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의 깊은 슬픔을 단면으로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평온하게 무난하게 역사가 진행될수 없는것은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것이나 조물주 하나님니 인간세계를 만드는 것과 같이 온갖희노 애락을 통하여 절대 지존자의 손길로 역사는 씌여진다는 것을 알고 나면 우리가 사실은 진보 보수 로 나눠서 서로 물고 뜯어 봐도 해결책은 이역사을 주관하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기에 온갖 부조리와 억울한 세상을 탓할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일제시대 배경이군요 문학관엔 고전적 분위기가 넘치고 특히 일제나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아 현대드라마 작품인 드라마 게임하고 차이가 있지요 1채널에서 티비 문학관을 2채널에서 드라마 게임을 했었고 MBC에서는 베스트셀러극장을 했죠 1980년대 근데 여기 보면 문학관 단골 출연자들이 많습니다. 배우들은 정말 겹치기로 많이 출연을했었나봅니다. 근데 요즘은 드라마 수를 많이 줄여서 자칫 배우들이 백수 생활하게 생겼음...엣날엔 몸이 두개도 모자랄 정도로 바빴을텐데.참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일대요. 저거 찍었을 당시엔 제천이 아닌 제원군 시절일것이고, 영상 초반에 있는 교각(현재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된 청풍교)과 주변 산의 능선이 저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인점, 수몰 전 청풍면사무소와 조성중인 청풍 문화재단지, 이주단지 나오는거보면 확실함. 심지어 이주한 이장댁 촬영한 주택도 그대로 있음(다만 영상에 나온 담장은 2020년 5월에 모두 허물고 새로 건설했다는 점).'ㅅ '
전 이제 나이가 들어갈수록 옛 TV뮨학관 쑥 빠져들어갑니다. 우리 문학이 이렇게 정감 감성풍부하고 옛날어릴때 그리움이 ...다시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맞습니다, 소시적 봤던 느낌과는 전혀 다름 감동이 뼈를 때립니다.
유년시절 봤던걸 지금 중년에 나이에 보니 감성이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것이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이란건지.. 비록 문학이고 드라마지만. 하~~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현대판 영화로 다시 만들어도 아름다울듯 ~~
대 명작을 존경하는 배우님들과 다시 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 가슴 저미도록 절절하게 다가오는 애가타는 이야기 인생이 그림이고, 그림이 인생인 이야기
제가 충주댐 수몰촌에 살았던 사람이라서 실감납니다~~~지금은 정말 고향경관이 좋아요~~
수몰촌 작가님 글을 넘 잘 맹글었어요
코로나로 국민 모두가 힘드는시기
옛날 티비 보면서 시대적 아픔도 느끼면서 아 그땐 그랫었구나
! 하면서 경청 하시면서 시간 보냄 좋겠어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찡~
눈물핑~
콧물찍~
아카데미 작풍상후보에 올라도 전혀손색이 없겠 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문학관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고지순한순애보를보았음니다 참으로수준작임니다
작가님 명작감사함니다
걸작이다. 최남백 작가의 뛰어난 원작에 명품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이고 그것들을 담아낸 주일청의 섬세한 연출솜씨가 일품이다.
이렇게 연기잘하시는 분들이 어디로 다 가셨을까~ 진짜 연기력 짱이다💕💕💕
100%공감합니다. 요즈음 탈렌트 비교가안됨. 온몸으로 혼신의 힘 다하여 연기
일부는 돌아가셨고 일부는 지금도 활동중... 이치우 김진해 님은 작고 전원주 님은 지금도 80대에 왕성하심. 이영 이수연 이분들은
근황모르지만 이미 돌아가셨을거로 추정함.
한국판 시네마천국이네... 아... 눈물....
정영숙 선생님 47년 생으로 검색 되시는데 근 마흔 다되셨을땐데도 엄청 젊어 보이시고 아름다우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 한것 같아요
명작 ᆢ
가슴이 찡하네요
감동
ᆢ
오랫만에 명작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테마 보다는 심금을 울려주네요 참❗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놈의 정 때문에 !!!! 결국엔 여자가 떠나니 남 자도 가네 안타까운 정 스토리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시청을 했습니다 👍🏻👏👏👏💔💔😭😭
명작이로다. 와 진짜 이민우 배우님도 보고 아주 오늘 진짜 👍
한때 작가 지망생이였지만 왜이런 수준 높은 글이 노밸 문학상을 받지 못했던가 생각이드네..
참 아름다운 글이다. 최남백 작가라...감사합니다.
노벨
감사하옵니다 덕분에 잘 시청 합니다
함께할 수 없는 애절함ㆍ억누를 수 밬에 없는 절제감 속에서 ㆍ깊은 슬픔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ㆍ
어긋난 인연이 너무 슬프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없어여
고맙습니다 ᆞ 잘보겠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옛날드라마~~눈물이 핑 도네요
명작에 명연기. 은은한 눈빛 연기, 진짜 명배우님들 이시다.
마음이 찡하네요ㅠ
올려주신 작품 감사히 잘 봤습니다.
꼭 봐야겠어요ㅎㅎ
명작이네요!
예전에 생활들이. 가끔씩 그리운가봐요~ 돌아가보고 싶기도하구요
같은 심정입니다.. 그 시절 풍경이 너무 정겨워요.. 엄청 그립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몰촌 역시 재밌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때 그일로 생긴 아들이 친자식 이었다는 내용
수몰될 마을 에 극 스토리도
탄탄한데다 배우님들의 내공 있는 연기력까지
요즘은 찿아볼수없는 명작이다
감사합니다.
김진해 김순철 김인문 문오장 장학수 이치우 황범식 서인석 민욱 안병경 정영숙 박혜숙 전원주 하미혜 등등 TV문학관에서 수준 높은 연기력을 보인 레전드들이죠
100프로 인정!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러부스토토리네요 잘봐씀니다
옛날의 겨울이 겨울다웠습니다
현 겨울은 눈도없고 매서운 날씨를
보기가 힘들고 첫장면처럼 겨울의
맛을 보기가 힘드네요
명작ㅡ!!!
노벨문학상 감! ㅡ
범골에서 ㅡ胎夢ㅡ
내 피붙이인줄은 느낌으로 안다
이렇게 좋은 작품(수몰촌)이 최남백 선생의 대표작 순위의 끝줄에도 없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첫사랑은 운명과 인생의 길을 바꾼다.
첫사랑은 인생이 거듭 바뀌어도 죽음너머의 세상까지 영원히 이어진다
요즘 은 왜 이런 수준 높은 드라마 를 볼수 없는지 몰라
요즘은 드라마 를 거의 없애고 소수뿐입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정영숙 선생님
참 고우시고 좋아하는 배우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요즘 드라마는 재미없어요
너므 슬프다 ㅠㅠ
우리역사의 깊은 슬픔을 단면으로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평온하게 무난하게 역사가 진행될수 없는것은 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것이나 조물주 하나님니 인간세계를 만드는 것과 같이 온갖희노 애락을 통하여 절대 지존자의 손길로 역사는 씌여진다는 것을 알고 나면 우리가 사실은 진보 보수 로 나눠서 서로 물고 뜯어 봐도 해결책은 이역사을 주관하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기에 온갖 부조리와 억울한 세상을 탓할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첫장면에서 눈오고 바람부는 들판보니 정말로 추위가 느껴지네요..~~
TV문학관은 한국에 문화유산이다
영상을 잘보관해서 대대로 물려줘야한다
이런작품은 요즘 시대엔 절대나올수없는 명작들이다
지금은 볼게없고 쑤레기작품들이 난무하는세상이다
참 가슴아픈 사연이네
아버지를 아버지다 말도 못하고
아저씨 라고 해야되니
진짜 실제로 겪는 사람들의 모습이네요 연기가 아니에요 정말 배우님들 다 정말 ㅠㅠ 돌아가신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ㅠㅠ
추워보인다..예전엔 눈도 많이 왔는데.
이것도 일제시대 배경이군요 문학관엔 고전적 분위기가 넘치고 특히 일제나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아 현대드라마 작품인 드라마
게임하고 차이가 있지요 1채널에서 티비 문학관을 2채널에서 드라마 게임을 했었고 MBC에서는 베스트셀러극장을 했죠 1980년대
근데 여기 보면 문학관 단골 출연자들이 많습니다. 배우들은 정말 겹치기로 많이 출연을했었나봅니다. 근데 요즘은 드라마 수를 많이 줄여서
자칫 배우들이 백수 생활하게 생겼음...엣날엔 몸이 두개도 모자랄 정도로 바빴을텐데.참
아이좋아라아이좋아라노래같구만
전원주택?? 없던 저때 시골이 그립다 그리워
자신의 씨가 있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술좌석에서 안 후 명수의 얼굴을 멍청하게 바라보는...연기가 일품.
우리네 과거사 아픔의 쓰라림 속에서 36년이란 세월을 일본놈들한테 지배 받으며 역사의 맥을 야금야금 끊어 놓겠다는 심뽀제 ~~~
현재도 못살게 구는 속샘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꼼수에 1인 나라 아베...
역사에 아픔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네 정치하는자 정신차려야
되는데 지네들 실속챙기기에 급급
하니까 아직까지도 외세에 눌리어
나라가 힘이없는거지요
어릴적. 보던. 문학 관.
사실 상투 를 없애는건
머리 이 를 없애는거얐다.제대로 목욕할 물 도 없으면서 머리가 길면 이 가 생기니까 그러는걸 무조건 반대 만 하니 그렇지.
넘4
드라마 보고도 모르시나요. 일본놈들이 우리 조상님들 맥을 끊어 놓고 지들 마음대로 할려는 속샘이죠. 무슨 이타령이예요.
무뇌한 사람들 ㅉㅉㅉ
돌아가신 님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985년 작품 이로고 ~~~~
이민우 꼬마때모습,이채롭네.
아,옛날이여 내그시절여친생각나네
김진해 님
연기 신
오늘 못본거 이제야 ~
면서기란말오랜만의단어네요60년도시절이면면서기월급이6000원정도였을건데세월의향기가나네요
먹먹하네요정 영숙님 참고우셧는데
안타까워라.일장춘몽이로다
왜 놈 - 아베 - 백 선엽 은 성우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강남역 인근에 지하5층· 지상 16층 대형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저시절엔 한낮에도 눈이 안녹았어 지금 태양이 뭔가 잘못됐어 너무 뜨거워
시집가야지죽었는데시집가는게당연하지
바보영감이다~~~지금이라도 밝히지
쯧 쯧 쯧 ᆢ사나히가 비겁하게 왜사나??
밝히면 지금 가정이 멀쩡하겠소?
자기 남편이 딴여자(정을 통했지만)한테 마음이 있어서 떠나지 못 하는걸 부인과 딸이 알고 있을텐데, 왜 남편한테 따지지 못하나?
나의속도모르셔
저기 촬영지가 어디일까요? 다목적댐이면....
소양강 다음이야기고
그랬슈 안그랬슈 하는거 보이 충주댐 아닐까요? ㅎ
시기적으로 대청댐 예상합니다
충주라고 하네요
진주 진양호 귀곡동
50년전 우리 동네도 수몰..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일대요. 저거 찍었을 당시엔 제천이 아닌 제원군 시절일것이고, 영상 초반에 있는 교각(현재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된 청풍교)과 주변 산의 능선이 저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인점, 수몰 전 청풍면사무소와 조성중인 청풍 문화재단지, 이주단지 나오는거보면 확실함. 심지어 이주한 이장댁 촬영한 주택도 그대로 있음(다만 영상에 나온 담장은 2020년 5월에 모두 허물고 새로 건설했다는 점).'ㅅ '
옥란이한테물어봐
단발령은 잘시행한거 같은데?
이일을 어짜쓰까이~
충주쪽말과억양내가알기로는닷르다
,내음성소이핵교중원군주덕핵교용원핵댕겨
왜 말을 못햇을까 ....
주인공 아저씨 겁나 답답하고 답없네
충청도 특유~~그려도 제손해나는일 안하느라고,,음흉떠는기요~~
이런 좋은 소설들 많은데 고은 같은 놈이 ㅋㅋㅋㅋ
고은같은 놈이 어쨌는데요?
궁금한데 답 해주실수 있으세요?
소설은 소설일 뿐
씰데없는 고집과 아집은 예나 지금이나 이로울 것이 없다
신념대로 산다는 것도
정의롭게 산다는 것도
정답은 없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잣대란
무엇인지?
이 작품을 보면서는
솔직히 고구마 몇개는
먹은 것 같은 답답함이
생긴다
무책임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
일본순사는 좀 일본말로하지 무슨꽁트하는것도아니고 좀 그렇네요
거기다 여자들은 얼굴을 하도 뜯어고처. 다 똑같은얼굴 모조리 김거니고. 방송국은뜯어고친얼굴만 뽑는지 성형과선전하는건지. 연기력은제로고 늙으나젊으나
왜놈시절부터이장새끼들하는꼬락서리라니배창시가뒤틀린다이장새끼들순사새끼한테고자질사고글을모르는사람들속여처먹은개샤들육이오동란에는빨갱이앞잽이자샤들이시대도비슷산세상살이국회에서나불데고있는샤그들이나도질개질인생살이
60년도박정희시절밀가루사방사업저수지사업새마을사업벌써60년전사연이시절에도까맹눈이많아서이장자식이많이긁어모앟지롱
인생은무엇을향하여질주하는가하루가지나면생명이24시간이단축된다는사실을아시겟지요
자식이란작자들무자식이상팔자집이없으면없는데로구룸을이불삼아나물을먹으며살아도마음이편헤야지행복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