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해 왔습니다. 심지어 그게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도 했었구요. 그랬었는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태세전환을 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동물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부모형제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님의 강아지가 부활하여 천국에서 님을 다시 만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부활을 예정하지 않으셨습니다.
3일전에 자식처럼 키우던 고양이가 갑자기 하늘로 갔습니다 동물의 혼은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알고있던 저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이채널 저 채널을 뒤지다가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 먹지도 잠들지도 못하고 울고만 지냈는데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영상을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흐...후..... 남의 예기 같지가 않아...(토닥...토닥...;;;)ㅠㅠ 우리 아가 처음 떠나 보냈을때쯤.. 마치 제 예기 듣는 듯하네요...부디..힘내시길요.....;; 제가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그심정 진심 내가 너무 잘알기 때문에...ㅠ 저는 다음달이면 우리아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4년이 되어가요...사실 지금도 믿겨지지도 않고 나에겐 변함없이 제일 소중한 아기인데.. 너무 보고싶고..그립고...특히.. 잠안올때 생각나면 울면서 숨죽여 이름 불러대고 힘들어 미칠것 같을때가 종종 있거든요...저도... 그러니 우리 같이 주님께 믿음 가지며 반려아가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열심히 같이 기도하고 희망 갖고 살아가요~♡
@@PARK.B.B 님의 위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아기 생각에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다가 님의 위로의 글을 읽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하늘 나라로 떠난 아기 보고싶은 마음은 옅어지질 않네요 그래도 저와같은 마음으로 떠나보낸 아기들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이땅에 많이 계신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성경을 근거로 하여 천국에도 동물이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저희 강아지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 그리고 창세기에서 흡족해 하셨다고 했습니다 호흡을 걷어가신 분도 하나님~ 그래서 저는 우리 강아지가 주님과 함께 일거라고 믿습니다 제게 이 아이를 선물해 주신분도 하나님 이 아이를 통해 천국의 꿈을 꾸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저에게 힘이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slee3081 키우던 아이가 죽은 것과 같은 심정으로 고통스러웠을 때 내가 위로 받은 것에 대해 그쪽이 상관할 바 아닙니다~사이비고 뭐고 그런말로 사람 매도하지 마세요 누굴 가르쳐드려고 하는 거 상황 보고 하세요 내가 그쪽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말 들으니 기분 나쁘시죠 피차 일반이니 함부로 아는 척 간섭마세요 그쪽이 말하는 거 이론적으로 빠삭 알고 있어요~ 남의 삶에 간섭해서 아픈 부위 건드리지 마세요 인간적 감성은 인간이기에 갖는 기본적인 것이에요~ 뭔가 초월한 듯 한 그런말 삼가시고 자신의 삶을 드려다보세요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지난 수천년간 교회는 '오직 인간만이 영혼을 갖고 있고, 구원과 부활의 대상이 된다' 라고 설교해왔습니다. 바로 이점이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지요. 그런데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자 교회가 이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려워, 갑자기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태세전환을 하는 목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지 동물을 구원하기 위해 오시지 않았습니다. 구약시대 이래로 교회가 인간만이 구원의 대상이라고 말해온 것은 성경에 그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견인들이 교회에 등을 돌릴까 무서워, 이제와서 '수천년동안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네, 알고보니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거였어' 라고 말을 바꾸다니요. 성경말씀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까? 영어 번역 오류에 따른 오해라구요? 그럼 영어 성경을 그대로 쓰는 서양 교회들은 왜 인간만 부활할 수 있다고 설교했나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그들도 영어 성경을 오해하고 있었던 건가요?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신도수가 줄어들까 무서워서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비겁한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추멘 동물이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애견인들이 교회에 안나올까봐 무서워 많은 목회자들이 엉터리 설교를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옳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셔야 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반려동물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는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며칠 전 10년 동안 같이 지낸 강아지를 보내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천국을 가 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천국에 가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혹시나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부탁이라도 드려 볼 수 있도록 꼭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고양이 세마리 키우는 기독교인 집사입니다. 저두 부정적인 말씀을 읽은 기억이 있어 설마설마하면서도 좀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습니다. 저같은 인간도 내 고양이가 이토록 사랑스러운데, 하물며 사랑의 하나님께서 짐승이라고 아무렇게나 다루시질 않으실텐데… 간간이 아주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말씀을 성경에 근본을 두고 해설해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다행인지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동안 사람보다는 동물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했었는데.. 이젠 다시 사람을 위한 기도를 늘려도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던전 동물이 영혼이 없기 때문에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반기를 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에덴동산에 죄가 들어 옴 으로써 인간은 구원의 대상이 되었고 동물들은 인간의 죄 때문에 이땅에서 함께 고통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자신의 죄때문에 지옥을 가지만(예수님 믿고 죄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동물은 죄가 없기 때문에 그냥 천국으로 가지 않을까요?(내 개인적인 생각임) 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나님께서 천국에 안데려 가신다고 말씀한적이 있나요? (저가 성경을 많이 알지 못해서...)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인데 사랑하는 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실까요? 천국에는 내가 평소에 바라고 원하던 것들이 다 준비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면 이땅에서 동물키우다가 먼저 떠나보낸 성도들의 동물들도 그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종순-i9k 교회는 오래전부터 사람만이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감정을 무시하면 기독교가 배척받을 것이 두려워진 일부 목회자들이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감정때문에 동물도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게 되면 수많은 의문이 꼬리를 물게 됩니다. 자신의 주인이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강아지는 어떻게 되나요? 주님 믿는 주인을 만난 강아지는 천국에 가고, 주님 안믿는 주인을 만난 강아지는 천국에 못가나요? 아니면 동물은 무조건 천국가나요? 그럼 파리,모기,바퀴벌레도 구원받아 천국에 가나요? 매독균, 코로나 바이러스는요? 파리,모기,바퀴벌레도 구원과 부활의 대상인데, 이들을 마구 죽여도 되나요? 등등 이처럼 동물도 천국에 간다는 주장은 기독교 교리의 근본을 흔들고, 기독교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주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망, 소원에 맞춰 주님의 뜻이나 기독교의 교리를 왜곡하는 실수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니까,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니까' 같은 핑계를 붙여 자신이 원하는게 이뤄지지 않을 리가 없다고 확신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공의롭고 사랑으로 가득한 분이시라 해도 주님을 통하지 않은 자가 천국에 갈 수는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부모형제도 천국에서 함께 지낼 수 없는데, 개나 고양이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교회가 수천년간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이라고 설교해 온것은 성경에 그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내 강아지, 고양이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면 마음이 아프겠지요. 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교리니까요.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기독교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그땐 기독교 신앙 대신 다른 종교를 찾으셔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자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이세상에서 나의 가족처럼 나의 사랑을 받고 또한 자신의 주인을 사랑하고 따르던 반려견도 하나님이 예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도 자신의 저서 고통의 문제에서도 동물의 구원의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예수님과 관계를 통해서 구원을 받았듯이 동물도 하나님의 자녀와의 관계를 통한 회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S Lee 성경을 인간적인 감성에 의존해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때 제물로 바쳐진 염소가 천국에 갔을때 하나님께서 그때는 미안했다고 사과할까요? 집사님께서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드셨던 소, 돼지, 닭, (고기) 에겐 어떤 인사를 하실껀가요? 집사님이시나까 기본적인 성경지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와 양이 같히... 천국은 그만큼 평화롭다는것을 비유한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자나 동물이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서 말씀은 하나님을 안믿는 상태에서 짐승이나 사람이나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인생은 허무하다는 말씀이겠지요. 영혼까지 같히 하늘로 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2021년 10월4일 12년을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펫로스 증후군중 하나가 신적인 존재를 찾는 증상을 겪고 있읍니다. 슬프게도 천국에는 동물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의 혼은 죽어서 하늘로 가고, 짐승의 혼은 죽어서 땅으로... 성경말씀입니다. 하늘은 생명을 의미하고, 땅은 고요, 정적, 죽음을 뜻합니다. 아마 동물의 혼은 영원히 잠든상태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동물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물, 혹은 인간이 먹는 음식,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동물의 영혼도 인간과 동일하게 소중히 여겨셨다면, 애초부터 제물로 바치라고 하지 않으셨겠지요. 천국에서는 세상에서의 슬픔, 고통의 기억들은 거의 소멸됩니다. 하니님께서 눈물을 닦아 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읍니다. 우리집안에서 나만 천국가고, 사랑하는 내아들, 딸, 남편, 아내, 누나, 동생, 언니, 친한 내친구는 다 지옥갔다고 하겠읍니다. 사랑하는이들이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과연 천국에서 나혼자 행복할까요? 정답은 예입니다. 천국에서는 세상에서 있었던 모든기억 (슬픔)의 기억이 거의 소멸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빛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마치 너무 밝은 빛을 보면 그 주변이 안보이는것 처럼. 세마리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대부분 사람들이 왜 그때 더 잘해주지 못했나 후회를 합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당신이 이런 답글 남기셨나요? 이멜로 왔는데 제 답글인걸로 아는데 여기 안보이네요. 삭제하셨나요? 잘 모르면 참견하지마시고 본인의 생각이나 정립하세요. 제가 성경을 당신보다 더 잘 알지 모를지어떻게알고 훈계질이십니까? 또 여기서는 전혀다른 내용의 글을 써서 올리셨네요. 이중인격인가요? 스스로 혼돈스러울때 혼자서 혼돈하세요. 남의 글에 이상한 글 올리지마시고… 그리고 여기 답글 사양합니다. 두번다시 댁의 글이나 참견 받고싶지않네요.
하늘나라에 우리 강아지가 있다면 제가 너무 미안해하고 보고싶고 사랑한다는말 하나님께 기도 하면 하나님이 전달해 주실 수 있겠어요.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후 저의 이마음을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고 슬펐는데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9살 사랑스런 강아지를 자식으로 키우고 있는데 가끔 건강 상태가 않좋아 보이면 이별할 때를 생각하며 미리 슬퍼합니다. 3분이란 책을 봤는데 미국 목사님의 꼬마 아들이 천국에서 강아지들을 봤다고 합니다.아이가 본 천국의 모습이 성경적인데다가 아이가 부모님이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은 이야기를 천국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누나를 통해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은 아이가 천국에 다녀온 것을 확신합니다.개인의 간증책이긴하지만 참조할만해서 말씀 드립니다.우리 아이가 천국 가서 만나길 원합니다.사랑이 많으신 주님이 천국에서 사람하는 우리 아이를 만나게 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 자식과도 같고 가족과도 같은 댕댕이들 천국에서 다시 만나려면 예수님 믿으셔요~~주님만이 구원자이십니다~~저도 반려견을 떠나보낸지 4개월 되어갑니다ㅠ너무보고싶어 지금도 이 새벽에 울고 있습니다ㅠ 그렇지만 예수님과 우리 댕댕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날을 소망해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하나님말씀 순종하며 주님사랑하며 사는것이 먼저 하늘나라에 간 댕댕이들을 다시 만나는길 입니다~꼭! 천국에서 다시 주인을 만나기만을기다리는 우리 댕댕이들이란걸 잊지마세요 ㅠ❤
본인은 이땅은 천국의 모형으로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실때 있었던 모든 피조물이 다 있고 또한 이땅에 없는 천국에서만 볼수 있는 것 들 도 많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어요 다만 세상것 보다 더 완벽하게 존재하고 영원하다는 사실 이땅의 실체보다 더 완벽하게 존재한다고 믿어요 그 이유는 사람이 집을 지을 때 모델하우스가 앞으로 지을 집과 똑같은 형상과 실체를 띠고 있지만 그것은 실제 지을 집보다 완전하지도 못하고 어딘가 미완인 것 처럼 실존하는 것 처럼 존재하는 사실처럼. 성경적인 답안지 같아 잘배웠습니다.
천국에 개와 고양이가 있을 곳이 없다고? 어이없음ᆢ동물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게 하기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고 이사야서에만 봐도 어린 양과 사자가 함께 한다고 했는데ᆢ개와 고양이가 있을 곳이 없다는 건 천국에 동물이 없다는 말인가요 목사님께서 정말 명쾌하게 해석해 주셨네요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가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에 따르면 영혼도 없는 '동물'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하나님을 안믿으면 사람도 구원을 못받는데, 개나 고양이가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구원받고, 천국에도 같이 간다구요?? 너무 황당한 얘기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을 갖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동물이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부모 자식간에 종교가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내 어머니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천국에도 들지 못했는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는 내가 사랑했던 존재니까 나와 같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럴거면 내가 사랑하는 내 어머니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신앙과 상관없이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목사님 감사합니다ㅠㅠ제가 몹시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요..(고아둘 거두시고 아픈 유기견 돈주고 사와서 사랑으로 잘 키우시는) 신실한 권사님이 실종된 우리 다람이 링컨이 좋은분을 만날거라고 좋은 기도 응답을 받으셨다고 더 바랄게없는 좋은 말씀 주셨어요 동물대화에 능통하신 쌤말씀이 아이가 사람 눈에 띄지않는 곳에 있대서ㅜㅜ예수님이 지켜주실거라 믿으면서도 맘이 편치못해요ㅜㅜ권사님이 기도빨 잘 받으시고 기도가 이뤄질거같으면 밝아진 느낌이 있다셔요 주님이 지켜봐주시는것 감사하고 감사한데 아이가 혹여 고생할까봐요ㅜㅜ빨리 좋은분 만나져야하는데요..글구 저보다 아이가 먼저 갈텐데..ㅜㅜ성경 말씀에 따르면 제가 천국에 가야 아이도 천국에 갈수있는건가요 아이가 빨리 좋은분께 인도되었음 좋겠고 안전 행복건강하게 살다가 나중에 편안하게 마지막을 맞았으면 좋겠어요..제 품에 안을수있담 제일 좋겠지만ㅜㅜ안된다면 아이 사랑으로 잘 키워줄 좋은분께 빨리 갔음 좋겠어요 권사님 말씀이 최고로 잘 키워줄 분께갈거라고 하셨는데..정말 그리 됬음 좋겠고..불교에는 천도하는 광명진언이 있는데 예수님께 제 아이 잘 보살펴달라고만 기도하면 되는걸까요..아이가 살아있는 시간도 나중에 갈때도 걱정이 되서요..예수님이 보살펴주시겠지만..제가 천국가기전엔 그럼 우리 아인 어디서 어떻게 머물지..ㅠㅠ동물도 영혼이 있어서요..혹여나 힘든시간 겪을까봐 근심이 커요ㅜㅜ아이의 현생도 내생도 꼭 편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벌써 우리 아이와 이별할 시간이 2배정도 남았네요 벌써 그 생각에 슬픔으로 하루를 가득채웁니다 행복으로 가득채운 곳은 그곳이 바로 천국이니 모두들 있을거예요!! 중요한건 이거예요 우리가 천국에 가야해요. 결코 천국에 가는건 어렵지만 거룩한 모습으로 좁은길로 갈려고 노력하는 자들에게는 인도해주실거라 믿어요 우리아이도 천국에 무조건 가면 좋겠지만 안타깝게 죽은 동물들도... 교통사고,뱀한테 물림,학대받은 아이들,외로웠던 아이들,그리고 모든 동물들 무조건 천국 보내고싶어요 더 좋은곳.. 무사히 가겠죠??
이상하게들릴지모르지만 제가 꿈을 꾸었는데 예수님께서 저를데리고 천국 구경을 시켜주셨는데 그중에 아주아주 어마하게 큰 동물들 이 모여있는 방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거기에는 수없이 않은동물들이 있었고 방에들어서자마자 나도 모르는 큰개가 우리앞으로 오면서 텔레파시로 그개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무는 우리를 조아해' 라면서 우리에게 달려왔어요 나는 텔레파시로 그 개의 말을 알아들었고 그개는다정한 눈빛으로 우리를쳐다보고는 예수님의 옷자락에 머리를 부비면서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무인자하고 사랑스런눈빛으로 그개의 머리를쓰다듬어주셨어요 잘은모르지만 천국에 동물들이있고 내가키우던 동물도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개인적인 꿈이지만 조그이나마 동물 애호가들에게 위로가 될까 싶어서 글올립니다 목사님 말 쓰이 더욱더 나의 꿈에 확증을 주는것같네요 그냥참고들 하세요^^
얼마전 저의 반려묘가 하늘로 갔습니다. 그러나 저를 위로하고자 동물은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천국으로 안간다는 말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들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게 없다고 배웠기에 저는 너무 충격을 먹었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반박 하기위해서 무슨 성경의 말을 해도 틀렸다고 말합니다. 너무 속상하여 하나님은 그럴분 아니라고 설득하고싶은데 저 혼자서는 힘이든다고 하나님께 지혜달라고 하면서 반박할 말들을 찾다가 생각을 주셨어요… 노력하지마라고 아무리 내가 무슨말을 한들 어떤 전문가를 데리고 와서 말을 한들 안믿을거라고 나중에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깨닳음을 주실거라고 저에게 생각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선 애초에 동물을 먼저 만드셨고 사람을 만들어 조화를 이루게 만드셨기에 천국 역시 이상적으로 이루고 있을거에요 그걸 부정한다면 곧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중심으로만 읽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하나님은 세상을 하나님을 위해 만드셨지 결코 사람을 위해 만드신게 아닌데 말이죠.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 무엇이 되엇든 다 사랑합니다.
어미 강아지 포함 6마리의 아가들중 질병으로인해 생후 한달반 된 3마리의 아가들과 어미를 먼저 보내고 이제 두마리의 아가들이 아파하고 죽음을 기다리고있어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하는게 너무나도 힘드네요. 먼훗날에 천국에서 저를 반겨주길 작은 바램으로 영상을 찾아봤네요. 꼭 다시 보고싶네요.
애완동물만 천국에 갈까요? 동물이란 움직이는 것들인데.. 이 모든 각양각색의 수도없이 많은 동물들이어야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돼지, 소, 닭, 오리그외 등등.. 인간들이 먹었던 돼지, 소, 닭, 개, 고등어, 꽁치, 참치 들 곧 만나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롭네요. ^^
제가 전원주택에 살다보니 시골교회 목사님들이 동물을 학대하는것을 너무나 많이 봅니다.. 강남에 살땐 대부분 인품이 좋지못한 목사님일지라도 자기자식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목사님들만 보았는데... 시골토박이들은 대부분 목사나 성도 할것없이 너무나 야만적인 정도로 동물을 학대하더라구요... 아무리 설득해도 씨알도안 먹히더라구요.. 시골교회 목사님들은 오히려 저를 설득하더라구요...언제 하나님이 동물을 사랑하라고 했냐고! 쓸대없이 동물들 돌보지말고 영혼구원에 힘쓰라고... 역시나 동물에게 관심없는 목사님은 어린이나 장애인들 노인들 에게도 관심없고 막대하더라구요..
어머 저랑 비슷한 조건 이시네요 저도 전원주택 사는데 동물들 방치 학대 당하는거 자주봐서 시골생활 하는중 젤 힘들어요 특히 교회 목사 목사 사모 정말 사랑이 없는 분들 같아요 살아있는 생물이 힘들어 하는거 보면 그어떤 종이라도. 고통에서 도와줌 좋으련만 목사님들이 더 앞장서서 솔선수범 하심 신도들도 따라 갈텐데... 목사님이 신의말씀이니 학대방치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살더라고요 ㅠ
목사님처럼 저도 모든 분들의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하나님께서 제물로 바치라 명하신 염소, 사람이 사는동안 식육한 소,돼지,닭들이 천국에 같이 가겠냐고 한 분도 있더군요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연구를 하셔서 근거있는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기대해 봅니다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 어이구 얼마나 반가운지요.. 한글성경만 보고 해석하는 것도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천국 가봐서 만약 없어도 어쩔 수 없지만 있으면 더 더 반가울 것 같거든요. (사실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우리 인간이 어찌 다 알겠습니까? ) 저희집 샬롬이(믹스견) 보고 장난삼아 니도 예수님 믿어라. 같이 천국 갈래? 하면서도 동물은 영혼이 없어 죽음이 그냥 끝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 데~~~. 다른 소망을 하나 더 가지게 되어 기분이 참 묘합니다.ㅋㅋㅋ.
저는 .. 사람외에 이 세상에 왔던 모든 생명은 모두 천국에 다시 있을거라 생각하며 위로를 합니다 . 인간의 죄 때문에 저주 받은 세상에서 살고 인간때문에 죽은 생명들이기에...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외에 생명은 죄가 없으니까... 그렇게 기도하며 운적도 있고요.. 개인희망의 생각입니다.
같이 천국을 가던 말던 관심 없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사는동안만은 학대 방치 안당했슴 하네요 사람과 같이 고통! 외로움! 슬픔 ! 다 느낄수 있는 생명체들 이니깐요 종교를 떠나서 사람이던 동물이던 사는동안엔 고통없이 살다가 고통없이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발 이상한 논리로 생명체를 판단 안했슴 하네요
저는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갔느냐 안갔느냐를 알지 못합니다. 어떤 특정 애완동물이 천국에 갔는지 안갔는지 개별적으론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노아 일가족을 구원할 때 수많은 동물을 함께 구원하셨던 하나님이 우리가 사랑했던 동물들 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만간 동물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구약 학자의 논문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성경에는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적혀있어요. 예수님도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지, 동물을 구원하러 오신게 아니에요. 영혼이 없는 동물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말하면 이 사람들이 기독교에 등을 돌릴까봐 두려워서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얼렁뚱땅 말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자신의 반려동물이 천국에 갔기를 희망하는 애견인들의 희망사항에 영합하는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성경만 믿으세요. 성경에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이 있다 하였고, 예수님도 사람만을 구원의 대상으로 정하셨습니다.
저도 목사로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방주에도 동물을 태우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댓글 보면 그저 반려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편견이 되기 쉬워보여요. 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따라서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 질문하기 전에 천국의 정의가 먼저입니다. 일반적인 반려 교인들이 3차원 눈으로 천국을 생각한다면 오해될 수도 있겠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잘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구원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고 타락했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 천하 우주만물이 말할 수 없는 타락의 세계에서 고통받지요. 사람은 온 우주만물의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구원은 온 우주 만물의 구원과 연결되지요. 하나님 나라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사람만 있지 않습니다. 그곳은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처럼 온갖 식물과 동물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존재하지요. 감사합니다.
평신도입니다. 질문하나 하고 싶습니다. 1. 그러면 동물에게 영혼이 있습니까? (히브리어 직역 이사야 31:3-미쯔라임(애굽)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타는 말)들은 고기이지 영이 아니다.) 2. 동물이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그 영혼이 천국을 갈 수 있나요? 3. 그러면 지옥에 가는 동물의 죄목은 무엇인가요? 살인인가요? 동물도 하나님이 심판하시나요? 4. 천국에 동물이 있다는건 지상에 살던 본인이 키운 동물이 아닌 천국의 모습을 문학적으로 설명한 것 아닐까요? 전도서 기자의 말의 전제에는 인간이 짐승보다 나은게 없으니 참으로 인간이나 동물이나 그 모든 것이 헛되다(전 3:19)는 암묵적 허무주의를 나타낸 것 아닌가요? 20절에도 모두가 흙으로 간다고 적은 뒤에 그 명제에 대해 나도 모르겠다는 허무의 표현 아닐까요? 전제하신 전도서 문구는 의문형이지 그게 확답형이 아닙니다. 5. 또한 천국에 동물이 없다면 심심할까요? 하나님께서 천국을 그렇게 해 놓으셨을까요?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곳에 꼭 내가 사랑하던 동물이 있어야만 천국인가요? 자기가 키우는 애완견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은 심히 이해하고도 남지만 그 사랑이 너무 과하여 성경에 추측까지 더하여 믿고 싶게끔 유도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모르면 모르는 것입니다. 사람을 신격화하면 우상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동물을 인격화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 역시 이치에 맞지 않겠지요? 동물도 지능이 있습니다. 지능과 영혼은 분명히 별개입니다. 지금의 사회가 어려운 이웃, 한 사람의 영혼의 소중함과 절박함은 애써 외면한 채 내 강아지의 행복과 건강, 복지를 위해서는 시간과 노동력과 물질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는 분별력이 크리스천들에게 있길 바래 봅니다.ㅠㅠ
성경은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혼이 없으니 천국에 동물이 없다는 말도 성경에서 주장하는 바가 아닙니다. 영혼이 없어 천국에 갈 수 없다면, 정말 천국에는 무생물이나, 식물이나 동물이 하나도 없고 인간만 공중에 붕붕 떠 있는 곳이란 뜻입니다. 성경은 분명 천국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은 천국에 피조물이 하나도 없고 그저 사막과 같이 삭만한 땅과 공허한 빈 하늘만 있다는 뜻인가요? 제가 이 영상에서 성경 본문을 많이 제시하였습니다. 굳이 천국에 아무런 생물이 없다고 믿으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LogosCommunity 목사님. 천국에 동식물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새하늘새땅엔 하나님께서 새로운 피조세계를 연출해 놓으셨겠지요. 질문의 핵심은 지상에 키우던 내 개가 천국에 갔을거라고 믿고자 하는 애견인들의 바램에 영합하여 과도한 해석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데 면죄부를 사면 죄사함 받고 천국 가게 돼'. '기도 더 열심히 하면 연옥에서 천국으로 옮겨가게 될거야' 라는 논리와 비슷하게 보여집니다. 동식물은 인간에게 있어 통치와 청지기의 개념(창세기)이지 인간과 동등한 개념으로 접근하면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환경 파괴가 아닌 자연보호 개념에서 개발해야 하듯이 동물 역시 학대 개념이 아닌 보호, 공생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그 정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에서 유독 개들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까요? (빌립보서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예수님 조차 (마태복음 15: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삼하9:8)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사 66: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성경에서는 예수님도 그렇고, 요한게시록도 그렇고 거의 '비하'에 가깝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노아시대 이후 동물은 인간의 손에 붙이고 산 동물을 채소와 같이 인간의 식물이 되도록 주셨다는 성경 말씀(창세기 9장2~3절)도 있습니다. 저도 개를 키워봤고, 아는 목사님 중에 개고기를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카톨릭에서는 매해마다 개에게 일종의 세례식까지 베풀고 있습니다. 성경 속 우상의 대부분도 동물의 모습이 많습니다. 현대 인류가 피팍해진 사회 속에서 개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정서적 동정이 도를 넘어서 성경의 진리까지 손을 대고자 하는 심리는 경계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언급하신 개에 대한 부분이야 말로 모두 비유적인 표현으로 개를 직접 언급하여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환경 문제, 동물권 문제, 인간 문제, 약자의 문제 등 보수 기독교에서 놓치는 부분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기독교 윤리 부분인 듯 싶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동물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성경 구절을 가지고 영상을 하나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 우주만물을 대표하는 인간이 죄를 지으므로 온 우주가 다 타락한 세상이 되었지요. 그래서 로마서 8장 20절-22절까지 말한바대로 피조물들이 말할 수 없는 탄식 중에 인간이 구원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온 자연만물의 구원과 연결되기 때문이지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8:20-22)
질문입니다. 동물이 천국에도 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키우던 동물이 있느냐입니다. 모른다는 말은 질문에 대한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와 동물이 천국에 가느냐는 완전히 다른 질문입니다. 셈네일의 질문처럼 동물이 천국에 간다면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사람처럼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면 예수님께서 사람과 동물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나요?
내가 아는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물론 믿음으로 간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정말 진실하게 믿었는지 아닌지 아무도 알 수 없지요. 그걸 핑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건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구원도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LogosCommunity 제 질문을 회피하시는 군요. 저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도 압니다. 이제 답변 주세요. 질문을 질문으로 회피하지 마시고요. 난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입니다. 동물은 모두 죽어서 천국이 가나요? 아니면 어떤 조건에 따라 가나요?
지구는 천국의 모형과 그림자 라고 했습니다.. 지구에 동물들이 있듯 천국에도 동물들이 있습니다.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다 있습니다. 제 지인이 천국을 자주 보고와서 얘기해 줬는데 자신이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본인이 천국에 가면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 동물이 죽어서 하늘나라 간 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해서 살았을때랑 똑같은 반려동물을 동물을 영체로 창조하셔서 같이 살 수 있게 하신다고 들었어요. 이름도 똑같고 살아 있을때 추억들 다 알고있고 완전한 교감도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부모 자식간에 종교가 다른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어머니는 신앙이 없지만 아들은 주님을 믿습니다. 어머니는 주님을 믿지 않았으니 당연히 천국에 가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아들과 같이 살았던 개는, 아들에게 소중한 존재니까 똑같은 영체를 창조해서 같이 살게해준다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는 주님을 믿지 않아 천국에 못가는데, 개는 천국에서 영체로 다시 창조된다니요? 그럴거면 주님을 믿든 안믿든,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부터 영체로 창조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구원을 받는 사람의 어머니보다, 그 사람의 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사람에겐 혼이 영원히 존재하고 , 동물의 혼은 각혼이라고 천주교 교리에서 배웠어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너무나 보고 싶어 언젠가는 만나고 싶어 이질문을 드립니다. 어떤상태로 만날수 있을까 너무나 궁금 합니다 각혼의 뜻은 뿔각자로 살아있을때 인간과 교류 할수 있다는 뜻으로 뱌웠어요
고맙습니다ㅠㅠ타로 뽑으니 천국에서 울 애기 만날수있을거라 나왔거든요 울 애기 살아있는데 예수님이 잘 지켜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드려요 이 영상 널리알려볼께요ㅠㅠ괜찮으시담 저희 하늘다람쥐 링컨을 위해 기도부탁드려도될까요ㅜㅜ지금 밖에 있나봐요ㅜㅜ좋은 사람 만나서 잘 먹고 건강 편안 따뜻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성경에는 분명 사람에게만 영혼이 있고, 예수님도 사람을 구원하지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동물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애견인들에게 배척당할 것이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 얼렁뚱땅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현실과 영합하지 말고 오직 성경말씀대로만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반려인입니다 참고로.. 천국가는 자는 아주 좁은 문이라 했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은 예수님의 피로 천국가고, 동물은 예수님 없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조건 천국 가는거네요.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 거네요. 인간에겐 엄격한 잣대를 대시고, 동물은 무슨 죄를 지어도 사람을 잡아 먹어도 천국인거구요 그럼 솔직히 인간 보다 동물을 더 우선 순위에 두시고 그다음을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결론인데 동물도 종류가 많고, 개만 천국 갈리는 없고 고양이는 지옥? 모든 동물이 다 죄가 없죠 인지를 못하니깐,, 그럼 공룡, 뱀, 전갈 , 세균 코로나 바이러스도 다 천국에 간다는 말이군요 인간만이 천국에 그렇게 가기가 힘든거군요, 그럼 누구라도 느끼기에 하나님이 인간만 미워하시네 이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그럼 인간이 무수히 잡아 먹은 소나 닭 돼지 등도 천국에 입성을 한다는거네요? 에휴.. 기독교가 무당들이나 믿는 동물령을 다 믿을 줄이야 그럼 동물이 그토록 귀한 존재라면 니 이웃의 동물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안하셨을까요 목사님 동물신학에서 돌이키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적이지 않아요
사람들은 왜 자꾸만 동물도 사람처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원은 사람이 받는 것이고, 사람은 온 우주만물의 대표자입니다. 그래서 천하 만물이 사람의 구원을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한다고 로마서에서 말하고 있지요. 사람의 구원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온 우주 만물이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되지요. 동물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물을 돌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인은 자기 가축의 생명을 돌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언 12:10) / (동물도 아끼고 돌보시는 하나님)"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나4:11)
하나님 나라의 원형인 에덴 동산에는 많은 동물과 식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사이즈를 너무나 작게 보시는군요. 영혼이 없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돌멩이도 있고, 강도 있고, 산도 있고, 그곳엔 식물과 동물이 다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만 있는 하나님 나라는 아닙니다.
@@LogosCommunity 네 그럴수 있겠네요 하지만 창세 이후로 모든 동물이 천국갔으면 그 수는 누적되어서 엄청날것 같은데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게 구원을 받았을거구요 하나님 나라에 동물이 없을거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그게 죽어서 천국간 동물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이 천국간다는 건 너무 생소하네요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동물은 예수님을 믿을수도 없고 천국은 예수님의 죄사함으로 가는곳인데 동물이라하여 믿음없는 동물이 천국을 간다니 동물은 가만히 아무공로 없이 천국가고 인간은 충성해야 가는곳인데 이거 납득이 안가네요 일반적인 기독교에선 동물은 흙으로 간다고 배웠거든요
@@산화그래핀 동물은 공로를 논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처럼 지어지지않았고 사람의 다스림을받게끔 지어진 순진한 존재입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영을 닮은 존재로 창조되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는 선악과 먹기를 선택했고 선악을 알아버리곤 양심으로 그 책임을 져야했던 존재입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전까지) '로마서 11장 36절 :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인간뿐이 아니라 만물이 주께로 돌아간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신뢰하나요 주류목사님의 해석을 신뢰하나요? 주류 목사님들의 동물에 대한 취급은 성경을 따르는게 아니라 인본주의를 따르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그게 전통적인 해석이니까 그것만 받아들이면, 하나님말씀인 성경이 뭐가되요? 지금까지 무수히 잡아먹은 그 동물들이 님의 피와살이 되서 지금도 님이 살고있는겁니다. 동물들 귀한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셨으니 사람이 가장 귀하더라도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푸른초목과 동물들(자연환경)을 지으셨고 그것들 없이 사람들만 존재하여 살게하신 적이 없습니다.
@@산화그래핀 동물령이 있다고 쓴 적 없습니다. 사람만 하나님형상을 닮은 영이 있다고 썼습니다. 제가 왜 무당 소리들어야되죠. 저는 무당도 전도하고 싶은사람인데요.. 동물은 죽으면 그만이라는 말 조차도 성경에 나오질 않는데요..? 전도서3장을 해석한 목사님들 때문에 동물은 죽으면 그만? 그럼 로마서11장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고 써있는건요? 저는 자의로 해석안했고 성경문자 그대로 전달드린것뿐이니까 팩트체크해주세요.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는 것만으로 병이 고침받을것이라 믿은 여인에게 예수님이 그 믿음 칭찬해주셨고요, 평안히 가라고 하셨습니다. 전부 성경에 나온 구절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짐승들이 부활한다는 내용있나요?? 사람은 분명히 부활해서 천국에 간다고 나옵니다 이사야에서는 천국을 말하는게 아니고 천년왕국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년왕국은 천국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람에 관해서만 생명의 부활과 사망의 부활 이 두가지만 언급했고 어디에도 짐승들도 부활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말씀에 인간만 영혼이있습니다. 성경말씀 읽어보세요 주님께서 짐승은 사람에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짐승이 영혼이 있으면 사람처럼 인간들하고 소통하고 똑같이 일해서 먹고 살아야합니다. 짐승이 영혼이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인간들처럼 믿어야합니다.성경말씀 잘못전하면 주님한테 혼납니다
그럼 왜 지금까지 교회는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설교했나요?. 심지어 바로 이것이 동물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랬는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이제와서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다' 라는 태도를 유지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애견인들에게 교회가 배척당할까 두려워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것이죠.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시류에 영합해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교회가 그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렵다고 해서,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 이라는 성경에 대한 해석까지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런 반성경적 목회자들이 없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LogosCommunity 사람의 영혼만 심판을 받아 올라갑니다.. 그곳에있는 것은 심판을 받아 올라간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창조된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다가 올라가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만 말하세요..성경에는 동물 식물 광물 곤충은 천국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은 분명히 없습니다 .. 천국에 있는것은 주님이 천국에서 만드신겁니다.. 이해하셨나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놀라게 하는 말씀을 하시네요. 천국에 인간들만 있으면 안가시겠다고요. 재미가 없어서 가기 싫으시다구요. 하나님 나라를 그렇게 밖에 모르시나요? 천국이 인간만 있으니 삭막하다니요? 저도 그런 천국은 싫은데요. 우리 하나님은 저를 그런 천국을 주시지 않으실 걸 믿고 있습니다. 아마 영원히 사는 동안 너무 좋아 입이 안 다물어 질 겁니다. 저는 그걸 믿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동물 따위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것이 없어도 우리 삼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천국은 너무 좋을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의 영화를 동물이 있어야 즐거울거라 하시나요? 그리고 동물을 위해 예수 우리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나요? 동물을 좋아 하시는 맘은 공감이 가나 천국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갱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제가 키우던 반려견이 천국에 없다면 완전한 행복을 누리는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이 죽고 일년넘게 이 문제를 두고 기도했는데 기도하던중 하나님께서 제가 7년전 찬양중에 믿지않는 우리가족과 우리 반려견까지 초록풀이 많고 아름다운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걸 왜 잊고있냐고 하시는듯 했어요. 그 뒤로 제 반려견은 천국에 있구나 확신이 들고 맘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느 구절에 천국은 사람만이 간다고 써져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동물을 가볍게 여기셨다면, 사람만 중요하게 여겼다면 노아의 방주사건때도 그리 큰 방주를 만들필요 없었을거예요 다 죽이고 새로 창조하면 되니까.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나다. 그러나, 잘못알고 계시는거 아닌지요? 먼저 정통교단의 개신교회의 목사님이 맞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거의 모든 개신 교회 목회자분들은 성경에 기록대로 사람만에게 영혼의 생기를 불어넣으신걸로 믿습니다. 밑에 어떤 댓글 다신 분들 몇분의 말씀이 맞는말씀하시네요. 천국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만드신 동,곤충물등이 있겠지요. 삭막한 천국을 과연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요? 그러한 산막한 천국을 만들어놓으시고 예수님께서 천국 이야기를 꾸며대며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우리 사람만에게만 영혼을 주셨습니다. 동,곤충 식물 따위는 천국에서 천국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이겠지요. 동식물 없는 산막한 사람만 있을것 같은 천국은 가기 싫다고 생각하시면, 그동안 성경을 잘못 보신것이네요. 천국에 있는 동,식물보러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는거 아니라는거 목사님도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그리고, 영혼이 있는 동물들이라면 사람처럼 심판을 받아야하는게 아닐까요? 동물들도 사람처럼 이성이 있고, 동물들 또한 서로간 싸움질 합니다. 죄가 있기 전의 아담과 하와시대에는 싸움질하는 동물들이나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고하는 존재들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죄가 온 이후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서로간 싸움질과 생존을 위해 약한 동물들은 힘쎈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동물 생태계로 바뀐것이죠. 그럼, 이러한 동물들에겐 심판이 없다는게 말이 될까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땅의 존재 중 제일 사랑하는 존재가 사람 입니다. 목사남도 알다시피, 타락한 존재의 사람을 구원하실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거죠. 고작 동물들을 구원을 위해 오신분이 아니신거죠. 동식물 없는 삭막한 천국에 가고싶지 않다는 말에 감히 놀라웠습니다. ^^; 물론, 그런 천국에 안가고싶은건 당연하겠지만요. 하지만, 그러한 천국을 예비시켜놓고 '굿(Good) 천국'을 성경에 기록하지는 않았겠지요. ^^; 목사님, 하나님 말씀전하시느라고 노고에 항상 감사하지만, 기왕 올바르게 전달해주십사하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긴글 댓글 달았습니다. 저의 쓸데없는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정통교단의 개신교회 목사 맞습니다. 동물의 천국 가는 문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이론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생각하는 이론도 있다는 것을 소개한 것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시든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는것만으로 병을 고침 받을수있다고 믿은 여자 이야기 아시지요? 주님은 여자를 나무라지않고 여자의 믿음을 오히려 칭찬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할 때에 주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전3:15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되풀이하신다. 전3: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전통적인 해석만 받아들이면요, 그가운데 되려 인본주의적이고 잘못된 해석이 섞였다면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동물들의 살(고기)과 털(옷)들로 님도 살아오시지 않았나요? 고작이라니요. 하나님이 동물들을 주셨습니다. 동물 귀한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셨으니 사람이 가장 귀하더라도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푸른초목과 동물들(자연환경)을 지으셨고 그것들 없이 사람들만 존재하여 살게하신 적이 없습니다.
믿기힘드시겠지만 기도로 통해 동물의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의천국과 동물의천국은 같이 있지않고 사람과 동물은 따로 천국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하나님은 사랑이고 예수님은 생명이며 성경책은 진리라고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이유는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지껏 기독교만 다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마리아님도 하나님 영을 보낸거라고 서로 종교로 싸우지 말며 서로 사랑하라고 하나님은 마음의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어요,그리고 더 많은걸 알려주셨는데 영의 색깔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은 파란빛 예수님은 초록빛 마리아님은 노란빛이고 더 많은걸 알레주셨지만 보지 못하고 잘 믿지 않는다고 하셔서 요기까지 말할게요. 전 사람 몸속에 사탄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화는 낼수 있지만 뭐든 지나치면 사탄이 틈을 타서 영속으로 들어간다고 알려주셨어요. 영적으로 깨어있기위해 항복 회개 기도드려보세요.놀라운 일이 생기실거에요^^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천국에서 그들과 다시 만나기를 소망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특별한 인연으로 이땅에서 함께 사랑하며 살던 존재이니 천국에서도 다시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함께 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교회에서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해 왔습니다. 심지어 그게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도 했었구요. 그랬었는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게 되는 것이 두려워,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태세전환을 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님의 반려동물은 천국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부모형제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님의 강아지가 부활하여 천국에서 님을 다시 만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동물의 부활을 예정하지 않으셨습니다.
3일전에 자식처럼 키우던 고양이가 갑자기 하늘로 갔습니다 동물의 혼은 땅속으로 들어간다고 알고있던 저는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이채널 저 채널을 뒤지다가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떠나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 먹지도 잠들지도 못하고 울고만 지냈는데 목사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영상을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영상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면, 저로선 무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흐...후.....
남의 예기 같지가 않아...(토닥...토닥...;;;)ㅠㅠ
우리 아가 처음 떠나 보냈을때쯤.. 마치 제 예기 듣는 듯하네요...부디..힘내시길요.....;;
제가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그심정 진심 내가 너무 잘알기 때문에...ㅠ
저는 다음달이면 우리아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4년이 되어가요...사실 지금도 믿겨지지도 않고 나에겐 변함없이 제일 소중한 아기인데..
너무 보고싶고..그립고...특히.. 잠안올때 생각나면 울면서 숨죽여 이름 불러대고 힘들어 미칠것 같을때가 종종 있거든요...저도...
그러니 우리 같이 주님께 믿음 가지며 반려아가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열심히 같이 기도하고 희망 갖고 살아가요~♡
@@PARK.B.B 님의 위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아기 생각에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다가 님의 위로의 글을 읽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하늘 나라로 떠난 아기 보고싶은 마음은 옅어지질 않네요 그래도 저와같은 마음으로 떠나보낸 아기들 천국에서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 이땅에 많이 계신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순-i9k인간만이 영혼이 있어서 천국과 지옥에갑니다 동물은 인간에 양식으로 주셔서 짐승은 영혼이 없습니다...장님이 인도하는 믿고 길을 따라가면 불구덩이에 같이빠집니다. 창세기 요한계시록 읽어보세요...
좋네요 말씀에 준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목사님께서 성경을 근거로 하여 천국에도 동물이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저희 강아지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 그리고 창세기에서 흡족해 하셨다고 했습니다
호흡을 걷어가신 분도 하나님~
그래서 저는 우리 강아지가 주님과 함께 일거라고 믿습니다
제게 이 아이를 선물해 주신분도 하나님 이 아이를 통해 천국의 꿈을 꾸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저에게 힘이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제게 주신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lee3081 키우던 아이가 죽은 것과 같은 심정으로 고통스러웠을 때 내가 위로 받은 것에 대해 그쪽이 상관할 바 아닙니다~사이비고 뭐고 그런말로 사람 매도하지 마세요
누굴 가르쳐드려고 하는 거
상황 보고 하세요
내가 그쪽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말 들으니 기분 나쁘시죠
피차 일반이니 함부로 아는 척 간섭마세요
그쪽이 말하는 거 이론적으로 빠삭 알고 있어요~
남의 삶에 간섭해서 아픈 부위 건드리지 마세요
인간적 감성은 인간이기에 갖는 기본적인 것이에요~ 뭔가 초월한 듯 한 그런말 삼가시고 자신의 삶을 드려다보세요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목사님
또 다시 듣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제게 다가옵니다
동물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목사님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것으로. 와닿습니다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문 성경만 봐도 오해가 쉽지 않을텐데.. 참 공부안하는 목회자가 많네요.. 목사님 말씀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수천년간 교회는 '오직 인간만이 영혼을 갖고 있고, 구원과 부활의 대상이 된다' 라고 설교해왔습니다. 바로 이점이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지요. 그런데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자 교회가 이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려워, 갑자기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태세전환을 하는 목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지 동물을 구원하기 위해 오시지 않았습니다.
구약시대 이래로 교회가 인간만이 구원의 대상이라고 말해온 것은 성경에 그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견인들이 교회에 등을 돌릴까 무서워, 이제와서 '수천년동안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네, 알고보니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거였어' 라고 말을 바꾸다니요. 성경말씀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입니까?
영어 번역 오류에 따른 오해라구요? 그럼 영어 성경을 그대로 쓰는 서양 교회들은 왜 인간만 부활할 수 있다고 설교했나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그들도 영어 성경을 오해하고 있었던 건가요?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신도수가 줄어들까 무서워서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비겁한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말씀에 근거해서 조목조목 궁금증을 풀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질 천국을 그려 봅니다.
장로님의 댓글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셨듯이.저도 천국에 있는 집에 가면 제가 옛날에 키웠던 동물들을 다시 만나서 같이 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잘 돌봐주지 못했던 가여운 강아지를 다시 만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아이가 늘 궁금해하던 내용인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분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라는 책과 영화가 있어요. 한 소년의 임사체험을 담은 실화 영화인데 천국에는 안경 쓴 사람이 없고 많은 동물이 있어요 라고 소년이 간증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많은위로와 희망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제 2022년 1월6일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쿠키도 꼭 나중에 천국에서 보고 싶습니다. 아멘~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에 거주합니다. 화요일 장례와 화장을 합니다. 꼭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못봅니다 성경에는 정확히 짐승에는 영혼이 없다고했습니다 본인이 느끼고싶은데로 성경을 해석하지마세요
@@추멘 동물이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애견인들이 교회에 안나올까봐 무서워 많은 목회자들이 엉터리 설교를 하고 있는 이 시대에 옳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셔야 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목사님 말씀에 큰 위로가 됩니다
8년째 키우던 사랑하던 십자매를
아침에 일어나보니 둥지안에서 자는모습으로 떠나 보냈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서 힘이 드네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자책하게 되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네요 ㅜㅜ
제발 천국에서라도 볼수있기를 바래요
이별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말씀이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반려동물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는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2년10개월된 햄스터가 저를 두고 떠났습니다.
혼자 있을때 친구 같던 햄스터가 사라지니 가슴이 먹먹하고 분명 햄스터 집을 보면 절 보며 밥달라며 코를 킁킁 거릴것 같은데...햄스터 집에는 아무것도 없고 그가 쓰던 물건들만 남아있네요.
천국에 가면 더 잘해줘야 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17살 말티즈 23년4월26일 하느님 계신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구독 공감 하고 열심히 목사님 말씀 세겨 듣겠습니다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어제 키우던 햄스터가 죽었는데... 천국에 동물은 못간다면.. 차라리 믿기 싫었어요... 하지만 정말로 천국에서 저희 햄스터가 기다리고 있다면.. 꼭.. 꼭 천국 갈거에요...
감사합니다.
며칠 전 10년 동안 같이 지낸 강아지를 보내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천국을 가 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천국에 가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혹시나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부탁이라도 드려 볼 수 있도록 꼭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주님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세마리 키우는 기독교인 집사입니다. 저두 부정적인 말씀을 읽은 기억이 있어 설마설마하면서도 좀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습니다. 저같은 인간도 내 고양이가 이토록 사랑스러운데, 하물며 사랑의 하나님께서 짐승이라고 아무렇게나 다루시질 않으실텐데… 간간이 아주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말씀을 성경에 근본을 두고 해설해주시니 얼마나 기쁘고 다행인지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동안 사람보다는 동물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했었는데.. 이젠 다시 사람을 위한 기도를 늘려도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자연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던전
동물이 영혼이 없기 때문에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반기를 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에덴동산에 죄가 들어 옴 으로써 인간은 구원의 대상이 되었고 동물들은 인간의 죄 때문에 이땅에서 함께 고통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자신의 죄때문에 지옥을 가지만(예수님 믿고 죄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동물은 죄가 없기 때문에 그냥 천국으로 가지 않을까요?(내 개인적인 생각임) 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나님께서 천국에 안데려 가신다고 말씀한적이 있나요? (저가 성경을 많이 알지 못해서...)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신 분인데 사랑하는 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실까요?
천국에는 내가 평소에 바라고 원하던 것들이 다 준비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면 이땅에서 동물키우다가 먼저 떠나보낸 성도들의 동물들도 그곳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종순-i9k 교회는 오래전부터 사람만이 구원의 대상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감정을 무시하면 기독교가 배척받을 것이 두려워진 일부 목회자들이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감정때문에 동물도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게 되면 수많은 의문이 꼬리를 물게 됩니다.
자신의 주인이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 강아지는 어떻게 되나요? 주님 믿는 주인을 만난 강아지는 천국에 가고, 주님 안믿는 주인을 만난 강아지는 천국에 못가나요? 아니면 동물은 무조건 천국가나요? 그럼 파리,모기,바퀴벌레도 구원받아 천국에 가나요? 매독균, 코로나 바이러스는요? 파리,모기,바퀴벌레도 구원과 부활의 대상인데, 이들을 마구 죽여도 되나요? 등등
이처럼 동물도 천국에 간다는 주장은 기독교 교리의 근본을 흔들고, 기독교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주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망, 소원에 맞춰 주님의 뜻이나 기독교의 교리를 왜곡하는 실수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니까,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한 분이니까' 같은 핑계를 붙여 자신이 원하는게 이뤄지지 않을 리가 없다고 확신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공의롭고 사랑으로 가득한 분이시라 해도 주님을 통하지 않은 자가 천국에 갈 수는 없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으면 부모형제도 천국에서 함께 지낼 수 없는데, 개나 고양이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누가 납득하겠습니까?
교회가 수천년간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이라고 설교해 온것은 성경에 그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내 강아지, 고양이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면 마음이 아프겠지요. 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교리니까요.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기독교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그땐 기독교 신앙 대신 다른 종교를 찾으셔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먹먹하고 그리운 우리쑤니를보낸지 삼일 마지막가는모습이 떠나보내지못하고 눈물이납니다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자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이세상에서 나의 가족처럼 나의 사랑을 받고 또한 자신의 주인을 사랑하고 따르던 반려견도 하나님이 예비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도 자신의 저서 고통의 문제에서도 동물의 구원의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예수님과 관계를 통해서 구원을 받았듯이
동물도 하나님의 자녀와의 관계를 통한 회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목사님 말씀에 큰 위로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 제게 말씀하시는 걸 느껴요.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S Lee
성경을 인간적인 감성에 의존해서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때 제물로 바쳐진 염소가 천국에 갔을때 하나님께서 그때는 미안했다고 사과할까요? 집사님께서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드셨던 소, 돼지, 닭, (고기) 에겐 어떤 인사를 하실껀가요? 집사님이시나까 기본적인 성경지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와 양이 같히... 천국은 그만큼 평화롭다는것을 비유한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자나 동물이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서 말씀은 하나님을 안믿는 상태에서 짐승이나 사람이나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인생은 허무하다는 말씀이겠지요. 영혼까지 같히 하늘로 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2021년 10월4일 12년을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펫로스 증후군중 하나가 신적인 존재를 찾는 증상을 겪고 있읍니다. 슬프게도 천국에는 동물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의 혼은 죽어서 하늘로 가고, 짐승의 혼은 죽어서 땅으로... 성경말씀입니다. 하늘은 생명을 의미하고, 땅은 고요, 정적, 죽음을 뜻합니다. 아마 동물의 혼은 영원히 잠든상태가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동물은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물, 혹은 인간이 먹는 음식,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동물의 영혼도 인간과 동일하게 소중히 여겨셨다면, 애초부터 제물로 바치라고 하지 않으셨겠지요. 천국에서는 세상에서의 슬픔, 고통의 기억들은 거의 소멸됩니다. 하니님께서 눈물을 닦아 준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읍니다. 우리집안에서 나만 천국가고, 사랑하는 내아들, 딸, 남편, 아내, 누나, 동생, 언니, 친한 내친구는 다 지옥갔다고 하겠읍니다. 사랑하는이들이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과연 천국에서 나혼자 행복할까요? 정답은 예입니다. 천국에서는 세상에서 있었던 모든기억 (슬픔)의 기억이 거의 소멸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빛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마치 너무 밝은 빛을 보면 그 주변이 안보이는것 처럼. 세마리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대부분 사람들이 왜 그때 더 잘해주지 못했나 후회를 합니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당신이 이런 답글 남기셨나요?
이멜로 왔는데 제 답글인걸로 아는데 여기 안보이네요. 삭제하셨나요? 잘 모르면 참견하지마시고 본인의 생각이나 정립하세요. 제가 성경을 당신보다 더 잘 알지 모를지어떻게알고 훈계질이십니까? 또 여기서는 전혀다른 내용의 글을 써서 올리셨네요. 이중인격인가요? 스스로 혼돈스러울때 혼자서 혼돈하세요. 남의 글에 이상한 글 올리지마시고… 그리고 여기 답글 사양합니다. 두번다시 댁의 글이나 참견 받고싶지않네요.
목사님 말씀이 마치 제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신듯 합니다 제가 바랬던 대답들을 들을수가 있어서 너무 희망적입니다~
소중한 반려아가들 떠나보낸 가족분들에게도 너무나 뜻깊은 희망 영상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영상 내내 저도모르게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리라'는 찬양을 흥얼거렸습니다.^^ 생각만해도 좋네요.~ 기쁨의 그 나라가 속히 오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도서 제3장 제21절)
감사합니다.
어제 갑자기 12년 키운 뽀미 (푸들)가 죽었어요 아직 계속 눈물이 나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늘나라에 우리 강아지가 있다면 제가 너무 미안해하고 보고싶고 사랑한다는말 하나님께 기도 하면 하나님이 전달해 주실 수 있겠어요.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후 저의 이마음을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고 슬펐는데 희망이 생깁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희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9살 사랑스런 강아지를 자식으로 키우고 있는데 가끔 건강 상태가 않좋아 보이면 이별할 때를 생각하며 미리 슬퍼합니다. 3분이란 책을 봤는데 미국 목사님의 꼬마 아들이 천국에서 강아지들을 봤다고 합니다.아이가 본 천국의 모습이 성경적인데다가 아이가 부모님이 한번도 이야기 하지 않은 이야기를 천국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누나를 통해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목사님은 아이가 천국에 다녀온 것을 확신합니다.개인의 간증책이긴하지만 참조할만해서 말씀 드립니다.우리 아이가 천국 가서 만나길 원합니다.사랑이 많으신 주님이 천국에서 사람하는 우리 아이를 만나게 해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인정말 착한아이라서 ㄴㅏ중에 천국에 갈꺼고 저도 울 애기들 천국에 보내려면 천국 갈만한 사람 되야겠네요ㅠ귀한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13년간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너무 위로가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헤어짐은 늘 슬픔이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 나라에 소망이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난주에 사랑하는 강아지 미니를 보냈습니다.이제겨우 9살인데..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목사님 성경에 답이 다 있었네요 성경이 꿀송이 같네요 보화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울 애기 너무 가엾고ㅜㅜ저희 아가 살려주세요ㅜㅜ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ㅜㅜ
기도에 응답이 있기를 원합니다.
빛이 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빨리 좋은분이 울 애기 잡아가서 잘 보살펴주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도 늘 건강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ㅠ기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푸들 15년같이 자식 처럼 기르던 우리사랑이가 2023년3월29일 하늘 나라고 떠나고 많이 슬픔니다 얼마전 강아지도 천국에 갈까요 그 질문에 어느 목사님께서 이사야 65장 25절 말씀을 들고 우리 사랑이 천국에서 잘있고 천국가면 다시만것을 마음에 위한을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요. 동물은 영혼도 없고 구원의 대상도 아닙니다. 교회에서도 지금까지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구원의 대상이 되며, 이것이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이라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반려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기독교가 이들에게 배척받고 세력이 약해질까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류에 영합하는 비겁한 태도입니다. 그런 목회자들 얘기에 휘둘리지 말고 성경 말씀만 믿으세요.
주님을 믿지 않으면 내 부모형제일지라도 구원받을 수 없고,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살았다는 이유로 개, 고양이가 천국에 간다구요? 말이 안되죠. 그럴거면 내 부모형제도 주님을 믿든 안믿든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주님을 믿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지 못합니다. 하물며 영혼도 없고 주님을 믿지도 않은 개, 고양이는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저도 키우던 먼저간 아견 몽룡이 루디 비둘기 가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망해요😊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내 자식과도 같고 가족과도 같은 댕댕이들 천국에서 다시 만나려면 예수님 믿으셔요~~주님만이 구원자이십니다~~저도 반려견을 떠나보낸지 4개월 되어갑니다ㅠ너무보고싶어 지금도 이 새벽에 울고 있습니다ㅠ 그렇지만 예수님과 우리 댕댕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날날을 소망해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하나님말씀 순종하며 주님사랑하며 사는것이 먼저 하늘나라에 간 댕댕이들을 다시 만나는길 입니다~꼭! 천국에서 다시 주인을 만나기만을기다리는 우리 댕댕이들이란걸 잊지마세요 ㅠ❤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본인은 이땅은 천국의 모형으로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실때 있었던 모든 피조물이 다 있고 또한 이땅에 없는 천국에서만 볼수 있는 것 들 도 많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어요 다만 세상것 보다 더 완벽하게 존재하고 영원하다는 사실 이땅의 실체보다 더 완벽하게 존재한다고 믿어요 그 이유는 사람이 집을 지을 때 모델하우스가 앞으로 지을 집과 똑같은 형상과 실체를 띠고 있지만 그것은 실제 지을 집보다 완전하지도 못하고 어딘가 미완인 것 처럼 실존하는 것 처럼 존재하는 사실처럼. 성경적인 답안지 같아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에 개와 고양이가 있을 곳이 없다고?
어이없음ᆢ동물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게 하기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고 이사야서에만 봐도 어린 양과 사자가 함께 한다고 했는데ᆢ개와 고양이가 있을 곳이 없다는 건 천국에 동물이 없다는 말인가요 목사님께서 정말 명쾌하게 해석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가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에 따르면 영혼도 없는 '동물'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하나님을 안믿으면 사람도 구원을 못받는데, 개나 고양이가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구원받고, 천국에도 같이 간다구요?? 너무 황당한 얘기입니다. 성경에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을 갖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동물이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부모 자식간에 종교가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내 어머니는 하나님을 믿지 않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천국에도 들지 못했는데, 내가 키우던 강아지는 내가 사랑했던 존재니까 나와 같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럴거면 내가 사랑하는 내 어머니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신앙과 상관없이 나와 함께 천국에 가야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ㅠㅠ제가 몹시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요..(고아둘 거두시고 아픈 유기견 돈주고 사와서 사랑으로 잘 키우시는) 신실한 권사님이 실종된 우리 다람이 링컨이 좋은분을 만날거라고 좋은 기도 응답을 받으셨다고 더 바랄게없는 좋은 말씀 주셨어요 동물대화에 능통하신 쌤말씀이 아이가 사람 눈에 띄지않는 곳에 있대서ㅜㅜ예수님이 지켜주실거라 믿으면서도 맘이 편치못해요ㅜㅜ권사님이 기도빨 잘 받으시고 기도가 이뤄질거같으면 밝아진 느낌이 있다셔요 주님이 지켜봐주시는것 감사하고 감사한데 아이가 혹여 고생할까봐요ㅜㅜ빨리 좋은분 만나져야하는데요..글구 저보다 아이가 먼저 갈텐데..ㅜㅜ성경 말씀에 따르면 제가 천국에 가야 아이도 천국에 갈수있는건가요
아이가 빨리 좋은분께 인도되었음 좋겠고 안전 행복건강하게 살다가 나중에 편안하게 마지막을 맞았으면 좋겠어요..제 품에 안을수있담 제일 좋겠지만ㅜㅜ안된다면 아이 사랑으로 잘 키워줄 좋은분께 빨리 갔음 좋겠어요 권사님 말씀이 최고로 잘 키워줄 분께갈거라고 하셨는데..정말 그리 됬음 좋겠고..불교에는 천도하는 광명진언이 있는데 예수님께 제 아이 잘 보살펴달라고만 기도하면 되는걸까요..아이가 살아있는 시간도 나중에 갈때도 걱정이 되서요..예수님이 보살펴주시겠지만..제가 천국가기전엔 그럼 우리 아인 어디서 어떻게 머물지..ㅠㅠ동물도 영혼이 있어서요..혹여나 힘든시간 겪을까봐 근심이 커요ㅜㅜ아이의 현생도 내생도 꼭 편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위로를 전합니다
벌써 우리 아이와 이별할 시간이 2배정도 남았네요 벌써 그 생각에 슬픔으로 하루를 가득채웁니다 행복으로 가득채운 곳은 그곳이 바로 천국이니 모두들 있을거예요!! 중요한건 이거예요 우리가 천국에 가야해요. 결코 천국에 가는건 어렵지만 거룩한 모습으로 좁은길로 갈려고 노력하는 자들에게는 인도해주실거라 믿어요
우리아이도 천국에 무조건 가면 좋겠지만 안타깝게 죽은 동물들도... 교통사고,뱀한테 물림,학대받은 아이들,외로웠던 아이들,그리고 모든 동물들 무조건 천국 보내고싶어요 더 좋은곳.. 무사히 가겠죠??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상하게들릴지모르지만 제가 꿈을 꾸었는데
예수님께서 저를데리고 천국 구경을 시켜주셨는데 그중에 아주아주 어마하게 큰 동물들 이 모여있는 방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거기에는 수없이 않은동물들이 있었고
방에들어서자마자 나도 모르는 큰개가 우리앞으로 오면서
텔레파시로 그개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나무는 우리를 조아해' 라면서 우리에게 달려왔어요
나는 텔레파시로 그 개의 말을 알아들었고
그개는다정한 눈빛으로 우리를쳐다보고는 예수님의 옷자락에 머리를 부비면서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무인자하고 사랑스런눈빛으로 그개의 머리를쓰다듬어주셨어요
잘은모르지만 천국에 동물들이있고
내가키우던 동물도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개인적인 꿈이지만 조그이나마 동물 애호가들에게 위로가 될까 싶어서 글올립니다
목사님 말 쓰이 더욱더 나의 꿈에 확증을 주는것같네요
그냥참고들 하세요^^
아주 독특한 꿈을 꾸셨군요
마음이 착하신 것 같아요 늘 기도로 승리하세요
얼마전 저의 반려묘가 하늘로 갔습니다. 그러나 저를 위로하고자 동물은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천국으로 안간다는 말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들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게 없다고 배웠기에 저는 너무 충격을 먹었고 그게 아니라는 것을 반박 하기위해서 무슨 성경의 말을 해도 틀렸다고 말합니다. 너무 속상하여 하나님은 그럴분 아니라고 설득하고싶은데 저 혼자서는 힘이든다고 하나님께 지혜달라고 하면서 반박할 말들을 찾다가 생각을 주셨어요… 노력하지마라고 아무리 내가 무슨말을 한들 어떤 전문가를 데리고 와서 말을 한들 안믿을거라고 나중에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깨닳음을 주실거라고 저에게 생각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선 애초에 동물을 먼저 만드셨고 사람을 만들어 조화를 이루게 만드셨기에 천국 역시 이상적으로 이루고 있을거에요 그걸 부정한다면 곧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중심으로만 읽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하나님은 세상을 하나님을 위해 만드셨지 결코 사람을 위해 만드신게 아닌데 말이죠.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 무엇이 되엇든 다 사랑합니다.
자연과 우주만물의 모든 생명과 무생명까지 하나님은 모두 사랑하십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름다운 작품이지요. 삼가 위로를 드립니다.
어미 강아지 포함 6마리의 아가들중 질병으로인해 생후 한달반 된 3마리의 아가들과 어미를 먼저 보내고
이제 두마리의 아가들이 아파하고 죽음을 기다리고있어요.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야하는게 너무나도 힘드네요. 먼훗날에 천국에서 저를 반겨주길 작은 바램으로 영상을 찾아봤네요.
꼭 다시 보고싶네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천국에서 보고 싶은 얼굴들이 참 많습니다.
목사님 얼굴뵈니까 좋으네요 😁
궁금하진 않았는데 알아두면 좋은 재미있는 말씀이네요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4년6월10일4시37분에
18년을함께한우리집막내역활을톡톡히했던애기가무지개다리를건넜습니다
보내기가너무아쉬워서
하룻밤을데리고자고다음날장례를치루었네요
슬픔은이루말할수가없고비오는날너무그리워서울면서거리를헤메고다녔습니다
하나님께서방주안에노아의가족만구원한것이아니고하나님께서서창조하신각종짐등들도구원하신걸보면서나름대로위로받고있습니다~
우리애기도천국에서꼭볼수있기를소망합니다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전도서 말씀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이사야서 말씀이 그나마 위로였지만요. ~
감사합니다
애완동물만 천국에 갈까요? 동물이란 움직이는 것들인데.. 이 모든 각양각색의 수도없이 많은 동물들이어야합니다.
우리가 즐겨먹는 돼지, 소, 닭, 오리그외 등등.. 인간들이 먹었던 돼지, 소, 닭, 개, 고등어, 꽁치, 참치 들 곧 만나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롭네요. ^^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칼러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좋아하셨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엔 셀수 없는 식물과 동물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ㅠㅠ🌈🌈🌈🌈🌻🌻🌻
댓글 읽어주신다고 해서 첫번째로 댓글 답니다. 혹 천국에서 만날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더욱 동물들을 사랑해야 겠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목산님 지아가 강아지 키우자고 하면 어쩌실려구요
제가 전원주택에 살다보니 시골교회 목사님들이 동물을 학대하는것을 너무나 많이 봅니다..
강남에 살땐 대부분 인품이 좋지못한 목사님일지라도 자기자식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목사님들만 보았는데...
시골토박이들은 대부분 목사나 성도 할것없이 너무나 야만적인 정도로 동물을 학대하더라구요...
아무리 설득해도 씨알도안 먹히더라구요..
시골교회 목사님들은 오히려 저를 설득하더라구요...언제 하나님이 동물을 사랑하라고 했냐고!
쓸대없이 동물들 돌보지말고 영혼구원에 힘쓰라고...
역시나 동물에게 관심없는 목사님은 어린이나 장애인들 노인들 에게도 관심없고 막대하더라구요..
강자의 편에 서지 않고 약자의 편에 서시는 하나님을 볼 줄 아는 눈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어머 저랑 비슷한 조건 이시네요
저도 전원주택 사는데
동물들 방치 학대 당하는거 자주봐서 시골생활 하는중
젤 힘들어요
특히 교회 목사 목사 사모
정말 사랑이 없는 분들 같아요
살아있는 생물이 힘들어
하는거 보면 그어떤 종이라도.
고통에서 도와줌 좋으련만
목사님들이 더 앞장서서
솔선수범 하심 신도들도
따라 갈텐데...
목사님이 신의말씀이니
학대방치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살더라고요
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천국에 가야 엄마도 아빠도 개도 만날 수 있겠지요
맞습니다
이사야 11저도 이거 본거같아요💖💖💖💖💖💖💖💖💖🥰
계5:13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저도 모든 분들의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하나님께서 제물로 바치라 명하신 염소, 사람이 사는동안 식육한 소,돼지,닭들이 천국에 같이 가겠냐고 한 분도 있더군요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연구를 하셔서 근거있는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주권이 아닐가요?
사탄의 뱀과 예수님의영을 비유한 비둘기 ㆍ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ㆍ예수님을태워드린 나귀 가 같이 지옥에가진않을것같아요
동물도 선별하시고 구별하실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응답하십니다
강아지도 닭도 소도 정말 간절해서
사랑으로 부탁드리면 들어주실것같은데요
어려운 하나님만믿으시네요 다들ㅎㅎ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
어이구 얼마나 반가운지요..
한글성경만 보고 해석하는 것도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천국 가봐서 만약 없어도 어쩔 수 없지만
있으면 더 더 반가울 것 같거든요.
(사실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우리 인간이 어찌 다 알겠습니까? )
저희집 샬롬이(믹스견) 보고 장난삼아 니도 예수님 믿어라. 같이 천국 갈래? 하면서도
동물은 영혼이 없어 죽음이 그냥 끝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 데~~~.
다른 소망을 하나 더 가지게 되어 기분이 참 묘합니다.ㅋㅋㅋ.
천국에 동물들이 없다면 정말 섭섭할 거에요
🤗😆😁
감사합니다
저도 안심 되내요.!
상처받았었는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 사람외에 이 세상에 왔던 모든 생명은 모두 천국에 다시 있을거라 생각하며 위로를 합니다 . 인간의 죄 때문에 저주 받은 세상에서 살고 인간때문에 죽은 생명들이기에...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외에 생명은 죄가 없으니까... 그렇게 기도하며 운적도 있고요.. 개인희망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목사님들 에게 마음이 완전히.....닫혀버렸습니다. ......
목사님들을 대신해서 제가 죄송한 마음으로 사과합니다.
같이 천국을 가던 말던
관심 없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사는동안만은 학대 방치
안당했슴 하네요
사람과 같이 고통! 외로움!
슬픔 ! 다 느낄수 있는
생명체들 이니깐요
종교를 떠나서
사람이던 동물이던
사는동안엔 고통없이
살다가 고통없이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발 이상한 논리로
생명체를 판단 안했슴 하네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2023년 밤 8월20일 새끼 고양이가 차도로 치여가지고 떠났습니다😢 넘 슬퍼요 고양이 만날수 있을까요ㅠㅠ
저는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갔느냐 안갔느냐를 알지 못합니다. 어떤 특정 애완동물이 천국에 갔는지 안갔는지 개별적으론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노아 일가족을 구원할 때 수많은 동물을 함께 구원하셨던 하나님이 우리가 사랑했던 동물들 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만간 동물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구약 학자의 논문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성경에는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적혀있어요. 예수님도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지, 동물을 구원하러 오신게 아니에요. 영혼이 없는 동물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동물은 천국에 못간다고 말하면 이 사람들이 기독교에 등을 돌릴까봐 두려워서 성경 말씀을 무시하고,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얼렁뚱땅 말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자신의 반려동물이 천국에 갔기를 희망하는 애견인들의 희망사항에 영합하는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성경만 믿으세요. 성경에는 분명 사람만이 영혼이 있다 하였고, 예수님도 사람만을 구원의 대상으로 정하셨습니다.
강아지 라도 사랑해본적이없는 악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천국을떠나서 이땅에서라도 학대하고 사고팔고 온갖악한짓들 하지말길 기도합니다
강아지를사랑하는사람은 사람도 사랑하나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이 사람을사랑하지않지요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천국의 모습이 더 구체적으로 풍요롭고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그리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제가 키우던 토끼(호두)도 그 곳에 있을거라 생각하며....^-^
윤권사님 제 유튜브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로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방주에도 동물을 태우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댓글 보면 그저 반려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편견이 되기 쉬워보여요. 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따라서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 질문하기 전에 천국의 정의가 먼저입니다. 일반적인 반려 교인들이 3차원 눈으로 천국을 생각한다면 오해될 수도 있겠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잘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감사합니다
로마서 8 19 21아멘
위로 올라간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천국은 구원받은 자만이 가는 걸로 아는데
짐승들이 예수를 주라 고백한다는 건가요?
구원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 받는 것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고 타락했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온 천하 우주만물이 말할 수 없는 타락의 세계에서 고통받지요. 사람은 온 우주만물의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의 구원은 온 우주 만물의 구원과 연결되지요. 하나님 나라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사람만 있지 않습니다. 그곳은 타락하기 전 에덴 동산처럼 온갖 식물과 동물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존재하지요.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그말씀은 인간들의 합의인가요?아님 어떤 근거인가요
사탄의 뱀과 예수님의영을 비유한 비둘기 ㆍ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ㆍ예수님을태워드린 나귀 가 같이 지옥에가진않을것같아요
동물도 선별하시고 구별하실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Holy11-l9v 예수 믿으세요
@@auhappy0210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목사님 그럼 동물도 사람과같이천국에서는 영생을 하나요?
천국은 에덴의 회복입니다. 에덴을 샹각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평신도입니다. 질문하나 하고 싶습니다.
1. 그러면 동물에게 영혼이 있습니까?
(히브리어 직역 이사야 31:3-미쯔라임(애굽)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타는 말)들은 고기이지 영이 아니다.)
2. 동물이 영혼이 없다면 어떻게 그 영혼이 천국을 갈 수 있나요?
3. 그러면 지옥에 가는 동물의 죄목은 무엇인가요? 살인인가요? 동물도 하나님이 심판하시나요?
4. 천국에 동물이 있다는건 지상에 살던 본인이 키운 동물이 아닌 천국의 모습을 문학적으로 설명한 것 아닐까요?
전도서 기자의 말의 전제에는 인간이 짐승보다 나은게 없으니 참으로 인간이나 동물이나 그 모든 것이 헛되다(전 3:19)는 암묵적 허무주의를 나타낸 것 아닌가요?
20절에도 모두가 흙으로 간다고 적은 뒤에 그 명제에 대해 나도 모르겠다는 허무의 표현 아닐까요?
전제하신 전도서 문구는 의문형이지 그게 확답형이 아닙니다.
5. 또한 천국에 동물이 없다면 심심할까요? 하나님께서 천국을 그렇게 해 놓으셨을까요?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곳에 꼭 내가 사랑하던 동물이 있어야만 천국인가요?
자기가 키우는 애완견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은 심히 이해하고도 남지만
그 사랑이 너무 과하여 성경에 추측까지 더하여 믿고 싶게끔 유도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모르면 모르는 것입니다.
사람을 신격화하면 우상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동물을 인격화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 역시 이치에 맞지 않겠지요?
동물도 지능이 있습니다. 지능과 영혼은 분명히 별개입니다.
지금의 사회가 어려운 이웃, 한 사람의 영혼의 소중함과 절박함은 애써 외면한 채
내 강아지의 행복과 건강, 복지를 위해서는 시간과 노동력과 물질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는 분별력이 크리스천들에게 있길 바래 봅니다.ㅠㅠ
성경은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혼이 없으니 천국에 동물이 없다는 말도 성경에서 주장하는 바가 아닙니다. 영혼이 없어 천국에 갈 수 없다면, 정말 천국에는 무생물이나, 식물이나 동물이 하나도 없고 인간만 공중에 붕붕 떠 있는 곳이란 뜻입니다. 성경은 분명 천국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은 천국에 피조물이 하나도 없고 그저 사막과 같이 삭만한 땅과 공허한 빈 하늘만 있다는 뜻인가요? 제가 이 영상에서 성경 본문을 많이 제시하였습니다. 굳이 천국에 아무런 생물이 없다고 믿으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LogosCommunity 목사님. 천국에 동식물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새하늘새땅엔 하나님께서 새로운 피조세계를 연출해 놓으셨겠지요.
질문의 핵심은 지상에 키우던 내 개가 천국에 갔을거라고 믿고자 하는 애견인들의 바램에 영합하여 과도한 해석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데 면죄부를 사면 죄사함 받고 천국 가게 돼'. '기도 더 열심히 하면 연옥에서 천국으로 옮겨가게 될거야' 라는 논리와 비슷하게 보여집니다.
동식물은 인간에게 있어 통치와 청지기의 개념(창세기)이지 인간과 동등한 개념으로 접근하면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환경 파괴가 아닌 자연보호 개념에서 개발해야 하듯이 동물 역시 학대 개념이 아닌 보호, 공생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그 정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에서 유독 개들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을까요?
(빌립보서 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예수님 조차 (마태복음 15: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삼하9:8)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사 66: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성경에서는 예수님도 그렇고, 요한게시록도 그렇고 거의 '비하'에 가깝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노아시대 이후 동물은 인간의 손에 붙이고 산 동물을 채소와 같이 인간의 식물이 되도록 주셨다는 성경 말씀(창세기 9장2~3절)도 있습니다.
저도 개를 키워봤고, 아는 목사님 중에 개고기를 드시는 분도 계십니다.
카톨릭에서는 매해마다 개에게 일종의 세례식까지 베풀고 있습니다.
성경 속 우상의 대부분도 동물의 모습이 많습니다.
현대 인류가 피팍해진 사회 속에서 개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정서적 동정이
도를 넘어서 성경의 진리까지 손을 대고자 하는 심리는 경계되어져야 하겠습니다.
언급하신 개에 대한 부분이야 말로 모두 비유적인 표현으로 개를 직접 언급하여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환경 문제, 동물권 문제, 인간 문제, 약자의 문제 등 보수 기독교에서 놓치는 부분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기독교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기독교 윤리 부분인 듯 싶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동물들도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성경 구절을 가지고 영상을 하나 만들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가서 만날날을 기다리며 위로 받습니다❤❤❤❤
사탄의 뱀과 예수님의영을 비유한 비둘기 ㆍ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ㆍ예수님을태워드린 나귀 가 같이 지옥에가진않을것같아요
동물도 선별하시고 구별하실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이야 동물은 인간보다 소중한 존재군요
동물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아도 천국에가다니
온 우주만물을 대표하는 인간이 죄를 지으므로 온 우주가 다 타락한 세상이 되었지요. 그래서 로마서 8장 20절-22절까지 말한바대로 피조물들이 말할 수 없는 탄식 중에 인간이 구원받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온 자연만물의 구원과 연결되기 때문이지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롬8:20-22)
목사님이 설교하는것은
천년왕국을 천국으로 알고 있군요
천년 왕국까지는 동물이 살수 있지만
백보좌 심판후에는 동물은
천국 갈수없어요
사람도 하나님의 생기 영을
받지 않으면 무슨존재라고
했나요
사람이 사람구실을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라는
구절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사도요한 계5 13
글쎄요
사람경시현상이 만연한 세상에 짐승의 천국가는것을 논하는 것이 참 답답하게 생각되네요
함께하고 있는 옆에있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한는 현상이 왜그리 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가슴 아픈 사람들이 참 많지요
질문입니다. 동물이 천국에도 있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키우던 동물이 있느냐입니다. 모른다는 말은 질문에 대한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 동물이 있느냐와 동물이 천국에 가느냐는 완전히 다른 질문입니다. 셈네일의 질문처럼 동물이 천국에 간다면 어떻게 갈 수 있나요? 사람처럼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면 예수님께서 사람과 동물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나요?
내가 아는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아나요? 반문하고 싶습니다. 물론 믿음으로 간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정말 진실하게 믿었는지 아닌지 아무도 알 수 없지요. 그걸 핑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건 오직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구원도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LogosCommunity 제 질문을 회피하시는 군요. 저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보고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도 압니다. 이제 답변 주세요. 질문을 질문으로 회피하지 마시고요. 난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입니다. 동물은 모두 죽어서 천국이 가나요? 아니면 어떤 조건에 따라 가나요?
모르는 것을 계속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썸네일에 답변을 주실 것처럼 써놓고 모른다고 하니 낚시였다고 하시면 낚시로 알겠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이곳에 댓글 다신 분들은 천국에서 자기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계시네요.
모른다고 했는데 저만 잘못들은 것인가요?
지구는 천국의 모형과 그림자 라고 했습니다.. 지구에 동물들이 있듯 천국에도 동물들이 있습니다.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다 있습니다. 제 지인이 천국을 자주 보고와서 얘기해 줬는데 자신이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본인이 천국에 가면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그 동물이 죽어서 하늘나라 간 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해서 살았을때랑 똑같은 반려동물을 동물을 영체로 창조하셔서 같이 살 수 있게 하신다고 들었어요. 이름도 똑같고 살아 있을때 추억들 다 알고있고 완전한 교감도 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정신이상하신 거 같네요 병원 가보세요
부모 자식간에 종교가 다른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어머니는 신앙이 없지만 아들은 주님을 믿습니다. 어머니는 주님을 믿지 않았으니 당연히 천국에 가지 못하겠지요. 그런데 아들과 같이 살았던 개는, 아들에게 소중한 존재니까 똑같은 영체를 창조해서 같이 살게해준다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는 주님을 믿지 않아 천국에 못가는데, 개는 천국에서 영체로 다시 창조된다니요? 그럴거면 주님을 믿든 안믿든, 가장 소중한 존재인 어머니부터 영체로 창조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은 구원을 받는 사람의 어머니보다, 그 사람의 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쁨을 누리게 된다고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천국에 간다는 것은 이땅을 경험한 생명이 천국에 가는 것을 말 하지 않나요?
세상 만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거처를 만드실때 에덴 동산같이 조성해 주시지 않을 까요?
사람에겐 혼이 영원히 존재하고 , 동물의 혼은 각혼이라고 천주교 교리에서 배웠어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너무나 보고 싶어 언젠가는 만나고 싶어 이질문을 드립니다.
어떤상태로 만날수 있을까 너무나 궁금 합니다
각혼의 뜻은 뿔각자로 살아있을때 인간과 교류 할수 있다는 뜻으로 뱌웠어요
저는 천국은 영이나 혼뿐만 아니라 육까지도 가는 곳으로 믿습니다.
고맙습니다ㅠㅠ타로 뽑으니 천국에서 울 애기 만날수있을거라 나왔거든요 울 애기 살아있는데 예수님이 잘 지켜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드려요 이 영상 널리알려볼께요ㅠㅠ괜찮으시담 저희 하늘다람쥐 링컨을 위해 기도부탁드려도될까요ㅜㅜ지금 밖에 있나봐요ㅜㅜ좋은 사람 만나서 잘 먹고 건강 편안 따뜻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전 3 1920
사탄의 뱀과 예수님의영을 비유한 비둘기 ㆍ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ㆍ예수님을태워드린 나귀 가 같이 지옥에가진않을것같아요
동물도 선별하시고 구별하실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는 분명 사람에게만 영혼이 있고, 예수님도 사람을 구원하지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동물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기독교가 애견인들에게 배척당할 것이 두려워서, 마치 동물도 천국에 갈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두리뭉실, 얼렁뚱땅 얘기하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현실과 영합하지 말고 오직 성경말씀대로만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반려인입니다 참고로..
천국가는 자는 아주 좁은 문이라 했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은 예수님의 피로 천국가고, 동물은 예수님 없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조건 천국 가는거네요.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 거네요. 인간에겐 엄격한 잣대를 대시고, 동물은 무슨 죄를 지어도 사람을 잡아 먹어도 천국인거구요
그럼 솔직히 인간 보다 동물을 더 우선 순위에 두시고 그다음을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결론인데
동물도 종류가 많고, 개만 천국 갈리는 없고 고양이는 지옥? 모든 동물이 다 죄가 없죠 인지를 못하니깐,, 그럼 공룡, 뱀, 전갈 , 세균 코로나 바이러스도 다 천국에 간다는 말이군요
인간만이 천국에 그렇게 가기가 힘든거군요, 그럼 누구라도 느끼기에 하나님이 인간만 미워하시네 이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그럼 인간이 무수히 잡아 먹은 소나 닭 돼지 등도 천국에 입성을 한다는거네요?
에휴.. 기독교가 무당들이나 믿는 동물령을 다 믿을 줄이야
그럼 동물이 그토록 귀한 존재라면 니 이웃의 동물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안하셨을까요
목사님 동물신학에서 돌이키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적이지 않아요
사람들은 왜 자꾸만 동물도 사람처럼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원은 사람이 받는 것이고, 사람은 온 우주만물의 대표자입니다. 그래서 천하 만물이 사람의 구원을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한다고 로마서에서 말하고 있지요. 사람의 구원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온 우주 만물이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되지요. 동물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LogosCommunity 네 그런데 옥사님은 wcc wea ncck교단 아니신가요 목사님들 다들 타협하고 계시잖아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동물을 돌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인은 자기 가축의 생명을 돌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잠언 12:10) / (동물도 아끼고 돌보시는 하나님)"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나4:11)
인간이 동물을 지극히 사랑으로 돌보아주며 긍휼로 지켜준다면 그사랑에 반응하시고 응답하실것을믿어요
동물에 영혼이 어딨습니까
성경도 해석 나름 목사마다 다 틀리고
창세이후로 동물이 얼마나 많았을것이면 공룡 코끼리들이 천국 도성을 다 메워도 자리가 없을테고 인간은 수가 얼마안될텐데
하나님 나라의 원형인 에덴 동산에는 많은 동물과 식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사이즈를 너무나 작게 보시는군요. 영혼이 없지만, 하나님 나라에는 돌멩이도 있고, 강도 있고, 산도 있고, 그곳엔 식물과 동물이 다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만 있는 하나님 나라는 아닙니다.
@@LogosCommunity 네 그럴수 있겠네요 하지만 창세 이후로 모든 동물이 천국갔으면 그 수는 누적되어서 엄청날것 같은데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게 구원을 받았을거구요
하나님 나라에 동물이 없을거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그게 죽어서 천국간 동물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이 천국간다는 건 너무 생소하네요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동물은 예수님을 믿을수도 없고 천국은 예수님의 죄사함으로 가는곳인데 동물이라하여 믿음없는 동물이 천국을 간다니 동물은 가만히 아무공로 없이 천국가고 인간은 충성해야 가는곳인데 이거 납득이 안가네요 일반적인 기독교에선 동물은 흙으로 간다고 배웠거든요
@@산화그래핀 동물은 공로를 논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처럼 지어지지않았고 사람의 다스림을받게끔 지어진 순진한 존재입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영을 닮은 존재로 창조되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는 선악과 먹기를 선택했고 선악을 알아버리곤 양심으로 그 책임을 져야했던 존재입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전까지) '로마서 11장 36절 :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인간뿐이 아니라 만물이 주께로 돌아간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신뢰하나요 주류목사님의 해석을 신뢰하나요? 주류 목사님들의 동물에 대한 취급은 성경을 따르는게 아니라 인본주의를 따르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그게 전통적인 해석이니까 그것만 받아들이면, 하나님말씀인 성경이 뭐가되요? 지금까지 무수히 잡아먹은 그 동물들이 님의 피와살이 되서 지금도 님이 살고있는겁니다. 동물들 귀한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셨으니 사람이 가장 귀하더라도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푸른초목과 동물들(자연환경)을 지으셨고 그것들 없이 사람들만 존재하여 살게하신 적이 없습니다.
@@sorrrrrow 동물이 천국간다고 믿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님은 코노나 바이러스도 천국간다고 믿으시나요? 성경해석을 잘하셔야죠
반려인이지만 아무리 우리개가 예쁘다고 해서 성경적이지 않은 말을 믿고싶지는 않네요
동물령은 없습니다. 그건 무당들이나 믿는것이지요 둥물은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은혜구요
님도 천국 못갈 가능성 있는데 , 개만 천국가는게 무슨소용있나요
동물신학은 다 마귀가 주는겁니다
@@산화그래핀 동물령이 있다고 쓴 적 없습니다. 사람만 하나님형상을 닮은 영이 있다고 썼습니다. 제가 왜 무당 소리들어야되죠. 저는 무당도 전도하고 싶은사람인데요.. 동물은 죽으면 그만이라는 말 조차도 성경에 나오질 않는데요..? 전도서3장을 해석한 목사님들 때문에 동물은 죽으면 그만? 그럼 로마서11장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고 써있는건요? 저는 자의로 해석안했고 성경문자 그대로 전달드린것뿐이니까 팩트체크해주세요.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는 것만으로 병이 고침받을것이라 믿은 여인에게 예수님이 그 믿음 칭찬해주셨고요, 평안히 가라고 하셨습니다. 전부 성경에 나온 구절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성경말씀에서 짐승들이 부활한다는 내용있나요??
사람은 분명히 부활해서 천국에 간다고 나옵니다
이사야에서는 천국을 말하는게 아니고
천년왕국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년왕국은 천국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도 사람에 관해서만
생명의 부활과 사망의 부활
이 두가지만 언급했고
어디에도 짐승들도 부활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 5장 13절 말씀은 분명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이 어린양을 세세토록 찬양 돌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맞아요.짐승은 영혼이없습니다
사탄의 뱀과 예수님의영을 비유한 비둘기 ㆍ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ㆍ예수님을태워드린 나귀 가 같이 지옥에가진않을것같아요
동물도 선별하시고 구별하실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벌레나 아메바는 어떨까요
저는 하나님 나라에도 자연 생태계는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은 에덴을 보면 알수 있지요
짐승의 영은 땅으로 내려가 소멸합니다
성경말씀에 인간만 영혼이있습니다. 성경말씀 읽어보세요 주님께서 짐승은 사람에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짐승이 영혼이 있으면 사람처럼 인간들하고 소통하고 똑같이 일해서 먹고 살아야합니다. 짐승이 영혼이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을 인간들처럼 믿어야합니다.성경말씀 잘못전하면 주님한테 혼납니다
동물에 영혼이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천국에 영혼없는 땅과 하늘과 바다와 동물과 식물이 모두 다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범죄하기 전 하나님께 만드신 에덴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삭막한 천국을 믿으시는군요.
사탄의 뱀과 예수님의영을 비유한 비둘기 ㆍ세상죄를지고가는어린양ㆍ예수님을태워드린 나귀 가 같이 지옥에가진않을것같아요
동물도 선별하시고 구별하실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그럼 왜 지금까지 교회는 '동물은 영혼이 없고 인간만이 부활하여 천국에 갈 수 있다' 고 설교했나요?. 심지어 바로 이것이 동물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이라고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랬는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이제와서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다' 라는 태도를 유지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애견인들에게 교회가 배척당할까 두려워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것이죠. 애견인들이 많아지더라도, 성경말씀에 따라 동물은 부활할 수 없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도 없다고 올바른 신앙을 이끌어야 할 목회자들이 시류에 영합해 성경말씀까지 왜곡하려 들다니요? 이런 목회자들은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물론 천국에도 동물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물은 하나님이 별도로 창조하신 것이지, 내가 키우던 개가 천국에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부활은 인간에게만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교회가 그들에게 배척당할까 두렵다고 해서, '인간만이 구원과 부활의 대상' 이라는 성경에 대한 해석까지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런 반성경적 목회자들이 없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사람도 가기 힘든 천국을 짐승이 천국에 간다구요?
천국에서 만납시다
동물은 영혼이 없습니다.. 죽으면 끝이잖아요
천국의 원형인 에덴 동산에는 수많은 동물이 있었습니다. 식물도 있고요. 광물도 있고요
@@LogosCommunity 질문 입니다 성경말씀에 동물 곤충 식물이 영혼이 있다는 말씀이 있나요 ? 에덴동산에 있었던거 말고요
하나님 나라에는 영혼이 있는 것만 들어가나요? 그럼 사람만 있고, 아무것도 없겠네요. 세마포 옷은 영혼이 있나요? 열두 진주문은 영혼이 있나요? 유리 바다는 영혼이 있나요?
@@LogosCommunity 사람의 영혼만 심판을 받아 올라갑니다.. 그곳에있는 것은 심판을 받아 올라간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창조된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다가 올라가는것이 아닙니다.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만 말하세요..성경에는 동물 식물 광물 곤충은 천국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은 분명히 없습니다 .. 천국에 있는것은 주님이 천국에서 만드신겁니다.. 이해하셨나요?
동물은 그냥가는 천국을 사람은 왜 믿음으로 가나요???
하나님 보시기에 짐승보다 사람은 못한 존재인가 봅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나무와 식물들은 어떻게 천국에 갈까요?
@@LogosCommunity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천국에 주님께서 나머지 것들은 오직 인간을 위해 놓으신 것이지요^^
해와달도 천국 간다니 어느나라 종교 입니까??
그럼 지옥은 뭐가 갑니까??
거짓말입니다 교황이 전언하시길 영혼은 인간만이 가진다고 하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놀라게 하는 말씀을 하시네요.
천국에 인간들만 있으면 안가시겠다고요. 재미가 없어서 가기 싫으시다구요. 하나님 나라를 그렇게 밖에 모르시나요?
천국이 인간만 있으니 삭막하다니요? 저도 그런 천국은 싫은데요. 우리 하나님은 저를 그런 천국을 주시지 않으실 걸 믿고 있습니다.
아마 영원히 사는 동안 너무 좋아 입이 안 다물어 질 겁니다. 저는 그걸 믿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동물 따위라고 하겠습니다. 그런 것이 없어도 우리 삼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천국은 너무 좋을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천국의 영화를 동물이 있어야 즐거울거라 하시나요?
그리고 동물을 위해 예수 우리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나요? 동물을 좋아 하시는 맘은 공감이 가나 천국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갱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없는 숲과
꿀벌없는 꽃 밭
물고기 없는 시냇물... 이라면
천국이라도
좀 많이 삭막할거 같아요...
지옥에도 벌레가 있고 뱀이 있는데 천국에 동물이 없을리가요?
가슴에 사랑이 없는분이시네 ㅠ
미친
천국은 사람만이 갑니다.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각종 동식물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사람만은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그래서 오직 사람만이 영혼이 있어 천국에 갑니다.
동식물은 죽으면 끝입니다.
저하고 다르게 알고 계시는군요. 생기가 없는 것은 천국에 없다면 하늘도 땅도 사람 이외 그 어떤 것도 없으니 사람은 허공에서 살까요? 타락하기 전 에덴은 우리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천국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창조물이 다 있다고 믿습니다.
결론은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는것입니까 없다는것입니까?
천국에 동물이있는것과 영혼이있다없다는 다른이야기입니다
지상에 하나님이동물을 창조하셨듯이 천국에도 창조하신동물이있을수있지만 영혼이 있어 동물이천국에간다는것과는다른이야기일것입니다
이부분은 참 어렵습니다. 성경 어디에 나와 있지요??? 구절좀 알려주세요.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동식물이 천국에 있지만 사람이 키우던 짐승이건 길러져서 식용되어 죽었던 짐승이건 천국에 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는 천국에서 사는 동식물만 원래부터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제가 키우던 반려견이 천국에 없다면 완전한 행복을 누리는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 두셨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이 죽고 일년넘게 이 문제를 두고 기도했는데 기도하던중 하나님께서 제가 7년전 찬양중에 믿지않는 우리가족과 우리 반려견까지 초록풀이 많고 아름다운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걸 왜 잊고있냐고 하시는듯 했어요. 그 뒤로 제 반려견은 천국에 있구나 확신이 들고 맘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 어느 구절에 천국은 사람만이 간다고 써져있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동물을 가볍게 여기셨다면, 사람만 중요하게 여겼다면 노아의 방주사건때도 그리 큰 방주를 만들필요 없었을거예요 다 죽이고 새로 창조하면 되니까.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나다. 그러나, 잘못알고 계시는거 아닌지요? 먼저 정통교단의 개신교회의 목사님이 맞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거의 모든 개신 교회 목회자분들은 성경에 기록대로 사람만에게 영혼의 생기를 불어넣으신걸로 믿습니다. 밑에 어떤 댓글 다신 분들 몇분의 말씀이 맞는말씀하시네요. 천국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만드신 동,곤충물등이 있겠지요. 삭막한 천국을 과연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요? 그러한 산막한 천국을 만들어놓으시고 예수님께서 천국 이야기를 꾸며대며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대로, 우리 사람만에게만 영혼을 주셨습니다. 동,곤충 식물 따위는 천국에서 천국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이겠지요.
동식물 없는 산막한 사람만 있을것 같은 천국은 가기 싫다고 생각하시면, 그동안 성경을 잘못 보신것이네요.
천국에 있는 동,식물보러 예수님 믿고 천국에 가는거 아니라는거 목사님도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그리고, 영혼이 있는 동물들이라면 사람처럼 심판을 받아야하는게 아닐까요?
동물들도 사람처럼 이성이 있고, 동물들 또한 서로간 싸움질 합니다. 죄가 있기 전의 아담과 하와시대에는 싸움질하는 동물들이나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고하는 존재들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죄가 온 이후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서로간 싸움질과 생존을 위해 약한 동물들은 힘쎈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동물 생태계로 바뀐것이죠.
그럼, 이러한 동물들에겐 심판이 없다는게 말이 될까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땅의 존재 중 제일 사랑하는 존재가 사람 입니다.
목사남도 알다시피, 타락한 존재의 사람을 구원하실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거죠.
고작 동물들을 구원을 위해 오신분이 아니신거죠.
동식물 없는 삭막한 천국에 가고싶지 않다는 말에 감히 놀라웠습니다. ^^;
물론, 그런 천국에 안가고싶은건 당연하겠지만요. 하지만, 그러한 천국을 예비시켜놓고 '굿(Good) 천국'을 성경에 기록하지는 않았겠지요. ^^;
목사님, 하나님 말씀전하시느라고 노고에 항상 감사하지만, 기왕 올바르게 전달해주십사하는 마음으로 두서없는 긴글 댓글 달았습니다. 저의 쓸데없는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정통교단의 개신교회 목사 맞습니다. 동물의 천국 가는 문제는 여러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이론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생각하는 이론도 있다는 것을 소개한 것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시든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동물도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픈상처 치료해주시는데 저에 소원 들어주시리라믿습니다~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2
예수님이 동물따위?(따위ᆢㅎ)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게 아니라
그분의 오심(십자가에서의 희생)이 너무나 크고 귀하니 그 희생(구원)에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포함된다고 생각됩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으심 자체가 너무 큰 힘과 의미이니까요 거기에 고작 인간만 들어있을까요
예수님의 옷깃을 만지는것만으로 병을 고침 받을수있다고 믿은 여자 이야기 아시지요? 주님은 여자를 나무라지않고 여자의 믿음을 오히려 칭찬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할 때에 주실 거라고 하셨습니다. 전3:15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되풀이하신다. 전3: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전통적인 해석만 받아들이면요, 그가운데 되려 인본주의적이고 잘못된 해석이 섞였다면요?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동물들의 살(고기)과 털(옷)들로 님도 살아오시지 않았나요? 고작이라니요. 하나님이 동물들을 주셨습니다. 동물 귀한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가장 사랑하셨으니 사람이 가장 귀하더라도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해 푸른초목과 동물들(자연환경)을 지으셨고 그것들 없이 사람들만 존재하여 살게하신 적이 없습니다.
믿기힘드시겠지만 기도로 통해 동물의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의천국과 동물의천국은 같이 있지않고 사람과 동물은 따로 천국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하나님은 사랑이고 예수님은 생명이며 성경책은 진리라고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이유는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지껏 기독교만 다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어요. 마리아님도 하나님 영을 보낸거라고 서로 종교로 싸우지 말며 서로 사랑하라고 하나님은 마음의중심을 보신다고 하셨어요,그리고 더 많은걸 알려주셨는데 영의 색깔도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은 파란빛 예수님은 초록빛 마리아님은 노란빛이고 더 많은걸 알레주셨지만 보지 못하고 잘 믿지 않는다고 하셔서 요기까지 말할게요. 전 사람 몸속에 사탄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화는 낼수 있지만 뭐든 지나치면 사탄이 틈을 타서 영속으로 들어간다고 알려주셨어요. 영적으로 깨어있기위해 항복 회개 기도드려보세요.놀라운 일이 생기실거에요^^할렐루야
말씀은 고맙지만 전 성경의 말씀 이외 사람의 환상이나 계시는 믿지 않습니다. 신뢰의 근거가 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이지요
왜 동물에 정을 주어 트라우마에 고통합니까
당신 정말 예수님 믿습니까? 그렇다면 그정성으로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합시다
영적으로 안좋고 건강에 나쁘고 돈들고 나쁜 것이 한 두가지래야지
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정을 주었다가 트라우마 이상의 큰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지요. 상처받는 것 때문에 사랑을 주지 않는다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요.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모두 사랑하십니다.
사랑의마음은 아름다운거에요
학대하고 고통주는 악한인간들이 회개해야지요 ㅎ
애완동물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 싫어하심
애완동물(만)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지요. 그건 사람에게도 적용되지요. 자기 자녀(만) 사랑한다면 그것도 싫어하시지요
전도서의 저자는 사람의 영혼을 뜻하는 바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영혼을 말함이며...짐승의 영혼이 땅으로 들어간다함은 쉽게 말해 사람같지 않은..즉 미물보다 못한 악독한 자들을 말함이기에 이들은 지옥을 간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