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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재배우님 연기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명깊게 감상을 잘햇습니다 정씨 어른의 친구 티격태격 하면서도 정이넘치는 어르신들 정 이 참❗ 으로 무섭네요 !!!!손주가 할아버지는 누구랑 살어 ???? 할이버지가 난 갯바람 하구 살어 할때 눈물이 흐르고 흘렀네요 !!!! 여러가지를 생각을 하게하는 명품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50:17 ㅡ아역배우가 참 귀여워요~~😊옛 어른들의 안 타까운삶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찡!하네
불쌍하지만 인간의 도리를 아는 훌륭한 할아버지...! 너무 아픈 사연이어서...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네요... 드라마이지만 저보다 더 애달픈 사연이 인간세상엔 얼마든지 있겠지요...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1회부터 128회째입니다..ㅎ끝까지 완주할려구요..옛날티비 대박 감솨드립니다.인간근본에 충실한 문학세계를 잘표현해주는 배우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엄정민님 정주행 감사합니다~^^
이신재님 연기에 감명받아 자료찾다가알게되었는데 2월에 고인이 되셨네요ㅜㅜ 어촌에 있을법한 할아버지 연기였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대초 입영을 앞두고 한국문학 전집을 다독을하고 했던생각이 나내요. ,마음이 편한 해지며 아련한추억들이 무지개처럼 피어납니다.
tv문학관은 영상미도 뛰어나서 바닷가마을 배경이 완도인것 같기도하고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한국에 있었나 싶습니다. 요즘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지던 옛 시절이 그립네요.
어촌에 과부가 많고 그것으로 인해 사회 문제도 많았지요.시조부의 손부 사랑이 눈물겹습니다.지금과는 참으로 격세지감이 드네요.
참 감동적입니다. 연기가 아니고 실생활을 보는거 같아요. 증조부..
참 가슴이 아리네..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거 사랑...문학이 정말 위대하다는 걸 생각한다..
역시 작가님의 역량이 대단하십니다.은유법 반어법 대사 모두 외우고 싶네요.연기자분들도 아역까지 모두 훌륭한 연기시네요.
클래식드라마정말신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욕정에사묻혀 손주 마저 띄어놓게만들고 본인도 괴로워하며 남정네따라 가는 애달픈 극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더 애달픕니다 노인 의 삶 의 연기 이신재 배우님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cellent , excellent, drama !!! 👍💕
문학관.너무제미나게보고있답니다.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슬프고도아름다운 이야기자연스러운 연기가 일품입니다
속깊은 어른일세....
찡하네요!!!!
착한할아버지고마운 할아버지 은혜로운 할아버지오래오래사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시청들어갑니다^^
이 드라마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신재님 이십니다. 얼굴에 검은기름칠을 하면서까지 하이퍼리얼리즘을 살리기위해 열정을 보여주셨네요 70세 넘으셔서 어깨에 짐들고 물질하는 모습이 정감있고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랬는데 다행입니다. ㅜㅜ
아역배우 참 귀엽네 ㅎㅎ
티비 문학관을 보면 (모든)간간히 나오는 음악이 싱금을 울려주는 것 같아요. 옛날에 힘들게 살아온 나 를보는 듯 합니다.연기 하시는 분들도 정말 잘하시네요.눈물 나네요 할아바지 손자 이별하는 모습 그당시는 참 힘들게 사셔죠..
잘보고 나갑니다 갯바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바람소리 물소리 추억의소리
항상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다음 영상으로 직행합니다
역시 TV문학관은 배신을 안 한다. 원작도 연기자들의 연기도 연출도 탁월하다.
손주 크는것 봐야하느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갯무질조심하시구요
두할배 싸우면서 정많이들겄어요. 호호호. 파르르할배. 구여워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
故이신재님故남윤정님아역:조인표님(저랑 동갑)열연에 감동이 밀려옵니다.동갑인 아역 조인표씨도 반갑네요.이신재배우님의 아련한 연기 정말가슴이 져며옵니다.
당일 낮에 프로야구 개막했고 김진욱,윤석환 데뷔했었지요 물론 경기도 승리했고ㅋ
@@영학오 기억하시는군요.^^1982년 3월 27일이었죠.국민학교 1학년때박철순아저씨 외쳤는데...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아역배우 조인표의 연기는 장마라는 작품에서 촌국물 찍찍 흘리는 소년으로 나왔는데 아주 인상적있습니다.
이신재 이일웅선생님은진짜 최고십니다
고향 다녀온거 같습니다.
올려진 줄거리와 크게 다르네요~ 손부와 증손자에게 현명한 제 갈 길을 찾아주고, 자신도 갈 길을 힘차게 가는 정노인. 해녀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역배우분.배우.조인표님.이시네요
한~많은할아버지~불쌍하네~~마음이짠하네~~힘들었던,우리어른들의삶~!!!!!
성형안한얼굴들이 너무 이쁘고 연기자분들의 개성이 요즘드라마에서는 볼수없는 진솔함이 묻어나서 너무좋아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들껍니다.ㅡ젊믄이들이 많이 봐주세요.ㅡ
댓글 달리는 것만 봐도 얼마나 훌륭한 작품인가 상소리 하나 없고요즘 TV 해외 쏘다니고 먹방? 소보다 더 쳐 먹고 채널만 돌리면 꽥꽥거리고 노래하고 볼것이 없네
할아버지가. 연기 잘 엉~~~
아름다운 인생은 반쪽을 들어주고도 있는듯 살아가는 것일까,,,
할아버지 불쌍한 할아버지 어떻거 사실래요 손주며느리 보내고.....
저런 시아버지 요즘 시대도 있을라나..
있어도 드물겠지요
시아버지가 아니고 시할아버지 입니다.
60년대에 내가 출생한 산골짜기에서는 가난한 집들은 끼니를 거르며 살았어요이런 집들은 살만한 친척이 있으면 헐뜯고...살길이 없다보니 그랬겠지요어촌에서는 몸건강하고 부지런만 하면 굶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아역배우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손주며느리와 결혼할 사람이 인상도 안좋아보이고 ㅜㅜ 임신한거 뻔히 알면서 자꾸 관계하려 들어서 그것보고 남자도 좋은사람이 아닌것 같아 불안했습니다.임신한상태에서 성관계 하는거 안좋거든요 임신한여자와 태아 생각보다 욕정푸는게 우선인가싶어 남자는 별로였습니다. 시조부님 모시고있는데 외간남자랑 정사즐기는 며느리도 싫었는데 마을에 소문퍼지고 임신까지하고 조부모님도 마음이 불편하셨을것 같은데 손주며느리에 대한 원망보다는 미안함으로 손주며느리 결혼시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맞습니다 니 약값을 왜 내한테달라노?
진짜 예전 배우분들의 연기력은 엄청나다. 혼이 느껴질정도다. 요즘은 얼굴을 전부 똑같이 해서. 누가누군지도모르는데. 연기력도 병신급 이라. 아무튼 대단하시다
옛날 집 마루, 온돌 초가...이제는 보기 힘든 내 유년시기의 모든 것들이 아직도 TV 문학관 속에는 살아있네..먹을 것이 넘쳐나는 지금에서도 아궁이에 군고구마가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다가오는구나...그립다 그때가, 그립다 그때 그 사람들이...
목숨보다 중한게 무엇인지, 목숨도 세상살이도 지나고나면 다 부질없는게 인생살이 인가, 그래서 산사람은 산다고 하는가,
예나.지금이나 이세상공짜는 없다지만 이신재님 이 선술집잡부한테 당하는걸보니 너무화가네요
얼마 안 되는 밭떼기마저 처분해선 손주며느리 시집가서 살라고 주시다니.... 남정네랑 정분나선 그렇게 떠나야 했던가??? 혼자 남은 할아버지가 영 맘에 걸린다ㆍ
오늘날 이런.연기 참.보기 힘드네요.ㅡ항상 보고싶습니다.ㅡ 5-60.년대만.하드라도.어쩔수가 없어서.시대가 안타깝습니다.ㅡ
김원희 놀러와 대박이던데요 ~^^
한폭의 그림같은 이곳 장소가어딘지 궁금하네요.
격포 항 아래 모 항 같습니다,불멸의 이순신 촬영지가 있는
📚📖
옛날티비 관리자분 줄거리를 똑바로 알고올리세요 ㅡㅡ줄거리와 실제내용과 다릅니다.
아무리 그래도 모자지간을 강제로 갈라놓는건 죄악이다. 이건 아니지.
이신재
성형없이 자연얼굴 연기가 너무 자연 스럽다 요즘 조각한듯 성형얼굴 보기 안좋다 부자연스럽다
그 짓거리 못해환장했냐
옛날 시골에서는 친구끼리 치고받고 싸워도 다음날이면 다시 놀았다. 오늘날 도시에서는 한 번 말다툼만 해도 손절이고 살인이다.
이거 누가쓴거야.
연출 조명 음향 개판이로군 못봐주것네
이신재배우님 연기력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명깊게 감상을 잘햇습니다 정씨 어른의 친구 티격태격 하면서도 정이넘치는 어르신들 정 이 참❗ 으로 무섭네요 !!!!손주가 할아버지는 누구랑 살어 ???? 할이버지가 난 갯바람 하구 살어 할때 눈물이 흐르고 흘렀네요 !!!! 여러가지를 생각을 하게하는 명품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50:17 ㅡ아역배우가 참 귀여워요~~😊옛 어른들의 안 타까운삶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찡!하네
불쌍하지만 인간의 도리를 아는 훌륭한 할아버지...! 너무 아픈 사연이어서...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네요... 드라마이지만 저보다 더 애달픈 사연이 인간세상엔 얼마든지 있겠지요... 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1회부터 128회째입니다..ㅎ
끝까지 완주할려구요..
옛날티비 대박 감솨드립니다.
인간근본에 충실한 문학세계를 잘
표현해주는 배우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엄정민님 정주행 감사합니다~^^
이신재님 연기에 감명받아 자료찾다가
알게되었는데 2월에 고인이 되셨네요ㅜㅜ
어촌에 있을법한 할아버지 연기였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대초 입영을 앞두고 한국문학 전집을 다독을하고 했던생각이 나내요. ,마음이 편한 해지며 아련한추억들이 무지개처럼 피어납니다.
tv문학관은 영상미도 뛰어나서 바닷가마을 배경이 완도인것 같기도하고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한국에 있었나 싶습니다. 요즘드라마보다 더 재밌어요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지던 옛 시절이 그립네요.
어촌에 과부가 많고 그것으로 인해 사회 문제도 많았지요.
시조부의 손부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지금과는 참으로 격세지감이 드네요.
참 감동적입니다. 연기가 아니고 실생활을 보는거 같아요. 증조부..
참 가슴이 아리네..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거 사랑...
문학이 정말 위대하다는 걸 생각한다..
역시 작가님의 역량이 대단하십니다.
은유법 반어법 대사 모두 외우고 싶네요.
연기자분들도 아역까지 모두 훌륭한 연기시네요.
클래식드라마정말신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욕정에사묻혀 손주 마저 띄어놓게만들고 본인도 괴로워하며 남정네따라 가는 애달픈 극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더 애달픕니다
노인 의 삶 의 연기 이신재 배우님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cellent , excellent, drama !!! 👍💕
문학관.너무제미나게보고있답니다.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자연스러운 연기가 일품입니다
속깊은 어른일세....
찡하네요!!!!
착한할아버지
고마운 할아버지 은혜로운 할아버지
오래오래사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시청들어갑니다^^
이 드라마의 진정한 주인공은 이신재님 이십니다.
얼굴에 검은기름칠을 하면서까지 하이퍼리얼리즘을 살리기위해 열정을 보여주셨네요 70세 넘으셔서 어깨에 짐들고 물질하는 모습이 정감있고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랬는데 다행입니다. ㅜㅜ
아역배우 참 귀엽네 ㅎㅎ
티비 문학관을 보면 (모든)
간간히 나오는 음악이 싱금을 울려주는 것 같아요.
옛날에 힘들게 살아온 나 를
보는 듯 합니다.연기 하시는 분들도 정말 잘하시네요.
눈물 나네요 할아바지 손자 이별하는 모습 그당시는 참 힘들게 사셔죠..
잘보고 나갑니다 갯바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바람소리 물소리 추억의소리
항상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다음 영상으로 직행합니다
역시 TV문학관은 배신을 안 한다. 원작도 연기자들의 연기도 연출도 탁월하다.
손주 크는것 봐야하느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갯무질
조심하시구요
두할배 싸우면서 정많이들겄어요. 호호호. 파르르할배. 구여워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
故이신재님
故남윤정님
아역:조인표님(저랑 동갑)
열연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동갑인 아역 조인표씨도 반갑네요.
이신재배우님의 아련한 연기 정말
가슴이 져며옵니다.
당일 낮에 프로야구 개막했고 김진욱,윤석환 데뷔했었지요 물론 경기도 승리했고ㅋ
@@영학오
기억하시는군요.^^
1982년 3월 27일이었죠.
국민학교 1학년때
박철순아저씨 외쳤는데...
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아역배우 조인표의 연기는 장마라는 작품에서 촌국물 찍찍 흘리는 소년으로 나왔는데 아주 인상적있습니다.
이신재 이일웅선생님은진짜 최고십니다
고향 다녀온거 같습니다.
올려진 줄거리와 크게 다르네요~ 손부와 증손자에게 현명한 제 갈 길을 찾아주고, 자신도 갈 길을 힘차게 가는 정노인. 해녀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역배우분.배우.조인표님.이시네요
한~많은할아버지~불쌍하네~~마음이짠하네~~힘들었던,우리어른들의삶~!!!!!
성형안한얼굴들이 너무 이쁘고 연기자분들의 개성이 요즘드라마에서는 볼수없는 진솔함이 묻어나서 너무좋아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들껍니다.ㅡ젊믄이들이 많이 봐주세요.ㅡ
댓글 달리는 것만 봐도 얼마나 훌륭한 작품인가
상소리 하나 없고
요즘 TV
해외 쏘다니고 먹방? 소보다 더 쳐 먹고 채널만 돌리면 꽥꽥거리고 노래하고 볼것이 없네
할아버지가. 연기 잘 엉~~~
아름다운 인생은 반쪽을 들어주고도 있는듯 살아가는 것일까,,,
할아버지 불쌍한 할아버지 어떻거 사실래요 손주며느리 보내고.....
저런 시아버지 요즘 시대도 있을라나..
있어도 드물겠지요
시아버지가 아니고 시할아버지 입니다.
60년대에 내가 출생한 산골짜기에서는 가난한 집들은 끼니를 거르며 살았어요
이런 집들은 살만한 친척이 있으면 헐뜯고...
살길이 없다보니 그랬겠지요
어촌에서는 몸건강하고 부지런만 하면 굶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아역배우 너무 귀여워요 ♡
근데 손주며느리와 결혼할 사람이 인상도 안좋아보이고 ㅜㅜ 임신한거 뻔히 알면서 자꾸 관계하려 들어서 그것보고 남자도 좋은사람이 아닌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임신한상태에서 성관계 하는거 안좋거든요 임신한여자와 태아 생각보다 욕정푸는게 우선인가싶어 남자는 별로였습니다.
시조부님 모시고있는데 외간남자랑 정사즐기는 며느리도 싫었는데 마을에 소문퍼지고 임신까지하고 조부모님도 마음이 불편하셨을것 같은데 손주며느리에 대한 원망보다는 미안함으로 손주며느리 결혼시키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맞습니다 니 약값을 왜 내한테
달라노?
진짜 예전 배우분들의 연기력은 엄청나다. 혼이 느껴질정도다. 요즘은 얼굴을 전부 똑같이 해서. 누가누군지도모르는데. 연기력도 병신급 이라. 아무튼 대단하시다
옛날 집 마루, 온돌 초가...
이제는 보기 힘든 내 유년시기의 모든 것들이 아직도 TV 문학관 속에는 살아있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지금에서도 아궁이에 군고구마가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다가오는구나...
그립다 그때가,
그립다 그때 그 사람들이...
목숨보다 중한게 무엇인지, 목숨도 세상살이도 지나고나면 다 부질없는게 인생살이 인가, 그래서 산사람은 산다고 하는가,
예나.지금이나 이세상공짜는 없다지만
이신재님 이 선술집잡부한테 당하는걸보니 너무화가네요
얼마 안 되는 밭떼기마저 처분해선 손주며느리 시집가서 살라고 주시다니.... 남정네랑 정분나선 그렇게 떠나야 했던가??? 혼자 남은 할아버지가 영 맘에 걸린다ㆍ
오늘날 이런.연기 참.보기 힘드네요.ㅡ항상 보고싶습니다.ㅡ 5-60.년대만.하드라도.어쩔수가 없어서.시대가 안타깝습니다.ㅡ
김원희 놀러와 대박이던데요 ~^^
한폭의 그림같은 이곳 장소가어딘지 궁금하네요.
격포 항 아래 모 항 같습니다,불멸의 이순신 촬영지가 있는
📚📖
옛날티비 관리자분 줄거리를 똑바로 알고올리세요 ㅡㅡ
줄거리와 실제내용과 다릅니다.
아무리 그래도 모자지간을 강제로 갈라놓는건 죄악이다. 이건 아니지.
이신재
성형없이 자연얼굴 연기가 너무 자연 스럽다 요즘 조각한듯 성형얼굴 보기 안좋다 부자연스럽다
그 짓거리 못해환장했냐
옛날 시골에서는 친구끼리 치고받고 싸워도 다음날이면 다시 놀았다. 오늘날 도시에서는 한 번 말다툼만 해도 손절이고 살인이다.
이거 누가쓴거야.
연출 조명 음향 개판이로군 못봐주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