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맞는 조언 이네요 😊 의사.변호사도 잘 만나야 합니다 미국에서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3000불 달랑 가져와 친척집에 신세지며 산35년 필승 전략은 부동산에 공부와관심을 집중 했습니다 이민 오자마자 동네 부동산 부자가 두손 꼭잡고 조언 한것울 실천한게 부동산 투자였고 그걸로 성공 했습니다. 1달라도 아까워 발발 떨며 살았는데 주위에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이젠 쓰고 죽자라는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공기좋고 바다.산.환상적인 햇빚.한국과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하와이가 제일 좋아 집도 사게됐네요😊
미국온지 23년차인데, 진짜 빈몸으로 와서 영주권 그폰서의 횡포로 포기하고 살다 시민권자.만나서 해결한 케이스입니다. 진짜 누가 진심으로 날 도와주는 경우는 없어요. 본인이 스스로 하나씩 해결해야 한다는 것 사실입니다. 절대 댓가없는 호의는 없어요. 어차피 이민이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 가짐이 필요한게 아닐지.
다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 같네요. ㅎㅎ H마트가 있고 직항이 있다는건 대도시 몇군데 밖에 없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만 H마트가 있으니까요 ㅋ 날씨까지 이야기하면 거긴 캘리포니아 사는 분이 이야기하시는 것 같고... 이런 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다 그곳에 많이 살기 때문에 그런 목소리가 많이 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실제로 여러 주를 돌아다녀보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도시로 갈수록 팍팍해요. 개인적으로는 여유롭게 살려면 대도시를 탈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cafelatte123 인프라라고 해봐야 어느 도시를 가든 왠만한 물건은 다있어요. 서울 살때도 서울에 문화생활 거의 안즐겨서 가지도 않게되고요. 오히려 생활비 때문에 더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조금만 중부로 가도 모을수 있는 돈이 몇만불은 더 모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한국이라도 한번더 갔다오고 가족끼리 자유 여행가고 더 좋은 집에서 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저두 UoR에 면접보러간적이있는데요. 코닥이 망한이후로 많이 변했겠죠. 글쎄요... 조금 추언하자면, 주위에 있는 공공기관을 활용하는것... 도서관, 공원등등... 영오공부는 10분이라도 매일할것... 되도록 이면 많은 사람과 만나 영어활용... 쫌 레밸업되시면, 성경을 고전을 읽을것... 일기쓸것.. 가계부란 같이 쓰면 좋겠죠. 그리고 한인교회는 쫌 조심할것.
혼자 이민 온 미혼인데요. 한국인 이민자 거의 없는 데 살다가 많은 지역으로 직장 때문에 최근에 이주했어요. 그런데 전 솔직히 한국음식 접근성 좋은 걸 빼면 가끔 짜증나는 점들이 있어요. 한국인끼리만 어울리려는 특성, 호구조사하려는 사람들, 자꾸 직장에서 한국어로 말 시키려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네요. 그럴거면 한국에서 계속 살지 미국 왜 왔을까요? 이거 보시는 분들은 1번이라도 생각해보시지 않을까 해서 달아봅니다
저도 한국에서만 사는 한국인이지만 한국 족속들이 문제가 있군요.지방에 가면 지방것들이 텃세부리고 저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옛날은 그러지 않은게 호구조사 하고나면 최소한 정신기둥은 햇는데 요즘은 브로커같은 행동들을 하나 보군요.하긴 그 소리가 잇더라고요..해외에 진출하면 같은 한국인을 조심하라고.인생 얼마나 산다고 저렇게 추접하게 사나
한국은 세계최악의 자원빈국이라..편한 돈벌이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세계 최장으로 공부하고 야근하는게 운명입니다.. 이게 싫으면 이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로 이민가면 평생 영어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저급영어 하면 저급인생 고급영어 하면 고급인생으로 삽니다..
@@viatorbusiness 알겠습니다 um 박사과정이면 이미 전문의 자격증은 갖고 있을것 같고 아니라도 이미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갖고 있을것으로 생각되 문의 한것이며 제가 고관절에 좀 문제가 있는데 한국에서 의도치 않게 신경차단술을 받았는데 그게 오히려 더 병을 만든것 같아 관련해 궁금한게 많은데 여기선 병원에 가기도 쉽지않고 간다해도 소통이 어려워 항상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게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얘기해봤습니다
That's way too many commands to follow and many are redundant. I will summarize it for you as an American. Rule #1. Money Talks and Bullshit Walks. Rule #2, Trust NoBody, especially your own people. There are shysters and conman everywhere. Rule #3. Always spend your top dollar on appreciating assets. Buy used for all depreciating assets. Follow these 3 rules, your ass will be covered in America.
구구절절 맞는 조언 이네요 😊
의사.변호사도 잘 만나야 합니다
미국에서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3000불 달랑 가져와 친척집에 신세지며 산35년 필승 전략은
부동산에 공부와관심을 집중 했습니다
이민 오자마자 동네 부동산 부자가 두손 꼭잡고 조언 한것울 실천한게 부동산 투자였고 그걸로 성공 했습니다.
1달라도 아까워 발발 떨며 살았는데
주위에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이젠 쓰고 죽자라는 목표로 살고 있습니다. 공기좋고
바다.산.환상적인 햇빚.한국과 가까운 곳을 찾다보니 하와이가 제일 좋아
집도 사게됐네요😊
뉴저지 이민 1년6개월째 거주 중입니다. 정말로 도움된 조언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식없이 진실되어 보이시고 영민해 보이시고 또 겸손하시기까지 하니 저 포함 사람들이 이 채널을 좋아할것 같아요 👍🏻운동 하실때 크리에이티브 해지셨다는 느낌 정말 너무 공감되고 ㅠ요즘 안하지만 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운동도 화이팅해요~~~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글발이 없어서 표현을 못했네요
이민이아니더라도 정말 생존에도움되는 극현실적인 내용이네요
이민이랑 영주권 사기치는 한국인들 많아요! 조심!! 🥶
힘내세요 살다보면 답이있읍니다 시간이해결해주리라생각합니다 ,그래도 조은사람이 더많아요 참신하신분이라생각드네요 .그래도 기회가있어요 한국사람들에 부지런함, 그래서사람들마니만나고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좋은 컨텐츠라 생각되어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끝까지 보고 갑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도 차분하셔서 듣기 편안합니다.조언 20가지 종이로 적어두고 책상앞에 붙어두었습니다.이민초기에 이 영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ㅋ
좋으신 선배님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
이 채널의 최고 장점은 진정성. 화자의 진정성과 신뢰감이 최상위. ☺️👍👏
오ㅗㅗㅗ 요약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중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인 사기꾼들 조심해라... 특히 교회다니는놈들"
10만명당 1백만불, 1천만불, 1억불 부자가 제일 많은 나라 중 하나죠. 즉 미국은 국민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곳 같아요. 부자가 되어도 세금만 잘 내면 아무런 사회적 이목이나 주변 눈치 보지 읺아도 되고요. 그게 좋더라구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민이 아니더라도 인생에 있어서 좋은 조언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이민은 생각없지만 꼭 이민이 아니어도 새겨들을 얘기네요
스템계열로 학위따고 취업을 추천해요. 석사부터 일하면서 다니는조건으로 학비면제에 생활비 월급나와요. 메디컬쪽도 유망한데, 와이프님 너무잘하고 계세요!
아들이 표현 안하는 어려움들을 간접적으로 듣는 기회 입니다ㆍ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이네요😊
복 받으실꺼예요
미국 이민자는 어떤 생각을 하나 궁금해서 영상을 봤는데 웬걸, 한국에 살고 있는 제게도 완벽하게 적용되는 조언들이네요. 특히 운동, 여행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까워만 했던 제 자신을 환기시켜 줬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온지 23년차인데, 진짜 빈몸으로 와서 영주권 그폰서의 횡포로 포기하고 살다 시민권자.만나서 해결한 케이스입니다.
진짜 누가 진심으로 날 도와주는 경우는 없어요.
본인이 스스로 하나씩 해결해야 한다는 것 사실입니다.
절대 댓가없는 호의는 없어요.
어차피 이민이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 가짐이 필요한게 아닐지.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닭공장 말이 많지만 대사관 심사만 잘 넘어간다면 6-7년 넘어간 시점에서도 고용주가 고용의사를 계속 유지해주니 그 점은 합리적인거 같아요. 근무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점도 괜찮구요. 기다릴 용의만 있다면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만.. 저는 몸도 마음도 지치고 이민은 커녕 미국 여행조차 관심없는 지경이 돼버렸네요 ㅎㅎ
영상 본지2 3일 정도되었어요.미국 뉴스 특히 뉴욕 대해서 해석해 주시는게 재밌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었어요.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미국 뉴스 덕에 더 신뢰도 갑니다. 뉴스리딩 계속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뉴저지7년 차 거주 아줌마
미국 입국을 앞둔 시점에 정말 주옥같은 조언들입니다! 감사해요!!!!!
이민선배님 조언 너무 좋네요
아주 좋은 조언들이네요. 감사합니다. (__)
미국에서 투자는 멀리봐야되요. 부동산 투자도 최소한 10년 이상 보고 투자해야돼요.
구독자 수 1만 명이 코 앞이네요. 🎊
드디어!! 8년 걸렸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보험 바로 찾으세요. 정말 중요해요.
다 대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 같네요. ㅎㅎ H마트가 있고 직항이 있다는건 대도시 몇군데 밖에 없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만 H마트가 있으니까요 ㅋ 날씨까지 이야기하면 거긴 캘리포니아 사는 분이 이야기하시는 것 같고... 이런 건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다 그곳에 많이 살기 때문에 그런 목소리가 많이 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실제로 여러 주를 돌아다녀보면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도시로 갈수록 팍팍해요. 개인적으로는 여유롭게 살려면 대도시를 탈출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중소도시 선호하긴하는데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프라도 같이 포기해야 하겠죠. 😌
@@cafelatte123 인프라라고 해봐야 어느 도시를 가든 왠만한 물건은 다있어요. 서울 살때도 서울에 문화생활 거의 안즐겨서 가지도 않게되고요. 오히려 생활비 때문에 더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 경향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조금만 중부로 가도 모을수 있는 돈이 몇만불은 더 모을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한국이라도 한번더 갔다오고 가족끼리 자유 여행가고 더 좋은 집에서 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종교도시 유타주가 살기 좋지 않나요?
@@정재훈-n4o 거긴 캠핑하긴 좋겠던데 잘 모르겠네요. 너무 시골보다는 그래도 중도시긴 낫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대전이나 세종 같은 도시? 유타가 리빙코스트가 낮다고 하니 돈모으기에는 좋아보이네요.
열심히 하세요
이민 15년차. 모두 완전 공감. 그러나 16번은 슬프네요. 16번 때문에 우리가 중국인 인도인한테 안되는거죠.정말 똑똑하고 멋진 사람들 많은데..
우리 큰 아들읹가 깜짝 놀랬어요
두발 상태 생김새가 비슷 합니다
큰 아들은 미국 태생으로 83년생 으로 덴버에 거주 하며 전문직에 있습니다.
응원 합니다
댓가없는 호의는 없다-사기의 대부분이 한인교회에서 일어난다는거 사실입니다. 호의에 남 믿고 의지하기 시작하면 인생 쫑나는 순간이 눈 앞까지 왔다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로 위험하며 매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늘 생각해야 해요.
저두 UoR에 면접보러간적이있는데요. 코닥이 망한이후로 많이 변했겠죠. 글쎄요... 조금 추언하자면, 주위에 있는 공공기관을 활용하는것... 도서관, 공원등등... 영오공부는 10분이라도 매일할것... 되도록 이면 많은 사람과 만나 영어활용... 쫌 레밸업되시면, 성경을 고전을 읽을것... 일기쓸것.. 가계부란 같이 쓰면 좋겠죠. 그리고 한인교회는 쫌 조심할것.
7:11 ㅎㅎ 캘리네....ㅎㅎㅎ
항상 건강해라는 진짜 ㅋㅋㅋㅋ 이게 1위 아닌가요?
혼자 이민 온 미혼인데요. 한국인 이민자 거의 없는 데 살다가 많은 지역으로 직장 때문에 최근에 이주했어요.
그런데 전 솔직히 한국음식 접근성 좋은 걸 빼면 가끔 짜증나는 점들이 있어요. 한국인끼리만 어울리려는 특성, 호구조사하려는 사람들, 자꾸 직장에서 한국어로 말 시키려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네요. 그럴거면 한국에서 계속 살지 미국 왜 왔을까요? 이거 보시는 분들은 1번이라도 생각해보시지 않을까 해서 달아봅니다
저도 한국에서만 사는 한국인이지만 한국 족속들이 문제가 있군요.지방에 가면 지방것들이 텃세부리고 저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옛날은 그러지 않은게 호구조사 하고나면 최소한 정신기둥은 햇는데 요즘은 브로커같은 행동들을 하나 보군요.하긴 그 소리가 잇더라고요..해외에 진출하면 같은 한국인을 조심하라고.인생 얼마나 산다고 저렇게 추접하게 사나
제가 올렸다가 주제넘는 말 같아서 바로 삭제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만드시니 영광입니다.
앗. 댓글이 갑자기 사라져서 어느분이 올리셨는지 궁금했는데 아이디 기억하겠습니다. 돈주고도 들을수 없는 조언이어서 허락없이 공유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한국은 세계최악의 자원빈국이라..편한 돈벌이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세계 최장으로 공부하고 야근하는게 운명입니다..
이게 싫으면 이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로 이민가면 평생 영어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저급영어 하면 저급인생
고급영어 하면 고급인생으로 삽니다..
❤❤❤❤❤❤
Rochester NY인가요? 미국 이민자로 반갑습니다.
우체스터-->우스터. 좋은 곳이죠.
누가 올린 글이던간에 내용들이 이미 이민자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내용이라 딱히 글 소유권 주장할 꺼리가 아닌듯 합니다
로체스터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로체스터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초면에 실례인줄 알지만 입장이 좀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배우자분이 정형외과 전문의 같으신데 상담 좀 받을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미국에서는 박사과정중인 학생일뿐이라서요. ^^
@@viatorbusiness 알겠습니다 um 박사과정이면 이미 전문의 자격증은 갖고 있을것 같고 아니라도 이미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갖고 있을것으로 생각되 문의 한것이며 제가 고관절에 좀 문제가 있는데 한국에서 의도치 않게 신경차단술을 받았는데 그게 오히려 더 병을 만든것 같아 관련해 궁금한게 많은데 여기선 병원에 가기도 쉽지않고 간다해도 소통이 어려워 항상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게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얘기해봤습니다
웃기는 변호사네 변호사 만나는 이유가 모르니까 상담받는거고 해결책을 얻기위해 만나는데 손님을 무시하나요? 진짜 어이없네 그런변호사 는 쓰레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절대 그 변호사 고용하지마세요.
비지니스는 10년이라고 들었어요
솔직히 보여요 꾸밈이 없어요
22. 애 태어나면 바로 교육보험 들어라.
21 가능한 빠른 시간에 역이민 하기를 미국은 살면 살수록 의미가 없어요
That's way too many commands to follow and many are redundant. I will summarize it for you as an American.
Rule #1. Money Talks and Bullshit Walks. Rule #2, Trust NoBody, especially your own people. There are shysters and conman everywhere. Rule #3. Always spend your top dollar on appreciating assets. Buy used for all depreciating assets.
Follow these 3 rules, your ass will be covered in America.
21. 호남향우회를 피하라
슬프지만 현실.. 재미교포들중 전라도출신 많더군요. 사기꾼들 많음.
슬프네요
-0-
왜죠?
신고합니다
아직도 이런 파쇼가
당신같은 이를 피해야해
한인교회는 절대로 가지 마세요. 만약 가게되면 개인 신상. 사생활 보안유지 하세요. 특히 목회자. 장로들은 교인을 돈으로 보는 경우가 있슴. 좋은차 타고가면 대우가 좋고 현대차 타고가면 똥포 취급을 받음. 진짜 권면하는데 한인교회는 가지 마세요.
어쩐지 미국살때 크라이슬러 끌고 한인교회 갔더니 똥포취급 받아서 한달만 다니고 미국교회 다녔습니다
사깃꾼 집합소😢😢대장..목사
어디나 사기꾼은 있는데, 한인교회가 도움을 받는 근거지인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