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가 사랑했던 소중한 반려동물들을 주님께서 천국에 두지 않을 이유가 있겠냐고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아이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있던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원래의 주인이신 주님의 품에서 정말 행복하게 있다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나의 숨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죤웨슬리 아뇨~ 정답은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제가 왜 동물 키워본 적 없냐고 그랬을까요? 공감능력 없는 님을 비판한거예요~ 동물이 천국에 가는 지 안가는 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소중한 것을 잃은 사람을 어떻게 위로하고 공감하느냐죠. 그냥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세요~ 님 댓글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 지 알려드릴게요.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슬퍼하고 있을 때 “그 사람 자살했으니까 지옥갔어요”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어느날 제 곁에 있는 이 작은 고양이 몸 안에 심장이 콩콩 뛰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참 생명이 귀하다란 생각이 새삼, 확실히 느껴졌어요. 내가 길 고양이들을 안쓰럽게 생각하듯 하나님께서는 길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분들을 보실 때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ㅜㅜ 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생명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고양이에게 고맙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ㅎㅎㅎ
주님이 저희 고양이들을 제가 만났을 때 딱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잘 부탁한다. 많이 사랑해주렴. 그리고서 3년이 지난 2021년도 10월, 맑은 가을아침에 우리 막내를 보냈어요. 항상 우리 아가들을 안고 세상에서 행복한 고양이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교회지체들과 저희 가족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사랑만 받다가 갔습니다. 주님이 이 말 못하는 아이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을 많이 가르쳐주셨어요 :) 항상 설교도 같이 듣고 찬양부르면 냥냥거리며 불러댄 행복한 추억이 있네요. 잠깐 작은 존재로 왔지만 저와 교회순원들에게 큰 사랑만 안긴 우리 봉이, 너무 보고싶습니다ㅎㅎ
아니 주님이 고양이을 만났늘때 어떻게 말씀하시던가요? 귀를 통해 속삭였나요? 하나님이 가난한 사람을 돕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랬지 언제 고양이를 돌보랬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동물을 도와줬나요? 아픈사람들과 장애인들. 그리고 거지들을 도와줬지. 님 말대로라면, 소고기도 천국가고 내가 키우는 옥수수들도 천국에 가야겠네..? 그러면서 소고기랑 치킨은 잘 드시죠? 장애인들은 시설에서 쳐맞고 살고있는데. 그 사람을 도울 생각은 해봤나? 장애인들은 더러워서 말도 섞기 싫으시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는 하시나? 자꾸 동물이 천국가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니 당신은 회개인하면 분명 벌받을겁니다.
@@순수이성비판-w7k ㅋ그 사람들 돕기나 해봤어요?웃긴건 제가 장애인들 대상으로 일했던 사회복지사인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라우?ㅋ당신이나 똑바로 살아. 입으로 그렇게 이야기해봤자 당신 그 행실로 천국 갈 수 있을까? 나는 당신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나 하나님은 당신이 지금 뭔 생각을 하는지 다 아시는 분이시고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다 아시는 분이시고. ㅎㅎ 혹여 내가 만난 주님이 내 고양이를 천국에 들여보내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요. 그건 하나님 주권이고 내가 사랑하는 주님 마음이니까. 근데 당신은 사람이잖아요. 사람이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선 천국에 못가는데 당신은 자신의 죄값 다 감당 못할거면서 이런글 쓰고 다니는게 참..ㅋ 그리고 당신 논리라면 그동안 예수님 만난 모든 사람은 망상증이겠네요?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ㅋㅋㅋㅋ그니까 그만 글써요. 보는 내가 다 창피하다^^
반려동물의 죽음을 지켜봤고 죄로 인해 피조물들이 다같이 탄식하며 고통하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알았어요 저도 동물을 사랑하고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인데 이 고민으로 주님앞에 나아갔을때 주님이 주신 마음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 동물을 사랑함보다 주님이 그 동물을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 동물을 사랑하고 잃어서 슬퍼하는 나의 모습을 주님이 더 사랑하신다는것을요. 내가 하나님보다 동물을 더 사랑할수 없고 그 피조물은 주님이 지으신 것이지 나의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주님나라에서 동물들도 다시 회복되어 만날 것을 소망하게 되었어요. 주님은 불가능이 없으시고 사랑이십니다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천국에서 못 만나게 하실리 없다고 믿습니다.. 이 생에서 만나게 해주신것도 부족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려고 내리신 하나님의 뜻인줄로 믿습니다.. 네발 달린 우리 가족 만나서 종의 다름을 뛰어넘어 항상 사랑을 주기만 하는 존재를 알게 해주시고 이로써 놀라움을 매일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도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했습니다. 그게 사람과 동물의 차이라고도 했구요. 그런던 것이,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견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도 5개월째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생후2개월 넘은 강아지였어요 사연이 많은 우리보리 2개윌만 키워달라 시던분 몸마음 피패해질때 불쌍해 덜컥 키우면서 지금 너무 정들었어요. 주님믿는 저인데 상당히 많은 갈등겪었죠.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무덥고도 습한 날에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여기 댓글다는 바리새인들 보시오. 만약 한 어린아이가 키우던 강아지나 고양이랑 갑자기 이별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아이가 너무 슬퍼하며 천국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다시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다면 뭐라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이 너무 순수하잖습니까? 영상의 목사님도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기도는 할 수 있다고 하셨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한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잘못된 기도면 하나님이 가르치시고 고쳐주실 것입니다. 여기서 본인이 하나님이냥 지적하지 마세요
조회수가 왜게 없나 했더니 재 업로드 된거였군요 .. 1년반전에 사랑하는 첫쨰 고양이를 보내는데 펫로스가 심했어요 하지만 목사님이 동물은 영혼이 없어 땅에 소멸된다고 하신 말씀이 큰 위로가 되지는 못했어요 ㅜㅜ 그래도 믿고 싶어요 이 영상 처음 봤을때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말씀이 너무 따뜻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듯이 애견문화가 그 나라의 인격이라는 말도.... 하나님은 말못하는 생명체들을 통해서도 그 사람의 성품과 중심을 보시는 분이심을... 동물 학대 하시는 분들 겉으로 좋아보이는 척이지 속은 사람한테도 같습니다. 교회에서 그렇게 믿음 충만해 보이시는 권사님이 개는 영혼이 없다며 자기가 키운 반려견도 복날에 잡아먹는 것도 봤습니다. 개고기가 그렇게 몸에 잘 받는다며....평소에 그렇게 교양교양 하시더니... 그날부터 믿음있다고 날뛰는 자들 천국 가봐야 알겠다 싶더군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제대로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천국에서 나와 관계를 맺던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신학적 논쟁에서 간과되고 있는 전제가 있네요. 내가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가, 구원 받을 수 있는가. 결론적으로는 그것부터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 아닌가요? 나의 구원 문제를 사실 100프로 확신한다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신앙의 오만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구원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것도 어리석은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나는 주어진 삶을 끝까지 완주하여 살아내는 것이죠. 그 결과가 구원이길 바라지만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이구요. 반려동물을 천국에서 만나는 것도 비슷한 것으로 설명하시는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신학적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정답?은 천국에 가봐야 아는 것 이고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땅에서 동물이든 사람이든 식물이든 내게 맡기신 생명을 최선을 다해 아끼고 서로 교류하고 후회없이 사랑하면서 나중에 천국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소망하는 것은 적어도 불경스런 죄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전도서 3:18-21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하나님의 성품은 제가 만나보니 너무나 다정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십니다. 주님은 사람이던 동물이던 식물이던 주님이 만드신 모든 창조물에 관심과 애정을 두고 돌보시는 분이셨어요. 동물은 애초에 죄를 지은 주체가 아니지만 인간이 죄를 지으면서 희생당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벗은걸 알았을때 주님이 가죽옷을 가져오셔서 입히시는 장면이 있는데 결국 이건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희생당하시는 것을 성경을 보다가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사람들의 죄로 인해 희생당하는 양이 되는걸 성경에서 말하더군요. 동물은 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이 다스리시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린 아직 천국에 가지 않은, 심판대에 서지 않은 자들이기에 천국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주님만 아시는 거죠. 그렇지만 저는 천국이 어떤 모습이던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믿습니다. 천국은 주님의 주권 하에 있는 곳이고, 그렇기에 어떤 모습이던 인격이신 하나님의 선하신 통치를 기대합니다. 우리 막내가 하나님이 숨을 거두어가셨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그 자체로도 감사합니다. 주님은 선하시기에 이 아이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과 아버지의 마음을 저와 제 주변 청년들에게 가르치셨거든요. 그것만해도 참 위로가 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개와 고양이 등등 동물들을 우리에게 주신이유가 있을텐데요. 그 아이들이 죽었다고해서 다시 못만날 것 같지는 않아요. 천국에가면 100%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다른 무엇에도 간절함이 없어져서 필요하지 않게될수도 있겠지만요. 어차피 나중에 다 이해될 일이니 너무 슬퍼마세요.
재업로드 하셨다고 해서 댓글 다시 달아요!!!10년 넘게 가족이었던 두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너무나 힘들었지만...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시기에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하늘에서 아이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길 기도합니다🙏
@@Iiiiiiiiiiiiii-t9n 다른건 불분명해도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적어도 당신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아니라는것..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결코 당신같이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반려동물들이 표현하는 사랑의 감정 속에서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이 다 보입니다
저는 채식을하는 크리스챤입니다!! 성경속 동물윤리를검색하니~이영상이떠서 몇자 적어봐요.. 하나님께서 동물을 다스리라고했던 말씀속엔 잘 보살피라는 의미도 같이 있지않을까요?? 공장식축산으로동물들은 사육과정에서 온갖 학대를 받고 그런 고기들이 우리식탁으로 올라옵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견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시대에 맞게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적은것이기때문에 동물에 대한 내용을 글자그대로 받아들이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분명히 동물들을 이유없이 제 곁으로 보내지 않으셨을거에요 방황하고 외롭던 제 젊은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따뜻한 온기로 위로해주며 온전히 선하게만 살다간 제 고양이는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셨고 언젠가 제가 하나님곁으로 가면 사람과는 다르게 나를 온전히 기억하고 맞아주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12년동안 사랑스런 선물을 허럭하신 하나님,,,정말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너무 슬픔에 빠져 예배가 힘들었던 주일들,,,너무 죄송하고 힘들었는데,,,저도 하나님께 천국에서 내 사랑스런 콩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물론 그리 하지 않으셔도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Iiiiiiiiiiiiii-t9n 말씀 지나치시네요. 제가 개돼지인가요? 나의 아버지 되시는 주님께 그런 기도도 못하나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개돼지라고 말하는 님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안 지키시네요? 누군가에게 계명을 들이대고 말씀을 들이댈 때는 그 안에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하고 들이대세요. 그 사람에게 조언이든 비난이든 내뱉고서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라면 그것은 비난이고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을 겁니다. 이웃사랑이 빠진 기독교는 그저 자기만을 위한 하나의 종교가 될 뿐입니다. 어디가서 사람보고 개돼지라고 하고 본인이 기독교라 하지마세요.
하나님은 저에게 약속해주셨고 저는 떠나간 나의 고양이를 하나님에게 십자가를 통해서 그날의 선명한 절대 잊지못하는 그 명확한 그순간 약속해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부탁했습니다 십자가를 건내는순간 놀랍게도 바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직도 제가 이말을하면 다들 비웃고 무슨 헛소리냐고하겠지만 내가 울부짖고 분노하고 부탁하고 절절매고 모든것을 다알고계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서 길고양이들을 돕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잘잘법 영상을 전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분께 공유하기에 좋은 영상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을 질문에 대한 답을 좋은 신학의 틀에 담아 낸 것 같습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 안에서 천국에 대한 상상이 허락되었지만, 혹시 그 상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자고 말하고 계신 것 같네요. 기독교의 넓고 풍성한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동물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지요. 물론 가장 좋아하셨던 것은 사람이지만요.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을것입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고 생태계를 보존하는 일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들이니까요.
@@Iiiiiiiiiiiiii-t9n 저도 고양이 한마리를 사랑으로 키웠고 몇달전에 보냈지만 고양이를 천국에서 만나고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키울때 애정을 다준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심성이 여린 분들은 더 감성적일수도 있고요 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생각도 하나님은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당신의 이웃이 설령 잘못된 생각에 빠져있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조언을 하셔야지 함부로 스크래치주는 말들을 많은분들에게 내뱉는거 오히려 성경에 어긋나보입니다. 굉장히 예의없어보이고요.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입증할 수 있겠는가? 전도서 3:21 KLB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전도서 3:21 RNKSV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도서 3:21 KRV
영은 인간에게만 있지 동물에게는 없다고 배웠고 그러기에 동물은 죽으면 그걸로 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만 영이 있기에 인간은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나 영은 천국 아니면 지옥이죠. 그래서 제 생각엔 애완동물은 이 땅에 죽음으로 그 존재는 소멸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견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던전 그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ᆢ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섭리하시고 도구로사용하시기에 하나님의주권으로 가능할수있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주가 쓰신다하라고 데려오라하시고 양도 세상죄를지고가는 어린양 으로예수님을 비유하셨지요 저는 하나님의 주권이라 생각이드는것은 그만큼 하나님은 긍휼하시고 인격적인분이시라 강아지를 그저 개취급해서 키우는 사람은 얻을수없으나 강아지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르 약한짐승을 보살핀다면 정의와 긍휼의마음 으로ᆢ 그 의리는 인정해주실것이라 생각해요 인간이 예수님 믿는다고 하고 온갖 악행을한다면 그역시 구원에이를수없듯이요
그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ᆢ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섭리하시고 도구로사용하시기에 하나님의주권으로 가능할수있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주가 쓰신다하라고 데려오라하시고 양도 세상죄를지고가는 어린양 으로예수님을 비유하셨지요 저는 하나님의 주권이라 생각이드는것은 그만큼 하나님은 긍휼하시고 인격적인분이시라 강아지를 그저 개취급해서 키우는 사람은 얻을수없으나 강아지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르 약한짐승을 보살핀다면 정의와 긍휼의마음 으로ᆢ 그 의리는 인정해주실것이라 생각해요 인간이 예수님 믿는다고 하고 온갖 악행을한다면 그역시 구원에이를수없듯이요
@@Holy11-l9v 반려견에 대한 애정때문에 성경 말씀을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애견인들이 반려견을 대하는 마음보다 더 깊고 애틋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보살폈다해도, 그 자식이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내 자식이라 해도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함께 천국에 가지 못하는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를 하나님이 정의와 긍휼의 마음으로 인정해 준다니요. 그렇다면 먼저 천국에 간 부모가 하나님에게 '옆집 사람이 천국에 자신의 강아지를 데려갔다고 들었습니다. 제 자녀가 주님을 믿지는 않지만 정의와 긍휼의 마음으로 제 자식도 함께 천국에 가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주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녀도 천국에 가게 되나요? 반려견에 대한 애정때문에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구원의 대상'이라는 성경말씀을 마음대로 바꿔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주권을 함부로 언급해서도 안됩니다. 이는 반성경적 태도입니다.
시간이 너무 흘렀는데, 옛날에 교회 아동부 봉사 했을 때였습니다.. 어느 신약성경인지 떠오르지 않지만, 사도바울 서신의 말씀에 "(사람이 아닌) 다른 피조물들 또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부활할 것이다" 란 구절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유치부 전도사님이 해주신 설교의 해당 구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때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영원한 우리 아기 쎄리를 날마다 떠올리고 추억하면서... 🌈 🐶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죽은 반려동물과는 재회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해 왔습니다. 심지어 그게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도 했었구요. 그랬었는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태세전환을 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동물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부모형제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님의 강아지가 부활하여 천국에서 님을 다시 만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부활을 예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기독교 변증가 C.S.루이스도 “고통의 문제”라는 책에서 한 챕터를 동물이 천국에 갈수있는가에 대해서 말했지요. 루이스도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에 중심을 두어 그 관계성 내에서라면 천국에서 볼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주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다 알수없지만 그러므로 영상에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며 소망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 알수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전도서 3:21 에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라고 하셨잖아. 진짜 성경안읽고 목사말만듣고 지 감성정팔이로 해석하는 인간들이 왜이리많아. 하나님이 정확히 알려줘도 성경엔 관심없고 지 마음, 지생각이 우선이지. ㅉㅉ.‥
어느 신학박사님이 쓰신 글이 있었는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사람들이 동물은 영이 없다고 인용하는 그 잠언의 말씀이 영어로는 Who knows? 로 시작한다고 합니다.ㅡ 그 시대에서는(잠언이 써졌을 때에) 통상적인 관념이 동물의 혼은 아래로 내려가고. 사람은 올라간다고가 그때 관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잠언을 쓴 사람을 이를 정말 물어보며 시작한거라고 합니다. '세간에는 짐승의 혼은 아래로, 사람은...이라는데.. 그걸 정말 누가알아?? 속에 있는 말이 논점이고 중요한건데.. 현대에와서 잘못 해석되었다는 신학박사님 글을 본적 있습니다. 반려견,냥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소중한 피조물인데 죽음으로 슬퍼하는 이에게 굳이굳이 가서 '동물은 영혼이 없으니까~'이런 소리를 하며 자기 지식을 뽐내는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닮아감과는 멀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ㅡ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하는 구절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천국에 있는 동물은 원래 천국이 있을 때부터 같이 창조된 동물들 아닐까요? 세상에서 죽은 동물들이 모두 다 천국에 있을 거라 생각되진 않네요. 동물은 선악을 분별하기 어려운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도 어렵고 본능대로 움직이고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사람의 먹을거리가 되기도 하고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인간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살며 죄를 가까이하며 지내고 결국 죄로 인해서 망하고 마는데,,, 양심이 없고 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동물이 죽어서 천국에 있을 수 있다는 건 잘 와닿지가 않네요...
나는 내가 루비를 키우면서 내 스스로가 애견인이라고 생각했다. 루비를 키우기 시작하고 나는 죽을때까지 항상 반려견을 키우면서 살겠다 다짐하면서 그렇게 살아왔는데 루비를 떠나보내고나니 두 번 다신 반려견을 곁에 두지 못하겠다.. 1번의 이별 고통을 겪어보니 2번은 감당 할 자신이 없다.. 이별은 아무리 해도 감당이 안되니까.. 너무 아프다..산채로 팔하나가 잘린 기분이다.. 이걸 어찌해야하나..도대체 어찌해야하나..
이사야 11장 8절은 메시야가 통치하는 평화의 나라에서는 해를 받는 일이 전혀 없을 것임을 보여주는 구절이지 진짜 동물이 산다는 말은 아닌 것으로 학자들은 주석을 기록합니다. 윗 구절들도 같은 내용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가 아니라 평화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뱀이나 양서류 곤충도 애정갖고 기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미나 딱정벌레, 지네, 지렁이, 사슴벌레 등 곤충도 천국가서 만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 외에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위험합니다.
사람이 죽는 순간, 예수님과 맺은 언약의 관계 이외에, 이땅의 다른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 더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 명예, 가족과의 관계.. 가져가고 싶어도 가져갈 수 없어요. 오히려 이것은 축복입니다. 오직 유일하게 모든 관계 가운데 주어진 선택의 순간에 내가 구주이신 예수님을 선택했는지만 하나님 앞에 남게 될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오직 이 삶의 믿음을 통해 지독한 죄가 있더라도 깨끗하다 여겨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을 이루셨음에도, 직접 우리들 각자와의 1:1 관계를 통해 구원을 완성해나가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것들을 사랑하시지만. 피조물인 우리에게는 무엇이든지 하나님보다 더 구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내가 아무리 사랑하는 대상이라고 하더라도요. 하나님께서 나의 유일한 상급되심을 알고 신뢰하게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계속 우리를 훈련시키실 거예요.
지금은 짐승의시대라 짐승에 미친 인간들많네. 성경어디에 짐승과 교감하라 되어있니? 성도랑 교제하라 되어있지. 짐승은 죽으면 땅에 떨어지는데 무슨 천국서 만날지를 걱정해, 니가 천국 갈수있을지나 걱정할것이지. 올바르지 못한 교리로 지옥가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네. 짐승걱정할게 아니라 잘못된 성경해석하는 니걱정부터 해야할듯‥.
하나님 아버지..가족처럼 기르는 이웃의 양을 판 사람 비유를 통해 다윗을 꾸짖으셨지요...주님..주님께서는 저희가 가족처럼 키우는 동물이 저희에게 가족만큼 소중하다는 거를 아십니다. 땅콩이는 주님께서 저에게, 저희 가족에게 주신 선물임를 고백합니다. 외동인 저에게 생일도 똑같은 동생같은 땅콩이를 주셨는데 주님....땅콩이를 천국에서 다시 보기를 소망합니다. 내 마음이 늘 땅콩이의 안부를 걱정하고 늘 하나님 곁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저희를 사랑하시어 아들을 내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나의 가족을 사랑하니 저의 가족 모두를 구원하시어 천국에서 볼 수 있게 주님의 자비를 허락해주시옵소서. 하지만 하나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아버지 너무나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김예찬 저분 다른글로 욕하다 다른글은 지운거임 ㅡㅡ;; 그리고 그 고기를 입에 안댄다는 구절은 어디있는거임? 기억이안나는데… 알려주셈 너무… 이상한데;;;; 생명걸고 설파하는 바울이 믿음에 대해 말하는데 고작 고기를걸다니….;;;; 거의 아 아니네? 그럼 채식하지뭐 하는 기분이랄까;;;
@@Iiiiiiiiiiiiii-t9n 부디 성경에서 율법보다 사랑을 배우시고 나를 돌로죽이는 사람을위해 기도하듯 사랑을 말하시길 바래요 비종교인이 혐오의 글들을 보고 얼마나 혐오스럽게볼까요 저런게 크리스찬들이 하는말이다 저런게 크리스찬들이 말하는 사랑이고 가식이다 하지않게 부디 훗날 그대의 말과 글에서도 사랑이 느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산을옴기는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꾕과리소리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니니 사랑이 없는 행동과 글이 어찌 믿는자의 행동과 글일수 있으며 그렇게 행하는자가 어찌 믿는자일수 있을까요 부디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바램을 근거로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짐승이 천국에 간다면 어떤 짐승이 천국에 갈까요? 사람처럼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가나요? 아니면 모든 동물이 다 천국에 가나요? 독사도 있고 양도 사자도 천국에 있다면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할까요?
19년 동안 떼루를 통해 순수함이 무엇인지 긍휼이 무엇인지 희생이 무엇인지 인내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 떼루를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요 데려가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떠난 떼루도 저의 그리움과 슬픔도 앞으로 생을 다한 저도 사랑이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그 완전하신 뜻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하나님을 더욱 바라게 한 떼루를 긍휼히 여기시어 품어주소서. 미련하고 무지한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뜻대로 살고자 발버둥치다가 주님 만나겠습니다. 그 때 허락하신다면 떼루를 꼭 만나게 해주세요.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아이에게 지옥이 없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이 아이가 제게 우상이 되지 않게하시고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아이를 돌보게하소서 아버지께서 지으신 동물들을 천국에서 만나지 못한다하여도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은 피하게 하신 것으로 압니다 주는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나의 죄와 나의 악한 행위를 징계하시되 내가 회개하고 주께 돌아가는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저의 믿음 없음을 구원하시고 믿음을 주소서 저에게 성령을 주시고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은혜를 주소서 저를 쓰셔서 저의 가족들을 악에서 건져주실 것을 원하나이다
.... 두 마음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칭하는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영상이냐 아무리 관계성이 있는것이라도 멋대로 판단해서 뭐가 맞는건지 분별도 안하고 그냥 내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이고 보이는 물리세계에서 일하시니까 이것도 그분이 나에게 주신것이니 다시 그분이 그곳에서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이 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ㅋㅋㅋㅋ 예수를 믿는겁니까? 아님 예수로 인한 그 능력과 주관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달라는겁니까? 인간이 이렇게도 죄악덩어리임을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이런 천국에 들어가려면 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 그대로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런 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전하는 목사를 보았습니까? 이 황병구 목사님 또한 천국에 대해 성경에서 찾지는 않고 본인이 어릴적 배운 지식, 위인에게서 들은 말을 인용하며 본인이 상상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듣는이로 하여금 천국을 성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상을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말하는 설교는 말하는 자신도 듣는 교인들도 지옥으로 가게 하는 설교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엡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하고, 많은 환난을 겪어야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합니다 그런데 황병구목사님은 이런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고 사람 생각대로 보고 당신의 혀가 불이되어 교인들을 더럽히고 지옥불에 떨어지게 하고있습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함이니라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믿고 계명을 지켜 행동하는것입니다 (약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마 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황병구목사님이 말한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하나님으로 존재하시고 그 형상을 좇아 가족들 이웃들이 창조되었기에 서로 사랑하는 존재로 생활할수 있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도 소통할수 있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과 그래서 혼자서는 사랑도 할 수없고 그래서 우리가 오늘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그 관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것이라는 잘잘법 영상의 말은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사람 듣기 좋은 말을 하려는건지... 성부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오직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신은 오직 성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이 세상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스스로 계신 분 지존하신 분, 구원자이신 우리가 아버지라 부르는 성부 하나님 한분이시고 하나님의 영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이 구원자가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지고 육을 입고 오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말씀하신, 자기 소견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하신 영생을 살수 있는 본을 보이신 새언약의 중보자이시고 진리의 성령 또한 우리와 같은 육을 입고 오셔서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택한 백성,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해서 대언하실 또 다른 보혜사이시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오셔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진정한 삼위일체가 이루어져 영원히 참 신이신 하나님 한분만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런데 무슨 하나님은 관계의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서로 관계를 맺을 때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것은 무슨 말인지...해답을 성경에서 찾지않고 헨리 나우웬이라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황병구목사님, 당신은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며 당신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며 깨닫지 못하는것입니다
인간만이 영혼이있어도 하나님이 천국에서도 아름다운 자연도 보게하실수도있고 하나님이 지으시고 허락하신 아름다운것들이 있지 않겠나..? 아님 천국에 금만 있길 원하는건가... 금은 무생물이라 천국갈수있나 그럼 땅에서 자라난 나무는 천국에 없고 잘린 나무로 만든 의자나 책상은 천국에 있으려나... 아무도 천국의 모습은 알수없다 성경에 천국에대해 써있다고 천국에 대해 알고 봤다고 할수있을까.. 결국 우리는 천국이란 어떤 모습일까 꿈꾸며 살아간다 영혼을 논하는 분들이 꿈꾸는 천국은 뭘까..?금과 보석이 가득한 궁전..? 아님 아무것도없는 곳에서 하나님 찬양? 물론 하나님한분만으로 우린 천국에서 벅차겠지만 나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듯 천국을 꿈꿔볼수있지 않을까 그 꿈중에 영혼은 없어도 껍데기로나마 천국에서 내 옆에 있는 반려동물들을 꿈꿀수도있는거 아닌가..그리고 반려동물을 고양이 강아지로 편협하게 생각할까 식물이든 돌멩이든 뱀이든 사자든 하나님이 내곁에서 그것들을 사용하셔서 나에게 사랑과 애정함과 돌봄 등 선한것들을 가르쳐주셨는걸... 그렇기 때문에 소중하고 애틋한걸.. 나는 영원히 사는 천국이 그런곳일거라 꿈꾼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애정하고 보고싶었던것들과 내가 그리워하던 향기와 모든것들과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길
제 생각에는 천국에도 '동물'이라는 존재들은 있을 것 같지만 정확히 내가 키웠던 그 강아지가 있으리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그들은 생령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기억과 존재를 그대로 천국으로 가지고 간다는 것은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생명의 흐름이라고 했을 때 사실 생태계 전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를 데려다 키워도 그 사랑과 돌봄의 관계가 연속되지 않을까 하는... 결국 그런 접근에서 봤을 때 천국에서 만나는 동물도 그냥 그런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가 연속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방하다? 근거비약의 추측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되지 않는다니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던가 무방하다니 강아지 같은 애완동물만 보면 천국에서 다시 만나고 싶을거 같지만 이건 아니지 그럼 사육되는 소 닭 말 광어 우럭 새우도 천국에서 보냐 그런식으로 가다보면 벌레 나무 등 끝이 없음. 소 닭 돼지 먹는 건 미안하지도 않음? 천국에서 볼건데 모기는 잡으시나?
@생 인 여기서 전제는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얘기한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말씀이 삶의 근거가 되는 이들이겠죠. 그럼 저분이 말하는 내용이 그리스도인 다운 말인지 아닌지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저분의 주장에는 성경적인 근거가 비약하고 자신의 소망을 말하고 있지 않나요? 반려 또는애완 동물에 대한 마음은 애틋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주장이 성경적이라고 볼 수는 없을거같네요. 강아지 고양이 말고 지렁이 개미 물고기 돼지 소 미생물 나무 풀 과일..도 천국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고기는 먹으면 안되겠네요 생선도요 모기도 죽이면 안됩니다 나무로 만든 종이는요? 어쩌면 반려동물이라는 우상일지도 모른다는 저의 개인 생각이기도 하네요..
@생 인 자유의지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거죠. 동산에 다른 것들은 허락하셨지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될 것이라 알려주셨죠.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선택할 자유를 주셨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사망의 길에 회복의 길을 만드신 게 예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난 싫다 그럴 수 있겠지만 제가 만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분인걸 알고 그런 하나님이라면 내가 믿겠다가 저의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가 사랑했던 소중한 반려동물들을 주님께서 천국에 두지 않을 이유가 있겠냐고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아이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있던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원래의 주인이신 주님의 품에서 정말 행복하게 있다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나의 숨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너무 큰위로가되요! 마음이편해지네요 ㅠ
어떤 목사님이신가요..... 천국과 지옥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
@죤웨슬리 ㅋㅋ 동물 안키워보셨죠
@죤웨슬리 아뇨~ 정답은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제가 왜 동물 키워본 적 없냐고 그랬을까요? 공감능력 없는 님을 비판한거예요~ 동물이 천국에 가는 지 안가는 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소중한 것을 잃은 사람을 어떻게 위로하고 공감하느냐죠. 그냥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세요~ 님 댓글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 지 알려드릴게요. 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슬퍼하고 있을 때 “그 사람 자살했으니까 지옥갔어요”라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죤웨슬리 닭 소 돼지를 먹으면 안된다는 뜬금없는 논리는 그냥 웃고 넘길게요~~ 이 논쟁에 필요한 말도 아닌 것 같네요~ 먹이사슬이 괜히 있나요?
18년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어제 보내고 나서 하나님의 선물이였음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많은 슬픔에 빠져 죄책감에 빠지지 않을 마음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느날 제 곁에 있는 이 작은 고양이 몸 안에 심장이 콩콩 뛰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참 생명이 귀하다란 생각이 새삼, 확실히 느껴졌어요. 내가 길 고양이들을 안쓰럽게 생각하듯 하나님께서는 길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분들을 보실 때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ㅜㅜ 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생명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고양이에게 고맙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ㅎㅎㅎ
우리 강아지 너무 보고싶다...
죄송하지만 더이상 볼 수는 없어요. 동물은 죽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danielheo8299 동물이 죽어 어찌되는 지는 하나님만 정확히 아시는 거예요. 설령 주장하시는 바가 맞다 하여도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에 그리워하시는 분께 그리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미-s5w 물론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그리고 동물은 영이 없는 건 사실이고 안타깝지만 다시 볼 수 없는 건 받아들여야지요.
@@danielheo8299이 댓글을 다신 분은 동물의 영 관련된 말씀을 하신 적이 전혀 없어요. 그저 상실의 아픔으로 슬퍼하고 계시는건데 거기에 대고 뜬금없이 다신 볼 수 없느니 뭐니 하시는 건 사회성 결여라고 봐요
@@찬미-s5w십자가도 우상숭배임 그리고 예수님이 오늘날 총살을당하면😢 십자가대신 총을달꺼임?
주님이 저희 고양이들을 제가 만났을 때 딱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내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잘 부탁한다. 많이 사랑해주렴. 그리고서 3년이 지난 2021년도 10월, 맑은 가을아침에 우리 막내를 보냈어요. 항상 우리 아가들을 안고 세상에서 행복한 고양이가 되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정말 교회지체들과 저희 가족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사랑만 받다가 갔습니다. 주님이 이 말 못하는 아이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을 많이 가르쳐주셨어요 :) 항상 설교도 같이 듣고 찬양부르면 냥냥거리며 불러댄 행복한 추억이 있네요. 잠깐 작은 존재로 왔지만 저와 교회순원들에게 큰 사랑만 안긴 우리 봉이, 너무 보고싶습니다ㅎㅎ
그렇게 망상증으로 다른사람들 선동하면 벌받아요.
@@순수이성비판-w7k 망상증 정의나 알고 대답하시져ㅋㅋㅋㅋㅋ내 댓글이 보기 싫으면 걍 지나가시구요. 싫으면 지나가지 왜 아침부터 시비에요ㅎㅎ발이나 닦고 주무세요
아니 주님이 고양이을 만났늘때 어떻게 말씀하시던가요? 귀를 통해 속삭였나요? 하나님이 가난한 사람을 돕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랬지 언제 고양이를 돌보랬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동물을 도와줬나요? 아픈사람들과 장애인들. 그리고 거지들을 도와줬지. 님 말대로라면, 소고기도 천국가고 내가 키우는 옥수수들도 천국에 가야겠네..? 그러면서 소고기랑 치킨은 잘 드시죠? 장애인들은 시설에서 쳐맞고 살고있는데. 그 사람을 도울 생각은 해봤나? 장애인들은 더러워서 말도 섞기 싫으시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는 하시나? 자꾸 동물이 천국가있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니 당신은 회개인하면 분명 벌받을겁니다.
너같은 놈은 하나님 믿는다고 하지마라. 진짜 수치다. 당신보다 차라리 범죄자가 낫다. 그런사람들은 그런 이상한 말로 다른 사람들 현혹시켜 지옥은 안보내거든.^^
@@순수이성비판-w7k ㅋ그 사람들 돕기나 해봤어요?웃긴건 제가 장애인들 대상으로 일했던 사회복지사인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라우?ㅋ당신이나 똑바로 살아. 입으로 그렇게 이야기해봤자 당신 그 행실로 천국 갈 수 있을까? 나는 당신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나 하나님은 당신이 지금 뭔 생각을 하는지 다 아시는 분이시고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다 아시는 분이시고. ㅎㅎ
혹여 내가 만난 주님이 내 고양이를 천국에 들여보내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요. 그건 하나님 주권이고 내가 사랑하는 주님 마음이니까. 근데 당신은 사람이잖아요. 사람이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선 천국에 못가는데 당신은 자신의 죄값 다 감당 못할거면서 이런글 쓰고 다니는게 참..ㅋ
그리고 당신 논리라면 그동안 예수님 만난 모든 사람은 망상증이겠네요?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요ㅋㅋㅋㅋ그니까 그만 글써요. 보는 내가 다 창피하다^^
반려동물의 죽음을 지켜봤고 죄로 인해 피조물들이 다같이 탄식하며 고통하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알았어요 저도 동물을 사랑하고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인데 이 고민으로 주님앞에 나아갔을때 주님이 주신 마음들이 있습니다. 내가 이 동물을 사랑함보다 주님이 그 동물을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 동물을 사랑하고 잃어서 슬퍼하는 나의 모습을 주님이 더 사랑하신다는것을요. 내가 하나님보다 동물을 더 사랑할수 없고 그 피조물은 주님이 지으신 것이지 나의 것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주님나라에서 동물들도 다시 회복되어 만날 것을 소망하게 되었어요. 주님은 불가능이 없으시고 사랑이십니다
🙏
하나님 강아지를 기르는 시간을 통해 저에게 겸손과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없네 개 한테 쓸 시간에 주님을 위해 더 신경쓰세요
@@산화그래핀 저기요.... 이 댓글이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이게 주님 위한 일인건지.... 부끄럽네요...
강아지는 먹으라고 만든건데 왜 겸손과 사랑을 배우노ㅋㅋㅋㅋ
@@산화그래핀저 한줄을 보고 주님이 동물을 통해 저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어찌 아나요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굿-c9c하나님의 피조물 하나하나를 다스리며 운영하며 또 먹을때도 우린 그분께 배울게 있죠. 당신은 못배웠나봅니다. 아무 생각없이 먹기만 한다면 사람된 당신이 동물과 뭐 다를까요
보기 시작하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천국에서 못 만나게 하실리 없다고 믿습니다.. 이 생에서 만나게 해주신것도 부족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려고 내리신 하나님의 뜻인줄로 믿습니다.. 네발 달린 우리 가족 만나서 종의 다름을 뛰어넘어 항상 사랑을 주기만 하는 존재를 알게 해주시고 이로써 놀라움을 매일 깨닫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게없으실꺼라 믿습니다. 저의중심을 아시는하나님.. 저희강아지 꼭 다시만날꺼라믿습니다. 마음아프게하시질않을걸 믿어요.
목사님은 아니십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도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했습니다. 그게 사람과 동물의 차이라고도 했구요. 그런던 것이,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견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너무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솜아 내가 못해준 게 많아..
항상 내 곁에 있으니깐 너의 소중함을 놓쳤었나봐 그렇다고 너를 사랑하지않았던 건 아니야 그냥 잘 못해준 게 너무 미안해 보고싶어 사랑해 나중에 꼭 천국에서 같이 뛰어놀자.. 잊지않을게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흰둥아 미미야 사랑아 물고기들아 밤톨아 토토야 아깽이 또또야 뽀야야 이름모를 어린시절 나의 누렁이들 발발이들아 천국에서 다시 만나 사랑하자 지금 아픈 몽실이 낫고 이담에 무지개 다리 건너면 우리가족 다같이 천국에서 다시만나자!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많이 사랑했다! 죽을때 꼭 거기서 나중에 꼭 만나자 2024년 9월 24일 널 너무 사랑하는 나와 우리 엄마가
딱 한달 차이로 우리 냥이는 10월24일 아침에 떠났습니다... 성경에 확실히 기록 되어있지 않지만, 간절히 원하면 서로 사랑을 줬던 동물을 천국에서 만날지도 모른다는 소망은 좋다고 봅니다~힘내세요!
저도 5개월째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생후2개월 넘은 강아지였어요
사연이 많은 우리보리 2개윌만 키워달라 시던분 몸마음 피패해질때 불쌍해 덜컥 키우면서 지금 너무 정들었어요.
주님믿는 저인데 상당히 많은
갈등겪었죠.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무덥고도
습한 날에 모두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ㅜㅜ
여기 댓글다는 바리새인들 보시오.
만약 한 어린아이가 키우던 강아지나 고양이랑 갑자기 이별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아이가 너무 슬퍼하며 천국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다시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다면 뭐라할 수 있겠습니까? 마음이 너무 순수하잖습니까?
영상의 목사님도 순수한 마음으로 그런기도는 할 수 있다고 하셨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한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하신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잘못된 기도면 하나님이 가르치시고 고쳐주실 것입니다. 여기서 본인이 하나님이냥 지적하지 마세요
전형적인 무논리.
제말이 그말.. 자기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양 옥수수도 천국가나요? 이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ㅉㅉ 결론은 반려동물이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인데 그걸 어떻게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라고 지들이 단정지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옹애-l7k 하나님이 이러시는갓도 기뻐하지 않으실거에요 도덕적으로 행동 합시다
영상 제목이 꼭 답을 줄 것처럼 쓰여 있는게 잘못입니다.
@@옹애-l7k무슨 댓글인지 알 것 같아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많아요
슈니야 잘가 너로 인해 행복했어 잘가 또 만나자 언니가 그날만을 기다리고 기다릴께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하나님 축복을 내려주세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있다는걸 사람과 껍데기만 다르지 기쁘고 슬프고 아픈거 다 느낀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 중에 영혼이 가장 맑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되네요
조회수가 왜게 없나 했더니 재 업로드 된거였군요 .. 1년반전에 사랑하는 첫쨰 고양이를 보내는데 펫로스가 심했어요 하지만 목사님이 동물은 영혼이 없어 땅에 소멸된다고 하신 말씀이 큰 위로가 되지는 못했어요 ㅜㅜ 그래도 믿고 싶어요 이 영상 처음 봤을때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소멸하는게 은혜입니다.
상실을 채우시는 하나님~ 큰 은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답변이 아니시고 이땅에서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따뜻합니다👍🏻
동물을 대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듯이 애견문화가 그 나라의 인격이라는 말도....
하나님은 말못하는 생명체들을 통해서도 그 사람의 성품과 중심을 보시는 분이심을...
동물 학대 하시는 분들 겉으로 좋아보이는 척이지 속은 사람한테도 같습니다.
교회에서 그렇게 믿음 충만해 보이시는 권사님이 개는 영혼이 없다며 자기가 키운 반려견도 복날에 잡아먹는 것도 봤습니다. 개고기가 그렇게 몸에 잘 받는다며....평소에 그렇게 교양교양 하시더니... 그날부터 믿음있다고 날뛰는 자들 천국 가봐야 알겠다 싶더군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제대로 판단하시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_지난8월8일 16년된 반려견 하양이를 보내고 힘듬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_ 이 영상으로 많은 위로가 되며, 그렇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_
소망아.햇님아 천국에서 우리 만나자.
너희는 엄마.할머니.할아버지의 선물
기적이였어~
댓글창에 자신이 가진 알량한 지식으로 타인을 재단하고 심판하는 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나는 너보다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안다, 너는 잘못 되었다, 너는 사이비고 나는 정통이다, 너는 심판 받을 것이다.' 이런 어조와 태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그러니깐요. 바리새인인지 뭔지... 징글징글하네요ㅠㅠㅠㅠ
인간이 얼마나 교만하고 나약한 존재들인지.. 그럼에도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시고 답답하실지라도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참 사랑의 아버지
천국에서 나와 관계를 맺던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신학적 논쟁에서 간과되고 있는 전제가 있네요. 내가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가, 구원 받을 수 있는가. 결론적으로는 그것부터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것 아닌가요? 나의 구원 문제를 사실 100프로 확신한다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신앙의 오만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구원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것도 어리석은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나는 주어진 삶을 끝까지 완주하여 살아내는 것이죠. 그 결과가 구원이길 바라지만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이구요. 반려동물을 천국에서 만나는 것도 비슷한 것으로 설명하시는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신학적 논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정답?은 천국에 가봐야 아는 것 이고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땅에서 동물이든 사람이든 식물이든 내게 맡기신 생명을 최선을 다해 아끼고 서로 교류하고 후회없이 사랑하면서 나중에 천국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소망하는 것은 적어도 불경스런 죄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구원은 성경에 명확하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동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야죠. 명확한 설명이 어렵고 하나님의 주권으로써만 알 수 있는 문제라면 이런 영상은 답을 줄 수 없는 영상일 뿐이고 영상 제목은 어그로끄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상실의 슬픔으로 빈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원형탈모가 오던 그 때가 생각나 눈물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반려견이 그런 존재이군요. 곧 반려견을 가족으로 입양할 예정이라 남다르게 들리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전도서 3:18-21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하나님의 성품은 제가 만나보니 너무나 다정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십니다. 주님은 사람이던 동물이던 식물이던 주님이 만드신 모든 창조물에 관심과 애정을 두고 돌보시는 분이셨어요. 동물은 애초에 죄를 지은 주체가 아니지만 인간이 죄를 지으면서 희생당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벗은걸 알았을때 주님이 가죽옷을 가져오셔서 입히시는 장면이 있는데 결국 이건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희생당하시는 것을 성경을 보다가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사람들의 죄로 인해 희생당하는 양이 되는걸 성경에서 말하더군요.
동물은 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이 다스리시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린 아직 천국에 가지 않은, 심판대에 서지 않은 자들이기에 천국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주님만 아시는 거죠. 그렇지만 저는 천국이 어떤 모습이던 주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믿습니다. 천국은 주님의 주권 하에 있는 곳이고, 그렇기에 어떤 모습이던 인격이신 하나님의 선하신 통치를 기대합니다. 우리 막내가 하나님이 숨을 거두어가셨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그 자체로도 감사합니다. 주님은 선하시기에 이 아이를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과 아버지의 마음을 저와 제 주변 청년들에게 가르치셨거든요. 그것만해도 참 위로가 되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개와 고양이 등등 동물들을 우리에게 주신이유가 있을텐데요. 그 아이들이 죽었다고해서 다시 못만날 것 같지는 않아요. 천국에가면 100%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다른 무엇에도 간절함이 없어져서 필요하지 않게될수도 있겠지만요. 어차피 나중에 다 이해될 일이니 너무 슬퍼마세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의 강아지 이영상을 보니 위로가 되면서 그리워 눈물나네요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사람에게서 따뜻함을 찾아야지, 어디 짐승한테서. 성경어디에 짐승과 사람이 교감하라 되어있나? 짐승에게 하는짓 반만이라도 니부모, 가족, 이웃에게 교감해봐라. 사람에게는 하기싫지? 지극히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감성팔이밖에로 안보이구만. ㅉㅉ.‥ 가르치려면 똑바로가르쳐야지, 짐승은 죽으면 땅에떨어진다 했는데 어디 이딴 영상으로 사람을 홀려? ㅉㅉ.‥
@@Iiiiiiiiiiiiii-t9n 왜 강아지 잃은 사람한테 시비검? 잃은 사람한텐 강아지가 소중할 수도 있는데 왜 갑자기 이기적이라고 시비거는지 이해가 안 되네.....
길고양이돌보면서 측은지심을 알게되었어요 사회적으로 약한 분들에게도비로소 애정을가지고 대할수있었어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이땅에 계셨을때 왕궁이아니라 우리의 약한이웃들을 보살펴주셨던거 기억해주세요 동물들은 사회적으로 가장 약한존재이지요
감사합니다...
천국간증 볼때마다 아끼던 동물얘기나오는지 유심히 살피는데 동물봤단 얘기를 들은적이 없어서 슬퍼요..ㅜ정말 꼭 듣고싶은 얘기인데말이죠
[간증] 영의세계 - 사후세계 경혐한 후 회심한 남자. 유튜브
이 밖에도 많아요
재업로드 하셨다고 해서 댓글 다시 달아요!!!10년 넘게 가족이었던 두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너무나 힘들었지만...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시기에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하늘에서 아이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붙잡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길 기도합니다🙏
다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정신차리세요!!!!!! 성경어디에 키우던 짐승과 만난다고 되어있는가, 살아있을때나 학대하지말고 잘먹이고 잘 키우면되지, 이상한 교리에빠져 지옥가는거아닌가나 걱정이나 할것이지, 천국, 지옥도 안가고 땅에 떨어지는 짐승타령이야. 하다하다 짐승 설교까지. ㅉㅉ. 진짜 할일없는 한심한것들. 저런게 목사라고. 광명한 천사마냥 징그럽게 웃는거봐. 저런것들이 짐승의표 받아도 천국간다고 미혹시킬 마귀의 하수지.
@@Iiiiiiiiiiiiii-t9n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Iiiiiiiiiiiiii-t9n 다른건 불분명해도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적어도 당신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아니라는것..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결코 당신같이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반려동물들이 표현하는 사랑의 감정 속에서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이 다 보입니다
저는 채식을하는 크리스챤입니다!! 성경속 동물윤리를검색하니~이영상이떠서 몇자 적어봐요.. 하나님께서 동물을 다스리라고했던 말씀속엔 잘 보살피라는 의미도 같이 있지않을까요?? 공장식축산으로동물들은 사육과정에서 온갖 학대를 받고 그런 고기들이 우리식탁으로 올라옵니다!! 관심가져주세요
대단하세용.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백프로 채식은 아니지만.조금씩 실천하려구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무지개건넌 우리아가들 또 보낼 아가들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만나게 소원들어주시라 믿습니다 펫로스증후군 우울증이 좀나아질것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렇게 못되실리가 없어요…그렇게 매정하실리가없어요 가장 예뻤던 우리 꼼이야 하나님이랑 우리 할아버지랑 잘있어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자 언니 이땅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갈께 사랑한다 아가야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견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아멘~!
재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따뜻하고 좋습니다
다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만나고 싶은 댕댕이 2마리가 있어요~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시대에 맞게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적은것이기때문에 동물에 대한 내용을 글자그대로 받아들이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분명히 동물들을 이유없이 제 곁으로 보내지 않으셨을거에요 방황하고 외롭던 제 젊은날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따뜻한 온기로 위로해주며 온전히 선하게만 살다간 제 고양이는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셨고 언젠가 제가 하나님곁으로 가면 사람과는 다르게 나를 온전히 기억하고 맞아주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12년동안 사랑스런 선물을 허럭하신 하나님,,,정말 하나님의 선물이였습니다. 너무 슬픔에 빠져 예배가 힘들었던 주일들,,,너무 죄송하고 힘들었는데,,,저도 하나님께 천국에서 내 사랑스런 콩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물론 그리 하지 않으셔도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너무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멘 ♡
좋은설교 감사합니다
앞에 십초만 봤는데도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네요.. 우리 강아지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하나님..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정신차리라, 니가뭔데 하나님이 만든 질서를 깨고, 하나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거만하게‥. 사람한테 눈물흐려라, 죽으면 끝인 짐승한테 미쳐있지말고.‥
성경을 안읽고 목사 엉터리 설교에만 미쳐 생각없는 개돼지.
@@Iiiiiiiiiiiiii-t9n 말씀 지나치시네요. 제가 개돼지인가요? 나의 아버지 되시는 주님께 그런 기도도 못하나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개돼지라고 말하는 님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안 지키시네요? 누군가에게 계명을 들이대고 말씀을 들이댈 때는 그 안에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하고 들이대세요. 그 사람에게 조언이든 비난이든 내뱉고서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라면 그것은 비난이고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을 겁니다. 이웃사랑이 빠진 기독교는 그저 자기만을 위한 하나의 종교가 될 뿐입니다. 어디가서 사람보고 개돼지라고 하고 본인이 기독교라 하지마세요.
@@Iiiiiiiiiiiiii-t9n 참 극단적이시네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생명은 귀하고 아름다운것입니다 하나님은 크신분이기때문에 우리가어찌다 알리요 잣대로재듯 말씀가지고 판단하는 자체를 하나님이 과연기뻐하실지ᆢ강아지사랑한다고 부모에게 잘하지못한다는 고정관념부터 버리세요
@@Iiiiiiiiiiiiii-t9n교인이면 같은 교인을 존중하고 축복해줘야지
반말은 아니죠
15년을 키운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는데요. 슬픈 마음을 어떻게 둬야될지 몰라서 듣게 됐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강아지한테 찾아갈때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나 물 을 줘도 될까요 ?
가끔 우리 고양이랑 이별할 날이 오면 어떡하지, 하고 상상만해도 눈물이 나요. 혹자들이 말하듯 영영 이별일까봐... 근데 영상을 통해 담대한 마음을 얻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다르나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주님이 다 보고 듣고계시니
입으로 범죄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슾니다..저의 송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꼭 성서적 지식으로 갑론을박해야합니까?
내 이웃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는데
그걸 내말이 맞다 설명하는게 아니라
위로한마디면 좋지않을까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기보단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줄수있는 형제자매들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약속해주셨고 저는 떠나간 나의 고양이를 하나님에게 십자가를 통해서 그날의 선명한 절대 잊지못하는 그 명확한 그순간 약속해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부탁했습니다
십자가를 건내는순간 놀랍게도 바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직도 제가 이말을하면 다들 비웃고 무슨 헛소리냐고하겠지만
내가 울부짖고 분노하고 부탁하고 절절매고 모든것을 다알고계셨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만날 그날을 위해서
길고양이들을 돕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는 동물에게 영혼이 없기 때문에 천국에 간다고 하던데..., 무슨 말이 맞는걸까요..?
잘잘법 영상을 전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분께 공유하기에 좋은 영상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당연히 가지고 있을 질문에 대한 답을 좋은 신학의 틀에 담아 낸 것 같습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 안에서 천국에 대한 상상이 허락되었지만, 혹시 그 상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할 지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자고 말하고 계신 것 같네요. 기독교의 넓고 풍성한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앙하는 태도를 함께 고민해보고 싶었어요. 영상을 받으시는 분께도 도움이 되길 기도할게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동물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지요. 물론 가장 좋아하셨던 것은 사람이지만요.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을것입니다. 자연을 보호하고 지구를 살리고 생태계를 보존하는 일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들이니까요.
정말로 꼭 다시 만나고 싶어 우리 둥지,,보고 싶어,,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아가
짐승을 아가래, 성경을 안읽고 목사 엉터리 설교에만 미쳐 생각없는 개돼지.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짐승은 죽으면 끝이다, 정신차리라!!!!!!
짐승은 죽으면 땅에 떨어진다고 분명히 적혀있는데, 어디서 감성팔이하며 하늘나라타령이야. 감히 하나님 말씀 모독하지마라.
@@Iiiiiiiiiiiiii-t9n 아주 바리새인 납셨어 ㅋㅋ
자기가 하나님이야? 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해? 니 자신이나 먼저 돌아봐라 이 죄많은 인간아
@@Iiiiiiiiiiiiii-t9n 저도 고양이 한마리를 사랑으로 키웠고 몇달전에 보냈지만 고양이를 천국에서 만나고싶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키울때 애정을 다준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런데 조금 더 심성이 여린 분들은 더 감성적일수도 있고요 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생각도 하나님은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당신의 이웃이 설령 잘못된 생각에 빠져있더라도 사랑의 마음으로 조언을 하셔야지 함부로 스크래치주는 말들을 많은분들에게 내뱉는거 오히려 성경에 어긋나보입니다. 굉장히 예의없어보이고요.
[롬1:23, 우리말성경]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이나 새나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동물의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멘. 선하신 주님 사랑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모든 인간들의 판단, 사상을 뛰어넘어 측량할 수 없는 은혜와 신비로 천국을 다스리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입증할 수 있겠는가?
전도서 3:21 KLB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전도서 3:21 RNKSV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도서 3:21 KRV
그렇게들 말하고 다니는데 누가 알라? 이게 정확한 원문 번역입니다. 즉 모르는 일이란 거죠.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애완견 떠나보내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이제 절대로 개 키우지 않을거라고요 혼이 서로 묶여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찾고
영적으로 정말 안됩니다
영은 인간에게만 있지 동물에게는 없다고 배웠고 그러기에 동물은 죽으면 그걸로 끝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만 영이 있기에 인간은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나 영은 천국 아니면 지옥이죠. 그래서 제 생각엔 애완동물은 이 땅에 죽음으로 그 존재는 소멸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맞아뇨
@@user-bitshop 다만 천국에는 동물이 있겠지요. 그러나 이 땅에 기르던 동물이 죽어서 천국에 있는 것이 아니고요.
이세상도 잘 모르는데, 천국은 참 잘 알고계시네요.
강아지에게 15년간 가족과똑같이 아니 그이상으로 한집에서 먹고자고 같이 산책하고 아플때 치료하고 수술하고 돌보고 그렇게 긍휼의사랑 으로 보호해줄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흙으로빚어 만드신후 생기를 불어넣으신것과같이 마치 우리의생기를 영을 강아지에게 불어넣듯 지켜주며 인정해주며 눈을마추며 돌보아줄때 우리가 하나님의영을따르듯 그강아지가 사람의영의인도를받게될때 강아지도 영적인교감이 이루어진 강아지는 천국에 이르지않을가요?
하나님께서 주신선물중의선물
우리를 위로하며 친구가되어주고 희노애락을 같이한 강아지에게 깊은 우정을 줄때 그강아지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선물로주셨음을 믿기에 저는 강아지도 하나님께서 천국에부르셨을것이라 생각이들어서요ᆢ
강아지도 인격적인 대접을해주면 인격적으로 반응하고 의리와 진실된우정을 느낄수있었기에 간절한바램 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선물이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 생각이들어서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견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던전 그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ᆢ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섭리하시고 도구로사용하시기에 하나님의주권으로 가능할수있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주가 쓰신다하라고 데려오라하시고 양도 세상죄를지고가는 어린양
으로예수님을 비유하셨지요
저는 하나님의 주권이라 생각이드는것은
그만큼 하나님은 긍휼하시고 인격적인분이시라
강아지를 그저 개취급해서 키우는 사람은 얻을수없으나 강아지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르
약한짐승을 보살핀다면 정의와 긍휼의마음 으로ᆢ
그 의리는 인정해주실것이라 생각해요
인간이 예수님 믿는다고 하고 온갖
악행을한다면 그역시 구원에이를수없듯이요
그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인이라면ᆢ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섭리하시고 도구로사용하시기에 하나님의주권으로 가능할수있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주가 쓰신다하라고 데려오라하시고 양도 세상죄를지고가는 어린양
으로예수님을 비유하셨지요
저는 하나님의 주권이라 생각이드는것은
그만큼 하나님은 긍휼하시고 인격적인분이시라
강아지를 그저 개취급해서 키우는 사람은 얻을수없으나 강아지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르
약한짐승을 보살핀다면 정의와 긍휼의마음 으로ᆢ
그 의리는 인정해주실것이라 생각해요
인간이 예수님 믿는다고 하고 온갖
악행을한다면 그역시 구원에이를수없듯이요
@@Holy11-l9v 반려견에 대한 애정때문에 성경 말씀을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애견인들이 반려견을 대하는 마음보다 더 깊고 애틋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보살폈다해도, 그 자식이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내 자식이라 해도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함께 천국에 가지 못하는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를 하나님이 정의와 긍휼의 마음으로 인정해 준다니요.
그렇다면 먼저 천국에 간 부모가 하나님에게 '옆집 사람이 천국에 자신의 강아지를 데려갔다고 들었습니다. 제 자녀가 주님을 믿지는 않지만 정의와 긍휼의 마음으로 제 자식도 함께 천국에 가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주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녀도 천국에 가게 되나요? 반려견에 대한 애정때문에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구원의 대상'이라는 성경말씀을 마음대로 바꿔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주권을 함부로 언급해서도 안됩니다. 이는 반성경적 태도입니다.
시간이 너무 흘렀는데, 옛날에 교회 아동부 봉사 했을 때였습니다..
어느 신약성경인지 떠오르지 않지만, 사도바울 서신의 말씀에 "(사람이 아닌) 다른 피조물들 또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부활할 것이다" 란 구절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유치부 전도사님이 해주신 설교의 해당 구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때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영원한 우리 아기 쎄리를 날마다 떠올리고 추억하면서... 🌈 🐶
재회할수만있다면 그어느신도다믿고싶습니다ㅡ정말 너무너무마음아프고고통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신다면 죽은 반려동물과는 재회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해 왔습니다. 심지어 그게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도 했었구요. 그랬었는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태세전환을 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동물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부모형제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님의 강아지가 부활하여 천국에서 님을 다시 만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부활을 예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의 감정을 다 알아요.희노애락을.눈치 100단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만났으면 그땐 대화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감사합니다:)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짐승은 죽으면 끝이니까 살아있을때나 잘먹이고 학대하지마라. ㅉ
@@Iiiiiiiiiiiiii-t9n 님이 말하는 인성 보고 크게 놀라고 갑니다 ㅡㅡ
육신대로살지말라는 로마서 말씀부터 읽으시고 순종하심으로 평안에이르시길 기도합니다@@Iiiiiiiiiiiiii-t9n
사랑하는 나의강아지♡
니부모를, 니 이웃을 그리 사랑해봐라. ㅉㅉ.‥ 짐승의 시대다.
아주 악질이네. 당신은 그렇게 하고있나요? 길가다가 추위에 떠는 노숙자에게 옷 한번 벗어서 입히긴 했어요? 진심으로 기도했나요? 그게 아니면 다시 생각하세요.
@@Iiiiiiiiiiiiii-t9n 다시는 댓글마다 왜 그렇게 모질게 대하시나요
@@Iiiiiiiiiiiiii-t9n부모도 이웃도 없는 사람같다
뽈삐 미안하고
있을때 소중한지 모르고 가고나니 깨닫는 엄마를 용서해줘
너무너무 미안해
하나님 우리뽈삐 지켜주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기독교 변증가 C.S.루이스도 “고통의 문제”라는 책에서 한 챕터를 동물이 천국에 갈수있는가에 대해서 말했지요. 루이스도 동물과 인간의 관계성에 중심을 두어 그 관계성 내에서라면 천국에서 볼수 있지않을까 라는 희망을 주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다 알수없지만 그러므로 영상에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지하며 소망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알수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전도서 3:21 에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라고 하셨잖아. 진짜 성경안읽고 목사말만듣고 지 감성정팔이로 해석하는 인간들이 왜이리많아. 하나님이 정확히 알려줘도 성경엔 관심없고 지 마음, 지생각이 우선이지. ㅉㅉ.‥
어느 신학박사님이 쓰신 글이 있었는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사람들이 동물은 영이 없다고 인용하는 그 잠언의 말씀이 영어로는 Who knows? 로 시작한다고 합니다.ㅡ 그 시대에서는(잠언이 써졌을 때에) 통상적인 관념이 동물의 혼은 아래로 내려가고. 사람은 올라간다고가 그때 관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잠언을 쓴 사람을 이를 정말 물어보며 시작한거라고 합니다. '세간에는 짐승의 혼은 아래로, 사람은...이라는데.. 그걸 정말 누가알아?? 속에 있는 말이 논점이고 중요한건데.. 현대에와서 잘못 해석되었다는 신학박사님 글을 본적 있습니다.
반려견,냥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소중한 피조물인데
죽음으로 슬퍼하는 이에게 굳이굳이 가서
'동물은 영혼이 없으니까~'이런 소리를 하며
자기 지식을 뽐내는 모습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닮아감과는 멀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ㅡ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하는 구절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삶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천국에도 동물이 있으니까
이 땅에서 우리에게 교감을 허락하셨으니까ㅜㅜ
사랑이 많으신 우리의 주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 동물이 있다고 성경 어디에 있나요?
@@k-ms8905 이사야 11장~
천국에 있는 동물은 원래 천국이 있을 때부터 같이 창조된 동물들 아닐까요?
세상에서 죽은 동물들이 모두 다 천국에 있을 거라 생각되진 않네요.
동물은 선악을 분별하기 어려운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도 어렵고 본능대로 움직이고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사람의 먹을거리가 되기도 하고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인간조차도 자기 마음대로 살며 죄를 가까이하며 지내고 결국 죄로 인해서 망하고 마는데,,,
양심이 없고 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동물이 죽어서 천국에 있을 수 있다는 건 잘 와닿지가 않네요...
나는 내가 루비를 키우면서
내 스스로가 애견인이라고 생각했다.
루비를 키우기 시작하고
나는 죽을때까지 항상 반려견을 키우면서 살겠다
다짐하면서 그렇게 살아왔는데
루비를 떠나보내고나니
두 번 다신 반려견을 곁에 두지 못하겠다..
1번의 이별 고통을 겪어보니
2번은 감당 할 자신이 없다..
이별은 아무리 해도 감당이 안되니까..
너무 아프다..산채로 팔하나가 잘린 기분이다..
이걸 어찌해야하나..도대체 어찌해야하나..
샛별아! 사랑해.
하나님께 기도할께.
우리가 아픔과 슬픔이 없는 행복과 기쁨만 있는 곳에서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길.🙏
감사합니다
위로 받았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주권자이신 하나님........긍휼의 하나님......아멘....
동물과의 사랑의 교감을 경험해보지 못하신분들은 이해못하실거에요. 전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피조물을 사랑으로 창조하셨단걸요.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람과 동물의 교감이 이토록 가능하다면 하나님과 동물사이에 교감은 더 말할것도 없겠죠.
이사야 11장 8절은 메시야가 통치하는 평화의 나라에서는 해를 받는 일이 전혀 없을 것임을 보여주는 구절이지 진짜 동물이 산다는 말은 아닌 것으로 학자들은 주석을 기록합니다. 윗 구절들도 같은 내용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가 아니라 평화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뱀이나 양서류 곤충도 애정갖고 기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미나 딱정벌레, 지네, 지렁이, 사슴벌레 등 곤충도 천국가서 만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 외에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위험합니다.
사람이 죽는 순간, 예수님과 맺은 언약의 관계 이외에, 이땅의 다른 모든 것들은 하나님 앞에 더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 명예, 가족과의 관계.. 가져가고 싶어도 가져갈 수 없어요. 오히려 이것은 축복입니다. 오직 유일하게 모든 관계 가운데 주어진 선택의 순간에 내가 구주이신 예수님을 선택했는지만 하나님 앞에 남게 될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오직 이 삶의 믿음을 통해 지독한 죄가 있더라도 깨끗하다 여겨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을 이루셨음에도, 직접 우리들 각자와의 1:1 관계를 통해 구원을 완성해나가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것들을 사랑하시지만. 피조물인 우리에게는 무엇이든지 하나님보다 더 구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내가 아무리 사랑하는 대상이라고 하더라도요. 하나님께서 나의 유일한 상급되심을 알고 신뢰하게 될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계속 우리를 훈련시키실 거예요.
지금은 짐승의시대라 짐승에 미친 인간들많네. 성경어디에 짐승과 교감하라 되어있니? 성도랑 교제하라 되어있지. 짐승은 죽으면 땅에 떨어지는데 무슨 천국서 만날지를 걱정해, 니가 천국 갈수있을지나 걱정할것이지. 올바르지 못한 교리로 지옥가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네. 짐승걱정할게 아니라 잘못된 성경해석하는 니걱정부터 해야할듯‥.
이인간은 감성에 젖어 우울증으로 자살해도 피조물을 사랑으로 창조했으니 천국간다 우길듯.‥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나는 하나님 은혜로 그냥 너희들이 천국에만 있다면 너희들이 날 모른 척 하거나 몰라 본다 해도 그냥 기쁠거야.
다시 봐도 좋은 말씀입니다^^
다시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기암 강아지 먹지도 못하고 토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어쩔수 없이 안락사를 할려고 하는데 내가 결정하는건 죄인가요
혹여 소망이 완전히 끊어져 마음이 더욱 아플까 영상을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재업로드 되고서 고민하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조금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작 짐승따위에 소망이 끊어지는 한심한 인생인가보네. ㅉㅉ.‥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정신차리라!!!!!!
@@Iiiiiiiiiiiiii-t9n그냥 공감못하고 이해못하겠으면 답변올리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반은갑니다. 인격이 참 의심되네요.
ㅎㅎ 성경에서 당신에게 필요한말씀부터찾아보세요@@Iiiiiiiiiiiiii-t9n
글쎄요.. 천국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자들만 가는곳 아닌가요?
우리 애완 병아리도 볼수있나요 ㅠㅠ 삐돌아
어떤분 말은 애완견만 천국간다고 합니다. 고양이 병아리는 탈락요..
제가 키웠던 장수풍뎅이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나요? ㅠㅠ 풍풍아
제목만 보았을 때는 몰랐습니다.
정말 깊이있는 생명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개안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가족처럼 기르는 이웃의 양을 판 사람 비유를 통해 다윗을 꾸짖으셨지요...주님..주님께서는 저희가 가족처럼 키우는 동물이 저희에게 가족만큼 소중하다는 거를 아십니다. 땅콩이는 주님께서 저에게, 저희 가족에게 주신 선물임를 고백합니다. 외동인 저에게 생일도 똑같은 동생같은 땅콩이를 주셨는데 주님....땅콩이를 천국에서 다시 보기를 소망합니다. 내 마음이 늘 땅콩이의 안부를 걱정하고 늘 하나님 곁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저희를 사랑하시어 아들을 내주신 하나님..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나의 가족을 사랑하니 저의 가족 모두를 구원하시어 천국에서 볼 수 있게 주님의 자비를 허락해주시옵소서. 하지만 하나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아버지 너무나 많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새 영상 업로드가 너무 텀이 긴거같아요...ㅠㅠ
영상의핵심은 지금이땅에 동물들이 죽어서 천국에 갈것이다 라는게 전혀 아닌데 다들 그렇게 생각해서 자신들만의 비판적인 사고를 적는것이 살짝 안타깝네요,,
핵심은 아닐지라도 그런 말 하나 하나가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면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k-ms8905 워우 딱봐도 바리새인 요있네? ㅋㅋ
@김예찬 저분 다른글로 욕하다 다른글은 지운거임 ㅡㅡ;; 그리고 그 고기를 입에 안댄다는 구절은 어디있는거임? 기억이안나는데… 알려주셈 너무… 이상한데;;;;
생명걸고 설파하는 바울이 믿음에 대해 말하는데 고작 고기를걸다니….;;;; 거의 아 아니네? 그럼 채식하지뭐 하는 기분이랄까;;;
@@obk1819 이인간은 여기저기 지 감정을 똥싸지르고있네. ㅉㅉ. 성경 1독이라도했으면 이리 무식하진 않을건데.‥
@@Iiiiiiiiiiiiii-t9n 부디 성경에서 율법보다 사랑을 배우시고 나를 돌로죽이는 사람을위해 기도하듯 사랑을 말하시길 바래요 비종교인이 혐오의 글들을 보고 얼마나 혐오스럽게볼까요 저런게 크리스찬들이 하는말이다 저런게 크리스찬들이 말하는 사랑이고 가식이다 하지않게 부디 훗날 그대의 말과 글에서도 사랑이 느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산을옴기는 믿음도 사랑이 없으면 꾕과리소리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니니 사랑이 없는 행동과 글이 어찌 믿는자의 행동과 글일수 있으며 그렇게 행하는자가 어찌 믿는자일수 있을까요
부디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바램을 근거로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짐승이 천국에 간다면 어떤 짐승이 천국에 갈까요? 사람처럼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가나요? 아니면 모든 동물이 다 천국에 가나요? 독사도 있고 양도 사자도 천국에 있다면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할까요?
글쎄요
제 얄팍한 지식으로 말씀드리자면 태초에사람이 지은죄로 말미암아 더불어 썩어짐의 죄를받았을뿐
사람처럼 구원받아야하는 죄를 짓지는 않았잖아요
동물은 순수한 영혼이잖아요
그냥 천국에 있을거라 믿습니다
@@박연자-r4o 맞습니다. 짐승은 죄가 없지요.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이 소멸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침묵하는 것인가요? 왜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을까요?
19년 동안 떼루를 통해 순수함이 무엇인지 긍휼이 무엇인지 희생이 무엇인지 인내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 떼루를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요 데려가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떠난 떼루도 저의 그리움과 슬픔도 앞으로 생을 다한 저도 사랑이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그 완전하신 뜻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하나님을 더욱 바라게 한 떼루를 긍휼히 여기시어 품어주소서. 미련하고 무지한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뜻대로 살고자 발버둥치다가 주님 만나겠습니다. 그 때 허락하신다면 떼루를 꼭 만나게 해주세요.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아이에게 지옥이 없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이 아이가 제게 우상이 되지 않게하시고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아이를 돌보게하소서 아버지께서 지으신 동물들을 천국에서 만나지 못한다하여도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은 피하게 하신 것으로 압니다 주는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나의 죄와 나의 악한 행위를 징계하시되 내가 회개하고 주께 돌아가는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저의 믿음 없음을 구원하시고 믿음을 주소서 저에게 성령을 주시고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은혜를 주소서 저를 쓰셔서 저의 가족들을 악에서 건져주실 것을 원하나이다
.... 두 마음을 가지고 믿음이라고 칭하는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영상이냐 아무리 관계성이 있는것이라도 멋대로 판단해서 뭐가 맞는건지 분별도 안하고 그냥 내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이고 보이는 물리세계에서 일하시니까 이것도 그분이 나에게 주신것이니 다시 그분이 그곳에서 만나게 해주실거라는 이 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ㅋㅋㅋㅋ 예수를 믿는겁니까? 아님 예수로 인한 그 능력과 주관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달라는겁니까? 인간이 이렇게도 죄악덩어리임을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왕순아평강아순돌아냐옹아🙏🙏🙏🙏
이런 천국에 들어가려면
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 그대로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런 그들보다 더 낫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전하는 목사를 보았습니까? 이 황병구 목사님 또한 천국에 대해 성경에서 찾지는 않고 본인이 어릴적 배운 지식, 위인에게서 들은 말을 인용하며 본인이 상상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듣는이로 하여금 천국을 성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상을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말하는 설교는 말하는 자신도 듣는 교인들도 지옥으로 가게 하는 설교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엡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하고, 많은 환난을 겪어야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합니다
그런데 황병구목사님은 이런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지 않고 사람 생각대로 보고 당신의 혀가 불이되어 교인들을 더럽히고 지옥불에 떨어지게 하고있습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함이니라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믿고 계명을 지켜 행동하는것입니다
(약 2:26)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마 7: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황병구목사님이 말한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하나님으로 존재하시고 그 형상을 좇아 가족들 이웃들이 창조되었기에 서로 사랑하는 존재로 생활할수 있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도 소통할수 있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과 그래서 혼자서는 사랑도 할 수없고 그래서 우리가 오늘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그 관계의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것이라는 잘잘법 영상의 말은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사람 듣기 좋은 말을 하려는건지...
성부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오직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신은 오직 성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이 세상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스스로 계신 분 지존하신 분, 구원자이신 우리가 아버지라 부르는 성부 하나님 한분이시고 하나님의 영인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이 구원자가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지고 육을 입고 오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말씀하신, 자기 소견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원히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하신 영생을 살수 있는 본을 보이신 새언약의 중보자이시고
진리의 성령 또한 우리와 같은 육을 입고 오셔서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택한 백성,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해서 대언하실 또 다른 보혜사이시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오셔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진정한 삼위일체가 이루어져 영원히 참 신이신 하나님 한분만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그런데 무슨 하나님은 관계의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서로 관계를 맺을 때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것은 무슨 말인지...해답을 성경에서 찾지않고 헨리 나우웬이라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황병구목사님, 당신은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며 당신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며 깨닫지 못하는것입니다
에잇 이 바리새인아 ㅋㅋㅋ
아주 대~단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만이 영혼이있어도 하나님이 천국에서도 아름다운 자연도 보게하실수도있고 하나님이 지으시고 허락하신 아름다운것들이 있지 않겠나..?
아님 천국에 금만 있길 원하는건가...
금은 무생물이라 천국갈수있나
그럼 땅에서 자라난 나무는 천국에 없고 잘린 나무로 만든 의자나 책상은 천국에 있으려나...
아무도 천국의 모습은 알수없다
성경에 천국에대해 써있다고 천국에 대해 알고 봤다고 할수있을까..
결국 우리는 천국이란 어떤 모습일까 꿈꾸며 살아간다
영혼을 논하는 분들이 꿈꾸는 천국은 뭘까..?금과 보석이 가득한 궁전..? 아님 아무것도없는 곳에서 하나님 찬양?
물론 하나님한분만으로 우린 천국에서 벅차겠지만
나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듯 천국을 꿈꿔볼수있지 않을까
그 꿈중에 영혼은 없어도 껍데기로나마 천국에서 내 옆에 있는 반려동물들을 꿈꿀수도있는거 아닌가..그리고 반려동물을 고양이 강아지로 편협하게 생각할까
식물이든 돌멩이든 뱀이든 사자든
하나님이 내곁에서 그것들을 사용하셔서 나에게 사랑과 애정함과 돌봄 등 선한것들을 가르쳐주셨는걸... 그렇기 때문에 소중하고 애틋한걸..
나는 영원히 사는 천국이 그런곳일거라 꿈꾼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가 애정하고 보고싶었던것들과 내가 그리워하던 향기와 모든것들과 함께 교제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길
저도 다시 만나길 꼭 만날수있다면 기대합니다.
전도서 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줄을 누가알랴." 정신차리세요!!!!!! 성경어디에 키우던 짐승과 만난다고 되어있는가, 살아있을때나 학대하지말고 잘먹이고 잘 키우면되지, 이상한 교리에빠져 지옥가는거아닌가 걱정이나 할것이지, 천국, 지옥도 안가고 땅에떨어지는 짐승타령이야. 하다하다 짐승 설교까지. ㅉㅉ. 진짜 할일없는 한심한것들. 저런게 목사라고. 광명한 천사마냥 징그럽게 웃는거봐. 저런것들이 짐승의표 받아도 천국간다고 미혹시킬 마귀의 하수지.
그래서 결론이 뭔데 개들은 지옥간다고?
제 생각에는 천국에도 '동물'이라는 존재들은 있을 것 같지만 정확히 내가 키웠던 그 강아지가 있으리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그들은 생령이 아니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기억과 존재를 그대로 천국으로 가지고 간다는 것은 어렵다고 여겨집니다.
생명의 흐름이라고 했을 때 사실 생태계 전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를 데려다 키워도 그 사랑과 돌봄의 관계가 연속되지 않을까 하는... 결국 그런 접근에서 봤을 때 천국에서 만나는 동물도 그냥 그런 인간과 생태계의 관계가 연속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물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했냐 안햇냐가 답일거 같습니다
무방하다? 근거비약의 추측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되지 않는다니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던가
무방하다니
강아지 같은 애완동물만 보면 천국에서 다시 만나고 싶을거 같지만 이건 아니지
그럼
사육되는 소 닭 말 광어 우럭 새우도 천국에서 보냐
그런식으로 가다보면 벌레 나무 등 끝이 없음.
소 닭 돼지 먹는 건 미안하지도 않음? 천국에서 볼건데
모기는 잡으시나?
@생 인 여기서 전제는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얘기한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말씀이 삶의 근거가 되는 이들이겠죠.
그럼 저분이 말하는 내용이 그리스도인 다운 말인지 아닌지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저분의 주장에는 성경적인 근거가 비약하고 자신의 소망을 말하고 있지 않나요?
반려 또는애완 동물에 대한 마음은 애틋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 주장이 성경적이라고 볼 수는 없을거같네요.
강아지 고양이 말고
지렁이 개미 물고기 돼지 소
미생물 나무 풀 과일..도 천국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고기는 먹으면 안되겠네요
생선도요
모기도 죽이면 안됩니다
나무로 만든 종이는요?
어쩌면 반려동물이라는 우상일지도 모른다는 저의 개인 생각이기도 하네요..
@생 인 가족도 하나님보다 더 우선하면 우상입니다.
인간에겐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해주셨고 죄로 타락한 인류에게 자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내어주셨습니다.
다른 동식물들과 차별하신 겁니다.
적어도 성경에 동물이 천국간다는 말은 없습니다.
@생 인 자유의지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거죠.
동산에 다른 것들은 허락하셨지만 선악과를 먹으면 죽게될 것이라 알려주셨죠.
하나님은 스스로 하나님을 선택할 자유를 주셨습니다.
스스로 선택한 사망의 길에 회복의 길을 만드신 게 예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이라면~
난 싫다 그럴 수 있겠지만
제가 만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신 분인걸 알고
그런 하나님이라면 내가 믿겠다가 저의 선택이었습니다
@생 인 성경 어디에 나온건가요?
@생 인그런 해석의 근거가 성경에 어디 있나 묻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