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28 - 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설교를 들으며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내 힘으로 이 세상을 마지막까지 잘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버겁고 힘이 듭니다. 뜻대로 되는 일도 없고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알수가 없으니 미래가 희망차지만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입니다. 눈 앞에 펼쳐져있는 넓은 밭이 있고 난 내 등에 매여있는 멍에를 끌고 이 밭을 다 갈아야만 합니다. 이 멍에를 벗어버리고 멀리 도망가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잘 알고 있습니다. 도망간다해도 분명히 또 다른 멍에가 있을것이고 내겐 다시 갈아야만 하는 밭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나는 심하게 두들겨 맞고 거반 죽은자 같이 되어 그라운드 제로를 바라봅니다. 그곳에 서고 싶어서, 그곳에 서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라운드 제로를 앙망합니다. 그때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딸아, 네 힘으로는 할수 없으되 내 힘으로 모든것이 쉽고 가벼우니 내 멍에를 함께 지자. 네가 혼자 하려면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내가 하는 데 너는 숟가락만 얹고 옆에 있기만 하면 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멍에는 너무 쉽고 하나님의 짐은 새털처럼 가벼워서 내 힘이, 내 노력이 들어갈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기만 했는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내게 머무르니 나를 괴롭히던 인간관계도, 내 먹고 살 걱정도, 아직 어리고 건강하지 못한 딸아이도, 내 능력으로는 할수 있는게 없던 모든 일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해결될 것을 감사함으로 믿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아직은 나무같은 것들의 걸어다니는 것이 보이는 수준이고, 그라운드 제로가 도데체 어딘지 알수 없는 육신의 삶이지만, '네 저를 낫게해 주십시요!' '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답하며 내일이면 먹구름이 걷힌 파란 하늘에 밝은 빛이 내 세상을 비춤으로 내가 밝히 보게되는 귀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것을 믿습니다.
무엇이 더 좋은 자세인가 영적인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인가에 전전 긍긍할 필요가 없습니다. 딱 하나예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신다!"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쉬운 이야기인데 어려워요! 왜냐하면 여기까지 접근하지 못해요. 요구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는 상한 심령으로 와있으라는 것입니다. 아멘!🙏🏻
마태복음 11:28 - 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설교를 들으며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내 힘으로 이 세상을 마지막까지 잘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 버겁고 힘이 듭니다. 뜻대로 되는 일도 없고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알수가 없으니 미래가 희망차지만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입니다.
눈 앞에 펼쳐져있는 넓은 밭이 있고 난 내 등에 매여있는 멍에를 끌고 이 밭을 다 갈아야만 합니다. 이 멍에를 벗어버리고 멀리 도망가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잘 알고 있습니다. 도망간다해도 분명히 또 다른 멍에가 있을것이고 내겐 다시 갈아야만 하는 밭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나는 심하게 두들겨 맞고 거반 죽은자 같이 되어 그라운드 제로를 바라봅니다. 그곳에 서고 싶어서, 그곳에 서서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보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라운드 제로를 앙망합니다. 그때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딸아, 네 힘으로는 할수 없으되 내 힘으로 모든것이 쉽고 가벼우니 내 멍에를 함께 지자. 네가 혼자 하려면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내가 하는 데 너는 숟가락만 얹고 옆에 있기만 하면 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멍에는 너무 쉽고 하나님의 짐은 새털처럼 가벼워서 내 힘이, 내 노력이 들어갈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할 때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기만 했는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내게 머무르니 나를 괴롭히던 인간관계도, 내 먹고 살 걱정도, 아직 어리고 건강하지 못한 딸아이도, 내 능력으로는 할수 있는게 없던 모든 일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 해결될 것을 감사함으로 믿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아직은 나무같은 것들의 걸어다니는 것이 보이는 수준이고, 그라운드 제로가 도데체 어딘지 알수 없는 육신의 삶이지만, '네 저를 낫게해 주십시요!' '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답하며 내일이면 먹구름이 걷힌 파란 하늘에 밝은 빛이 내 세상을 비춤으로 내가 밝히 보게되는 귀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것을 믿습니다.
무엇이 더 좋은 자세인가 영적인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인가에 전전 긍긍할 필요가 없습니다. 딱 하나예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신다!"이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쉬운 이야기인데 어려워요! 왜냐하면 여기까지 접근하지 못해요. 요구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는 상한 심령으로 와있으라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
뭐라고 아직은 깨달았다고
뎃글 달기가 부끄러워 늘 감사하고 놀라워하기만 합니다 진리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깨달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셔서, 그리스도만으로만이,되는것을 깨닫게 해 주신다는.
오늘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