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3년 설교(22) 나는 나를 이길 수 없다.060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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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샌디에고한인뉴스
    @샌디에고한인뉴스 Год назад +8

    사람은 지푸라기 하나만 있어도 그걸 붙잡아요. 그것마저 없어져야 하나님께 가거든요... 채 전도사님, 백훈입니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떠났지만, 미국에서 제 믿음의 고향은 늘 마가교회입니다. 오늘 설교 감사하고요... 그런데,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행함이 가만히 있는 거예요.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것이 더 쉽더라고요... 역설이지요... 반갑습니다!

  • @JeongSeo-m8p
    @JeongSeo-m8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걷다가 보면 늘 곁에 계시던 분, 걸음 멈추고 외로움 때문에 사람을 찾다가 다시 홀로임이 절절할 때 나를 물끄러미 보고 계시던 분, 그분이 함께하심이 전부임을 보이시는 내 주님이 나의 길이시고 생수이시며 내 전부이십니다 나는 또다시 지금 주님만이 보이시고 들려주시고 알게 하시는 모든 것을 고요와 안식과 평화속에서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 것들을 말씀으로 우리 마음땅에 생명으로 뿌리신 채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pakrosegrace978
    @pakrosegrace978 Год назад +5

    😅😅두주간 기다려온 말씀! 감사합니다 😂😂

  • @최선예-z8r
    @최선예-z8r Год назад +3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이루어짐을 보면서 그 세미한음성에 반응하는 모습에 또 감격했습니다😅

  • @김순한-r8b
    @김순한-r8b Год назад +4

    아멘ᆢ

  • @sskim6389
    @sskim6389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전춘자-t4s
    @전춘자-t4s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하히호-k8m
    @하히호-k8m Год назад +3

    할렐루야!!
    항상 감사합니다. 지난주 계속 기다렸었는데 말씀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 @최선예-z8r
    @최선예-z8r Год назад +2

    떠나기전 세사람을 표현했을때 두 사람이 누군가요? 역시 주님께서 주님의 시간에 이루어 가심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