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달동네 사람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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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ysb0721
    @ysb0721 Год назад +9

    콩콩 없어서 네모난 큰삽으로 탔던 기억이..
    낭중엔 삽 망가져서 엄청 혼났어요 ㅋㅋ

    • @Elizabeth12201
      @Elizabeth12201 Год назад +2

      ㅋㅋㅋㅋㅋ
      전 세모난 삽으로도 타봤어요.

  • @jollyrogers297
    @jollyrogers297 Год назад +7

    썸넬보고 소녀가 팔에 문신한줄 알고 쎈여자애구나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 @김혜련-q2g
    @김혜련-q2g Год назад +3

    스레트집 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나..! 양옥집.아파트 사는 애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그런 집들 동네가서 놀구 그랫지..

  • @센스이시노부
    @센스이시노부 Месяц назад

    옛날은 있고 지금은없는거 동네서 동네 축구 하고 뛰어놀던 아이들 과거는 없고 현제있는거 갑질과 병신짓과 자살 차별

  • @맴매미-n5r
    @맴매미-n5r Год назад +3

    저때 저렇게 줌이 가능한 동영상 촬영장비가 있었다니

  • @doldole6432
    @doldole643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53 소녀는 지금 4~50대 되었겠지..

  • @허현-h1m
    @허현-h1m Год назад +1

    봉천3동,,,,ㅎㅎㅎㅎ그립다

  • @DalTokki.
    @DalTokki. Год назад +9

    나랑 비슷한 또래의 저 소녀는 결혼하여 누군가의 엄마로 살고 있으려나? 저 때를 어찌 살아왔는지 세월이 빠르다.

    • @정은미-x8w
      @정은미-x8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혼 했으면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로 있을겁니다

  • @theSubtheSub
    @theSubtheSub Год назад +3

    봉천동 현대시장이 있는 동네군요. 2:40 철탑위에도 봉천동이라는 간판이 있네요.그 당시 저는 고개 넘어 상도동 달동네에 살았는데 봉천동에 외가가 있어서 자주 갔었네요.
    달동네에 살아야했을만큼 부모님은 매우 힘들었던 시기였지만 저는 꼬맹이때라 골목골목 뛰어다니며 놀았던 기억만..음..그것만 기억하고 싶네요.

    • @서초동복남이
      @서초동복남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현대시장이 아니라 봉천시장 위쪽 달동네 입니다

  • @wdxp28
    @wdxp28 Год назад +6

    와~ 달동네도 사람 바글거리는거 보소

  • @vjiz
    @vjiz Год назад +2

    봉천동??

  • @어흥-f9y
    @어흥-f9y Год назад +1

    스카이콩콩 ㅎ

  • @정은미-x8w
    @정은미-x8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동네도 이제 재개발 되어서 아파트가 들어 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