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30년 살았는데 이 분 말씀. 하나 하나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하셨어요. 가장 무서운 인종은 어느 인종이라고 생각하냐?… 이런 건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상당히 인종차별을 유도하는 질문이고요. 미국에서 인터뷰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pc 주의라서 말하는 게 아니라…미국에서는 인종문제가 워낙에 민감한 주제라서요. 그리고 스티븐님이 운영하시는 여행사 주소나 전번을 댓글로 알려 주시면 많은 분들이 찿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질문을 좀 정리해서 하시면 좋을 텐데 막무가네식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질문은 안 한 것만 못하게 된 것 같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금전적인 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진다. 인터뷰 이민자는 굉장히 말도 조리 있게 잘 하고 자존감 역시 굉장히 쎈 분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분은 국내에서 살아가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가식적인 주변에 둘러싸여 스트레스 왕창 받고 살 것이다. 그런 면에서 먼 타지이지만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이 분에게는 훨씬 갑어치 있는 일처럼 생각된다. 나는 이 분의 인터뷰 내용에 너무 공감을 합니다. 이 분이 비록 관광 안내를 하지만 어는 시점에는 자영업을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외 살지만 인터뷰 분과 비슷한 마음. 정말 인생에 포커스가 온통 집이나 비교인 것 같아서 아쉬움.. 요즘 가장 크게 관심 가는게 AI인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할 것 같음. 그 변한 세상에서 얼마 안되는 돈과 물질, 조금 나은 머리로 세상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됨.
운전하시던 대표님, 정말로 지금 간신히 살수 있는 수입으로 살고 있는데도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신것이 마음이 편하신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바는 월 7-8K 달라는 버셔야 세금내고 여유있게 사시고 저축도 하실것 같아요. 몇년 안되어서 복을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는 27세에 결혼해서 그냥 이민왔어요. 한국에서는 대기업 차장을 하였는데 월급이 $ 로 치면 대략 $320을 벌었는데요,처음에는 캐나다로 갔었는데 그때는 호랑이 답배 필때이죠. 영어를 잘할수 있었기네 그리고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직장은 금방 구했어요. 그때는 아파트 요금이 1 Bedroom 전기세 쓰레기, 수도, 주차까지 다 합해서 $186 내었고 월급은 $1200 받았어요. 그당시 캐나다$가 미국$ 보다 값어치가 더 높았었지요. 그러나 3잡을 뛰면서 열심히 일하여 2년 후에는 월 $2400 받다가 춥고 비지니스가 너무 슬로우해서 남쪽으로 재이민했었어요. 재이민해서 월급이 $2500, $3200, $7000 로 올랐지요. 그러다가 1983년에 제 사업을 하려고 월급 $7000 을 포기했었죠. 그러고는 3년 정도는 고생했었는데 제품을 미국에서 설계하고 한국에서 생산하여 1988년에 대박이 났었어요. 그래서 잘 하다가 2019년말에 은퇴하였어요. 지금은 아들 딸 둘 낳아서 손주가 5명이고 평화스럽게 잘 살고 있어요. LA 보다는 좀 조용하고 아이들 학교도 좋고 해서 북가주에서 정착했어요.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에 맞는직업을 가져야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니까 일이 잘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취미 생활을 소홀히 하지 않았어요. Best wishes to your future ! 북가주 오시면 이메일 주세요. 댁의 이메일을 여기 주시면 제가 답을 드리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한국인들과만 어울리지 마시고 현지 사회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키워도 부모가 자식과 영어로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아이들의 장래나 직업같은것도 부모가 상의할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 사람의 마음에 보내주십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저랑 거의 동년배 사장님 같으시네요,,, 저는 22년 7월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 한국에서 영주권 받음 ) 07년생 딸 은 미국와서 너무 좋아라 하고, 우리 와이프도 넘 좋아하고 저는 한국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고, 저희 와이프는 오리지날 중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한국에 대한 향수가 없더라고요,, 미국이 좋다네요 참네~~ 우리 딸의 경우 한국에서 공부를 엄청 잘한건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었는데, 초등 때 부터 중3 1학기 까지 거의 은따 생활을 했는데 완전 미국와서 인싸로 바뀌었네요... 참 신기한 나라 입니다.....
미국이민 6년차 영주권자 입니다. 한국에서 사업 3년간 어지간한 4인가족 평생 낼 만큼의 세금을 납부했고.. 올해만 한국에 송금한 금액만 2억원 가까이 됩니다. 이게 애국자 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 쥐똥만큼 세금내면서 검머외 한국에 오지마라 라는 저지능 개딸,대깨문들 볼때마다 한숨 나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 사람의 마음에 보내주십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LA라고 다 위험한건 아니고 좀 잘사는 부자동네 예를들면 Brentwood, Bel Air, Beverly Hills, Palos Verdes 등등은 그래도 안전합니다. 왜냐고요? 거긴 아무래도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는만큼 경찰이 더 많이 다닙니다. 경찰 부르면 더 빨리 와주기도 하고요. 다운타운 쪽으로 갈수록 (K타운, 차이나타운 등등) 경찰 부르면 잘 안와줍니다 ㅠㅠ 특히 한국사람이 신고하면 더 안옴... 인종ㅊㅂ이 아직도 심함
미국에 살고있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며 재밌게 봤어요! ㅎㅎ 주먹다짐이 힙이냐니 ㅠㅠ 뜬금없이 웃었네요 ㅋㅋㅋㅋ 미국이든 한국이든 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디가 좋다 정답은 없지만 그저 하루 하루 즐겁게 살 수 있으면 그곳이 내 삶의 터전이라 생각해요. 사장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미국 OC, LA 카운티에서 3년 살고 저번달에 귀국 했어요. 대표님이 말씀하는 내용.. 100%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LA모습을 보니 벌써 그립네요.. 긴 팔을 입고 계신거 보니 온도도 많이 내려갔나보네요... 미국에서의 생활 정말 힘들지만,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서 도전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 참고로 전 차를 플러튼에서 삿었어요 ㅎㅎ
@@OCIrvine 글쿤요... 다시 꼭 오렌지카운티로 돌아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짜피 35년째 살고 있는 시민권자라 한국으로 돌아갈 일은 없어서요 ... 저는 미국의 여유로움이 좋아요... 한국이 빠르고 편리한건 있겠지만 한국은 일단 사람들 표정부터가 여유가 없어요... 너무 치열한 경쟁사회인듯...
"국가를 버리고왔다"는 질문이 대체 말이되는건지? 한국인들 더많이 해외로 나가야하고 해외 곳곳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이 대한민국으로써는 큰 자산인데 뭔말하는건지? 질문내용이 진짜 어이없네 참고로 나는 해외이민자가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살고있지만 세계 곳곳 어느곳에가든 나가있는 한국인이 정말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또 한국의 큰힘이고 자산임
해외 한국인들 좋은 뉴스보면 뿌듯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무슨 자산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해외서 돈벌어 지속적으로 송금하면 모를까, 거기 눌러서 살면서 그 나라위해 일하고 그나라에 세금바치면서 살고, 정작 한국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기업경쟁력 줄어들고 세금 덜 걷히고 소비 줄고 그렇게 국가는 경쟁력을 잃어가겠죠.
솔직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참 멋있습니다👏🏻👏🏻👏🏻 물론 도전정신도 높게 평가드리고 싶네요👍🏻👍🏻👍🏻 요즘 시대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사는 게 당연시 되는 추세죠 많은 한국분들이 타국으로 이민을 가고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도전정신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겠죠 "헬조선" + 사회불만형 < 이런 분들도 용기를 내어서 타국에서 한번쯤 살아봤으면 합니다!!!
아이들 교육 때문에 왔는데 정말*10000 잘왔다고 매일 생각 합니다😊 저흰 샌디에고 살아요ㅎㅎ 의료는 좀 비싸지만 대부분 회사에서 보험 다 들어줘용. 애기 낳을때도 거의 공짜로 낳을 수 있구요. 저희 시 할머니는 요양 아파트 사시는데 주기적으로 의사와서 검진해주고 심지어 엑스레이도 가져와서 찍어줘요. 전 면허 일주일 만에 받았어요. 미국은 진짜 케바케예요. 동네마다 너무 너무 다르니 영상으로 미국은 다 이렇다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한국이 비교문화가 심한건 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이 금,융상품처럼 시세가 비교가능하고, 미국처럼 계층에 따라 주거와 의료서비스, 대중문화가 명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아직은 섞여 살기 때문... 미국은 자기가 어떤 계층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교육, 의료, 문화의 차별화가 뚜렷하고, 다른 계층의 사람을 접할 기회가 일상에서 크지 않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 사람의 마음에 보내주십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맞습니다...엘에이 한안타운 부근은 좀그렇지요 근데 많이 변했습니다 그렇게 엘에이가 싫다고 외곽으로 빠져서 자식들 교육시켰는데...핏줄은 못속입니다..2세들이 이제 k 문화에 격려가 되어 뷰모들은 안가는 한인타운으로 몰립나다 그리고 한인보다 타민족 젊은이들이 더찾고...옛날하고는 틀립나다 여기서 태어난 제 아들도 한국음식 생각나면 한안타운으로 찾아가고 저보다 식당같은 곳은 더 잘압니다 게다가 타민족 친구들이 한인삭당 가서는 사진 찍어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나 여전히 한인타운을 둘러싼 곳은 ....좀그렇습니다
엘에이에 싱글 하우스 소유 하고 사시는 한인분들은 다 여유 있으신 분들입니다 일단 집값이 비싸고 세금이 장난 아닙니다 그런 한인분들은 엘에이에 한인타운보다 인근 부촌 행콕팍 베벌리힐스 산타모니카 등지에 거주 하십니다 공립학교 학군도 좀더 낫고 (일년에 몇만불 하는 사립학교 많이 보냄) 좀더 깨끗하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엘에이의 비싼 거주비를 감당할수 없어 많은 한인포함 미국인들도 오렌지 카운티나 밸리등 외곽으로 빠집니다 출퇴근 살인적인 트래픽을 감수해야 하지만 엘에이랑 비교했을때 생활비도 싸고 공립학교 학군도 비교적 괜찮고 전반적으로 안전하니까요 엘에이 지역은 빈부격차가 극명한 곳입니다
돈이 있으면 어느 선진국이든 살기 좋습니다. 7년 전 LA 한인타운을 방문하고 놀란 점은 40년 전 유학 시절 방문했을 때나 별로 발전한 게 없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 차가 필수인 이유는 땅이 넓어서일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부실하고 걸어다니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중산층 이하라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국에서 승승장구 하세요~ 응원합니다~
현실감과 진솔한 마음을 거짖없이 표현하는 젊은 사고방식에 멋진 남자분 입니다
미국생할 생생하게 이야기 하내요. 사람이 아주 솔직하고 성실해서 하는사업 성공 하리라 믿는다
인터뷰 좋다 ....공감간다 ......좋은 40대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이 분은 유쾌하고 좋네요. 행복한 삶 사세요..
부자 말고 이런 다양한 삶을 조명해주는 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방송이네요
나와주신분
아주 좋아요~~
편안하고 좋은 분~~^^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열심히 화이팅~~
저는 미국에서 30년 살았는데
이 분 말씀. 하나 하나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하셨어요.
가장 무서운 인종은 어느 인종이라고 생각하냐?… 이런 건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상당히 인종차별을 유도하는 질문이고요.
미국에서 인터뷰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pc 주의라서 말하는 게 아니라…미국에서는 인종문제가 워낙에 민감한 주제라서요.
그리고 스티븐님이 운영하시는 여행사 주소나 전번을 댓글로 알려 주시면 많은 분들이 찿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욕심 내지 않고 자기대로 의 길을 잘 가면서 사는 기사님 에게 응원을 보냅 니다. 살면서 90을 바라보니 죽기 살기로 사아온 미국생활 이 후회가 옴니다. 이 사람 55 년 미국 생활이 주마등 처 름 지나 감니다. 어디에서 살든지 만족 하고 살면 성공 했음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어르신
미국 생활 중에 어떤것이 후회가 오나요?
잘 봤습니다. 정말 질문잘하시고 대답도 명쾌히 잘 해주시네요. 미국생활 응원합니다.
영상에 나온 이분 잘 아는데 정말 괜찮은 분입니다. 가식없고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고 유쾌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려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일하시고 미국이나 한국이나 가진것 없이 시작하면 많이 쉽지 않지만 꼭 !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거 즐기면서 사는 것도 참 좋아보이네요
1979-1984년 외항선 기관사로 미국에 드나들었었다. 이 분과의 인터뷰는 매우 솔직하고 정확하다. 영화나 드라마로 보는 미국은 매우 다르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현실적인 인터뷰 너무 좋아요
”버는 만큼 나를 위해 얼마를 쓰느냐“ 에 대하여 또 한번 느낍니다. 좋은 취재 였습니다.
이분 맨탈이 긍정적이고 적응력이 강해서 듣기 좋습니다
가이드님 삶의 철학이 확실하셔서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사실것같습니다
말씀 넘 잼나게 들었습니다
크게 성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몸 건강한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질문을 좀 정리해서 하시면 좋을 텐데 막무가네식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 질문은 안 한 것만 못하게 된 것 같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금전적인 보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진다.
인터뷰 이민자는 굉장히 말도 조리 있게 잘 하고 자존감 역시 굉장히 쎈 분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분은 국내에서 살아가기 힘들다고 생각된다. 가식적인 주변에 둘러싸여 스트레스 왕창 받고 살 것이다. 그런 면에서 먼 타지이지만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이 분에게는 훨씬 갑어치 있는 일처럼 생각된다. 나는 이 분의 인터뷰 내용에 너무 공감을 합니다. 이 분이 비록 관광 안내를 하지만 어는 시점에는 자영업을 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응원합니다
참 보기 좋은. 분입니다.응원합니다
멋진분으로 생각하구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별거없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러게요. 질문이 중언부언으로 비슷한 질문이 반복되고 특히 인터뷰어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도 않아서 이 유튜버가 초보인가 했는데 구독자수가 60만명인 것 보고 깜짝 놀랐네요😂
마지막 부분에 월수입이 얼마면 어디서 살고 이거 너무 속물스러운 질문이었네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잘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현실감있는 컨탠츠여서 더욱 와닿았습니다.
북미에 살고 있는데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네요!
새로운 관점을 엿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미국에서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이 담긴 인터뷰 잘 시청했습니다
진솔한 인터뷰를 해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국에 대해 느끼고 보는 것과 완전히 같으시네요.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한국왔을때 공항 들어올때부터 환청 들렸다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한국에 오시면 환청이 활성화??ㅋㅋㅋㅋ)
애는 언제 낳을래.
노후준비는 언제할래 등등등 😂
미국인들 스몰토크가 저에게 환청으로 들려요.😊😊지금
미국여행오니까요.
넓은 땅에서 자유롭게 사는 길이 열리 시기를 바랍니다.
대표님 응원합니다!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저도 예전에 해외에서 살았습니다.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대표님 귀여우시네요.솔직한 정보 감사
엘에이 한인타운에서만 50년가까이 살고있읍니다, 저도 스포츠좋아하구그랫는게, 어느덧아이70줄에 시간금방갑니다, 열심히사는모습이 좋으네요~
어느덧 아이 -> 나이 (?)
나랑 친구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저같으면 하지 못했을 말들도 😂😂😂 엄청 솔직하신분 같습니다 악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길가다 만나면 인사한번 드릴께요 화이팅!!!🎉
댓글 매너가 너무 좋으시네요. 대단히 훌륭하신 인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열심히 잼있게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내요 좋아요 꾹~!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미국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은근 재미있게 잘 봤네요 ㅎㅎ
방가방가요 😅😅
스티븐 가이드님♥♥♥
8월 미서부 투어여행때 인연이 되었던 나이스한 가이드님. 유툽에서 이리 뵙게되니 넘 반갑네요★★
미국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한국오시면 얼굴뵈어요🎉🎉🎉
안녕하세요~ 내년 미서부 여행 투어 알아보고있어서 혹시 스티븐 가이드님 있는 투어 여행사 알수있을까요~~? 정보가 안나오네요ㅠㅠ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높고 열심히 사시네요. 훌륭하십니다 👍 응원합니다 🎉
해외 살지만 인터뷰 분과 비슷한 마음. 정말 인생에 포커스가 온통 집이나 비교인 것 같아서 아쉬움.. 요즘 가장 크게 관심 가는게 AI인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할 것 같음. 그 변한 세상에서 얼마 안되는 돈과 물질, 조금 나은 머리로 세상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됨.
사회자분이 우리가 대강 다 아는 걸 모르는 게 신기해요 ㆍ미국에 대해 아는 게 없는 듯
캘리포니아 서부 날씨가 너무 좋죠
운전하시던 대표님,
정말로 지금 간신히 살수 있는 수입으로 살고 있는데도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신것이 마음이 편하신것 같아요. 제가 바라는 바는 월 7-8K 달라는 버셔야 세금내고 여유있게 사시고 저축도 하실것 같아요. 몇년 안되어서 복을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는 27세에 결혼해서 그냥 이민왔어요. 한국에서는 대기업 차장을 하였는데 월급이 $ 로 치면 대략 $320을 벌었는데요,처음에는 캐나다로 갔었는데 그때는 호랑이 답배 필때이죠. 영어를 잘할수 있었기네 그리고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직장은 금방 구했어요. 그때는 아파트 요금이 1 Bedroom 전기세 쓰레기, 수도, 주차까지 다 합해서 $186 내었고 월급은 $1200 받았어요. 그당시 캐나다$가 미국$ 보다 값어치가 더 높았었지요. 그러나 3잡을 뛰면서 열심히 일하여 2년 후에는 월 $2400 받다가 춥고 비지니스가 너무 슬로우해서 남쪽으로 재이민했었어요.
재이민해서 월급이 $2500, $3200, $7000 로 올랐지요.
그러다가 1983년에 제 사업을 하려고 월급 $7000 을 포기했었죠. 그러고는 3년 정도는 고생했었는데 제품을 미국에서 설계하고 한국에서 생산하여 1988년에 대박이 났었어요. 그래서 잘 하다가 2019년말에 은퇴하였어요. 지금은 아들 딸 둘 낳아서 손주가 5명이고 평화스럽게 잘 살고 있어요. LA 보다는 좀 조용하고 아이들 학교도 좋고 해서 북가주에서 정착했어요.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에 맞는직업을 가져야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하니까 일이 잘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취미 생활을 소홀히 하지 않았어요.
Best wishes to your future ! 북가주 오시면 이메일 주세요. 댁의 이메일을 여기 주시면 제가 답을 드리지요
그리고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한국인들과만 어울리지 마시고 현지 사회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절대로 아이들을 키워도 부모가 자식과 영어로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아이들의 장래나 직업같은것도 부모가 상의할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세요
돈있으면 어딜가든 살기좋지만, 돈없는 사람은 그래도 한국만큼 살기 좋은나라는 없는것같습니다. 한국은 비교문화 같은거 심했지만, 요즘 한국도 과거와 다르게 비교덜하고 자기인생 사는사람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떠나보지 않은 사람..
돈 많으면 캘포가 좋아요. 날씨가주는 쾌적함이 남다름.
각자도생 😢
돈없는 사람이 살기에는 유럽이 좋습니다. 학비, 병원비 무료, 자녀수당등등.
@@하늘소리-v4y 한국 떠나보지도 않은 사람은 맨날 헬조선하면서 나라욕하던데 아닌지
긍정적이고 진취적입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유투브에 넘쳐나는 미국이, 캐나다가 어떻다는 불만으로 역이민이 어떻고...오래된 이민자로서 많이 거북했는데
진짜로 듣고 대신 듣고싶은 말 위주로 질문을 잘 하십니다.
진솔한 인터뷰가 마음에 와 닿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을 얘기 할 때는 어느 주, 시라고 해야지, LA를 설명하면서 미국은 어떻고 저떻고 하면 장님이 코끼리 다듬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워낙 각 주들의 특성이 달라서요. 그냥 한 주가 한 나라 처럼 주 마다의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 불편러..
씨에틀 살고 있어요.켈리 와 정말 다른점 이 많은 도시 입니다.세금 부터 틀리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좋네요.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어디서나 두가지 차와 사람조심~
즐겁게 건강하게 잘사세요~응원합니다^^
인터뷰하신 대표님은 참 긍정적인 분이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의 즐거운 삶을 삽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 사람의 마음에 보내주십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이제는 미국이 그다지 먼나라가 아닌. There's one world.영상에 수고해주신 분 말씀 공감.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곳에서 부탁드립니다.
저랑 거의 동년배 사장님 같으시네요,,, 저는 22년 7월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 한국에서 영주권 받음 ) 07년생 딸 은 미국와서 너무 좋아라 하고, 우리 와이프도 넘 좋아하고 저는 한국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고, 저희 와이프는 오리지날 중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한국에 대한 향수가 없더라고요,, 미국이 좋다네요 참네~~
우리 딸의 경우 한국에서 공부를 엄청 잘한건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었는데, 초등 때 부터 중3 1학기 까지 거의 은따 생활을 했는데
완전 미국와서 인싸로 바뀌었네요... 참 신기한 나라 입니다.....
직업이 뭔가요?
None of your business!!
@@TeresaCha-v5x 대부분 비참하게 사는걸로
한국에서도 한국애들 사이에 아프리카 아이 학교오면 인싸 됩니다
새옹지마 네요 ㅎ ㅎ ㅎ
"국가를 버리고 왔다"라는 무식한 발언은 어떻게 나오는걸까 ㅋㅋ 더욱이 시민권자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적의 영주권자인데
심리적으로 버렸다는 이야기겠죠.법적으로가 아니라...
노노 심리적으로도 한국인입니다. 다만 외국에 거주중이죠.. 영주권자는 그렇죠..
미국이민 6년차 영주권자 입니다.
한국에서 사업 3년간 어지간한
4인가족 평생 낼 만큼의 세금을
납부했고..
올해만 한국에 송금한 금액만 2억원
가까이 됩니다.
이게 애국자 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 쥐똥만큼 세금내면서
검머외 한국에 오지마라 라는
저지능 개딸,대깨문들 볼때마다
한숨 나옵니다 😢
멋지시네요😊
의료 보험 없으면 미국 생활 쉽지 않습니다.
정착해서 영주권 신청을 해야죠.
낭만적이신 분이네요
말씀하시는 거 되게 재밌네요 ㅋㅋ
미국에서도 꼭 성공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 사람의 마음에 보내주십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인터뷰하신분 말씀 청산유수로 잘하시네요. 유튜브 하셔도 잘하실듯하네요
인터뷰이분의 앞으로의 미국생활도 응원합니다. 저도 인터뷰 내용 참고로 이제 막 시작한 미국 이민생활에 좋은 기운 받아봅니다.
화이팅~
LA라고 다 위험한건 아니고 좀 잘사는 부자동네 예를들면 Brentwood, Bel Air, Beverly Hills, Palos Verdes 등등은 그래도 안전합니다. 왜냐고요? 거긴 아무래도 사람들이 세금을 더 내는만큼 경찰이 더 많이 다닙니다. 경찰 부르면 더 빨리 와주기도 하고요. 다운타운 쪽으로 갈수록 (K타운, 차이나타운 등등) 경찰 부르면 잘 안와줍니다 ㅠㅠ 특히 한국사람이 신고하면 더 안옴... 인종ㅊㅂ이 아직도 심함
지금 한국도 자기삶을 자유롭게 산답니다 엣날처럼 남에게 간섭 심하게 하지 않는답니다
아직도 심해요.
기질적인 문제라서 못 고칩니다.
안 바뀌어요.
니만 그렇게 생각하지 아직도 여전하답니다^^
저 이번 추석때 친척한테 1시간 넘게 설교들었네요^^
지금 한국 70-90대들은 못 고침
한국 20~30대들도 아직 집단주의 심합니다. 자신들 단체 기질에 안맞고, 그러면 다양성을 못받아들이고, 배척하는게 아직도 존재하는걸 체감합니다.
방금 구독자님 말대로 인터뷰하시는 분의 질문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년배이세요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제가 딱 미국에서 야구장 가고싶고 농구장 가고싶고 하거든요..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긍정에너지 파팍 받겠습니다 좋은영상 러셀님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잼나게 봣습니다.❤❤❤
어머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미국얘기 몰랐던것도 많네요!
28살에 미국에 와서 일하고 있는 같은 미국이름을 가진 Steven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제 10년 후를 상상하게 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영상 주인공분께 조언도 얻고 싶네요ㅜㅜ 잘 보았습니다
안정된 삶보다는 야구를 선택하신듯...
솔직히 알고 싶은 부분을 다 물어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물어봐준 러셀님도 그렇고 솔직하게 대답을 다 해준 가이드님도 그렇고 감사합니당
골프매니아에게는 천국이네요ᆢ
미국이 천국이죠
멋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말씀 잘하시네요
저도 미국 8년살고있는데 이분이 말씀하신것들이 공감이 많이 가네요 힌국에서는 가족 친척 친구들 비교라던지 그 나이때 아파트가 몇평이고 결혼은 왜 안했냐 아기를 빨리 낳아라 등등 그리고 외국 나와 살면 진짜 애국심이 더 생겨난다는 말도 이해가 가네요
미국에 살고있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며 재밌게 봤어요! ㅎㅎ 주먹다짐이 힙이냐니 ㅠㅠ 뜬금없이 웃었네요 ㅋㅋㅋㅋ 미국이든 한국이든 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디가 좋다 정답은 없지만 그저 하루 하루 즐겁게 살 수 있으면 그곳이 내 삶의 터전이라 생각해요. 사장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미국 OC, LA 카운티에서 3년 살고 저번달에 귀국 했어요. 대표님이 말씀하는 내용.. 100%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LA모습을 보니 벌써 그립네요..
긴 팔을 입고 계신거 보니 온도도 많이 내려갔나보네요... 미국에서의 생활 정말 힘들지만, 정말 좋습니다. 다시 가서 도전하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ㅎ
참고로 전 차를 플러튼에서 삿었어요 ㅎㅎ
반갑네요... 전 플러튼 바로 경계선 옆 부에나팍 거주중...
@@paulyun3052 확실이 미국가서 살다보면 마인드는 확 바뀝니다. 굳이 돌아올 생각 마세요.. 저는 가족 일로 어쩔 수 없이 왔지만 2년 내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ㅠ 미국에 잇으면 (한국에서 살 때와) 똑같이 힘들지만, 제 삶이 있더라고요.
@@OCIrvine 글쿤요... 다시 꼭 오렌지카운티로 돌아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어짜피 35년째 살고 있는 시민권자라 한국으로 돌아갈 일은 없어서요
...
저는 미국의 여유로움이 좋아요... 한국이 빠르고 편리한건 있겠지만 한국은 일단 사람들 표정부터가 여유가 없어요... 너무 치열한 경쟁사회인듯...
"국가를 버리고왔다"는 질문이 대체
말이되는건지?
한국인들 더많이
해외로 나가야하고
해외 곳곳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이
대한민국으로써는
큰 자산인데
뭔말하는건지?
질문내용이 진짜 어이없네
참고로 나는 해외이민자가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살고있지만
세계 곳곳 어느곳에가든 나가있는 한국인이 정말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또 한국의 큰힘이고 자산임
정말 시대 착오적인 생각이죠.
우물안 개구리죠.
세계를 누벼야 하는 젊은이가 아직도 저런 말을 하니 우습죠?
김문수가 그럽디다
국회놈들만 없슴
그런 자부심 가지고 살수 잇을거 같네요 ㅎ
뭘 자산이에요
이딴 유사국가 나가서 손절하고 한국인 아이덴티티 버리고 그 나라에 기여하면서 살아야지
자국민 노예취급만 하는 나라에 뭣하러?
해외 한국인들 좋은 뉴스보면 뿌듯하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무슨 자산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해외서 돈벌어 지속적으로 송금하면 모를까, 거기 눌러서 살면서 그 나라위해 일하고 그나라에 세금바치면서 살고, 정작 한국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기업경쟁력 줄어들고 세금 덜 걷히고 소비 줄고 그렇게 국가는 경쟁력을 잃어가겠죠.
@@insight0.9엘에이 거주자이고 많은 한인들이 이곳에서 잘~~살아내고 좋은 모습들을 보이면서 한국의 위상이 올라갑미다..한국에서 돈벌어 세금을 내냐안내냐로만 값어치를 따질게 아니에요
한국도 맞벌이 안하면 녹록치않음
맞벌이해서 오육백 실수령해도 그리넉넉하지 않은데...
한 달 오륙백 정도 벌면 원금손실 전혀없이 주거비는 0입니다.(전세.물론 은행이자율 손해는 있지만)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참 멋있습니다👏🏻👏🏻👏🏻
물론 도전정신도 높게 평가드리고 싶네요👍🏻👍🏻👍🏻
요즘 시대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사는 게 당연시 되는 추세죠
많은 한국분들이 타국으로 이민을 가고
본인이 선택한 길이지만 도전정신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겠죠
"헬조선" + 사회불만형 < 이런 분들도 용기를 내어서 타국에서 한번쯤 살아봤으면 합니다!!!
비효율적인 미국 인정! 그리고 LA살다왔지만 월 2000은 있어야 가족끼리 그냥그냥살죠...비싸요 진짜ㅠㅠ 한인타운 위험하죠
아이들 교육 때문에 왔는데 정말*10000 잘왔다고 매일 생각 합니다😊 저흰 샌디에고 살아요ㅎㅎ 의료는 좀 비싸지만 대부분 회사에서 보험 다 들어줘용. 애기 낳을때도 거의 공짜로 낳을 수 있구요. 저희 시 할머니는 요양 아파트 사시는데 주기적으로 의사와서 검진해주고 심지어 엑스레이도 가져와서 찍어줘요. 전 면허 일주일 만에 받았어요. 미국은 진짜 케바케예요. 동네마다 너무 너무 다르니 영상으로 미국은 다 이렇다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미국으로 이민가면 한국오기 쉽지 않겠어요..4인가족이 한국 한번 왔다가려면 적게 잡아도 8백만원은 들거 같은데요..호주로 이민간분들도 항공료때문에 한국오기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이민갈 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미국에서 10년 사셨다니 힘든 경험도 많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세요..저도 베트남 호치민 로컬에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이 비교문화가 심한건 아파트라는 주거상품이 금,융상품처럼 시세가 비교가능하고, 미국처럼 계층에 따라 주거와 의료서비스, 대중문화가 명확하게 나누어지지 않고, 아직은 섞여 살기 때문... 미국은 자기가 어떤 계층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교육, 의료, 문화의 차별화가 뚜렷하고, 다른 계층의 사람을 접할 기회가 일상에서 크지 않음.
이분 정말 멋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그 사람의 마음에 보내주십니다.
사도행전 16 장 31 절
31 :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스타벅스나 맥다너에 많이들 갑니다, 물론 LA시에 있는 곳들에는 유튜브 나온 사람 말처럼 위험하고 더럽고 잘 안갈런지 몰라도 동부에 있는 스벅인나 맥다너는 깨끗하고 백인이나 동양인들 많이 들 이용합니다. 즉 지역마다 다 다르죠..
아니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영상 넘 잘보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LA근교 살고 맥도날, 스벅 많이 가죠. LA한인타운 같은 우범지대는 잘 안가요. 무섭거든요.
맞습니다...엘에이 한안타운 부근은 좀그렇지요
근데 많이 변했습니다
그렇게 엘에이가 싫다고 외곽으로 빠져서 자식들 교육시켰는데...핏줄은 못속입니다..2세들이 이제 k 문화에 격려가 되어 뷰모들은 안가는 한인타운으로 몰립나다
그리고 한인보다 타민족 젊은이들이 더찾고...옛날하고는 틀립나다
여기서 태어난 제 아들도 한국음식 생각나면 한안타운으로 찾아가고 저보다 식당같은 곳은 더 잘압니다
게다가 타민족 친구들이 한인삭당 가서는 사진 찍어서 보내기도 하고
그러나 여전히 한인타운을 둘러싼 곳은 ....좀그렇습니다
네, 저도 한인타운은 먹으러 만 가는곳이죠. 제 딸은 K팝에 관련된 걸 보러간다거나,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더 소스에 가는걸 좋아하더군요.
엘에이에 싱글 하우스 소유 하고 사시는 한인분들은 다 여유 있으신 분들입니다 일단 집값이 비싸고 세금이 장난 아닙니다 그런 한인분들은 엘에이에 한인타운보다 인근 부촌 행콕팍 베벌리힐스 산타모니카 등지에 거주 하십니다 공립학교 학군도 좀더 낫고 (일년에 몇만불 하는 사립학교 많이 보냄) 좀더 깨끗하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엘에이의 비싼 거주비를 감당할수 없어 많은 한인포함 미국인들도 오렌지 카운티나 밸리등 외곽으로 빠집니다 출퇴근 살인적인 트래픽을 감수해야 하지만 엘에이랑 비교했을때 생활비도 싸고 공립학교 학군도 비교적 괜찮고 전반적으로 안전하니까요 엘에이 지역은 빈부격차가 극명한 곳입니다
돈이 있으면 어느 선진국이든 살기 좋습니다. 7년 전 LA 한인타운을 방문하고 놀란 점은 40년 전 유학 시절 방문했을 때나 별로 발전한 게 없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 차가 필수인 이유는 땅이 넓어서일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부실하고 걸어다니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중산층 이하라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지금 엘에이 근처 산타바바라에서 노숙자들을 보았어요.😢
돈많으면 한국만큼 살기좋은곳이 없다고봅니다
못사는 사람은 사화보장장치가 더 많은 차라리 미국이 나은 듯. 미국은 보통 월급쟁이들이 가장 살기 힘듭니다.
미국 중산층 이하는 여러 혜택이 많아 살기 괜챦아요. 중산층이 세금 내고 혜택 못 받고 살기 어렵죠
@@ej4483 한국도 요즘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보장제도가 비교적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미국보다 홈리스가 눈에 안 띄는 이유이기도 할 겁니다.
주거, 생활비 싸고 공기 좋고 조용하고 안전한 한인타운으로는 애틀란타 지역 추천합니다. 단점은 골프말고는 딱히 할게 없다는거...
여름 끈적거리는 것도장난 아닙니다.
글렌만나서 좀비랑 싸워야 할 거 같음 ㅋㅋ
지극히 앨에이란 지역에 국한 된 말씀입니다. 저분은 거기에만 사셨으니 뭐 어쩔수 없지요. 아시다 시피 미국 엄청 큽니다. 여러가지로 주마다 도시마다 다 다릅니다. 저분 말씀듣고 낙담하지 마시고 미국에서 살 생각있으신분들 더 알아보세요
LA 와 같은 대도시의 삶과 중 소도시의 삶은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중소도시에 사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삽니다
대도시만 고집하고 사는 분들
돈도 못 모으고 고생들 많이
하십니다. 다른 주도 알아 보세요😊
중소도시 어디요ㅠㅠ
@@billionaire__rich 한국사람 많이 모여 살지 않는 대다수의 도시가 중소도시입니다.
어디 사세요? 영주권 받고 저도 이사가려구요. 엘에이 OC에서도 허덕이네요. 미래가 안 보임.
@@fonderof 한국사람 모여살지 않는 대다수 도시 가운데, 인구 10 만 언저리의 대학도시가 그런대로 낫다고 생각함.
어델가도 우리 나라가 최고 입니다..
멋쪄요. 화이팅!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군대 병장 전역 바로 다음날 큰 꿈을 꾸며 뉴욕으로 왔는데 어느덧 20년이 지났군요… 뉴욕도 좋고 캘리포니아도 좋고, 물론 서울도 좋은데… 저한테는 뉴욕이 아주 쬐금 더 맞는듯 싶어요. 공감하는 내용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야구장 농구장
직업이 뭔가요?
@@존어거스트새롬저는 Financial analyst 입니다만…
@@존어거스트새롬왜 물어보셨죠?
미국으로 처음 가실 때 어떤 비자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어학연수로 가셨다고 하셨는데 정규 대학 아닌 어학 연수로도 이민이 가능한가요?
저는 학생비자로 와서 어학연수 후 대학원 진학(한국에서 대학교 졸업)했어요. 졸업하면 1년간 자기 전공 관련 회사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혜택이 있었어요. 그때 입사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영주권받았어요. 유학으로 오신 분들은 대부분 비슷할거예요 ㅎㅎ
@juliesongart 아 대학원 진학하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도 한국하고 별다른지 않은거 같아요.. 좋은대학가고 돈 많이 벌고,, 직업에 귀천있어요.. 다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상대방에 대해 뭐라하는게 실례니까.. 그냥 조용히 손절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라 더 닮은 거 같아요.^^
이게 정말 현실이고 정답이 아닐지
미국도 이런데 미국은 한국처럼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이랑 부대끼지 않아서 티가 안날뿐임
저도 10년째 살고 있는데, 사람 사는곳 다 똑같습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미국은 좀 더 삶의 가치를 돈에만 두지 않은게 큰 차이 인것 같앙ㅅ
다 똑같은데
한국이 너무 빠르고, 소리도 빠르니
그게 오지랖에 윗세대는 집단주의 가족주의 유교잔재 주입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조금이라도 젊은층들이 스트레스 받는것도 많긴 한듯. 근데 오지랖은 허상이지 실상 다 관심없음
어떻게 영주권을 따게 되셨는지도 궁금한데요? ㅎㅎ 비자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어떤 루트로 정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취업해서 돈 벌 정도면 비자 빡셀텐데 신기함.
불체자로 버팅기다가 야매로 영주권 땄을거라 추측되네요 ㅎㅎㅎ
결혼 했다고 하셨으니 아무래도 시민권자 확률이 높겠죠
위에 말하시는 분처럼 아마 불체자로 버티다가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영주권 딴 것 같네요... 이런 케이스 많아요. 사람이 약간 호감형이니 가능했을라 봅니다.
@@Mangop7q5년 넘게 기다려서 미국 이민비자 받고 와보니 그런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기가 찹니다.
해외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이 한국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