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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만능주의에 대응되는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 1.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집념이 멋지고 사나이답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집념을 향해 고난을 이겨내는 삶은 고달프지만 눈 속의 꽃처럼 아름다운 것이다. 3.주인공을 돕는 아름다운 여심도 감동이다. 황금만능주의에 대응되는 걸작이다.
김봉주 2분 전(수정됨) 이 드라마의 배경음악을 맡은 이가 바로 박인희씨와 함께하던 전, 뚜아에무아 가수 이필원씨다.팀 해체 후 녹음실을 차리고 음악작가로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옛날 영화나 드라마 배경음악을 주로 만들었던 분은 임택수씨다, 60~70년대 시절의 음악 장비는 지금과는 판이 하게 다르다. 변변치 못한 음향 장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드라마를 더욱 더 살려주신 이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감동적인 해피엔딩이다. 나는 끝 장면에서 텐트를 두 개 치고 있는 장면에서 "저게 아닌데.."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약국에 다녀 왔는데 그녀가 없어졌을 때 "여자가 또 죽는 게 아닌가..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멋진 해피엔딩에 답답했던 속이 다 후련해졌다.(주인공이 끝내 실패하고 죽었다 해도 이 드라마의 교훈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1
고 1때 작품이네요. 저희 고등학교때 탄광가면 한두달만 일해도 큰돈을 벌수있다는 소문이 있었지요.. 친구들끼리 대학입시끝나면 꼭 가서 목돈을 벌고오겠다 다짐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간사람은 없었습니다. 전 탄광보다는 헬스클럽 등록하고 제 친한친구는 기타학원 등록했구요. 그시절이 벌써..35년전이네요...휴우~
저녁에 잠 안올때 한편씩 보고 잠니다
감사합니다
그 시절에 힘들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던 문화관 참으로
좋은 프로였습니다
문학관
어릴적 하미혜씨 너무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티비문학관에 단골이셨네요
참 좋은 작품들 나이들어 다시 보게돼서
진짜 좋아요
보고 맘이 아리지않아 좋네여.이젠 나이드니 슬픈건 싫어여
TV문학관에 하미혜씨가 주연으로 많이 출연하셨네요
TV문학관의 여왕이라 해도 될 듯
드라마 전우로 강민호씨의 카리스마는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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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전우참재나게보앗네요!!
문학 역사관 너무 재밌고 추억이깃드네요 아버지가 늘보시던 프로그램 이제 제가 보고있습니다
청소년기 시절에 문학관을 참 자주 봤지만, 매번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끝까지 한우물만 파서 성공한케이스가 문학관역사이래 노두뿐이네요
갓.꽃신.필묵장사.심마니 전부 오로지 한길만 고집하다 말로가좋지않은데 비해 노두장군은 그래도 마지막에 빛을보네요 ㅎ
재미지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고생들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노두가 뭔지 이영화를 보고 알게됐네요
노두찾느라 고생하셨고 추운데 촬영하느라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정말 좋은 작픔인거 같습니다·순수의시대. 명연기를 펼쳐주신 강민호님을 비롯한 스태프님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정주행,무식한 집념인줄 알았는데...시,운,사람의 인연이 좋은 결과를 만들었네요.
강민호씨 멋져요
옛날 전우드라마 보고 싶어여~ 어릴적에 총싸움 하고 놀고 했었다.ㅎㅎ
노두를 찾은걸로 끝나니 좋네요.주인공이 죽거나 끝이 아주 슬프게 끝나더니~
노두가 먼?가요?노두가?
// 황금만능주의에 대응되는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 1.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집념이 멋지고 사나이답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집념을 향해 고난을 이겨내는 삶은 고달프지만 눈 속의 꽃처럼 아름다운 것이다. 3.주인공을 돕는 아름다운 여심도 감동이다. 황금만능주의에 대응되는 걸작이다.
저때는 제작환경도 열악했을 텐데, 엄청난 추위와 눈밭을 뚫고 예술혼으로 연기하고,제작했던 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다시 볼 수 있다니 꿈만 같네요.
와! 다행입니다.
또 주인공이 죽는 걸로 끝나나 했는데~
목표달성과 행복으로 이어갈 수 있어서 👏👏👏
5억년전의 비밀을 찾은 동업자, 축하합니다, 인간의 역사는 마음과 집념의 결정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80년대의 하이원 리조트부지와 운탄고도의 모습을 보다니 진짜 새롭네요ㅎㅎㅎ
즐감하고 있습니다~
Tv 문학관
강민호님연기짱!!!^^
1982년도.전남화순.호남광업소.화순광업소.대학교.3학년때.지하.막장까지.대학교
학비때문에.약3개월탕광에서.막장에서
탄일하였습니다
정말.힘이들었습니다
탄일을.끝날고.퇴근시간에..진폐증때문에
돼지국물에.막것리마시고.사워는하면.그렇
힘들지도못르고.일을막장에서해오것이.이드라마시청하면서.엣날근38년전일이생각
대학 3년차 라는 인간이 철자법도
맞춤법도 다틀리게 쓰냐?
고생은 하였는지 모르겟으나
기타는 아닌것 같구나~~ㅋㅋ
@@달질타
탕광 ㅡ 탄광
탄일 ㅡ 채탄 채광
끝날고 ㅡ 끝나고
막것리 ㅡ 막걸리
이상
못르고 ㅡ 모르고...
@@텍사스건달 나이도 있고 술한잔 했으면 실수할 수도(철자법 틀림) 있읍니다 넓은 아랑으로 이해합시다. 저도 그 나이정도 되는데 가끔 그래요~
@@전문수-k9j
네~에
지당하시고 바른말 같습니다
제가 의도하지 않는 심상을
빗나간 글들에 맞춤법을 거론하게 되었군요~ㅎ
이런글들을 대하면서 가끔 거짓이나 주작성 뇌피셜 글들에 묵과하지 못하고 경솔한 행동들을 하고 맙니다
@@텍사스건달 네~ 저도 가끔 그래요 감사합니나
인간의 의지는 꼭 이익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김봉주
2분 전(수정됨)
이 드라마의 배경음악을 맡은 이가 바로 박인희씨와 함께하던 전, 뚜아에무아 가수 이필원씨다.팀 해체 후 녹음실을 차리고 음악작가로서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옛날 영화나 드라마 배경음악을 주로 만들었던 분은 임택수씨다, 60~70년대 시절의 음악 장비는 지금과는 판이 하게 다르다. 변변치 못한 음향 장비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드라마를 더욱 더 살려주신 이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마지막부분 클라이막스단계에 설경 아름답네요 뷰가 정말 멋있는 곳이다 생각듭니다 우리는노두를찾았다
나와 같은 마을에서 국민학교 졸업후 몇년 집에서 농사 거들다 도망가는곳이 삼척.황지.문경 광산으로 갔어요 60년도만 해도 일자리가 없었어요 생각하기도 싫은 아득한 옛추억 눈물이 줄줄 흐른니다,
추운 겨울에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노두를 찾기위한 집념 ...감동의 물결입니다~~~
엔딩에 삽입된 음악도 좋았습니다.
노두 세레모니도 인상적 입니다~~~^^
노두를 찾은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 인생의 노두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뭐를 노두랍니까?
@@윤상현-q8m 영상을 잘 보세요~^^
@@장경호-z4c 알겟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나이를 헛먹었네요.
믿음ㆍ집념ᆢ한우물만 파는행위가 어리석은 짗만은 아니라는것을 깊숙히 심어주는 내용이네요ᆢ
사실 저같은 경우에도 뭐 하나 찾으려고 또 알려고 하다보니까 그 사이에 여러가지를 얻게 되는 긍정적인 일도 생기더라고요.
저는 공부에서 느꼈거든요.
뭐 극이니까 작가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요.
옛날 것이좋으네요
TV문학관에서 양미경씨는 처음 보네요.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올라온 작품중에 여러번 조연 단역으로 나왔어요
네 , 여인숙인가? 제목이 정확치는 않지만 거기서 간호사로도 나았는데 참 이쁘시더군요 ㅎㅎ
일요추리극장 비에 젖은새에 출연하셨죠 작가로.
1시간 2분에 꽃깥이 아름다운 양미경씨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갱안에서 사력을 다해 찾던 노두가 솟은 바위에?
암튼 문학관 중 유일한 해피앤딩 인거 같네요
강민호씨 남자중에 상남자
카리스마 작렬하고~~
그런데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저 강민호씨는 안타깝게도 실제로는 40대 젊은 나이에 요절했어요 드라마 전우에서 늘 총맞아 죽는 역할로 나오시더니 실제로 아까운 나이에 사망하셨습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통영-y9v 형사25시(1990) 와 형사(1986) 에도 출연하셨죠 강형사로.
모던분게감사합니다..감동감동.입니다
80년대 다운 스토리 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참 요즘 보기 드문 고귀하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집한채가 삼천원~오천원 조금큰집이 만원 (십만환인데)화페개혁으로 대구로 이사 갔는데 8가구가 삭을세 사는집이 12만원이니 이백만원이면 어마어마한 큰 돈입니다
저렇게 아름다운곳에 지금 도박장이 개설되어 아주 쓰레기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준비와 도전하는자에게
행운도 찾아오는법 !
문턱넘을 힘만 있으면
도전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
노두가 뭐일가? 이슬머리? 궁금했다
그런데 그게 석탄의 머리 였다
마지막에 노두를 찾은것도 기분좋았지만 동업자가 아니라 반려자로 서로가 만난거 그게 더 기쁜것같다
빨리 보고싶어요~~~
감동적인 해피엔딩이다. 나는 끝 장면에서 텐트를 두 개 치고 있는 장면에서 "저게 아닌데.."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약국에 다녀 왔는데 그녀가 없어졌을 때 "여자가 또 죽는 게 아닌가..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멋진 해피엔딩에 답답했던 속이 다 후련해졌다.(주인공이 끝내 실패하고 죽었다 해도 이 드라마의 교훈은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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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한 텐트에서 동침했을텐데
강민호님 화이팅~~하미혜님 ~~회이팅~~~~^^
고 1때 작품이네요. 저희 고등학교때 탄광가면 한두달만 일해도 큰돈을 벌수있다는 소문이 있었지요.. 친구들끼리 대학입시끝나면 꼭 가서 목돈을 벌고오겠다
다짐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간사람은 없었습니다. 전 탄광보다는 헬스클럽 등록하고 제 친한친구는 기타학원 등록했구요.
그시절이 벌써..35년전이네요...휴우~
배우 개그가 1983년판 전우 드라마의 주인공이 강민호씨 광부로 나오는 배우들이 전우에서 부하로 나온 배우들. 사업가로 성공한 옛날 연대장 배우가 전우에서도 상관으로 나온 배우죠
즉 대놓고 전우 후일담
말이좋아 집념이지 집념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는 확률은 아주 적다.그토록 불확실한 것에 집념을 갖는것도 집착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故강민호씨 드라마 전우제가 아주어릴때 약간기억이나네요
힘들게 촬영 했을듯~~
요즘 드라마보다 실감나고 재밌네요.
저시절 눈보고싶어서 왔는데 난 추억을 찾았다
That's what happens when one has too much ego.
동업이 위험한 발상임에도 불구하고 한 두번 만나고 동업을 선택하다니 정옥은 참으로 여장부로세.
아니 사람 볼 줄 안다고 해야하나 ㅎㅎ
아무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광고없는 세상에 살고싶다 ㅋ
김천만 본명이 최천만인가요 김천만씨는 형사에도 자주나오시고 문학관에도 몇번출연하셨군요 245화 산행에도 멋진연기보여주셨는데...
안타까운사랑.우리는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몇 번의 음주 장면에서 막걸리 잔 크기 보소!
하미혜.
물론.
대주연급배우는.
아니였지만.
옛날에.
형사25시.
티브이문학관에서.
자주!
나왔죠.
아침드라마도.
연기도.
잘!하죠.
제목을 더 추가요~~~ "노도을 찾았다"
80년대는 그들이 꿈들이 실현되었다
제가 국3시절(10세)때 방영해줬네요.
새롭고 정겨운 프로
고 강민호님 (형사,형사25시 에서 강형사로 전우에서도 출연---) 등장. 1994년에 돌어가셨다고들었습니다.
일제시대 금광 찾는 소설을 현대식으로 개작해서 내놓은듯. 최금동은 일제시대부터 작품활동을 하다가 해방후 슬그머니 시나리오작가로 변신하였음.
여자 주인공 이름이 누구예요
아. 하미혜 씨 네요
노두= 광맥
나도 나의 노두를 찾자
16:46 강민호가 손에 쥐고 보고 있는 장비는 뭐죠? 나침반도 아니고 무슨 광맥 탐사용 스코프 인가요?
전 티비도 없이 살 앗 어요
교훈 여자한테 돈 빌리면 끝까지 따라온다 ...^^ (옜날 감성 좋네요 )
그런데, 강민호씨 생전의 모습을 가만가만히 보니까 눈길이 차승원씨의 느낌이 나요.
끈기와 끊임없이 싸우는 집념..본받을만 하네.ㅡ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노두가 암석의 한종류인거 같은데..
자산가치가 많았나보네요..
이렇게 찾을려구 애쓰는거보면요
결론이 좀.. 노두찾고 돈좀 만지고, 둘이 애도 낳고, 집도 사서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며 끝내지..
사랑으로
성공했네요
시청 잘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1시간만에 찾을 노두를
수십년 찾아 다니다니...그래서 이것이 인생인거냐? 너무 억지스러운거냐?
촬영 정말 힘들었겠다~~
형사25시 황형사님 강형사님 두분다 나오셨네! 그외 노두가 혹 노다지 인가?
노두가 먼가요?
노 터치(노다지) 이건 내 꺼야 노두(정옥씨)
인생 50 넘어 서야
마지막장면에서 여자가 노두앞에서죽고
강만호가 죽은여자와 노두를갖이찾앗어야 더좋앗을건데 노두를찾고 사랑하는사람을잃는 비극적인결말이 아쉽다
재물도명예도 사랑하는 사람을잃으면 아무짝에도 필요없는건데 참 답답한사람이다
꼭 드라마보면 인간쓰레기들 있어야하는건가요?물론 있지요 노두 캐는사람갖고 여자때문에
음해질하고 말.지어내고.도둑취
급하는게 왕짜증나네요
저런 서회 적 드라마가
인생 의 전환 점이 됐을 듯요
왜냐 티비속 삶이 연기란건 제사
ㅑ
춘자씨라불리우는 아가씨 이름이 뭐죠.
찿았다 찿았다 만세만세 만만세
역시 옛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
요사이 껏들은 그져~~ 세숫대 수술들만 하고 연기는 벗는것 말고는...ㅋㅋ KBS 도 저 시대가 방송국 이었다..
요즘은 개의 ass. 지...ㅋㅋㅋ 미친 기생충 전파국...
양미경 하미혜 서우림 곱고 참했는데... 최주봉 빼고는 모두 전우출연 맴버들이네
01:02:05 와우 양미경씨네...
강건너 북촌
하미혜 백치아다다 김일란 사과와 다섯병정들 주인공 이름이 기억안나네 망망대해 김성겸님
전쟁후유증이 있으신 광부이신가 봐요.
2백이면 집 5채 사도 가능 ㅎ
지금이나 그때도 사기는 에 허
그 시절이 살기제일 좋았죠 힘든거 없었습니다
우린 심봤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렇게 말하면 척 알아듣겠는데....
노두는 생소하다.
3살짜리 애가 있지만 총각이나 다름없다
고진 감래 라고 할까요
해피 엔딩하여 상쾌합니다
그런데 자막이 장애가 되는군요
없애는 방법을?
광고좀 적당히 넣어라 ㅋ
정옥...한번....ㅎㅎ
여주인공 이름은요
하미혜 배우입니다.
지금보니 정말 곱고
이쁘군요.
올해나이 67세.
중간에 선전너무 한거아니야 . 적당히 해야징
85년 200 만원 ㅡ지금의
1억정도 ?
3천만원정도임
86년도 대학등록금
전남대 (국립 40만원)
조선대(사립 70만원
80년대 제작 된 드라마지만 얘기 배경은 훨~~ 이전 스토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