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떠날때 한국이 아닙니다. 수 많은 노력과 역경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비속에서 한국이 발전했고 또 계속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국은 한국입니다. 언제든 오시고 젊은날 수고한 결실을 한국에서 맛보세요. 다만, 미국 시민권 취득은 한국에 와서 생활할때 시민권자 아들이 신청하면 다시 됩니다.
스토리n 유튜버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미국 시민권 갖고 오셔도 늦지 않고요 또, 한국의 그립던 모든 것이 옛날의 기억과는 달라진 괴리적 현실에 다시 미국이 그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민권 따고 그리운 고국을 왔다 갔다 하시며 지내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맹자에서 말하기를, 사람은 그가 속한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어야 성공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회로 가야한다.. 라고 합니다. 미국에 이민가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과연 미국이 그 사람이 필요해서, 그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가는것일까요? 미국사회에서 이민자로, 이민자의 후예로 미국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건, 사막에서 하는 쌀농사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리앤의 조원정입니다. 댓글님의 소중한 의견,, 먼저 감사합니다. 맹자의 의견 도 감사해요.. ^^ 다음 영상때 읽어드릴께요. 타국에서 하는 이민생활이,, 자녀를 위해서, 부모님따라서, 재정적 이유로.. 남들에게는 설명못할 수많은 이유로 이민을 오곤 합니다. 이유야 어찌돼었든,, 이민 온 모든 분들이 힘내시고 쉽지 않은 이 생활을 잘 가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민 왔으면 산전수전 다 겪으셨겠죠 이제는 세계가 하나입니다 코로나로 더 넓어졌읍니다 인생은 만남과헤어짐 어짜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다만 좁은 한국에 계시지 말고 세계여행을 다니세요 돈요 걱정마세요 해결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미국에 여행다니시는분들이 천만명은 될것입니다 요즘 시애틀보세요 동네가 좁은데 왜 세계에서 몰려올까요 자녀시대는 우주여행을 가는시대가 시작되었읍니다 고생하셨어요 남은 30여년 즐기세요 저도 내년부터 움직것입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왔다갔다 만났다 헤어지고 죽음을 찔찔자지 말고 부활이 안믿어지니 믿고가보지요 손해볼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토리엔의 조원정입니다. 댓글님의 소중한 의견, 먼저 감사드려요..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문구가 넘 마음에 와 닿네요.. 한 번 왔다 소리없이 흔적없이 가는게 인생인걸요... 댓글님도 내년부터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부디 좋은 여행, 의미있는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50대 후반이고 저도 약 35년정도 그전에 미국에서 5년거주. 캐나다 1년. 아른헨티나 9개월, 호주에 6개월.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도 몇주 혹은 10여일 정도 가보았어요. 미국에서 살때는 이웃나라인 멕시코에도 가서 겁없이 나돌아 다녔던적도 있습니다. 미국대륙횡단을 동서로 5번 남북으로 1번, 캐나다 대륙횡단을 두번 해보았어요 캐나다 록키는 정말로 아름다웠죠. 특히 제가 미국에서 살때는 한국이 해외여행 자유이전이라 지금과같은 한국말 서비스와같은 서비스는 사실상 전무했어요. 그 와중에도 운전면허를 영어로 봐서 미국운전면허증을 땄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고속도로 운전중에 전국농민들의 시위로ㅈ고속도로가 소때로 뒤덥혀서 그넚은 아르헨티나 땅을 샛길로 피해서 목적지로 갔었던 추억도 생생합니다. 가장 별볼일 없었던곳은 호주였고 지나치게 과대평가가된 고립된 섬나라였어요. 국토의 95%가 사람이 살수없는 말그대로 그냥 섬나라였죠. 여전히 세계최강은 미국이지만 이제는 사실상 아프리카대륙을 제외하면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어요. 전세계가요. 다시말해 미국과 유럽도 상대적인 쇠퇴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아무튼 미국에서 고생많으셨고 이제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이 무었인지를 찿는 여정이 되시고 너무나 짧지만 너무나 소중한 하늘의 선물인 님의 인생에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저도 외국이민 갔다가 한국으로 오래전에 역이민해온 66세 남자입니다. 저라면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한후 한국으로 오겠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생각도 바뀔수가 있는데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그런 환경에 놓였는데도 미국으로 돌아갈수 없다면 그게 진짜 비극이 아닐까요? 뭐든지 동전의 양면성이 있어서 득과 실은 있기 마련인데 나이가 들수록 최고의 가치는 가족인거 같습니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수 없다면 신중히, 아주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으로 오는건 언제든지 올수 있으니까요.
이민은 작난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0, 20,30, 또는 50년 살다 역 이민 합니다. 여러경우 잇겟지만 , 어린 자녀 데리고 이민와서 ,성장하고 결혼도 시키고 손자녀도 잇고 나서 , 이제 황혼에 역이민 합니다. 이민생각 시작하셨을때, 뼈묻자 각오 없이 달면 살고 쓰면 역이민하자. 역이민 할때 자녀, 손자녀 모두 역이민 하세요. 난 그리운 조국에 역이민하고, 후손은 외국에 남겨두고 역이민, 난 적응 못하고 돌아가고 후손들은 적응해 남아 살아라 이산 가족 ? 모양새가 빠지네요.
70세 할매, 아직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음. 내년 퇴직 예정. 미국인 남편은 전문업 35+년 일하다가 퇴직하고 봉사 활동함. 이번에 한국 여행가서 삼성 노벨 카운티 실버타운 보고 왔는데 시설과 가격은 대 만족 했는데 미국사람이 한명도 없데요. 나는 괜찬은데 남편은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음. 수원 유당마을도 가보니... 시설은 삼성 보다 못하나 기독교에서 운영하니 익숙하고 편안함이 있을것 같음· 가격은 삼성보다 많이 싼데 역시 외국인이 없고 우리가 소외될것 같아 한국 실버타운은 이번 방문으로 완전히 접었음. 내 자식이 없어 역이민 해서 한국 조카들과 가까운 관계 조성 해볼려고 했지만. 미국에서 메디케어, 공무원 건강보험, 롱텀 케어 보험도 있으니 내주머니에서 치료비로 나갈일은 크개 없을것 같고. 자식없어 미국생활 외롭고 의지할 핏줄이 없지만 45년 살아 왔던 미국에서 그냥 여생을 보내기로 결정 함. 이번에 Living Trust 다시 amendment 해서 최대한 우리가 아는 지식 안에서 우리의 노후 설계를 하고 있음. 요즘 젊은 사람들 애 안낳는게 트렌드 이던데, 나도 하나뿐인 아들이 갑자가 쥭고 나니 이렇게 노후를 방황하게 됩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식과 손주들 있는 사람들, 부럽읍니다.
한국이 얘전 한국 같지가 않아요~ 살기 정말 각박하고 사람들이 다 날서 있어서 어딜 가든 긴장하게 되요. 분명 후회 하실거예요. 30년 정도 사셨으면 미국의 여유로운 문화에 많이 적응되 있으실텐데 …아무튼 저흰 미국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어디에 가셨길래 날이서고 긴장하셨는지요? 저는 강남 한복판에 살고있지만 한국이라고해서 날서고 하는일 전혀 없습니다 혼자서 그리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삼성역이 가까이있는데도 오히려 출퇴근시간외에는 한적해서 천만가까운 사람들이 다 어디가있지? 하는 생각을 한두번 하는게 아닙니다 모든게 편하고 좋습니다 걸어다니는 것으로 거의 모든게 해결 되구요 (관광객 많은 명동 같은 일부지역은 제외합니다 관광객 몰리는쪽은 아주 혼잡하다고 들었습니다 )
30년만에 가시면 너무 조국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미국과 너무 달라 주차문제라든지 보이스 피싱 등 생활하기가 매우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제 경혐으로는 혹시 모르니 영주권을 받고 가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나중에 혹시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시면 밤이나 주말에 당직을 전문으로 하는 진짜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으로 반드시 입원해야 합니다.
글쎄 미국에서 불법체류자로 사업을 하거나 종업원으로 일 한다는 건 사실 말이 좀 않되는 거다. 나도 영연방 몇 개국 에서 살아 보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한국에 돌아가 살기로 한 결정은 잘 한거다. 미국이 세계 최고로 알고 있는 한국인들 많은데 미국은 한 마디로 아주 돈이 많지 않다면 완전 비참한 나라다.
미국에서 불법체류자로 사업을 하거나 종업원으로 일 한다는 건 사실 입니다. 안살아 보신분들은 모릅니다. 세금보고를 철저히 하면 Social 연금도 쌓이고 은퇴후 영주권이 없으면 미국에서는 Social연금은 못 받지만 한국으로 귀국하면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역이민 할 경우 미국에서의 자기자산은 모두 가지고 갈수 있는게 합법입니다.
30 년 미국생활 되게 돌이다 우선은 시민권 따고 살아야지 어떻게 30년을 불법 체류를 하고 사셨나 대단 하신 분 저도 30년 넘게 미국 생활합니다 노후를 생각하면 한국보다는 미국이지요 저는 76살입니다 건강하게 67세까지 건강하게 살다 갑자기 페암 3기 직장암 에 걸리어 쓰러져 병원생활 3년이되어 이젠 완쾌 되어 미국 시니어 센터에 나아가 많은 한국분들과 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병원비 우버 택시비까지 다 단 미국에서 10년 택스 낸 것이 증명 이 되어야 합니다 보험애서 지불해줍니다 아파트도 정부에서 내줍니다 자식 들 한테 조금도 부담을 안 주고 삽니다 한국에 모든 것이 다 새로 장만 해야 하고 집도 장만 하면 부담이 클 겁니다 생활비 만만치 안을 겁니다 미국은 생활보조금 후스 템플이 250불 학원에서 개근상 하면100불주면 차가스 놓고 자식 들 한테 손 안 벌려도 충분이 살아갑니다 이렇게 편한 미국생활 을 두고 한국에 가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미국에 생활에 젖어 있기때문에 후회할 겁니다 한국이 실어서 가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영어 못해도 시민권 까지 따고 편안 한 미국생활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 시애틀 N " 의 유츄버 내용에 반대합니다. 개인적인 loser의 함성으로 들려요. 아마 나와같은 생각하는 재미교포, 재외국민들 많을꺼예요. 이런저런 소리하며 고국으로 돌아가는것, 유츄버에 영상올릴필요없이 조용이 돌아가면 그만이지. Loser는 말이없어여야하는데,,,,, 해외에서 나름 기반잡고(성공했다는 다른 표현) 잘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안해요. 왜? 근본적으로 한국의 삶과 다르니까..... 모국이어서 괜챦더ㅏ 하는것을 떠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따지면 한국에서의 삶이 비합리적이고 모순되고 정의롭지 않고 부도덕하고 ,,, 뭐 그런면이 훨씬 더(살고있는 외국 대비) 크고 많아요. 겉으로 뵈는 한국의 발전된 모습? 좋아요. 그런데 내면은 (30 - 40년 전보다) 더 무너져 있고 망가져있는것 , 우리 인정하고잇쟎아요. gentlemanship결여, trust결핍, dishonesty, 남이 나보다 나음을 인정하지않는 고약한 심보 등등,,, 게다가 정치판을 보면 이건 완전 저 먼 Africa의 몇, 아주 열악한 후진국들보다 더 나을바 없는 4류 , 5류, 6류, 막판 싸움판. 게다가 하나더, left (좌파들)가 득실되며 건전한 사회를 무너뜨리려는 공작, 이건 한국의 최악의 약점이지요
생각 잘 하세요. 잘 알아보시고요. 옛날에 아시던 한국이 아닐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하여간 본인한테 맞는 곳에서 행복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후에 다시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지만 좋은 사연 감사합니다 !
잘 가 보 세 요.
참 댓글들 수준이 ……
인생 뭐 있습니까
신분도 좋고 뭐도 좋다지만 그보단 인생 후반기 내마음 끌리는데로 사시는게 옳을듯. Seattle 38년차 거주
자식 다 소용없습니다
지금 그 연세면 내 자신이 제일 중요
부모도 다 소용없음이라고 자식이 생각하고 있을걸료
한국에 아파트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아이들 방학할때 보내고, 병원에 갈때도 많이 편합니다. 역이민은 재정이 문제인데 해결되면 편안한 노후생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 작년에 한국에 들어왔어요. 딸 아들 결혼시키고 남편과 둘이 역이민 와서 잘 살고 있답니다. 처음엔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젠 넘 좋아요. 오전엔 산으로 운동다니고 오후엔 각자 취미생활도 하고.. 돈도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요. 노후엔 내나라가 좋은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글쎄?? 행복할까?? 피치못할 사정이 있겠지요
두분이 행복하게 사세요,, 자녀들도 거처가 한국에 있으니 놀러 와서 같이 지내시기도 하고,,,
여러분들 떠날때 한국이 아닙니다. 수 많은 노력과 역경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비속에서 한국이 발전했고 또 계속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국은 한국입니다. 언제든 오시고
젊은날 수고한 결실을 한국에서 맛보세요.
다만, 미국 시민권 취득은 한국에 와서 생활할때 시민권자 아들이
신청하면 다시 됩니다.
저도갈려고합니다
우리나라가서살고싶어요 내나라가얼마나좋은가요
시민권 포기하고 8윌에
아주떠납니다
두 나라 30년씩 살았는데
내나라 가좋겠지요 go
잘해보세요 ㅎㅎ
30년 살았ㅇ ㅡ 면 연금 나오잖아유?
시민권 포기하면 없쥬..
@@sunpark311 시민권 포기해도 연금을 받으니 오려고 하는 거죠. 달러로 받으니 얼마나 좋아요.
영주권은 받고 가셔야 나중에 후회를 안하게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방송을 잘하시네요. 응원해요!
저도 돌아갈 예정입니다. 화이팅
반드시 신분은 해결하고 그다음에 행동으로 옮기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일년살다온사람입니다 저도 미국생활30년넘게살아온67세됀사람입니다 결과는 맘편한 생활이 안돼더군요 고국이지만 그리울때 한번씩가서 즐기다오는것이 나은듯싶습니다 아직도 버리지않은 한국습관들은여전합니다 보여주기식 허세 겉만번지르한삶 거리에서 툭툭치고도그냥지나치는사람들 봄철에미세먼지 복잡함 답답함 좋은것은옛토속음식들 오랜친구들 친척 들방문하는것 이외에는 적응이안돼서 나중에는스트레스로옵니다 잘들깊이 생각들하셔서 가시기바랍니다
이런것들은 어쩌다 한 번씩있는거고 그럴 수 있지 이해하며 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보여주기식이다하는데 그 부분도 본인이 생각이 다르다면 생각않고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외국이 편하신다니 내가좋은곳에서 살면 되지요
저도 미국에서 10년을 살고 온사람, 마음 먹기 나름이지요 사실 30년 넘게
미국에서 텍스 내셨으면 혜택도 그곳에서 누리시는게 맞지요
한국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세요 하하
한국인 종특인 것 같아요. 미국 한인사회는 어딜 가나 특유의 압박감 느끼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당신이 촌스러운거고 당신 세대가 툭툭치는거고 미세먼지는 요세좋아짐
생각과 현실이 다를때가 많죠 왔다갔다 하며살지
와 이분 목소리 정말 좋네요 교먕있고 순수하고 지적이고 또는 색시하고 정말 음성과 자태가 너무 이쁘네요 제 가슴이 설레네요
대단하시네요
스토리n 유튜버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미국 시민권 갖고 오셔도 늦지 않고요 또, 한국의 그립던 모든 것이 옛날의 기억과는 달라진 괴리적 현실에 다시 미국이 그리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민권 따고 그리운 고국을 왔다 갔다 하시며 지내면 가장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고->갖고
@@sangwonwoo1661 Thank you.
미국 생활 1년은 여기서 10년 재미나게 살수 있읍니다 65 세 이젠 당신의 꿈을 좋아서 사세요 여기서의 노후가 더 아름다워요 한번 사는 삶 가치있게 멋있게 두근거리며 삽시다
음성이 참 이쁘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편해서 마음이 안정됩니다.
좋은정보 계속 들려주세요.
미국에서 성공 못하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
맹자에서 말하기를, 사람은 그가 속한 사회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어야 성공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회로 가야한다.. 라고 합니다. 미국에 이민가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과연 미국이 그 사람이 필요해서, 그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가는것일까요? 미국사회에서 이민자로, 이민자의 후예로 미국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건, 사막에서 하는 쌀농사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스토리앤의 조원정입니다. 댓글님의 소중한 의견,, 먼저 감사합니다. 맹자의 의견 도 감사해요.. ^^ 다음 영상때 읽어드릴께요. 타국에서 하는 이민생활이,, 자녀를 위해서, 부모님따라서, 재정적 이유로.. 남들에게는 설명못할 수많은 이유로 이민을 오곤 합니다. 이유야 어찌돼었든,, 이민 온 모든 분들이 힘내시고 쉽지 않은 이 생활을 잘 가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춘추전국 시대의 뙤놈의 얘기, 배울 것 없어요. 오늘의 시진핑 공산당 보세요. 뙤놈들 한테서 무얼 배울랴구요? 사람들은 살기 좋다고 생각 하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맹자, 맹꽁이는 그것도 모릅 니다.
케케 묵은 맹자 타령 하는 한국이들, 미개국에서 언제 벗어 날까요.
안그런 사람도 많아
이민 왔으면 산전수전 다 겪으셨겠죠 이제는 세계가 하나입니다 코로나로 더 넓어졌읍니다 인생은 만남과헤어짐 어짜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다만 좁은 한국에 계시지 말고 세계여행을 다니세요 돈요 걱정마세요 해결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미국에 여행다니시는분들이 천만명은 될것입니다 요즘 시애틀보세요 동네가 좁은데 왜 세계에서 몰려올까요 자녀시대는 우주여행을 가는시대가 시작되었읍니다 고생하셨어요 남은 30여년 즐기세요 저도 내년부터 움직것입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왔다갔다 만났다 헤어지고 죽음을 찔찔자지 말고 부활이 안믿어지니 믿고가보지요 손해볼것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토리엔의 조원정입니다. 댓글님의 소중한 의견, 먼저 감사드려요..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문구가 넘 마음에 와 닿네요.. 한 번 왔다 소리없이 흔적없이 가는게 인생인걸요... 댓글님도 내년부터 움직인다고 하셨는데,, 부디 좋은 여행, 의미있는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50대 후반이고 저도 약 35년정도 그전에 미국에서 5년거주. 캐나다 1년. 아른헨티나 9개월, 호주에 6개월.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도 몇주 혹은 10여일 정도 가보았어요. 미국에서 살때는 이웃나라인 멕시코에도 가서 겁없이 나돌아 다녔던적도 있습니다. 미국대륙횡단을 동서로 5번 남북으로 1번, 캐나다 대륙횡단을 두번 해보았어요 캐나다 록키는 정말로 아름다웠죠. 특히 제가 미국에서 살때는 한국이 해외여행 자유이전이라 지금과같은 한국말 서비스와같은 서비스는 사실상 전무했어요. 그 와중에도 운전면허를 영어로 봐서 미국운전면허증을 땄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고속도로 운전중에 전국농민들의 시위로ㅈ고속도로가 소때로 뒤덥혀서 그넚은 아르헨티나 땅을 샛길로 피해서 목적지로 갔었던 추억도 생생합니다. 가장 별볼일 없었던곳은 호주였고 지나치게 과대평가가된 고립된 섬나라였어요. 국토의 95%가 사람이 살수없는 말그대로 그냥 섬나라였죠. 여전히 세계최강은 미국이지만 이제는 사실상 아프리카대륙을 제외하면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어요. 전세계가요. 다시말해 미국과 유럽도 상대적인 쇠퇴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아무튼 미국에서 고생많으셨고 이제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이 무었인지를 찿는 여정이 되시고 너무나 짧지만 너무나 소중한 하늘의 선물인 님의 인생에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후회많이 하실날 빨리 돌아올것 으로 염려 됩니다만 잘 정착 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을 알고 있거든요
세상에 아내보다 더 귀한 친구는 없다. 아내와 관계가 소원한 것이 아니라면 남은 인생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그래도 Status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듯. 내나이 60후반. 40년 이민생활. 산전수전 다 격음. 아직도 미국회사에서 현역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유투버 시애틀N님의 미모와 음성 넘 예쁘고 아름답군요
목소리 참 예쁘십니다.
잘 가 세 요.
제가 아시는 분들 ==> 제가 아는 분들(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 부르심?)
저도 외국이민 갔다가 한국으로 오래전에 역이민해온 66세 남자입니다. 저라면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한후 한국으로 오겠습니다. 왜냐면 지금의 생각도 바뀔수가 있는데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그런 환경에 놓였는데도 미국으로 돌아갈수 없다면 그게 진짜 비극이 아닐까요? 뭐든지 동전의 양면성이 있어서 득과 실은 있기 마련인데 나이가 들수록 최고의 가치는 가족인거 같습니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수 없다면 신중히, 아주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으로 오는건 언제든지 올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스토리엔의 조원정입니다. 댓글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_^ 그러게요,, 안 가는 것과 못 가는 것은 천지차이니까요.. 다시한 번 의견 감사합니다.
최소 영주권은 있어야함. 그래야 언제든지 돌아가지
현실적 으로 한 의견을 올림니다. 돈. 많은면 한국 없으면. 미국. 입니다. 사회보장 제도가 한국 보다는 우수. 주거 도 미국이 우수
한국은 언제든지 올수 있다?
. 그래 올순 맀겠지?
한국에서 역이민자들 에게 하는 차별을 받아봐야 정신 차리지.
와서 또 지들씨리 모여 사는데. ㅋ
그런다고 텃세 당 당할까?
선생님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본인도 미국 30년살고 역이민갔다가 못살겠어서 다시들어왔습니다 일단소셜받으면 생활이야 돼시니까 괜찮겠으나 부대끼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단 4개월만에 역이민에 역이민. 아직소셜받으려면 3년남앗는데 다시한국가기는 망설여짐. 돈에 미친세상이에요. 애들도 막돼먹엇고 예절이 없습니다.
최근뉴스 기준으로 돈많은사람들이 해외이주가 한국이 전세계에서 4 위로 올라왔네요
대부분은 미국과 캐나다인데
일단 환경때문인것같네요
일단 돈있는사람들은 미국으로오고 여기서 life도 없이 힘들게 사시던 분들은 역이민을
택하는것같네요
미국에서 30년 살았으면 이미 미국화 되어 있을텐데
한국오면 적응 못할것 같습니다.
미국화도 미국화지만 일단 한국이 문제예요 젊은애들이 윤석열뽑는걸보면 미래가 보이지않습니까? 이준석이도 눈텡이 맞앗듣이 젊은애들도 뽑아주고 눈탱이 맞지않았나요?
윤석열 까 는 딱2부류 전라도 기독교인
@@bmet596이놈은 여기서 정치얘기는 왜하누. 윤석렬만도 못한놈.
이민은 작난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0, 20,30, 또는 50년 살다 역 이민 합니다. 여러경우 잇겟지만 , 어린 자녀 데리고 이민와서 ,성장하고 결혼도 시키고 손자녀도 잇고 나서 , 이제 황혼에 역이민 합니다. 이민생각 시작하셨을때, 뼈묻자 각오 없이 달면 살고 쓰면 역이민하자. 역이민 할때 자녀, 손자녀 모두 역이민 하세요. 난 그리운 조국에 역이민하고, 후손은 외국에 남겨두고 역이민, 난 적응 못하고 돌아가고 후손들은 적응해 남아 살아라
이산 가족 ? 모양새가 빠지네요.
미국보다 더 좋은곳으로 찾아보세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손주가 5이라 난 불만 없이 잘 살고 있답니다
손주들 가끔 오면 용돈주는 재미도 있답니다
저도 엘에이서 50여년간 살고, 힌국서 장기간 살아보려고(역이민아님), 요즘 수년간 한국방문해서 정탐했읍니다, 서울에 아파트가 있어서 은퇴후 , 장시간 살아보려합니다, 어느분댓글에 부부합산 현시세로 월 4000불있어야 조금? 넉넉히 살거라고(돈없으면 가지말라고), 빠듯하게 궁상떨고 살려면 오지마라 하네요, 계산중입니다
그정도면 넉넉하게 사실수 있고 그정도 아녀도 충분히 부부생활 가능해요
돌아올 수 없다는게 계속 걸리네요. 가족 다 미국사는데 심지어 오지도 못하고... 혼자 한국서 쭉 살면... 음
Wow !
30년을 불체자로
살았다니 대단하네요.
절대로 나가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한국 가서 처음에는 많을 걸 누리겠지만 외로운 시간도 있을겁니다. 그럴 때 보고싶은 가족에게 돌아 올 수가 없다면 그건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70세도 아직 젊습니다. 조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좋겠네요.
역이민이 대세인듯 오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 현지에 안맞을 사람들이 안맞는 생활하다 돌아온것 뿐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현지에서 대대손손 뿌리내려 살기를 원한다.
이거지 ㅋㅋ 그냥 영어못하고 능력없으니 역이민 가는거지. 능력있으면 미쳤다고 미국에서 한국을감?
어디살든 돈많음 좋아요
이중국적이면 미국으로 다시올수 없나요
역이민 좋지요!! 고국에 오면 다양한 사회 인프라를 누린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어떻게 기여를 할까에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그대들이 없는 세월에 이룬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역이민들 하더라도 생각을 바꾸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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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싸가지 없이 갈라치기 하는 댓글을 써야긋냐?? 꼭 이런 것들이 세금 안내고 탈세는 졸라해요....
70세 할매, 아직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음. 내년 퇴직 예정.
미국인 남편은 전문업 35+년 일하다가 퇴직하고 봉사 활동함.
이번에 한국 여행가서 삼성 노벨 카운티 실버타운 보고 왔는데 시설과 가격은 대 만족 했는데 미국사람이 한명도 없데요.
나는 괜찬은데 남편은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음.
수원 유당마을도 가보니... 시설은 삼성 보다 못하나 기독교에서 운영하니 익숙하고 편안함이 있을것 같음· 가격은 삼성보다 많이 싼데 역시 외국인이 없고 우리가 소외될것 같아 한국 실버타운은 이번 방문으로 완전히 접었음.
내 자식이 없어 역이민 해서 한국 조카들과 가까운 관계 조성 해볼려고 했지만.
미국에서 메디케어, 공무원 건강보험, 롱텀 케어 보험도 있으니 내주머니에서 치료비로 나갈일은 크개 없을것 같고.
자식없어 미국생활 외롭고 의지할 핏줄이 없지만 45년 살아 왔던 미국에서 그냥 여생을 보내기로 결정 함. 이번에 Living Trust 다시 amendment 해서 최대한 우리가 아는 지식 안에서 우리의 노후 설계를 하고 있음.
요즘 젊은 사람들 애 안낳는게 트렌드 이던데, 나도 하나뿐인 아들이 갑자가 쥭고 나니 이렇게 노후를 방황하게 됩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식과 손주들 있는 사람들, 부럽읍니다.
실버타운 일단들어가면 감옥이래요 일찍나오려면 페날티물고. 그냥싼아파트사서 도우미서비스받으시는게 나으실듯. 저도 미국생활30년인데 얼마나사시겠다고 아직도 은퇴를 안하시는지 이해가 않돼네요 죄송한말씀이지만. 아 죄송합니다 아픈상처가 있으셨군요. 혹시 태국이나 이런데 은퇴이민은 어떠신지
얼마나 힘드실 지. 가슴이 메어옵니다. 아~~♥
실버타운 들어가는것 보단 아무래도 여자들이 오래 사니 그냥 신도시 아파트 하나 마련하고 일단 건강 유지 될때 까지 살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분당구 구미동 집값 싸고 살기 좋아요
분당이 집값이 싸다니 10억이 아무것도 아니지요 헐 생활수준은 집값을 못따라가고 집만비싸가지고 뭘어쪄려는지 집값마져떨어지면 이제다 거지돼네요 ㅉㅉ
제 생각도 신분을 해결하시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한국이 얘전 한국 같지가 않아요~ 살기 정말 각박하고 사람들이 다 날서 있어서 어딜 가든 긴장하게 되요. 분명 후회 하실거예요. 30년 정도 사셨으면 미국의 여유로운 문화에 많이 적응되 있으실텐데 …아무튼 저흰 미국 와서 정말 행복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한국 어디에 가셨길래
날이서고 긴장하셨는지요?
저는 강남
한복판에
살고있지만
한국이라고해서
날서고 하는일 전혀 없습니다
혼자서 그리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삼성역이 가까이있는데도
오히려 출퇴근시간외에는
한적해서
천만가까운 사람들이 다 어디가있지?
하는 생각을 한두번 하는게 아닙니다
모든게 편하고 좋습니다
걸어다니는 것으로 거의 모든게 해결 되구요
(관광객 많은 명동
같은 일부지역은
제외합니다 관광객 몰리는쪽은
아주 혼잡하다고 들었습니다 )
돈 잘벌고 잘 살며는, 미국에 그냥 산다. 어디가나 잘 사는 사람은 10% 에서 5%. 딴 생각 말고 잘 살며는, 다 해결.
30년만에 가시면 너무 조국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미국과 너무 달라 주차문제라든지 보이스 피싱 등 생활하기가 매우 불편하거나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제 경혐으로는 혹시 모르니 영주권을 받고 가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나중에 혹시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시면 밤이나 주말에 당직을 전문으로 하는 진짜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으로 반드시 입원해야 합니다.
곧 99% 후회하게 될텐데요 ㅊㅊㅊㅊㅊ
그러게요ㆍ그 나이에 뭘 한다고 ㅡ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최선임 ㅡ
불체자는 한국인입국을 어렵게 한다. 역시 나만 생각하는 한민족 유전자.
외국 사는데 한국은 더럽고 불친절하고 배려심 없고 그냥 소중국 느낌 사람 살 곳이 못 되죠 역이민 하면 후회할 수 있어요😊
얼마나 좋은곳에 사나요? ㅋ
한국나가본지 30년 넘었죠?
나도 LA 베버리힐스에 사는데 매년 1번씩 나가요..
어찌 이리 모르는 소릴...
외국 어디 사시는지 모르지만 당신 말하는 게 그 나라에서 친절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할 거 같은데 ㅋ
한국은 늙어서 드러눕게되면 병원비 간병비가 한달 천만원도나오데요 보험되도...노인복지는 미국이나아요 돈하나없어도 수술 요양시설들어가고
글쎄 미국에서 불법체류자로 사업을 하거나 종업원으로 일 한다는 건 사실 말이 좀 않되는 거다. 나도 영연방 몇 개국 에서 살아 보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한국에 돌아가 살기로 한 결정은 잘 한거다. 미국이 세계 최고로 알고 있는 한국인들 많은데 미국은 한 마디로 아주 돈이 많지 않다면 완전 비참한 나라다.
미국에서 불법체류자로 사업을 하거나 종업원으로 일 한다는 건 사실 입니다.
안살아 보신분들은 모릅니다.
세금보고를 철저히 하면 Social 연금도 쌓이고 은퇴후 영주권이 없으면 미국에서는 Social연금은 못 받지만 한국으로 귀국하면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역이민 할 경우 미국에서의 자기자산은 모두 가지고 갈수 있는게 합법입니다.
미국은 한 마디로 아주 돈이 많지 않다면 완전 비참한 나라다.
한국채무 버리고 미국으로 튀었단 이야기인가
한국에서 못살아요 처음에 는 좋아요 근데 다시 미국으로오게돼요
나이 들어 마누라와 떨어져서 혼자 역이민하여 한국에 돌아가 ’마음 편하게‘. 살겠다고?
무슨 계획이 그 모양인가?
결정했으면서 응원해달라고? 응원이 왜 필요?
You’d better straighten out your thinking..
외노자 30년이 뭘 걱정하심
Shame on her !!!
얼 마 나 오 래 산 다 고 와 다 ㄱ가 하 는 지 잘 해 보 세 요.
제발 오지말고 거기 쭉 사세요들. 한국 건보료 고갈때문에 난리난거 모릅니까.
아라요
날리난거아라마!
나도 한국 살지만 꼭 이런 개념없는 매정한 소리하는 것들이 국힘 찍더라.... 진짜 국힘 지지자들은 한결같음....
한국 돌 아 가 는 것 이 무 슨 자 랑 입 니 까
다들 미국서 미국 세금으로 애들키우고 세금내기 싫고 한국 의료보험 혜택받으려고 다시 들어오는건데.뭐가 다들 자랑이라고 다들 역이민이래.미국에 사는동안 그것도 불체자로 산게 뭐가 자랑이고.한국서 젊어서 세금도 안내고 들어와 한국서 평생 월급생활해서 세금낸 의료보험자들처럼 혜택받으려면서 난리굿인지.자랑할건 아닙니다.
한국 가 면 미 국 이 좋 고 미 국 서 는 한 국 이 좋 고.
나이들어 의료 혜택 보려고 한국 돌아 오는 모양이네.
생각이 짫아도 너무 짭ㅎ다
미국은 첫째도 신분 둘째도 신분 신분문제 해결이 최우선임
세금축낼려고왔구만젊을때세금은거기다내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들. . . 다 늙어서 역이민? 한국의 젊은아들이 니들까지 책임져야 하냐?!. . 양심은 그 나라에 두고 오나 보네~
Why go back to Korea? Koreean food and family reunion etc .
내인생 내 가 책임지지
미국에서 달러퍼다가
펑펑 써주니
한국의 아들들
일자리 없어 빌빌대는데
도움주는거지
한국정부가 님만 못해서 역이민오는 사람들 받아주고 보험혜택까지 주겠습니까? 30년 살다가신 연세지긋하시분들은 대부분 그간 벌어들인 달러 한국에 쓰러가신다는 계산이 있는겁니다. 계산기 두드려보고 환영하는거에요.
역이민하면 한국이 유리한거야 바보야....달러 한국가서 쓰고 죽겠다는거야...
이런 배타적인 인간이 미국가면 인종차별한다고 펄펄 뛰더라.
열심히 사셨네요 . 미국사회에서 돈은 다 벌고 , 한국으로 가신다 ?! 글쎄요 …
30년을 영주권 없이 산게..더 놀랍네요. 이런사람은 어디가서도 힘들지 않겠나요..아이고..
삼십년 살면서 신분해결 못하는사람도 있네요…
ㅋㅋㅋ 뇌피셜이네요..
그런사람 많음..
저분도 말하지만 불체자도 다 먹고 살고 집사고 사업 한다니깐...
그렇게 빈정대지 마세요. 본인은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합법신분을 가지려고 노력 안하셨을까요? 제주위에도 그런분들 많습니다. 조건 안 맞으면 평생 못 얻을수 있는게 영주권 있더라고요.
오지 마라~~~~ 제발.
대한민국 국적자가 제 나라 돌아가겠다는데 무슨 자격으로 오지 말라고 하시는지...
이거 미친 놈 아녀 ㅋㅋ
도둑같이 남의 나라에 빌붙어 살다 그냥 본국으로 가는것이지 절대 이민 . 역이민이 아니다.
합법 이민자를 욕먹이지말라
30 년 미국생활 되게 돌이다 우선은 시민권 따고 살아야지 어떻게 30년을 불법 체류를 하고 사셨나 대단 하신 분 저도 30년 넘게 미국 생활합니다 노후를 생각하면 한국보다는 미국이지요 저는 76살입니다 건강하게 67세까지 건강하게 살다 갑자기 페암 3기 직장암 에 걸리어 쓰러져 병원생활 3년이되어 이젠 완쾌 되어 미국 시니어 센터에 나아가 많은 한국분들과 학교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병원비 우버 택시비까지 다 단 미국에서 10년 택스 낸 것이 증명 이 되어야 합니다 보험애서 지불해줍니다 아파트도 정부에서 내줍니다 자식 들 한테 조금도 부담을 안 주고 삽니다 한국에 모든 것이 다 새로 장만 해야 하고 집도 장만 하면 부담이 클 겁니다 생활비 만만치 안을 겁니다 미국은 생활보조금 후스 템플이 250불 학원에서 개근상 하면100불주면 차가스 놓고 자식 들 한테 손 안 벌려도 충분이 살아갑니다 이렇게 편한 미국생활 을 두고 한국에 가시는 분들 이해가 안 갑니다 미국에 생활에 젖어 있기때문에 후회할 겁니다 한국이 실어서 가 아니고 참 안타깝습니다 영어 못해도 시민권 까지 따고 편안 한 미국생활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불체자라잖아요...
30년,,,, 잃아버린 30년일 수도 있지요. 내집, 내 비즈니스도 실은 남의 명의로 하셨겠네요, 자식 결혼을 통해 영주권 하시려는 듯한데 그것도 쉽게, 곧바로 될 일은 아닐걸요. 지쳐서 돌아가시려는 듯하네요.
알지도 못하고 추측만 해대기는.. 쯧쯧. 머리속의 그 세상에 갇혀 사는구만.
한국이 머가 재밌어? 졸라 재미 없구만... 술 먹는 거 밖엔 할 게 없슴.... 인간들도 다 재미 없고....
개인적으로 나는 " 시애틀 N " 의 유츄버 내용에 반대합니다. 개인적인 loser의 함성으로 들려요. 아마 나와같은 생각하는 재미교포, 재외국민들 많을꺼예요. 이런저런 소리하며 고국으로 돌아가는것, 유츄버에 영상올릴필요없이 조용이 돌아가면 그만이지. Loser는 말이없어여야하는데,,,,, 해외에서 나름 기반잡고(성공했다는 다른 표현) 잘살아가는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안해요. 왜? 근본적으로 한국의 삶과 다르니까..... 모국이어서 괜챦더ㅏ 하는것을 떠나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따지면 한국에서의 삶이 비합리적이고 모순되고 정의롭지 않고 부도덕하고 ,,, 뭐 그런면이 훨씬 더(살고있는 외국 대비) 크고 많아요. 겉으로 뵈는 한국의 발전된 모습? 좋아요. 그런데 내면은 (30 - 40년 전보다) 더 무너져 있고 망가져있는것 , 우리 인정하고잇쟎아요. gentlemanship결여, trust결핍, dishonesty, 남이 나보다 나음을 인정하지않는 고약한 심보 등등,,, 게다가 정치판을 보면 이건 완전 저 먼 Africa의 몇, 아주 열악한 후진국들보다 더 나을바 없는 4류 , 5류, 6류, 막판 싸움판. 게다가 하나더, left (좌파들)가 득실되며 건전한 사회를 무너뜨리려는 공작, 이건 한국의 최악의 약점이지요
이중국적이면 미국으로 다시올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