다.
❤️
영상미가 상당히 멋지네요...연기도 그렇고 의상도 제대로네요~주안상도 지금 사극과는 급이 완전 다르네요~
춘향전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감동...
아 김지미.. 넘 아름답다!
눈물나려 하네~
진짜 성춘양시대를 재현한듯 고전미가 너무너무 좋아서 푹빠지게 됩니다 우아한 몸짓 말투 명작이네요 🎉🎉🎉
최근에 사극이랍시고 나오는 말도 안되는 드라마가 보고 배웠으면 좋겠을 정도로 좋다 더도 말고 한복 고증이라도
김지미 선생님 참 곱네요. 역시 미인
너무나도 요염한 경국지색
동양최고미인김지미........
김지미 너무너무.이쁜다
이런.미인생전.처음.보다
김지미 최고미인.대명사
어느각도로봐도.너무너무.이쁜다
미인의.대명사.김지미
1953년 전쟁 끝나고 7년 쯤 후에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뿐... 정말 먹고 살 것이 부족했을 시절이였을텐데....
아무튼 다들 뭔가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를 즐기며 여기까지 왔는데
안녕한날들도 있었다
Very nice version. Also, I have two daughters myself so I agree with Wolmae! ☺☺☺
Thanks very much for the English subtitles!🥰😇🤗
진짜 이게 한
국적인가ㅡ이게 진짜 고전영화인가 아낙들 말씀이 넘재미있음
전라도 남원땅에 이쁜 성춘이 있었구려
경상도는 없는딩요
This is my life ㅡ
사랑은우릴 행복하게 한다ㆍ
세상곳곳에 슬픔 기쁨이 있지만
향단 역의 양미희 배우님 미모에 감탄하고 갑니다. 사실상 춘향이역이 더 잘 어울리실듯!
I cried watch this film, no only in korean tribes in all part of this world happening like Chun Hyang's story. Love sometimes ending with happy and sometimes with sad but love makes us happy!
I'm trying to learn about culture and I was searching about thefull music piece and I'm here 🤣
자그만치 60여년전에 저런 영화를 잘만들다니 대단
영상에 60넘어 보이는분들은 19세기에 태어나신분들...우리 증조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젊었을땐 개그코드가 지금 사람들과 별차이없었네요.
아 그런가요? 지금쯤 다들 영면하셨겠지요??
내가 네살때 나온 영화. 김지미 원로 배우가 저렇게 젊고 이뻤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좋은 영화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김지미 아닌데..
춘향역 김지미 맞습니다 김지미 한국영화사상 최고미인이지
what a beautiful our land Korea was
I agree to you Korea was a beautiful country just like my motherland Philippines
해상도가 360 이라는 게 유감입니다. 상업적으로는 성춘향에 밀렸지만 그래도 홍성기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던 영화인데 상대적으로 푸대접 받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성춘향은 김진규, 최은희, 허장강 의 캐스팅으로 대박을 냈지만 김지미 주연의 이 영화도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대사톤이 그옛날 일상을 엿보겠고...거의 돌아가신 배우님들 그시절 김지미는
예쁘다평이 부족할듯
김진규 최은희춘향보다
현대적이고 그림이 좋다
기흐름에서 패한거라싶다
화면구성도 일품
김지미님과 최은희님의 춘향을 다 봤는데..최은희 님은 우아하고 몸가짐이 옛날 여인스타일인 한국적 미의 원형인 거 같고 김지미 님은 좀 청순발랄한 아이돌 같은 느낌임. 그리고 춘향모 얼굴도 너무 하얗고 엄마보다는 언니같은 느낌임. 대체로 디테일에서 최은희님 춘향전이 압도하는 느낌임. 예전에는 영화보려거면 마음먹고 봤을 것이니 개그캐릭터도 제대로 만들어놓은 최은희님 춘향전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을 듯함.
The first color film in South Korea! (yet South Korea didn't get color tv until 1980.)
잘봤습니다
발전을기원합니다
난 태어나지도 안았군! 김지미 배우 밖에 모르겠음~!! 영화 보관 잘 되어있네요~ 잘 보았어요~~~
좋다 ~~ 향단이 예전에도 지혜롭고 귀요미 였군!
배역 맡으신 분이요??
배우분도 미인이시네요
当時、東京では大映系の映画館で2〜3館位しか上映してないのは新聞で確認出来たけど、(同時上映「仲良し音頭 日本一だよ」)当時の日本語字幕入りのプリントが残ってたのね…。
そうですね、とても珍しいプリントですね…。
이 춘향이랑.. 성춘향 두 영화 모두 보면 옛날 사극 영화는 대답할 때 예~~~으~~~의.~~이~~~!! 하고 올라감 톤이.. 요즘 사극은 예~~~~ 하고 다운되는 톤인데....
신귀식님의 처음이자 마지막 주연작..... 이 작품이 성공했더라면, 스타덤에 올랐을테지만, 그 이후는 그냥 조연에 머무름. 이 분이 마지막 승부에서 손지창 아빠, 메디컬 드라마 M 에서 M의 친아버지 역할로 나오신 분.....
어떻게 아셨나요 ㅎㅎㅎ
그리고 태조왕건의 경순왕
Great historical epic movie! Story tells about a beautiful girl how did she dealt with persecutions, disgrace, battering, and so on, but finally she could anchored herself in the right place...
love it ❤️❤️❤️ korea😀😀😀
A Kq m
No. V I
I’m going
Yes my friend and the fact that the film makers appreciated those values and made an ending that rewarded this virtuous woman for her devotion and loyalty to her husband. You don't see much of these qualities today. Amazingly wonderful film. Thank you so much keep them coming!😍
마치 조선시대의 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조선(대한제국) 멸망한지 얼마 안된 시기에 제작한 영화라 한국 고유의 풍경과 역사를 잘 담은 것 같습니다.
A gem of a story and a gem of a movie.
복원인지....보관이 잘 된건지 모르겠지만,
영상의 상태가 상당히 좋군요.
잘 봤습니다~ ^^
일본에서 보존하지 않았다면 혹시 국내에 없었던 것 아닌가? 흥행에 성공하고를 떠나 조선시대의 풍습 사회제도 의상 언어를 1960년대 초에 재현한 중요한 문화사료임.
ㅇㅈ합니다
현대 들어오면서 사극이 감을 좀 많이 잃었죠
일본은 한국 풍속 전통 문화 다 전부 죽이려햇고 때문에 맥이 거의 다 끊겻죠
춘향전 판소리 열두마당은 신재효 선생이 정리한걸 일제 강점기에 공연도 지대로 못하다가 우리 악에 심추한 극소수 예인들의 노력으로 겨우 이어진것임
조선시대는 모든것들이 기록이 잘되어있어서 그나마 유실된 자료들이 있어도 재현하기에 가까운시대라
지금 1961성춘향 보고 댓글 적습니다 그런데 이건 1961년도에 제작된 춘향전이요
이 영화가 왜 흥행 참패를 했던 거지... 컬러도 너무 훌륭하고...
허장강과 도금봉의 방자와 향단의 익살스런 연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했음.
61년도에 만들어진 사극이라 그런지 어색하지가 않다ㅋㅋ
요샌 어색하단건가요????
@@fiercehan6791 요즘 사극은 정통사극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What an amazing love story 😍
내가 태어나기전이네요ㅎ 저 때가 더 인간미 넘치고 친환경적이지요
1961년에 casting 영어로 쓰며 국제적으로 배급하겠다는 홍성기 감독👍 신귀식 이라는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정말 신선하고 걸출한 이몽룡역! 방자역의 父김동원 子김세환의 유전자확인🥰 **원래동서고금통털어 흥행과 가치는 일치 하지않습니다.
아 그런가요?????
나 중학교 3학년 때 개봉한 영화입니다. 성춘향과 춘향전 둘 다 보았는데, 최은희 춘향이가 훨씬 우아하고 기품이 있고 영상미가 아름다웠지요.
김지미 목소리는 성우가 대신 했지요.
who's watching in 2021?
현대는 체면 때문에 생활따로 음악따로 일수도 있는데
옛날은 말투와 생활속에 운률과 춤사위가 어우러졌네요
여자의 성에대한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었던 가치관 형성작품 ♡!?
Edi sanaol korean basta ako nandito para mag module HAHAHHAHAHA.
Hahahaha
Same HAHAHAHAH
홍춘향? 처음듣네요 옛날. 제가. 국민학교 입학하기. 훨씬 전이였네요. 그당시. 제나이가. 6살인가? 어릴적 그때 그당시 홍춘향 영화 보여주던 시대였네요. 처음 보는 영화.
감회가새롭네요 지금의시절 보다 그당시 그시절 그옛날이 그립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1961 년이면 제가 5 살때인데 ~ 방자역의 가수 김세환 아버지 ㅡ 그리고 김지미 ㅡ 아 ㅡ 옛날영홥니다 ~
저도홏춘향은첨듣습니다
61년도에 수작들이 많이 나왔네요
저때 우리나라에 영화극장의 숫자와 자리수가 얼마나 됩니까
감동입니다 ❤❤❤❤😢😢😢
Happy ending. Great love story.
love it ❤️❤️❤️ korea😀😀😀
사람들이 김지미의 외모만 가지고 이 영화를 극찬하는데, 1950년대 후반 ~ 1970녀대 초반 가지는 한국영화의 부흥기였던 시기였고,
더구나, 김지미 외모와 급부상한 인기만으로 신상옥 감독과 겨루고자 찰영은 늦게 시작했음에도 급하게 일주일 먼저 개봉한 홍성기 감독의 잔꾀가
당대 최고의 연출력과 프로 정신을 가진 신상옥 감독에, 당대 최고의 미남배우이자 연기력 갑인 김진규. 아우라가 있던 최은희.
그리고 당대 최고의 밉상 조연 배우엿던 허장강. 도금봉의 찰진 연기까지 더해지고, 보정 및 현상을 일본에 맡기면서 까지 뒤늦게 개봉한 성춘향에 밀릴 수 밖에 없었음.
이 영화가 좀 더 낳았던 것은 남자 신인 배우인 신귀식을 데뷔작이자, 좀 더 나이가 젊은 김지미를 등용하여 실제 춘향이와 이도령의 나이에 더 가깝다는 것 외에는 없었음.
👏🏽👏🏽👏🏽👍👍👍또 잘보고 갑니다
향단이 왜캐 예쁨 ㅋㅋㅋㅋ
1:33:40 무용수의 실수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우와 1960년대 영화 ㅋㅋㅋ 저 배우들은 1930년 40년생이겠지 엄청 멀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보니까 지금과 그닥 차이는 없네.. 신기..
김지미 20살....마치 한국의 엘리자베스같은 미모군요...
근런데 화면이 전체만 찍어서 주인공 조연들 얼굴이 누군지를 모르겠어요 몸 얼굴 좀 크로즈업 해서 보면 감정도 얼굴 모습 좀 볼수있을텐데 그냥 풍경좋은 영상 같아요
잘 봤습니다~
넘 잼있네요ㅎㅎ
4:13 활쏘다 옆사람 맞으면 어떡함 뭔가 아쉽넹
화살 날라오는게 보여서 피할 수 있어요 ㅎㅎㅎ
저분 작년 12월에 돌아가셨더라고요.
여러가지 춘향전이 영화로
나왔지만 ᆢ 그중에서 가장
실물에 가깝게 표현한것같다
좋은 시절이였구나 아 옛날이여
이야~~~ 김지미 리즈 시절 말을 못하겠네 ㅎㅎ
김지미가 요즘 세대 였다면 .. 말도 안되는 미모 였겠지 ....
굿굿굿!!!!!!!!~~~~~~~~~~~^^
감사합니다
새로운정보 오늘도감사드립니다.
나는 여기 박노식 배우님을 보면서 행복을느낀다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배우다 우째? 그리 빨리 가셨는감유
와! 끝내주네요
Thank you for this
I am looking for a old Korean movie, maybe around 1950's - 1960's ....about a teacher who taught the kids in a small village. The beginning of the movie has the classy woman play a album. she was a girl from the village.I think she married the teacher. too. ...ANY IDEAS of this movie ?
It makes me think a lot.
@@fiercehan6791 here is the movie. Somebody had found it :)
ruclips.net/video/fXZBLgGxGTk/видео.html
@@ChristianClark wow thank you
@@fiercehan6791 one of my favorites
이때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나옴ㅎㅎ허러러
영화개봉요???
김지미는 진짜 반짝반짝 빛나네. 이 영화가 최은희의 성춘향에 참패한 이유는 단 하나, 도금봉과 허장강이라는 존재가 저쪽에는 있었고 김지미 영화에는 없었다는거. 최은희의 성춘향은 조연들이 거둔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아!! 그런가요????
공감합니다
김지미 출현의 춘향전은 당시 최은희 출현의 성춘향이 밀려서 폭망한 영화입니다. 두 영화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방자 역활을 맡은 허장강의 연기 때문이라는 것이 당대 중론이었습니다. 지금 보니 확실히 성춘향이 더 잘 만들어진 영화였네요...
김지미의 엘리자베스 흡사한 외모에 훨씬 나은 영화같은데 폭망? 최은희외모완 전혀 비교가 안될 역대급 춘향인데..성우가 더빙하는건 실제감이 전혀 없어 배우연기와 성우목소리가 따로 도는 느낌..
@@OctPSfever 무엇보다 신통발랄한 류를 좋아한 홍성기 감독보다는 연출력 있는 당대 최고의 감독 신상옥과 ,
외모와 연기가 되는 당대 최고의 미남배우 김진규. 당대 최고의 밉상조연 배우인 허장강과 도금봉이었기에...
당시 누가봐도, 지금 누가 봐도, 청춘 발랄한 김지미. 신귀식보다는 최은희, 김진규의 성춘향이었죠. 일주일 뒤늦게 개봉하였음에도요..
눈물나네~변함이없는마음
누구시는지는억수로못루게선안오,오해를하지마시오,어매춘향이누구지몰라선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나는다름이후가,업고,단지이도렁누구지못루서확인을할락고보는것지??~~~
First indo watching
신상옥대 홍성기 감독의 춘향전 영화대결이 꽤 흥미진진 하네요 근데 둘다 봤는데
신상옥감독의 춘향전이 좀더 나은것 같네요 김지미 21세 최은희 35세 연충력과 캐스팅의 승리
홍감독의 춘향전이 신감독의 성춘향에 참패.
홍성기감독👍⚘
this was a good version of the story. I enjoyed the knife dance as well.
오오 홍성기감독작품이네여
잼나게 보고 갑니다
참재미인네요
옛날에는 툭하면 해주던 춘향전.
와~~!!!😀👍
그 시대에 김지미 최은희 쌍벽을 이루었지만 춘향전이 참패한이유
톱스타 반열에 있었던 김진규 도금봉 허장강 등
톱스타가 출현한 성춘향이 흥행에 성공했지만 스타성은 김지미가 월등했었죠~
몽룡도령님 🎩 넘 재미지다
わあ日本語字幕がありましたね。珍しい。。
I love it💖
I hope there are Arabic sub😭
방금 성춘향 복원본 보았는데요. 대사도 비슷한거 비교하면서 보니 재밌네요. 둘다 1961년에 개봉했나요?
네 이 영화가 일주일 먼저 개봉했었죠.
영화 ~좋아요
Привет девочки
양반자제가 초롱이를 쓰고 있네요. 광대패들이 쓰던 모자인데... 옛 영화라서 그런지 고증이 완전 잘못된 것 같습니다.
흑립을 써야하는데 ㅎㅎㅎㅎ 그래도 말이나 한복옷 색깔같은 건 나름 잘해놨음 말투도 약간.
더 기가 막히는 건 킹덤 이번시즌2임. 거기선 왕세자가 관내에서 외출복을 입고 있음. 이게 뭔말인 줄 아세요? 친일파 간첩이라 암것도 모른다는 뜻.
I read the comments below from multinational communities. How did everyone understand the storyline since there is no English subtitle?
Lucky for me as I can read the subtitle in Japanese. Thanks for this lovely cinema!
춘향전~@을보 면서
♤오늘날~현실~과 다를게
없다~ 허~울좋~게~날게
/달고)저~사는~에 고향에
기업ㅇ~외국ㅇ뻔뻔수럽게개만도못한년놈
Love requires no language!!!
There is English subtitle, I just tap the screen on my Amazon tab, and on upper right corner, you can hit the icon and choose English subtitle
진짜 재미있는 사극 고전극입니닺ㆍ
술마셔도 취하지맙시다그려
장모 딸의엄마ㅡㅡㅋ ㅋ
금의옥식ㆍ하 하 충신과 열여
사또와곤장ㆍ저래서 스토리가 이어지네요
방자ㅡㅡ출현
향단이가 더이쁘면 어쩔 😂 너무이쁘네 항단이 배우분~
[아버지몸구조=아버지자리=아버지위치]
[처자식몸구조=처자식자리=.처자식위치]
1961년... 이때는 남북 사투리가 거의 비슷했군요...
남북이 아니라 그냥 고향이 함경도 경상도 넌 평안도 난 전라도 하던 시절도 있었을 겁니다.
왜 우리는 남들의 손으로 찢겨 이렇게 살고 있는 건가요? 쪽 팔리게...
한 번 생각해봅시다.
다 같이 대한독립을 외치던 때가 있었다는 걸...
수많은 이본들이 있으니 원본이라고 말하기도 어색하지만, 희곡 작가가 원본인 판소리 고전소설 춘향전을 각색해서 원본과 다른 개성이 있습니다.
1961년에는 홍성기 '춘향전'vs신상옥 '성춘향' 를 개봉했는데 이영화를 참패했습니다 따라서 신상옥감독의 성춘향을 이겨냈음 이 당시에는 제작비8000 만환을 냈음
둘 다 부부인연들이었지만 홍성기 김지미 이혼의 결정적 영화죠. 옥에 갇힌 김지미의 입술과 최은희의 분장비교만으로 알수 있고 홍성기는 쓰던 약품 또 써서 약품이 썩은 냄새 풀풀 풍기 던 시절.국내에서 현상했던 반면 신상옥은 기간이 걸리더라도 일본에서 현상해서 개봉시기가 늦어짐. 총 천연색.
1971년 이성구감독작품 문희 신성일주연 춘향전 부탁합니다.허장강선생님 변학도연기가 참 좋았었고 문희씨가 너무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박노식선생님과 여운계선생님의 방자와 향단연기도 일품이셨고요 70미리 대형화면과 사운드 참 훌륭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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