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꾸벅 Tv 문학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숯검댕 이칠을 해도 예뻐요 워낙 명품이신 배우라 다르시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역시 이경표 씨👍🏻👏👏👏🌞🤗 현황이 궁금하네요 예전 배우님들이 👍🏻👍🏻👍🏻👍🏻@@@@@ 이쁜 게 죄인데 왜 지꾸 나쁜 피가 흐른다 는지 ???? 순희가 시골 뚜기라 좀 답답하네요 죄송해요 평을 해서유 저도 순희말 흉내좀 내봐네유 ㅋㅋ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소설원작과 다른점 소설의 무대는 평안남도. 드라마는 강원도(?) - 사투리는 충청도 ㅋㅋ. 현보母는 소설에는 등장안함. 김주사(소설에서는 긴상)는 분이(소설에서는 순이)를 겁탈 시도한 적 없음. 현보의 사망통지서 등의 해프닝은 원작엔 없음. 소설에서 순이(분이)는 칠성이가 같이 동행하자는 것에 잠시 갈등했으나 결국 칠성이를 따라가지 않았음. (기생집 등 해프닝은 드라마에서만) 소설에서는 일제시대, 해방 관련한 내용 없음 소설이 너무 단순한 플롯이라 원작대로 드라마를 만들기 힘들었을겁니다. 잘 봤습니다.
![[TV문학관] 104화 동행(同行) | (1983/10/15)](http://i.ytimg.com/vi/MYqaUuTnZi8/mqdefault.jpg)
![[TV문학관] 104화 동행(同行) | (1983/10/15)](/img/tr.png)
![[TV문학관] 58화 메밀꽃 필 무렵 | (1982/09/25)](http://i.ytimg.com/vi/bB6R7sRdywk/mqdefault.jpg)
![[TV문학관] 86화 꽃신 | (1983/05/28)](http://i.ytimg.com/vi/vcw5nH6xgv4/mqdefault.jpg)
![[TV문학관] 103화 뒷기미나루 | (1983/10/08)](/img/1.gif)
시대의 아픔이 절로 느껴지네요 현복과의 재회가 해방된나라를 뜻하겟지요 힘겹게 그시절을 살아내신 울할머니할아버지세대께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요즘 왠만한 드라마나 영화가 tv문학관 못따라갑니다
너무 잘만들었어요 감동입니다
이 주현씨가 저의 백부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리운 나의 백부 ~~
고생고생 하시다 57세에 중소기업 운영하다 폐암으로 돌아가시다니 이 글을 쓰는데 눈물이 나네 ~~~나한테는 또 하나의 어른이었고 아버지였다 !
그리운 나의 백부! 저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여운계님 김인문님 이경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경표님도 돌아가셨군요..
여운계 김인문 이경표 명복을 빕니다..
좋은 연기자들 분이셨는데..
이경표님 일찍 돌아가셨군요. 좋은 배우였는데요.
제가 태어난 해에 제작된 83년도작 TV문학관이 가장 재밌습니다.
우울해서 잠 못드는 밤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1983년이면 제가 중학교 3학년때인데, 그 당시 어려서였던지 TV문학관 너무 재미없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어릴적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어릴적엔 TV 문학관이 골이 타타분하게 느껴졌는데, 나이를 먹고보니 이젠 아니네요 ㅠㅠ
동갑!,
나도 중3 이요
문학관에 푹~~빠졌구먼유
그시대상의 생활모습도 볼수있고
고인이된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하네요
잊혀진 배우들을 보니 반갑기도하고 마음도 짠 해집니다.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너무 재밌써유 참말로 옛날
야기내유
TV문학관 정말 잘만든었어요 최고입니다~~
깃푼산속 안개 자욱한 물소리 새소리
아름다운 사랑과행복 깨진 허무한인생 쓸쓸마음 그누가 달래주리 감동에 복밭친포웅 잘봤습니다
👍🏻👍🏻👍🏻채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배우고 잇네 요 감사 드리고 수고들도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래요 🙏🙏🙏
슬프고도 가슴 먹먹한 옛날이야기 ... 명작입니다 ^^
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네요~
한편의 큰 명작입니다 잘봤습니다.. 얄궂은 끼어 맞추고 뻔히 보이는 드라마보다 몇배 났습니다,
마지막 장면이 개운합니다 순이 자식이면 내 자식이라는 말 정말 감동이네요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하나 옛추억 너무감사~~
요즘 문학관에 빠져있어요 ^*^여운계 선생님도 너무좋구 김인문 아찌도 너무 좋아요~천국에서 우리 엄마랑 행복하세요
저 역시 옛날이 그리워 TV 문학관에 쏘~~~옥 빠져 있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어릴적 옛 생각이 왜그리 나는지도~~~^^
너무 좋아요 감동의 드라마에요 지금드라마 볼께 없어요 지금보다 기술,모든것이 뒤져진 시대가 훨씬나요 TV 문학관에 흠뻑 졌어요
ㄷ
배우 여 운계 어르신
참 연기 잘 하셨는데
오랜만에 TV문학관에서 보면서 가슴이 찡하네요.
여운계
정정 했어요 ㅎㅎ
Very very good
감동 감동입니다.
팔자대로 산다지만 순이 인생이 너무 불쌍하네요
맘이 찡해서 눈물 글썽글썽
좋은데 슬퍼..주인공들이 다 기구하고 안타까워 다 보구남 왠지 슬퍼져요..잘 봤습니다 옛날티비 고마워요
이경표님 참 매력적이었는데
화면에서 언젠가 부터 안 보여서
우울했어요
전설의 고향 장화홍련전에도 나오셨는데...
연기도 미모도 한 몫 했었는데
그리운 님입니다
요즘 근황 사진보니
얼굴모습이 많이 변했더라고요
맘이을씨년하구만요.잘봤습니다
문학관을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요즘 드라마는 모두다 볼것이없고 배우들만 바뀔뿐 내용들도 다 비슷해요
잘 보고갑니다
해피 엔딩으로 끝나서 기분이 very good and nice Thank you so much 에요 👍🏻👏👏👏🌞😂🤗❣💙💓💚
넘 감동적입니다
올려주신자료 잘보았습니다.
올만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문학관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항상 찝찝해서 다 보지 못했는데...
정 비석 산유화책을밤새도록 읽은기억이 나네요
여운계선생님보고싶습니다 젊잔고연기도 참잘하셔는데요 한없이눈물이납니다 힘없는사람이 지금도당하고삽니다 요즘 야비한사람이 더잘살아요 그때나지금이나변한게없네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해피엔딩 ♬
엣날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넘 잘 봤어요 ㅡ연기가 짱이네요
햐~~그시절 아름다운 자연
예전에 줄거리가 비슷한 영화를 봤는데 이대근과 정윤희 주연에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였는데 원작이 이거였네요!! 영화는 비극이지만 여기는 고생했지만
다시 만나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Tv 문학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숯검댕 이칠을 해도 예뻐요 워낙 명품이신 배우라 다르시네요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역시 이경표 씨👍🏻👏👏👏🌞🤗 현황이 궁금하네요 예전 배우님들이 👍🏻👍🏻👍🏻👍🏻@@@@@ 이쁜 게 죄인데 왜 지꾸 나쁜 피가 흐른다 는지 ???? 순희가 시골 뚜기라 좀 답답하네요 죄송해요 평을 해서유 저도 순희말 흉내좀 내봐네유 ㅋㅋ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이 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맏며느리 아닌가요?
@@동동이-k9q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오래되서 죄송해요 👍🏻👍🏻👍🏻 라이트 채택이 되어서 지금에서야 봤네요
@@동동이-k9q 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맏며느리예요.
맞아유
황대성 마누라 였슈
신랑이 흰고무신 안사다주면 가치안살꺼여유~고무신에 잠못이루며 큰행복을 느끼는 소박한과거 현시대와 비교가 크게돼네ᆢ
아 진짜 절절하다
저 시대에 어마어마하게 고생하신분들이 많다
참고무신이무어라고 옛날이 그립네요 😢😢😢
성황당의 작가 정비석은 1954년에 장편소설 자유부인을 발표했고 같은해에 서울신문에 연재했다 1956년에 영화로 제작했다
저승새 큰스님 속세에서 고무신파셨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산천은 여전히 아름답구먼 경표도 토속적이고😅😅😅
이성웅 선생님은 악역이 제일 잘 어울리는듯하네요
옛날티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표 하미혜 이덕희 내 어릴적 좋아하던배우들 문학관에 다 있네요^^
우와.. 주현아저씨 진짜 잘생겼었네~~~
체격이 마당쇠or장군 체형 ㅎㅎ😄
이거 눈물 나는데 다 보면 오늘 유트브에 또 ...
소설원작과 다른점
소설의 무대는 평안남도. 드라마는 강원도(?) - 사투리는 충청도 ㅋㅋ.
현보母는 소설에는 등장안함.
김주사(소설에서는 긴상)는 분이(소설에서는 순이)를 겁탈 시도한 적 없음.
현보의 사망통지서 등의 해프닝은 원작엔 없음.
소설에서 순이(분이)는 칠성이가 같이 동행하자는 것에 잠시 갈등했으나 결국 칠성이를 따라가지 않았음. (기생집 등 해프닝은 드라마에서만)
소설에서는 일제시대, 해방 관련한 내용 없음
소설이 너무 단순한 플롯이라 원작대로 드라마를 만들기 힘들었을겁니다.
잘 봤습니다.
나의 귀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보는 내내 정윤희 주연의 하고 내용이 너무 흡사하길래 찾아봤더니 그 영화도 이 드라마도 원작이 같네요. 어쩐지...
맞아요~~
죄는미웁지만 사람는미워하지말라하느 말이있었어여 아들이잘못이있을질 때가슴에못을 박지안으면합니다 다시한생각해주시면어떠가여 죽이도록심지만 다시한생각하시면어떠각합니다 마음은 아프지여 가슴이 찟어지지여 아들이많이 뉴우친거같은데여 미안합니다 가미글을올립니다
나쁜 피는 없다. 나쁜 마음은 있어도
속 천불 나네유~
재밌다.
딸팔자는 어미을닮는다는데 경표가
걱정이네요😮😮😮
이경표씨 지금은 무얼하시나 티비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경표 님도 고인이 되셨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도 보세요
성황당 각색한 영화 입니다
어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여지껏 몰랐네요!
ชอบดีมากๆดูแล้วนึกถึงชีวิตสมัยก่อน
저는봣어요ㅋ 인상에 많이남는영화엿어요
칠성이 온갖 폼은 다 잡는데..
감자 좀 싸줄수 있겠어? ㅍㅎㅎ 빵터졌다
또 순이가 돈주니까 그래 받을께 ㅎㅎ 웃겨 죽는줄
저도요 ㅋㅋㅋㅋ
평화로이 살게 내비두면 안되니
시대가 내버려 두지 않음
세상에나.. 청년 주현이네 헐..
14:00 원작에서는 김주사아저씨가 이경표아줌마에게 들이대다가 뺨을 맞는장면이 있는데 ㅋㅋ
고인 여운계누님은 오래전부터 할머니역 최강
25:00 여운계 선생님 김인문 선생님!!
뻐꾹뻐꾹이는 낮에만 운다
정윤희.이대근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후속편도 나왔죠 옆집아줌마 온몸으로 울었다
성황당은 1937년에 발표한 조선일보 신춘현상문예 당선작이다 작가는 정비석이다 후에 드라마화했다
근데 잃어버린 사람들 못보게 되있네요
뭘 어떻게 하라고 나오는디 할줄모르겠네요
물 정말 깨끗 깨끗해
Ps 옛날 순희가 아니래 나라고 안변하냐 ??? 이젠 똘똘 해진 순희 🌞🤗👍🏻
흰고무신이 옛날에는 최고지.
박복한 팔자는 안 뒤집어 지네유ㅠㅠ
물좋타 ..
유치하단 생각보다 목이 메이네, 원작이 이런줄
내개인적인소견으로는 자신이 자신많 책임지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김유정
재밌게봅니다^^
근데 옛 소설에는 항상 강간 성추행이 있네요
이게없음 스토리 전개가안된다는....참 암울했던 시절이였네요
지금처럼. 치안이 좋은것도 아니고. 시골산속에서 강간한다면.. 할수있는게 없죠.. 소문을 내나? 증거가 있나?~~ 강간천국
뒤에 육이오 전쟁나고 난리 였겠지만 어쩌튼 착한 남편 다시 만나 잘됐다.
일제치하가 만들어낸 가슴아픈사연이네
조선의 무능력이 만들어낸 아픈사연이 바른 표현
일제치하 노놉..일제강점기요
시대가 나쁜피을 만들었구먼😢😢
여자와돈은윈래주인이 없어 안타깝구먼😢😢
성황당 원작 정비석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 주연 : 정윤희.이대근 ) 1981년
TV문학관 성황당 ( 주연 : 이경표 김인문 ) 1983년
흰고무신이 검정고무신보다 더 비 싸고
부티났음
아참 첨으로 해피엔딩 이네
저 시대의 여성들의 공통적인 슬픈 삶
이 한민족의 자화상
😭😭😭
난무조껀~자신이자신을~^^스스로학습법재능교육영향탓
전광열씨 대사가 없네
참으로 팔자라는게 있는거같아요
성황당은 아무것도 아니지
인간의 자기만족이지
발바닥 두꺼우면 먼길 오래 장거리 올까. 닿아서 뜨소. 봉인 닫다.
현대사회나 예전이나 비극의 시작은 양아치놈들로 시작된다.양아치란 덩치큰 고츠달린 여자성격을 말한다.다람쥐 학대해서 죄받았네
안동팔이가 여기서도 나왔었군!
불쌍한 남편
그냥살게두지
슷놈들은 큰일이다 얼굴이 반반하면 들이대니😢😢😢😢
【 14:11 광렬좌 등판 】
제 잘 지내기 사기 전말 봉인 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