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하고 막막하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며 이마가 바닥에 닿을 때마다 언제나 생명과 빛으로 바로 앞에 계시던 주님, 새로운 길을 이미 열어 놓으셔서 펼쳐 보이시는 내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언제나, 늘 내게 부활로 일하시기 위하여 나를 낮추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채전도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라는 달란트를 주어 그리스도를 남기라 하시지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남기려면 내가 그리스도만큼의 내가 되어야 합니다. 실로 엄청난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정말 그리스도만큼 엄청난 존재, 경천동지할 존재가 될때 달라트를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 그리스도를 모르니 땅에 달란트를 묻는 사람들과 같지요 그리스도는 없고 자기가 생각한 그리스도만 있네요.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로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알아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캄캄하고 막막하고 나 자신에게 실망하며 이마가 바닥에 닿을 때마다 언제나 생명과 빛으로 바로 앞에 계시던 주님, 새로운 길을 이미 열어 놓으셔서 펼쳐 보이시는 내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언제나, 늘 내게 부활로 일하시기 위하여 나를 낮추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채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가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사는 것이다’
진리의 말씀을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ᆢ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것!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니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나는 아님을 알게하시는 주님의 일하심....
전도사님 건강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당~~
아멘
무슨 일이?있는 걸까요?
지난주 말씀이 안올라 왔네요.
이번주는 올라오죠?
하나님은 그리스도라는 달란트를 주어
그리스도를 남기라 하시지요.
우리가 그리스도를 남기려면 내가 그리스도만큼의 내가 되어야 합니다.
실로 엄청난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정말 그리스도만큼 엄청난 존재, 경천동지할 존재가 될때 달라트를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 그리스도를 모르니
땅에 달란트를 묻는 사람들과 같지요
그리스도는 없고 자기가 생각한 그리스도만 있네요.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로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알아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