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부터 사랑받고 태어난 아기는 얼마나 당당하고 멋질까요. 저는 엄마가 낙태하려고 하고 제가 생겨서 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었어서 참 고생스럽고 짐스런 아이였어요. 남의 사랑받고 사랑주는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사진 일일히 붙여 넣는거 짱 힘들것같은데 !.!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자라셨는지 저는 전혀 알 길이 없지만 딱 하나의 이 영상에 남긴 댓글 하나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아기 못지않게 더 멋진 분이 되신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분명 어디선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셨겠지요 꼭 그게 가정이지는 않더라도요 아마 부모님도 짐스럽다거나 고생이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당당하고 멋지세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세요♡
5:29 뚱이 예담이 우리아가 너무 예쁘게나와서 건강히 잘자랐네 태어나고나서도 얼마나 예뻐하셨을지 행복하셨을지 다 느껴져서 더 뭉클 예전에는 딸입장으로만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엄마 마음으로 보게되네 예담이 낳을때는 엄마도 어리셨을때고 불안하고 걱정되지만 사랑하는 아기를 만나서 누구보다 듬직한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이...ㅜㅜㅜ 아버지도 일기 속 내용들이 너무 사랑스러움 가족여행영상 보러갑니다ㅜㅜ
저도 며칠 전에 엄마가 태교일기를 보여줘서 같이 읽어봤는데,, 우리 엄마도 지금의 저랑 얼마 나이차이가 나지않는 어린 여자였고 엄마가 처음 되어보는 심경까지 다 느껴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시 감사하고 존경하게 된 것 같아요! 저도 읽을 때 울컥울컥했는데 다시 생각이 나네요 ㅠ😭😭
마지막에 “얼마나 아플까 하지만 예담이 보는 기쁨이 더 클꺼야”에서 눈물이 왈칵 터졌어요ㅠㅠ 우릴 위해 십자가 고통을 참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확 와닿고 느껴지더라구요…❤ 또 어머님들의 위대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고 배울 수 있었어요ㅎㅎ! 수쩡민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5년전 중1 때쯤 새벽에 갑자기 "만약 부모님이 시간이 지나서 세상을 떠나시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저도 모르게 방에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는 말도 많이 안들어서 혼났었지만 또 좋은 추억들도 많이 생각나고 저도 수쩡민님 처럼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같이 여행도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미워하고 다퉈도 지금의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해주는건 가족밖에 없는것 같아요. 밖에서는 가면을 쓰고 또다른 나를 연기하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 편하게 본능대로 살잖아요. 그 모습의 나를 가족보다 더 이해해주는 사람은 찾기 힘들거 같아요. 가끔은 너무 편해진 나머지 보여선 안되는 모습까지 보인다는게 문제지만요. 꾸민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웃는 모습은 많이 보여드려야할거 같아요. 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잖아요 ㅎㅎ
뚱이 예담이 너무 귀여워요...🫶 수쩡민 애정하는 구독자인데 저도 다섯살 아이 키우는 엄마예요.이번 영상 감동적이네요😢 얘 낳기전 임신했을때 생각나고 어머님의 만나기전에 설레고 기달려지는 감정이 느껴지는 글을 보니 눈물이 주루룩ㅜㅜㅋㅋ 전 구찮음에 태교일기도 안썼는데 몇자라도 적어놓을껄 후회도 되고 하네요. 길지 않은 글이지만 이렇게 나중에 커서 읽을때 당시 감정들과 사랑을 듬뿍 주고 있는 마음이 전달되면서 아이한테 너무 좋을꺼 같네요. 육아일기라도 적어야겠네 반성하고 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다릴께요😆
수쩡민 태어났을 때 대학교 2학년이었던 나.. 어머님과 나이차이 얼마 안날꺼라고 생각하는 5세 키우는 언니이고 싶은 이모입니다. 무려 20살 차이나는 우리..^^그래도 많이 아낀다 수쩡민 동영상 정주행하고 있는데..지금 유학중이라 댓글 바로 못보겠지만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수쩡민 응원하고 있어요!!! 하는 일 모두 대박나고요!!!! 왜 나 울고 있냐고오 ....엄마 출산준비라고 쓰신거 같네요
그래서 w가 뭐죠?
말씀 입니다
영어로는 word죠
울컥하다가 w나올 때마다 개욱김 ㅠㅠ
@@on__cho_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ㅜ감동 자꾸 사라짐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루궁뎅궁뎅이헉 worship 인줄
K-장녀 특 : 혼자서 부모님 생각하거나 밖에서 부모님 얘기 들을 때 걍 눈물이 주르륵 나옴. (눈물많은 본인은 걍 힘들일만 있어도 눈물 개남) 하지만 다시 집 들어가면 아무 일도 없는척 눈물닦고 수저놓음;;
와 그거 장녀만 그런 거였음…? 나도 밖에서 엄마아빠 얘기 나오면 울컥하는데 다들 그러는 줄ㅜㅜ
저 외동딸인데 저두 그래요 ….. 🥺
와 진짜 ㄹㅇ ㅠ 별개로 엘리멘탈 볼때도 웨이드보단 엠버와 아부지 장면에서 더 울컥햇다는...
@@삥삐-j4f와 이건 진짜 인정하는 부분 저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보라갔을 때 웨이드 죽을때 우는데 전 아버지가 점점 나이가 드시면서 쇠약해지시는 장면에서 너무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아빠 생각도 많이 나고ㅠ
장녀 아닌 막내도 그래요....😢
왜 나는 우리엄마 태교일기도 아니고 수쩡민 어머님 태교일기를 들으며 우는가.........저도 이거보고 떠올라서 엄마 태교일기 찾아 봤는데 더 울것같아서 못볼것갘아요 세상모든엄마들짱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ㅠㅠㅠ저도ㅠㅠㅠ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저희 어머니께서는 하루쓰고 포기,,ㅋ
뱃속에서부터 사랑받고 태어난 아기는 얼마나 당당하고 멋질까요. 저는 엄마가 낙태하려고 하고 제가 생겨서 엄마를 많이 힘들게 했었어서 참 고생스럽고 짐스런 아이였어요. 남의 사랑받고 사랑주는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사진 일일히 붙여 넣는거 짱 힘들것같은데 !.!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자라셨는지 저는 전혀 알 길이 없지만 딱 하나의 이 영상에 남긴 댓글 하나만 봐도 사랑받고 자란 아기 못지않게 더 멋진 분이 되신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분명 어디선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셨겠지요 꼭 그게 가정이지는 않더라도요 아마 부모님도 짐스럽다거나 고생이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당당하고 멋지세요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세요♡
너무 신기해요 얼굴도 본 적 없고 대화도 나눈 적 없지만 몸에 품은 자식이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게 신비롭고 경이로운 거 같아요..
5:29 뚱이 예담이 우리아가 너무 예쁘게나와서 건강히 잘자랐네 태어나고나서도 얼마나 예뻐하셨을지 행복하셨을지 다 느껴져서 더 뭉클
예전에는 딸입장으로만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엄마 마음으로 보게되네 예담이 낳을때는 엄마도 어리셨을때고 불안하고 걱정되지만 사랑하는 아기를 만나서 누구보다 듬직한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이...ㅜㅜㅜ 아버지도 일기 속 내용들이 너무 사랑스러움 가족여행영상 보러갑니다ㅜㅜ
2:32 개웃기넼ㅋㅋㅋㅋ 누가 수쩡님 아빤줄 모르냐고 ㅋㅋㅋㅋㅋ
아놔 달란트ㅋㅋㄱㅋㄱㅋㅋ개 공감이네요…다정하신 부모님께 사랑 쑥쑥 먹고 태어난 수쩡민넴….세상에 살면서 필요한 복을 받고 필요한 달란트를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2:53 수쩡민 종교 얘기할 때 이런 바이브 너무 웃김 ㅠㅋㅋㅋㅋㅋㅋㅋ
수쩡민님 저보다 한 살 어리신데 너무 큰 깨달음을 주셨어요!! 원래도 부모님께서 너무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수쩡민님께서 일기를 읽어주시면서 부모님의 소중함과 감사함이 너무 크게 다가오네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7 너무 웃긴데 너무 슬퍼서 같이 울면서 웃는중 하
마지막 사랑해요 분위기 너무 깨는거 아니냐고요….. 벗 어머니께서 뚱이님 사랑하는게 쏘 매니 느껴지네요
임신 37주차 임산부에요 저희 아가도 나중에 저렇게 태교일기를 읽을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더 정성스럽게 이쁜말로 가득채워줄게 우리딸🫶🏻💟
저도 며칠 전에 엄마가 태교일기를 보여줘서 같이 읽어봤는데,, 우리 엄마도 지금의 저랑 얼마 나이차이가 나지않는 어린 여자였고 엄마가 처음 되어보는 심경까지 다 느껴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시 감사하고 존경하게 된 것 같아요! 저도 읽을 때 울컥울컥했는데 다시 생각이 나네요 ㅠ😭😭
2:32 수쩡민시점으로 할아버지가 아닌
아빠라는걸 설명하는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왜 슬프지....
냅다 나까지 울기…….. 수쩡민 이렇게 이뿌게 커죠서 고마어요~~~ 우리의 tvn~~
뚱이가 무사히 태어나서 혼자서도 잘놀고.. ❤️ 태교일기에서 사랑이 듬뿍 느껴져요 저도 언젠간 쓸날이 올까요.. 나이만 보면 머지않았는데ㅋㅋㅠ 마음은 아직도 10대에 머물러있는 느낌이라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뚱이처럼 잔뜩 기대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기쁘게 맞이해줄수 있겠죠…
수쩡민님을 낳고 너무너무 행복하셔서 동생이 둘이나 더 생긴 거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저도 눈물 주룩주룩 했지 뭐에요😭😭😭😭
저도 임신하면 꼭꼭 나중의 나를위해 아기를 위해 일기 써야겠어요ㅠ 넘 좋자낭
뚱이래...들을수록 귀여워요,,어머니 귀찮다고 하는것치곤 열심히 수쩡민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것같슴다 앞으로도 쭉쭉 번창하셔서 어무이 맛난거 사드리세요!!
너무 감동적이라 엉엉울었네요 울엄마 사랑해요ㅠㅠㅠ
저 지금 임신해서 초음파앨범 열심히 쓰고있는데 가끔 귀찮을때도 있지만
이 영상보니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우리애기도 나중에 제 앨범을 봐줄날이 올거라 생각하니 뭉클....ㅎㅎ
와 사진 하나하나 붙인 정성…
저도 임신때 썻던 초음파 사진 일기들 앨범으로 만들어놨는데 우리 딸이 수쩡민님 만큼 커서 읽어보는 날을 기대해요❤
아이고 ㅠ 귀여워라 2006년생이시군요 앞으로도 주변인들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성장해가시길❤❤
끝에 애기때 사진이랑 지금 이랑 너무 닮았는데,,,? 코도 오똑하도 입도 오목조목 이뽀,,,
나중에 우리 애기도 너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했는지 느끼길 바라며 뭐든 기록하고 싶답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마지막에 “얼마나 아플까 하지만 예담이 보는 기쁨이 더 클꺼야”에서 눈물이 왈칵 터졌어요ㅠㅠ
우릴 위해 십자가 고통을 참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확 와닿고 느껴지더라구요…❤
또 어머님들의 위대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고 배울 수 있었어요ㅎㅎ!
수쩡민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여우세요. 한참 동생이지만 중고사기 혼자 잘 대처하는 모습과 이런 따뜻한 영상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건강하구 행복하길
이상한 포인트에서 우는게 너무 웃긴데 감동적이야 ㅠㅠ
한 5년전 중1 때쯤 새벽에 갑자기 "만약 부모님이 시간이 지나서 세상을 떠나시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저도 모르게 방에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는 말도 많이 안들어서 혼났었지만 또 좋은 추억들도 많이 생각나고
저도 수쩡민님 처럼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도 사드리고 같이 여행도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넘기면서 봤지만 마지막에 좀 울컥하네요 귀여워요
아무리 미워하고 다퉈도 지금의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해주는건 가족밖에 없는것 같아요. 밖에서는 가면을 쓰고 또다른 나를 연기하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 편하게 본능대로 살잖아요. 그 모습의 나를 가족보다 더 이해해주는 사람은 찾기 힘들거 같아요. 가끔은 너무 편해진 나머지 보여선 안되는 모습까지 보인다는게 문제지만요. 꾸민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웃는 모습은 많이 보여드려야할거 같아요. 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잖아요 ㅎㅎ
전 06년에 초등학교 입학한 99년생이에요😂 태교일기 보면서 한사람 한사람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용.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언니 제목만봐도 울컥해요 ㅜㅜ
저희 어머니도 태교 일기 써놓으셨더라구요 근데 오빠때 태교 일기만 있어서 ‘나 때는 안썼어?’ 라고 물어보니까 귀찮으셨다구 하셨어욬ㅋㅋㅋㅋ근데 오빠 태교 일기도 점점 갈수록 짧게 쓰심ㅋㅋ
마지막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로 잘못 보고 또 한참 눈물을 쏟았네요ㅋㅋㅠㅠㅠㅠㅠ 엄마아빠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흥어어어어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요...우리모두 부모님의 귀한딸아들인거 잊지말구 씩씩하게 살아가기🥹🥹
진짜 눈물 없는 편인데 이건 ㄹㅇ 슬프고 감동적이네요..근데 언니가 너무 웃겨요 ㅋㅋㅎㅋㅎㅋ
울 것 같을 때마다 선글라스 냅다 쓰는 게 넘 웃겨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 보고 한창 슬펐는데
냅다 선글라스 쓰는거 보고 엄청 웃었네ㅠㅠㅠㅠ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ㄱㄱㅋ
썸네일에 있는 ‘엄마 할 수 있겠지?’ 라는 말이 너무ㅠㅠㅠㅠㅠ슬포요ㅠㅠㅠㅠㅠㅠ지금은 너무나 완벽한 내 엄마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날 낳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뭔가🥹🥹🥹🥹🥹🥹🥹🥹🥹눈물광광
이 영상에서 완전 더 액희같고 기여워버려 수뚱민……. 신생아냐고ㅜ
오늘 영상은 감동적이네뇨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옹 근데 언니는 애기때도 이쁘네요…🤍
같은 모태신앙으로써 웃기고 공감되고 너무 슬프네여….. 광광 울었ㅇ음ㅠㅠㅠㅠ
잘컸다 ㅜ 부모님눈에 얼마나 이쁠까
마지막에 아가 사진 너무 귀여워요❤
눈물나는데 웃겨... 울면서 웃고 있음
오 저도 울컥하네용ㅠㅠㅠ 엄마아빠 사랑해ㅠㅠㅠㅠㅠ
6:09 출산준비인듯합니두아
뚱이 예담이 너무 귀여워요...🫶
수쩡민 애정하는 구독자인데 저도 다섯살 아이 키우는 엄마예요.이번 영상 감동적이네요😢 얘 낳기전 임신했을때 생각나고 어머님의 만나기전에 설레고 기달려지는 감정이 느껴지는 글을 보니 눈물이 주루룩ㅜㅜㅋㅋ 전 구찮음에 태교일기도 안썼는데 몇자라도 적어놓을껄 후회도 되고 하네요.
길지 않은 글이지만 이렇게 나중에 커서 읽을때 당시 감정들과 사랑을 듬뿍 주고 있는 마음이 전달되면서 아이한테 너무 좋을꺼 같네요. 육아일기라도 적어야겠네 반성하고 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다릴께요😆
영상이 너무 좋아요… ☺️소곤소곤 이야기 해주셔서 사운드가 편안한게..✏️🧡
글에서 어무니의 교양과 수쩡민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유...ㅠㅠ으애앵😭😭😭
보면서 위기가 너무 많랏어요....
정말 어머니들 짱👍👍🩷🩷🩷
예쁘게 잘 컸네
선구리 쓴거 ㅈㄴ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ㅋ큐ㅠㅠ😂❤❤
말을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하시지😨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하 슬퍼.. 나도 엄마가 우리오빠 임신했을때만 태교일기쓰고 나땐 안써서 좀 서운했지만 이거보니 나도 만약 내 태교일기가 있었다면 저렇게 울면서 봤을듯
오랜만에 귀요미 보러왔는데 더 이뻐졌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일기다. 너무 따뜻하면 눈물이 나더라고요…. . ㅜ.,ㅜ
수쩡민 태어났을 때 대학교 2학년이었던 나.. 어머님과 나이차이 얼마 안날꺼라고 생각하는 5세 키우는 언니이고 싶은 이모입니다. 무려 20살 차이나는 우리..^^그래도 많이 아낀다
수쩡민 동영상 정주행하고 있는데..지금 유학중이라 댓글 바로 못보겠지만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수쩡민 응원하고 있어요!!! 하는 일 모두 대박나고요!!!!
왜 나 울고 있냐고오 ....엄마 출산준비라고 쓰신거 같네요
아구 귀여운 유튜버를
찾았네영 첫 알고리즘이 이렇게 감동적인 영상이라닛.. 어머니가 쓰신 태교일기가 남아있다니 부럽네용~~
잊을만하면 w튀어나오는게 개 웃김
3:16 냅다 쓰는게 개웃김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
들으면서 울컥했어요ㅠ
ㅎ헐 수쩡민 영상이다 슈.슈슉
눈물 줄줄 흘림...
초기 임산부인데 일기 쓰는 거 너무 싫어해서 태교일기 안 쓰고 있었는데 써야겠네요...
컨텐츠 아이디어 좋다
너무예쁘다 아가때부터 예뻤구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상이 넘오 따수워요
뚱아~ 엄마 말씀 잘듣고 행복해야 한다~~!!
네👶
울엄마 일기도 아닌데 첫 문장부터 눈물나 ㅠㅜㅜㅜㅜㅜㅜ
보다가 눈물나서 나갔다 다시 들어옴ㅠㅠㅠ
ㅠㅠㅠㅠㅠ보면서 울었더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셨네요 감동..🥺🥺
모태신앙이셔서 구독하고 갑니다. (?)
너무 제 스탈이세오
눈물 날때마다 선글라스 끼셔서 아 눈물 들어가자나요
목소리가 니긋나긋해서 그런지 더 슬퍼요ㅜㅜ
ㅠㅠ 나도 같이 울었다ㅠㅠㅠ
별안간 나도 같이 눈물 흘리면서 봄 ㅋㅋ
오 이런컨텐츠 너무 새로워요 나도 나중에 꼭 태교일기 써야지
무럭무럭 예쁘게 잘컷네요❤
아 ㅠㅠ ㅋㅋ 저도 저희 엄마가 쓴 거 보고 펑펑 울었어요 ㅋㅋㅋ ㅠㅠㅋㅋㅋㅋ
어릴 때도 코 높은 거 봐 수쩡민 폼 미쳐따
보면서 계속 울었어요 엄마….ㅜ
뚱아,예담아,수쩡민 사랑해~~
4:26 아 졸라 웃겨 ㅋㅋㅋㅋ
죄송한데 울거나 웃거나 한개만해여 ㅋㅋㅋㅋㅋ나도 보다가 울컥하다 웃다 이러자나옄ㅋㅋㅋㅋ
왜 나는 내 태교일기도아닌걸보고 눈물을 줄줄흘리는가ㅜㅜ 한새벽에 오열쑈햇네요
저도 k-장년데 태교일기 읽을 때 마다 눈물남ㅠㅠㅠ
뚱아 예담아ㅠㅠ 건강하고 사랑해~~♡
항상 행복해 예담아
3:13 3:46 4:11 4:25 4:55 6:08 6:33
하필 뚱이가 입는 옷 색깔 입고계셔서 ㅋㅋㅋㅋㅋㅋㅋ 더 뚱이같아요 ㅜㅋㅋㅋ 귀여워!!!!!
엄마 사랑해
진짜 울컥하다😢
언니 이참에 월미도 가주세요☺🤍
흑.. 눈물 핑
감동
아 이거보니까 태교일기 열심히 써야겠다ㅜㅜㅜㅜ T 아기로 자랄거 같아서 저렇게 귀엽게 썬글라스 쓰진 않을거 같은데.. ㅠㅋㅋ