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역이민 해서 직업을 구 하신 분을 찿아서 인터뷰를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들이 한국에 역이민 할수 있지만 그 이후에 직업을 구 한다 거나 한국에 다시 적응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 라고 들었었고 제 경우에는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변해 버린 한국 문화에 적응 한 다는 것은 하기 어려 울 것 같아서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이 분의 경우는 정말 다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제가 살고있는 시카고 교외의 바로 옆에 사셨던 교수님이셨네요.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좋은점은 의료서비스, 교통 , 팁이 없는 문화가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요건들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덥고 힘든 날씨에 뉴키쌤님과 피터조 교수님의 좌담에 감사하고 공감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궁금한게있어사 문의드립니다 제가 64로 어제 시민권을 패스했습니다 . 내년에 복수국적을 할수 있는데 1년의 공백기간이 있게되어 고민입니다. 한국에 일반 회사에가입한 암보험과 질병. 상해보험들을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아직 한국 통장에서 매월 자동이체되고 있는데 일년후 복수국적 받기전까지 그냥 유지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국적을 포기 신고를 할때까지 괜찮은건지요 참고로 2달후 한국에 잠시 다니러 가는데 그때 국적포기 신고를 해야할까요. 내년 나갈때 65세되면 포기해도 괜찮은건지 . 이렇게 인터뷰가빨리 잡힐지 몰랐다가 2달만 레세라모니까지 하게 되어서 이런일들이 다 겹칠걸 생각못했어요. 선생님 여러방면으로 잘 알고 계시니 여쭤봅니다 .
근데 역이민 언급하기전에요. 한국에서 학력 인플레가 너무 많다 높다? 하는게요 제가 아는 아이도 학교때 정말 공부 안하고 머리도 아니였던 아이가 직장 다니면서 야간대, 특수대학원 나오고 박사를 하면서 강의도 한다고??..물론 그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우리때는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4당5락 죽을 고생하면서 부모님 밤새 기도하면서 학력고사 보고 수능 보면서 대학가고 취업하고 아님 교수하고 이런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수능도 안보고 MBA도 몇백명씩 뽑는데 들어가고 논문도 안쓰고 그중엔 그래도 몇명은 학교홍보차원인지 박사로 올리고 박사를 취득했는지 수료를 했는지 그 타이틀 가지고 강의하러 다니고, 다니면 거기 대학교 교수라고 명함 돌리고 책도 한두권 그냥 이름만인 출판사에서 내고 또 자기들이 거창하게 단체 만들어 취직 못하는 아이들 가르친다하고 컨설팅 한다하고 또 하나의 카르텔 만들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 물론 주경야독해서 뜻을 이룬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동창중에 오랜만에 한국가니 금은방 하던 친구도 석사 박사 따는거 보고 내가 따분한건지 한국 사회가 너무나 잘 돌아가는건지 헷갈릴정도니까요. 경험상 보면 그런 사람들 대개 어디 교수란 분들이 이메일 주소가 학교 도메인이 아니고 자기 개인 이메일 주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식으로 한국이 돌아간다면 차라리 여기서 구질구질한일? 하면서 지내는게 더 나을듯요. 저는 여기 역이민을 성공적으로 하시고 인터뷰 하시는 조박사님을 말씀 드리는게 아니고 제가 알고 있는 사례를 말씀 드리는것이오니 유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와, 예전에 서울에서 같이 근무하던 분인데 저처럼 미국에서도 사셨군요.
계속 보면서 좀 익숙한 얼굴이네 했는데, 성함 보고 바로 알아 봤네요.
30여년이 지났어도 기억이 확실한데, 참 젠틀한 분이셨어요. 정말 반갑네요. ㅎㅎ
한국에 역이민 해서 직업을 구 하신 분을 찿아서 인터뷰를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들이 한국에 역이민 할수 있지만 그 이후에 직업을 구 한다 거나 한국에 다시 적응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 라고 들었었고 제 경우에는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변해 버린 한국 문화에 적응 한 다는 것은 하기 어려 울 것 같아서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이 분의 경우는 정말 다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분들 직접 찿아가셔서 인터뷰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교수님도 키쌤도 건강하세요~~~
뉴키샘님. 선생님 건강하시고 요. 더운날씨에 😊 3번에걸처 역이민에 대한정보 대단히감사드립니다💯👌
어머 제가 살고있는 시카고 교외의 바로 옆에 사셨던 교수님이셨네요.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좋은점은 의료서비스, 교통 , 팁이 없는 문화가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요건들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덥고 힘든 날씨에 뉴키쌤님과 피터조 교수님의 좌담에 감사하고 공감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
격려의 말씀 감사 하며
멀리서 응윈드립니다
조만간 한국 나갑니다
캘리에서 한국으로
…
한국에서도 뉴키쌤 매일 들으니 🎉🎉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키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키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키샘님~~
오늘도 역이민 정보
잘들었습니다
로고송과함께
펼쳐지는 배경영상
넘 아름디웠어요.
감시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수님말씀. 잘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댓글 감사 드리며
무더위 잘 극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뉴욕의 키쌤님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서 미국,한국에
살면서 장단점을 말씀을
해주시고 직접 삶의 경험을
같이 느껴져서 더욱더 깊이가
공감이가고 키쌤님께서 수고에 감사드리고 귀한 인터뷰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시간에 남겨주신 댓글 감사 합니다!
한국은 은퇴해서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분들이 걍 즐기면서 유유자적할수있을때 가서 살아보는거이~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키다리샘 이십니다 호감가는 말씀 질문도 간결하게 꼭 필요한 것들로 하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많은 소식 기다랍니다~화이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
더우신데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키쌤님 건강한하루돼세요 !!
좋은 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키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원어민교사는 교포는 채용안합니다. 미국 영국 호주 남아공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7개국 국민만 가능합니다.
@@communisthater3853제가 학교에서 원어민 관리업무를 했던 교사로 원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시카고에서 10 여년 이상 일 하셨으면 미국연금도 신청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교수님 뒤에 청년.미래의 시작이란 문구 눈에 들어옵니다. 후배양성에 많은 노력 바라겠습니다.
저도 언젠간 한국 가서 살고 싶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훌륭하게 삶을 살아가시는 교수님, 그리고 저희들에게 늘 좋은 귀한 정보로 알려주시는 키다리쌤 모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from Canada
좋은아침!
아틀란타에서…..!❤
샴버그 ㅎㅎㅎ
제 이웃에 사셧네요 ^^^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눈높이를 낮추거나 기술이 있으면 됩니다 한국도 젊은이들이 부족해서 일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직업구하기 쉽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게있어사 문의드립니다
제가 64로 어제 시민권을 패스했습니다 .
내년에 복수국적을 할수 있는데 1년의 공백기간이 있게되어 고민입니다.
한국에 일반 회사에가입한 암보험과
질병. 상해보험들을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아직 한국 통장에서 매월 자동이체되고 있는데
일년후 복수국적 받기전까지 그냥 유지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국적을 포기 신고를 할때까지 괜찮은건지요
참고로 2달후 한국에 잠시 다니러 가는데 그때 국적포기 신고를 해야할까요. 내년 나갈때 65세되면 포기해도 괜찮은건지 .
이렇게 인터뷰가빨리 잡힐지 몰랐다가 2달만 레세라모니까지 하게 되어서 이런일들이 다 겹칠걸 생각못했어요.
선생님 여러방면으로 잘 알고 계시니 여쭤봅니다 .
❤❤❤❤❤❤❤❤❤❤❤❤
한국은 첫째 의료시스템이 제일 좋다고 하시는데
지금 그런 의료시스템을 엉망으로 고치려고 하니 ㅠㅠ
근데 역이민 언급하기전에요. 한국에서 학력 인플레가 너무 많다 높다? 하는게요 제가 아는 아이도 학교때 정말 공부 안하고 머리도 아니였던 아이가 직장 다니면서 야간대, 특수대학원 나오고 박사를 하면서 강의도 한다고??..물론 그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는 우리때는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4당5락 죽을 고생하면서 부모님 밤새 기도하면서 학력고사 보고 수능 보면서 대학가고 취업하고 아님 교수하고 이런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수능도 안보고 MBA도 몇백명씩 뽑는데 들어가고 논문도 안쓰고 그중엔 그래도 몇명은 학교홍보차원인지 박사로 올리고 박사를 취득했는지 수료를 했는지 그 타이틀 가지고 강의하러 다니고, 다니면 거기 대학교 교수라고 명함 돌리고 책도 한두권 그냥 이름만인 출판사에서 내고 또 자기들이 거창하게 단체 만들어 취직 못하는 아이들 가르친다하고 컨설팅 한다하고 또 하나의 카르텔 만들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 물론 주경야독해서 뜻을 이룬분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이런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동창중에 오랜만에 한국가니 금은방 하던 친구도 석사 박사 따는거 보고 내가 따분한건지 한국 사회가 너무나 잘 돌아가는건지 헷갈릴정도니까요. 경험상 보면 그런 사람들 대개 어디 교수란 분들이 이메일 주소가 학교 도메인이 아니고 자기 개인 이메일 주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식으로 한국이 돌아간다면 차라리 여기서 구질구질한일? 하면서 지내는게 더 나을듯요. 저는 여기 역이민을 성공적으로 하시고 인터뷰 하시는 조박사님을 말씀 드리는게 아니고 제가 알고 있는 사례를 말씀 드리는것이오니 유념치 마시길 바랍니다.
귀한 시간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 드리며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윈합니다!
시카고 Schaumburg
에 사셧군요
저도 현재 그곳에서24년
살고잇어요
올해 리타이얼합니다
다가오는 리타이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팁은 박정희 대통령 때 팁을 주고 받을 수 없도록 법으로 만들었어요. 자율적으로 주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노가다... 공장일은... 사람을 못구해서...
외노자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죠...
나이먹어... 역이민... 오신분들이...
영어교사... 관리직...사무직을... 찾으니...
일자리가... 없죠.
안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